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Dragons Café

리틀 드래곤즈 카페는 엄마와 함께 작은 카페에서 요리와 가게 운영을 배우는 쌍둥이 남매와 함께 시작됩니다. 평범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아침, 쌍둥이 남매의 엄마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깊은 잠에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수수께끼의 노인은 엄마를 구하려면 드래곤을 키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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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힐링카페경영 #쉬운난이도 #반복적인플레이
리틀 드래곤즈 카페는 엄마와 함께 작은 카페에서 요리와 가게 운영을 배우는 쌍둥이 남매와 함께 시작됩니다. 평범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아침, 쌍둥이 남매의 엄마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깊은 잠에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수수께끼의 노인은 엄마를 구하려면 드래곤을 키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쌍둥이 남매는 괴짜 카페 직원 3명과 함께 드래곤을 키우고 카페를 운영하면서 엄마를 구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리틀 드래곤즈 카페에서, 플레이어는 남매 중에서 렌 또는 린으로 선택해서 플레이해야 합니다. 이야기를 따라 진행되는 본 게임은 세 가지 요소가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카페 운영 - 맛있는 요리를 준비하고 손님에게 서빙하고, 다채로운 직원과 손님들을 관리하면서 자신만의 카페를 운영하세요.

세계 탐험 - 카페 메뉴를 한층 다채롭게 만들어줄 재료와 레시피를 모으면서, 야생, 비밀, 위험으로 가득한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세요.

드래곤 키우기 - 아기 드래곤을 돌보고 훈련시키면서 성체 드래곤으로 키워내세요. 충직한 친구와 함께 탐험하고, 사냥하고, 새로운 지역을 발견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18,3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http://www.aksysgames.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일단 이 게임을 구매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무조건 세일할때 사세요. 지금 9시간 정도 해봤는데 61,000원의 값어치를 하는 게임은 아닌듯합니다. 일단 용량이 600메가 정도밖에 안될정도로 작습니다. 게임을 해보면 왜 용량이 작은지 이해가 가기 시작합니다. 드래곤은 처음 아기였을 때, 중간정도 드래곤, 다컸을 때 이렇게 3가지로 구분되는거 같은데 이게 드래곤의 성장에 따라서 갈 수 있는 맵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맵이 넓은것도 아니구 몇시간 진행하면 어디 위치에 무슨재료 나오는지 다 외울정도로 맵이 작습니다. 그리고 카페에 매일 오는 손님은 동네 할아버지 3명으로 거의 정해져있습니다. 게임을 진행할 수 록 한 두명씩 더 오긴 하지만 거기서 거기 인듯 합니다. 재료를 구하러 다니거나 카페에 있어야 하는데 재료를 구하러 다니지 않을때는 카페에서 할게 없습니다. 그냥 멍때리고 서있거나 간간히 오는 저 할아버지들 서빙하는거 외에는 할게 없습니다. 그리고 손님들이 시켜먹는 요리는 거의 정해져있고 잘 안바뀝니다. 뭐 오는 손님이 매일 똑같으니 어쩌면 당연한걸 수 도 있지만... 그리고 일반재료는 구하기 쉽지만 희귀한 재료들은 잘 안나오기때문에 요리를 만들어서 카페에서 판매를 해도 재료가 금방 떨어져서 얼마 팔지 못하고 재료 구하러 다니기 바뻐서 나중에는 그냥 메뉴에서 내려버렸습니다. 스토리도 너무뻔하고 유치한부분이 많습니다. 애기들을 위해서 만든게임인건가? 하는 의문도 들지만 그렇다면 가격을 왜 이렇게 높게 책정한건지 의문이 들정도의 게임입니다. 느긎한거 좋아하고 반복퀘 좋아하고 스토리는 유치하지만 약간의 힐링의 기분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장점 드래곤이 귀엽다, 밥 대신 쓰다듬고 안아주기만 하면 체력이 오르니까 재료도 안들고 좋다, 그리고 밤 시간대에 2층에 가거나 스토리 중 자는걸 제외하곤 잠들지 않고 무한으로 탐색을 다닐 수 있다 주인공의 체력이 무한 : 몬스터한테 피격 시 가진음식 잃는게 다고, 드래곤과 마찬가지로 스토리 중 자는걸 제외하면 안자도 된다 호불호가 갈리는 것 돈/화폐 단위가 없다 : 즉 돈주고 구매해야되는 아이템이 없다. 돈에 언연해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주 농장 게임에 있는 아이템들 구매방식과 다르게 스토리 진행으로 새로운 컨텐츠가 오픈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공략등을 이용한 빠른 진행이 불가능한 단점이 있다. 카페 관리가 쉽다 : 점원들이 빈둥댄다고 하더라도 평판이 감소되는건 전혀 없다. 그리고 카페내에선 자체적으로 점원이 알아서 다 관리하기 때문에 우리는 음식 레시피, 재료를 위주로 찾으면 된다. 애초에 어드벤처 게임 장르로 나왔지만, 타이쿤 컨텐츠를 만들다 만건 단점 쉬운 난이도 : 컨트롤이 필요한 컨텐츠가 거의 없다. 요리 제작에서의 리듬 게임도 판정이 혜자이고 왠만하면 올 엑설런트가 가능하다. 그래픽 카툰 만화 그래픽형식이다. 텍스쳐도 파스텔로 칠해져 있는 것 처럼 나온다. 소드실드 나무 보다는 그래픽이 좋다. 단점 스토리, 컨텐츠, 반복 퀘스트에 비례한 완료 보상 부재 스토리가 별로 없다. 스토리 보단 새로운 지역이 오픈되고 카페 증설 등이 전부이다 게임 후기에서 플레이 타임이 길어보이는 사람의 플레이 타임이 업적까지 다 완료한 플레이 타임이라고 보면 되는데 게임의 원 가격인 61,000원에 비해서는 매우 적은 분량이다. 70% 할인으로 구매했는데도 원가로 구매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잦은 로딩, 불편한 조작감, 편의성 길지 않지만 지역 이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일부 인물과 대화 이벤트 씬으로도 자잘한 로딩이 생긴다. 같은 이벤트 씬에서 이동 없이 로딩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편의성에서도 탐색 중 M키로 카페로 바로 이동하는 것을 제외하고 빠른 이동이 없고 달리기 없이 캐릭터의 움직임이 다소 느리다. 한국 기준으로 한/영키 중 한글로 설정을 하면 wasd 방향키 등이 작동되지 않는다 그리고 일부 동물과 드래곤을 제외한 npc와 모든 오브젝트가 자리를 차지하는데 이동하는게 매끄럽지 않고 자주 막히게 된다. 뒤로 갔다가 가거나 점프 등의 컨트롤이 필요하다. +조작이 안될경우 한/영키, 튜토리얼 진행이 막힐 경우 Tab 또는 I키를 눌러보자

  • 마음이 힐링되는 게임이다 뭐 재료를 구해야하는 노가다는 있지만 나름 대로의 재미가 있다 한번시작하면 시간이 훅 지나 가버리는게임~ 잠시 머리를 식히기에 적당한게임~ 하지만 가격이 너무쌔다 ㅋㅋㅋㅋ

  • 드래곤 애기 때 정말 재미업슴 소년기때 재료 구하는 범위가 넓어지며 좀 재밌어짐 날아댕겨야 본격적인 재미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