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hold: Warlords

Firefly Studios의 최신 '캐슬 심'인 Stronghold: Warlords(스트롱홀드: 워로드)에서 그레이트 칸, 제국의 장군 및 쇼군 사령관을 이용하여 전투해 보세요. 성의 경제와 화약 연료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최신식 공성 엔진을 구축하여 전장을 가로지르는 AI 워로드를 지휘하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공성전중심RTS #중세동양배경 #조악한인터페이스

ULTIMATE EDITION

스트롱홀드: 워로드 얼티밋 에디션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기본 게임
  • 모든 스페셜 에디션 콘텐츠
  • DLC 캠페인 임무 24개
  • 전쟁의 예술(손무)
  • 몽골 제국(쿠빌라이 칸)
  • 쇼군의 부상(미나모토노 요리토모)
  • 전사 여왕(부호)
  • DLC 군벌 8명(고유 특성 및 업그레이드)


SPECIAL EDITION

스트롱홀드: 워로드 스페셜 에디션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기본 게임
  • 디지털 사운드트랙
  • 제작 다큐멘터리
  • 디지털 아트 북
  • 스트롱홀드 HD


POST-LAUNCH CONTENT


게임 정보



Firefly Studios의 실시간 전략 시리즈의 다음 장인 스트롱홀드:워로드는 동아시아의 성채 경제를 재현한 최초의 게임입니다. 워로드에서 플레이어는 몽골 전사 무리, 제국 전사 및 사무라이 일족을 지휘하여 일본의 성과 요새화된 중국의 도시를 포위할 수 있습니다. 31개의 캠페인 임무, 45개의 소규모 교전 코스 시나리오, 28개의 멀티플레이어 지도, 소규모 교전 모드 및 프리빌드 샌드박스를 통해 새로운 화약 연료 공성 무기를 사용하여 역사적인 장군을 습격해 보십시오.



스트롱홀드: 워로드에서는 최초로 플레이어가 게임 내 ‘워로드’의 형태로 AI 군주를 징병하고 업그레이드하며 지휘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지휘하에 각 워로드는 고유한 특성, 성격 및 업그레이드 가능한 능력을 통해 전략적 기량을 높입니다. 군주를 산업에 투입하여 일하게 하거나, 국경을 강화하거나, 무기를 생산하거나 협공을 위해 협력하도록 지휘하십시오! 각 캠페인 미션, 소규모 교전 게임 및 멀티플레이어 전투를 통해 다양한 워로드를 지휘하는 것은 스트롱홀드를 플레이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을 의미합니다.



  • 전장을 누비며 워로드를 정복하고 더 강력한 성, 군대 및 능력을 발휘해 보십시오.
  • 기원전 3세기 중국에서부터 도쿠가와 막부의 부상 및 몽골 제국의 도래에 이르는 역사적인 캠페인을 다시 체험해 보십시오.
  • 나만의 성을 건설하고 전문 기술을 퍼붓는 45개의 독특한 임무를 통해 소규모 교전 코스를 마스터하십시오.
  • 황실의 화창병, 훈련된 사무라이, 몽골의 말 궁수 그리고 치명적인 닌자를 포함한 새로운 유닛을 모집해 보십시오.
  • 화차 화약 발사기, 공성탑 및 화약을 매단 소와 같은 새로운 공성 장비를 생산하여 적을 공격하십시오!
  • 중세의 유흥, 세금 및 고문을 사용한 두려움이나 찬양을 통해 가장 위대한 군주가 되어 보십시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00+

예측 매출

86,1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번체*, 태국어, 베트남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fireflyworld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8)

총 리뷰 수: 28 긍정 피드백 수: 14 부정 피드백 수: 14 전체 평가 : Mixed
  • 이거 좀 많이 그렇습니다 진영이 중국 일본 몽골 이런식으로 나누어져 있는게 아니고 동양권 하나입니다 특수유닛 건물에서 금주고 뽑는거고 EX)닌자나 사무라이 중국 한국 일본 베트남 하나된 아시아 만들어서 고증 이런건 바라지도 않았지만 좀 그렇습니다 하나된 아시아 진영으로 게임 하실수있습니다 비추입니다 10년전 스트롱홀드 재미있게 해서 잠깐 해봤는데 그때랑 달라진거 하나도 없습니다 캐릭들 프레임이 30에서 60? 된거? 중세 유럽풍에서 아시아 느낌으로 바뀐거 이걸 지금 나온다고? 좀 많이 그렇습니다

  • 10년전 그래픽과 UI , 구식의 시스템 에오엠도 지원해주는 울트라와이드 지원안함 https://imgur.com/a/XRKfMiv? 맵도 많이 부족하고 게임 내용물 자체가 많이 부실함. 번역도 많이 엉성하고 개발자 피셜 더 이상 팩션 추가는 아직 계획에 없다고 하니 동아시아 배경 게임에서 한국 팩션을 아예 못볼수도 있다 결론적으로 일단 전작인 갓겜 크루쉐이더보다 못하고 그냥 에오엠이나 크루쉐이더 다시 하러 가는게 좋아보임

  • 인터페이스나 디자인 그리고 조작감 등등이 좀 구식적인건 게임 플레이하면서 불편한 점이긴 한데 스트롱홀드 시리즈가 다시금 돌아왔다는 점은 좋은듯 그리고 의외로 재미있다 근데 여러모로 게임 플레이 내에 불편한 점들이 너무 많아서 호불호는 분명 갈릴거 같음...

  • 전작을 해보지 않아서 전작과 비교하여 평가를 작성하기는 어렵지만, 제 취향과는 많이 머네요. 병력이 여유가 있으면 바로바로 나온다는 점은 좋지만 전투에 타격감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껴졌어요. 튜토리얼과 켐페인 2장정도 밀다가 개인적으로 너무 지루해서 환불받습니다.

  • 똥인지 된장인지 봐도 모르겠어서 찍어먹어보았는데 여전히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 세이브해도 불러오기 불가. 조잡한 조작감

  • 뭐랄까. 예전처럼 2D 그래픽으로 만들어줬었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요즘 기술력으로 2D를 만든다 치면 훨씬 값싸고 팬덤에도 어필할수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 그리고 고증이 조금 아쉽다. 한국이 안나온다는 분들 있는데 군주중에 세종이 있는걸로 봐서 사다리차나 공성무기 다루는 애들을 한국으로 설정한듯 하다. 아니라면 왜 세종만 나오는 건지는 모르겠다 ;;

  • 단점 1. 건물 짓을수 있는 범위가 작다 (게임의 묘미가 성꾸미기도 있는데... 성을 꾸밀 사이즈가 없다..) 2. 군벌이 있다. (군벌땅이 내땅보다 큰데 군벌은 건설을 안함) 3. 군벌관리 귀찮다 (내가 투자해서 다키워놓으니 컴퓨터가 내룸 데려감..내가 업그레이드 다해줬는데 버리고감) 4. 성벽의 의미가 없다. (스트롱홀드1에서는 성벽 앞에 벽이 화살 막아줘서 궁수배치로 무쌍이 가능했는데.. 여긴..% 가 있는데...거의 백발백중...) 5. 통일성? 문제.. 전투유닛은 중국어, 베트남어?/ 주민은 영어, 군사학교의 일본유닛은 영어, 사무라이는 일본어 6. 이상한 번역... (사자가 구리인가 철이되는마법...) 7. 너무 나무가 많이 들어간다... (나무꾼이쓴곳10, 채석장50.. 집은 종류가 여러개지만 40.80.120.200..많이 안드는거 만들면 불만...) 8. 건설범위제한으로 자원...캐기어려움 (나무가 다른지역있는데 내 영지아니라서 건설안됨... 군벑옹해서 받아야되는데 군벌 계속 관리 클릭...) 9. 왜있는지 모르는게 많음... (길을 연결하면 이속이 빨라지거나 모 해야지..어떤건 연결 어떤걸 의미없음... 10. 식량자원 종류가 너무... (동양이라 쌀이 우선이고 채소,고기,차라지만...옛날 사과나무,치즈,밀->풍차->빵같은 다양성이 없는 느낌) 11. 설명이 잘되어는 있는데..한글화문제인지 이해가 안됨 (유닛 체력이나 공격력, 탑의 방어능력 등 있지만...없는 느낌..) 12. 중국예산으로..중국몽을 꿈을 꿧는데 일본이 멋잇어 하는 느낌 (정규유닛 중국애들보다 일본애들이...특수능력이 너무 많음....크루세이더는 적어도 1:1배율? 비슷한 공격력 같았는데.. 이건 모...일본캐릭들은 기본적으로 특수능력1개씩은 있음) 13. 저질화질.. (몬가 인디게임사가 많은 느낌의 그래픽...) 14. 최악의 스토리.. (한국은 적어도 유닛으로 욕하겟지만..베트남은 거의 원시민들...게다가 마지막 미션은 중국애들?을 다막았는데 왕이 도망감....내가 다 막앗는데 왜도망가는겨) 15. 유닛제한...200.....스타인줄..... 장점 1. 스트롱홀드1가 차라리 지금 나왓으면... 많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동안 똥싼거에 비해서는 나름 괜찮은편인데.. 스트롱홀드1 중세 서양 스트롱홀드 크루세이더 서양 대 아랍(용병계열) 이였으면 이번에는.. 건물 - 중국, 일본(살짝...) 공병 - 조선(화차말고는 제다 상상속의 무기들) 군대 - 베트남,중국,일본,몽고 +유닛이 몇개가 너무 썡뚱맞는 유닛들.... 인데... 한두판 해보면 크루세이더랑 같은 비슷한 양상인듯.. 몬가 배경에 몽고, 일본유닛을 주인것처럼했는데 보면 병영에서 나오는 유닛은 전부 중국,베트남유닛(원주민같은 애들이 베트남...) 군사학교라고 해석되어 있는데 이게 아랍군인들 모집하는 용병지 같은개념인듯 병영은 베트남, 중국유닛+중국어 군사학교는 일본,몽골유닛+영어 공성병기는 조선유닛+영어 병영외에 전부 영어 라서 몬가 짱뽕된 느낌인데.. 언어만이라도 통일하고 군사학교가 약간 무슨 특수교육부대?라고 되어있어서 더 혼란스러운거같음... 그리고 건물보면 대부분 중국이긴 한데 게이샤같은 일본 건물(게이샤....)이 있어서... 어느정도 중국을 주로하고 일본을 용병부대정도로 한거같음 장군?군주들 보면 좀 신경 쓴게 중국문관,장군모습 ,징기스칸,일본사무라이 종류별루있고 궁기병(몽고)보면 활쏠때 뒤에 있는 유닛공격할때 누워서 활쏘고 나름 한거같은데.. 중국을 중점으로 한거같은데 언어가 중국어+영어(시민들)이고... 몬가 일본,몽고로 홍보? 그림을 만들어 놓으니깐 짬뽕되는 느낌 그리고 한국인으로서 공성병시는 다 조선군인 같은데.. 화차말고는 발리스타, 투석기같은거 제가 서양느낌이라.. 중국이 주인데 일본,몽고 보조(홍보는 얘네가 주인거같고) 조선은 공성병기(조선군복,화차말고는 서양무기들...) 용어는 중국공격유닛말고 전부 영어를 써서...몬가 정리가 안된 느낌이 들고 실망하는거 같음 진짜 긍정적으로 의견게시했다가 가장 열받는데 스트롱홀드 2부터였나 구역? 군벌을 나눠서 물건을 나한테 받치게 하는게 이 모같은거 때문에 맵은 넓은데 좁은 짱덩어리에 모든걸 짓는게 진짜 최악인듯 내가 진짜 다른거 다 이해해줄려고 했는데 넓은땅에 왜 쥐꼬리만 건물을 지을수있냐고 에이지오브엠파이어2나왓을때 이렇게 나왓으면 모르겠는데...몬가 발전이... 에이지2도 동양이랑 원주민인데 기본유닛이 서양군인들 뽑는거가 있었는데 에이지3오면서 그나라에 맞게 기본유닛들도 다 바뀌엇는데...이건 에이지3보다 늦게 나왓는데....에휴... 앞에 다른 스트롱 홀드가 너무 망쳐서 그렇지...이거 먼저 나오고 스트롱홀드1이 지금 나왔으면 오히려 이정도가 되지 않았을거같음...

  • 비추달린건 이해하지만 전작보다 못하다는건 인정하기 힘드네. 재밌음 할만함.

  • 저는 스트롱홀드 팬입니다. 모든 시리즈를 해봤으며, 이번 워로드를 비교하자면 장점 깔끔한 그래픽 현 사양에 맞는 프레임(이전 작품 크루세이더 2는 최적화가 똥망...) 단점 아주 가끔 알수없는 게임 멈춤과 약간 멍청한 AI 부족한 한글화(구글 번역같은 느낌...) 한국 캠페인의 부재 군벌들의 활용도가 낮음(차라리 멀티 확장 개념이 나았을듯) 사용자 정의 게임에서 맵의 수가 현저하게 적음 캠페인 목표가 너무 단순해짐 구출이나 탈출 등등 그런게 하나도 없고 오로지 방어, 공격 총평 마치 이전 작품에서 스킨만 아시아 스킨을 입힌 듯한 느낌입니다. 전 팬이라서 출시하고 바로 샀지만 재미로 해보신다면 50% 이상 세일 때 사시길 추천합니다.

  • 일단 ai가 여전히 쓰레기 같습니다. 적이 바로 앞에 있는데 어버버하는 아군 유닛 보면 속이 답답하구요. ui가 대충만든 듯한 느낌이 납니다. 캠패인 하는데 자막이 작아서 잘 안보여요. 전작에서 밀 > 밀가루 > 빵 같이 단계적인 요소를 좋아하는데 그런게 줄어서 아쉽네요. 플레이어가 단축키 설정해서 플레이 할수있게 하면 좋겠구요. 번역도 엉성한 부분이 있습니다. 좀더 동양권에 맞게 그리고 엉성하지 않게 번역이 되야합니다. 유닛들이 빠릿빠릿 움직여서 전작보단 스피드있게 게임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 개떡같은 게임이다. 스트롱홀드는 그냥 클래식 시리즈만 즐기는걸로

  • 똑같은 레파토리.. 새로운게 없음 존나 노잼; 걍 크루세이더가 더 재밌음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겜함. 그런데 전작에 비해서 돈이 모이는 속도나 자원이 모이는 속도가 많이 아쉬움. 군벌시스템 도입은 참 좋지만, 군벌을 점령헀을 떄 그 영토에 최소한 자원건물이나 집은 좀 짓게 해줬으면 좋겠음. 아직 부족한거 많지만 그래도 업데이트를 거듭하면서 이렇게 좋은 게임으로 되었다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함 결론 : 전작에 비해서 돈이 모이거나 자원 모이는 것이 많이 까다롭지만 다양한 공성병기와 군벌시스템 추가와 업데이트로 게임 초반에 비해 상당히 재미있어졌음. (단 정가로 사기에는 조금 그렇고, 지금처럼 할인할 때 사는 것을 추천함. 41000원 값을 하기에는 더 많은 것이 필요해보여서임)

  • 게임을 실행하고 기술적으로 그래픽 사양 옵션이 적용이 안됨. 지 멋대로 설정하고 변경이 안됨. 라이젠 3600에 5700xt 인데 좀 난감하네요. 왠만하면 넘어갈려는데 1월에 출시 예정작을 3월로 미루더니 정작 기술적으로 아직 미완성이네요.

  • 그래픽 시스템 모두 너무 허접함 ㄹㅇ 한게임 돌리고 바로 지움

  • 에오엠 시리즈처럼 공격이 아닌 평화로운 마을 정착놀이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 좆문스러운 평가에 자지러져서 그냥 남김- 본인 크루세이더2- 90프로할인가에 구매해도 환불때렷는데 이게임은 일단 오늘 바로구매해서 햇는데 재미짐 베트남 중국 일본 몽골 이렇게 캠페인 진행이 나눠짐 확실히 유닛들 반응 이런거 전작들이랑 비교해도 빠릇빠릇하고 일단 훠월씬 나음 (스트롱 홀드 레전드보다 못한 크루세이더2보다 이게 못하다는건 절대 수긍할수가 없음) 근데 레전드는 종족별 특색이라도 내세웟지 이거나 크루세이더나 모든유닛 전부공유 용병막사로 퉁쳐버린건 심했다 국가별특색이잇어야 이국가 저국가 하는재미가있는데 모든걸 공유 시대가 어느시대인데..너네 폰없어요 마냥 애넨 그냥 스트롱홀드1부터만 그것만 플레이하던 제작진들인거같네

  • 캠페인을 왜 힌트도 없는 퍼즐로 만들어놓은거임? 병력도 없고 나무가 있는 지역엔 적군이 바글바글하고 나무를 못 얻어서 다른 자원을 수확해서 팔려고 했더니 팔아서 자원을 구입하는 기능도 막아놓고 그러면서 활과 갑옷을 만들라는 미션을 줘놓고 너라면 퍼즐을 풀 수 있을거라고? 난 퍼즐게임을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전략게임을 하고싶은거야 캠페인 설계 누가한거냐 RTS가 뭔지에 대해서 최소한의 고민이라도 하고 만든거냐? 스트롱홀드 하고싶으면 그냥 크루세이더 하세요 그게 훨나음

  • superowa gra

  • Bring back stronghold 1 graphics and it's game play style... Seriously.. WTF is this..? This isn't stronghold..

  • 어렸을때부터 해오던 시리즈인데 중간작들에 비해선 괜찮아졌지만 여전히 별로임 도대체 이새끼들은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건지 게임 수준이 여전히 10년전에 머무르는거 같음 장난안치고 2만원 선에 팔았으면 괜찮을텐데 뭔 욕심으로 4만원 처받고 파는건지 조작도 불편하고 게임 플레이, 유닛 모션이나 상호작용, 그래픽, 사운드, 전부다 21년 게임이라곤 창피한 수준인데 무슨 정신나간 미친 배짱으로 이정도 돈 받아 처먹고 파는건지 이해가 안감. 지도자가 여럿인데 진영이 다른건 아니라서 진시황, 손자, 세종대왕, 도요토미 등이 부리는 군사가 민병대 = 베트남 부족민 창병, 베트남 파이프병 정규군 = 중국(진나라) 병사들 서로 다른말하는 다른나라의 다른시대 병사들이 하나밖에 없는 진영이라 괴리감은 둘째치고 상성이 극도로 제한적이고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방어군이 너무 극도로 유리한 벨런스는 어떻게 해결하지도 못했음. 주민들이 일하는 모션을 전부다 만들어놓은건 여전히 보기 좋고 재밌는데 문제는 20년전 구작에도 있던거고 그때보다 별로 발전하지도 못한데다 종류나 규모는 적기까지함. 걍 씨발 과거 영광에 찌들어서 지들 주제를 모르는 게임으로밖에 안보임.

  • 스트롱홀드1때부터 팬입니다. 스트롱홀드2에서 조금 실망했고, 스트롱홀드3에서 마음이 떠났었지만, 간만에 잘 만든 거 같아요. 꽤 할만하고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 그냥 팬이라면... 그럭저럭 할만함

  • 재미있어여요'

  • so simsim

  • 게임을 하다보면 사라져야 할 대포알이 땅에남아서 계속 공격력을 가지고 있고, 공중에 이미 쏜 천둥폭탄 이미지가 멈춰있고, 좀 오래 게임을 해서 복잡해지면 게임이 버벅거리다가 꺼지거나 저장한걸 불러올때 꺼짐. 이전버전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증상들임. 완성도와 안전성이 매우 취약하다고 생각함.

  • 한 두판만 재밌는 게임. 후반 갈 수록 병력 움직이는거만 하다가 끝남. 초반 섬세하게 몰입도 좋은데 후반엔 선택지와 변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어 멍때리고 병사 보내고 힘으로 누르면 끝이라는 이야기.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