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DESOLATION

어린 시절의 어드벤처 게임에 대한 경의. 《뷰티풀 데솔레이션(BEAUTIFUL DESOLATION)은 2차원 아이소메트릭 모험을 선사합니다. 번화한 도시부터 무너진 대도시, 석화된 숲, 뼈가 말라붙은 해저에 이르기까지 종말 이후의 풍경을 탐험하세요. 퍼즐을 풀고,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강력한 적을 만들고, 갈등을 중재하고, 주변 세상의 비밀을 풀면서 목숨을 걸고 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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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마우스클릭ADV #독특한세계관
종말 이후의 미래로 가서 선과 악 사이의 선과 악의 투쟁을 경험하면서 전능한 펜로즈의 비밀을 발견해 보세요.



어린 시절의 어드벤처 게임에 대한 경의. 《뷰티풀 데솔레이션(BEAUTIFUL DESOLATION)은 2차원 아이소메트릭 모험을 선사합니다. 번화한 도시부터 무너진 대도시, 석화된 숲, 뼈가 말라붙은 해저에 이르기까지 종말 이후의 풍경을 탐험하세요. 퍼즐을 풀고,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강력한 적을 만들고, 갈등을 중재하고, 주변 세상의 비밀을 풀면서 목숨을 걸고 싸워보세요.





옛 사람인 마크(Mark)는 존경과 비난을 동시에 받고 있는 고도의 첨단 기술이 지배하는 먼 미래 시대에 잃어버린 동생 돈(Don)을 찾습니다. 여정을 마친 후에도 이 땅을 형성할 수많은 어려운 선택들에 직면할 준비를 하세요.




이 말은 황량한 과거를 반추하며 아직 쓰이지 않은 어두운 미래를 엿보게 합니다.

90% PCGAMER
9.5 /10 GAMEPLANET
4.5/5 PENNYWORTHREVIEWS
8/10 THEGAMESLASHERS -
10/10 SHOWGAMER
5/5 SAVINGCONTENT - "Incredible"
8/10 NERD4.LIFE
GAMESIDESTORY - SELECTION AWARD
5/5 NWT
9.5/10 PCINDIEMRACE
82% PCGURU
8.5/10 LESPLAYERSDUDIMANCHE
NORDLIVPODCAST - BRA KOP AWAR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6,5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튀르키예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불가리아어, 폴란드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헝가리어,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thebrotherhood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그래픽,비주얼: 5/5 버그,최적화: 5/5 스토리: 4/5 게임플레이: 3/5 플레이타임: 10~15시간 영어: 쉬운편 스테이시스 제작사에서 이번에 새로 내놓은 포인트&클릭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일단 독특한 세계관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아름다운 비주얼만으로도 플레이할 가치는 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에 조금 설득력이 없고 플레이어 동선이 굉장히 불친절하게 짜여있습니다. 퍼즐 숫자는 많지 않고, 어렵지 않은데 비해 노잼입니다. 대신 다른 게임에는 없는 방식의 미니게임이 하나 있습니다. 주인공을 비롯해 몇몇 캐릭터의 녹음이 거지같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캐릭터가 기억에 남을 정도로 독특합니다. 카르마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에따른 멀티엔딩이 있고, 분기가 꽤 많이 갈리기 떄문에 여러번 울궈먹을 수 있습니다. 결론: 가격이 싸서 추천합니다. 03/07 수정 엔딩을 보고 다시 플레이해보면 스토리에 설득력이 생깁니다

  • 재미있음 로봇댕댕이가 귀여웠다. 공략없이 하면 약간 어려움 뺑뺑이좀 돌았음 골드 장식품 찾기가 너무 귀찮음 버팔로 장식들은 사지마세요 걍 돈낭비임 털주사위 담배 이런거 공략보고 하고싶으면 https://walkthrough-guide.com/guide-and-walkthrough-beautiful-desolation/ 여기 참조

  • 올드스쿨 crpg의 느낌이 나는 게임인데, 이게 좋은 의미로 그렇기도 하지만 굉장히 안좋은 의미로도 옛스럽다. 일단 독특한 비주얼은 매력적이지만 소규모 게임임을 감안하더라도 퀄리티가 높지 않아 플레이하면서 그 매력이 반감됨을 느꼈다. 스토리는 대화나 상황을 통해 유추해야하며 게임의 진행 또한 주로 대화를 통해 간접적으로 제시되는 힌트를 바탕으로 해야하는데 이 부분에서 상당히 불호가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사실 하는 내내 이게 2020년대에 만들어진 게임이 맞는지, 혹시 한 20년 전에 출시된 게임을 스팀에 재출시 한건 아닌지 여러번 확인하였다. 그만큼 ui나 게임 디자인이 안좋은 의미로 구식이다. 토먼트를 그래픽 리마스터만 한 상태로 현재 플레이한다고 생각해보면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올 것이다(그 리마스터마저 준수하지는 않은 상태로). 전투 요소는 아예 없다시피 하고 오직 대화와 퍼즐을 통해서만 진행해야 하는데 안타깝게 그마저도 대부분 지루하며 호불호가 굉장히 갈릴거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고전 crpg 스타일 게임은 거의 불호없이 환장하면서 하는 편인데, 나로서는 거의 처음으로 만나는, 실망한 crpg라고 해야겠다.

  • 엔딩을 보고 다시 씀. 제일 아래에 중간쯤 하고 쓴 평가 있음. 비쥬얼은 아름답고, 스토리는 뭐... 스포라서 말은 못 하지만 엔딩까지 봐 놓고 별로라곤 못 하겠음. 별로였으면 엔딩을 못 봤겠지. 근데 그 모든 긍정적인 요소를 굳이 이렇게 불편하게 스트레스 받아가며 볼 가치가 있는지는 아직 확답을 못 하겠음. 오죽하면 해결되지 않은 퀘스트가 있는데 '으악 저기로 가면 엔딩인가보다. 엔딩으로 도망가자.' 선택을 하고 엔딩을 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기엔... 그 사람의 인격과 게임력을 보고 판단해야 될 정도임. 어지간하면 여전히 비추천. 다회차를 부추기지만, ...이걸 또 하게 될까? ----------------- 아직 엔딩을 보지 못하고 씀. 기본적으로 대화를 잘 읽고 흐름을 유추해서 진행하는 스토리텔링 게임. 그러나 대화를 잘 읽으면 해결되는 진행도 있지만, 아무런 힌트도 없이 '이제까지 갔던 곳을 다 다시 방문해서' 개뜬금없이 대화가 되는 NPC를 통해 진행해야 되는 상황도 있다. '뭐 어쩌란거야?' 싶을 정도로 진행을 툭 끊어버리는 일도 예사. 개발자가 필드 한 구석에 놔둔걸 단 하나라도 놓치고 지나가면 절대 앞으로 진행하지 못한다. 글쎄, 끝까지 가봐야 알겠지만... 일단 그래픽이 아름다운건 알겠다. 하지만 빈말로라도 게임 자체를 '엄청나게 잘 만들었다.' 라고 말하긴 힘들다. 친구에게 추천하지도... 못하겠다 일단은. 게임이 불친절을 넘어서 무례하다.

  • 불호

  • 메인퀘들은 순서가 딱히 상관없는 듯 하구 서브퀘는 카르마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듯 하구 결말은 여러개가 있는 듯 하구 동선이 좀 불친절하고 오래된 껨이라 답답하긴한데 신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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