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maly: Warzone Earth

Lead an armored squad through the perils of this reversed tower defense action-strategy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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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nomaly: Warzone Earth is an extraordinary mixture of action and strategy in a reversed tower defense formula. The game tasks you with saving a near-future Earth from an alien onslaught. The invaders have captured the world’s major cities, building huge turrets that destroy everything in their path. It’s up to you to lead an armor squad through the streets of cities like Baghdad and Tokyo, planning the route and strategically choosing which units to deploy in order to crush the opposition. Take control of the Commander, whose special abilities and quick thinking will be vital in supporting the squad in its mission, as you engage in fast-paced, tactical battle across story campaign and two heart-pounding Squad Assault Modes.

Key features:

  • Enjoy innovative game play – mixing action and strategy in a reversed tower defense formula – you’re the attacking side!
  • Play the commander whose special abilities and quick thinking are crucial to support the squad in its quest for victory.
  • Think tactically and strategically, choosing the right squad and the best route for the mission.
  • Extend tactical possibilities by gathering resources to buy new units and upgrade your squad during a battle.
  • Play for hours on end in the engaging story campaign, as well as the two exciting Squad Assault Modes.
  • Immerse yourself in the game with great visuals and atmospheric audio.
  • Supports PC touch screens compatible with Windows 7! Tap the screen and enjoy a full tactical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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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75+

예측 매출

14,0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이탈리아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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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 HD급 고화질로 TV에서 볼 수 있는 신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LG전자 모델이 이 기술을 이용해 게임 '노말리 워존 어스(Anomaly Warzone Earth)'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photo@newsis.co
  • '울트라 HD급 고화질 전송'

    울트라 HD급 고화질로 TV에서 볼 수 있는 신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LG전자 모델이 이 기술을 이용해 게임 '노말리 워존 어스(Anomaly Warzone Earth)'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photo@newsis.co
  • LG전자 '울트라 HD급 고화질 전송' 신기술 개발

    울트라 HD급 고화질로 TV에서 볼 수 있는 신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LG전자 모델이 이 기술을 이용해 게임 '노말리 워존 어스(Anomaly Warzone Earth)'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photo@newsis.co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

총 리뷰 수: 17 긍정 피드백 수: 15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타워를 세워 적을 막는 게 아니라 직접 부대를 운용하여 타워를 파괴하는 오펜스 게임 기존의 디펜스 게임의 발상을 뒤집은 아이디어가 신선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한 스테이지의 분량이 너무 길어지고 플레이어가 개입할 수 있는 요소가 적어 다소 지루해질 수 있습니다. 발매 당시에는 정말 재밌게 즐겼었지만 이미 2가 발매되 었고 재미도 2쪽이 훨씬 재밌으므로 수집 의도가 아니라면 굳이 1을 사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상세리뷰 : http://ellenuen.egloos.com/2881047

  • (최근 평가: 단순한 게임성. 쉽게 질리는 면이 있다. 일부러 찾아서 할만큼의 재미는 없으니 유의하길.... 엔딩까지 본 시점에서 말하자면 모바일 버전에 비해 난이도가 많이 올랐다. 재미보다는 짜증이 많이 났다.) 평범한 오펜스 게임...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들의 본거지로 쳐들어가 적의 디펜스 타워를 공격해 들어가는 오펜스 게임이다. 사운드, 연출, 특수효과, 나레이션, 미션 구성 등 나무랄데 없으나 특별히 재미요소가 없다... 진행 중에 얻는 돈으로 유닛 추가와 강화가 가능하다. 액티브 스킬을 얻어 수리와 공격력 강화, 적 공격 교란 등의 기능을 쓸수 있다. 이번 작에서는 인간형 지휘자가 맵을 가로지르며 정찰과 액티브 스킬 수집과 활용의 역할을 한다. 덕분에 몰입도가 좋아졌으나 재미가 없다... 워존 어스 모바일도 재미있게 했지만 역시 PC용에 걸맞게 알차게 만들어진 워존 어스에 상당히 만족했다. 모든 어노멀리 시리즈가 아주 좋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이번 편은 바그다드와 도쿄를 무대로 전장이 펼쳐진다. 어노멀리 시리즈는 대체로 중반 이후부터 각종 추가 유닛과 다양한 적의 등장이 이뤄져 재미가 상승한다. 중반을 넘어서면 맵도 점점 볼륨을 갖춰 전략적인 면과 세심한 컨트롤이 요구된다. 재미와 도전의식을 적절히 잘 이끌어냈다고 느꼈으나 재미가 없다... 자주 번들 세일을 하니 기회를 노려보시길... 초반만 플레이해보고 속단하지 말자. 재미가 상승하기 시작하는 구간까지는 해볼것을 권한다. 스팀 내에서 시리즈를 묶음 번들로 자주 판다. 어노멀리 디펜스를 빼면나머지는 다 오펜스 게임이다. 어노멀리 2편에 이르러서는 상당히 재미있게 게임이 구성되어 있고 스토리 전개 또한 속색이 없다. 전작들의 완성도도 좋으므로 이 게임이 마음에 들었다면 한번쯤 다른 작품들도 플레이해볼 것을 권하지만 별로 재미는 없을거다...

  • 개념은 참신한데 계속하고 싶지가 않음 뭔가 템포도 너무 느림 영어만 좀 되면 그래도 하겠는데 안 되겠음

  • Anomaly is a innovative defense game. In the game, you decide which way you and your company are going and support them to go through all the way down to the place given from your boss. So far, in the most defense games, you have to be passive. it means you simply build some towers and wait for enemies. however, in Anomaly, you must be active to destroy them. are you tired to wait for waves? now you can go and kill them all :)

  • 맨날 타워디펜스만 하다가 타워오펜스를 해보니 감회가 새롭다. 인디게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아이디어와 유려한 그래픽, 매우 섹시한 게임성과 스토리텔링. 재미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 컨트롤과 머리를 동시에 쓰게 만들고 건물을 깔끔하게 청소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을 격퇴하기 위해, 이미 외계인이 자리잡은 방어탑을 뚫고 지나가야 하는 오펜스형 게임입니다. "방어 건물" 만 사용하는 외계인 vs "공격 유닛" 만 사용하는 인간이라는 컨셉이 참 특이한데요. 어떻게 지구를 침공할 수 있었던건지 몰라도 외계인의 실제 모습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습니다. 진행방식이 참 독특한데요. 플레이어는 단 하나의 유닛을 컨트롤합니다. 나머지 유닛들은 플레이어가 지정한 길로 이동하며, 다른 유닛들이 있어야 외계인 타워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외계인 방어탑은 너무 강력하기에, 나머지 유닛을 보조하고 회복하는건 플레이어만 가능합니다. 새로운 컨셉과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지만, 스토리 미션 개수가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고, 2회차가 딱히 필요하지 않다는 것도 애매하네요.

  • 타워 디펜스가 아닌 오펜스 게임. 나름 괜춘한 재미가 있지만, 적도 아군도 유닛이 너무 적고, 업그레이드도 3단계가 끝이다보니 계속 하기엔 단조롭다. 스토리 모드 한 번 깨면 바그다드 메이헴과 도쿄 레이드라는 추가 스테이지가 열리는데 솔직히 별로 재밌진 않고 지겹다. EXTRA는 영웅 유닛을 쓸 수 없어서 나름 재밌긴 한데, 너무 어렵다. 게다가 스테이지식도 아니라서 한 번 말리면 클리어가 사실상 불가능해지는데, 처음부터 다시 하는 것 외엔 방법이 업어서 할 맘이 사라져버린다.... 하지만 스토리 모드는 제법 다채롭게 구성했고, 스토리도 흥미로웠기 때문에 추천! 결론 : 그냥 스토리모드만 하세요. EXTRA는 한 번 도전해볼만 함. 깨는 방법 아시는 분은 저한테 공유 좀...

  • 인디 게임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높은 완성도와 게임성을 자랑하는 훌륭한 게임 타워 오팬스라는 참신한 장르와 전략적인 요소가 정말 인상깊었다. 추천!!

  • 오펜스 장르라는게 생소해서 궁금해서 구입해봤는데, 어.. 내가 생각했던 만큼 재미있었던 것은 아닌 것 같다. 타워 구입하고, 경로 지정해서 유리한 도로를 차지하고, 적들을 처치하고.. 게임 플레이 하는 도중에 공습 공격이 무시된다던가, 특정한 적군의 타워는 난이도를 급격하게 올려버린다. 있는건 게임 플레이의 변주를 위해서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짜증나는거랑 머리를 쓰는 것과는 좀 다른 것 같아서 우선 게임플레이 영상을 본 뒤에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한글 없이도 적군의 첫 등장하는 타워나 새로이 쓰는 타워와 스킬은 미리 보여주기 때문에 언어의 문제는 크게 없다.

  • 솔직히 옆에 뭐 보면서 해도 되는 수준

  • 평범한 타워디펜스겠거니 하고 별 기대 없이 실행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게임이라 놀랐습니다. 일반적으로 타워디펜스 게임이라 하면 적당한 위치에 타워를 짓고 지나가는 적들을 처리하는 방식의 플레이를 상상하게 되는데, 이 게임의 경우 타워를 박살내며 아군의 병력을 목표지점까지 도달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타워디펜스의 공식을 그대로 뒤집은 것이지요. 게임플레이 메커니즘은 생각 이상으로 탄탄합니다. 플레이어는 정해진 자금으로 분대를 구성해 지구를 침공한 외계 세력의 진원지로 침투하게 됩니다. 방어력이 높은 APC로 공격을 받아내며 적진을 돌파하거나, 아니면 공격력이 높은 로켓 차량을 쉴드 생성 차량과 함께 운용할 수도 있습니다. 게임동안 얻은 자원들로 분대의 차량을 다수로 늘리거나 업그레이드로 정예화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이 분대를 이끌고 여러 도로 가운데서 가장 적합한 루트를 선택하고, 상황에 따라 적합한 스킬을 사용해야 합니다. 연막탄을 뿌리거나, 디코이를 설치하거나, 차량을 수리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상대적으로 단순해질 수 있던 게임에 스킬과 루트 선택의 고민이 더해져 마치 고전적인 퍼즐 게임인 레밍즈를 플레이하는듯한 재미를 줍니다. 많은 타워디펜스류 게임이 캐쥬얼한 그래픽과 별로 볼 것 없는 설정을 가진데 비해 현실적인 시가지를 배경으로 싸운다는 점도 꽤 독특하게 다가옵니다. 스토리는 전형적인 미군 vs 외계인 구도지만 타워디펜스 게임이 이런 소재를 꽤나 진지하게 택했다는 점만으로도 인상깊네요. 레밍즈를 좋아하셨던 분, 타워디펜스를 좋아하시는 분, 시간날때 틈틈이 할 수 있는 (그러면서도 너무 가볍지는 않은) 두뇌 게임을 바라시는 분들에게 아무 고민없이 추천드릴 수 있는 좋은 게임입니다.

  • 높은 그래픽 퀄리티와 낮은 요구 사양이 장점고 게임의 몰입도가 높지만 제한시간 내에 전술적인 플레이를 해야 함으로써 진입 장벽이 비교적 높습니다.

  • 디펜스 게임을 이렇게 바꿀 수 있구나라는 것을 알려준 게임. 물론 디펜스가 아니라 오펜스(?) 게임이지만. 신선하고 재미있었음.

  • very good!!!!!!!!!!!!

  • 고전적인 게임방식이면서도 현대에 맞게 재구성한 말끔한 그래픽과 단순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전투가 일품입니다. 진작에 구입할 껄 그랬네요.

  • 스샷만 보고 디펜스게임인줄 알고 사버린 게임 하지만 나의 유닛들을 업그레이드하고 공격 경로를 정하면서 적의 방어시설을 뚫고 나가는 신선하면서도 재밌는 게임 꽤나 화려한 그래픽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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