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이블과 많이 흡사한 느낌을 줍니다. 단 주변에 퍼즐 힌트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필요 아이템이 한참 뒤? 에 얻어지는 경우도 있어서 이 아이템이 필요로 할 만한 곳을 잘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한번 갔던 곳을 다시 가야 하는 경우도 많고 맵 자체가 커서 플레이타임이 정말 깁니다 초회차에서는 정말 많이 헤매고 내가 이 아이템 얻고 나서 그다음 어디가서 뭘 해야 하지? 라는 생각이 정말 고민을 많이 하게 한 게임이네요 퍼즐 요소가 많아서 정통 퍼즐 어드벤쳐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해볼만한 게임인 거 같네요 14시간째 플레이인데 아직 엔딩을 보지 못했네요..뭘 하나를 빠뜨린 듯한 느낌.. 또 곰곰히 잘 생각해봐야 겠군요.. 이만 리뷰를 마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인 게임 유저입니다. 어떻게 게임이 데모랑 다를게없죠? 데모판에서 정식으로 넘어오면서 기대좀 많이했는데 다를건 초반 퀘스트 깨고 지하들어가는거 삭제했고 좀더 편하게 들어갈수있고 교회들어가는거랑 뒷문으로 나가서 보스만나는거밖에없나요..? 좀 심하네요

지금도 계속 개발 중이고 수시로 업데이트 중인 게임 현재까진 다 깬 상태고 FOV 수치만 조금 더 늘려주면 좋을 듯.... ----------------------------------------------------------------------------------------------- 2021.04.14 FOV = 120까지 확장됨. Good!!! 노멀은 무난히 깰 수 있는데 하드는 정말 미친 난이도임. 진행 자체가 안 될 정도로 어려움. 하드 모드 깼을 때 해금 복장이 딱 내 취향인데 아마 얻기는 힘들 듯....ㅠㅠ

엔딩을 보고나서 후기를 씁니다 예전 레지던트이블1탄과 비슷한 게임 한글번역이 번역기 돌린 수준이라서 스토리가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게임은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백팩의 크기가 작아서 여기저기 이동하는게 불편하고 세이브도 마음대로 못하는것은 상당히 불편했다 처음에는 혹평을 하였으나 엔딩까지보고난 느낌은 굉장히 정성을 들여 만든 게임이라고 할까? 어떤때는 바이오하자드를 하는 느낌도 있었고 게임규모도 생각보다 방대하고 여기저기 왔다갔다하는 것이 좀 지루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게임이었다 더불어 멀티엔딩에다가 추가컨텐츠로 미니게임을 할수 있는듯 한데 여러모로 신경써서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겜의 놀라운게 시점이 두가지 모드로 준비되어있다는거 첫번째는 진짜 바이오하자드1처럼 고정카메라 시점, 이모드로 지금 플레이 중인데 진짜 바이오하자드 하는 느낌이 남 재미있음 두번째는 요즘 나오는게임들처럼 등너머로 보면서 자유롭게 시점 변경을 하는것 이게 게임하기에는 편했고 이걸로 먼저 엔딩을 봤다 아무튼 여러모로 굉장히 정성들여 만든겜이고 이 제작사가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본다 , 다음작도 기대할듯 하다 정가주고 샀지만 나름 만족한 게임

내가 바하 시리즈 진짜 좋아하는데 이건 좀 아닌거 같아

시점모드를 변경할 수 있다. 카메라가 고정되어 있지않은 약간 그래픽 좋은 바이오하자드1. 자매품 각종 코스튬,

잼있긴 한데 퍼즐이나 길 찾기가 어렵네요 쉬운 난이도로 했는데도 그럼 괴물은 조금 처치하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