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타이 슈터 3D는 옛날을 추억하는 1인칭 슈팅 게임입니다. 어느 날 우리의 주인공 세라눌은 자신의 집에서 초인종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는 문을 열었지만 이상한 포털만 발견했습니다. 그 문은 그를 기괴한 세계로 이끌었습니다. 이곳에는 남자를 싫어하는 예쁜 소녀들, 특히 이상한 이름을 가진 소녀들만 살고 있습니다. 여기서 발견되는 유일한 무기는 토마토 두 개가 달린 오이뿐입니다..... 세라눌이 살아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게임 플레이 특징:
- 레트로 그래픽.
- 독창적인 아이디어.
- 당신을 죽이고 싶어하는 수영복을 입은 많은 소녀들.
- 무기 업그레이드 시스템. 오이 한 개로 게임을 시작한 다음 토마토로 업그레이드하여 빠른 토마토 기관총으로 업그레이드하세요.
- “게임에는 말이 없고 액션만 있습니다.”
1100 원
450+ 개
495,000+ 원
660원으로 세일한데다 병신력 돋는 호기심때문에 사서 해보긴 했지만 내가 깨달은거라고는 이 게임은 그냥 병신이라는 결론뿐이었다. ㅅㅂ 총도 주고 탄도 줬으면 발사하는 법을 말해줘야 할거아냐
게임 시작할 때 무슨 키를 써야 하는지 나오는데 거기에 쓰여 있는 컨트롤키를 누르는 게 키보드 왼쪽에 있는 게 아니라 키보드 오른쪽에 있는 컨트롤키를 누르는 거다. 오이로 여자를 때리다 보면 여자가 신음을 흘리면서 쓰러지는데 이 짓을 반복하는 거 같다. 게임 소개 영상을 보면 토마토가 나가는데 그 토마토를 얻어본 적도 없고 어디서 얻는지도 모르겠다. 그래픽은 1993년에 나온 게임인 '둠' 보다 못한 거 같다. 절대 사지마. 100원이어도 살 가치 없음.
쓰레기겜
이딴 씹좆병신 게임 사지마라;;
개 시발 좆망겜 세일해서 싸게 삿지만 그돈도 아깝다 ㄹㅇ
76561198021433778
이거 야겜 아님... 버그가 있는지 나는 컨트롤키 아무리 눌러도 총알이 안쏴진다... 게임 더럽게 재미없음. 염가게임이지만 이건 너무 하잖아.. 사지마라. 참고로 이거 다음에 나온 헨타이 슈터 3D 크리스마스 가 있는데 그건 스킨만 바꿔쒸운것 뿐이다. 역시 사지마라. 660원주고 샀는데 그 돈이 아까운 수준이다. 절대 사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