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ssive demonic invasion has overwhelmed the Union Aerospace Corporation's (UAC) Mars Research Facility, leaving only chaos and horror in its wake. As one of only a few survivors, you must fight your way to hell and back against a horde of evil mon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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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친구와 함께 높은 난이도로 코옵을 해야하는 게임. 출시된지 오래되었지만 다양한 모드가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주고 있습니다. open coop모드로 높은 난이도로 다른 사람과 같이 플레이 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bfg 버젼보다 이걸 사서 하세요. 이게 진짜 둠3. 다만 와이드 스크린 지원을 안해서 모드 하나 깔아야함. 검색하면 근데 바로 나옴.
초등학교때 부터 둠시리즈와 퀘이크 시리즈 이드사 게임을 즐겼따 멀티가 잘되어있었으면 더잼있었을듯 후반부가 ㄹㅇ 노잼화가 되지만 이드빠로서 핵즐겁게 했음 둠4 기대합니다
BFG 에디션이 실행이안되서 사버린 오리지널Doom3입니다. 게임자체는 재미가있습니다. ...그치만 그래픽오류, 게임도 자주꺼지고 세이브파일이 날라가기도하는등 실행조차안된BFG에디션과 함께 커다란엿을 두번먹은기분입니다. 아니뭐 그래도 게임은재미가있으니깐 사세요
어두워서 못해먹겠다
doom 3:BFG Edition에 있는 둠3 보다 지금 이거 doom3 오지날버전이 훨신 퀄리티(그림자,분위기,안개효과,먼지효과,사운드)가 더 좋습니다. 실수로 둠3BFG , 둠3 구매했는데. 둠3 자체 게임은 퀄리티(때깔)틀리네요. 둠3BFG가 텍스처는 더 좋은데 분위기는 가볍습니다. 쨍한 맛도 없습니다.
DOOM 2 보다 재미 없다.. 그래도 추천 할만 하다.
영어못해서 1시간하고끔
음... 둠 시리즈를 조금 재미있게 해봣는데 . 문만열면 덮치러 날아오는 임프에 무조껀 앞뒤로 소환되서 싸우고 있으면 뒤통수를 후려 갈기는 몬스터들 악의적으로 문옆에 안보이는곳에 들어가 플레이어가 주의없이들어오면 뒤통수를 후려갈기고 뒤통수가 남아나질 않네 ...망할 게임 같으니 낙사구간엔 날아다니는 머리가 주위에 소환되서 어디서 소환됫는지 모르고 뛰어가다보면 툭툭 맞아서 떨어져 죽고 아 진짜 빡치는 게임 .....
최근 작품과 이전 작품과는 달리 깜짝 놀라는 호러가 강조되어 취향을 가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고전 명작으로서 당시로서는 발전된 그래픽적 요소와 호러틱한 둠의 일면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됐네요.
둠 1,2의 팬이었던 내게 쇼크를 안겼던 게임. 단점도 많지만 지금도 충분히 할 만한 게임이다.
1편과 비교해서 시스템과 그래픽 발전이 0.1그람도 없었던 2편과는 달리 이번 3편은 엄청난 그래픽 발전으로 발매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인터넷에서 공개된 스크린샷을 보고 본인도 입이 쫙벌어졌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본인은 둠1~2보다 퀘이크1~2를 더 재밌게 했던지라 3편은 이번 퀘이크콘 할인을 통해서 지금이 되서야 플레이하게 되었다. (퀘이크콘이라면서 왜 퀘이크는 할인 안하는가...) 초창기에 나온 버전이라 그런지 모드와 ID의 전통인 콘솔 치트키지원은 칭찬할만하다. 패드미지원은 아쉽긴 하지만 막상 중후반부까지 플레이해보니 차라리 키마로 하는 편이 나을 법하다. 적들도 제법 빠르고 뒤에서 튀어나오는데가가 요리조리 잘 피해다닌다. 이걸 패드로 했더라면... 여기저기서 데드스페이스1와 견줄만한 공포감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긴장타고 진행했지만 이건 뭐 무섭기는 커녕 그냥 어둡기만하다. 손전등을 비추다가도 어둠 속에 적이 나타나 총으로 바꾸면 적이 어둠에 가려져서 아얘 안보인다랄까? 거기다가 어둠 속에서 이리저리 피해다니면 총알낭비가 아주 대박. 총에 플래시를 장착하는 모드를 깔더라도 불빛이 약한 탓인지 그게 그거인 거 같다. 손전등으로 따로 비추는게 더 긴장감 있는 것 같아서 결국엔 플래시모드는 제외하고 플레이하고 있다. 싱글플레이에서 지옥스테이지에서 딱 끝났으면 좋았을 걸 불필요하게 스테이지가 긴 것 같다.
로봇청소기 주먹으로 치다가 길 잃어서 환불함
분명 잘 만들고 재미가 있는데... 이제와선 클래식 둠보다도 손이 안갈까... 느릿느릿 갑자기 벽이 열리고 몹이 나옴 잡음. 느릿느릿 갑자기 불꺼짐 뒤에서 몹나옴 잡음. 하다가 잠이온다 zzz 으응? Use us라고? ㅈ까 잠이나 마저 잘꺼야 zzz
클래식함이랄까 전 고전게임들은 접해본적이 없기때문에 이런 좋은 그래픽으로 아직 클래식함을 느껴볼수있다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둠3의 가장 놀라운 점이라면 복층의 공간을 촘촘히 엮어낸 밀도있는 레벨디자인입니다. 갈라진 길은 반드시 원점으로 이어지고 구석구석 숨겨진 아이템이 존재합니다. 왔던길도 다시보는 어드밴처의 느낌도 좋습니다만 길이 상당히 복잡합니다. 종일 총쏘는거 밖엔 없는 게임치고 분량뽑기 어렵지 않았나봅니다. 16시간찍혔는데 1회차분량입니다. 최근 모 게임을 하면서 느끼지만 그 모 게임이 이런 방대한 분량을 가지고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퀘이크, 울펜슈타인(뉴오더말고), 듀크뉴켐 등의 고전 fps의 부류가 그랬듯이 괴물들을 향한 무자비한 총맛을, 그리고 뻔하지만 당하고야마는 공포와 더불어 느끼고 싶다면 추천. 그렇지만 나는 게임이 길을 안알려주면 게임탓을 한다 = 비추천. 그리고 여타 이드테크엔진게임과 마찬가지로 sikkmod는 필수입니다. 8/10
약간 다크버전 하프라이프같았다
한글이없어서 게임할수가없어요 영어밖에없어요
엔딩 봤지만 즐거운 경험만은 아니었다. 일단, 2004년도 게임임은 당연히 감안하며 게임을 진행했어요. 그러나, 하는 내내 느낀 점은 그래픽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작들에 발끝도 못 미친다는 점들 뿐이었어. 일단, 가장 중요한 게 우린 느려터지고, 스태미나가 존재하고, ㅄ같이 진부한 스토리 볼려고 둠을 하는 게 아니라는 점임. 우린 ㅈㄴ 스피디하게 어렵지만, 적들을 쓸어버리고, 탄들을 마구 쏟아붓는 게임플레이를 기대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이번 작은 공포스러움을 강조하고, 좀 정적인 플레이를 강조하는데, 그 방식들이 허구언날 코너에서 튀어나오고, 갑자기 비밀의 문이 열려 적이 습격하고, 문 뒤에서 바로 공격하고 밖에 없음. 나중가면 예상이 될 정도니 말 다 했다. 이 부분은 다른 부분에서도 ㅈ같이 작용을 하는데. 바로 게임을 어렵게 하는 방법을 매우 좆같이 만들어 놨다는 점이다. 어렵게 만드는 방법을 몰라 전작에 방법들을 채용 했는데, 그게 위의 방법들이다. 하지만, 이건 '어렵다'가 아닌 '좆같다' 로 느껴질 뿐이다. 그렇다면, 좋은 점은 모가 있죵? 전작에 비해 그래픽이 좋아졌습니다. 네, 시벨 그것말곤 모르겠어요. 웬만하면, 정말 너그러이 평가하고픈 작품이었지만, 도저히 그럴 수 없었다. 2004년 게임임을 감안해도 이 게임은 좆이 맞다.
잘 되다가 갑자기 시디키 인증하라뜸 이게 맞는거냐
보스전 소울큐브 써야 딜들어가는거 언제 알려줬냐고! 시벌 자막이라도 떠야 알아먹지!!!
65YTYTGH
다른 둠 시리즈 게임들과는 달리 굉장히 어둡고 폐쇄적이다. 액션보단 공포 분위기에 좀 더 초점을 맞춘 듯. 탁 트이고 넓은 광장보단 좁은 길목에서의 싸움이 훨씬 더 많고, 게임 자체가 엄청 어둡게 디자인 되어서 몹들의 기습은 다반사. 중간중간 비밀번호가 필요한 상자나 문들은 게임 내에서 찾을 수 있는 음성 기록을 통해 해결 가능. 다만 게임이 한글화가 안 되어 있어서 뭐라는 건지 잘 몰?루 그래도 상자는 딱히 안 열어도 플레이에 지장 없고 문 비밀번호는 구글링하니까 바로 나온다. 새벽에 잔잔하게 불 끄고 플레이하기엔 좋은 게임. 막 엄청 스케일 크고 그래픽도 좋고 스토리 뽕 차는 게임은 아니다. 근데 지금 이 평가를 보고 있다면 둠 시리즈 팬이거나, 적어도 둠 시리즈에 관심이 생긴 사람이니까 한번쯤 하기엔 괜찮아 보인다. 플탐은 대충 11~12시간 정도 나옴!
inkook
둠이 맞냐? 존나 무섭다 내가 알던 그 둠이 맞냐?
개인적으로 하프라이프2 보다 명작으로 칭하고 싶은 작품
It's not a great Doom, but it's a great game.
샷건 앞에 모두가 평등하다
너무 잘만들었다
둠가이 응애 시절의 게임
출시 당시 기준으로 둠2에서 그래픽이 한... 두 단계쯤 발전한 거 같이 완전히 좋아졌고, FPS에서 화면 터치로 상호작용하는 것도 신기했다. 여전히 재밌긴 하지만, 예전에도 느낀 게 분위기 전환이 별로 없이 거의 대부분을 화성 기지 안을 돌아다녀야 해서 단조로움을 느꼈다. 손전등, 해상도 때문에 bfg 에디션 추천
넘재밌음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재밌게 하는 게임
이전작들보다 재미가 없다는 말이 많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만족하면서 즐겼던 게임. 이걸 먼저하고 둠1, 2를 하려니까 오히려 그 특유의 빠른 템포의 전투가 적응이 안되더라. 움직임이 느릿느릿해서 좀 갑갑할 때가 있긴 하지만 타격감이랑 특유의 분위기는 참 맘에 들었음. PDA 시스템이야 뭐 불편한게 많다보니 그닥 반길만한 시스템은 아니었지만... 특히 캐비넷 번호를 음성을 듣고 알아내야 하는건 영어를 못하는 나한텐 넘나 괴로웠던 것... 돈 값은 충분히 하는 게임이라고 봄. 멀티야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싱글 플레이는 나름 긴 플레이 타임과 재미를 보장한다고 말할 수 있음.
윈도우7에서 안되는걸 모르고 샀는데 혹시 윈7에서 하는방법 없을가요??
좋습니다. 하지만 길찾기가 너무 어려워 강좌를 키지 않고는 진행하기 어려울 수준 입니다. 그리고 총사운드 구림
지금봐도 어색하지 않은 그래픽과 알면서도 섬뜩한 공포..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있어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역시 둠은 둠이지. 15년만에 다시 해보고 싶어 설치.. 둠3는 모든 둠시리즈중에 악마들이 왠지 가장 직관적이고 선명한 느낌.. 둠3로 그래픽 카드 열심히 플레임 테스트 하던 생각이 나는군요.. 당시 1600X1200 풀옵을 첨 설정했을 때의 뿌듯함이란..ㅋ
이게 출시때는 컴 사양이 안되어 눈물을 머금고 옵션 거의 최하로 했던 기억... 지금은 뭐 각종 HD모드를 적용해보고 최고옵션으로 플레이 해도 모자람이 없는... 그래서 요즘 너무 즐겁다. BFG의 가슴팍에 라이트 달은건 정말 이 게임의 정체성을 그냥 버린샘이지... 둠3는 손전등과 총기 사이를 오가며, 어둡고 음산한 그런 불편한 화면 속에서 플에이 하는거야. 난 아직도 여러 둠 시리즈중에서 둠3이 가장 좋다. PDA의 오디오 로그와 이메일들을 해석해 가며 플레이 하는게 귀찮고 어렵고 불편할수도 있지만 그게 또 이 게임의 한 요소이지... ... 고전이라고 말해도 될만한 오래된 게임이고 요즘 게임들에 비해 그레픽등이 허술하겠지만 지금도 여전히 한밤중 불끄고 이어폰 끼고 둠3를 키게 되면 짜릿해진다.
넘좋아요
둠 3 너무너무 잼있어요~~ 저사양 컴퓨터에도 부드럽게 잘되고 조작하는 쾌감도 넘 조아요~
5/5
소개사진보면서 나도 저거 때려잡아야지 하고 샀는데 막상 쭉 쉬지않고 하면 게임이 진행되지만 중간에 끌경우 어디까지 했는지 몰라 더이상 진행하기 어렵고 개인적인 것이지만 한글이 없어 중도시작 해도 다시 정확한길로 가는 것을 몰라 어렵다. 이건 좀 비추
총총 탕탕 악마 으앙 죽음
하프라이프2에 비하면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재밋어욤 ㅎ
이 게임은 정말 당시로서는 그래픽도 그렇고 스토리도 좋은 게임이라고 평가는 받았으나 그다지 인기는 끌지 못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지금에와서 플레이 해봐도 공포감이 조성되는거 똑같다 차기작인 '둠'과 다른 느낌으로 플레이어에게 접근하는게 약간 낯설은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으나 한 번 쯤은 악마에게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 두려워하는자가 되는것도 나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오리지날이랑 bfg에디션이랑 비교하면 오리지날이 훨씬 더 나은듯 손전등으로 불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겠지만,,
둠 시리즈 확실히 잘만듬 나올때 당시 충격적인 그래픽 그리고 무섭기까지 했다. 진짜 연출도 잘하고 재미나게 잘만들었다. 모드 또한 다양하게 지원하며 그래픽 모드에 혹해서 사버렸었다. 근대 BFG에디션을 산게 함정 BFG에디션은 모드를 지원 안하는대 모르고 사서 다시 본편을 울며 겨자먹기로 산기억이... 이게임도 분명 둠처럼 10년후쯤 되면 여러 모드가 나올거 같다.
좁은 방을 돌고 돌다보니 하면 멀미나는 게임 멀미나는 게임.,
어릴때 둠1,2 를 하며 개쫄았던 경험이 있다면 이 변화된 둠도 경험해볼만 하다. 기존 둠과는 전혀 다른 스토리 텔링식의 외길진행이 이 게임의 단점이다. 그러나 진화된 그래픽으로 보는 정겨운(?) 몬스터들을 상대하는 것은 즐겁다. 둠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스킵하면 될 만한 게임. 플레이 해보라고 권장하고 싶지는 않지만, 나쁘진 않은 게임이다.
This game keeps me on edge 24/7. Great controls and atmosphere. 10/10
?!
공포적인 느낌을 잘살렸다. 꿀잼이다. 시체에서 떨어진 샷건이 빙빙 돌며 춤을추었다.
아오 ㅅㅂ 이거 게임은 존나 재미있는데 키가 하나도 안먹히네 이거 혹시 키 안먹히는거 고치는거ㅓ 아시는분 계시나요? 처음에 게임시작하면 wasd키가 안먹힘...다른 방향키랑 다른건 먹히는데 WASD문자열 키가 하나도 안먹히네요 미치겠네
헤일로2를 생각나게 하는 그래픽이네요 정말 만족되는 게임입니다 역시 FPS의 전설이네요 이번에 발매되는 둠 리부트도 질러야겠습니다
공포게임? 이게 본좌. 복도에 혼자 피묻은 발자국 찍힐때는 진짜 온몸의 털이 다 곤두선다. 난 피어 무섭다는 사람들 솔직히 잘 이해안감. 이제와서 경험 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sikkmod를 검색해서 적용시키고 하길 바람. 그래픽과 타격감이 상당히 많이 향상된다. ㅈㄴ 무서워서 못하겠는 사람은 LMS 모드 추천. 본 게임에는 없는 협동모드임.
자막이 없는게 천추의 한!!! 옛날 둠 시리즈보다 훨씬 갑갑함
정말 오랜만에 하는데도 예전 그대로의 재미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다만,... 액션보다는 공포에 초점을 맞춘점이 이제와서 보니... 좀 답답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후레쉬를 들었다가 무기 들었다가 왔다갔다 하는게 좀 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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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엔 멋있었을지 몰라도 지금와서는 시스템 쇼크2, F.E.A.R, 데드 스페이스 같은 게임들과 비슷비슷한 미감에 그다지 흥미롭지 않은 무기들로 이둬진 "나쁘지는 않은 게임". 그러나 이거 할 시간에 저 세 개를 하면 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