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assin's Creed® III Remastered

Assassin's Creed III: Remastered에서 혁명기의 미국을 다시 한번 누비거나 처음으로 체험해 보십시오. 한층 개선된 그래픽과 게임플레이를 제공합니다. Assassin's Creed Liberation Remastered 및 싱글플레이 DLC 콘텐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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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워리어크리드 #DLC합본판 #여전한버그
Assassin's Creed III: Remastered에서 혁명기의 미국을 다시 한번 누비거나 처음으로 체험해 보십시오. 한층 개선된 그래픽과 게임플레이를 제공합니다. Assassin's Creed Liberation Remastered 및 싱글플레이 DLC 콘텐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유를 위해 싸우자
지금은 1775년, 미국 식민지에서는 폭동의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당신은 동족과 국가를 자유롭게 하기로 맹세한 암살자 코너가 되어 활약해야 합니다. 혼잡한 거리에서 유혈이 낭자한 전장까지, 치명적인 무기들을 활용하여 적들을 처단하십시오.

새로운 그래픽과 게임플레이를 체험하자
개선된 그래픽으로 Assassin's Creed III를 즐기십시오. 4K 해상도, 새로운 캐릭터 모델링, 사실적인 환경 구현까지 다양한 요소가 추가되었습니다. 게임플레이 시스템 역시 개선되어 몰입도를 한층 높여줍니다.

추가 콘텐츠도 놓치지 말자
워싱턴 왕의 폭정을 포함한 모든 싱글플레이 DLC와 Assassin's Creed Liberation Remastered 정식 게임이 포함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4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9,325+

예측 매출

1,290,3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ubi.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6)

총 리뷰 수: 391 긍정 피드백 수: 177 부정 피드백 수: 214 전체 평가 : Mixed
  • 지금까지 깬 어크가 생각나 의리로 엔딩 봄 재미는 떨어짐

  • 조작감이 왜이리 병신같냐.. 재미가없네 시ㅏㄹ

  •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진부한 전개였다... 해상 전투와 더블 테이크 다운을 빼면 브라더후드가 더 재밌다 그리고 리버레이션은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자꾸 크래시가 난다 게임 플레이는 3가지 변장으로 나름 괜찮았는데 너무 아쉽다... 괜히 최악이 아니구나~!

  • 아......... 진짜 억지로 붙잡고 해보려고 했는데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 버그 떄문에 손을 댈수가 없다. 한발자국 나가면 버그투성이니 고사양 컴으로 하면 더 힘들다. 오히려 저사양 컴에서 창모드로 하면 그나마 좀 나은 수준으로 플레이 가능

  • 그래픽이 너무 좋아짐

  • 어크 시리즈에서 가장 먼저 해상전을 선보인 작품. 다양한 킬모션들은 가끔씩 땡길 때가 있어 다운받고 지우고를 반복하지만, 유비식 수집요소와 엉성한 번역은 이 게임을 오래 즐기게 해주지 못함. 2019년 리마스터작이라 그래픽은 준수한 편이고 어크 시리즈 중에서는 나름 야무진 작품.

  • 어크3라는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리마스터 버전이 매우 아쉬움. 자막도 끊겨서 출력되어 가독성이 너무 안 좋고, 게임 속 인물들이나 물체들이 너무 밀랍인형을 보는 듯한 느낌임.

  • 오리진, 오딧세이 같은 최신작하고 하면 어떨지 몰라도 나는 1,2,3 순서대로 했는데 레벨레이션 빼고 가장 재미있었다. 특히 DLC는 진짜 재밌었다. 리버레이션도 2보다 재밌게 했다. 최신작만큼의 기대치만 가지고 있지 않다면 충분히 재밌는 게임이다.

  • 스토리 그런건 모르겠고 액션만큼은 정말 맛있다. 오디세이와는 또 다른 맛의 전투라고 해야할까 그냥 사기에는 그렇고 오디세이로 무료로 받은거라면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 헤이덤과 코너 사이 관계를 풀어낸 스토리라인은 시리즈 정점이라 생각함. 해상전, 난투극, 전열보병 보면 뽕맛도 지림 ㅋㅋ

  • 진짜 재미 드럽게없네 dlc는 안할란다 오디세이 얼티밋에 딸려오는 이유가있었네 난 겁나는게 오디세이가 3하고 비슷하면 그냥 돈지랄 한건데 물론 세일해서 사긴했는데 에휴.....

  • 63프레임 제한에다 스터터링 계속나는데 이씨발 유비는 리마스터란게 뭔지는 이해하고있는거냐? 1편,에지오사가때도 120프레임은 있었는데 19년도에 나왔다는게임이 60? 안정적인 60이면 또몰라 끊기기는 존나끊기네

  • 어크 다른 시리즈 사면서 공짜로 온거라 별 기대 안하고 플레이. 스토리만 본다면 20시간 정도 인듯, dlc는 아직 안함. 오리진하고 와서 그런가 되게 조작이 불편함을 느낌. 일부러 플레이 타임 늘리는 구간이 몇군데 있어서 힘들었음. 마지막 현실세상에서 스토리 설명하는데 1, 2를 몰라서 그런가 이놈들이 뭔 이야기 하는지 잘모르겠음.(대충 세상 멸망 관련인거 같은데...) 또한 마지막 에너지원 찾아 넣는거 첨에 표기를 안해줘서 30분 정도 개고생함.

  • 액션은 좋은데 단점이 꽤있다 말 조작감 별로인거랑 시야 같은게 별로임

  • i can't find Assassin's Creed® III Remastered CD key....... where is that? or cat you send me the link?

  • 절대 돈주고 사지 마라... 본편에 비해 다이나믹한 변화는 없다. 그래픽, 조작감 모두 원판이랑 비슷. 아무리 리마스터라고 해도 쓰읍... 그시절 어크3가 그립다면 한번 해봄직 하긴 하다. 공식 한글도 들어왔고. 오디세이 사면 무료로 주니까 오디세이를 사시길

  • 씨발 병신 쓰레기 게임 내가 산 게임은 웬만하면 다 끝까지 깨는데 이거는 잔버그에 대놓고 잘못만든 파트에 영혼 없는 사운드 성우진 그래픽, 노잼 플레이에 어쌔신 크리드 아니고 워리어 크리드고 평소엔 다패죽이는 워리어면서 뭐 하나 잘못걸리면 리트하게 강제어쌔신 부분만 있고 좆같이 만들어놓고 쓸데없이 긴 분량때문에 진짜 중간에 때려친다 이딴 게임에 따봉 누른 애들은 뭐임? 똥믈리에임?? 이딴게 인기있는 프렌차이즈 중에 하나라고? 난 이해할 수가 없는데?

  • 다른 시리즈에서 시즌패스로 이겜 받았는데 원래 게임 실행해서 라이선스 등록하기 전까지는 라이선스 등록할 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 하하 내 1시간

  • 개노답. 온갖 버그투성이에 불친절한 설명과 인터페이스. 어쌔신크리드 최고의 졸작.

  • 추억의 코너 무쌍!dlc 스킬중에 늑대만 본편에있었으면 더욱더 무쌍찍을수있을꺼같은디 ㅠ

  • 역체감안하려고 3부터시작햇는데 도저히 못하겟다 자막하며 조작감하며 으....

  • 이게 재미없다는 애들은 어크 유니티부터 하고 와라 선녀가 따로없다

  • 오리지널이랑 크게 바뀐게 없다고 평이 안좋던데 오리지널을 안해본 난 모르겠고 일단 공짜니까!!

  • 도대체 톱니바퀴에 있다는 시디키가 보이질 않네. 개새끼네 진짜!

  • 3 리마스터만 실행되는데 리버레이션 실행방법 아시는분!!!

  • 사두기만 하고 실제 어크 플레이는 첨인데 재미있습니다,,,

  • 톱니 바퀴에 있다는 cd키는 어디 있다는 거임?

  • 데스몬드는 개죽음을 당했군

  • 어크 시리즈에서 가장 최고의 전투를 가진 게임

  • 주인공 얼굴보는데 1시간 이상 걸리는 게임

  • 미안하다 다시보니 레벨레이션이 선녀였다

  • 이게 왜 복합적?????????

  • good

  • 재밌음

  • 어 음....오

  • .

  • 오디세이 구매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재밌는지는 모르겠고 걍 받았으니 하는 의무감에 하는 느낌입니다. 조작감도 별로고 스토리도 걍 스킵해서 재밌는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게임이 잘 손에 가질 않는데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 전작들과 비교하면 확실히 액션감이 좋아졌다.

  • 재밌는데 쓰레기같음 스토리? 전체적인 흐름은 나쁘지 않은데 중간에 왜 이렇게 잘라쳐먹었는지 이해가 하등 안됨 인물성? 역사적인 인물들이 튀어나와서 재밌는 면도 있는데 스토리가 뚝뚝 끊기니 이 새기들도 왜 이러는지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음 게임성? 그냥 국밥인 어쌔신크리드인데 버그는 왜 이렇게 많은지 리마스터하면서 이런 거 검수를 하나도 안함? 사운드버그, 텍스쳐 버그, 모션 버그, CTD도 있고 프리징에 화면 고정 버그.. 솔직히 유비 게임은 재미는 없어도 게임 하나는 깔끔히 낸다고 생각했는데 이거 해보고 다시 생각 깨짐 13년 초딩때 했던 추억때문에 했지 그거 아니였으면 그냥 다시는 안켰을듯 어크는 에지오+ 에드워드 켄웨이까지가 딱 명작이 맞다

  • 켄웨이 사가의 시작 [장점] 1. 2에 비해 매우 좋아진 그래픽과 게임성 2. 헤이담 켄웨이 3. 코너의 호쾌하고 강력한 액션 [단점] 1. 몰입하기 힘든 주인공 2. 내용을 소설로 푸는 스토리 3. 허무한 엔딩 <세부내용> 독창성:★★★☆☆ 그래픽:★★★☆☆ 사운드:★★★☆☆ 스토리:★★☆☆☆ 레벨디자인:★★★☆☆ 조작감:★★☆☆☆ 켄웨이 사가의 시작인 게임이지만, 허무한 엔딩과 뭔가 빠진게 많은 스토리, 그리고 무언가 그지같은 조작감으로 여러모로 힘든 게임이었습니다. 이제 와서 다시 생각해보건대, 켄웨이 사가여서 했지, 단일 작품으로는 굳이... 독창성:어크2에서 많은 부분이 발전한거 같습니다만, 솔직히 오래된 어쌔신크리드라 많이 낡은 부분이 보입니다. 그래픽: 리마스터드 하면서 좋아진 부분도 있지만 오히려 퇴화한 부분도 존재합니다. 사운드: 전쟁 당시의 사운드는 정말 웅장하고 쾌감을 일으키지만, 그외에는 글쎄요..? 스토리: 스토리를 대부분 포세이큰으로 풀며, 코너의 감정선을 따라가기 힘듭니다. 헤이담이나 아킬레스 등등 매력적인 등장인물은 많이 등장시켰지만 제대로 활용했다는 생각이 들기 힘듭니다. 특히 끝부분 주인공과 위 둘 사이의 감정선은 소설을 읽지 않으면 제대로 이해하기 힘듭니다. 레벨디자인: 미국 독립전쟁파트는 잘 다뤄 매력적입니디만 그외에는 글쎄요, 코너의 전투는 매력적이었지만 그외 해상전 파트는 짧아서 뭘 한다는 느낌이 없었고, 암살파트도 개활지나 숲이 많아서 그리 즐겁지 않았던 기분입니다. 조작감: 아직까지 이시기 어크는 조작감이 쓰레기 였습니다. 켄웨이 사가의 처음을 장식했기에, 했지만, 그다지 유쾌한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안하고 넘어가도 괜찮은 게임입니다.

  • 액션 하나는 진짜 어크 원탑이다.. 목꺾기 처음봤을때 그 충격이란..

  • 리마스터가 되서 인기있던것 아님 의미가 있는것같아서 했는데 재밌네요 어크

  • 버그겜 진행 안 돼서 삭제하고 때려침

  • 전작들로부터 크게 발전한 그래픽과 모션으로 강렬한 첫인상을 준 어쌔신크리드 3편 시작부터 템플러가 된 암살단원이라는 신선한 캐릭터를 보여주었지만 정작 메인 주인공인 코너의 매력은 부족했다 미국 원주민 파트도 너무 지루했음 전작들부터 쌓여온 파쿠르 조작감에 대한 피로도 이제는 참을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전작들은 루트라도 단순했지 조작 의도와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너무나 많아서 이제는 파쿠르가 이 게임의 장점이 아닌 저주라 느껴질 정도로 비호감 컨텐츠가 되었다 보물지도 찾다가 있는 정 없는 정 다 털려서 동기화율 100퍼 찍으려던거 깔끔하게 맘 접고 빠르게 엔딩만 볼 예정

  • 이 게임 역시 오래된 게임이기 때문에 옛날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알게된 계기는 역시나 게임 트레일러였는데, 작품의 주인공인 코너가 숲속에서 나무 사이를 타고 다니면서 적들을 토마호크와 작살 다트로 스타일리시하게 죽이는 모습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특히 암살자인 주인공이 사용하는 무기가 토마호크라는 언벨런스에서 오는 간지가 상당히 뇌리에 깊게 남아있었습니다. 나중에 어크 신디케이트와 블랙 플래그를 플레이하면서 다시 어크 시리즈에 흥미가 생기게 되어서 어크3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다들 스토리는 그닥이라는 평가가 많았고 전투가 호쾌해서 재밌었다길래 이번 기회에 한 번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마침 리마스터도 했고 어크 오디세이 골드에디션을 사면 덤으로 준다길래 아마 이후에는 신화 3부작을 플레이하게 될 것 같네요. 어쨋든 저는 꽤 괜찮게 즐겼습니다. 시작하고 나서는 좀 많이 지루해서 한국이랑 해외 리뷰들 보면서 이걸 2024년에 플레이해야하는가 같은 동영상을 정말 많이 봤었는데, 플탐도 15시간 언저리인것 같고 나중에 신화 3부작하게 되면 어크3 그래픽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 것 같아서 이때 아니면 언제 하겠냐라는 마음으로 플레이를 계속했습니다. 예상대로 전투는 훌룡했습니다. 토마호크와 단검을 활용한 전투는 정말 잔인하면서도 깔끔하고 호쾌했습니다. 각 상황에 따른 모션도 여러가지고 간지나는 움직임도 있으면서 적의 무기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의 전투는 저에게 있어서 게임을 끝까지 지속하게 하는 원동력이었습니다. 각 무기별 전투모션과 반격모션 그리고 적의 총알을 인간방패로 피하는 카메라 움직임까지 플레이하는 내내 눈이 즐거웠습니다. 제가 잘 모르긴 하지만 오히려 어크4에 해당하는 블랙 플래그보다도 전투 모션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점은 리마스터를 하면서 모션을 추가했을 수도 있긴한데 어크4보다 전투가 찰져서 약간 의외였습니다. 그리고 어크4보다 뭔가 여러가지 할 게 많은것도 신기했습니다. 어크4에서는 없었던 무역 컨텐츠라던가 보조 암살단 임무라던가 단순하게 수집하는 요소가 아니고 굉장히 색다른 미션이 있어서 어크3에서 제작진들이 꽤 다양한 실험적인 시도를 해봤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인 미션을 진행할 때도 딱 그 미션에서만 사용되는 플레이 방식이 존재한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비주얼은 좋았습니다. 전에 플레이했던 블랙 플래그보다는 살짝 더 좋은 수준에 그치긴 하지만, 그럼에도 질감표현이라던가 주변 환경은 확실히 더 세밀하게 표현되어서 블랙 플래그 보다는 더 확실하게 발전된 게임을 플레이한다는 느낌은 잘 받았습니다. 특히 144프레임 설정이 가능해서 그런가 플레이하면서 눈이 아팠던 적은 없던것 같네요. 스토리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초반의 헤이덤 켄웨이의 입장에서 진행되는 스토리도 좋았고 중후반의 코너 켄웨이의 입장에서 진행되는 스토리도 좋았습니다. 스토리의 가장 메인 주제는 평화라는 개념에 대해서 서로 대립되는 이념간의 갈등과 공통점이었던 것 같은데 이러한 스토리를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요소를 활용해서 다루었다는 점이 꽤 신선하고 납득 가능하게 다가와서 저는 좋았습니다. 로그에서도 느꼈던 암살단과 템플러의 입장을 어크3에서 한 번 더 각자의 논리와 근거를 보여주면서 플레이어에게 생각할꺼리를 준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물론 제가 스토리에 완전히 몰입해서 플레이를 했기보다는 코너의 입장에서 적들을 학살하는 재미로 플레이를 해서 스토리를 잘 이해하지 못했을 수도 있긴 합니다. 그럼에도 각각 완전한 자유와 완전한 통제를 목표하지만 양쪽의 목표 둘 다 찝찝한 점이 있다는 사실을 주인공이 주요 인물들을 암살하면서 나누는 대화를 통해 보여주는게 좋았습니다. 종합해보자면 어크3 리마스터는 따로 구매해서 플레이를 하기보다는 그냥 저처럼 어크 신화 3부작을 플레이할 생각이 있거나, 코너의 토마호크를 써보고 싶거나, 역사 속에서 있던 사건에 참여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오디세이 골드에디션을 사서 3부작 하기전에 약간 웜업을 한다는 느낌으로 구매해서 플레이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에 유기하려고 리뷰를 찾아보면서 각을 재던 게임치고는 나름 괜찮게 끝까지 플레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흠... 제한적인 컨텐츠 ㅡㅡ

  • 실행이 안 됨

  • 그냥 오디세이하자

  • 이건 무료게임 치고 헤자임

  • 템플기사단것들 빨리 쳐패고싶은데 왜 자꾸 나무를 팔라고 하는거에요? 코너 귀엽긴 한데 왤케 뚱한지? 생각이라는 걸 안하는것같음 너 어쌔신한다면서 새침하게 단발머리하면 다니??

  • 암살검 쓰는 게 재밌네요. 근데 코너가 좇같이 생겨서 싫음

  • 2의 개 답답한 조작감도 참았다 브라더 후드에서 개 억지부리는 파쿠르 미션도 참았고 레벨레이션 엔딩을 보면서 그래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왜 도대체 하필이면 엔딩 직전에 버그가 쳐나서 어떻게 해도 엔딩을 못보게 저의가 도대체 뭐임?

  • 어크 오디세이 골드 에디션으로 사신분들은 오디세이 먼저 설치해야 어크3가 설치가능해집니다.

  • 조작감이 너무 안 좋고 어크4에서 해상 탐험 등을 기대했지만 전혀 없음.

  • 플레이 하면서 겜 퀄리티 너무 낮아서 언제 출시한건지 찾아보니 2012년에 출시 했다길래 "음.. 옛날 느낌 많이 나네 고전 게임이구나"했는데 자세히 보니 리마스터였네. 나는 2012년에 출시한거 플레이하고 있는 줄 알았음. 그러므로 못참고 1시간만에 삭제 잘가랑~

  • Hard to start the game, and I had many troubles. When fixed, the game itself was not bad. However, I believe there are other better options. Parkour is sometimes annoying due to unintentional movements, but actions are fire. Recommend to someone who wants to learn AC lore quickly and understand AC series. Stories are pretty good, and there are many contents to play (especially with AC Liberation and Tyranny DLC added). By the way, DLC was really enjoyable. ___ 내 점수: 6/10 AC III: 플레이 시작 전에 유비소프트 때문에 좀 버벅거리기는 함.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음. 타격감 하나는 원탑. 그러나 중간 중간 지루하게 느껴질 때가 있고, 컨트롤이나 게임 플레이 (길찾기 특히)가 불편할 때가 있음. DLC에 동물 능력들이 추가되는데, 이게 또 꽤 재미있어서 본편보다 재밌음 (스토리 또한 본편보다 흥미로운듯). 스토리는 나쁘지 않았고, 미국에 사는 유저라 독립전쟁 배경이 흥미로웠음.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이해하는데 이거 하나 플레이하면 좋을 정도로 입문작으로는 꽤 좋은듯 (세계관 배우기 위해서). 그러나 요즘에는 다른 재밌는 게임이 많음.

  • 어크 땜에 무료로 받아서 따봉은 주지만 겜은 안할거같아용

  • 에지오3부작하고 하려니까 왜케 손이 안가지

  • 최악이다 cd키를 받으라는데 어떻게 받는데 씨발새기야 게임 설치하고 게임을 못해

  • 오딧세이에 딸려온 발뒤꿈치 떄 같은 존재 겜. 버렷!

  • 할만함

  • 액션 ㅈ되네ㅋㅋㅋㅋ 캬

  • 여전히 버그많고, 스토리는 꼬라박고, 좀만 게임하면 냅다 튕겨버리고... 그냥 대형 게임사에서 만든 고급 코딩뭉치다. 그리고 리버레이션은 리마스터를 한건지 VITA에서 복붙만 한건지 그냥 쓰레기 그 자체고

  • 조작감 진심 레알 개씹쓰레기 메모리 절반 이상 진행하다가 패드 던질뻔해서 중도 포기

  • dd

  • 최신 Assassin's 시리즈를 접하고 난 뒤에 거꾸로 해서 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다 많이 지루하고, 답답했음

  • 스토리 게임이 스토리도 구리고 게임성도 구리면 진짜 뭐임?

  • :>

  • 처음에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적응한 후에 재미있게 플레이함. 하지만 조작감은 요즘거에비해 구리긴함.

  • 게임이 표지물 뛰어넘어 가십시오 하는 넘어가지 못해요

  • X쓰레기. 액션, 스토리적 의의등 장점이 없는건 아니나 조금의 장점을 느끼겠다고 폐기물이 가득한 단점을 감내할 이유는 전혀 없다. 무언가 컨텐츠를 할떄마다 불쾌감만 늘어난다. 하다못해 오리지날이면 이해라도 하나 이건 리마스터판이다. 좋은 리마스터 게임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쓰레기를 왜 하나? 구작 어크의 애정이 있어서 100%동기화를 달렸으나 후회만 남는다. 팬이면 고민해 해보고 아니면 보지도 말아라, 지금 시대에 어크3 리마는 즐길 필요없는 쓰레기다.

  • 설정 다 낮추고 했는데도 컷신에서 튕긴다

  • 재미있어요 굿!

  • GOAT 입니다

  • 갓겜거리는 이유가 있구나

  • 평점 6/10 좋았던 점 1. 데스몬드 사가의 마지막 작품답게 액션과 움직임 모션은 가장 좋았음 2. 데스몬드 사가에서 중요하게 보았던 컨트롤 부분에서는 가장 뛰어났으며 특히 나무를 넘어다니는 모션은 너무나 멋졌음 3. 액션감은 진짜 최고임. 액션은 정말 비판하려 해도 할 수가 없음 4. 의상을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음 5. 전작처럼 터널로 가야만 빠른 이동이 되는 것이 아닌 거리에서도 바로 이동이 가능했던 점이 마음에 들었음 6. 해상 전투가 어크 시리즈 안에서 되게 신선하게 다가왔음 아쉬웠던 점 1. 개인적으로 자막 크기와 불투명도는 별로였음. 자막 크기는 나에게는 너무 컸고 불투명도를 설정하지 못하는 것도 아쉬웠음. 2. 또 자막은 문장 중간에 잘려 분명 쉬운 문장임에도 불구하고 읽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며 놓치기 쉬웠음. 3. 리마스터 작품임에도 현대 캐릭터 외모 모델링은 진짜 최악이었음 4. 일부 임무에서 인디안 인물의 어이 없는 연기로 몰입이 되지 않아 화가 났음 5. 초반 임무에서 상황과 어울리지 않는 인디안 배경 음악이 나와 몰입도가 떨어졌음 6. 임무를 하다보면 "이걸 어떻게?"라던지 "이걸 왜?"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행동에 대한 이유가 드러나지 않았으며 그저 "그냥 그런거야"라는 식으로 진행되는 부분이 다소 있었음. 7. 누구를 따라가는 임무에 전작처럼 자동 따라가기가 없어서 아쉬웠음 8. 말을 타고 이동하는데 내 마음대로 컨트롤 할 수 없는 부분이 솔직하게 짜증 났음 9. 먼저 공격한 늑대의 가죽을 벗기지 않았다고 비동기화 시키는건 대체 왜 그런건지 이해가 안됨. 총평 에지오 3부작을 플레이하고 이 작품을 플레이했기 때문에 많은 아쉬움이 남았던 작품 그만큼 기대가 많았기 때문에 실망도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쌔신크리드 시리즈를 좋아한다 싶으면 할인할 때 구매하시면 괜찮겠지만 입문자이면서 정가에 구매하려고 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개인적으로 '재밌다'라고 생각했던 비율보다 '하 답답하다' '이건 또 왜 이래' 라고 생각했던 비율이 월등히 높았습니다. 평점 6점과 7점을 두고 많은 고민을 했지만 에지오 3부작에 9점을 줬던 입장으로써 도저히 7점을 주지 못하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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