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orts Legend / 电竞传奇

Esports Legend is a Esports club simulator. You are here to make a unknown amateur team world-famous within several sea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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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sports Legend is a Esports club simulator. You are here to make a unknown amateur team world-famous within several seasons!


  • Create Your Team
    Schedule carefully. If you fail to be the top in the league's standings, the tickets to the World Tournament will just be a dream!

  • Recruit Favourite members
    Hundreds of members with unique personalities and skills are waiting for you to recruit!

  • Dozens of Competitions
    Else than the four major leagues, there are dozens of cups to challenge. Be the winner, win the prize and make your team legendary!

  • Authentic Competition System
    After the members are confirmed, the game will enter the hero ban stage. Two heroes of each team will be banned, then every memeber can select their own hero. Which makes different lineups and effects.

  • Realistic Club Management System
    All the simulation systems are merged with eSports, from promotion to sponsorship, from training to strategy, and from raising reputation to building community.

Now, enough introduction. It's time to start your own Esports Legend! Hope this game will surprise all of you!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12,6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중국어 간체, 영어
https://weibo.com/u/6254881217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보이는 대로 롤 팀 감독이 되어 팀 매니징을 하는 게임 솔직히 2-30% 할인할 때 크게 기대안하고 샀는데 그 이상이었다. --특징 / 장점-- + 선수들마다 "고유 패시브" 가 있고 잘하는/못하는 챔피언이 있다. 배지의 숫자가 높을수록 잘하는 챔피언. (배지 숫자는 1~4까지고 4일 때 전체 팀 조합 보너스를 최대로 받는다.) ++ 챔피언 조합 (팀 조합)으로 인한 시너지 (배지 숫자가 높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다. 조합 보너스로 인한 시너지가 더 중요하다. 팀 게임이니 만큼 한명은 배지 숫자가 낮은 픽을 하더라도 조합시너지를 꼭 챙기도록 하자.) + 전체적인 팀 조합 외에도 히든 조합으로 인한 시너지 ( 예) 브라움 루시안을 가져오면 루시안에게 약간의 버프가 있음. 뻔한 거 말고도 있어서 히든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 인게임에서 실시간으로 간단하게 전략 구성 가능. (수비적이고 파밍 위주로 할 수도, 로밍 위주로 할 수도, 라인 푸쉬를 할건지 미드모여를 할건지 정할 수 있다) (선수가 잘하면 불이 붙는데 이 때 클릭해주면 능력 버프가 생긴다.) ++ 밸런스 패치 (실제 롤 처럼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캐릭터가 추가되고 밸런스 패치랍시고 버프/너프를 한다. 신선했다.) ++ 컴퓨터의 밴픽 / 인공지능 (리그 중 이전 게임에서 활약한 내 선수의 캐릭터를 우선적으로 밴한다.) (인게임에서 봇에서 하나 짜르고 바로 용 먹으러 가기도 하고 심지어 가끔 바론 스틸을 하기도 한다, 근데 왠지 드래곤을 먹을 땐 3명이 치고 있다가도 적팀이 한명이라도 그 상황을 발견하면 전부 빠진다. 다른 라인에 상대 라이너가 다 보이는 상황에도 ㅠ) 이 밖에도 선수들의 컨디션이나 습관을 조절하고, 매니저와 비서, 코치들로 팀 빌딩을 할 수 있다. --단점-- --- 선수들 등급에 따른 스탯, 패시브 슬롯 수 제한. [가장 큰 단점] (영입 가능한 선수들을 유명 선수들 이름으로 해서 이 선수가 이 등급 밖에 안돼?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차라리 내 선수를 커마로 만들고 상대 선수들을 유명 선수들로 채워넣는게 낫지 않았을까.) (캐쥬얼 게임이다 보니 전략보다는 스탯의 영향이 크다. 스탯 한계 제한 때문에 선수 "고유 패시브" 시너지를 생각해 오래쓰려고 영입했다가도 능력치 한계 때문에 더 이상 스탯이 안올라 맘에 안드는 패시브를 가졌지만 등급 높은 선수를 뽑아야하는 상황이 생김.) -- 제한적인 전략 선택 (포지션 마다 전략 선택을 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예를 들어 탑은 내 팀이 유리하고 미드는 상대방이 유리하면 탑은 공격적으로 하고 미드는 수비적으로 하고 싶은데 팀 전체에게 적용되는 전략뿐이다. 캐쥬얼 게임인 건 알지만 근처 아군에게 버프를 주는 고유 패시브를 가진 서포터를 뽑았는데 그 서폿이 한번씩 혼자 사이드 푸쉬를 하고 있는 걸 볼 땐 답답하다.) - 인게임에서 롤처럼 일반 드래곤, 대형 드래곤, 바론이 있고 어느 팀이 드래곤을 몇 번 먹었는지까지 표시되지만 드래곤과 바론을 잡으면 정확한 효과는 뭔지 알려주지 않는다. 인게임에서 CS 파밍을 더 잘하는 특성도 있는데 골드가 많을 때 뭐가 얼마나 좋은지도 알려주지 않는데 (선수별 아이템 빌드 같은 건 없다.) 그래서 더 좋겠거니 하면서도 해당 특성을 쓰기 애매해진다. 총평: 선수별 고유 패시브가 있는게 등급 시스템하고 충돌이 되는 게 가장 큰 단점. 이 부분이 좀 뼈아프다. 고유패시브 외에 일반 패시브도 아직 종류가 적고 롤 구버전의 특성 정도의 효과인 경우가 대부분인 것도 단점이지만 이 부분은 개선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이 두 가지 단점으로 플레이어 성향에 따른 선수 선택이 제한적이다. 하지만 패치로 새로운 캐릭터가 추가되고 밸런스 패치가 되는건 신선했다. 밴픽도 재밌고 인게임 AI도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가끔 딸피에 미쳐서 타워 2 ~3개까지 넘어가며 따라가다 죽는 경우도 있지만 ㅋ) 인터페이스도 깔끔한 편이고 단점만 조금 개선하면 가격값은 충분히 할 게임이다. 7.5/10

  • 롤 구단을 운영하는 게임입니다. 엠블렘도 설정할 수 있고, 선수와 매니저를 고용하는 고용시스템이 있으며, 경기 중 전체적인 전략 설정을 할 수 있는 게임으로, Football Manager게임과 비교했을 때 E-sports Manager에 가장 근접한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의 단점란을 참조해주세요. 게임을 구매하실 때 다음 사항을 꼭 참조하여 구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게임의 장점 ========== 1. 선수고용, 스탭고용, 시합 선택, 경기전략 설정이 가능하여 흥미를 유발한다. 2. 아마추어리그부터 시작해 점점 올라가면서 좋은 선수와 스폰서를 얻을 수 있게 설정되어 있어 지루함을 줄여준다. 3. 스킬 개발, 선수 육성 등의 기능이 갖춰져있다. 4. 게임상 날짜가 지나가면서 패치시스템을 통해 챔피언들의 버프, 너프가 있다. 또한 새로운 챔피언이 등장한다. 5. 매우 흥미로운 밴픽 시스템!! (사실 상 이 게임의 가장 재미있는 게임요소!!) [선수마다 챔피언선호도가 다르며, 그것이 조합시너지에 의해 큰 영향을 받는다] [조합 시너지를 조율해야한다] [숨겨진 조합 시너지가 있어 찾는 재미가 있다] 6. 나름 친절한 튜토리얼 설명 ========== 게임의 단점 ========== 1. 한글패치X (앞으로도 되지 않을 것이라 추측) 2. 선수의 지속적인 육성 불가능 (처음부터 키우던 선수의 잠재능력치와 배울수있는 스킬한계가 정해져있어서 결국 다른 높은 등급의 선수를 고용해 새로 키울 수 밖에 없다) 3. 전략 조절의 한계 (경기 중 전략 설정에 있어서 세부적인 설정이 불가능하다. 할 수 있는 거라고는 3가지 설정 뿐인데 방어적/공격적, 성장형/갱킹형, 라인푸쉬/미드한타가 전부이다. 추가적으로 버닝시스템을 통해 캐릭터에 불이 들어온 경우 클릭하여 순간적으로 강해지게 할 수는 있다.) 4. AI의 한계 위처럼 전략을 설정해도 실제로 플레이 해보면 큰 차이가 없어보인다. 특히, 동선낭비는 심각한 수준이며, 2명을 죽이고 5vs3의 구도가 되어도 갑자기 백무빙을 쳐서 짤리는 등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 특히, 바론을 먹을 때는 5vs1이더라도 남은 1명이 바론 가까이 오면 치다가 빼버리는 경우도 있다. 공격형으로 바꾸어 그런 상황을 막을 수도 있지만, 밸런스형에서 그런 터무니 없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 답답할 때가 많다. 그리고 이 게임에서 서포터는 서포터가 아니다. 마치 라이너처럼 행동한다. 5. 반복성 어느정도 하다보면 계속 반복적인 행위만 하고 있는 걸 깨닫게 되어 현자타임이 심하게 온다-> 컨텐츠의 부족함 ========== 총평 ========== 나름 신박한 게임이었으나 밴픽 빼곤 딱히 신경써서 해줄 것이 없기 때문에 오래 할 수 있는 게임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정가 기준으로 게임의 가치를 따진다면, 애매해보인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 기준으론 글쎄....? 10시간 했던 걸 다시 이어서 하려고 하니 손에 잡히지 않는다. 아래는 히든 조합입니다. 게임 흥미를 감소시킬 수 있으니 참고하실분만 하세요. ========== 발견한 히든 조합 ========== Arcane Mage(머머리[미드]) Snow Bigfoot(사자[정글]) : Ice Bomb (+5% 데미지[Snow Bigfoot]) Stinger Queen(전갈[정글]) Black Rose(르블랑[미드]) : Blood Spines(+8% 크리티컬확률[Black Rose]) Ice Queen(애쉬[원딜]) Stinger Queen(전갈[정글]) : Queens(+5% 정확도[Stinger Queen]) DarkWing Witch(모르가나[서폿] Arrow of Hatred(바루스[원딜]) : Fallen(-5% 받는 데미지[Arrow of Hatred]) Legendary Gambler(트페[미드]) Disaster Captain(갱플[탑]) : Bounty(+10% 피흡[Disaster Captain]) Twillight Ninja(쉔[탑]) Legendary Gambler(트페[미드]) : Wind Thunder(+5% 데미지[Legendary Gambler]) Gagoil(갈리오[미드]) Prince Glory(리븐[탑]) : Sky Fall(-5% 받는 데미지[Prince Glory])

  • 나름 재밌게 했음. 롤 경영 게임 중엔 제일 잘만든듯함

  • RNG : 8강따리를 한 우리는 대체 무엇을 할 수 있죠? KT :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와서 IF도르나 하자, 우지.

  • 뭐야 한국어 언제 추가됐어 갓겜 됐네?

  • 재미별로없네요 1시간 좀 못하고 엔딩보고 뭐해야할지 몰라서 끝냈습니다. 한글어 패치는 되어있지만..업적 다하고싶고 스폰서 다할려해도 뭐 어찌해야되는지.. 원숭이무찌르고 파워레인저무찌르고 로보트 무찔러도 마지막에 탑은 SS어찌 얻는지를 모르겠네요 그냥 안할랍니다.. 오늘 근데 목요일 맞아요?? 이상하네

  • 솔직히 말해서 매니징 게임중에서 게임 모습이 가장 현실감 있는 게임이라는게 웃픈 사실이다. 다른 짝퉁 매니징 게임(물론 이것도 짝퉁이지만)들은 그냥 협곡비스무리한 맵만 보여주고 텍스트로만 상황을 설명해주지만 이게임은 선수들의 위치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이므로 다른 게임보단 더욱 몰입감 있게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E스포츠 매니징 게임중에선 그나마 재미를 보장해줄 수 있는 게임이다. E스포츠 프로 경기를 보다가 뽕터져서 적어봤다. 한번정도는 시간투자해서 하면 재밌을 것이다.(물론 매니징 게임에 관심이 있다면)

  • 초반, 중반, 후반 모두 뭔가 애매한 느낌이 듦. 게임성이 좋은 것은 아님. esports 게임에 관심 있어서 산다고 하면, 이건 좋은 게임이 아님. 하는건 쌈박질 밖에 없음.

  • 표시되어있지 않은데 한글지원됨 이스포츠(특히 롤) 감독게임 하고 싶다면 이게 제일 나았음 롤 좋아하면 완전 롤하고 똑같아서(챔도 이름만 다르지 생긴거 보면 다 유추됨 롤 캐릭터가) 그리고 선수들도 과거 선수들부터 이름만 다르지 선수들이 대충 다 유추됨 FM같은느낌으로 접근하면 많이 실망함.. 모바일게임 카이로소프트 게임 같은 방식의 게임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음 그런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즐길만한 게임 심플하고 단순한 게임임 빠른클리어를 위해서는 난이도가 좀 있겠지만 .. 클리어 자체는 쉽게 가능한 방식임 볼륨이 작지만 가격에 비하면 충분히 넘치는 가치를 가졌다고 생각함

  • 라이센스 받아서 선수랑 팀, 캐릭이름 그대로 쓰고, 밴픽 좀 더 깊이 있게 만들 수 있다면 갓겜이겠죠? ㅋㅋ 당연히 그렇게 안되겠지.

  • 히든 조합있음. 한 선수만 끝까지 키울수 없다는 리뷰가 있엇는데 '마스터 도전'누르면 끝까지 키울수있음. 하면 할수록 얕지 않다는걸 느낌

  • 튜토리얼 스킵 좀 만들어.... 매판마다 튜토를 다히해야되

  • 이게임 일반모드 노말도 해보고 전문가 모드로도 해보고 할수있는건 끝까지 다찍어봤는데 제일 아쉬운건 전략의 다양성이라든지 선수육성 이런게아니라 끝에 내가정말얻고싶은 선수를 얻고 나서 할게없다는거 가령 13시즌으로 일반모드하면 마지막에 ss로 페이커가 뜨는데 얘를 협상하고 영입해서 육성시키고 챔피언숙련도 올려놓으면 이제 3판정도하면 할게없음. 적어도 롤드컵 방식리그는 마지막의 마지막으로 남겨뒀어야했는데 롤드컵을 먹어야 ss급 선수를 얻음. 근데 이미 s+, s 이런선수들로 롤드컵가져왔는데 ss로 다시하면 그맛이 반감됨. 그것말고는 돈값함 그냥 심심할때 뭐보면서 하기는 좋음. 다만, fm처럼 길게 해보고싶다하면 비추천

  • E-SPORTS 구단 운영하기 선수들을 영입하고 코치들을 영입하여 구단을 운영하는 게임입니다. 선수들은 각 포지션에 따라서 영입을 할 수 있고, 최대 6인으로 구성할 수 있죠. 코치는 3개의 파트로 나뉘며 각 1명씩 영입할 수 있습니다. 선수들에 대한 훈련을 담당하는 코치, 선수 상담(특성 제거 및 강화), 영입을 담당하는 코치, 스폰서 탐색과 계약 체결을 담당하는 코치. 화면 크기로 보아서는 나중에 더 많은 코치를 영입할 수 있을 듯 하기도? 코치들은 자신의 자리에서 업무를 진행하면서 각 포인트를 생산하며, 이 포인트를 코치마다 수행하는 업무를 실행하는데 소모됩니다. 선수들은 개인 훈련을 진행하면서 일부에게 인터넷 방송을 지시할 수 있죠. 오전, 오후 시간동안은 훈련을 하고 밤이 되면 자율로 진행됩니다. 물론, 야간에도 훈련 등의 지시를 내릴 수 있죠. 일반 구단을 상대하고 아마추어 리그에 참가하면서 점점 성장합니다. 경기를 진행하면서 트로피를 획득할 수 있고 이를 소모하여 팀의 특성을 상승시킬 수도 있죠. 재미난 점은 리그 내의 게임에 패치가 이루어지며, 이 패치에 따라서 영웅들이 너프, 버프를 받는다는 점입니다. 또한, 새로운 영웅이 추가되는 경우도 있기에 나름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부분들이 존재하죠. 아쉬운 점 -리얼 모드로 선수들의 등급이 숨겨져서 등장한다면 조금 더 재밌을 듯 -MOBA장르 외에 다른 게임은 없는 듯 함

  • 리그 모드도 있으면좋겟슴...

  • 도장깨기말고 리그중심이면 더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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