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Company

Good Company is an in-depth management sim about building a trail-blazing tech corporation. Assemble complex production lines, manage employee logistics, and sell high-quality products on the market to become the best company in the whole cou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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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맨땅에서회사만들기 #생산관리중심 #어려운난이도
Good Company is an in-depth management sim about building a bustling tech corporation in a world inspired by the trail-blazing spirit of Silicon Valley.

Assemble complex production lines, manage employee logistics, and sell high-quality products on the market to become the best company in the whole county!

BECOME A PRODUCTION POWERHOUSE

Turn a garage into your first manufacturing headquarters and eventually develop it into a leading tech corp. Purchase materials, hire staff and craft a wide range of items as you focus on building an efficient production line that always keeps the goods flowing!


AUTOMATE FOR SUCCESS

Create complex production loops using a powerful logistics system. Expand into new buildings and improve efficiency with zone management, work policies and fully automated machines.


INVENT AND INNOVATE

Design new tech products that will conquer an ever-changing market. Focus on in-demand features and create high-quality products - or just squeeze as much profit out of them as you can!


GET BIGGER, BETTER, BOLDER

Build beyond your humble beginnings by expanding your facilities, investing in new markets and researching new technology. Manufacture advanced products like robots and improve workflow using the power of conveyor belts!


BE A BACKYARD VISIONARY

Play Campaign mode and follow the story of a local entrepreneur determined to save the economy of their home county! Complete missions with a high rating and prove yourself through additional challenge levels.


COLLABORATE WITH FRIENDS

Explore unlimited possibilities in Freeplay mode and work together in online Multiplayer for up to 4 players (includes cross-platform compatibility).





  • Single player Campaign Mode
  • Endless Freeplay Mode
  • Co-op Multiplayer
  • Bonus challenge missions
  • Create and optimise complex production lines
  • Manage workflow with the Logistics system
  • Automated workforce and manufacturing
  • Buy materials and manage stock
  • Hire, train and assign tasks to employees
  • Invent and design tech products
  • Research new technologies
  • Sell your products on an evolving market
  • Develop employee skills and nurture their happiness
  • Expand your company across additional buildings
  • Set company goals for your business to achieve
  • Assign business policies with various benefits
  • Compete with rival companies for market influence
  • Undertake company assignments for bonus reward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50+

예측 매출

42,9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http://www.chasing-carrot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2)

총 리뷰 수: 22 긍정 피드백 수: 18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Korean plz.

  • Korean plz.

  • 한국어가 없다는점이 매우 아쉬운게임 korean plz

  • Korean PLZ...

  • 그래픽도 귀여워서 쉬울줄알았는데 조금 어려웠습니다. 한가지 제품만 팔아서는 운영이 힘들어요! 연구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요구하는 스탯이 있어서 단순하게 운영하다가는 망하기 쉽상입니다. 제품종류도 다양해서 디자인하고 생산라인을 최적화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전에 파산만 안한다면 ㅠㅠ korean plz!!!!

  • 모든 전자 제품 업계를 뒤집어 삼킨 삼성을 꿈꾸지만, 제품 하나 업글 하려면 공장 전체가 뒤집어 지는걸 보게 되는 게임. 물론 내 속도 뒤집어 지는건 덤. 자동화 공장이나 대량 생산의 뽕맛을 찾는다면 잘못 찾아오셨습니다. 자동화는 무슨, 뭐 할 때마다 노선부터 아웃풋 까지 지정해 줘야 합니다. 컨베이어 벨트에 낚이지 마세요. 차라리 기계와 짐꾼 다수를 배치하는게 극강의 효율을 보여줍니다. 대부분의 공장 제작이나 자동화 게임은 프리 플레이나 샌드박스에서 최종 목표(로켓 발사나 완전 자동화)가 가장 재밌다면, 이 게임은 오히려 캠페인이 진짜 재미있습니다. 캠페인의 목표를 달성해 가는 "퍼즐 게임"이라는게 더 올바른 게임에 대한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짓만 안하면 공장 안망하는 건 물론, 돈은 항상 남아 돌아서 경영은 그닥 신경 쓰이지도 않습니다. 그렇기에 이미지만 보고 들어온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그닥 "재미 없는 게임"이 될 겁니다. 하지만 생산, 퍼즐, 고밀도 압축을 좋아하는 소수의 사람들에게는 캠페인 올 3트로피를 목표로 달리고 싶을 만큼 도전적이며 재미를 주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다른 게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정말 유니크한 재미를 선사해 줍니다. 그리고 저는 후자에 속해서 너무 재밌게 즐겼습니다. 아직 3트로피를 못딴 캠페인이 3개 정도 남았는데, 이것도 곧 정복할겁니다. 근데 워낙에 정보가 적어서 어떻게 깨야 하는지 모르는 도전과제가 참 ㅠㅠㅠㅠㅠ 이 게임이 그냥 묻히기에는 아까워 추천을 합니다만, 정말 극 소수의 취향에 맞춰진 물건이니 구입인 신중하게 하세요!

  • 편안한 시뮬레이션 게임하고 진입했다가 5시간동안 쉼없이 돈벌기 위해 근로자들 쥐어짜고 작업효율 개선을 위해 로지스틱에서 골치 썩히는 본인을 보면서 만만치 않다는 걸 느낌. 최적화가 굉장히 잘 되어있고 그래픽과 사운드도 깔끔함.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음. 제품 출시가 더디거나 시장트렌드를 못따라가면 파산당하기 쉬움 장점) 1. 깔끔한 그래픽 / 중독되는 사운드 2. 적은 설치 용량 대비 뛰어난 최적화 3. Free play로 쉼없이 파산을 당해볼 수 있음(...) 본인은 어렵더라.. 4. 여타 게임보다 그렇게 쉽지않은 게임. 적절히 어려운 난이도로 충분히 재미볼 수 있을 듯 단점) 1. AI가 멍청함. 로지스틱 건들 때 멀뚱멀뚱 가만히 서있어서 경로 재설정해줘야 움직이는 경우 있음. 2. 사무실이 방대해질수록 로지스틱 건들일이 많은데 여기저기 눌러서 루트계산하고 있을 때 한꺼번에 닫는 기능 부재 3. 일부 구역 리모델링 및 구조조정 시 로지스틱 한번에 끊어버리는 기능없어 하나씩 일일히 눌러야 함 4. 단축키가 굉장히 제한적 5. 캐릭터들 모션이 굉장히 우스꽝스러움. 모션이 좀 더 다양화되면 좋겠음.

  • The play is interesting, However, I am very very very very sorry that there is no Korean.

  • 22년 9월 27일 패치 이후. 게임은 비공식적으로 죽었습니다. 토론에서 들리는 소문상, 디스코드에서 개발자들은 더 이상의 수익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이 게임에 대한 모든 개발을 중단하고 다른 게임의 개발에 착수 했다고 합니다. 이 때 많은 버그 수정, 콘텐츠 및 모딩 지원이 예약되어 있었으나, 22년 이후 몇년동안 방치된 것을 보면 확실한 듯 합니다. 게임 플레이 양상[olist] [*]시장이 원하는 아이템을 설계(테트리스처럼 격자식) [*]책상 만들어서 직원 고용해서 상품 제작 [*]책상끼리 제작 라인 연결 [*]상품 판매 [*]상품을 분석하고 연구 [*]건물 사서 확장. 연구될때까지 2-6의 반복 [*]컨베이어 벨트와 기계로 자동화 공장 배치[/olist] 게임 레벨링 구조 상품이 판매되다보면 상품이 구식화되서 돈이 안됌. 그래서 다시 시장트랜드에 맞춰 상품을 다시설계하여 업그레이드해야됌. 요구치를 맞추기 위해 새로운 부품들을 연구해서 해금해야함. 그리고 이 때 이미 설치해놓은 제작 라인을 다 없애고 연결까지 다시 설정해야함. 돈 모아서 건물 부지를 사서 해당 건물로 공장 확장이 가능 그외에는 매해 3개 선택할 수 있는 미션을 완수하여, 혜택을 얻거나 포인트 얻어서 새로운 제작대나 정책, 자동화 등을 해금 장점[list] [*]아기자기한 모델링 [*]직관적인 UI [*]다양한 부품과 제작할 상품의 자유로운 설계 [*]멀티 지원 [*]공장 설계에 대한 재미[/list] 단점(문제점) [list] [*]자동화 및 제작 라인 설계에 있어 엄청 불편함.[olist] [*]제작 및 자동화 라인의 재설계를 연속적으로 강제시하는데, 제거 및 초기화, 재설치, 배달 라인 등 전부 수동으로 하나씩 제거해야함. 예를 들어, 제작 라인을 전부 제거하려하면 제작라인에 있던 아이템들과 10개의 단축키 슬롯이 여유가 있어야 제거가 깔끔하게 됌. 문제는 대부분 아이템이 많이 들어져있는 선반과 파레트는 제거가 안되고 일일히 마우스로 빼서 새로운 파레트에 모아둬야함. 특히 원재료들은 팔 수 없기에 더 까다로움... [*]제작라인을 재설계할 때 공정을 크게 바꿀 필요가 없더라도 그 부품이 바뀌면 저장할 팔레트부터 각 제작대들에 붙여두는 선반들의 연결과 저장할 수량까지 모두 수동으로 재설정해야 됌. [*]제작 라인의 최적화를 위해 새구역을 나누고 자동모드를 해제하면 UI가 제작대를 인식 못하는 버그 있음. 해결법은 제작대를 다시 설치하거나 다른 곳에 두었다가 다시 가져오던가 저장하고 다시 불러오기를 하면 돼지만 문제는 재설계를 매번 해야돼서 새 영역(Zone)의 설정을 많이 건드려야하니 버그로 인한 불편함은 배가됌.[/olist] [*]컨베이어 벨트의 작동 방식이 답답하게 구현됌.[olist] [*]컨베이어 벨트는 길이와 상관없이 아이템이 딱 3개만 올려짐. 길게 만들어놓으면 아이템 3개가 타고 있는 동안 다른 아이템은 옮겨지지 않음. 그래서 컨베이어 벨트는 구간별로 짧게짧게 만들어야 하고 중간에 버퍼까지 만들어둬야 대규모 운반이 가능함. [*]컨베이어 벨트는 겨우 6종의 아이템만 설정할 수 있음. 분류기, 병합기 설정시 6종이 한계임. 다른 자동화 게임처럼 모든 아이템들을 하나의 메인 컨베이어 벨트 라인으로 수송하여 분류기로 모두 나누는 방법을 지원하지 않음. 예를 들어, 특정 아이템은 왼쪽으로 보내고 다른 그외 모든 아이템들은 통과시키지를 못함. 1종 아이템만 왼쪽으로 설정하고 5종 아이템만 일일히 설정해둬서 6종을 제외한 아이템들은 벨트 라인에서 설정이 불가능함.(즉, '모두'나 '그 외'라는 선택지가 없음.) 이게 벨트 라인들을 합치는 것으로 6종 이상 올려둘 수 있지만 빼거나 수송할 때에는 6종 모두 설정이 불가능해서 6종 이상이 되지 않게 설계가 필요.(게임 그 어디에서도 이에 대한 설명이나 안내도 없음.)또한, 각 구간마다 설정해야할 때도 있어서 진짜 불편하고 자동화 설계에 대해 제한된 자율성을 보임.[/olist] [*]건물의 불편함을 해소할 부분이 없음[olist] [*]공장 부지 확장을 위해 건물 부지를 구매하지만, 건물 크기나 모양, 구멍까지 바꿀 수 없어서 제작 라인 설계에 대한 한계를 매번 느끼게되고 불편함을 계속 느끼게 됌. 플레이 후반부로 갈수록 건물 확장이 절실해짐. [/olist][/list] 아쉬운 점[list] [*]제작한 아이템의 활용이 부족 컨베이어 벨트와 자동화 기계들은 직접 아이템을 만들어서 소비하는 형식인데, 추후에 만들게 되는 기계팔이나 로봇들은 사용이 불가. 오로지 상품 판매를 위한 아이템. 즉, 기계팔을 직원들에게 달아주거나 로봇들이 직원들을 대신하는 등, 청소로봇이 기계들을 수리해주는 등의 제작된 아이템들의 활용이 있었으면 함. [*]자동화 기계들의 단조로움 기계는 그냥 설치하면 그만이라, 기계를 업그레이드하거나 관리하는 부분의 부재가 많이 아쉬움. 절대 고장나지도 않음. 즉, 현재의 기계들에 설치로 업그레이드 하거나 부품에 따라 입출구위치가 달라지는 등의 바리에이션이 좀 더 넓어졌어야 함. 심지어 기계의 내구도에 의해 이를 관리 및 수리할 직원시스템 등이 있었으면 좀 더 유기적인 플래이 양상이 돼었을 것. 반대로 현재 이러한 부분이 없어서 기계로 모두 대체하는 순간 게임은 완전히 할 것이 없어져서 지루해짐. [*]비한글화 플레이에 있어 쉬운 영어들이지만, 한글화가 있었으면 더 쉽게 알아보고 더욱 더 AI들의 대화들을 이해해서 더 재미있었을거임. [*]건물의 커스터마이징 부재. 모두 1층짜리 건물들만 존재하고, 건물의 출입구/기둥/벽 모두 게임이 정해준 고정형식 입니다. 만약에 건물 내부 벽이나 기둥, 출입구나 창문 등을 바꿀 수 있고 복층으로 자유롭게 공장을 설계할 수 있었다면...이란 아쉬움이 매번 플레이할때마다 남습니다. [/list]

  • I want to play the game in Korean..

  • Korean plz... --------------------- 1. 플레이 타임이 얼마 안 되었지만, 보이는 거슬리는 버그들이 있습니다. - 로지스틱스 오류가 알맞게 수정 되었는데도 오류 표시가 사라지지 않는 현상(메인화면으로 나갔다가 들어오면 사라짐) - 갑자기 빈 화면이 되고, 아무런 키도 입력되지 않음(강제종료 후 재실행) - 생산 및 정보 탭들을 마우스 클릭한 채로 끌면 이동하는데, 가끔 안 될 때가 있음 2. 발주 시스템이 이상합니다. 일단 reserved for logistics 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미리 pallet에 물건 자리를 맡아놓을 수 있게 하여 다른 물건들이 마구잡이로 적재되지 않도록 하는 시스템인데요, 처음에는 납득이 되었지만, 게임을 하면 할 수록 그 시스템이 이해가 되지 않게 됩니다. - 가끔 다른 물건을 생산하게 되면, 더 이상 쓰지 않는 자원들이 생김. - 나중에 쓰기 위해서 해당 자원을 pallet로 옮겨 놓음. - 그러면 예약되지 않은 자리에 그 자원들을 적재하게 됨. 예약된 자리에는 이미 자동 발주 시스템에 의해 대개의 경우에 꽉 차 있기 때문. - 나중에 다시 그 자원들을 사용할 때, 로지스틱스 직원들이 예약되지 않은 자리에 있는 자원들부터 빼야 하는 것이 상식적인데, 이 직원들은 그렇게 할 때도 있고, 안 그럴 때도 있음. - 그래서 직원들이 예약된 자리에서 자원을 빼 버리면, 자동 발주 시스템은 예약된 자리에 물건이 없으니까 그만큼 해당 재료를 또 주문하게 되고, 예약되지 않은 자리의 자원은 계속 거기에 남게 됨. - 경영에서 가장 기본인 '선입선출' 조차 지키지 않는 경영게임. 이대로 괜찮은가? 3. 생산에 대한 input과 output에 대한 단축키가 없어서 불편합니다. 자동화를 지향하는 게임인데 결국 하나하나 마우스 클릭 노가다를 해야만 합니다. [i]투 포인트 호스피탈[/i]과 같은 게임에서는 공간 복사와 같은 기능이 있어 플레이가 한층 편리했으나, 이 게임에서는 한 공정 한 공정을 직접 만들어야 해서 번거롭습니다. 물론 이 게임에도 복사 기능이 있긴 있습니다만, 매우 빈약한 정도입니다. 4. corner shelf 라는 간이 저장소에 더 이상 쓰지 않는 물건들은 다시 pallet로 회수 되어야 마땅한테, 이러한 회수 행동을 로지스틱스 직원들이 전혀 해주지 않습니다. 5. 로지스틱스 직원들이 물건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서 재료를 corner shelf로 운반할 때, pallet에서 운반 가능한 최대 단위를 가지고 한 개 공정에 몰아 넣어버려서, 다른 같은 공정 제작대는 그동안 기다려야만 합니다. 물론 플레이어가 수동으로 나눠줄 수는 있지만, 이 게임은 그러라고 만든 게임이 아니잖아요. 또 발주를 여러 박스 할 수도 있습니다만, 게임 초반에 일시적으로 여러 군데 필요한 것이지, 장기적으로는 그렇게 많이 발주할 일이 없고, 또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발주를 너무 많이해서 자원이 남으면 처리하기 매우 귀찮아집니다. 어떤 걸 지향하는지도 알겠고, 어느 정도 재미는 있지만, 아쉬움도 많이 남는 게임 + 버그 망겜 요소 추가 6. 컨베이어 벨트 관련 버그 (치명적임) 컨베이어 벨트를 설치하고, 아이템 지정까지 다 해줬는데도, 로지스틱스 직원이 물건을 컨베이어 벨트에 올리지 않습니다.

  • 뭔가 재밌을랑 말랑한데 템포가 너무 느리잖아

  • 너무 재밌어서 다 깼는데여..한글로 다시 하고싶어요ㅠㅠKorean plz...

  • 추천은 합니다만 10점만점중에 6점 가까스로 되는 게임 AI가 병신이고 아직 한참 개발 더되야 하는 상태입니다 바로 코앞에 부품 놔두고도 가만히 멈춰있는 현상이 계속 이어지며 굳이 일일히 하나하나 지정해줘야 되는데 생상품목이 많아지면 그냥 노가다게임 아기자기하고 뭔가 개발하는 과정을 볼수있는게 재밌고 특히 칩셋 테트리스가 끝내줌 ㅋ

  • 재미있습니다.

  • 한글화가 안되어있다는 점은 아쉽지만 재밌게 플레이하고있네요. 영어가 되시는 분들만 할 수 있을거 같아요ㅠ

  • 단점→ 1.온리 영어라 좀 어려울 수 있음. 2.설명이 좀 불친절함(물론 본인이 대화같은거 스킵하면서 해서 못봤을 수 있음) 3.UI가 좀 불편함 고용인 작업장 인력배치도 신규고용밖에없고(fast hire인가) 보유인력 나오면서 배치하는 식의 그런게 아직까지는 안보였음(11시간기준) 4.로지스틱(물류운송)동선짜는거 은근빡심 물음표 몇개뜨는데 원인이 모르겠음(아이콘에서는 운송문제가 있다고만 뜸) 5.각 존마다 물품보관함(?)을 만들면 무조건 사람을 고용해야하는데 그 사람에게 특정물건을 배정할 수 없어서 인력낭비가 됨 구역이 커지면 사람은 많아지게 됨... 6.은근 돈 벌기빡셈.... 장점→ 1.재밌음 시간도 잘 가고 경영이나 공장돌아가는거 보면서 관음느끼는 사람들한테 좋음 2.하다보면 요령이 생기긴함 팁→ 본인이 하다가 막힌거 1.딜리버리존에만 외부상품을 수입 내 물건을 수출할 수 있음 본인은 팔레트에다가 따로 딜리버리존 설정하는줄 알았음 2.컨베이너 벨트는 따로 만들어서 내가 보유한 상태로 만들어야함 기존 컨베이너 벨트랑 연결은 아직모르겠음;; 3.중요! 로지스틱설정은 존 →로지스틱 에서 설정이 가능한데 이게 처음에는 오토로지스틱 설정이되어있는데 무조건 꺼서 내가 해주는게 진짜~훨씬나음 그래야 한개의 존에 여러 물건만들도록 돌릴 수 있음 4.본인은 헷갈리는건데 수레운송할때 인풋이 물건내려놓는거고(팔레트에) 아웃풋이 수레로 물건가는거임 은근헷갈림.. -버그인지 모르겠는데 오토로지스틱켜놓고 물품보관함(?) 만들면 자동으로 물품이 설정되는데 수동으로 돌린다음 설정된 물건들이 해제가 안됨 알면 좀 알려주세요ㅜㅜ

  • 아무리 베타겜이라지만 게임이 너무 잘 죽는거 아닌가...

  • Korean Plz

  • 챌린지 모드에 욕심 생기니 끝이 안보임..

  • 비서같은 애가 요망하고 귀여움

  • 아직 스토리 2번쨰 스테이지 진행중이라 이렇다 저렇다 평가하긴 뭐하지만 캐릭터를 직접 이동해서 시점을 전환하지 않으면 생산라인 설정할때 불편하다는점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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