Vambrace: Cold Soul

뱀브레이스: 차가운 영혼은 얼어붙은 도시를 탐험하는 로그라이트 어드벤처(Rogue-lite Adventure) 게임입니다. 지하도시에서 당신의 탐험을 준비하십시오. 저주받은 지상으로 올라가 맞서 싸울 뛰어난 생존 전문가들을 모집하세요. 위험한 함정들과 기이한 이벤트, 그리고 생사를 가르는 전투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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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다키스트던전 #노잼전투 #불합리한시스템

Wishlist Vambrace: Dungeon Monarch!


A Word From The Dev

"Vambrace: Cold Soul is a love letter to the games that left their indelible marks on us. It's inspired by the gothic fantasy of Castlevania, the deep lore of series like The Elder Scrolls, the replayability of roguelites like FTL: Faster Than Light, and the sweeping, character-driven epics of our favorite JRPGs. It represents our effort to seize those varied elements and condense them into an interactive experience players from all walks (especially masochists) will enjoy!"

T.L. Riven, Lead Game & Narrative Designer


게임 정보



망령들의 왕은 위대한 도시 아이스네어를 철저하게 파괴하였다. 그가 일으킨 저주는 거대한 얼음장벽에 도시를 영원이 묶어두었으며, 빠져나갈 데 없던 거주자들은 죽어서 광기어린 유령이 되었다. 생존자들은 지하 깊숙히 자리잡은 비밀 도시로 도망쳐 이 타락한 힘에 맞서 저철하게 사투중이다. 하지만 망령왕이 앞세운 불멸의 군대 앞에 점점 그 저항은 힘들어져 간다.
어느날, 이상한 힘을 지닌 뱀브레이스의 소유자가 도시를 찾아온다. 그녀가 이 도시에 있을 유일한 희망일지도...



당신은 이벨리아 리릭, 뱀브레이스를 착용한 모험가로, 아이스네어에 들어올 수 있었던 유일한 인간이다. 의심과 불신의 눈초리를 보내던 생존자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당신을 망령왕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대적자로 여길 것이다. 하지만 당신의 세력은 그의 군대에 비해 압도적으로 불리하고, 생존의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져간다.

'뱀브레이스: 차가운 영혼'은 서사적 흐름에 따라 이어지는 어드벤처 게임으로, 인상적인 인물들, 끔찍한 도전들, 그리고 전략적인 생존 선택 등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게임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여러 진영에서의 조율, 체력과 활력 관리, 기이한 사건들에 대한 조사, 죽음이 도사리는 전투 등을 치뤄야 합니다. 위험한 지역에서 수거한 잡동사니들을 팔아서 생존용품을 살지, 아니면 모아서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고 장비할 지 결정해야 합니다.
아이스네어 지상의 상황은 매우 춥고 위험하니 안전 구역 밖으로 나갈 때에는 항상 조심해야 하죠. 그렇지 않으면 저주에 묶인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끝나지 않는 고통에 사로잡히게 될 테니까요...
당신은 삶과 죽지 못하는 저주 사이에서 많은 준비를 하고 훌륭한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 7개의 쳅터로 구성된 독특한 컨셉의 판타지 어드벤처.
  • 서브 퀘스트를 해결하고 숨겨진 장소들을 찾아 26가지의 리릭 스킨을 모두 얻어보세요. (현질구매 없어요!)
  • 5개 종족의 10개 직업군의 용병들을 모집하여 팀을 이루세요.
  • 여정에서 거둬들인 잡동사니들을 가지고 생존용품과 도구들을 제작하여 팀을 보강할 수 있습니다.
  • 당신의 선택 하나에 팀 전체가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경험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을 가지고 현명한 선택을 해야합니다.
  • 매사에 체력과 활력을 관리하세요. 당신의 용병이 죽으면 돌이킬 수 없고, 그들은 유령이 되어 당신을 괴롭힐 겁니다.
  • 모든 코덱 페이지를 찾아 이세라의 역사와 신화에 대해서 연구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125+

예측 매출

111,3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우크라이나어,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www.devespresso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5)

총 리뷰 수: 55 긍정 피드백 수: 27 부정 피드백 수: 28 전체 평가 : Mixed
  • 초반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치명적일 정도로 전투가 재미가 없습니다. 취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극단적으로 한정되어 있어서 머스킷 보병들이 번갈아가며 서로 총 쏴대는 느낌으로 턴 돌아올 때마다 적 아군 서로 두들기는 게 메인 흐름이 됩니다. 그러다보니 매 전투가 지루해지고, 던전에서 혹여나 전투 조우가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요소는 긴장감을 주는 포인트가 되기보다 귀찮고 짜증나는 마이너스 요인이 됩니다. 심플한 게 좋다는 말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면 몇몇 스킬 중 하나를 골라서 장착한 뒤 투입하는 등 전술적인 선택점이라도 있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과장 없이 모바일 게임에서 볼법한 전투 구성이에요 지금은. 던전 탐색 방식도 지나치게 단순화 되어서 쉽게 지루해지고 짜증나게 됩니다. 던전의 구성요소들과 상호작용을 한다기보다는, 일방적인 부정적 요소들을 버티면서 나아가는 식으로 되어 있는 듯 싶습니다. 최소한 어떠한 결과값이 나옴에 있어 플레이어의 판단과 선택이 영향을 미칠 수 있었음 좋겠는데 그런 점이 부실합니다. 미숙한 TRPG 마스터가 무조건 파티에 악영향을 주는 상황 선언을 하고 주사위 굴려대는 걸 보는 기분입니다. 아이템 획득도 바닥에 굴러다니는 폐지를 줍는 느낌이지, 던전 심부에서 간신히 무언가 쓸만한 걸 얻었다는 기분이 그닥 들지 않습니다... 맵에 자원 배치를 너무 단순하게 해뒀어요. 유령 안개 농도라는 시스템도 마찬가지로 긴장감을 준다기보다는 귀찮은 요소로 작용합니다. 웬만하면 닼던을 가지고 와서 비교하고 싶진 않지만 굳이 언급하자면, 닼던은 던전 내에서의 활동 제한을 횃불이나 식료품 등의 보급에 따라 가해지도록 설계해두고 있습니다. 절대적인 수치가 정해져 있는 건 아니지만 플레이어는 그 선을 알아서 추측하고 조절할 필요성을 느끼지요. 원정에 실패하면 패널티가 크기 때문에 판단의 중요성은 한층 높아지고 긴장감이 생깁니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후퇴에 어떠한 패널티도 존재하지 않고, 탐색 한계를 나타내는 유령 안개 농도는 일정 기간 마땅한 변수 없이 차오르기만 합니다. 플레이어가 판단하고 결단할 여지가 별로 없어요. 그냥 던전 들어간 다음 일정 기간 내에 탈출점까지 뛰거나, 그게 안될 거 같으면 패널티 없이 귀환하면 그만이니까요. 기대하고 있던 작품이라 솔직히 실망이 크긴 한데... 그래도 일단 열심히 제작하셨단 느낌이 묻어나서 응원차 평가는 추천으로 해뒀습니다. 한국어를 읽을 수 있는 분들에게는 추천 평가로 보이지 않겠지만, 집계는 일단 추천으로 되겠지요. 출시 이전 다키스트 던전과는 별개의 게임성을 가지고 나올 거라는 설명에서 기대감을 가졌었는데, 솔직히 지금은 그냥 닼던하고 똑같이 나왔으면 그나마 좀 더 재밌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노파심에 덧붙이자면, 닼던하고 달라서 재미가 없다, 라는 평가가 아닙니다. 개발 일지에도 콕 집어서 닼던하고 다른 계통이니 닼던의 재미를 생각하고 오면 재미없을 거라고 써두셨던데, 닼던과의 비교를 떠나서 그냥 전투가 재미가 없는 거에요. 전투보다 다른 부분에 더 초점을 맞춰서 만든 작품이니 그와 같은 접근을 하면 안된다, 라고 할 수도 없는 게 이런 류 게임의 가장 기본이 전투 시스템이니까요. 전투 시스템을 좀 포기하는 대신 다른 부분에 초점을 맞췄다, 라는 방향으로 제작된 게임은 아니었으면 합니다.

  • 장점 스토리 중심의 서사가 확실함 다키스트 던전 보다는 쉽고 마을이 친절함 단점 초반에 너무 약한 주인공 노잼 예스 스트레스 전투 인터페이스 구성이 상당히 불친절함 덕분에 한 눈에 전황 확인이 불가능함 스킬이 단 두 개, 그 마저도 하나는 충전식이라 평타만 맨날 씀 전략성이란게 아예 없다시피 한 전투 전열 위치의 의미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음 다키스트 던전과 완전 똑같은 플레이 매커니즘인데도 전투가 너무 재미 없다보니 흥미가 안 생김 방의 형태만 다를 뿐 매번 똑같은 배치의 방 인카운트 매커니즘도 항상 비슷함 연기 시스템은 플레이어의 발목을 너무 과하게 잡아챔 게임 환불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다키스트 던전을 밴치마킹 한 게임인데 안 좋은 것의 가장 안 좋은 것들만 가지고 온 느낌이 강합니다 처음에는 다키스트 던전과 다르게 JRPG스타일로 뺑뺑이를 과하게 안 돌고 스테이지를 차례차례 격파하는 식인가 했는데 캠프는 특정 포인트에서만 가능하고, 회복은 캠프에서만 가능하기에 다른 회복 수단은 사실상 존재치 않은데다, 유령가스인가 뭐시긴가는 계속 강제 인카운터를 발생시켜서 유물을 어느정도 만들고 원하는 파티원을 고용할 때 까진 계속 뺑뺑이를 돌 게 됩니다 스토리가 있는 건 좋지만 전투가 시스템의 핵심이고 참고할 자료가 있었다면 좀 더 재밌었으면 합니다 전투가 너무 지루해서 뒤의 스토리가 관심이 없어져요 파티원의 전열 위치 시스템의 활용이나 전투원의 밸런스가 한숨이 나올 정도입니다 내 캐릭터의 전열은 사실 큰 의미가 없어서 앞라인(1, 2열)만 때릴 수 있는 애인가 아님 뒷라인(3,4,열)을 때릴 수 있는 애인가가 중요하지 얘 직업이나 포지션은 아무런 의미가 없슴니다 이럴거면 차라리 전통 JRPG스타일로 횡대 대형의 전투를 시키는 게 더 나았다고 봅니다 굳이 다키스트 던전을 안 따라하고요 주인공은 너무 답답할 정도로 약한데 주인공이라 억지로 데리고 다닐 수 밖에 없는 것도 속터집니다 아직까진 구매를 보류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 사지말자. 다키스트 던전을 많이 참고한게 보이는데, 장점이라곤 다키스트는 3~4등신 눈없는 애들이면 여긴 나름 8등신 미남 미녀 용병들이 나온다. 근대 이 시벌 아니 다키스트 던전 같은 갓겜을 참고 많이한 것 같은데, 참 좆같이 참고하셨네. 소개 동영상에 교묘하게 미흡한 부분만 쏙쏙 잘라내서 전투가 굉장히 스피디하게 그려져있는데 다키스트에 3~4등신 짜리몽땅한 애들이 호비작거리는 전투보다 느리고 재미가 없어. 아니 시바 몹이 한대 톡때리고 얌전히 걸어서 자기 자리가서 끄에엨 이러는데 존나 긴박감 넘친다 그치? 다키스트 던전에 피격모션 넣고 세부 모션은 스킵한건 진짜 이걸 해보고 다키스트 던전이 존나 잘한 선택이구나 싶었어 진짜 그리고 NPC들 계량한복 입히고 갬성있는 영어로 씨부리는데 목소리는 걍 넣지 말지 그랬어. 우리 용병 쳐맞는 음성이랑 쳐때리는 음성이 내가 쳐 자다가 으어엌 하고 발작일으키는 것보다 어설퍼 왜 나한테 녹음 맞겨봐. 내가 쳐자다가 영어갬성으로 발작일으키고 eueoeoeog 하고 녹음한거 보내줄테니까. 이거 본 사람 구글 번역에 으어어억 치고 발음 내보내기 해보면 이게 더 긴박감 넘친다니까 진짜. 조작감이 딱 모바일 조작감에 듀토리얼 UI도 모바일 갬성이 풀풀 풍기는데, 환경설정에 그래픽 설정에 전체화면 유무만 있는거 실화냐 진짜. 니들 솔직히 말해봐 이거 모바일로 쳐만들다 안될거 같으니까 스팀으로 가격 쬐끔 더 올리고 낸거지 그치? 인디게임인대다가 이제 걸음마 단계고 앞으로 대체 뭘 어떻게 업데이트를 하고 DLC를 만들진 모르겠는데, 지금은 사는게 아니라고 본다. 한......85프로 세일할때쯤이면 내가 기억이 조금 미화되서 한번 더 구매해보고 다시 환불할지도 모르겠네.

  • 클리어 하고 다시씁니다 현재 버그는 6챕터로넘어올때 그전 서브퀘스트 혹은 맵에서 얻은스킨들이 6챕터이후 사라지는버그가있습니다 다른버그는 아직 못느꼇네요 이게임하면서 느낀거는 화톳불의 영향이 너무심합니다 화톳불이뜨지않으면 피회복,활력회복,상태이상치료 아무것도할수없어 화톳불 의존도가 너~무 높습니다 아무리템 많이들고가봣자 화톳불안나오면 무용지물입니다 또 게임내 중요한것들이 잘안보입니다? 이 게임에도 보스방때는 퍼즐요소가 좀있는데 처음에는 지도만보고도 알수있는데 나중엔 뭔가 부가적으로 설명더필요할거같은데 맵에있는거도아니고 지도에설명이있는거도아니고 해서 걍 찍어서 넘어갔는데 아마 맵어딘가에설명이 되있을거 같긴한데 이거눈에띄게 잘표시해줘야됄거같구요 또 일지같은거 얻을때 내가무슨페이지 얻었는지 표시가안되는거같더라구요 제가 일지같은거 잘 안읽어서 나중에 퍼즐할때 근처 일지습득되길래 퍼즐에 도움될까 싶어서 읽을려고했더니 표시가 안되서 포기했었습니다 또 맵이동 이거 너무 불편합니다 맵들어갈때마다 좌우바뀌고 그래서 지도보고도 어디가 어디로향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이거 익숙해지는데 시간꾀걸렸습니다 퀘스트 창도 필요합니다 뭐 지도에 표시는 해놓지만 그래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스토리가엄청짧습니다 플탐이 제가 20시간중반대인데 사실 전투이동, 전투모션등 이런게 시간다잡아먹어서그렇지 솔직히 내용 자체는 적습니다 그리고 스킬 바꿔주는 아이템이있는데 사실상 다른용병 스킬 이름만바꿔 가져온게 반입니다 나머지반은 거의 용병 스킬강화해주는거라고 보면되는데 강화해도구립니다 확실하게말해주자면 보스옆에서 같이나오는 강화된유닛? 걔네스킬이 배로 쌥니다 장담합니다 그리고 엔딩이후 할게없어요 다시 로그인하면 그냥 끝나기전 장면반복입니다 ============================================================== 혹시나 어려우신분들을 위해 팁드리자면 그냥 원거리케릭에 공격력증가템주고 보스점사하세요 그냥죽습니다 전 첫번째보스때 보스가힐하길래 피달면 회복하는줄알았는데 그냥그건 첫번째 보스패턴이였을뿐 다른 보스들은 자체힐 없습니다 그래서 느꼇습니다 이겜은 스킬? 별로중요하지않습니다 깡딜높은게 최고에요 아맞다 용병 스텟 스킬창이랑 제발 아이템 제작,혹은먹었을때 아이템에있는스킬 굳이 용병에 장착안하고 그냥볼수있게 설명창좀 만들어주세요 스킬뭔지 확인해볼려고 용병 해제해야하는 말이안되는상황입니다 지금 용병저장기능도없는데 너무 심함니다이거는 게임이 그냥 전체적으로 미완성 느낌이 너무납니다 제작자님 엔딩보니까 DLC도 내실려는거같은데 dlc 생각할시간에 유저 편의성을좀 생각해줬으면 어땟을까하는 바램이있었습니다 느어무 게임하는데 불편한점이많았습니다 하지만 노래,그림체 좋아서 좋았습니다

  • 이 게임은 장점과 단점이 치명적으로 갈립니다. 많은 리뷰어들은 이 단점에 대해 집중적으로 서술하는 것이 보통이지요. 저도 그것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단점에 가려진 장점들이 그냥 묻혀버릴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스토리의 서사성이나 전체적인 비주얼 면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할 면이 많습니다. 특히 비주얼에 대해서는 '유니크' 하다고 평가할 수 있겠네요. 사이드 퀘스트나 다양한 선택지도 구색은 맞추어져 있습니다. 게임플레이 또한 사실 들여다보면 어느정도 직관성이 있습니다. 튜토리얼 부분에서 좀 더 세련되게 접근했다면 이 게임의 평가가 조금은 올라갈 가능성이 있었겠네요. 게임을 해본 느낌은 전투 전략을 베이스로한 전략 게임이라기보단 소설에 가깝습니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더 명확히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 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다키스트 던젼의 요소를 가져오는 것보다는 이러한 부분에 집중했으면 더 좋았을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앞서 말한 요소에 흥미가 있으신 분, 그러니까 비주얼과 어느정도 스토리에 흥미가 있으신 분들은 고려해보셔도 좋을 작품인 것 같습니다. 또 다행인 점은 개발사에서 패치를 계속 해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패치로 게임의 속도도 빨라져 스토리 전개에 더 힘을 쏟은 듯합니다. 뭐, 개인적으로는 이 게임을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그러나 아쉬움이 좀 남네요. 다음 작품에서는 단점을 보완해 더 나은 모습으로 돌와왔으면 좋겠습니다.

  • 만들다 말았네요. 개발자들이 이거 출시할 정도의 완성도라고 스스로 생각한다면 정말 꽝입니다. 나중에 업데이트 소식 들리면 다시 해보죠. 전투 노잼 UI 불편 목적성 없음 딱 하나, 스토리가 궁금함

  • 내가 못 찾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보스까지 가는데 이동 포인트 하나 없고 거기까지 가는데만 파티 빈사상태 되는데 뭐 어떻게 하란거? 캐릭터들 발전 시키는것도 다키스트 던전처럼 스킬,아이템 강화도 없고 기껏해야 낄만한게 체력,활력 올려주는 템밖에 없는데 비슷한 게임에서 단점만을 발전시킨 편의성 최악의 게임 그래도 꾸역꾸역 엔딩은 어떻게든 볼려고 챕터 6까지 진행은 했는데 밸런스 기준이 그 챕터에서 만드는게 가능한 가장 좋은 아이템 기준으로 짜여있으면서 캐릭이 죽으면 전투에서 이겼다해도 아이템은 날아가고 그 아이템 만들려면 몇개 재료는 잘 나오지도 않아서 플레이 타임은 불필요하게 늘어나기만 함 스킬로 주는 데미지랑 힐량은 첨부터 끝까지 같아서 절망적인 힐량의 캐릭은 아예 쓸모가 없다싶이하고 전투력이 젤 높은 파티짜고 감시스텟 높은 캐릭으로 캠핑해서 파티 상태 관리하는게 젤 좋음 대체 어떻게 하면 이렇게 플레이 유저 암걸리게 출시했는지 의문임 테스트없이 낸 느낌 남는게 예쁜 주인공이랑 옷 갈아입히밖에 없음 영 이 게임 하고 싶으면 최소 세달뒤에 ㄱㄱ

  • 엔딩보고 남깁니다. 전투시스템이 다키스트와 유사하지만 기능이 더 단순하고 전략적이지 못한 면이 많지만... 전투중 아이템을 쓸수 없어서 반전을 노리기도 어렵네요. 난이도는 약간 어려운 편에 속합니다. 그리고 스토리가 초반에 난잡하다가 중반쯤에 조금씩 풀리는가 십더니... 나중에 가서는 산으로 가더군요. 그리고 엔딩크레딧에 나오는 상황도 이해가 잘 가지 않네요. 마치 후속작을 예견하고 있는 듯합니다. 다키스트라기 보다는 스토리게임에 약간의 전투시스템을 넣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국산게임이라 그나마 한글이 지원되서 어느정도 몰입은 할수 있었네요. 세일할때 한번 쯤 해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 아트 비주얼과 음악만 훌륭하다 스토리는 중반정도까진 괜찮다가 뒤로갈수록 중요 스토리도 날림이다 메인 스토리보다는 곁가지 스토리들이 이게임의 묘미를 살리는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음 하지만 이 작품은 게임이고 게임으로 평가해야 하기에 비추천 함 곁만 그럴듯한 던전게임을 만들밖에 차라리 비주얼 노벨형식에 치중해서 만들었다면 어땟을까 아쉽다 게임으로써 평하기에는 본 콘텐츠가 부실하고 편의성도 불편하고 번거롭다 이 게임의 컨셉을 알 수가 없다. 하드한 로어형 게임이 본체인데 정작 진행은 극히 단순하고 라이트하다 라이트하면서 생존형 로어 게임이 합쳐진다면 정말 재밌을거 같지만 결과는 전혀 아니다 양쪽의 안 좋은점만 갖다 놓은 게임이다. 라이트하게 만든건지? 코어하게 만든건지? 도대체가 지향점이 없다. 괴상하다 진행 도중에 선택지에서 거부 하거나 나가기를 선택하면 재 챌린지는 불가능 하다 (뭐요?) 그럴거면 이벤트 장소 재출입과 대화문은 왜 뜨게 해놨는지 의문? (왜 있는 건데?) 그렇다고 전투가 심오한가? 전투가 극히 단순해서 처음짜놓은 진형으로 끝판까지 가도 전~혀 지장도 없음 전투 이벤트 하나 있는거 도전 1회로 피고들 요소도 차단하는 반유저적인 만행을 하면서 전투는 너무 심플해서 그냥 어택땅 찍어도 깨는 심플함의 혼재는 대체 뭘까? 처음하는 사람은 황당할 따름 이 게임이 아무리 라이트해도 생존형 게임이니깐 팀원과 인벤을 다시 구성하기 위해 다음에 와서 해야지 하는 귀환을 선택하는 순간 그 이벤트는 다음이 없다. 대화 거부 선택시 재도전 불가 경고라는것도 없고 여기서 그만두면 보상이 없음 이지랄 하고 끝이다 당연히 재도전 되는 줄 알고 준비 착실히 하고 온 유저들은 빡칠수 밖에 없다. 그동안 플레이한 시간을 다 날려먹은 기분이니깐 참고로 이게임은 오로지 자동저장되며 플레이어가 세이브할 슬롯을 선택하거나 늘릴 기회도 세이브 시간도 결정 할 수 없다. 거기다 그나마 있는 탐색 이벤트도 대화 이벤트도 저장이 자동이기 때문에 한번 실수로 선택하면 세이브 포인트를 넘어가는 순간 되돌릴 수 없다 도대체 이건 뭘까? 컨샙도 이상하지만 이건 인기있는 게임을 곁만 흉내나 내는 아마추어적인 건성이라고 보는게 맞다 이러면서 전혀 개선할 의지도 없다 이 게임회사는 코마때 부터 그랬지만 아트와 음악만 그럴듯이 만들어놓고 인디 감성호소해서 파는 아마추어 게임회사다

  • 비주얼적인 면만 괜찮고 나머진 꽝임 너무 안타깝다 복잡한 게임도 아니고 충분히 고칠 수 있었을텐데 후....하면 할수록 빡친다 왜 이따위로 밖에 못 만들었는지

  • 간단하게 장단점 몇가지 정리하고 시작합니다 1.장점 - 인디게임 다운 참신한 시도 - 스토리에 몰입되는 아름다운 그래픽 - 선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많은 선택지와 퀘스트 그리고 엔딩들 2.단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재미없는전투 -다키스트 던전을 반만 배낀듯한 전투 시스템 -상황판단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ui 장점은 '분위기' 하나로 요약이 가능하고 단점은 '전투' 하나로 요약이 가능합니다 장점인 분위기는 게임을 구매하시려는 분에게는 전개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언급은 따로 피하고 단점 위주로 이야기를 좀 더 해보겠습니다 많은 국내 리뷰를 보니 정말 노잼을 넘어서 바둑과 장기 뺨을 치는 그냥 장식같은 전투가 이 게임의 매력을 다 깍아먹고 있습니다 지루한 전투 시스템, 그마저도 아이템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노가다를 반복해야 하고~얼마 못가서 다시 마을로 돌아와서 처음부터 다시하고~캐릭터들은 레벨업 개념이 주인공을 제외하곤 단 1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휘적거리는 지루한 모션을 보다가 이 게임의 장점인 분위기는 거의 느끼지 못한체 게임을 끄게 될것입니다 전투는 전열의 의미따윈 없는 그냥 한줄 세우기에 불과하고 다른분들 리뷰처럼 사칙연산 시뮬레이터급의 재미를 보장합니다(?) 소모성 아이템은 완전 사용불가에 스킬은 오직 2개, 그것도 하나는 쿨탐있는 특수기로 만들어서 지루한 평타질만 계속 강제감상 해야합니다. 다키스트 던전풍의 로그라이크 게임을 만드려고 하신듯한데 이건 좀 아니지 않습니까. 아무리 인디 제작진 이라지만 게임의 가장 본질적인 재미 측면인 전투를 너무 말아드셔서 탐험의 재미도 같이 말아먹게 되버리네요 UI는 정말 할말이 많습니다. 이 게임 설마 모바일 이식도 고려하고 만드신건 아니시죠? 콘솔이라면 이해가 가는 키 배치이지만 PC에서의 UI와 키 배치는 정말 최악이다 못해...평가가 불가능합니다. 아이콘이나 아이템 창같은 비주얼적인 부분은 약간의 부족함이 보이는 것 빼고는 정말 좋으넫 이걸 구현하는 방식이 너무나도 잘못되어 피로감이 쉽게옵니다 개발자분 블로그를 보니 한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뱀브레이스 사가'를 구상중이시라고 하는데 다음 작품은 진짜 조금 만 더 진짜 조금만 더 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신다면 정말 좋아질겁니다. 그래서 DLC인 OST도 사드렸습니다. 다음 작품은 좀 더 나은 모습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개발자는 다키스트는 알아보고 분석은 했지만 직접 플레이하지는 않은 것 같다.

  • 1. 전투 조작감이 너무나 불편하다. UI가 특히 그런데 스킬에서 공격가능한 범위 표현이 너무 조그마하다. 2. 30분 플레이 했지만 대화 스킵이나 다른 여타의 기능이 존재 하지 않는다. 3. 다른 많은 분들의 의견과 같다. 일러는 괜찮지만 재미가 없다. 제일 중요한 재미가 없다.

  • 다키스트 던전을 기대하고 사면 안되는 게임입니다. 그만한 타격감은 부족하며 캐릭터들이 벌이는 전투의 속도감은 일본의 턴제 RPG게임이 떠오를 정도로 느립니다 그래도 주인공이랑 오랜만에 본 더 코마의 여주인공 예뻤으니 칭찬

  • 일러스트들도 캐릭터들도 예뻤지만 게임 자체가 너무 느리고 다 어디서 본 것들

  • 전투가 진짜 지루하기 짝이 없다.. 똑같은 애들에 똑같은 스킬에 똑같은 모션에 힘빠지는 성우연기 ㅋㅋ 뭔가 변수를 만들만한 조건도 전혀 없고.. 스토리 위주라고 하기엔 전투가 진짜 쓰잘데 없이 질질 끌어.. 그냥 환불해야겠다.

  • 배경 설정이나 분위기, 그래픽 등은 나름 괜찮습니다만 이런 류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전투 부분이 너무 느리고 지루합니다. 그렇다고 다른 부분이 괜찮냐 하면 UI 편의성부터 해서 여러모로 부족한 부분도 많구요, 제작자 분께서는 이게 스토리 위주의 어드벤쳐 게임이라고 하시는데 문제는 타 어드벤쳐 게임들의 경우 수집이나 여러 요소로 게임 진행이 가능하게 하는 반면, 이 게임은 전투가 강제되고 전투를 안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러니 필연적으로 스토리 파트보다 전투를 더 많이 진행하게 되는데 이 전투가 노잼인 시점에서 어드벤쳐니 뭐니 하는거도 솔직히 면피성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그래도 한국 게임인데다 디자인이나 분위기가 맘에 들어서 사봤는데 좀 실망스럽습니다. 웬만큼 세일한다고 해도 이 게임 전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확인하시고 사는거 추천드립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전투가 시간만 오지게 잡아먹고 진짜 엄청나게 재미 없어요...

  • 5챕터에서 더이상 진행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아이템 맞춰서 사용한 파티원들을 데리고 겨우겨우 5챕터 페로자까지 도착했는데 알고보니 페로자 스킬이 두번 맞으면 즉사였습니다. 그런데 워낙 게임 자체의 튤팁이 매우 불친절하다보니 즉사인줄 몰랐기에 결국 파티는 페로자에게 전멸 당했습니다. 우선 아이템 끼고도 힘겹게 도착한 페로자 구간이였는데 아이템 없이 거기다 랜덤으로 등장하는 모병으로 다시하고 처음부터 꺠기가 너무 힘듭니다. 거기다 모병을 사용하면 추가가 안되고 소모만 되니 결국에는 모병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5챕터 어떻게 깨라고 만든구간인지 모르겠네요. 굉장히 허탈합니다.

  • 다키스트 던전이랑 비슷한 게임이지만 열화판입니다. 닼던 하시던분들은 닼던2 기다리시면 됩니다.

  • 게임은 마음에 드네요 아쉬운 부분만 잘 다듬으면 훌륭한 게임이라 생각이 듭니다

  • 다키스트 던전이랑 비교를 할수밖에 없긴한데 안해본사람한테는 UI가 좀 불친절한것같네요 상태나 기술에 마우스가져가면 어떤건지 안보인다거나 개인적인 단점은 타격음이 좀 심심한것같네요 다른점은 아이템제작이라거나 마을돌아다닌다거나 차이점도 있긴합니다 아직은 좀더 해봐야할것같은데 첫인상은 이렇습니다 는 더 해볼수록 특수기술의 무의미 특수기술이 일발역전이라거나 전투지속시간증가가 거의 불가능함 거의 평타뿐인싸움 힐러를 넣는순간 턴넘김으로인한 어쨋든 맞는상황이 더 발생 평타뿐인 공격으로인한 진형의 무의미함 전부 원거리가 아닌이상 후열의 적을 먼저 전략적으로 제거하는것이 힘듬 이런류 겜 특성상 한턴에 하나씩끊어내야하는데 결국은 전열만 공격하는게 가장 효율적 체크포인트 부재 안그래도 평타빨로 딜교하면서 전진하다보면 보스까지 가기 매우힘듬 야영도 운빨로 나오는데 맵까지 넓은데서 야영스킬로 회복하면 게이지가 꽉차서 모든맵에서 인카운터 발생 결국 후퇴하게되면 처음부터 다시 말이 한맵당 5~7칸이지 사실은 x5 '그게임' 대형맵수준 예비동료없슴+동료 능력 확인불가 능력확인해볼려면 일단 뽑아보고 아니면 해고 쓸만한 동료들 몇 쟁겨놓는다도 불가능 계속 해볼려하지만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 미스트오버 꼬라지보니까 이건 양반입니다

  • 캐릭터 이쁜건 좋은데 전투가 너무 지루함

  • 걍 전략 전술 뭐하나 없는데 스킬평타하나씩밖에 없어서 하루종일 기본공격만 교환하는 노잼 전투는 3분5분씩되는데 그전투가 10번20번 반복. 전투에 질려서 바로 게임 끔.

  • 환불 할까 그냥 라이브러리나 채울까 고민중

  • RPG를 완전 무시하는 느낌의 게임

  • 다키스트 던전 이랑 비슷하긴 한데 다름 전투 노잼이라 내 턴 선택만 하고 따른거 보다가 다시 보는 경우가 많긴함.. 근데 머 캐릭 이쁘고 모으는 재미는 있으니까.. 제발 전투 속도 빨리감기나 성장요소 좀 들어갔으면 좋겠음; 너무 허약해 * 이거 진짜 사소한건데 너무 불편해서 수정 좀 해줬으면 하는거 : 물건 팔때 한물건 다팔고 나면 선택? 안사라지고 그자리에 있었으면 좋겠음...다시 첨부터 화살표눌러가며 옮겨서 팔아야댐..

  • 전투 시 내 턴에서 ESC 절대 누르지 마세요. 턴넘김 취급됩니다. 이거 제발 고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투 중에 옵션 건들려고 눌렀다가 턴넘김 처리되는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마을도 은근히 크게 만드신 것 같은데 마을에서 이동이 살짝 느린 부분도 조금 불편 한 것 같아요. 그래도 얼마 안된 게임이니 빠르게 피드백이 되어 고쳐질거라고 믿고 긍정적으로 드릴까 싶었지만 혹여 평가가 긍정적이라 그냥 지나가실까 싶어서 부정적을 눌렀습니다. 못만든 게임이라는 뜻은 절대 아니에요.

  • 내가 제일 싫어하는 시스템 캐릭터 삭제 시스템. 딱 하기 싫어지네. 일단 진행 보류.

  • 다키스트 던전을 생각하고 구입하면 큰코 닥치는 게임. 전투 화면은 다키스트 던전과 비슷한데 전투의 매커니즘 자체는 완전히 달라서 아무런 전략성 없이 그냥 평타 교환만 하고 있는 지루하기 짝이 없는 전투가 무의미하고 짜증나게 반복된다. 플레이어가 스킬의 구성을 다양하게 조합해서 전략을 시도해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적들이 경악스러운 공격으로 파티를 압박해오는 것도 아닌데다가 열배치는 의미가 없어서 다키스트 던전처럼 진영을 휘저어 상대를 방해하거나 일부러 열을 이동해가며 공격적인 전술을 펼치는 등의 요소들도 전혀 활용되지 못 하고 그냥 무성의하게 열배치를 만들어 놓은 수준이다. (애초에 스킬이 없다! 스킬이!!) 그리고 인터페이스도 너무 직관적이지 못 하고 불친절해서 버프나 디버프가 걸려도 뭔 디버프인지 설명도 한 줄 안 뜨는 데다가 능력치등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다 대도 그 흔한 능력치 이름 팝업 조차 뜨지 않는다. 심플하면서도 심오하고 매 순간 긴장을 놓지 못 하게 했던 다키스트 던전과는 달리 쓸데 없이 체력 + 활력 + 특능 게이지 + 스탯 이라는 환장할 수치를 만들어 놓고 그 어느것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 한체 그냥 번잡스럽게만 만들어놓은 폐기물이라 할 수 있다. 심지어 인터페이스가 얼마나 쓰레기 같냐면 앞서 언급한 열이동 같은 경우는 순서를 바꾸려면 전용창을 띄우고 바꾸려는 두 캐릭을 선택한 뒤 ( 이 부분에서 명확하게 선택된 표시도 제대로 안 해준다) 따로 하단의 바꾸는 키를 누르는 식인데 이러면 파티창이 바로 꺼지면서 화면에 열 순서가 바뀌어 있다. 처음엔 왜 그냥 창이 꺼져 버리지 당황했는데 하단의 파티원 얼굴 순서 보고 그제야 바뀌어 있다는 걸 알았다. 그냥 간단하게 드래그로 끌어다가 파티 순서를 바꿀 수 있게 한다던지 파티원 순서 변경 전용 창에서 이리저리 순서 변경을 실험해 볼 수 있게 해놔야 되는데 왜이리 직관적이지 못 하고 불친절하게 해놨는지 이해가 안 된다. 이게 맵 탑험 요소에도 비슷하게 적용되는데 특정 장소에서만 캠핑이 가능하며 그 곳에서만 회복이 되게 만들어 놓는다던지 하는 괴이한 시스템과 그런 주제에 후퇴는 아무때나 패널티 없이 할 수 있는 맥빠지는 시스템. 지나치게 짜증나는 유령 게이지 등등. 전작 코마도 그렇고 이 개발사는 그냥 만드는 게임마다 엉성함이 목표인가 싶을 정도다. 진짜 지루할 정도로 의미없는 텍스트만 줄줄이 반복돼서 그거 읽고 있는 것도 지루한데 그나마 가뭄의 단비 같은 전투가 더 짜증날 정도니 이 게임은 플레이 내내 플레이어에게 지루함만을 더해줄 뿐이다. 어째서 한글 지원도 안 해주던 시절의 다키스트 던전이 내용 이해도 안 되는 짧은 영문 오프닝부터 사람을 전율시키고 온통 영어뿐인데도 던전 탐험과 전투에 전혀 지장없이 강렬한 인상의 전투와 함께 ( 어 싱귤러 스트라이크!! ) 엔딩까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게임을 하게 만들었는지를 생각해보면 확실히 닼던이 수작임을 알게 된다. 어차피 그나마 마지막 보루인 미려한 여캐 디자인마저도 무수한 모드가 지원되는 닼던에게 견줄바가 아니므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분발해라. 국산 겜!

  • 초보자 경우 가이드 보고하세요... 시스템 선재 공격기능 사용자 먼저 공격받게 시스템 구조되있서서 많이 불편합니다. 케릭터 4명 제한되어있습니다. 그래도 5명정도 되면좋겠습니다. 개선패치 필요합니다. 행동력 금방소모되는 되는불편합니다...

  • 인터페이스 진짜 .. 최악이네. 편하지도 않고 직관적이지도 않고. 아오.. 하다보면 화가 날 정도 입니다.

  • 다키스트를 호소하는 선남선녀 미연시... ㅈㄴ게 아쉬운 점들이 많아서, 다음에 더 자세한 리뷰를 작성할 예정 이건 비유하자면... 모래성임 성 다운? 성을 만들라면 아예 돌로 쌓던가 시멘트로 할거면, 모래만이 아니라 콘크리트 파우더&자갈 등을 섞어서 시멘트를 만들어야 하듯 이게 겜 다운 겜이 되려면, 커여운 디자인이라는 장점을 살리면서 겜 시스템 전반 그리고 사운드 이펙트까지 싹 다 뜯어 고쳐야 한다는 소리임 ㅇㅇ 문제는 Devespresso Games 이 양반들이 그럴 돈이나 시간이나 능력이나 의지가 있을 것 같지가 않다는 것이고 ------------------------------------------------------------------------------------------------------------------ 아, 근데 2천원 할인할 때 구매하길 잘 한것 같음 솔직히 여캐들 디자인이 ㅈㄴ게 이쁜 건 인정 ㅇㅇ

  • 기본적인 틀은 잘 만들어 놓고서 세세한 요소가 엉성해서 평이 나쁜 안타까운 게임이다. 스샷을 보면 알 수 있듯, 다키스트 던전에서 영감을 얻은 게임이다. 닭던에 비하면 스토리도 캐릭터도 확실하고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훌륭한 2D 아트가 돋보인다. 캐릭터성 측면을 중시한다면 닭던보다 나은 게임이 될 수도 있었다. 문제는 게임을 불편하게 하는 요소가 산재해 있다는 것이고, 몇몇 것들은 크게 어렵지 않게 고칠 수 있을 것 같은데 고치지 않은 점이다. UI부분에서 보면, 동료 능력치는 어떤 경우엔 마우스 오버레이로 보여주는데 어떤 경우는 또 안보여줘서 메뉴를 들락날락하게 만든다. 각종 상태 이상은 불필요하게 화려한 아이콘으로 표시하며 직관적이지 않다. 게임 분위기와는 어울릴지 몰라도 뜻 모를 가상의 문자로 정보를 주는 건 너무 나갔다. 게임에 레벨이 없어서 캐릭터를 강해지게 하는 요소가 능력치 올려주는 아이템 뿐인데, 캐릭터당 1개밖에 착용이 안되어 대부분의 템이 무용지물이 된다. 클래스 전용템은 범용템에 밀려서 안쓰게 된다. 던전 내의 이벤트 보상이 너무 형편없고 리스크만 크기 때문에 죄다 피하게 되고 전투 역시 안했으면 하는 마음을 들게 만든다. 던전 내에서 회복을 어렵게 만든 건 게임 특성으로 보면 그러려니 하지만 던전 나갈 때까지 제거 못하는 상태 이상 요소가 너무 많다. 약물로 치료 가능하지만 인벤토리 제한 때문에 약물을 마냥 들고다니기도 어렵다. 각종 서브퀘스트의 보상도 의상에 국한되어 있는데, 의상별로 특별한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라 안해도 그만이다. (물론 상당히 많은 수의 의상별 애니메이션, 컷인 장면을 다 그린 점은 칭찬할만 하다.) 결론적으로, 아트 팀은 죽어라 고생하고 게임 디자인이 다 망친 비운의 게임이다. 대중적으로 추천하기는 어렵고, 아트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불합리함 정도는 극복할 수 있다는 분들에게 5천원 이하 세일가로 추천한다.

  • 솔직히 해볼만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나름 굿(?)엔딩 보고 느낀점이라면, 장점 : 좋은 일러스트, 잘짜여진 세계관, 적당한 파밍 단점 : 화면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너무 적음(예를들어 이건 뭐지?하고 마우스 대보면 안나와서 튜토 들어가서 다시 읽어봐야함), RPG적 요소가 있긴한데 부족함(막 좋은 템들 얻어서 애지중지 키운 캐릭!이런 느낌이 안듬), 전투가 쉬움(맵마다 다른 몹들이 나오는데 까다로운거 몇 없고 단조롭게 반복되는 느낌) 결론적으로 스토리와 일러스트를 보는 스토리텔링 게임으로 생각하고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닼던 생각하고 하시면 재미없을듯? 진짜 더 잘만들 수 있었을텐데 너무 아쉽다...

  • ------------엔딩후------------ 하...일단 엔딩까지 할만합니다. 중도에 힘 빠지거나 그렇지는 않고요. 중간 중간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엇습니다. -일단 이 게임은 전투가 있지만 성장은 주인공만 합니다. -나머지 용병요?? 탬안주면 그냥 똑같습니다. -이 게임은 엔딩분기가 있는데 다회차를 위해서 있는거 같습니다. -전투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딱 한번 모험도중 실패 했는데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무게 게이지 오버인 상태로 다른지역으로 이동 하니 갑자기 주인공이 죽더군요. (같은이유로 동료가 한번 더 죽음 확실한듯) -이 게임은 선택을 되돌릴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다른선택지를 맛만 보고 최종결정은 나중에 하는 식의 플레이는 불가 하다고 보는게 좋습니다. (초반 상회퀘스트로 인장을 유령상인과 살아있는 상인 둘중 하나에게 건내야 하는데 대충 다 른게임에서 처럼 선택지에 따른 대사나 메리트어필 같은게 있는지 보려다가 양쪽다 못주게 되 는게 대표적인 사래) -딱히 전투가 어렵지 않고 주인공 성장도 전투가 아니다 보니 탬파밍을 끝가지 할 필요도 없고 그로인한 전투를 많이 해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캐바캐 이지만 장단점 둘다됨) -사소하지만 특정 글자들이 ㅁ로 출력됨 -코스튬 다 못모았지만 개중에 이쁜것도 있고 웃긴것도 있음 모아볼만함 -주인공 성장포인트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전투 위주로 찍음 주인공이 최강이였습니다. (약하다는 글을 보고 전투 위주로 키워보니 최강) -보조로 주인공을 육성 하고 싶다면 팁으로 협상이 좋아 보임 그 외엔 후열에서 빛을 보려면 감시가 좀 좋음...그런데 주인공 스킬셋이 힐도 없고 버프도 없는데 보조로 가기엔 전투에서 너무 구려보임...아마 자채 하드모드 될거 같음(최소한 스킬을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이 있엇다면 다양하게 육성 해보겠는데 현실적으로 스킬샛이 고정이라 다 계륵임) 결론은 할만은 하고 정가는 개인적으로는 비추 1만원이 적당해 보임 약간더 다듬는 패치가 있다면 1만8천까지는 괸찮을거 같은데 지금 상태는 약간 배타버전을 그냥 적당히 마무리 하고 손땐거 같은 느낌 ------------엔딩전------------ 일단 전투는 좀 재미 없습니다. 그냥저냥 할만한대 이미 눈이 높아질 만큼 높아진 상태라 비교 하면서 하기엔 부족한 전투가 느껴짐(A Singular Strike! 같은거...) 그냥 이런 게임이구나 하고 하면 그냥저냥 할만함 그외에 수집요소나 나머지도 보통 새일이 좀 쌔게 들어 간다면 사도 무방할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게임 느낌 1.그나마 패드에 친화된 인터페이스(반대로 말하면 pc겜으로만 보기엔 많이 부족한 엉망 인터페이스) 2.꾀나 정성들인 캐릭터 디자인 3.선택에 따른 분기점들(이 선택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직 모름 엔딩보고 수정) 4.별거아닌거 같은 수집요소들 5.매인 주인공캐릭 성장의 자유가 있긴 함

  • 다키스트 던전 보다 재미 없지만 계속 하게 된다 다키스트 던전 보다 재미 없는 이유 1. 이미 유저들은 다키스트 던전에 익숙해져있다 인터페이스나 게임 진행 성장 방식 등등은 이미 닥던에 익숙해져있는데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려 하니 조금 거부감이 든다. 이미 맛있는 짜장면이 나왔는데 비슷한 맛을 낸다고 같은 짜장면이 될 수는 없다. 오히려 원조 짜장면은 먹기 편했는데 짜가 짜장면을 먹으려면 격식?을 차리고 먹어야 할 것 같다 그만큼 인터페이스 성장 방식이 닥던보다 불편하다는 거다. 2. 게임성, 스토리 어느 것 하나 나은 것 없다 그나마 나은 게 있다면 그래픽, 음향인데 게이머는 그거 하나만 보고 게임 하진 않는다 닼던은 크툴루 신화를 바탕으로 스토리를 오프닝 동영상 한 편으로 간단 명료하게 일러 준 데 반해 이 게임 스토리를 이해하려면 배경지식 관련 단어를 하나하나 일일이 읽어야 한다. 게임은 직접 경험이다. 게임은 강렬한 동영상 한 편으로 게임 동기 부여가 되어야 한다. 이것 저것 많은 배경 지식은 설명서 읽으면서 게임 하라는 거나 다름 없다. 그럼에도 이 게임을 하는 이유 게임 장르 자체가 재밌어서 하는 거지 이 게임은 그 장르를 잘 살리진 못했다. 그나마 그래픽, 음향이 멱살 캐리 했다. ----------------------------------------------------- 21. 03. 23. 엔딩 봤다 엔딩이 멀티 엔딩이다. 엔딩까지 와서 캠핑 기술 어케 사용하는지 알게 됬다. 엔딩 보고 나서 느낀 점은 공허의 유산 + 리치왕 분노 + 라라 크로프트 이것 저것 섞어 만든 게임에 그래픽은 참신하다 정도랄까 나는 재미있게 게임 했지만 남들한테 추천하긴 그렇다. 쎄일 씨게 할 때 구입하길 바람

  • 모션은 좀 엉성하지만 캐릭터디자인과 분위기가 맘에 듭니다 나중에 창작마당같은거라도 나오면 좋은게임이 될꺼같습니다

  • 스토리랑 캐릭터 그중에서도 폭시어가 마음에 드는데 아직도 챕터 2 클리어하기 직전에 계속 죽어서 8번 정도 반복한 것 같아요... 그러다가 적자나게 생겨서 힘드네요... 난이도를 쉬움이나 던전 일정 구간을 저정할 수 있게 해주세요!!!! (추가로 다음 챕터 깨기 전에 C:\Users\user\Desktop\VambraceColdSoul_Data 의 데이터를 다 백업해두시는 게 하다가 마음에 안들 때 파일을 바꿔서 플레이 하면 던전 가기 전 상태로 가니 좋을 것 같네요~ 챕터3 클리어하기 직전에 아이템은 바닥나고 캐릭터들 채력은 없어서 빡친 유저가...) +하면서 여기 있는 댓글들의 말들이 점점 이해가 가면서 점점 지루해지면서 처음에 구매하고는 잘 몰랐는데 하면 할수록 체감이 심하게 됩니다.

  • 비슷한 게임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다른 분들께서 말씀하시는 만큼 별로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다만 게임에 적응하는 게 상당히 힘들었네요. 익숙해진 뒤에야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1픽 4픽 체인지 되는 버그인가 의도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4픽 주인공 두고 자꾸 1픽으로 돌아가는 버그가 있음. 인벤토리 창 하나씩 버릴 때마다 최대개수로 버려야 됨. 이건 솔직히 숫자키로 적용되게끔. 게임성, 일러, 스토리만 보고 게임을 사실거면 추천함. UI, 전투장면 때문에 고구마 먹은 것처럼 답답하면 비추천함. 아 그리고 마지막 보스 방 때 템 버리고 잡몹 처리할려고 했는데 일단 실수해서 전투 걸림 마지막 보스 방 잡몹들은 못도망감 의도된 건지 일부러 못 도망가게 할려는 건지 보스도 도망가게 해놔야 되는데 일단 못 도망침 아.. 40시간 정도 되는데 챕터3 힐다버그좀

  • - 미려한 일러스트, 공을 들인 세계관, 매력적인 주인공과 스토리 - 다키스트 던전과 다르게 추위에 견디는 '활력'이 따로 있는데 신경 안쓰고 하다가 전멸하는 파티원들을 볼 수 있으니 조심해야함. - 보통 다키스트 던전을 생각하고 초반에 플레이할 탠데, 기본적인 룰이 다름. 어차피 마을로 가면 리셋되기 때문에 좌측하단의 정수가 차오르기 전에 최단코스로 파밍해서 다음 맵으로 가던지 마을로 가서 재정비를 해야함 - UI는 직관적인 편이지만여러가지로 불편함. 아마도 모바일 게임이나 콘솔 베이스로 개발한 것 같은데 용병 고용에 스킬정보를 안보여주는 점 / 그리고 노트에서 레시피를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따로 적어놓던지 일일이 개발대까지 가서 확인해야 하는 점은 꼭 개선했으면 함 - 마지막으로 헤지메이지 단일대상 2점 치유 패치는 갓패치다. 진짜 노쓸모였는데.. - 멀티엔딩인데 주인공이 악몽 후, 또는 대화중에 고르는 선택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 1. 전투가 재미없다 (하다보면 단순노동과 다를것이 없다) 2. 던전탐색이 운빨의 영향을 과하게 받는다 (예를 하나 들자면 어디 있는지 모를 모닥불을 발견 못하면 저승길이다) 3. 당신이 게임을 하다보면 원하는 정보를 확인할때 상당히 불편하다는걸 느낄 수 있다 (정확히 설명을 못하겠는데 하다보면 불편한걸 알게됨)

  • 중간에 세이브포인트도 없이 한 번 하면 끝장을 봐야 하는, 죽거나 나가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는 긴 여정을 계속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대체적으로 게임이 불친절한 면도 많이 보이고요. 그중 사냥꾼들이라고 해야 하나요? 캐릭터들 데리고 올 때 상세정보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보(스킬, 스텟 등)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 뭘 보고 새 사냥꾼을 들이나요? 단지 단어 몇 개 보고 선택하라는 건 불친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번역체 말투와 맞춤법 문제 ('갇히다'가 계속 '갖히다'라고 되어있는거 보고 당황함) 등 오타를 비롯한 대사들이 많이 거슬리더라고요. 대사가 적은 양도 아니고 스토리가 있는 게임인데.... 재미요소는 있지만 그렇다고 누군가에게 "이 게임 재미있으니 하세요!"라고 추천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현재 스킨이 굉장히 다양한 것 같은데 스킨마다 추가 능력치 같은 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나중은 모르겠지만 초반에는 주인공이 너무 약해서 픽픽 쓰러지니....

  • fuck bug

  • 장점 1. 다키스트 던전 보다 신경쓸게 많이 없어서(던전에서 관리하는게 체력,활력,유령안개? 이거 3가지뿐) 가볍게 즐기기엔 좋은거 같음 2. 분위기있는 일러스트와 BGM덕분에 게임에 몰입이 잘되고 스토리 보는맛이 있음 3. 던전진행하기전에 파티구성하는것도 나름 재밌음(쉐도우메인인가 독뿌리는애가 탐지,손재주 둘다 높고 전체 도트딜도 나름 좋아서 초반에 추천하는 캐릭) 4. 캐릭터 꾸미는게 있는데 이게 정말 맘에듬 코스튬 찾는재미도있고, 오른쪽으로 넘겨보니 코스튬도 되게 많은거같음 단점 1. 전투가 너무 지루함.. 처음에는 재미있게하다가 챕터3만와도 노가다때문에 지침 보는맛이라도 잇으면 좋은데 그것도 아니라서 차라리 2배속이라던지 3배속이라던지 배속기능을 넣어줬으면 좋겠음, 캐릭터 장비도 1개밖에 착용을 못해서 캐릭터 육성도 별로 재미가 없음... 2. 퀘스트가 잘꼬임. 예를 들어 느낌표가 여러군데 떠잇고 퀘스트 2개를 동시에 진행하다보면 승강장에 가지도 않았는데 승강장에서의 일을 떠올린다라는 선택지가 뜬다던가 이런경우가 좀 많음. 퀘스트를 하나만 진행하게 한다던가 서브퀘스트는 아이템 구해오는걸로 바꾼다던가 이런식으로 패치를 해야될거같은데 퀘스트 하라고 느낌표 떠있어도 다른퀘스트 하다가 오면 느낌표랑 퀘스트 자체가 사라져버려서 퀘스트가 없어지는 경우도 있음. 주저리 주저리 많이 적었는데 퀘스트쪽에 문제가 많은거같음 3. 이건 내가 못 찾는것일수도 있는데 캐릭터 초상화쪽에 디버프 떠있고 이게 무슨 디버프인지 알수있는 방법이 없는것같음 마우스를 올려봤는데도 안뜨고, 함정밟고 '골절', '혼란' 이런거 보고 기록을 안해놓는 이상 약을 쓸려고해도 무슨 디버프인지 몰라서 못쓰는 경우가 발생함. 물론 오래하면 이게 무슨 디버프인지 알겠지만 초반엔 알 도리가 없음.//(수정) 용병상태창들어가서 초상화 밑에 보면 디버프 뭐 걸려있는지 뜸 나름 재미있게 하고있는데 진짜 조금만 더 전투쪽이랑 캐릭터 장비,스킬쪽에 신경좀 써주면 더재밌는 게임이 되었을텐데 좀 아쉬움이 많은 게임 *팁하나 주자면 부싯돌이라던가 감시+1장비 하나씩 들고다니다가 야영할때 들어가서 야영담당 캐릭터 장비 그걸로 바꿔주고 체력,활력 채우면 1씩 더참, 그리고 야영끝낼때 장비 다시 끼던걸로 바꿔주면됨

  • 버그랑 업데이트 꾸준히 한다면 상당히 갓겜 될거같음 지금은 음..어..10점중 6점 추가 개인적으로 상당히 어두운 게임을 좋아하는데 거기에 여주인공이 이쁨

  • 아이템 다만들어보고 중간에 이것저것하고 켜놓고 방송보고 멍청해서 퍼즐에서 몇시간동안 해매다가 클리어 난이도는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이런 게임을 좋아해서 DLC등이 나온다면 구매 하겠지만 그 전에 여러 수정을 거쳐야 할 것 같습니다. 게임을 구매하려는 분들은 간단하게 생각하는 단점을 고려해보세요 1.타격감(사운드 포함)이 많이 안좋습니다. (크리티컬 히트 사운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2.영상, 대사, 모션 스킵이 없습니다. (정말 루즈해집니다.) 2.PC기준 조작이 불편합니다. 3.플레이중 직접 겪은 것으로 텍스트 깨짐, 맵이동 중 끼임, 진행하다 보면 코스튬이 사라지는 버그가 존재합니다. 4.용병들의 밸런스(스킬, 스테이터스) 불균형 -모든 용병을 써봣지만 극초반을 제외하고는 2개 조합으로 게임을 클리어 할정도로 특정 용병 4명이외의 용병의 필요성을 못느낌 5.형식적인 던전 -조금 플레이를 하다보면 이런게임에 익숙한 유저들은 던전에 입장해서 살짝만 앞으로가면 어떤 이벤트가 나올지 예상후 해당 이벤트를 피해 다른길로 돌아서 필요한 행동만 하는등의 일이 가능해집니다.

  • 그래픽과 스토리가(극초반이긴 하나) 다키스트보다 좋은데 그게 전부이고 인터페이스가 불편을 넘어서 혼란 그자체. 전투 몰입감도 안되고....뭐랄까...뭔가 평가를 쓰고 싶은데 머리속이 하얗게 되어서 생각이 나지 않고.. 치킨 안 먹고 다이어트 하고 싶다면 구입 권장

  • 노가다 필수! 노가다 싫어하시면 사지마십쇼..

  • 챕터 2를 4시간 넘게 하고있는데 같은 몹만 바라보다 보니 내가 왜 이게임을 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

  • 마치 다키스트 던전이랑 코마:컷 을 합친듯한 게임인데..... 재미는 있는데.....근데 가격이 좀 에바인거 같은데.... 좀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합니다.

  • 스토리와 탐색이 매력적인 게임이다. 장점을 꼽자면 손쉬운 상호작용이다. 왠만한 이벤트는 놓칠수가 없다. 단점을 꼽자면 그런 단순한 상호작용때문에 오히려 찾는 맛이 떨어진다. 아직초반이여서 그럴수도 있지만 고문서를 발견하고 그걸 읽고 추론해서 클릭해본다던가 하는 이벤트는 아직까진 없었다. 마치 모 좀비게임의 'OOO는 기억할것입니다'와 같은 느낌이다. 발견만하고 스토리의 배경만 주고 정작 게임에 영향력을 행사하지는 않는게 뭔가 아쉬웠다.

  • 닼던배꼈네 ㅋㅋ 하고 시작했지만 닼던과는 확실히 비슷하면서도 다른맛이 있다

  • 수면제. 개발진이 너무 열심히 만들었고 그 노력이 보이지만 그럼에도 너무나 재미없는 게임

  • 비주얼 하나는 기깔난다. 이 게임을 하면서 제일 아쉬운 점이 이런 비주얼과 장르의 게임이 이것 말고는 아직 없다는 것이다. 있으면 추천좀 해줘라.. 전투는 큰 매력이 없고, 스토리도 그렇다. 사실 설정은 좋은데 스토리를 풀어가는게 탁월하진 않다. 좀 더 해보고 다시 써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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