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donghyeok68/221383417568 한글패치 올리신 분을 찾았습니다. 터키어로 바꾸시면 제대로 적용됩니다만, 일부 설정이 안 보이는 게 있습니다. 감안하시고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직 한글이 안되서 영어잘못하시는분들은 번역기돌려가면서 해야됨. 게임자체가 어렵진않고 언어장벽때문에 조금 불편함. 메드게임타이쿤 재밌게해서 기대하고 다운받았는데 만족함.

얼리엑세스라는점을 고려해도, 게임이 여기서 더 개발되어도 큰 틀은 바뀌지 않을 것 같음 입주민을 불러오는 기준이 입주수요 뿐이고 건물 간 상호작용은 요구건물 이외에는 +0.5% 같은 시너지가 붙어있는데 그게 전부임. 발전준비를 해도 레벨업을 기다려하는 지루함. 후반 넘어가는도중의 퀘스트의 비중이 지나치게 높음.(그런데 그 퀘스트들도 대부분은 뭐 지어라 아니면 뭐 채워지는거 기다리는 수준이라 무의미한수준) 엘레베이터 시뮬레이션은 잘 구현된 편임. 이 점은 방문객과 주민 동선을 잘 생각하면서 배치하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함. 만약 프로젝트하이라이즈를 가지고 있다면 그냥 그거 하세요.

ㅈㄴ 기대하면서 산건데 차라리 매드게임타이쿤 업데이트나 해주지

어릴적했던 심타워가 생각나 구매를 해보았으나, 그정도의 느낌이기에는 건축물들이 직관적이지 못하고 공간에 대한 디자인이 과한 느낌 심지어는 설명에 일정 거리에 특정 시설이 존재할 경우 씨너지가 일어나는것 같은데 그걸 구체적인 설명없이 그냥 대충 느낌적인 느낌으로 만들라는 캐주얼한 수준으로 둠. 이용 연령가는 그냥 건물 짓기가 흥미로운 어린친구들이나 즐길법한 게임. 진지한 계획과 설계를 하기에는 조금 라이트한 느낌의 게임임.

어렸을적에 밤새가며 했던 타워(지금은 심타워)를 생각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재밌게 플레이 하고 있고 몇가지 불편한점이 있다면 스킬 찍을때 한번더 확인하는 창이 있었으면 좋겠고 한번 지어진 구역을 옮기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불만사항이 발생하면 무슨 이유에서 발생했는지 설명이 있었으면 합니다. 아직은 처음이여서 그런지 지을 수 있는 장소가 몇가지 없지만 더 많이 업뎃되서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게임의 장점.... 게임 내에서 건물주가 될 수 있음 게임의 단점.... 처음부터 지루함 정석대로 플레이하면 레벨에 따라서 지을 수 있는 시설이 추가되다보니 초반에는 지을 수 있는 것들이 극단적으로 적은 편 그래서 처음에는 따로 할게 별로 없음... 계획을 수립하고 계획대로 올리고 싶으나 그것이 불가.... 현실의 건물들은 용도, 목적, 계획 층 수에 따라 층별로 들어가는 시설이 다양할 수 있으나 이 게임은 그런 것 보다는 무조건 레벨을 올려야 하고 레벨에 따라 지을 수 있는 시설들이 늘어남 주거 시설 조차도 레벨에 따라 해금이 되기 때문에 계획적으로 시설을 배치할 수 없음 그러다보니 시원시원한 게임 플레이가 잘 안됨.. 기다림의 시간이 너무 길어서 지루해질 수 밖에 없는듯... 그리고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되는 건... 건물의 사이즈를 유저가 정함에 있어서... 무조건 큰 사이즈...로 가야 돈이 되는 문제.. 샌드박스 성격이 강한 게임인데 작은 사이즈로 건물 운영하면 돈이 별루 안됨... 무조건 규모 키워야 돈이 모이는 방식... 게임의 진행 방향이 뭐랄까 무조건 정해져 있음 그래서 일단 비추... 할인 많이 됐을때 구매 추천... 정가 구매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