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Fall

Iris.Fall is a puzzle adventure game featuring striking visuals and a spellbinding theme of "light and sha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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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퍼즐어드벤처 #카툰렌더링甲 #짧은플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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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ve clever puzzles and uncover an intriguing story full of mystery and wonder. With “light and shadow” as a core concept, Iris.Fall takes players on a monochrome adventure unlike any other.

Story background:

After awakening from a dream, Iris follows a black cat into a dilapidated theater, traveling back and forth through a strange labyrinth of light and shadow. As the story unfolds, Iris begins to realise that everything in this theater seems to have some kind of hidden connection to herself.

Key Features


• Unique monochrome art style
The game’s visuals use a pure black-and-white cartoon style, relying on the transition between light and shadow to create a distinct experience, both exquisite and visually impactful.

• Fusing gameplay and the “light & shadow” system
The concept of “light and shadow” runs throughout the design of the game’s art, story, and puzzles. By switching between light and shadow, players can pass through the two realities, experiencing the unique interlacing of black and white, light and shadow, 2D and 3D.

• Immersive story experience
Become fully immersed in the plot through the stylized and suspenseful atmosphere of the setting and story. Progress in the game feels more like the player’s spiritual exploratio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175+

예측 매출

126,7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러시아어, 일본어, 폴란드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베트남어, 한국어, 스페인어 - 중남미
http://www.thenextstudio.net/iri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8)

총 리뷰 수: 109 긍정 피드백 수: 92 부정 피드백 수: 1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빛과 그림자는 한 몸이야! 빛과 그림자 테마에 엘리스 원더랜드 느낌을 토핑으로 끼얹은 깔끔한 포인트앤클릭 퍼즐 게임. 오래 전에 친구와 북경에서 열린 게임콘(Game Con)에 놀러갔다가 잠깐 플레이해봤던 게임이라 반가웠습니다. 그 때 잠깐 해보고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었는데, 이렇게 몇 년 후에나 하게 될 줄이야.. 플탐은 상당히 짧은 편이었으나 동선이나 아이템의 낭비가 없고 퍼즐 자체에만 집중하게 만들어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 자체는 굉장히 깔끔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풍겨오는 느낌은 잔혹동화라기에는 기괴함은 조금 덜했고, 엘리스 동화나라 느낌이 좀 더 강했습니다. [아이리스 추락하다]는 제목도 그렇고, 스토리도 너무 추상적이고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그냥 이 게임은 퍼즐에만 집중한걸로.. ㅎ간간히 난이도 있는 퍼즐(루빅스큐브..)이 있지만 천천히 풀면 대략 쌉가능했습니다. 도전과제는 실수없이 퍼즐을 완료하세요 식의 도과가 많아 2회차가 요구되나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 Iris. Fall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빛과 그림자를 넘나드는 이상한 나라의 인형 소녀. 고양이를 쫓아 거대한 건물에 들어온 소녀를 조종해 현실의 영역과 그림자의 영역을 번갈아 오가며 미궁의 심층부에 진입해야 하는 퍼즐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는 듯한 동화스러운 분위기가 매력적이며, 빛과 그림자라는 컨셉을 적극 활용한 퍼즐과 게임플레이는 준수한 편이다. 한 번 쯤 생각은 해볼 법 하지만 실제로 구현하기엔 만만치 않은 컨셉이고, 그 어려운 컨셉을 나름의 방식으로 잘 살려냈다. 비슷하게 그림자를 컨셉으로 한 게임으로는 대표적으로 콘트라스트(Contrast)가 있는데, 두 게임을 비교해보면 나름 일장일단이 존재한다. 아트를 비롯한 게임의 분위기는 서로 달라 취향을 탈 여지는 있다만, 대체로 그림자를 활용한 퍼즐의 디자인과 다양성은 아이리스 폴 쪽이 조금 더 낫다고 본다. 그림자를 활용해야 하는 퍼즐이 일품인 게임이다. 빛이 존재하는 곳이라면 사물의 원근, 방향, 구조의 변화를 통해 그림자의 형태를 바꾸고 그림자 안과 밖을 자유롭게 드나들게 된다. 말하자면 3차원상의 환경 변화를 통해 2차원의 환경을 변화시키고, 이를 통해 3차원과 2차원을 번갈아 오가며 진행하는 게임인 것이다. 대체로 그림자 퍼즐의 구성이 간결하고 깔끔하면서도 미적으로도 꽤 예쁜 광경을 선사한다. 그림자 퍼즐의 퀄리티는 매우 뛰어난 편. 다만 그림자 퍼즐 이외에 다른 퍼즐들은 대체로 바로 이해하기 어려워 직관성이 좋지 않거나, 지나칠 정도로 난이도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이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크다. 주인공 소녀는 귀엽고 아름다운 생김새를 띄고 동화 속 세상을 보는 것만 같은 미궁의 분위기는 일품이다. 하지만 오브젝트의 움직임이 어딘가 자연스럽지 못하고 상황이 어떻게 변해도 소녀의 얼굴 표정이 변하지 않아 왠지 모르게 어색함이 느껴진다. 또한 후반부에 같은 애니메이션이 반복된다던가 뜬금없는 장면들이 생뚱맞게 등장하는 등 스토리의 서술이 다소 희미하다. 그나마 엔딩은 나름 말은 되는 모습을 보여주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이를 쫓는 광경이나 늙은 마녀와의 과거를 보는 장면에 대한 납득할 만한 묘사가 부족해 이야기의 몰입도는 다소 떨어진다. 그림자를 통해 진행하는 퍼즐과 동화풍의 분위기 형성은 좋았다만, 그것을 하나의 완성도 있는 스토리로 끌어오진 못한 셈이다. 그림자의 특성을 활용한 퍼즐과 동화풍의 분위기만큼은 정말 괜찮은 인디 게임이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350020&memberNo=40601392

  • 세일 해서 반값에 구입후 플레이 함 스토리 : 잘 모르겠음, 엔딩을 본 후에 조금 이해가 감 그래픽 : 2D, 3D 왔다갔다 하는 방식으로 상당히 고품격 난이도 : 대부분은 무난 하게 클리어 가능하나, 2~3개 정도 조금 어려움

  •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퍼즐 게임은 많이 봤는데 연출이 남달라서 보기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종이입체책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었고 떨어질 때 나오는 그림도 예뻐서 좋았음. 근데 무슨 내용인지 정확히는 이해 못하겠음.. 그래픽이랑 사운드가 예쁜 것 치고도 플레이타임이 짧아서 풀프라이스 주긴 조금 그렇고.. 할인한다면 사서 해볼만 해요.

  • 'Contrast' 와 비슷한 느낌이여서 샀는데 한 번 겪어 본 플레이 방식이라 그런지 그때만큼의 새로움이 없음... Contrast을 처음 접했을때는 현실과 그림자 사이를 오가며 퍼즐을 푸는 플레이 방식에 오... 참신하다! 라며 즐겁게 했었지만 이 게임은 시작한지 10분만에 왠지 모를 지루함이 느껴지고 목적성은 느껴지지않는... 왠지 다시 키지 않을 것 같아 그냥 환불합니다...

  • 예쁜 그림과 조금만 생각하면 쉽게 진행되는 난이도

  • 나는 그림자의 왕....

  • 초반부터 몰입하게 만드는 게임 중간중간 짤막하게 나오는 영상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퍼즐도 다양하고 쉬운편 (잘하다 막히면 화남) 시간을 많이 잡아먹진 않는다 엔딩보고 나서 도전과제 깨는 것도 나름,, 뿌듯한 느낌. 그런데 화면 회전같은거 생각하면 멀미가 심한 사람이 이 게임을 살까말까 고민 중일땐 살짝 말리고 싶은.. 한번 구매해서 플레이 해보는 것도 괜찮을거같다 다만 플레이 시간이 긴편이 아니라서 돈이 아깝다면 세일할때 사는걸 추천한다.

  • 이게 15,500원?? 게임은 괜찮은데 퍼즐 난이도가 쉬운편이며 플탐이 2시간정도 도전과제 올클까지 할시 3시간정도 걸린다. 나름 심오한 스토리와 연출이 좋았다. 근데 너무 짧다.. 이 게임 구매 하실려면 무조건 세일 할 때 사세요. 세일 자주해서 3,100원이면 삼

  •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퍼즐, 그리고 스토리와 연출이 주가 되는 게임입니다. 공포 태그가 붙어있긴 하지만 분위기가 조금 음침할 뿐 놀래키거나 심적으로 크게 압박하는 요소는 없기 때문에 (무서운 걸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지만) 무서운 데 약한 사람도 비교적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요. 동선이나 아이템의 사용 등이 전혀 복잡하지 않아서 헤맬 필요 없이 손 가는대로 진행하고 엔딩을 본 뒤, 원하는 챕터를 다시 선택해 즐길 수 있고요. 이렇게 도전과제까지 다 털면 4시간 내외의 플레이타임이 나오는 것 같네요. 아주 나쁜 게임은 아니었지만, 개인적으로 지루함을 많이 느끼면서 플레이했습니다. 쉬운 퍼즐은 너무 쉽고 귀찮은 퍼즐은 너무 귀찮아요. 또, 중후반부 쯤에 '높은 곳에서 떨어지며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컷씬이 나오는데, 문제는 어디론가 빨려들어간다 싶으면 냅다 이 컷씬을 틀어버리는 바람에 네 번 연속으로 똑같은 컷씬을 멀뚱멀뚱 감상하게 돼요. 컷씬 자체는 몇 초 정도의 짧은 길이지만, 반복해서 보고 있으니 무성의하게 느껴졌습니다. 퍼즐과 함께 스토리와 연출의 비중이 큰 게임이어서 더더욱. 정가 15,500원에 약 3~4시간의 플레이타임과 독특한 그래픽을 가진 게임이지만, 퍼즐을 특별히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거나, 몰입하기 힘들거나 난해한 스토리를 잘 못 보는 사람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 공포게임을 기대하고 온 사람한테는 안맞을 수 있는 게임. 그냥 잘 만든 퍼즐게임 정도. 스토리도 뭔가 있을 것 마냥 하다가 풀어주는 떡밥 하나 없음. 플레이 할 때는 기대했지만 끝내니 여러모로 아쉬운 게임

  • 그림자를 이용하는 퍼즐이 독특하면서도 재밌었습니다.

  • 게임은 전체적으로 할만하지만 플레이시간이 너무짧다는게 흠이다. 난이도는 매우 쉬운편 세일할때 사는것을 추천함

  • 오즈의 마법사와 앨리스를 생각나게 하는 요소가 많아서인지, 동화스러운 느낌이 나는데 주의할 점은 잔혹동화라는 것. 호러 요소 중에 사운드가 제일 강력해서 욘뇰룔료 속삭이는 곤지암 귀신 싫어하면 엔딩을 못 볼 수도 있다. 퍼즐 재탕도 거의 없고 연출도 매 챕터가 독특해서 퍼즐 게임을 좋아하면 적극 추천할 게임이지만, 스토리를 이해하려 들면 미궁에 빠지므로 마음을 비우고 하자. 눈깔만 한 시간 굴리니 자괴감이 들었다. 삼각형 눈깔은 초기화 버튼을 달라! 그런다고 달라졌을까 싶긴 하지만. ★ 풀 - 리뷰: https://realkkan.blog.me/221469485707 ★ 라이브 방송: https://www.twitch.tv/kimkkan

  • 퍼즐 나름 쉬움 가끔 헷갈리는거 몇개 나름 재미있음 그래픽 훌륭함 스토리는 난해함 가격대비 플탐 짧음 할인할때 사세요 (최소 50%이상 할인할때 구매 추천)

  • 장르 퍼즐 어드벤처 추천력 ★★★☆☆ (3/5) 그럭저럭 할만함 내가 느낀 재미 ★★★☆☆ (3/5) 그럭저럭 재밌었음 난이도 ★★★★☆ (4/5) 일부 퍼즐은 시간을 꽤 잡아먹는다 전반적 평가 개인적인 견해로는 그림자의 소재로 너무 한정적인 퍼즐 구성을 보여준게 아닌가 싶다. 게임 진행이 그림자가 사용된 퍼즐 뿐만 아니라 미니게임 같은 퍼즐들이 있는데, 그림자 퍼즐은 참신했지만 깊이가 얕았다. 오히려 미니게임 퍼즐이 더 어렵고 재밌었음 하고 싶은 말 이왕이면 세일할때 구매하는걸 추천. 완성도 높은 게임이나 혜자 분량을 기대하고 산다면 아쉬울 수 있음

  • ...세모 책 펴는 챕터...판이 안돌아간다 아예 활성화 버튼이 안생김 뭐 어쩌라는거지... 내가 멍청해서 퍼즐 막힌거가 하고 공략 하는거 봤더니 멀쩡히 활성화 버튼 있어서 판떼기 돌리던데...? 이건 뭐...

  • 꿈에서 깨어난 아이리스가 검은 고양이를 따라 낡은 극장으로 들어가 이상한 빛과 그림자의 미로를 앞뒤로 여행하는 스토리 진행형 퍼즐 게임입니다.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아이리스는 이 극장의 모든 것이 자신과 어떤 종류의 숨겨진 연결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한다는 스토리. 물론 챕터는 그리 길지 않은 편(약 1시간)이지만 퍼즐게임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난이도를 생각해보면 中 이상은 하는 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길진 않지만 사실 이런 종류의 게임은 너무 길어도 지루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림체도 마음에 들었고 독특하게 그림자를 이용해서 해결해 나가는 점도 인상적이였습니다. 또한, 상당한 몰입감을 주어서 좋았습니다. 비교할만한 게임이 마땅치 않지만 비슷한 정도의 몰입감을 주는 게임을 찾아보자면 'Little Nightmare' 할때의 몰입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배경이 극장인만큼 마치 연극무대를 관람하는 느낌을 주는 게임이였습니다. 분위기, 퍼즐, 캐주얼 종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여유가 되지 않으시다면 할인할때 구입해서 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즐겁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집중해서 했네요.

  • 인디게임치곤 비주얼적으로 훌륭한데 결론이 허무한 게임... 왜 이런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설명 없음. 앞 뒤 설명 필요없이 그야말로 두뇌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이 게임 하면 됨.

  • 맛이 신기해 보여서 사봤지만 두 번은 안 사 먹을 것 같은 과자

  • 동화풍의 작화와 그림자를 이용한 퍼즐이 인상깊었다. 하지만, 난이도 배치가 애매하고, 스토리는 거의 없는 수준이라 아쉬운 편. 게임에 빠져들고 싶어도, 그럴만한 깊이가 없어서 너무 아쉽다.

  • 빛과 어둠이 대비되는 게임이며 독특하게 그림자를 이용하여 퍼즐을 풀어나가는 게임입니다 동화같으면서 괴기스러운 분위기가 나는 게임이며 한글화인데 스토리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자막이 안나오거든요 나오는 장면으로 때려 맟춰야합니다 퍼즐 난이도는 쉬운편인데 어려운 구간이 몇개있습니다 그리고 플레이 시간은 짦을꺼 같네요 가볍게 잔잔하게 하실분들 추천드리고 스팀 할인 할때 사는게 좋습니다

  • 어찌어찌 완주는 했는데..하는 내내 지루하고 답답했음. 세일때 외엔 사지않기를 추천합니다. 기왕이면 안사도되고...ㅎ

  •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자꾸 메인 화면에 플레이 버튼이 나오지 않고 Iris.Fall 로고와 검은 화면만 보이는 현상이 발생하네요.. 초반에 플레이할 때는 재밌게 했던 것 같은데, 어디 PC방에라도 가서 이 게임을 플레이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도저히 지인분들에게 추천을 해줄 수가 없습니다. 무료 게임이면 모르겠는데 유료 게임이기에, 혹시나 자신의 PC 환경에 따라 저와 같은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있다는 점 꼭 명심하시고 구매하실 분들은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신선한 퍼즐게임입니다. 더 룸 시리즈보다는 쉽고 어떤 것을 사용해야하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직관적입니다. 피지컬이 전혀 필요하지 않은 게임이며 동화같은 그림체가 인상적입니다.

  • 퀄리티가 매우 높습니다. 퍼즐은 몇 가지만 제외하면 금방 풀 수 있습니다. 다만 대사가 한 줄도 없어 스토리를 이해하기가 조금 힘듭니다. 공포 태그가 있지만 공포게임은 아닙니다. 분위기가 어두울 뿐 몽환적입니다. 다만 가격이 플레이 타임에 비해 비쌉니다. 퍼즐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세일할 때 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나름 재미있었다 하지만 이해 안되는 부분이 꽤나 많이 있었다 전혀 이해가 안되는 스토리, 떡밥을 뿌려놓고 회수를 거의 안해서 스토리 이해하기가 어렵다(고양이,할머니,도와주는 그림자등등) 가격대비 플레이타임이 굉장히 짧다 세일해서 7천원대에 샀지만 원가로 사면 많이 짧은거 같다 퍼즐도 빛과 그림자로 푸는거는 재미있었는데 갑자기 다른 퍼즐이 나올땐 힌트도 딱히 없고 연관성도 거의 없었다 하지만 그래픽과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퍼즐은 꽤나 잘만들었다고 생각한다

  • 자기가 그림자인줄 아는 미친련

  • 아니 그래서 저 예쁜꼬맹이 어딨는데

  • 여자친구랑 하기 좋은게임 ㅎㅎ 물론 님들은 못함 ㅋ

  •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퍼즐들을 풀어나가는 퍼즐 어드밴처 게임 시작할때 주인공 소녀가 고양이를 따라 빛과 어둠의 세계로 들어가는게 흡사 앨리스 같이 느껴졌다. 간간히 병정들도 나오고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등 앨리스에서 모티브를 따온건가 싶은 장면이 곳곳에 보였다 스토리도 앨리스처럼 모호하다. 고양이 따라 가다 보니 뭔가 사건에 휘말리고 해결하고? 딱히 스토리 텔링이 없으니 각자가 좋을데로 해석하면 될듯한데, 이런 스토리 텔링 방식이 너무 싫은 분은 주의 그래픽은 빛과 그림자를 이용하는 퍼즐이 주이기 때문에 빛과 어둠의 대비는 분위기 있고 좋은데 거의 단색이라 좀 눈이 심심할 수 있다. 그래도 입체 그림책 이라던가 스포트라이트 비추는 퍼즐 등 빛과 그림을 잘 이용한 아트웍은 눈길을 끌었다 공포 테그는 달려있지만 공포스러운 점은 딱히 없다. 분위기만 좀 음침하지 갑툭튀나 귀신이 나오거나 그러진 않으니 안심해도 된다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퍼즐이 끌린다면 세일할때 고민해보자. 막 재밌고 스토리 훌륭하고 그러진 않고 분위기 즐기면서 퍼즐도 푸는 게임. 100점 만점에 한 65점

  • 그래픽이 이뻤고, 퍼즐도 간단해서 풍경보는 기분으로 함. 간단하게 하기 재밌었음

  • 비주얼이 굉장히 예쁜데 너무 쉽고 스토리가 좀 그래요

  • 쓰리디 멀미가 심한 편이기도 하지만… 겜 하면서 멀미가 좀 나요 ㅠㅠ 그치만 퍼즐은 재밌고 그래픽이 이쁨…

  •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퍼즐 게임 (공포장르 아님) 그래픽이 이뻐서 가벼운 맘으로 했는데 퍼즐이 아주 어려운건 아니지만 불친절한편입니다- 힌트는 없다시피하고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다시 해보고싶을때 초기화하기 기능같은데 없어서 한번 망치면 쭈욱 해결할때까지 잡고있을수밖에 없어요.. 퍼즐에서 헤매는 시간을 뺀다면 플탐은 더 짧아질듯합니다 내용은 얼추 [spoiler]누군가 아이들을 현혹하여 그림자 종이인형으로 희생시켰는데 그걸 되돌리기위해 퍼즐을 풀고 해결하는 과정.. 그리고 사실 플레이어인 소녀를 완전한 꼭두각시 인형 / 사람으로 만들기위해 아이들을 희생시켰던[/spoiler] 이야기인듯하네요

  • 빛과 그림자 소재를 적절히 잘 활용한 좋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어떤 내용인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지만 스토리에 그다지 연연하지 않고 퍼즐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해볼만한 게임인 것 같아요. 시간에 쫓겨 풀어야하는 부분도 없고 대부분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지만 중간중간에 어려운 부분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플레이했습니다.

  • 뭐야 생각보다 퍼즐푸는 재미가 있다 게임 그림보고 혹해서 삿지만 인게임은 전혀 다른 비쥬얼,, 셀카사기꾼..ㅜ 엔딩이 엥? 스럽지만 퍼즐이나 그래픽이 맘에 들어서 추천

  • 독특한 배경 이미지와 그림자를 이용한 퍼즐이 재밌다. 하지만, 사이사이에 끼워져 있는 일반 퍼즐은 게임하고 따로 노는 것 같아서 아쉬웠다. 배경을 그리는데 너무 힘들 뺏는지 퍼즐의 종류나 전체 스토리는 부족한 느낌이다.

  • 퍼즐이 생각보다 난도 있어서 푸는 맛이 있었음. 기모띠

  • 제가 그렇게 퍼즐게임을 좋아하진 않지만 나름 재미있습니다 그림체 및 콘텐츠도 나쁘지 않아서 지루하지않고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단!! 중후반 중간중간에 완전 퍼즐 느낌이라 빡칠 순 있어도 이해하면 쉽습니다.

  • 큐브를 퍼즐로 만들어 놓았네..

  • 퍼즐방식이 신선하고 좋았어요! 플탐자체는 긴편은 아닌것같은데 퍼즐이 어려워서 좀 더 걸렸네요.. 컷신은 적은편이고 거의 퍼즐만 풀어가는 타입의 게임이에요. 그래도 퍼즐 하나하나 풀어가며 풀리는 스토리도 소소하게 놀라운(?) 내용이라 재밌었습니다ㅋㅋㅋ 기묘하고 분위기가 짱이라 플레이 내내 감탄했어요ㅠㅠ 그래도 역시 가격에 비해 플탐이 넘 적어서 할인할때 구매하는걸 추천!

  • 매력있는 그래픽. 약간 해석하기 나름인 스토리. 난이도가 왔다갔다하는 퍼즐. 특정 퍼즐에서 난이도가 높아지는걸 빼면 그런대로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어떤 이야기인지 명확하지 않아서 플레이어가 상상하기 나름. 동화적인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퍼즐도 잘 디자인 되어있었고요.

  • 다양한 어드벤처 퍼즐 게임을 해봤지만 비주얼부터 플레이 방식까지 감탄을 계속하며 게임 플레이 . 플레이 하는 내내 엔딩이 가까워가는게 아쉬웠을 정도 . 마지막 반전은 좀 충격적 . This game is stunning . I really didn't want it to end . Game Visual is Gorgeous and Puzzle is exciting . Thank you for make me a great time .

  • [ 그래픽 ] ○ 훌륭함 ● 평범함 ○ 애매함 ○ 안좋음 [ 음향 ] ○ 훌륭함 ● 평범함 ○ 애매함 ○ 안좋음 [ 게임성 ] ○ 정신차리면 아침 ○ 쥰내 재밌음 ● 애매함 ○ 시간낭비 [ 난이도 ] ○ 죽이고싶음 ● 살짝 빡침 ○ 할만 함 ○ ㅈ밥 그자체 [ 플레이타임 ] - 메인스토리 : 3시간 - 메인+서브 : 3.5시간 - 메인+서브+도전과제 : 3.5시간 [ 구매결정력 ] ○ 재값 주고 당장 받아라 ○ 할인하면 바로 구매 ● 50% 이상 할인 할 떄 ○ 구매 시 개호구 [ 최종평가 ] 공포적인 요소 거의 없고 퍼즐 위주의 게임 그래픽이 만화 같음 퍼즐 난이도는 초반에는 쉬운데 중반으로 갈수록 머리 쫌 아픔 뽀록으로 깬 퍼즐이 몇개 있음 재값 주고 구매하긴 쫌 오바고 70% 이상 할인 할 때 구매하셈

  • 빛과 그림자를 활용한 퍼즐게임 중국사의 게임이라 할분만 ㄱㄱ 정가는 15,500원이라 클리어 해본 결과 살만함 그치만 스팀은 세일할때 구매해야지 중간중간에 이 게임만의 고집 같은게 있음 그 부분을 눈치로 클리어 해야하는 것 같음 다시 하라고 하면 안 할듯 너무 머리 터질것 같음

  •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고양이 약간 호러가 가미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은 느낌. 퍼즐 난이도: 평이한데 간간히 어려운 게 있음. 스토리: 빈약하고 쉽게 추측 가능. 미장센: ★★★★ 총평 ★★★☆ 3.5

  • 퍼즐겜인데 퍼즐을 이해 못한채로 그냥 클릭하다가 깨고 그랬음 난이도가 쉬웠다

  • 맛있는 게임이였습니다 좀만 고생하면 퀴즈 풀수 있으니까 계속 주위를 봐가면서 플레이하세요 이런 게임이 이렇게나 싼가격이 라니

  • 뭔가 있는 척 하는 퍼즐 게임 그래픽 빼고 아무 것도 없음

  • 그래픽에 홀랑 넘어감..

  • 돈아깝다

  • 그래픽이 너무 좋아서 플레이 하는 내내 보는 즐거움이 있었어요. 퍼즐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진 않지만 살짝 헛갈리는게 하나정도 있었어요.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 퍼즐 스타일이 contrast 라는 게임과 매우 협사하다. 그림자속에 들어가서 푸는 퍼즐게임. 재밌음. 추천.

  • 장점 : 비쥬얼 자체는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단점 : 분량 너무 짧습니다. 퍼즐은 단순한 편인데 하나 하나마다 움직이는 시간이 오래 걸려 답답한 편입니다. 스토리가 너무 단순해서 한줄? 두줄? 이면 상세 설명 가능한 수준이고, 떡밥이랍시고 이것저것 푸는데 결론은 허무하게 끝이 나네요. 또한 중간에 등장하는 박쥐로 변하는 여자에라던가 고양이에 관한 부분은 전혀 나오지 않아서 이해도 잘 안갔습니다. 결론 : 돈값 못합니다... ---------------------------------------------------------------------------------------------------------------------------- 중간에 겜하다 켜두고 밖에 나갔다 와서 플레이 시간이 4시간이지 머리 잘돌아가면 2시간도 여유로울 듯 합니다. 첨에는 비쥬얼 보고 굉장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각종 퍼즐들은 플레이하면 할 수록 답답하다는 느낌밖에 안들고 스토리 떡밥이랍시고 이것저것 넣어둔건 좋은 요소였다고 생각하는 찰나에 결말도 그냥 허무한 수준입니다. 5,400원정도로 할인 하길래 싸게 샀나 싶었는데 할인한 가격이 기본 가격이 되야 적당하지 않나 싶네요.

  • 스토리가 짧은게 아쉽다

  • 분위기는 무섭긴한데 공포겜은 아님 갑툭튀나 호러요소x 퍼즐이 신선하고 난이도는 대체로쉬운데 막히면 오래걸리는거 몇개잇음 스토리 아직도 이해안감 그래도 맵이이쁨

  • 이 돈 주고 할만한 게임은 아닌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스토리도 뻔하고요

  • 퍼즐 자체는 빛과 그림자를 활용해서 꽤나 신선했고 머리를 쓰게 하는 요소가 많아 퍼즐 자체의 재미는 있었으나 그 외적인 부분에서 불편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였다 컨트롤러 완벽 지원이라고 적혀 있으나 패드를 자동으로 인식하지 않아 설정에서 변경해야하며 반드시 메인화면에서 선택하는 설정으로만 변경 가능하고 게임 도중에는 변경할 수 없어 메인화면으로 나가야한다 놀라운 점은 키보드, 패드 모두 조작이 불편하다는 점인데 키보드는 캐릭터 조작이 패드는 게임 조작이 불편하다 키보드의 특성상 캐릭터가 8방향으로만 움직이는데 게임은 8방향 이상 움직여야해서 벽이나 지형지물에 걸린다 또한, 3D 캐릭터와 2D 그림자 캐릭터로 전환할 때나 아이템과 상호작용을 굳이 마우스 클릭으로 하게 했는데 이게 또 은근히 불편해서 짜증나게 한다 패드는 캐릭터 조작은 편하지만 게임 조작이 불편하다 단편적인 예로 빈 칸을 채우는 퍼즐이 있었는데 특정 포지션에 퍼즐을 놓으면 다른 퍼즐을 다 치우기 전 까지 그 퍼즐이 죽었다 깨어나도 패드가 지원하는 컨트롤로는 선택이 안 된다 스틱으로 조작하는 커서 하나만 지원해도 이렇게 불편하진 않을텐데 대체 왜 스틱으로 조작하는 커서는 만들지 않은걸까? 마치 개발사가 조작감으로 플레이어를 엿먹이려고 하는 것 같다 시점과 카메라 무빙이 고정되어 있는 것도 불편한데 3D 시점으로는 갈 수 있을 것 같아 보이는데 2D 시점으로 전환되면 못 가게 막혀있거나 내 예상과 다른 결과물이 나오는 경우가 있었다 스토리도 대충은 이해가 가지만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고 퍼즐과 개연성따위는 하나도 없어서 스토리가 왜 있나 싶다 독특하긴 한데 굳이 이런 분위기에 이런 스토리로 풀어가야 했나..? 할인하니까 샀지 할인 안 했으면 도중에 관두고 환불했을 것 같은 게임

  • 크게 어렵진 않음 분위기 살짝 으스스하게 예뻐서 맘에듬 근데 넘 짧어

  • 짱 재밋었습니다. 어려운 퀴즈가 몇개 있었지만 그래도 열심히하면 되더군요. 추천드려요.

  • 퍼즐은 재밌는데 너무 빨리 끝남 갑자기 끝나서 당황스러움 뭔 내용인지도 잘 모르겠음

  • 잔잔하고 독특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간단하지만 살짝 기발한 퍼즐을 풀며 숨겨진 이야기를 알아가는 게임. 스토리 설명 없이 간단한 장면만을 보여주기에 전체적 줄거리는 자신의 생각으로 완성시키게 되는 짧은 게임. 개인적으로 여운이 남는 엔딩은 좋지만, 너무 짧아 아쉬움

  • 재미있는 겜

  • 전형적인 그래픽 이쁜 퍼즐게임 근데 좀 비싸긴함 할인할때 사자

  • 꽤 쉬운 퍼즐이고 산뜻하면서도 음침한 분위기인데 생각보다는 무서운 내용은 거의 없었네요. 한번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 퍼즐 논리가 허술한 부분이 있고("뭔 어거지야", "왜 저건 되는데 이건 안돼?") 레벨링이 들쭉날쭉한 편이다.("왤케 싱거워", "왤케 어려워") 하지만 특유의 갬성이(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스팀펑크) 인상 깊어서 추천은 함 6/10 하다 좀 막힌다 싶으면 공략보시길 공략 안보고 한참 헤매다 지쳐 결국 공략 봤는데 어이없는 논리로 통과하는 거 보고 딥빡

  • 아이리스 폴 한글 지원이긴 하지만 메뉴이외의 텍스쳐는 나오지 않아서 별 의미가 없음. 게임자체는 W,A,S,D 이동형식의 마우스 클릭으로 진행되며, 특정 장소에서 빛에 비춰진 그림자로 들어가서 아이템을 획득하거나, 지나갈수가 있게된다. 그림자를 이용한 퍼즐이 처음에는 많이나오다가 여러가지 퍼즐이 나오는데, 그 종류는 상당히 많다. 퍼즐요소만 보고 산다면 괜찮긴 하지만 스토리 부분은 별로라서 스토리를 보려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55%할인 기준 7,000원 정도 하며 플레이타임은 2~3시간 정도이다.

  • 플레이 타임이 짧긴 했지만 머리를 꽤 써야하는 퍼즐 요소인 스테이지도 존재했고, 킬링타임용으로 나름 재밌게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큐브같은 상자로 조명비추는 퍼즐이 제일 까다로웠습니다. 꽤 비싼감이 있어 개인적으로 세일할때 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재밌음. 가격대비 가성비 갑인듯. 퍼즐의 난이도가 상당하지만 못 풀어서 울정도는 아님. 1시간정도 붙잡으면 다 꺨 수 있음.

  • 내 기준으로 난이도나 직관성은 좋았음 이런 게임은 짜증나는게 진행이 막히는 경우가 잦은데 이건 공략 같은거 안보고도 좀만 고민해보면 금방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옴

  • 게임은 재미가 있었으나, 가격에 비해서 플레이 타임이 굉장히 짧습니다. 조금 아쉬운 느낌이 있었지만 만족하며 게임했습니다.

  •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퍼즐이 기본컨셉인데 난이도는 5점만점에 2~3.5점 정도입니다. 분량이 그리 많지 않고 처음에는 나름 신선한 퍼즐들인데 하다보면 흥미는 떨어집니다.

  • 내겐 그저 어려운 퍼즐들 퍼즐 플랫포머로써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있는것 같다 난이도는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딱 중간 난이도 스토리도 나름 있는것 같지만 일부러 명확하게 해두지 않은것인지 아니면 제가 이해력이 딸려서 스토리에 집중을 못한건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스토리 부분에서 아쉬움을 느꼈지만 퍼즐 플랫포머 다이스키 닝겐이니까 아무렴 어떻습니까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 퍼즐 대체로 쉬운편이라 퍼즐겜 싫어하는 입장에서도 편하게 플레이가능함. 음산한 느낌이 들지만 그렇게 무섭지 않은 분위기. 음악이랑 게임 느낌이 너무 좋음. 제작자들이 머리를 잘 써서 플레이어들이 머리를 덜써도 되는 게임인듯. 제일 짜증나는 구간은 큐브구간.. 그냥 냅다 돌리다보니까 맞긴함ㅎㅎ

  • 애매하다 보는 맛은 있었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는다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 퍼즐이 매우 귀찮았다 세일가 기준으로 돈값은 한다

  • 퍼즐 난이도도 쉽고 퍼즐도 몇종류 없어서 2시간 정도면 금방 클리어 가능합니다. 오히려 뭔가 너무 빨리 끝난 느낌이라서 설마 이게 끝이야? 싶은 정도... 예전 이런 그림자 소재의 게임을 본거 같긴한데 BGM도 좋고 참신하긴 했습니다. 도전과제를 100% 달성하려면 공략을 보거나 눈치가 완전 빠르지 않은이상 퍼즐을 한번에 풀어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2회차가 요구되는거 같긴한데 분량이 짧고 챕터별로 갈 수 있어서 100%달성은 금방 할듯 설정중에 게임 도움말이 있긴 한데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에 흰 점 표시정도라 없어도 딱 봐도 이거다 싶은 오브젝트들이 전부 상호작용 해야되는 것이니 필요 없는 기능인듯 인게임에 대사, 자막 하나도 없고 설정만 한글이니 스토리는 잘 모르겠지만 여기서 주는 교훈은 1. 들짐승을 따라가지말자 2. 모르는 어른이 재밌는거 보여준다 / 맛난거 사준다 할때 따라가지 말자 그 정도인듯?

  • 가볍게 즐기기에 좋다. 재밌네~

  • 다양하고 재밌는 퍼즐들, 뛰어난 분위기 표현 덕분에 만족스럽게 플레이했습니다. 다만 스토리와 관련된 연출은 직관성이 부족해, 엔딩의 감동이 거의 없는게 유일한 단점입니다.

  • 다 괜찮은데 그놈의 큐브랑 육각형? 돌려서 맞추는 퍼즐만 없으면 좋겠군. 아니 총플레이가 2시간이 약간 안되는데 저 단순퍼즐로 1시간 걸린듯? 할인할때 아니면 비추. 할인할때 사면 한권의 책 읽는듯한 느낌으로 괜찮음.

  • 재밋다

  • 예술 점수 300점 게임 그래픽 쪽을 갈아넣었는지 카툰 렌더링이 무시무시하다. 이 그래픽 아니었으면 게임평이 또 어떨지 모르겠다.

  • 재밌음. 1번만 할때는

  • 빛과 그림자를 이용하여 퍼즐을 푼다는 점은 컨트라스트와 비슷합니다. 컨트라스트가 평면에서 그림자를 활용하는 일이 많다면 아이리스 펄은 좀 더 입체적인 퍼즐을 많이 배치한 느낌입니다. 그래픽도 섬세하고 아름다워요. 저는 그래픽은 컨트라스트 쪽이 더 좋지만요. 컨트라스트가 컨트롤을 요구하는 부분이 있다면 아이리스펄은 공간지각력을 요구하는 부분이 있어요. 게임 내에서 딱히 퍼즐 설명이 나오진 않지만 대부분 딱 보면 어떻게 풀어야겠다 느낄 정도로 디자인도 직관적입니다. 꽤 괜찮은 게임이에요.

  • 매우 재밌어보여서 샀음 맨처음만 해봄

  • 이 게임 내용 해석 가능한사람?

  • 간단한 퍼즐과 아름다운 선화, 인 게임내의 그래픽들이 돋보입니다. 간단한 퍼즐을 푸시면서, 게임 내에 있는 오브젝트들을 보면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빛으로 그림자를 만들어 이용해내는 시스템은 재미있었습니다.

  • 세일할때 사서 플레이하면 좋음^^/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으나 딱 세일가격만큼의 만족도이다. 전체적으로 퍼즐이 어렵지 않음. 본인은 남들보다 최소 1.5배 정도 플레이시간이 더 걸리는 거지같은 피지컬을 가지고 있는데 그럼에도 5시간 이내로 끝냈다는 건 정말정말 플레이 시간이 짧다는 거임.

  • 그림자 변환이랑 이동 조작감이 좀 많이 짜증나지만 퍼즐은 잘만들었어요ㅗ

  • 적당한 분위기. 적당한 난이도의 퍼즐. 재밌었음

  • 그림자 세계를 넘나드는 소녀가 무너져 가는 극장에서 모험하는 이야기 기본적인 장르는 퍼즐게임이긴 하지만, 그림자를 이용해서 빛과 어둠의 세계를 드나드는 메커니즘 이외의 (일반적인) 퍼즐들도 의외로 평이한 퍼즐들이 아니고 난이도가 어느 정도 있어서 푸는 맛이 있다. 게임 비쥬얼이나 극장의 내부 묘사도 뛰어나서 게임 보는 맛도 상당한 편. 브금도 그냥저냥 무난하게 몽환적인 게임 분위기와 어울린다. 분량은 2~3시간이면 다 깰 수 있으며, 가격대비 비싸긴 하지만 Gorogoa나 The Gardens Between같은 고퀄 퍼즐겜들이 다 그렇지 뭐... 안타까운 점은 게임 내 스토리 묘사가 미비해서 사실상 뇌피셜 말고는 딱히 만족할 만한 이야기를 생각해 내기 어렵다는 점이다. 그러나 그 외에 게임 분위기나 진행방식, 그리고 특히 게임 내 각종 연출들과 묘사가 내 취향이라 가볍게 즐길 만한 퍼즐게임을 찾는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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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당한 난이도의 퍼즐게임 이에요

  • 인디 게임이라는 생각이 안 들정도로 묘한 공포감과 기괴함이 있었음 퍼즐류 게임 좋아한다면 한 번씩 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신기하고 머리쓰는 난이도도 적당

  • 퍼즐 겜인데, 참신하다기보다는 기존의 퍼즐을 시각적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풍으로 만든 것같은 느낌. 이해하기 어려운 스토리는 아니였지만, 딱히 게임에서 크게 비중없어서 결말이 약간 허무...

  • 큐브고자에겐 너무 어려웠던 게임 ㅠㅠ 그래도 분위기와 퍼즐의 참신함은 중국겜이라는 오해를 깨게해줌

  • 예쁜 그래픽과 고양이에 홀려 산 게임. 트레일러 뿐만 아니라 인게임에서도 캡처키를 연타할 만한 환상적인 그래픽을 자랑합니다. ...만 가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풀 수 있는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 퍼즐이 있어, 플레이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게임을 하며 딱히 즐거웠다는 기억은 없네요. 안 좋은 기억으로 끝났던 게임이지만 그래도 그래픽 하나는 정말 정신을 쏙 빼놓게 만드니까요...

  • 인디게임임에도 한글화가 되어 있는 이유는 인터페이스 제외하고는 언어가 없기 때문입니다. 더 룸과 러스티 레이크같은 기묘하지만 탄탄한 스토리를 기대하고 하시면 실망할 겁니다. 설정을 풀 생각이 있긴 한건지ㅠ 소리 없는 인형극 보다가 끝난 기분..,. 음악도 좋고 배경과 분위기도 좋고 퍼즐도 재밌는데 양념 쎈 반찬만 있고 밥이 없는 느낌이에요.

  • 어려운 퍼즐도 있었지만 할만한 퍼즐게임

  • 어두침침한 분위기와 퍼즐 꿀잼 ㅎㅎ

  • 깨는데 딱 2시간 2분 걸렸네요... 크레딧 말고는 한번도 스킵한 적 없습니다. 5000원 아래로 할인할 때만 사세요

  • 퍼즐겜 입문으로 좋은 게임. 2~3시간 정도의 짧은 플레이 타임, 중하위의 퍼즐 난이도, 지켜볼만한 영상미. 그러나 이해하기 힘든 난해한 스토리, 한국어 지원이지만 스토리 진행에 대사 같은 건 없습니다. 세일할 때 사는 걸 추천드립니다. 재밌었당~

  • 여러분 it's Fall 사세요 지금 세일중이라 만원도 안함 진짜 후회 안하고 갓겜이다 악몽을 탐험하는 공포겜인가? 했는데(스포일러)구요. 진짜 설정도 졸라 좋고 연출이 너무너무 제 취향임 러닝 타임이 짧기는 한데 절대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입니다 지금 당장 구매하세요.

  • 그래픽은 이쁜데 퍼즐이 공포스럽습니다. 아니 리셋버튼을 만들어달라고 ㄱㅡ 리셋을 못해 못한다고 인생은 한방인 것 처럼 틀리면 그대로 될 때 까지 해야함

  • ....

  • 나는 누구야?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 존재도 또한 누군가의 창조물이고 빛이 있다면 그림자와 함께하게 되지. 그러니 일어나, 아직 할 일은 많잖아. 그치? 추천하는가? 빛과 그림자라는 소재. 그리고 이런 소재라면 항상 함께하는 장르인 퍼즐. 이것과 함께한 시간은 적은 편이지만, 그래도 가볍게 즐기기 적당하다 봅니다. 개인의 생각 다음으로 넘어가 보죠. 잠깐, 다음은 없으려나? 그래도 괜찮습니다. 다른 존재에게 후가 있으니까요. [hr][/hr][spoiler]2210092106[/spoiler]

  •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퍼즐게임입니다. 퍼즐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안에 들어온 것 같은 그래픽과 여운을 주는 스토리가 잘 어우러진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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