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o 1800

Anno 1800™ – 산업 혁명을 주도하라! 바야흐로 산업화가 태동하는 시대입니다. 당신이 어떤 길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세계는 달라집니다. 혁신에 매진할 것인가, 아니면 노동자를 착취할 것인가? 정복을 추구할 것인가, 아니면 자유를 중시할 것인가? 격변하는 시기에 어떻게 세상에 이름을 떨치고 싶은지 스스로 결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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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 1800™ Definitive Annoversary Edition



아래의 디지털 콘텐츠가 포함된 '아노 1800' 데피니티브 아노 기념일 에디션과 함께 모든 플레이를 잠금 해제하세요:

- 원본 게임
- 시즌 1 패스
- 시즌 2 패스
- 시즌 3 패스
- 시즌 4 패스
- 2023년 출시 및 2024년 출시 예정인 모든 DLC의 장식 팩
- 무정부주의자 AI 캐릭터, 사운드트랙, 아트북 등이 포함된 디럭스 팩 외 다수!


Anno 1800 Gold Edition



아래의 디지털 콘텐츠가 포함된 '아노 1800' 골드 에디션과 함께 모든 플레이를 잠금 해제하세요:

- 가라앉은 보물, 식물원, 길 DLC가 포함된 시즌 1 패스
- 권력의 중심지, 선진 농업, 사자의 땅 DLC가 포함된 시즌 2 패스
- 부둣가, 여행철, 상류사회 DLC가 포함된 시즌 3 패스
- 변화의 씨앗, 하늘의 제국, 떠오르는 신대륙 DLC가 포함된 시즌 4 패스
- 무정부주의자 AI 캐릭터, 사운드트랙, 아트북 등이 포함된 디럭스 팩 외 다수!


게임 정보

Anno 1800™ – 산업 혁명을 주도하라!

바야흐로 산업화가 태동하는 시대입니다. 당신이 어떤 길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세계는 달라집니다. 혁신에 매진할 것인가, 아니면 노동자를 착취할 것인가? 정복을 추구할 것인가, 아니면 자유를 중시할 것인가? 격변하는 시기에 어떻게 세상에 이름을 떨치고 싶은지 스스로 결정하십시오

Anno 1800에서는 플레이어는 기술력이 빠르게 진화하고 첨예한 정치적 긴장이 발발하던 19세기를 헤쳐나가며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야 합니다. 뿌연 스모그로 뒤덮인 유럽 도시로부터 비옥한 남미 정글까지 제국을 건설하기 위한 퀘스트를 이어나가십시오

팬들의 사랑을 받던 기능들과 혁신적인 게임플레이를 결합한 Anno 1800는 Anno 시리즈에 새로운 장을 열어줄 것입니다. 인류 역사를 그려나가는 이 시리즈에 여러분의 자취를 남겨 주십시오.

새로운 시대의 여명
산업화, 외교, 탐험의 시대인 19세기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기술력이 놀랍게 진보하고 음모가 판을 치면서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이 되는 이 시기는 Anno 시리즈의 핵심 게임플레이에 최적의 설정을 제공합니다. Anno 1800에서 다양한 기회를 통해 통치자로서 능력을 마음껏 발휘해 보십시오. 대도시를 건설하고, 효율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이국적인 신대륙에 정착하고, 전세계로 원정대를 보내고, 외교와 무역, 때로는 전쟁까지 불사하며 적들을 제압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ANNO 게임플레이
Anno 1800에서는 20년간 지속된 Anno 시리즈에서 사랑받던 기능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깊이있는 도시 건설 체험에 더하여 스토리를 따라가는 캠페인, 세밀하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샌드박스 모드, 전통적인 멀티플레이도 제공합니다. 대적하는 개별 AI, 선적할 수 있는 무역 상품, 무작위로 생성되는 맵, 멀티세션 게임플레이, 다양한 아이템 등 팬 여러분들께 익숙한 기능들이 돌아옵니다.

새로운 장을 여는 특별한 기능
역사적으로 큰 전환점이 되었던 시기를 구현하기 위해 Anno 1800에서는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했습니다. 전세계로 특별한 임무를 띤 원정대를 보내서 명성과 부를 쌓고, 노동력 관리 기능으로 공장을 훨씬 현실적으로 운영하여 이윤을 추구해 보십시오. 게다가 남미 지역에 정착하여 석유 소유권을 차지하면 산업화 시대에서 세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습니다.

승리하기 위한 최적의 전략 선택
대도시가 번창하도록 이끌려면 새로운 상황에 맞는 전략을 도입해야 합니다. 무수한 생산 라인을 건설하고, 다른 AI 통치자들과 협상을 벌이고, 이윤을 창출하는 무역로를 개척해서 경제적 기반을 탄탄히 하여 거주자들이 안정적으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9,450+

예측 매출

4,514,2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ubi.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30대 아재의 잡다구리 생각&정보 Anno 1800 공략 직업 추천 리뷰 특징 멀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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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43)

총 리뷰 수: 926 긍정 피드백 수: 807 부정 피드백 수: 119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이 게임을 하고 정당한 대가를 치르고 인수하는것보다 전쟁을 해 점령하는게 쉽고 편하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환경을 ㅈ까는게 현실적인것도 알게되었습니다 가짜뉴스를 찍어내는게 이득이며 거기에 반감을 느끼는 지식인층을 통제하기 위해 치안을 강화했습니다 적대국과 마주하는것보다 동맹을 완충지대 삼아 나는 피 안보는게 이득임을 알게되었습니다

  • 게임이라곤 해본게 메이플밖에 없는 여자인데도 재밌게 플레이 했어요. 처음하시는 분들은 게임 초반이 아마 힘드실텐데 crtl + w 에서 영지 물품 필요량을 확인할 수 있어요. 수시로 확인하면서 공급량이 수요보다 많게 유지하면 돼요. 건물은 건설 아이콘에 마우스를 올리면 생산시간이 나오는데 그거에 맞춰서 비율대로 건설해주세요. (ex. 점토 생산시간이 1분, 벽돌 생산시간은 30초이니 1:2 비율로) 그리고 게임에 영향력이라는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이걸로 인해 돈이 많아도 구매 가능한 배의 수나 아이템을 배치할 수 있는 무역연합같은게 제한돼요. 주민들의 등급을 올릴수록 거리가 먼 식민지에서만 생산되는 물품의 수요량이 늘어서 영향력을 배(쾌속범선이나 화물선)에 많이 투자하는게 초보분들이 하시기에 원활할거라 생각됩니다. 극한의 스타크래프트 같은 플레이를 하고싶지않다면 배마다 무역로를 설정하는 걸 잊지마세요 (저는 설명을 제대로 안봐서 투자가까지 갈 동안 무역로 없이했는데 정말 어지러웠어요.) 전쟁이 리스크가 커 꺼리신 분들은 경쟁자와 불가침조약을 맺고 지속되는 5시간동안 조약을 맺은 사람의 구대륙 땅 지분을 전부 사고 섬을 다 구매하면 전쟁없이 승리할 수 있어요. 기반만 잘 닦아놓으면 게임하면서 유튜브를 시청해도 될 정도로 여유로워지는 게임이니 다들 꼭 해보세요!

  • 제발 방학에만 하세요 밤 새고 학교도 제대로 못다닙니다

  • 계정 만드는게 제일 어려움. 로봇 아니라고 싯팔진짜

  • 자기들만 아는 씹덕설정에 갇혀버린 게임 이 게임에 당신이 관심 있어도 아노 시리즈가 처음이면 다른 게임을 알아보자. "매우 긍정적" 믿고 사지마라, 게임에서 무역하는 법은 커녕 건물 철거,회전하는 키 조차 알려주지 않는다.

  • 이제 튜토리얼 끝났네

  • 내 휴일 돌려줘요

  • 아 이제 어떻게 하는지 알았다

  • 우리... 학자님께선... 오늘부터... 농부가 .... 되어주셔야... 합니다...

  • 이보시게 귀 큰 양반! 시간 정지 기능이 없는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이라니!!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경우인가????

  • 일시정지가 왜 없어 ㅋㅋ 내 인생은 일시정지 됐는데?

  • 이럴꺼면 유비에서 삿지 여기서 왜 파는지 심지어 준적도 없는 CDKEY는 왜 찾는거야

  • 인터페이스 설명이 너무 불친절함. 그거 빼고는 할만하네요. 트로피코보다 나은 점도 보이고요. 근데 진짜 인터페이스 설명서라도 어디에 좀...

  • 별로 안한거 같은데 흠..

  • 유비놈들이 타임머신을 만들었다

  • 게임 실행도 안되고 문의 보내도 응답도 없고 최악의 운영 방식 앞으로 다시는 유비소프트 구매 안합니다 유비소프트 이거만 보면 절대 구매 하지 마세요

  • 산소미포함, 림월드, 프로스트 펑크 등등 해 봤는데 결이 좀 다름. 일단 게임에서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목표점이 없고, 외부의 위협 요인이 적어서 샌드박스형 게임의 성향이 짙음. 그리고 도달하기 어려운 테크가 딱히 없어서 마음만 먹으면 뭐든 쉽게 생산 가능함. 대충 해도 뭐든 생산은 가능하지만, 대량 생산을 하려면 본격적으로 신경 쓸 게 많아짐. 제한된 공간에서 최고 효율을 내기 위해 심시티도 갖추고, 시설의 유지비를 감당하기 위해 인구수도 늘리고, 섬 간의 물류가 정체되지 않도록 운송량을 분산시키고 등등.. 결론: 기초부터 튼튼히 쌓아서 최고 티어 도달하기가 주 목표라면 좀 아쉬움. 하지만 도시 크기를 키워나가며 인구, 생산량 등의 숫자를 크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면 갓겜.

  • 장르 특성임을 감안해도 피곤하다..굉장히 피곤하지만 점점 발전해가는 도시를 바라보고 그안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힐링이 된다

  • 야이 시발 도시 각도기처럼 지어놨는데 막판에 열리는 열차 뭐야? 다 부셔야하잖아

  • 데모 설치했는데, 결국 계정로그인에서 중단됬꼬 75% 할인건 구매함. 결제 제대로 했음에도 결제안된것으로 뜨고 삭제후 실행 하면 데모가 실행되고. 머시 이래 복잡한가요. 데모를 설치하지 말껄.. 환불요청합니다.

  • Annoversary Pack 같은 걸로 DLC 모두 확보해서 50퍼 이상 할인하면 추천 게임성도 좋고 플레이타임 보장도 된다. 다만 후반부가 지나치게 늘어져버리는 문제가 있으며, 엔딩컨텐츠라고 하면 거의 도시 가꾸기 정도 되는데, 한땀한땀 성벽 모양 통일해서 바꿔주면 세이브로드때마다 지멋대로 성벽이 변경되는 등 오브젝트 스킨이 지멋대로 변경되는 문제가 있다. 도시 가꾸기를 하려면 차라리 다른 게임을 하는게 좋을듯 하다. 문제는 잔버그가 많으며, 도전 과제를 하는 사람에겐 휴고 메르시어 박사의 메인 퀘스트 도전과제가 큰 버그가 있는데, 퀘스트 주는 배가 등장한지 3초 만에 떠나버리는 것. 직접 세이브 파일까지 유비소프트에 제출했는데 이전까지 휴고 메르시어 박사 퀘스트 버그 문의를 했더니 "버그가 아니라 의도된 것"이란다. 세이브파일에 떡하니 버그 시점까지 찍어서 보냈는데 똑같은 대답을 하고 자빠졌다. (이쪽은 이 버그가 있는 줄도 몰라서 100시간 이상을 헛되이 썼다)

  • 게임 취향에 맞아서 재밌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할 정도에요 한가지 아쉬운게 에디션 가격이 개별로 정식게임과 DLC 구매하는 것보다 싸다는 것입니다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 들어요 DLC 결국 4개 다 살건데 이럴거면 컴플리트 사는게 이득이잖아요 6.5+(2.7x4)=17.3 인데 여기에 1.1만 디럭스팩 얹어주는 컴플리트가 13만이니 5만원정도 차이가 나는거죠ㅠ 겜 사서 하다가 노잼이면 환불하거나 수집용으로 놔둘 생각으로 정식겜을 먼저 사지 노잼이어도 풀옵션으로 겜 사서 방치하는건 안하지 않나요 당연히 개별로 사는 값과 에디션 값이 같은줄 알고 아무 생각없이 여름 세일 때 정식 겜 먼저 사서 하다가 가격 차이가 나는걸 이제 알았네요 구매 하실 분들 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평가 남깁니다

  • 멀티도 배속 좀 만들어 주세요 ㅠㅠㅠ 그럼 별점 10만점임 참말로;

  • 타임머신게임 재밌음 진입장벽이 조금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겜할줄알게되면 시간가는줄 모를꺼임...

  • 아노.. 스고이네

  • 앟ㅎ하하핳 기찻길 바닷가까지 이으라구? 거긴 주택가가 있는데? 어헣ㅎ헣

  • 솔직히 이만한 게임이 없다

  • 이 악마의 게임은 앉은 자리에서 주말을 녹이는 매우 위험한 능력이 있습니다. 꼭 컴플리트 에디션으로 사십시요 DLC의 확장성이 아예 다른 게임으로 만드는 수준입니다.

  • 시나리오 1 클리어 하는데 29.1시간 걸렸읍니다...

  • 삼촌 ㅆ1발 패륜 새ㄲ1야

  • 니들 이래놓고 또 '유비소프트 커넥트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만 판매합니다' 이지랄하면 다시는 니네겜 안산다

  • 시간왜곡현상이 발생하는 위험한 게임입니다.

  • 아싯팔.... 컴플리트 에디션 4년차 이거 살걸... 싀바... 인겜 따로 dlc 할인해서 따로 구매하니 대략 8만원 넘게 나오네.. 묶어서 할인하는건 5만원 대인데... 아나.. 이게 이렇게 재미있을줄 누가알았냐 ㅅㅂ

  • 이 게임은 UBISOFT의 병신같은 CD KEY 정책이 반영된 게임입니다. 설치하고 어딘가에 숨어있는 CD KEY를 찾아야되고 UBISOFT에 가입해서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들어가서 지원팀에 문의를 넣어야되는데 문의 넣기는 존나 어렵게 해놔서 되도안한 동영상들만 나열해줍니다. 시간은 시간대로 낭비하고 시작부터 빡치게 만들어서 게임의 기대감과는 반대로 UBISOFT 때문에 환불합니다. 병신 프랑스 놈들이 다그렇지

  • 참 재밌는데 가면 갈수록 개 귀찮다 섬에서 없는 자원이 있으니까 어쩔 수 없이 여러섬을 굴려야하는데 이미 딴 섬에서 올린 테크를 또 다시 올리고 섬 갯수도 계속 늘어난다 스타크래프트로 비유하면 팩토리 지을려면 배럭을 새로 지어야하고 스타포트 지을려면 배럭 팩토리를 또 새로 지어야하는 느낌..

  • 본편 있다고 할인팩 못사게 하는건 무슨 심보냐 덕분에 부계팠다

  • 중독성 너무 강합니다 시간 많은 백수들만 구매하시길 추천

  • 근데 개 힘듬

  • Anno 시리즈의 모든것을 총 망라한 명작이다. 전투 요소에 대해서 만큼은 축소되어 해전만 지원하지만, 블루바이트가 주관하여 개발한 모든 아노시리즈들의 독특한 장점들을 합쳐놓아 후속작이란 무엇인가 톡톡히 보여준 작품이 되었다. 이 게임의 정말 놀라운점은 바로 게임 시작부터 최 후반부 진입까지의 굉장히 독특한 러닝 커브에 있으며, 그 자체만으로로 기존 시리즈 팬들에 대한 배려이자 팬 서비스에 가깝다. 초반부는 마치 Anno 1404를 플레이하듯 지역 중립 NPC와 거래를 통해 자원을 펌핑하는 한편, 본섬을 발전시키고 주변 멀티를 장악하여 테크를 올리고 자본을 확보하는 플레이를 해야 한다. 노동자 - 직공 테크에 도달하면 다소 불합리한 인력 요구와 건물 유지비를 충당하기 위해 반쯤 강제적으로 급격하게 시민 수를 늘려야 하며, 이 때부터 소모품 확보에 본격적으로 차질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 구간에서는 배를 만들어 판매하는 조선업이나, NPC의 퀘스트를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등의 방법으로 자본을 땡겨야 하며, 마치 Anno 2070을 플레이 하듯 전문가 슬롯. 아이템을 적극 활용하여 깡통인 건물들이 밥값을 할 수 있도록 개선 해 내야 한다. 본작은 세션 내의 섬들이 각각 기를 수 있는 작물과 광산 보유량만 다를 뿐 바이옴이 다르지는 않으나, Anno2205 처럼 한 게임 내에서 탐험을 통해 완전히 다른 지도 세션을 해금하여 다른 생태를 가진 지도로 원정을 보낼 수 있다. 게임 한판에 지도 여러 개를 오가며 플레이 해야 한다는 소리다. 이 구간에 오면 슬슬 자금문제에서 해방되어 크레딧보다는 물품의 확보와 최적화에 신경을 쓰게 된다. 게임은 무난하게 시작하여 경영, 외교, 전쟁이 난무하는 뉴비 절단기인 노동자-직공 과정을 거쳐 완전한 도시건설게임으로 점점 변화한다. 또한 빅토리아 시대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범선과 증기선이 함께하는 바다는 꽤나 보는 눈이 즐겁다. Anno 1800은 유비 게임이라는 유일한 단점을 제외하면 정말 놀라운 게임이다. 도시 건설을 좋아 한다면 꼭 한번쯤 플레이 해보길 바란다.

  • 시발 시간이 사라졌어요

  • 시간 도둑

  • 구매를 출시 당시 (2019년) 했었는데, 문득 생각나서 다시 해보려고 설치했더니 유비소프트 실행 창에서 뭐 아이템 목록이라면서 DLC 이름들 쭉 뜨고 게임 실행이 안됨 DLC를 사라는건지 내가 가지고 있는 상품이라는건지 알수도 없고

  • 인생게임

  • 아니 분명 퇴근할때 게임 켰는데.. 출근시간이 됐네

  • 좆망겜 왜함?

  • 자신의 뇌 성능과 기억용량 한계치를 알려주는 게임 치매예방 1타 겜 심시티 다해놨는데 신대륙에서 기름 끌어와서 주거지,시장 다 밀어버리고 철도 깔아야하는거 개같음 스타팅에 석유 없으면 머리 존나 아파오기 시작함 안그래도 할거 많아서 머리아픈데 같잖은 해적새끼들 시비걸면 개빡침 외교고 뭐고 빡쳐서 해적 다 밀어버림 튜토 많이 불친절함 나중에 시민들 다른 섬으로 출퇴근하는 항구 열리면 생산건물 한쪽 섬에 다 박아버리고 무역하면 섬 쾌적도 좋아짐 (대신 과정이 힘듦) 나보다 AI가 더 경제 발전 잘함 미리미리 섬 알박기 해놔야 자원 수급 쉬움 외교는 돈으로 살 수 있다 (대신 자주 말 안걸면 삐져서 친밀도 낮아짐) 교도소랑 동남아에서 오는 눈나 한테 비누랑 모피코트 많이 팔면 돈 복사 가능 초반에 교도소섬이랑 가까운지 확인하고 시작하면 좋음 초반 돈벌이 책임져줌 다시 시작하기에는 무서워서 못하겠음 딱 처음 할떄 재밌는듯 만국박람회 건설하는거 현타옴

  • 악마의게임... 내 시간은 타버린다 ㅠㅠ

  • 정말 재밌음

  • 보통 한 하루 24시간이면 웬만한 컨텐츠 찍먹은 해볼텐데 아직 반도 못한거 같음. 댐 건설하고 북극 찍먹하다 껐다 ...마천루는 3단계 올렸다가 다운그레이드 .. 예전에 살려고했는데 비판뎃글이 많아 안했었고 할거 없어 오리지널 할인사서 한다음, 풀패키지 샀음 무조건 풀패키지로 시작하시길

  • 다음 잼1버리를 기대해주세요.

  • 산지쫌 지났는데, 다시해볼려고하니까 유비소프트로그인을해야되네?? 원래 그냥 실행됫었는데, 가입하고 로그인을했음. 그리고 뭐 아마 내가 가지고있는 목록? 쭈욱나옴 컨티뉴 누름 그리고는 영어 뭐라고 뭐라고 하면서 닫기만 뜸 . 번역하기도 귀찮음 무튼 게임실행안됨. 유비소프트 이제 거른다.

  • What a time machine... I realized that I have played it for 2 hours in a row just now... It felt like a minute..

  • 42시간을 해도 내가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재미있습니다.

  • 게임의 기본적인 만듦새는 훌륭한데, 게임 가이드가 매우 불친절함. 못 해먹겠다.

  • 갓겜

  • 시간도둑임

  • 재미있는 게임이나 런처 오류로 한글 에러 발생함

  • 건설게임 꿀잼

  • 개추 시간호로록

  • 재밌게 정신없이 했어요 전쟁을 하고싶었어요 병력을 아무리 모아도 내가 져요 화가 나서 지웠어요 그래도 추천해요

  • 자원의 채굴한계가 없이 짓기만 하면 무한으로 생산되어 운영요소는 여타 다른보다 널널한 편이지만 이 게임은 기존의 경영시뮬레이션엔 없는 외교와 분쟁요소가 등장한다. 여차하면 내가 필요한 자원이 있는 주변섬을 지가 먼저 깃발 꼽아 버리는 건 예사에, 식민지 보낼 땅 가는 항로근처에 알박기를 해버려 일종의 침몰하지 않는 전함화 되어 계속 견제하며 수송선을 한참 돌아가게 만들기도 해버린다. 물론 이건 내가 상대에게 똑같이 할 수도 있는거지만 AI답게 필요자원이 없어도 지들은 지맘대로 건물을 올릴대로 다 올릴 수 있다 보니 좀 비합리적인 경쟁이 된단게 단점이기도 하다.

  • 게임성은 훌룡하나 유비커넥트로 다까먹는 게임

  • 하.... 일시정지 없어서 진짜 머리 많이 아픕니다. 재미는 있어요.. 다만 인구 1만명 넘어가면 멀티를 한 3-10개정도 동시에 실행해야한다는거? 처음에 돌아가는걸 알아가실땐 꼭 해적 없이 시작하세요. 해적있으면 진짜 아무것도 못해요 ㅋㅋㅋㅋㅋ 지금 아직도 기술자언저리 밖에 못갔는데.. 자원을 멀티에서 끌어와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진짜. 힘들어요 ㅋㅋㅋㅋ

  • 시간가는줄 모르겟어여

  • 시티물 경영겜에 망각을 제대로 심어주는 게임 그만큼 재밌음

  • 함포소리 개시원함

  • 시간이 날아감... 진짜 날아갔다고

  • ● 장점 - 무인도에서 도시 만들기 타이쿤~ 이런 류는 언제나 재밌다! - 시스템이 신선하고 세부적이다. - 그래픽이 볼만 하다. - 스토리도 나름 볼만하다. ● 단점 - 단점은 단 한가지. 게임 너무나도X99999 불친절하다 ㄴ게임 하는 내내 구글링하면서 해야만 했다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는다. ㄴ시작한지 3시간만... 극초반에 터져버렸고 유튜브로 공부하러 왔다ㅠ ㄴ그 어떤 기초적인 것도 알려주지 않는다. ● 결론 - 뭔가 이런 도시만들기 시뮬레이션같은 걸 좋아하면 해볼만함. - 그런데 골아프고 머리계속 써야하기 때문에 킬링타임용으로 라이트한 것을 추구하시는 분은 거르는게 낫다. - 초반에 터지고와서 평가를 썼지만 난 공부하고 완벽한 도시를 만들겠다....

  • 갓겜

  • 장점 : 잼남 단점 : 시간 너무 빨리감

  • 건설게임은 언제나 옳다

  • 내가.... 4시간이나 플레이 했었던가..?

  • 시나리오, 캠페인, dlc, 모드 등등 할거리가 아주 넘치고 넘침 양파같은 녀석

  • 역사공부없이 이겜만 해도 식민제국주의를 잘 느낄수있는 게임인것 같아요

  • ㄹㅇ 타임머신 갓겜입니다. 하지만 AI는 븅신 귀찮게 밖에 안하는 장애물들이니 뺴시고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생산라인 최적화 머리쓰는데도 골통 터지는데 AI 일일이 선택지 퀘스트 하는게 어려운게 아니라빡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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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밋어....

  • Even though I always saved my game when I finished the game, It's gone when I start it again. Annoying

  • 10만원은 노동자들의 소시지로 대체됐다.

  • 무역로 만들면서 서로의 도시간의 연계를 봄과 동시에 희열을 느낄 수 있는 사람에게만 권함

  • 반강제로 반복돌 쓰게 만드는 겜이네 ㅋㅋ 본편 있으면 할인도 안되냐? 어이가 없네

  • 게임성은 일단 모르겠고, 시스템적으로 관리가 엉망입니다. 1. 멀티플레이에서 방 만들고 친구 초대 했으나, 초대를 승인해도 방으로 들어가지지 않음 2. DLC를 하려고 했으나, 계속 CD key 입력해라는 창 발생하면서 진행되지않음.

  • 게임 구매 당일날 유비소프트 커넥트 프로그램에 로그인하지 못 했는데 게임이 실행됨. 이유는 알 수 없음. 아무튼 한 7시간 재밌게 함. 조작키 설명이 거의 없어 하나하나 옵션창 켜서 확인해가며... 이튿날인 오늘 실행하려고 플레이 버튼 눌렀는데 역시나 게임 실행은 안되고 유비소프트 커넥트가 실행됨. 오늘은 아이디를 아예 새로 만들고 해당 아이디로 로그인 함. 그리고 유비소프트 커넥트를 종료한 뒤 다시 스팀에서 게임 플레이 버튼을 누름. 또 유비소프트 커넥트가 실행됨.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함. 당연히 방금 만든 거니까 잘 로그인 됨. 다음 화면에서 내 계정인증이 되지 않았다고 하며 유비소프트 커넥트가 꺼짐. 물론 게임 실행도 되지 않음... ?? 싯팔 내가 어제 게임을 사서 실행하고 플레이까지 했는데 무슨 소리야? 무결성검사 하고 유비소프트 커넥트 지웠다 깔고 다시 무결성 검사하고 이상없는거 확인 뒤 다시 게임 플레이 버튼 누름. 유비소프트 커넥트가 실행됨. 씨발. 로그인함 씨발. 활성화코드 입력하라고 함. ??? 무슨 활성화 코드 ㅆ ㅣ빨? 환불한다. 게임이 불친절한 조작키 설명에도 불구하고 재미가 있어서 왠만한 불편은 감수할랬더니 아예 ㅋㅋㅋ 게임 미구매자로 만들어버리네 ㅋㅋㅋㅋ

  • 디테일한 설명이 부족한 게임..

  • 생선 줘, 술 줘, 옷 줘, 햄 줘, 빵 줘, 비누 줘, 맥주 줘, 럼주 줘, 통조림 줘, 재봉틀 줘, 코트 줘, 대학 지어줘, 카페 지어줘, 극장 지어줘, 교회 지어줘, 주점 지어줘, 공장 지어줘, 발전기 지어줘, 안경 줘, 무기 만들어줘, 다이너마이트 줘, 자전거 줘, 전동기 줘, 시장이 너무 멀어, 교회가 너무 멀어, 주점이 너무 멀어, 대학이 너무 멀어, 카페가 너무 멀어, 극장이 너무 멀어, 벽돌로 길 코팅해줘, 전구 줘, 가구 만들어줘, 귀금속 줘, 배 만들어줘 => 근데 이 섬에는 재료가 없어 => 해적 : 무역선 침몰시킬게 => 전함 출동 => 근데 이 대륙에는 재료가 없어 => 신대륙 넘어가서 위 과정 반복 => 24시간 증발.

  • "야 우리 돈 어디갔냐" "글쌔~"

  • 분명 껍데기는 황금에 미친 자본주의가인데 게임하다보면 스탈린이 되가는 것 같다. 시민들 술도 줘 물고기도 줘 소세지도 줘 빵도 줘 비누도 줘 대학도 줘 밀가루도 줘 통조림도 줘 재봉틀도 줘 학교도 줘 전기도 줘 코트도 줘 럼주도 줘 안경도 줘... 이거 완전 계획경제잖아....

  • 캠페인 엔딩 봤음. 스토리는 별론데 게임 자체는 재밌긴함. 근데 튜토리얼이 조금 불친절한건 느껴졌음... 내가 모자란건지 처음에 주거지 업그레이드 조건이 어떻게 되는지도 이해를 못했었음.... 그래도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조금 하고나면 재밌어서 추천

  • 게임 실행이 안돼 씨발련들아 검색해보니 이미 병신짓거리 한 전적이 많더만? 존나 오래 기다려서 유비소프트 프로그램 실행하고 아이디 만들고 개 지랄 염병을 떨어도 게임이 실행이 안돼 내가 돈주고 게임하는건데 왜 프로그램을 들이 파야되냐? 씨발아 아~ 이렇게 플레이어들이 프로그래밍부터 하나씩 배우게하는게 anno 1800의 게임 시작 단계인가? 이 씨발 anno 1800이 아니라 ami no 18x100 이다 이 씨팔

  • 계정 만들어야하는 문제 빼면 큰 문제는 없는데 도시 운영을 할때 초기까지는 ok 근데 가면 갈수록 점점 복잡한거 들여오면서 필요물자도 점점 많아가지고 머리 아파지는 와중에 철도 들여오면서 기름에서 해안가까지 이어지는 건물들을 철거하라고? 이게 누구 발상으로 나온거냐 이거 재미 없었으면 진작 비추 먹이고 때려치웠다 [strike] 뉴비가 죽는다 시바라마 [/strike]

  • 게임은 재밌는데 5시간 하면서 3번 멈춰서 컴터 강제종료하고 무역로 설정할려니까 다이렉트x오류 라면서 두번 꺼지고 게임을 어떻게 하라는 거임? 글카, cpu온도 체크 다 해보고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업데이트 해보고 더 이상 멀 더 해야 하지? 이건 뭐.... 비추천 합니다.

  • 타임킬링 개맛도리고, 심시티나 시티즈보단 쉬운데다 시대도 특징있게 근대라서 재밌는건 맞는데 인간적으로 창작모드에서 개열심히 20시간 넘게 지은 세이브를 클라우드에 뭔 짓을 쳐해놨으면 15시간정도 작업한 어치가 다 날라감? 섬 네 개 예쁘게 꾸며놨더니 첫 섬만 반정도만 지어진 상태로 다 사라져서 멘탈 개터짐. 잘못 본 건가 싶어서 별 짓 다했는데 그냥 진짜 날라감 시부렁. 개재밌게 하고 있었는데 세이브 도르마무 당해서 현타 개쎄게 쳐받고 갑자기 흥미 나락감 유비 감자 서버가 시봉방새인건가? 유비를 조져야해?

  • 대영제국의 혐성을 뺀 번영만을 담은 작품. 근데 프랑스 게임사에 게임 내부 건물 양식도 프랑스 건물인데 왜 굳이 여왕을 추가해서 영국느낌으로 했는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실제 식민화 과정은 썩 즐거운 것이 아니였겠지만, 이 게임은 여러 시간적 공간적 제약의 대부분을 무시하고 즉각적이고 직관적인 건설 시스템을 제공한다. 그렇게 간단해진 건설 탓에 오히려 건설재를 공급하기 위해 구대륙의 주민들이 갈려나가게 되는데, 리버스 19세기의 우울한 구대륙 노동자와 해피해피한 식민지 노동자를 보고 있자면 참 신기하다. 사실 이게 현대 수정주의적 관점에서 식민지배를 바라본다면 아예 틀린 것도 아니다. 정확히는 둘 다 울고 있어야 정상이지만. 식민지에 보내는 행정관, 철도, 배, 군대는 세금으로 보내는데 막상 이득을 보는건 뭔 듣도보도 못한 주식회사다. 당연히 그 주식의 소유자는 로열 블러드들과 자본을 축적한 젠트리 계급. 이외의 서민들은 딱히 혜택을 누릴 수 없었다. 그래서 고증인지는 몰라도 이 게임에서도 식민지에서 만들어진 사치품의 대부분이 투자자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쓰인다. 노동자에게 돌아가는 사치품은 거의 없고 안줘도 딱히 문제 없다. 건설자와 투자자는 식민지에서 쏟아지는 돈으로 끝없이 마천루를 올리는데 노동자는 식민지의 건물과 철도를 모두 본인이 건설하면서도 그 어떠한 혜택도 받지 못한다. 결국 과도한 생산성으로 지친 노동자이 일으키는 폭동을 경찰본부로 때려잡을 뿐.. PC묻은 게임사 치고는 영국의 식민지배를 다뤄서 그런지 노골적이다. 아니면 본국이 맨날 파업하는게 짜증나서 노동자들은 때려잡는게 딱이라고 구현한 것일지도? 건설게임의 묘미를 잘 살렸지만 역사적 이벤트나 고증을 조금 더 추가했다면 좋았을 것 같다. 아노 117을 기대해야겠다.

  • 도시 건설 + 물류 관리 좋아하시는 분에겐 이만한 게임이 없을 듯. 이 겜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 24시간 훌쩍 지나는 류의 게임. 이 게임의 가장 악질인 부분은 "일시 정지" 시, 클릭을 못함... 처음 하시는 분들은 탐험 천천히 나가는 걸 추천. 아직 게임 파악도 제대로 못한 시점에서 영역 확장 일어나는데, 살짝 골 아픔. ㅋㅋ 삼촌 복수는 뒷전이고 지역 건설하고 물류 흐름 셋팅하는 중. DLC 때문인 거 같은데, 지역 너무 많은데다가 지역 간 이동 시간도 엄청 오래 걸림. 본인은 5주년 기념 사서 하고 있지만, 바닐라로 사서 하시다가 입맛 맞으면 DLC 추가해도 충분할 것 같음. 바쁜 관계로 하루에 한 시간도 채 못하고 있지만, 언제 날잡아서 쫙 키우고 싶음.

  • 시작이 힘들지 하다보면 재밌고...한판한판 역대급 시간 투자를 해야함..뭐..여러 테크트리와 빌드가 있는 것도 아니니 다시 한판 더 할 필요는 없는데 그 한판이 엄청나게 긺...이렇게 테크 힘들고 힘들게 올리는 게임은 처음입니다. 중세시대 심시티라 보면 될 것 같은데, 거기에 경쟁자들이 있고 빌런들이 조금 있어서 전투요소가 살짝 있음. 할인할때 구매해서 몇주일 해보면 돈아까울것 같네요.

  • 일정 시점부터 대가리 터짐 나는 꽤나 멀티를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관리해야되는 섬과 배가 많아질수록 뇌정지 존나옴. 아마 직공-기술자-투자가 넘어가는 각 단계에서 못견디고 끄거나 새로하기를 누르고 싶다면 그대로 끄고 환불하세요. 초반 튜토리얼이 불친절한편이라 수요와 공급을 이해하는데 3~4시간은 걸린듯. 몰입하면 하루가 삭제되는 경험을 해볼 수 있긴 함.

  • 후기 게임이 좀 복잡함(+ 불친절) 시티즈인데 집을 하나하나 지어줘야하고 산업도 생산하는 건물을 하나하나 지어줘야함 그래서 수요를 맞춰서 농부들이 사는 집을 노동자로 업글 시켜서 노동자로 만들어줘야하고 (농부랑 노동자랑 할 수 있는 일이 다름)그 생산한 물품을 거래 해야하고 관리해줘야 할 게 많아서 좀 머리 복잡한 게임? 시티즈 + 대항해시대 라고 봐야 할 거 같네요 전쟁은 안해봤는데 섬지역이 여러개 있는거보니깐 배 생산해서 싸우는거 같네요

  • 거의 500시간 플레이한 경험상 일단 BGM이 진짜 좋음 개인적으로 세계지도맵에서 나오는 바이올린이 참 좋음 확장팩이 나오니 할께 진짜 많고 신경쓸꺼도 엄청...특히 무역 관리... 그래서 하다보면 멍 때리는시간이 많음 그리고 도시꾸미기 한번 시작하면 이게 재미솔솔함 오리지널때 꾸며놓은거 확장팩 생기면서 거의 편의성 부분 포함 해서 싹다 갈아엎을려니 막막해서 놔둠.. 시즌3에서 멈춤..시즌은 다 구매함..사이드 시즌도 다 지름 도시 꾸미기 할꺼면 트레이너 써야함 ㅋㅋ 안 쓰면 너무 하드코어...무역 및 자원관리에 미침 ㅋㅋ 1404때 입문해서 아노 시리즈는 다 가지고있음 저의 라이브러리에서 제일 오래한 게임 ㅋㅋ 그 뒤는 엑스컴2...

  • 게임 시작하려고 했더니 로그인 페이지에서 로봇보안을 제대로 했지만 계속 실패로 뜨고 결국에는 아이디를 만들 수 없게 만드는 갓게임 여자친구랑 같이 재밋게해보려다 아까운 시간만 존나게 날렷네 좆같은게임 다신안합니다

  • 재밌긴 한데 갓겜까진 아님. 시간을 쏟아부어도 걸핏하면 불만이 쌓이고 인력 업글할때마다 업글된 인력때문에 전체 행복도 X창나고 소방서 경찰관 난리나고 ... 어쩌란거임 ㅋㅋ 신대륙 구대륙 쾌속범선으로 무역해도 겁내 느림... 어쩌란거임...?ㅋㅋㅋ 섬을 늘리면 뭐해 행복도 발전 신경쓰다보면 저쪽섬 난리나고 이쪽섬 난리나고 ㅋㅋㅋ나중엔 돈이 남아도는데 내시간은 남아돌지 않기때무네 이쯤에서 그만하려고...

  • 심시티류를 좋아해서 효율적으로 건물을 배치하는것 보단 오로지 보기만 좋게 배치하였어요 물론 그만큼 패널티같은게 있겠지만 그래도 재밌었어요 이 게임 bgm도 좋고 내가 이쁘게 만든 마을과 도시를 보며 1인칭 모드로 둘러보면 감탄을 금치 못하는게 이 게임의 매력이지 않을까 마을에서 간간히 열리는 축제를 1인칭 시점으로 보며 힐링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해전이나 교역 또는 모험이 있어서 또 다른 재미를 주었구요 저는 너무 즐겁게 플레이 했네요

  • 문명보다 더 복잡하고 세부적으로 구성되어있음 자원의 중요성 선점이 큼 문명보다 직접적으로 도시의 성장에 관여하고 시각적으로 보여서 즐거움이 있다. 최근 인기있던 매너로드랑 비교하면, 매너로드가 심시티와 성장 운영 경쟁의 지상버전 이라면, 아노1800는 해상버전. 생각이상으로 신경쓰고 할 것들이 많아서 손이 바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음(서로 다른 대륙간의 무역과 관리 때문) 문명보다 바쁘고 시간가는줄 모를정도 단점은 한번 즐기기엔 플레이타임이 문명보다 길다

  • Code key를 입력하라고 하면서 게임이 실행이 안됨, 옛날에 사두고 2년 정도 묵히다가 이제서야 플레이 하는거긴 한데... 구매한게 맞는데 도대체 왜 실행이 안되는거...

  • 게임 재밌습니다~ 도시건설게임으로서 종합적인 퀄리티도 좋고 게임이 풍부해서 정말 좋네요!

  • 시티빌더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좋아할 게임. 걍 시간 순삭 됨. 근데 게임이 좀 불친절함 튜토 켜놓고 해도 설명 안 해주는 부분이 많아서 막히는 부분이 더러 있음 그러나 다행히 나온지 오래된 겜이라 어지간한건 검색하면 다 나오기 때문에, 막힌다 싶으면 구글 찬스 쓰면 됨 유비소프트 런처랑 연동해야 해서 켜고 끌때 로딩이 좀 있음 (유비겜 특) 근데 겜 설명에 착취냐 자유냐 선택하라고 되있어서 트로피코랑 비슷할까 싶었는데, 그런거 없고 걍 시티빌드임 인게임에선 상점페이지 스샷이랑 플레이영상 만큼 줌인 안됨. 그래서 구경하는 맛은 좀 떨어짐. 나름 도시 꾸미기 요소도 좀 있던데, 나는 효율충이라 딱히 활용해보진 못함 겜 볼륨이 큰 편이라 오리지널만 있어도 플탐 엄청 길게 나올 듯 살까말까 고민되면 세일할때 오리지널만 사서 해보는 걸 추천함

  • 하다보면 나름 재미는 있음 그때 그때 필요한거 생산해주면서 계속 극복? 하니까 재미는 있는데... 전기 연결하겠다고 철도로 밀어버려야되니까 할수 있고 없고를 떠나서 그냥 하기 싫어짐 그리고 패배시그널이 별도로 없는게 약간 이상함 전기로 고민하고있는데 적자 조금 나다가 뜬금없이 패배 하기 싫어진김에 깔끔하게 마무리 ㅅㄱ

  • 인생게임 강추!!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좋아하면 무조건하셈. 처음에 어려워서 몇번 파산하지만 지금은 DLC까지 구입해서 끈임없는 건설하는중. 역대 게임중 최고라 단연!!!!

  • 인간이 만들수있는 얼마없는 타임머신 발전과 도시의 아름다움은 최고이나 난이도가 너무어렵고 설명이 부족함 심시티 필수 8.6/10

  • 게임이 좀 어렵고 뭐랄까.. 자원 자체가 직관적이지 않고 게임 설정인게 너무 많음. 예를들어 직공단계에서 ㅋㅋㅋㅋㅋㅋ 아니 왠 창문이 기초 ㅋㅋㅋㅋㅋ 자원ㅋㅋㅋㅋㅋㅋ

  • 숨쉬는 것도 잊어버릴 정도로 너무 몰두한 나머지 저산소증으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 이 타임머신을 왜 지금 발견헸을까... 뒤늦게 플레이하고 있지만 인생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ㅠㅠ

  • 심시티의 상위호환이며, 무지성으로 해도 진행되는 심시티와 다르게 치밀하게 자원관리를 해야 다음단계로 넘어갈 수 있음. 내정관련 생각 할 것이 많으며, 손도 바쁘고 할 것도 많음

  • 재미있게하고있긴한데.. 선박퀘로 받은 사람을 못내려서.. 바닷물에 던지기를.. 몇시간째이냥.. 진도가 안나가넹 ㅠ 또르륵..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하고 있어용 굿굿 가끔 머리가 띵하게 아프지만 그만큼 더 재밌음!!

  • 머리 터질거같아 머리 터질거같아 머리 터질거같아 머리 터질거같아 머리 터질거같아 머리 터질거같아 머리 터질거같아 머리 터질거같아 머리 터질거같아 머리 터질거같아 머리 터질거같아 머리 터질거같아 머리 터질거같아 머리 터질거같아 머리 터질거같아 머리 터질거같아 머리 터질거같아 머리 터질거같아

  • 움직임이라던가 조작하는 방법이 다른 게임에 비해선 다소 어려운 경향이 있음. 하지만 하다보면 익숙해짐. 그러다 보면 재미가 덤!

  • 1 판마다 플레이 타임이 긴게 문제인데 취향에만 맞으면 이거만한 게임이 없어요 우선 맵이 구대륙 유럽, 신대륙 중남미, 아프리카, 북극까지 있어서 볼륨이 크고 할게 엄청 많아요 농부부터 시작해서 산업혁명을 거치고 빌딩 세우고 비행선 날리는 시대까지 발전하는 거 보는 맛도 있고요 그렇다고 단순히 복잡하고 어렵기만 한건 아니고 배에 아이템 껴서 속도나 공격력을 높인다든지 하는 RPG적 요소도 있어요 등급 높은 사기 아이템 공장에 넣으면 몇백만 코인씩 벌기도 하고요 이번 세일때 사서 연말 연휴 다 때려박았을 만큼 중독성 엄청나니까 추천!

  • 일시정지 플레이 안되는데 무역도 해야하고, 섬멀티, 신대륙멀티 늘어날수록 정신이 없어짐 ㅋㅋㅋ

  • 도전 의식, 창발성, 힐링 등 긍정적 요소가 많이 들어있고 모드 또한 지원해서 항상 새로운 플레이도 가능.

  • 이거 스팀에서 다운받고 실행하니까 유비소프트 커넥트 뜨고 메일주소로 로그인했는데 왜 무슨 CD키를 입력하라고 나오나요? 다른 유비 게임들 CD키 입력하라고 한적은 없는거 같은데 구매할때 CD키 주는건가요?

  • 다이어트에 직빵입니다. 블프 때 구매하고 한달정도 플레이 했더니 살이 10kg가 빠지는 효과를 봤네요.

  • 게임은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운 편이긴 하지만 30시간정도 머리 깨지면서 하고나니 재미는 있었음 8/10

  • 할인하길래 삿는데 왜 한글이 없나여 옵션들어가도 영어 프랑스 독일 이탈리어 밖에없음 어케해야하나요? 난감하네 방법좀 ㅠ

  • Frigate First Class! 다들 전함뽑는거에 효율을 중시하긴 하지만, 저는 낭만만으로 이 게임을 했습니다. 효율말고도 낭만도 제법 챙겨서 재미있었어요.

  • 난이도 : 매우 어려움, 보통모드를 해도 어려움, 트로피코보다 어렵습니다. 게임타임 : 매우 해자, 뉴비인 제 기준으로 5시간동안 이제 직공 단계까지감 가치 : 지금 골드에디션 반값구매 무조건 전략시뮬 좋아하시면 강추

  • 재미는 있는데 게임을 진행하면 진행할수록 왜 점점 머리가 아파지고 정신없어질까...ㅠㅠ

  • 기본적인 설명이너무 스킵되어있어서 초보자들이 하기에는 조금 힘든게임같아요.. 강에 다리만드는 방법몰라서 여러방면으로 찾아봤는대 진짜 간단한 방법이었네요.. 게임 자체는 재미있습니다.

  • ⭐️⭐️⭐️⭐️⭐️⭐️☆☆☆☆ (6/10) 멋진 게임. 다만 끝이 보이지 않는 도전의 반복이 조금... 스토리를 진행할수록 정착지를 초기부터 만들어야 하는 과제가 반복적으로 주어지는데 이 과정이 뿌듯하기보단 노동으로 느껴질 수 있음. 도전적인 건설과 도시 운영 게임을 원한다면 그대가 찾는 게임이 바로 이 게임.

  • 아직 얼마 하지않았지만 진입장벽 높다해도 혼자 이것저것 설치하면서 독학해도 큰 무리없는듯 재밌음

  • 허구언날 직공 중반~신대륙 입문하면서 경상수지 악화로 인해 터지곤 했었는데 이번주, 샌드박스로 처음으로 마의구간을 넘기고 투자가, 마천루 까지 올려봤네요.. 초보에겐 '비누' 가 치트키이고, '모피코트' 와 '의복 디자이너' 는 그저 Goat 입니다. 비누로 빌드업 해주면서 모피상만 잘 돌려준다면 아무리 적자여도, 상점의 목록갱신을 아무리 돌려줘도 돈이 안줄어드는 기이한 현상을 보게될것입니다. 이번 샌드박스로 36시간 플레이중인데 게임진행이 이제 20~30% 진행된 것 같아요.

  • 나만의 섬과 상단을 발전시켜나가는 재미가 확실해서 추천. 하지만 섬마다 렌덤으로 나오는 자원들 어떻게든 생산해서, 가공 가능한 자원과 인력이 있는 섬으로 운송하고, 가공하고 나면 다시 그걸 필요로 하는 섬으로 또 운송하고, 그 와중에 타 세력과 이해관계도 맞춰나가야 하고, 수틀리면 싸울 준비도 해놔야하고.. 하다보니 머리가 너무 아파오긴 하더라.

  • 아노는 그냥 아노다. 다른게임과는 비교할수 없는 게임볼륨과 수려한 그래픽으로 게이머들을 즐겁게 해준다. 경제매커니즘이 조금 더 전문적으로 개발되어 주식시장까지 운영되는 아노시리즈가 출시되길 바래본다.

  • 유비소프트 로그인이 안됩니다 짜증나네 이런건 좀 안하면 안되냐!!!!!!!!!! 무슨 스팀에서 사서 유비소프트에 로그인이 안된다고 게임 플레이가 안되는게 뭐고!!!날도 더운데

  • 띠발 하나 해결하면 하나가 문제고, 하나 해결해 주면 또 하나가 문제고... 개 어렵네.

  • 럼주를 분당 20톤씩 처 마시는 본토 섬 인구들과 축구공을 분당 18톤씩 터트리는 식민지 섬 인구들을 보면 수요 언제 맞추나 한숨쉬게 됨 ㅋㅋ

  • 아주 무서운게임입니다 잠깐 허리좀 필려고 의자에 일어나면 5시간이 지나있습니다

  • 아기 생기고 아내랑 육퇴하고 같이 할려고 같이사서 하고 있습니다만, 덕분에 제 자는 시간은 없어졌습니다. 하다보면 아기 깨네요. 맞습니다 아침입니다. 그래서 아기 깨면 죽을맛이에요. 어카죠. 오늘도 합니다.

  • 튜토리얼 만드는 사람은 퇴사했나요? 숨겨진 기능이 왜이리많음?

  • 처음 입문하기 까지 시간이 좀 걸렸지만 눈이 트이자마자 빠져버렸습니다 ㅋㅋㅋ

  • 조금 불친절한 게임이지만 게임 자체의 재미는 최고입니다!! 인생게임중 하나입니다!!

  • 처음 시작 난이도가 약간 어려운거 같지만 매커니즘을 좀 알게 되면 재밌는 게임임

  • 무역 많이 하고 돈 많이 벌고 혼자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게임이면서 적당한 전투도 있는 게임

  • 집 밖을 못나가고 있음 ... 악마 그자체의 게임

  • 이겜 사지마세요 저도 사고 한국어 지원이라더니 미지원에 플탐 15분인데 환불신청하니 환불처리만하고 돈은 안돌려줍니다. 다른분들도 저처럼 호구마냥 돈잃지마시고 이겜 사지마세요.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개쌉소리만 늘어놓고 제대로된 조치 안취해줍니다. 즉 일처리 개좆같이 합니다.

  • 솔직히 이 게임 불법 복제판을 먼저 받았었죠. 그런데 미니맵 오류가 있었고 나름 좀 하다가 속 터져서 검색해서 나름 해결방법들 사용해봤지만 오류 해결하는데 실패했습니다 추가로 검색해서 다른거 다시 받을까도 생각하다가 너무 불법 복제물만 사용하면 결국 개발자들 힘들어 하고 이 정도면 돈 줘도 아깝지 않다고 느껴서 구입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 본 게임들중에서는 트로피코랑 가장 유사한거 같구요. +문명 시리즈

  • 파산 몇번 하고 나니깐 이제는 신대륙까지 진입 가능.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하고 있네 문명인 줄

  • ㅅㅂ..오류 ㅈ나떠서 환불할려했더니 토스는환불안해주는거 게임안되는것보다 더꼴받네.씨발

  • ㅜㅜ 골드에디션 샀어야 했는데 왜 난 기본만 샀을까.. ㅠㅠ 시즌 따로 살려니까 불편하고 이미 플레이타임은 너무 길고ㅠ 너무짜증나아

  • 너뮤 어렵다ㅓ... 아니 뭐가 계속 없대..ㅠㅠ 창고도 옆에 설치해줬는데 왜 부족하대... 아니 집도 많이 건설했는데 노동자들 다 어디감???????? 일 안해 이새끼들아?? 노동자 400명인데 왜 백수가 200명이라는거야... ㄴ..아..오..하...어렵다..빡쳐서 컴 끄고 누워 눈을 감고 있으면 다시 생각나서 컴을 키고 게임을 킨다.. (2024 02 22)

  • 어려움. 화재 한번나면 행복도 씹창나서 돈도 안벌림 소방 ai존나 멍청함

  • 아이디 만들기에만 30분 넘게 소비하게하는 개 병@신 겜 그냥 사지마세요 이개고생하면서 겜할 가치도 재미도 없음

  • 황색언론의 폐혜와 언론탄압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게임

  • Simcity + PortRoyale = Anno 1800 심시티 : 도시건설계획+미관 (19세기 감성) 물류(수익창출) : 생산공급+수출수입

  • 미친게임 초반에는 조금 어렵지만 계속 하면서 공략도 보면서 하니까 시간이 그냥 사라졌다

  • 회원가입 않하면 실행 안되네 ㅡㅡ 시박 거지 같은 게임 ㅡㅡ 환불한다

  • 잠깐만해야지 하면 그냥 한거별로없는거같은데 1시간 지나가버림

  • CD키 오류 떠가지고 재설치하니까 또 이상한 오류떠서 다음날 실행하니까 또 됨. 아직 별로 안해보긴 했는데 심시티 하는 느낌임. 효율적으로 도시계획 짜고 건설해야할듯. 새로운 건물 나올 때마다 갈아엎은게 몇번인지....무역도 이제 시작했는데 설명이 없어서 겁나 헤멤.

  • 시청 -- 아이템 한 개 주변 선술집선술집선술집선술집선술집선술집선술집선술집선술집 == 매력도 -> 370 선술집 박물관....

  • DLC없이 원본만 할인해서 샀다가 할인 없이 풀 DLC 박아버렸다.. DLC 할인할 때 하세요...

  • 개씨발 인수를 하면 그 인프라 고대로 인수인계해줘야지 빈땅주면 어쩌라는거야 개새야 그리고 자동저장은 씨발 왤케 성능이 좋은거야 개빡치네

  • 캠페인 모드 엔딩, 샌드박스 최종테크 다 태워본 후 작성하는 후기임 산업시대 배경으로 된 시뮬레이션 전략 게임으로 첫인상은 심시티와 문명 그 사이 어딘가이지 않을까 했는데, 실상 즐겨보니 완전 다른 성격의 게임이였던 것 같음 게임 시리즈가 오래되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캠페인으로 시작함에도 불구하고 튜토리얼은 빈약해서 한참동안 이래저래 헤매게 되었음 캠페인으로 시작하고 20시간이 되어서야 비로소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쌓이기 시작했고 어쩌다 동맹국이 전쟁을 시작하게 되어서 참전했다가 배 싹다 날리고 그대로 빡종함 몇일이 지났을까, 이대로 끝내기엔 아쉬워서 2회차를 다시 시작했음 2회차로 캠페인을 다시 도전해서 10시간만에 엔딩까지 주파하였고, 이어서 더 할 수는 있긴 했다만 심시티가 개판이여서 이대로 끝내고 다시 샌박 모드로 3회차를 돌입 함 샌드박스 3회차로는 35시간 정도 걸려서 드디어 최종테크까지 다 태우게 됨 게임 진행 속도를 빠르게 해서 더 빨리 끝낼 수 있을 것도 같은데,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지속적으로 섬 발전시켜야 하다보니 보통 속도로만 진행하다보니 더 걸린 것도 있는 듯 게임 골자는 섬에서 마을을 발전시키고 주변 섬들로 확장하면서 무역로를 만들어 나가는 것인데, 자유롭게 배치하면서 효율적으로 성장시키는데에 있어서 재밌게 즐겼던 것 같음 게임 내 배경상 느린 속도감을 추구하다보니 오랜 시간을 했어도 보통 속도로 게임 진행함에 크게 전반적으로 지루함 같은건 없었던 것 같음 직접 발전시킨 주변 섬들과 신대륙 섬들로부터 필요한 물자들을 직접 무역로로 구성하면서 메인 섬 발전시켜 나가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던 것 같음 캠페인 때 쉬운 난이도는 건물이나 도로들을 페널티 없이 옮길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이래저래 심시티 구성도 바꿔보면서 편하게 즐길 수 있었음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페널티가 하나씩 늘면서 숙련자들을 위한 난이도라는게 느껴짐 아쉬웠던 점들도 몇개 있었는데 무역로를 개척하고 주변국과 무역협정을 맺어서 능동적으로 이득볼게 잘 없음 아니 거의 없음. 지금 당장 부족해서 물자를 구해야 하는데, 주변국들에게 가격 제시해서 구매하는 식도 아니고 그때그때 주변국이 팔고 있을 때 가서 구해와야 함 그것마저도 일정 시간 지나면 내리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수급을 할 수가 없음. 판매도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수익을 낼 수도 없음 결국 토착 자원이 너무 주요한 요소가 되어버려서 걍 게임 시작하자마자 주변섬 싹다 확장해놓으면 답 없을듯 다른 국가 섬들을 매수했을 때 이미 발전되고 있는 기반 시설들이 싹다 증발되는데, 처음부터 쌓아 올려야 하는점에 있어서 굉장히 부담되었음 안그래도 매수에 필요한 투자가 상당히 들어갔는데, 새로 발전하려면 들어갈 비용과 시간을 생각하면 걍 상대 국가 끌어 내리고 영향도 이득만 볼 수 있는 것 같음 걍 식민지화 시켜서 지금까지의 발전 상태는 그대로 냅두고 수익만 실현하도록 선택지를 주면 어떨까 싶음 물론 섬을 새로 발전시키는 것도 좋겠지만, 진작에 있는 섬들 테크 올리기에도 급급한데 하나 더 늘어나니까 정신이 없음 그리고 해적들 돈받아가고 선전포고하는 짓거리는 겜 하는 내내 개열받았음 오랜 시간 게임한 만큼 아쉬운게 몇개 보이긴 했다만, 느긋하게 섬 내 배치하면서, 꾸며가면서 즐기기에는 좋은 게임이였던 것 같음 물론 노동자 갈구면서 자원 최대한 짜내는 구성도 할 수 있다보니 플레이 성향에 따라 빡세게 즐길 수도 있어서 좋은 듯함

  • 재밌는데 식민지 만들고 자원 가져오기 시작하니까 꿈에 식민지 사람들 나와서 나 엄청 때림 다시 시작할라고 해도 자꾸 생각남

  • 도시도 만들고 무역도 하고, 어렵지만 재밌네요

  • 정말 잘 만들었네요 이런 겜 완전 초보인데 걍 어찌어찌 쫓아가고 있습니다 근데 대체 창고를 얼마나 어떻게 지어야 하나요? ㅋㅋㅋㅋ

  • 님들 진짜 꼭! 꼭!!!!!!꼮!!!!!!!!!!!!!!!!!!골드사세요 할인할때 뭉텅이로 할인하니까 꼭 DLC 다 있는거 사세요 스탠다드는 미완성게임입니다 그냥 풀프라이스 산다치고 할인할때 골드로 꼭 사세요 스탠다드는 아이템도 기도메타에 볼륨 자체가 적고 파워디플레가 있어서 템포가 겁나 느립니다 캠페인 매우 어려움은 주말 날 잡고 해야 겨우깨고 시나리오는 못깹니다 그냥 그리고 깬다해도 이후 경쟁자 상대하는데 너무 쉬워서 답이 없어요 초반엔 겁나 답답해서 어렵고 후반엔 답답한데 쌔서 재미가 없어요 꼭 골드 사세요 근데 개빡치는게 재미는 있어요 내가 이딴 겜에 코가 꿰여갖고...에휴

  • 싱글플레이게임인데 왜 궂이궂이 런쳐통해서 로그인해야하고, 서버에서 실행하는것도 아닌데 왜 서버에러땀시 겜못하게 되는지?

  • 일단, 물류 체계 잡고 재고 관리하고 이런 종류 좋아하면.. 꽤나 딥하게 즐길 수 있음. anno 1404에서 더 나가서 이제는 다른 대륙, 그러니까 미니맵에 나오지 않는 지역까지 넘어가서 거기랑 교류해야만 만들 수 있는 상품들이.. 엄청 많아져서 대가리 터질 것 같음.. 그 와중에 본 섬은 재고 딸려서 인구난 오면 안되니까 괜히 수출 열심히 했다가 ㅈ될까봐 버퍼(최소 보관수량) 넉넉히 잡아놔야돼서.. 무역까지 신경은 못 쓰겠음.. 상품들 밸런스 맞춰서 다른 맵까지 운영해줘야되니 진짜 대굴빡 터져나갈 것 같음.. 그게 재미이긴 한데 너무 딥해져서 가끔 현타와서 끄고 또 켜서 3-4시간 하고 반복하고 있음.. 사실 복돌이로 이미 한 달 넘게 즐긴 뒤에 세일하길래 이때다 하고 산 건데 게임이 진행될 수록 머리가 좀 아파옴. 근데, 이런 게임들이 뇌 고문하는 재미로 하는거다 보니 일단은 매우 잘 산 느낌임. 하나 삐걱하면 인구수 줄어들고 그게 스노우볼 굴러서 전체 다 망해버리는 망테크 스노우볼에 대한 안정장치만 어떻게 있으면 조금 더 여유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음. 각 잡고 파기 시작하면 수백시간 빨아먹기 충분할 것 같음.

  • 쉬운 게임이 아니에용 유튜브 보면서 천천히 재미는 있어요

  • Even with some difficulty that you might feel impossible to deal with, it would be so much fun once you get used to the system.

  • 게임은 재미있는데 유비가 왜 망했는지 알수 있었음 definite Annoversary edition을 사면 모든 dlc가 다 들어와야 하는데 스팀에서는 2개가 빠지게 들어온다. 그런데 유플에서는 다들어온걸로 되어 있에 게임은 됨. 스팀 고객센터에서는 유플에 물어보라 해서 물어봤더니 그냥 게임 되니 참고하라는 답변이옴 스팀은 게임 dlc 모으는 재미로 하는거 아닌가 진짜 부으랄 같은 대응이 아닐수 없다.

  • 진짜 개재밌음 취향 맞으면 씹개추 스카이라인 트래픽때문에 열받은분들 컴온

  • 본인은 아노 시리즈 이것밖에 안해봄) 산업혁명 시대를 배경으로 한 도시건설겜 이 게임은 무역으로 돈을 버는게 아니라, 오로지 도시 인구 세금으로만 수익을 낸다. (무역 수익도 있지만 주민 세금이 주 수입원) 그래서 여타 총독류처럼 비싼 자원을 채굴해 팔아먹는게 아니라, 집을 지어 주민들을 유치하고 다양한 생필품들을 제공해 몸값 높은 주민들로 업그레이드시키는 것이 게임의 주된 톱니바퀴다. 본 게임의 지도는 다양한 섬들로 구성되어 있고, 각 섬마다 고유한 자원이 달라 주민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생산하기 위해 본 섬뿐만 아니라 주위의 섬에 손을 뻗쳐 다양한 식민지를 멀티태스킹해야 하는데, 이게 꽤나 복잡해 보이면서도 막상 해보면 상당히 재미졌다. 섬들을 개척하며 섬의 고유 자원 가공품을 다른 정착지마다 필요한 만큼 뿜빠이시키고, 생필품 생산시설을 만들면 또 그만큼 주민을 모아야 하고,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 위해 자원 시설을 확충하고, 또 다시 주민을 모으고, 생필품 생산 시설을 확장시키고... 캠페인에서 주된 퀘스트 라인이 존재하긴 하지만 주로 플레이어를 몰아붙이는 것은 외부 압박이 아닌 플레이어 자신의 행동이었다. 한 걸음 더 나아가려다 몸의 균형을 잡지 못해 우당탕 터져나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게임 자체가 몰입도가 높다 보니 수많은 리플레이가 고된 느낌이 들진 않았다. 도시/정착지 건설 게임을 좋아한다면 한번 쯤은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 게임 내에서의 숙제를 해결하다 보면 어느새 웅장해져 있는 내 도시를 볼 수 있는 게임 ㅋㅋ

  • 도시건설 게임계의 GOAT 너무 복잡하지도 않고 너무 간단하지도 않은 적당한 난이도

  • 보통 건설 경영 시물이 후반으로 갈수록 지루해지는데 이건 후반으로 갈수록 바빠지고 목표도 계속 주어져서 좋음 머리통은 아프지만 재밌음

  • cd-key 어디있어!!!!!!! 유튜브,구글,유비소프트 홈페이지 뒤져봐도 모르겠네 ㅅㅂ 무결성 검사하니까 되네...

  • 시간 살살 녹이기 좋은게임.. 다만 해상 전투 등에 쪼금만 더 할애해주면 참좋겠다..

  • 초반에 적응하기 힘들지만 적응하면 몇 시간이고 푹 빠져서 하게 되네요

  • 진짜 ㄹㅇ 개꿀잼 꼭꼭 추전합니다 이거 중독성 미쳤어요. 시간 순삭.

  • 넌 무역, 제조, 외교, 발전, 탐험을 맡아. 난 해양전을 맡을게.

  • 요구 충족 및 업글의 재미가 쏠쏠하고, 긴장을 늦추기 어려워서 좋네요

  • 튜토리얼도 없고 무작정 시작해서 ㅈㄴ어려움

  • 설명이 좀 부족해서 어렵긴한데 재밌습니다. 대항해시대+문명 짬뽕해놓은 느낌 ㅋㅋ

  • 장점: 재밌다 단점: 당신의 시간이 순식간에 삭제

  • 신경쓸거 많은 너란 녀석이 뭐가 좋다고 계속 하는지 모르겠다

  • CNM장르 참 좋아하는데 이게 여태 본 거중에 최고임.

  • The ultimate city building game with historical flavour

  • 공급 체인 중심의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색다른 시뮬레이션 게임.

  • 선량한 부르주아가 되어 악독한 프롤레타리아를 보살피는 게임. 원인과 결과 사이엔 항상 시차가 있다. 그다지 바쁘지 않지만 쉴 틈이 없고, 호흡이 길어 오래 하다보면 지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고두고 즐길 만한 명작.

  • 건물 짓기가 ㅈ같음. 도시 레이아웃 제대로 짜려면 ㅈㄴ 발전한 다음에 다 부시고 다시 만들어야함. 개 ㅄ겜

  • 업적 전체 완료 시티즈보다 업적이 더 빡셈 하지만 재미있었음

  • Is this very fun game. so i have enjoying recommend this game guys.

  • 취향에 맞는다면 이만한 겜이 없다

  • 게임이 엄청 어렵긴 한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고 있네요.. 하다 보면 시간이 그냥 녹아 있습니다. 본인 취향이 맞기만 하면.. 정말 오래 즐길수 있는 게임인것 같아요.

  • 이거 저장이 안되는데? 불러오기에 왜 프로필이 없지 나만 그런가 게임은 재밌는데 할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하고있음;;;

  • 게임의 재미는 솔찍히 모르겠음. 모르겠고 일단 오프라인이면 못하고 로그인 안하면 못하는 DRM 걸어놓은게 빡침 런처 오류나면 못하고 로그인 오류나면 못하고; 사둬도 한번 하기 참 힘들어서 짱박아두려다가 걍 환불함 장사 거지같이 하는건 잘 알고 있었는데 런처가 이렇게 거지같은건 처음봄

  • 솔직히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은근히 스트레스 받게 만드는 게임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초보부터 중급까지 해보면서 재미있다는 그 순간의 평가는 꼭 하게 되는군요. 아직도 남은 팩이 산더미라서 뭐 부터 받아야 할지 또 어떤 기술과 어떤 빌딩들이 우리를 맞아줄려는지 궁금합니다 기대가 확신으로 오는 게임입니다.

  • 적자 피하는법-비누팔이(초반이나 중반이나 아주좋음).피아제 팔이(중후반 호율 끝판왕). 맥주팔이(비추).무기팔이(중반 효율최고) 전쟁-상황보고 하자 괜히 전쟁해서 로드 하다가 ㅈ되지말자(경험담) 경상수치를 높이는법-소비재를 활용하자 럼주.스냅스.자전거.맥주 럼주는 무역상한테 파니까 몰량 딸리면 무역을하자 농장같은경우 초반엔 5개가 최적이며 후반갈수록 10개정도는 지어야 물량이 안딸린다 무역로-대부분 소비성이 없는땅에다 조금 투자하고 거기다가 무역로 만드는걸 추천 관계-퀘스트나 r키로 칭찬하거나 뇌물 주면 끝

  • 솔직히 재밌어보여서 샀는데 첫 일주일 80시간 하다가 게임이 너무 재밌는데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어렵고 복잡해서 잠시 손 놓고 한달 정도 안함. 그 뒤에 다시 차근차근 천천히 생각하면서 문제 풀이 하듯이 함 이틀동안 24시간 갈았음 좀 깨우침이 필요한 게임같음. 난 처음엔 공략없이 했는데 워낙에 불친전한 게임이라 어느 정도는 필수인것 같음. 스팀게임하면서 처음 남기는 후기인데 세일해서 샀지만 제값에도 살거같다.

  • 일단 한번 시작하면 10시간은 그냥 하는 게임 시티즈와는 다른 매력이지만 도시경영, 빌딩류 좋아하는분들이면 취향저격 공급/수요, 무역, 전쟁 등등 컨텐츠가 많고 전기공급이랑 증기기관 들어가면서부터 멘붕 시작됨 기존에 깔아뒀던걸 다 뒤집어 엎어야하는 효율주의 고난이도게임 경상수지 개박살나서 겜오버된적은 없지만, 이쁘게 만들고싶고 타일 낭비안하고 효율좋게 만들려고 배치바꾸고 하다보면 너무 할게 많아져서 타임워프당함 할인하면 DLC포함된걸로 무조건 구매

  • 뭔 게임인지도 모르고 걍 재밌어 보여서 할인할때 샀다.. 오리지널만 샀는데 후회된다.. 엽서모드만 하면 겜이 완전 끊겨서 환불 요청 했지만 이미 2시간은 훌쩍 지난 상태라 거절당하고 사진촬영 퀘스트만 피해서 하다가 캠페인이 너무도 하고 싶어 관리자모드 실행도 해보고 엔비디아도 끄고 어찌저찌 해보니 잘 된다.. 그냥 졸라 잼있고 취향 저격이다.. 캠페인 하다 기술자 언저리에서 겜터지거나 멘붕와서 잠시 쉬면서 평가쓴다.. 자꾸 확대해서 마을 구경하거나 f1키로 경치구경만 덜 하면 깰수 있을것 같다.. 참고로 1인칭으로 마을 돌아다니며 구경할수도 있다 ... 지린다...

  • 유비소프트는 진짜 쟁쟁한 IP들 가지고 이따위로하는거도 능력이다 어크 디비전 와치독스 레인보우식스 진짜 다양한 장르 파워IP들이 즐비한데 운영이 다잡아먹어서 사람꼴인게 없다 이번에 아노 시리즈 할인하길래 본편만 사서 해봤는데 워낙 시뮬장르를 자주해봐서 맛깔낫다 역시나 게임은 야무지다 근데 왜 유비 가입시키냐? 25년3월인데 기록보니까 스팀에서 팔았다 안팔았다 화려하더만 솔직히 키면서 클라땜에 한번 접을뻔했고 넘겨서 잘하다보니까 직공이후로는 게임이 없네? 찾아보니까 확팩 컴플로 안사면 게임취급을 안해주신단다 뭔 공략도 죄다 본편은 전제로 두지도않는다 사람들도 아는거지 본편으로 하면 게임이 아니라는걸 괜찮게 해서 확팩사러 스팀왔다가 존나 열받아서 리뷰쓴다 시티빌더나 시뮬장르 한두개 해본게아닌데 뭔깡으로 유저도 별로없는 시뮬장르에서 확팩 인질장사를 하는지 이해가안간다 확팩에 컨텐츠라도 빠방하던가 심즈마냥 경쟁작이 없어서 강매면 말도안하는데 대체제가 훌륭한게 많은데 이따위로 장사하니까 사람들이 안하지 3줄요약 1 살꺼면 확팩 무조건 살생각 하고사라 2 유비커넥트 가입 해야된다 3 게임은 괜찮은데 엥간하면 시티즈나 다른 좋은거 해라

  • 내 주말이 사라졌다 세일때 사두었다가 잠깐 맛이나 볼까 하고 토요일 오후에 켰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일요일 아침 7시였다 더 할수 있었는데 밤새워서 디지는것 아닌가 무서워 껐다 씻고 자고 일요일 낮 11시 30분에 일어나서 또 게임 키고 있다 무서운 게임이다 문명 이후로 처음이다 아아 사지 말것을 .....으아아아아아

  • 게임을 엄청 재밌게 만들어 놓고, 유저들 괴롭히려고 일부러 기술자부터 어렵게 만드신건가요? 게임을 메모하면서 하게 만들어 놨네.

  • 기본적인 설명이 너무 엉성하고 불친절함. 이런게임을 주로 했던 사람들 아니고서야 제대로 즐기기가 힘듦. 퀘스트도 제대로 찾기도 어려울뿐더러 초반에 배타고 퀘스트 하는거 배가 너무 느리고 공격은 못하는 배다보니 공격만 받고 계속 배는 박살남. 초반에 재밌게 하다가 어느정도 하다보니 확장을 순서대로 하다보면 파산 할 정도로 돈이 모자름. 퀘스트대로 순서 진행하면 안되는 게임인듯

  • 도시건설의 끝판왕 배경음악도 좋고 단 조금 어렵다는게 흠

  • 시티 경영, 트로피코, 적절한 RPG, 재밌게 잘 버무렸습니다. 추천 추천 추천 합니다. 시간 순삭!

  • 게임 구입하고 첫날은 잘되더니 다음날 게임을 실행하니 검은화면 잠깐뜨다가 게임이 저절로 꺼져요 그리고는 스팀이랑 유비커넥트 재시작 되고요 몃번을 해도 똫같은 증상이네요 해결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 당신의 섬에서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과도한 생산량 때문입니다. 당신의 배가 공격받고 있습니다. 당신의 경쟁자중 누군가가 섬에 정착했습니다. 당신의 무역로중 사소한문제가 있습니다. 당신의 섬 중 경찰서가 없는곳에서 폭동이 일어났습니다. 당신의 섬 중 병원이 없는곳에서 역병이 퍼지고있습니다. 당신의 퀘스트를 상기시킵니다. 창고에 자원이 부족함! 유류수송항에 자원이 부족함! 사용할수있는 철로 없음! 창고에 연결되어있지 않음! 불행한 농부 불행한 노동자 불행한 직공 불행한 기술자 불행한 투자가 불행한 여행객 불행한 학자 불행한 식민지 노동자 불행한 식민지 직공 불행한 식민지 아티스트 불행한 양치기 불행한 장로 불행한 탐험가 불행한 기술자 아치발드 블레이크 경이 당신이 퀘스트를 실패하자 실망합니다. 일라이 블릭워스 가 당신이 퀘스트를 실패하자 실망합니다. 마담 카히나 가 당신이 퀘스트를 실패하자 실망합니다. 여왕이 당신이 퀘스트를 실패하자 실망합니다. 앤 할로우가 당신의 배를 침몰시켰습니다. 장 라 포르튠 이가 당신의 배를 침몰시켰습니다. 위블삭이 다른섬에 정착해도 되냐고 물어봅니다 진여명이 다른섬에 정착해도 되냐고 물어봅니다 Emperor! Emperor! There's a new map on my desk! 함장이 새로운 탐험을 제안합니다.

  • 겜하다 피곤하기만 하고 잠올려고 함 그냥 2시간 전에 환불이나 받을걸 괜히 dlc까지 다 사가지고 돈 날림

  • 초보때 돈버는거 뭐지싶고 하나의 겜이 엄청 긴 시간을 들여야되지만, 롱텀으로 하나하나 확장하는맛이있음

  • 너무 어려워요 지금 6.2시간 했다는데 리스타트 3번 함 어케하는지 몰라가지고... 튜토리얼인데 걍 퀘스트를 계속 줄 뿐이지 ui 어떻게 보는지 뭐가 중요한지 이런 걸 말을 안 해 줌 일부러 초반에 저장하고 다시 롤백해서 하려고 저장했는데 자동 저장 되는 줄은 몰랐음; 그래서 리스타트 하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돼 하............ 결국에 공략 검색해서 싹 읽었는데 아직도 뭔말인지 잘 모르겠음 시티빌더 좋아해서 샀는데 할 때는 시간이 잘 가긴 하거든요?? (시티빌더특) 그런데 너무 불친절함... 하지만 시티빌더 좋아하고 설정도 맘에 들고 게임성 자체는 ㄱㅊ아서 계속할 듯!! 100시간 채우면 다시 후기 쓰러 옴

  • 설치 후 게임 실행된다... 구글에 검색후 실행 방법이 참 즞 같다 이게 뭔 지랄 같은거지...?

  • 튜토리얼에서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음 퀘스트 진행하는 법 안가르쳐줌 단축키는 설정가서 하나씩 봐야함

  • 시간 삭제/ 도시 만들고 항로 만들고 하다 보면 정신없다. 전투전쟁은 없다..

  • 와, 이게 뭐죠? 중독성이 엄청나요... 이것저것 할 게 많아서 귀찮긴 합니다. 도로 쌓고 소비재 충당하고 공산품 만들고... 근데 재밌어요! 정신 안 차리면 5시간은 훌쩍 넘게 하도록 만드는 미친 게임입니다. 초반에 적자나서 해결하고, 해적선이 선박 터니까 호위선 봍여서 무역도 하고, 계속 발전하면서 요구되는 물건들 수요에 충족하도록 식민지까지 섬 쌓고. 어우, 철도에 전기까지 올려야 하니까 점차 복잡해집니다. 섬은 미어터지는데! 다만 Ui가 불편한 점이 있어서 (생산물 누르면 다시 누르기 전까지 제작창 안 사라짐) 귀찮고, 이것저것 할 게 많다는 것은 일일이 유저가 해야해서 귀찮은 점이 있습니다. 그 탓에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죠. 무엇보다 한 번 시작하면 쭉 수시간은 하게되는 게임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진여평은 불편충입니다. 내가 내 신문 발간하겠다는데 왜 ㅈㄹ이여?

  • 최근 들어 게임할 시간이 많이 부족한데 아노1800을 하면서 더욱더 시간이 없어져만 갑니다 저는 이 게임을 이렇게 평가하고싶군요 "시간의 악마" 왜냐하면 하면 할수록 악마에게 홀린듯 다른것에 집중이안되고 시간은 시간대로 순삭되기 때문입니다 과연 저는 아노1800에서 벗어날수있을지 의문이군요 DLC 사야하나 고민이 되기까지 합니다 재미있어보이는데 살까하다가도 DLC 갯수가 너무많아서 다 사기에는 비싼감도 없지 않아 있다 생각합니다

  • 재미있지만, 재미있지만.... 단지 그뿐이었다... 솔직히 상당히 불친절한 게임이라고할 수 있어요. 튜토리얼이랄것도 마땅히 제대로 없고, 이런 게임을 해본 경험이 없다면 솔직히 할인 없어도 사라고 막 권장드리기 힘듭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이런 유형의 게임은 유튜브에서 보기나 했지 딱히 한 적도 없어요. 유튜브를 추가로 찾아봐서 공부해야하면 그건 튜토리얼이 있는 게임이라 볼 수 없다는 생각이라서 유튜브도 안봤구요. 뭐 나름 방향을 따라가보니 어떻게든 도시 구색을 하며 돌아가더군요. 상황이 절망적인건 다름 없지만. 그래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시대별로 테크트리가 있고, 따라가기도, 설계하기도, 건설하기도, 부족한 자원 채우기조차 힘듭니다. 그리고 심지어 이 게임의 메인이 해양에 있다고 볼 수 있을정도로 바다의 위중이 굉장히 큰 것 같습니다. 당연히 도시건설 게임이기에 육지에 그 토대가 있으나, 재밌는건 바다에 더 많아요! 거대한 바다 위, 함포가 쏟아지는 함대전이라뇨! 끝내주지 않습니까? 딸깍 하면 애니메이션 발동되는 문명을 하던 저에게 실시간 전략게임은 정말 끝내주는 도파민이었어요. 그러다가 함대전만 생각하고 수입이 마이너스가 찍혀도 계속 해적과의 전쟁을 이어가던 저였습니다. 그리고 파산했는지 갑자기 패배했죠. 뭐, 아쉬웠죠. 그래도...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될지 감이 왔어요. 재미있지만....단지 그뿐이었다....지만, 게임이 재미만 있으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 재밌어요 시간가는줄 모르겠음 ㅋㅋㅋㅋ 만날 경고뜹니다. 2시간지낫어요 커피한잔어때요? 4시간지났네요 잠깐쉬시죠~ 6시간지났어요 가족과시간을 보내세요ㅋㅋㅋㅋㅋ 8시간..등등..... 무서운점은 아직도 튜토리얼 다못끝냄요; 샌드박스하고있는데 끝이없네아주... 어떤분이 dlc다같이사라고해서 삿는데 잘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살라면 그냥 dlc까지사셔서 즐겨보십쇼 ㅎㅎ

  • 개인 이매일 있어야 플레이 가능합니다 이매일 중복 안되는거 있어야됩니다

  • 스팀에 다시 기어들어올꺼면 왜 나간거야 대체 라딸 플탐 못참아서 한개 더 산다

  • 흐.ㄱ.ㄱ,긱.ㄱ기기!! 게임에...빠져..드어가 버렷ㅅ/...!

  • 재밌긴한데 확실히 난이도가 높긴하다.

  • 경제시물레이션과 건설을 적절하게 믹스한 게임인거 같습니다. 유저의 의지에 따라서 확정성도 매우 뛰어납니다. 추천해요~

  • 시간 순삭 겜. 직공부터는 꼭 아이템 잘 사용하길

  • 좆같은 유비소프트 시발 계정가입했는데 로그인되지도않고 차단하고 시발 좆같은거

  • 정말 최고에여! 도자기를 몇번을깨는건지 제머리를 깨 버리고 싶다니깐요?! 추천합니다

  • 잘 만들었다. 유비에서 보기 힘든 수작 근데... 존1나 힘들다. 이것저것 챙기고 항로 만들고 수작업으로 할게 너무 많음. 나중에 존1나 현타와서 새로운 게임 시작하려고 해도.. 신대륙으로 가서 다시 뭐 짓고 문어같은 동네가서 또 뭐 지을 생각하니까 끔찍해서 다시 못 하겠음.

  • 자유도가 높고 퀘스트가 다양함. 대항해시대+문명 맞음. 이거 하다가 잠 못잘뻔;;

  • 진짜 재밌게 하고있음. 처음 플레이시 진입장벽 때문에 접었다가 다시 했다가 반복했다가 어느순간 빠져듬

  • 취향이 맞는다면 시간 순삭당하는 게임. 치매 걸린 듯 잠깐 다른거 하다보면 뭐해야했는지 까먹음. 너무 너무 재밌고 이쁘고 바쁨.... 실제로 거리 뷰로 볼수 있는 기능이 있었다는데, 150시간 가까이 할 동안 전혀 몰랐음... dlc를 사면 편해지고 에뻐지는 게 아니라 해야할 일이 2배로 많아짐. 멀티로 한명씩 신대륙, 트릴로니곶 나눠서 듀얼 브레인으로 굴려도 하드함 그자체.... 사실상 2명이 굴려서 300시간 한 것과 다를 바 없음. 적당히 직공까지 키우면 배치 마음에 안들어서 새 지구 파게됨. 진짜 재밌음

  • 이 게임은 고통이에요. 수지 박살 날 때 마다 아 또 여왕님이 식민지 관리 하시는구나 하고 초반부랑 엔베사 메인퀘 밀다가 항상 직공에서 막히는, 최적화의 최적화의 최적화를 요구하지만... 아시잖아요 이런 장르 좋아하시면 끝의 끝을 볼 수 밖에 없다는것 내 이쁜 섬을 보고가라고!!!

  • 정말 한번도 해본적 없는 유형의 게임 물건을 만들고 파는게 식민지에 물건 파는느낌이기도 한데 여러판 하는건 못될듯, 진행이 매번 같은 방식으로 진행돼서 색다름을 찾기는 힘듦. 그렇게 플탐이 길거같지 않음

  • 취향 저격 세가지 1. 대항해시대풍 배를 좋아한다 2. 건설 시뮬레이션을 좋아한다 3. RTS 장르를 즐겨했고 좋아한다 이 조건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문명 시리즈 만큼의 파워를 지닌 게임.. 시간이 녹아버림

  • 아직 많이 해본건 아니지만 도시키우기+생산물의 유통하는 과정이 취향에 맞으시면 너무 재밌어요. 참고로 이게임 npc들과의 외교와 전쟁은 분량이 진짜 작은편이니 주의해주세요 + 후속작엔 제발 탐색퀘스트는 없었으면 눈 빠질꺼같음

  • 솔까 경영시뮬 올타임 원탑임 유비라서 과소평가됐을뿐 ㄹㅇ 임

  • 이거 은근히 산업혁명 키우는 느낌이라 뭔가 재미가 있어서 하는중 걍 일단 역사 그런거 관심있거나 시물레이션 좋아하면 강추!

  • 문명 7의 개십기열찐빠행동을 기름칠 삼아, 다시 부흥하기를 기원합니다.

  • 게임자체로도 재밌지만 캠페인의 스토리가 진짜 상당함..

  • DLC가 없으면 정말 아무재미도 없는 게임. 게임을 DLC로 팔아먹는 악독한 기업임.

  • 튜토리얼은 없다시피 하고, 개불친절한 게임임. 그래도 재밌다고 하니까, 유튜브로 공부 더 해서 할 예정. 인 게임 튜토리얼 밖에서 게임 가이드 보는 거 싫어하시는 분에게는 비추 드립니다. 갠적으로 나도 싫음.

  • - 무난 무난한 시뮬레이션 게임. 다만, 대항해시대 답게 무역이 핵심 컨텐츠 (문명의 턴골 늘리는 메타 하는 느낌) - 총점 3.3 / 4.5. 묘하게 오래 하는데, 묘하게 짜증남. 실시간 문명 OR 거상인데 맞으면 오래할듯. - 총평 : 재미는 확실히 있는데 내실이 많이 어렵다. 필수 소비재가 내 섬에서 다 안나서 무역으로 맞추는게 상당히 어려움 (핵심 섬 10개 정도 굴리는데 이거 관리하는거만 해도 힘듬 -> 보통 큰 섬 5개정도는 섬에 빈 공간 없이 꽉꽉 밀어넣어야 소비재가 안막힐거임;; 나머지는 그냥 철광석 멀티라던가, 목화/럼/커피/파프리카/포도 멀티 같은 느낌) - "턴 골드" 관리하는 게임. 점점 게임을 하면 할수록 턴 골드에 신경이 곤두섬. 턴 골드가 처음에는 -1000~+1000 내외라서 시간적 여유가 좀 많이 생기는데, 섬이 늘어날수록 수익 규모도 엄청 큰데, 손실 규모도 너무 커짐. 갑자기 읍수가 되었는데 이게 -1만이다? 그러면 진짜 비싼 생산건물 바로 끄고, 어디 소비재 딸리는지, 내가 어디 잘못설계했는지 즉시 파악해야지 안그러면 홈 화면으로 사출당함;;;; - 가끔 무역으로 구매/구매.판매 채워넣을때 중요 재화에 200개 정도 걸어놓을 때 있는데 (철강이라던가....) 이거 조심하는게 좋음. 턴골 3만에 10만 정도 들고 게임하고 있는데 갑자기 패배 하면서 홈화면 사출당하면 보통 원인은 이거임;; 이거는 뭐 경험해보면 암. - 가능하면 빨리 철강 테크/기술자 테크 열어서 증기선(화물선)/모니터함(+화염 모니터)/석유수송함 만들어서 운용 하는게 목표가 되야함. (쾌속범선은 너무 느림 + 잘 맞아 터지는데 이럴때 마다 어디 소비재가 박살남). 대신 얘네들 턴 유지비가 너무 심하게 드니까, 테크를 밀면서 턴 골드가 밀리지 않게 하자. - 턴 골드 늘리는 법 -> 소비재를 인구에게 팔아먹는다 = 농민/작업자/직공/기술자..올라갈수록 필요한 소비재가 늘어나고, 그럴수록 팔아먹을 소비재가 늘어나서 턴 골드가 늘어나는 구조. 나머지 턴 골드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됨. (부동산이나 뭐나 딴거나 다 돈 별로 안됨) = 즉, 이 게임의 힘은 무력이 아니라 인구수, 그리고 소비재를 얼마나 충족시켜서 턴골드가 얼마나 많냐. 그 많은 턴골드로 많은 함선과 건물을 유지시킬 수 있을정도로 벌고 있냐임. (그래서 멀티를 안파면 성장이 심하게 말림) - 내 땅 인수당하면 ㄹㅇ 답없음. 지분 남이 뺏아가면 즉시 내 지분 다시 사들이는 식으로 전쟁해야함 (그래서 돈 남으면 그냥 적대인 세력 땅 사서 약화시키는게 정답임, 본섬은 비싸서 인수 잘 안당하는데 멀티들은 대충 150~200만 정도에 인수 당해서 좀 관리 해야함) - 가끔 내 땅에 소비재 떨어지면 턴 골드 -2만도 뜰수 있음. 우리 땅에서 생산 가능한 소비재는 반드시 +-0을 맞춘다고 생각해야 운영이 됨. 단, 특산품 계열로 딴 섬에 퍼줘야 하는것들 (맥주라던가, 슈웹이라던가, 통조림/소고기, 목화, 럼, 초콜릿, 커피 같은 애들)은 핵심 섬 하나 잡고 필수 소비재 외에는 그거만 키워서 분배하는 식으로 가야함. - 아무리 목화 셔틀이더라도 해당섬의 턴골이 -가 되지 않는 한도 내에서 경찰서/병원/소방서는 잘 지어주자. 핵심 길에 돌길로 포장해놓으면 적게 지어도 되니 이득. - 선전 효과 소비 금액 5%, 10% 증가가 제일 사기임. 턴골 -2만이 +5만으로 바뀔 수 있음. - 이 게임에 0.5배속이 있는 이유가 있음. 3배속을 계속 켜놓으면 독이 든 성배. 이거 쓰면 게임이 엄청 말림. (3배속으로 켜놓으면 타 세력도 3배속으로 성장하는데, 나는 천천히 하면 성장 엄청 뒤쳐짐). 그냥 0.5배속 해놓고 여러 대륙에 멀티 최대한 빨리, 많이 파서 이섬에서 할일 끝나면 다른섬 가고 10개~20개 섬 순회해야함. 그리고 방어타워 효율이 진짜 장난 아니니, - 항구(or해안)이랑 공단은 가까이, 나머지는 다 멀리. 공장류는 큰 섬에 몰아넣고, 철광석이랑 구리 공장 섬에 몰아주기 필수. (맵에 가장 넓은데를 주거지/ 해안가에 공단 놔야함, 항상 인구는 모자라고, 해안가 근처가 아니면 발전기 놓기 까다로움. 발전기는 생산 2배라서 철 테크 이상부터는 거의 필수적임) -> 작은 섬은 농부랑 작업자정도만 늘려서 턴골 - 안되는 수준만 맞춰주고, 인력이 좀 많이 모자라면 인력수송항 테크로 그냥 인력만 넘겨줘서 해결하면 됨. - 진짜 어려운 소비재 : 창고나 시장 누르고 우하단에 그래프 모양 아이콘 눌러서 현재 수요/공급 체크 잘 하는게 무엇보다 중요. (이걸 너무 과하게 생산하면 운영비 적자가 너무 심해지고, 부족하면 턴골드가 박살남 (결국 +- 0 맞추는게 목표) - 캠페인 기준 : 가능하면 해금 쭉 달리고, 전투는 안하는게 좋음. - 해적 기지는 대충 모니터함 4~6 전순 3~4정도 들고가면 노템으로도 잡음. 아이템 여하에 따라 조금 덜 들수도 있음. 한번 잡아놓으면 무역로에서 "배가 공격받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듣는거에서 해금되서 해피해짐. (그 뒤로는 그냥 해적기지에 전함 박아서 리스폰 방지 + 해군력 유지로 전쟁 안걸리게 막는 정도?) - 방어 타워 효율이 진짜 고트임... 화염 방사기 2개 + 아무 포대 2개 정도 있으면 목함으로는 점령 당할래야 당할 수 없음. 상대 진영에 철갑포탑 2~3개쯤 넘어가면 (당연히 이정도 있으면 다른 포탑도 꽤 많다;;)아... 이거는 점령은 무슨짓을 해도 무리겠구나 봐도 됨. 전순 12개 / 모니터함 20개로도 애매하더라... - 적이 많을수록 턴골 벌기가 뒤지게 힘듬. (이게 후반가니까 무역선이 내가 어디로 보낸지는 아는데, 너무 많아서 수정 원하는거 찾기가 힘듬... 무역선 하나씩 루트 40개 정도 무역에 돌림) / 근데 싸우는 세력이 규모가 좀 있으면 (나랑 비슷한 수준이면) 이 무역선 하나마다 호위함 붙여야 하는데 이거 노답임;;; -

  • 진입 장벽만 넘으면 문명을 이은 새로운 악마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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