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버드 심포니

Musical Metroidvania, with pixel art to die for. Guide orphaned chick 'Birb', on a platform adventure, as he faces off against the denizens of the forest in rhythm-action boss battles. Acclaimed for its gorgeous animation, and heart-warming storytelling, as Birb strives to discover his true orig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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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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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으로승부 #리듬플랫포머 #매운맛난이도


A heart-warming journey of discovery, as orphaned chick 'Birb' sets off to find his true origins. Follow this cheerful little bouncing bird who revels in singing, and guide him through this magical journey of stunning pixel art and gorgeous animation that shapes itself to your musical interactions! Chirp to activate platforms, and sing to the residents of the forest, learning new notes to aid you in captivating rhythm battles against the creatures of this sprawling, enchanting world.


In this journey of self-discovery, Birb will come across dozens of cheery denizens with joyful and bubbly animations. Fly your way across areas rendered in beautiful pixel graphics as you learn more about the tales of the forest.




Come to the aid of the creatures of the forest to find hidden musical notes scattered across the levels. Your good deeds will release extra layers of beats that will blend harmoniously with the soundtrack, bringing further the atmosphere of the world to life.




Learn new notes as you engage in catchy musical segments that will challenge your rhythmic skills. Join the choir and press notes in synchronization with the music to sing along!




Lead Birb across interconnected levels bursting with life and hidden areas to uncover. Pick up feathers along your way and find their owner to discover myriad of secrets and the lore of this magical worl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400+

예측 매출

44,4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2)

총 리뷰 수: 32 긍정 피드백 수: 29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퍼포먼스는 훌륭하나 음악이 다소 아쉬운 뮤지컬. 부모를 잃은 채 공작의 손에서 자라난 어린 새 Birb가 되어 잊혀진 음색을 찾고 자신의 근원을 찾아나가는 여정을 담은 뮤지컬 플랫포머 게임이다. 전반적인 스토리는 충분히 예측이 가능한 선에서 평이하게 진행된다. 픽셀 그래픽의 퀄리티가 매우 뛰어난 게임으로 특히 음악을 연주하는 파트에서 선보이는 각종 새들의 화려한 움직임은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다만 뮤지컬을 지향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음악의 퀄리티가 살짝 아쉬운데, 흘러나오는 음악에 가사는 존재하지만 보컬이 없어 Instrumental을 듣는 기분이라 조금 허전한 감이 있다. 게임의 전반적인 진행은 플랫포머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플레이어가 어린 새를 움직여 목적지로 이동하고 작은 임무를 달성해 음표를 수집하며, 곳곳에 숨겨져 있는 깃털을 획득할 수도 있다. 그러다가 중요한 비중을 지닌 새와 맞닥뜨리게 되면 음악 연주로 넘어가게 되는데, 각 상황에 맞는 다양한 연출과 패턴을 보이며 흥미를 일깨운다. 음악에 맞춰 새들이 펼치는 화려한 퍼포먼스는 그야말로 이 게임의 백미. Excellent를 띄우기 위한 판정이 조금 까다롭지만, 적당히만 연주해도 스토리 진행엔 무리가 없으니 음악 연주에 대한 부담은 살짝 덜한 편. 하지만 각 패턴 간의 난이도 조절이 제대로 안 돼있다. 공통적으로 롱노트는 표시가 뚜렷히 안 되있어 식별이 어렵고, 떨어지는 노트를 처리해야 하는 부분은 노트 간의 간격이 지나치게 좁아 박자 파악이 제대로 안 될 때가 많다. 결정적으로 너 한 번, 나 한 번의 패턴을 깨트리는 "돌림노래 패턴"은 음악이 흘러나오는 와중에 나오는 노트를 입력해야하는데, 이 자체로도 상당히 버거울뿐더러 음악의 화음을 제대로 파괴한다. 시도야 참신했으나 전체적인 게임의 흐름이 유지되지 않는 데다가 뮤지컬이라는 게임의 컨셉도 완전히 말아먹게 된다. 그래서 게임의 밝고 명랑한 분위기와는 다르게, 음악 파트의 난이도는 게임이 진행될수록 급격히 어려워진다. 그 밖에 이상한 곳에서 조작이 버벅대 소소하게 신경이 거슬리는가 하면 일부 퍼즐은 다소 복잡하고 어렵게 짜여 있다. 각 구역이 꽤 넓고 복잡한 구조를 띄고 있는데, 맵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자신의 위치와 각 구역의 형태를 파악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후반으로 갈수록 헤맬 여지가 상당하다. 게임 상에 존재하는 모든 음표가 39개인데, 실제로는 36개로 표기돼있어 어리둥절해진다. 여러모로 플랫포머 게임으로써의 기본기가 많이 부족해보인다.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고 특히나 음악과 관련된 요소들은 전부 만족스럽지 못한 게임이다. 그래도 깜찍한 조류들을 내세운 명랑한 분위기만큼은 준수하다. 귀여운 것이 좋다면 한 번 쯤 해볼 만한 게임. 다만 보기보다 어려운 난이도에 주의해야 할 것이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3171103&memberNo=40601392

  • 어드벤처, 리듬, 그리고 흥에 넘치면서도 귀여운 도트 그래픽이 조화를 이루는 게임. 2D 플랫포머로써 맵을 탐험하다가, 중요한 이벤트 지점에서 리듬 게임으로 장르가 바뀐다. 이 게임의 진미는 바로 리듬 게임으로 진행하는 부분. 매 스테이지 하나하나가 각자의 테마를 가지고 개성있는 연출을 자랑한다. 춤추는 캐릭터들 따라서 둠칫둠칫 리듬 타다보면 절로 흥겨워진다.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다. 진입 장벽도 낮고 판정도 후한 편이라 평소에 리듬게임 안 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비주얼이 귀여운 덕에 게임이 만만해보임. 그래도 후반부 가면 노트가 추가되면서 점점 헷갈려진다. 눈보다는 귀에 더 의존해야 한다. 속도감 보다는 둠칫둠칫하는 찰진 맛이 특징. (근데 도대체 A-S-K-L 보다 더 높은 음이 D 인건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냐 ㅡㅡ) 아쉬운 점으로는 완성도, 디테일이 조금 모자르다는 것. 그래픽, 음악, 조작감, 퍼즐, 스토리... 그러니까 결국 모든 면에서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이것보다 좀 더 좋을 수 있을 거 같은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소규모 인디 개발사라서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겠지만 좋게 말하자면 "분위기 괜찮고 큰 하자도 없고 나쁘진 않네" 이지만, 나쁘게 보자면 어정쩡하고 이도저도 아닌 게임이란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특별히 비추천을 줄 정도로 깔 만한 구석은 없기에 대부분의 평가가 추천으로 수렴하는데, 그렇다고 갓겜의 반열에 올려놓기에는 애매한 게임이라고 생각. 어쨌든 게임 자체는 맘에 든다. 후속작 나와준다면 환영!

  • 나쁘진 않은데 그렇게 갓겜은 아님 게임오버가 없기때문에 어려운게임은 아님 플래포머요소가 꽤 있는데 템포도 느리고 여간 귀찮은게 아님 노래만 나왔다면 더 좋은 점수를 줬을듯

  • 내가 못하는건가 게임이 이상한건가 모르겠다 솔직히 2노트 까지는 싱크가 괜찮았는데 3노트때부터는 그냥 박자 생각안하고 나오는대로 누르는느낌? 특히 긴노트를 누를때 박자감각 다 상실하는 수준 아직 박자감이나 음악면에선 개선부분이 필요할것같다

  • 조류를 좋아하고 리듬게임, 어드벤처를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작품 플랫포머와 퍼즐 요소가 약간 불필요하게 있다는 느낌이 있긴 합니다 스토리는 평이하지만 후반부에서 마지막 노트를 얻는 Lyrebird 노래는 감동 그 자체

  • 그래픽만 보면 귀엽고 아기자기한 힐링겜인테 은근 난이도가 있는 편이네요 리듬게이머라면 충분히 재밌게 할만한 게임 절대 유아용 아님 한글 없는게 아쉽..

  • 귀여워

  • 초중반까지는 충분히 재밌는데, 후반에 들어서면 맵이 짜증나게 꼬여있는 느낌을 많이 받고 쓸데없는데를 돌아다니기 쉽게 되어있어서 중반까지만 하고 방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번에 켜서 싹 깨버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그리고 보스전이 리듬게임처럼 되어있는데 타입마다 난이도 편차가 굉장히 큽니다 노래가 좋아서 클리어는 했는데 두세번씩 다시 플레이하고 그럴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 아무리 생각해도 졸려서 못하겠다 귀엽긴한데 재미가 없어

  • 게임이 굉장히 쉽고 캐릭터들도 귀엽습니다. 패드로하면 손가락이 꼬여서 힘듭니다. 키보드로 하세요.

  •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힐링게임

  • 이게임은 가볍게 시작할수있는 귀엽고 재미있는께임이다 적절하게 퍼즐요소도 들어있고 리듬게임 진행방식이 참신하고 재미있다 스토리도 잘 짜여있고 무난하게 즐길수있는 게임이여서 추천한다! 귀여운게임 !! 업적올클리어도 마음만 먹으면 쉽게 다 깰수있다 다하고 심심할때 리듬게임하기도 좋다 ㅎㅎ

  • 처음엔 이 게임을 메트로배니아라는 태그를 보고 모험을 즐기기 위해 구매했다. 하지만 이 게임을 까고 보면 그저 리듬게임 밖에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퍼즐 플랫포머 게임으로써는 극도로 비추천하지만, 리듬게임으로썬 재밌게 플레이할 수있는 평작으로 추천한다. 근데 17,500원은 좀 아님

  • 비추천. 할꺼면 데모 까지만. -비추천 하는 이유- 1. 이 게임은 데모에서 맵의 오브젝트에 상호작용을 하며 배경음을 채우는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상은? 닭집 이후의 맵에서는 그딴거 없고 퍼즐 풀면 연관도 없는 느낌의 배경음이 채워진다거나 아예 들리지도 않는 노트도 있는듯 하다. 이 게임에서 점점 배경음을 채웓가는것을 보고 마음에들어 구매했지만 여기서 많이 실망했다. 데모에는 모든맵이 그럴거같이 보여주고 이게 뭐람? 2. 게임 초반부에 나의 턴이 오면 탬버린 소리가 난다고 한다. 근데 갑자기 첫번째 까치 조우때부터 탬버린 소리는 사라진다. 부엉이 도와주는거에 빡쳐서 까치가 탬버린을 부수기라도 한건지 그 후부터 시작 타이밍은 눈으로 보고 해야한다. 게임자체가 눈보다는 귀랑 기억력에 의지해야하는 게임으로 디자인 되었으면서 이게 뭔가 싶다. 3. 다시 플레이 못하는 맵에 깃털을 숨겨놨다. 도전과제 100%를 시도까지는 해보는 사람으로 정말 개같았다. 리뷰적는 시점에서는 깃털 1개 먹자고 다시하는 중인데 컷신 스킵마저 없어 뒤질거같다. + 솔직히 플레포머가 주된 게임은 아니고 리듬이 주된 게임이여서 이 부분은 큰 문제 없다 생각하지만, 플레포머류 조작감 갓겜을 해본 사람으로써는 조작감 관련 보정이 없어서 매우 아쉽긴 하다.

  • 압도적으로 만족

  • 힐링하려고 구매했다 진행하면서 머리를 싸맸고 서사와 노래를 보게된 게임. 아기자기한 도트랑 게임 진행 중 나오는 노래는 훌륭했습니다. 각 캐릭터들의 개성이나 전하고자하는 서사를 노래로 잘풀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한패가 있는데 번역자분께서 노래부분은 영어 원문으로 나오게 했다고 하니 자체 영어 번역 능력이 좀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요소를 핵심적인 요소 몇개 때문에 평가를 많이 깎인다 생각되었습니다. 해당 게임의 핵심적인 요소를 나눠 평가하자면 1. 리듬게임 : 초반부에 노드가 1~2개까지 해방했을 때는 리듬게임 똥손이라도 나름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노드 3개가 해방되는 중반부터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합니다. 마지막에 최종 6개의 노드로 플레이해야되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난이도 조절기능이 없다보니 후반부터 점점 매력을 잃어 갔습니다. (물론 실패한다고 다시하거나 시나리오 진행상 막히는건 없는게 다행이었습니다.) 2. 퍼즐 : 플레이하다보면 특정 퍼즐을 풀어야 진행이 가능한 부분이 있습니다. 특정 물체를 밀거나 리듬에 맞춰 노드를 입력해 발판을 움직히는 요소가 많이 나옵니다. 첫번째 맵이야 그냥 돌아다니면서 해결해나갈만 했지만 중반부부터 퍼즐의 난이도가 좀 오르지만 나름 해볼만합니다. 그런데 바로 뒤에 언급할 지랄맞은 맵과 시너지를 일으켜 매우 복잡해집니다. 3. 맵 : 첫번째 맵은 나름 모험이나 탐험하는 재미도 있고 난이도도 어렵지 않고 적당했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맵부터 맵의 스케일이 커져서 조금 버겁기 시작하더니 중후반부 동굴이나 파이프 라인 파트로 가면 여기가 어디인지 알 수 없게 될정도로 복잡해집니다. 정리하자면 이 게임을 힐링을 목적으로 구매하실거면 비추천드립니다. 등장인물들이 노래로 전하는 서사를 감상하실 목적으로 구매한다면 추천드립니다.

  • 쉽고 귀엽고 간단한 리듬 어드벤처 게임. 어렸을때 즐겼던 아동용 게임의 향기가 진하게 난다. 게임 디자인은 상당히 미묘하다. 리듬게임으로 추천하기에는 대단히 좋은 노래도 없고 흥미로운 기믹도 없다. 어드벤처 게임으로서도 별 매력이 없는게임. 하지만 한가지 장점이 있다면 귀엽고 익살스러운 케릭터들이다. 어린이들이 즐기기 좋은게임.

  • 아주 귀여운 리듬 + 플래포머 게임 매우매우매우 귀엽다. 작은 뮤지컬. 평범해도 좋은 스토리. 게임오버가 없다지만 중반부터 리듬게임 난도가 확 오른다. 아주 귀여운 새와 함께하는 리듬 플래포머 게임이다. 게임 오버가 없어서 큰 스트레스는 없지만 중반부터 리듬게임의 난도가 급증하기때문에 고득점을 노린다면 골치가 아플 수도 있다. 플래포머 게임으로는 평범하고 스토리는 특별한 점은 없어도 모난 곳도 없어서 좋다. 게임은 추천. 아주 귀엽고 노래도 뮤지컬을 보는 기분이라 재밌다.

  • 아주 귀엽고 리듬겜이 은근어려움

  • 대충 힐링게임인줄 알았는데 평범한 리듬게임이네요. 가사를 넣은 노래인건 좋은데... 목소리같은게 없으니 좀 허전해유.. 탐험은 그닥... 그냥 귀여운 새들 보는 맛에 하는 게임입니다.

  • 힐링 갓겜 1회차 클리어 7.7시간 아직 못가본 장소가 남아있고 클리어후에도 이어서 플레이 가능 교훈적이고 훈훈한, 어찌보면 뻔한 주제를 멋지게 보여준 게임 다큰 어른이 봐도 오글거리지 않음 일단 그래픽부터가... 캬, 환상적임 움직임 하나하나가 너무 귀여움 퍼즐도 적당히 어려워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다 유일한 깔점? 왜 공식 ost 판매가 없냐 ^_^ 클리어 후에 엑스트라로 노래를 들을수 있긴한데 야!! 따로 팔아!! 내가 산다고!! 노래 하나하나가 이렇게 좋은데 왜 안파는데

  • 힐링됨 ㅠㅠ

  • 퍼즐 플랫포머 + 리겜 + 픽셀 = 갓겜 전반적인 분위기가 매우 귀여워서 즐겁게 했습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bird를 이용한 드립들은 덤.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은 가면 갈수록 키가 늘어나는데 제일 높은음 두개가 애매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음이 점점 높아지다가 갑자기 중간을 누르는데 제일 높은 음이 나서 플레이하는데 조금 힘들었습니다. 눈으로 보고 맞추는 것 보다는 귀로 듣고 맞추는 것에 더 중요해지는 채보 컨셉인 만큼 일관성 있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갈수록 음이 커진다거나 Key Binding 세팅을 가능하게 해줬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다만, 이 게임은 음악을 활용하는 것이 메인이지만, 리듬게임 자체가 메인이 아니라 귀여운 스토리와 연출을 보는 맛으로 하는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픽셀 스토리겜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힐링용으로 추천드립니다. 굿굿

  • 어렵진 않음 커여움

  • 귀여운 힐링 리듬게임 난이도가 조금 있지만 게임오버될일은 없으니 편하게 즐기면 좋을듯

  • 리듬게임이 귀여워서 했는데 한글번역이 없어서 스토리는 모르지만 퍼즐도 그리 어려운건 아니고 리듬게임도 클리어는 어렵지 않아서 제밌게 즐겼습니다. 플레이 타임은 6시간정도내요 참고하세요

  • 종마다 캐릭터 설정이랑 노래, 대사, 스토리 진행 정말 마음에 들어요! 각 조류마다 정말 어울리는 캐릭터에요. 총 6개 노트 중 아직 4개 밖에 얻지 못했지만 앞으로 버브가 무슨 일을 겪을 지 정말 기대됩니다. 고작 노트 4개 다루는 데 손이 꼬이네요 ㅠㅠㅠ 하지만 진행이 어렵지 않았어요. 리듬겜 못하시는 분들도 쉽게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

  • 재밌네요! 그래도 리듬게임에 고이다 만 물이라서 빨리 컨텐츠를 싹 먹은 감이 있긴 한데, 리듬게임에 익숙하지 않으시면 난이도도 그렇게 쉽지는 않은 편이라 오래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쏭버드 커여워용

  • 재밌었습니다. 1. 리듬게임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 충분히 즐길만합니다. 2. 재밌는 스토리, 귀여운 캐릭터 이것만으로 충분한 것 같네요

  • I would like to say I cannot proceed anymore; the notes in song part of chicken 3-buttons are not good in the view of visibility.

  • 귀엽고 아기자기한 내용에 그렇지 못한 리듬게임 난이도... 분명 리듬게임이 메인일텐데 롱노트가 시인성이 떨어져서 은근히 계속 놓치고 초반엔 괜찮지만 나중가면 키가 많아지니 떨어지는 노트패턴을 제외한 다른 패턴들이 헷갈려서 리듬을 타는게 아니라 키배치를 외우는 느낌을 받음. 또 어느 리듬패턴은 노래 무시하고 리듬에 상관없이 노트를 따라 쳐야되니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임. 그나마 게임오버는 없어서 스토리 진행엔 지장없으나 리듬겜 입문용으론 추천 못할 듯. 맵이나 퍼즐은 무난했지만 수집요소랄게 깃털, 음표말고 없고 지루하게 느껴져서 메트로배니아류를 기대했다면 크게 실망하실 수 있음. 가격은 분량에 비해 비싸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괜찮아서 할인할 때 사면 나름 할만한 게임임.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