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D : Rogue TRPG

SFD is a unique hybrid of tactical RPG and roguelike. Manage a party of adventurers as you attempt to be one of the few to conquer the Sigma Finite Dungeon.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In SFD, you manage a party of adventurers attempting to reach the deepest depths of the Sigma Finite Dungeon. Can you defeat the Lich King Raeleus and the false god NOG at the deepest depths of the dungeon?

    Key Features
  • Unique blend of RPG with roguelike elements, including permadeath. No second chances!
  • Hand-crafted isometric pixel art graphics
  • Randomly-generated dungeons - a new adventure every playthrough!
  • Tactical, turn-based combat
  • 7 adventurers with their own unique skills and upgrades
  • More than 200 weapons, spells and items to discover
  • More than 30 unique enemies with their own attacks and abilities
  • Use the environment to your advantage! Defeat enemies with spike traps, poison gas and explosive barrels
  • 8 floors of dungeon-crawling action to explore
  • Old-school difficulty. While the gameplay is simple, only the greatest adventurers will achieve victory!
  • If you want to try SFD before you buy, a free demo is available on Steam, featuring a complete dungeon floor to explore.



*Description and English translation by WindowOnInfinit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5,7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RPG 전략
영어, 중국어 간체
http://www.icefillstudio.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잘 만든 SRPG, 다소 유감스러운 로그라이크 SRPG + [strike]또[/strike]로그라이크를 표방하는 게임입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전투는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으며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공략하는 맛이 쏠쏠해져서 SRPG 팬으로서 충분히 만족할만한 수준이었습니다. 다만 흥미를 끌만한 이야기 설정이 전혀 없고 SRPG 특성상 전투 한번 한번이 꽤 길어 피로도가 심한 반면 플레이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육성 패턴이나 랜덤 요소가 약해서 로그라이크로서의 반복 플레이는 꽤 심심한 편입니다. 여러모로 아쉬웠던 부분.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완성도의 게임이긴 하지만 전투 시스템이 나름 꽤 복잡한 편임에도 불구하고 UI의 직관성이 상당히 떨어지는데다가 도움말 페이지는 있지만 제대로 된 튜토리얼이 없어서 SRPG 숙련자인 저로서도 감을 잡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애초에 게임 자체가 어느 정도 하드코어 지향이기도 하고 SRPG 장르의 팬이라면 한번 해 볼만한 게임이긴 하나 SRPG 초심자에게 그다지 친절한 게임은 아니니 이러한 부분은 충분히 고려하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표기와는 다르게 한국어 기본 제공입니다.

  • 오랜만에 했더니 예전과 꽤 바뀌었길래 팁 수정합니다. 예전에 제가 했던 버전에선 근접/원거리/법사 밸런스가 잘 안맞았는데(근접이 너무 약함) 그간 밸런스 패치가 있어서 이젠 괜찮은것 같네요. 하는사람도 많지 않을테니 약간만 적어보면... 1. 돈 아끼지 말것 3층 넘어가면 돈 남아돈다. 2. 물리/마법 섞어서 배치할것 어느 하나만으론 뚫기 힘듬. 3. 사용아이템 적극 구매. 특히 폭탄, 텔레포트, 각종포션 등. 4. 모든 직업 통틀어서 강령술사가 제일 중요한건 변함없는듯. cc기의 핵심. # 이노그 관련 팁 0. 침묵, 약화, 마저다운 셋중 2개 이상은 갖춰둘것. 모두 강령술사 스킬이니 강령술사가 사기 1. 강령술사 침묵 첫턴에 걸리면 꽁승 2. 침묵 실패시 약화/마저다운 둘중 하나 갖춰진거 갈기기 3. 마저다운이면 강령술사 + 원소술사로 극딜, 약화면 물리딜러들 텔포쓰고 붙어서 점사 대충 이렇게 하면 됩니다.

  • 기본기는 잡혀있으나 그 이상이 아쉬운 SRPG게임. 스토리도 뭣도 없이 던전 쭉쭉 내려가면서 파밍하고 보스 패잡는 겜인데 전투의 재미는 나름 있는 편이나 템방과 쫄방의 무한반복에 전투횟수가 엄청 많아서 굉장히 피곤하다. 쫄잡 횟수 절반으로 줄이고 경험치 2배로 책정하던가 해야지 뭐이리 전투가 많아... 삼국지 영걸전마냥 쫄 하나 냅두고 무한힐로 경험치 스톨링 가능한 점이나 템/스킬별 밸런스가 별로 좋지 못한 점 등 디테일한 부분이 눈에 밟힌다. 애초에 눈이 번쩍 뜨일만한 템이 없어서 파밍하는 재미가 약하고 스킬은 근접적들 발묶기 마법적들 침묵시키기가 지나치게 강해서... 브금도 단조로운거 하나만 무한반복이라 정말 끔찍함. 난이도는 적절한 편이라고 생각하고 (노멀 게임오버 0회 아군사망 1회로 클리어) 로그라이크적 요소는 절차적 맵형성과 영구적 죽음 정도. 그냥 SRPG가 좀 하고 싶을 때 사서 조금씩 하는 걸 추천.

  • 개발자 보고 있냐... 존나 갓겜만들었네...

  • 정말 단순하면서도 재밌있게 만든 게임. 더 좋은 조합과 전략을 찾게 만드는 부분에서 매우 만족. 난이도도 꽤나 적절하게 느껴짐. 반복적으로 해야하는 게임이라 지루한 부분이 있음. 게임엔딩을 볼때쯤이면 지루할쯤인데 그쯤에서 딱 끝나서 좋은듯. 다만, 게임의 길이가 크게 길지 않고 너무 한정적이라 아쉽...ㅠ 너무 단조로운게 흠이며, 대략적으로 감잡으면 전략도 한정적으로 변함. 좀더 다채로운 캐릭터나 맵 몬스터 등을 준비했으면 더 좋았을듯 또 나올진 모르지만 후속작이 있음 좋겠음. 추천!

  • 재밌게 즐겼습니다. 스테이지를 이어가기 원한다면 케릭터의 성장이 관건인데 노가다가 필요합니다. 노가다가 아니면 다음 스테이지로 가기에는 어렵습니다. 노가다는 어떤 노가다를 말하냐면 최대한 데미지를 적게 받을수 있는 적을 남겨 놓은 뒤 마나를 올리면 됩니다. 이 방법 아니고서는 너무 어렵습니다. 다른방법은 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이런 단조로운 게임 플레이때문에 지루할수는 있지만 분명히 즐거운 부분도 있어서 엔딩을 본 후에도 가끔 플레이하기도 합니다. 엔딩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엔딩을 기대하면서 플레이하면 안될것같고 플레이 자체를 즐기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스토리가 없는 게임이라 당연하긴한데 엔딩이 너무.... ㅎㅎ

  • 신선했던 점 1. 무기 던지기, 몬스터가 던진 무기 줍기도 가능 2. 벽밀기 공격 3. 전투는 턴제 나머지는 비턴제 좋았던 점 1. 몬스터 특색이 반영됨 박쥐가 회피를 넘 잘하는듯 2. 고양이가 npc 3. 스킬이 다양함(첨에 활샀다가 거지됨) 아쉬운 점 1. 설명이 좀 부족한 편 2. 함정을 건너뛸 수 있음(단순 버그일 수도?) 3. 폰트가 아쉬웠다.. 고양이가 귀여우니 해보기 바람

  • 첫 회차 클리어 까지는 재미있게 했습니다. 다회차가 땡기지는 않네요.

  • 무한 마나채우기 힐을 통한 경험치 어뷰징을 해야 그나마 노말난이도가 가능하더군요ㅠ 뭔가 인원수가 많으면 좋긴한데 많으면 루즈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주인공이 언제 썰려나갈지 모르는 점에서 재미있습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