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to Roboto

고양이라도 사용할 수 있는 배틀 수트를 타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우주의 행성을 탐색해보세요. 괴물들이 돌아다니고 위험한 장애물로 가득 찬 언더월드에 불시착해버린 우주선과 군인을 구해내세요! 좁은 터널이나 수로에서 새로운 장비를 발견하면 본능과 기술의 힘으로 더욱 파워 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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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고양이라도 사용할 수 있는 배틀 수트를 타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우주의 행성을 탐색해보세요. 괴물들이 돌아다니고 위험한 장애물로 가득 찬 언더월드에 불시착해버린 우주선과 군인을 구해내세요! 좁은 터널이나 수로에서 새로운 장비를 발견하면 본능과 기술의 힘으로 더욱 파워 업할 수 있습니다. 『Gato Roboto』에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고양이와 스릴 있는 모험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옛날 옛적에 버려진 미궁 같은 시설을 탐색하고, 당신이 도착하기 전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비밀 연구의 진실을 알아내세요.

쿵쾅쿵쾅 움직이는 배틀 수트를 타고, 괴물들과 장애물들을 헤쳐 나가보세요. 시설을 지키는 위험한 가디언들을 조심하세요!

고양이에겐 목숨이 아홉 개 있는 법! 하지만, 배틀 수트를 벗어야만 들어갈 수 있는 장소를 탐험할 땐 신중하게 행동하세요.

숨겨진 파워업 아이템이나 새로운 무기를 발견하면, 지금까지 나아갈 수 없었던 지역을 탐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125+

예측 매출

90,1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www.gatoroboto.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8)

총 리뷰 수: 135 긍정 피드백 수: 130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컨트롤러 없이 한기준) 저한텐 키보드 조작이 어렵긴했었는데, 가벼운 그래픽, 흥나는 BGM들이 반겨주는 게임. 고전게임 많이 했던분들은 재밌게 플레이 할거같네요

  • + 간단 평가 7 / 10 입문자를 위한 작고 견고한 메트로배니아 + 평가 스토리 : 7 / 10 그래픽 : 7 / 10 사운드 : 7 / 10 플레이 : 8 / 10 무난하고 거슬리는 것 없는 게임이다. 쉽지만 플레이에 깊이가 있어 파고들 여지가 있다. 깔끔한 1Bit Pixel-art 로 만들었다. 취향을 탈 수 있으니 주의. 배경음과 효과음 모두 게임에 잘 맞고 충분히 괜찮았으며 딱히 문제 삼을 곳 없었다. 미끌 미끌하지만 괜찮은 조작성과 입문자에게 완벽할 레벨 구성. + 감상 [list] [*]고양이가 귀엽다. [*]슈트 입은 고양이가 귀엽다. [*]잠수함 탄 고양이가 귀엽다. [/list] + 첨언 [list] [*]고양이가 잘 미끄러지니 주의. [/list]

  • 지도가 있으니까 꼭 확인하시고 지도 보면서 플레이하시면 더 쉬워질 것입니다. 지도가 따로 있는 줄 모르고 계속 하다가 지도를 발견하니 얼마나 편하던지... 게임 자체가 어렵운거 전혀 없고 난이도 정말 낮습니다. 세이브 자체가 엄청 많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충분히 깨는 난이도 입니다. 재밌게 잘 했습니다. 굿굿

  • 플레이타임짧음, 메트로바니아라기엔 그냥 선형적임. 게임이 깊이 그런거 없이 그냥 "고양이" 하나임. 고양이랑 수트랑 분리할 수 있는 건 재밌었음. 메트로이드와 굉장히 유사하니 메트로이드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 그외에는 그닥...

  • 무난하게 재미있는 메트로배니아입니다. 이 장르를 평소에 즐겨하신다면 킬링 타임용으로 충분합니다.

  • 도전과제 100완료 고양이 메카물 안할수 없잖아? 도전과제 채우는 재미도 쏠쏠했음

  • 짧지만 재밌게 했어요 메트로베니아는 역시 재밌음.ㅎ

  • 게임이 순하고 갓냥이가 맛있어요

  • 고양이? 메카? 도트? 못참지~

  • 즐겁고 귀여운 메카 냥이

  • 나름 쏠쏠하게 즐겼던걸로 기억함

  • 떼껄룩이 있는 캐주얼 메트로배니아

  • 가볍게 하기 좋음

  • 갓겜

  • 딱히 모난 구석이 없는 웰메이드 메트로바니아 게임. 캐릭터 도트 디자인이 너무 귀여움.

  • 매트로배니아 치고는 분량도 적고 선형적임 그래서 으레 있는 길찾는 스트레스 이런게 적음 매트로배니아를 가볍게 할수 있는 게임

  • 크게 어렵지 않고, 무난하게 잘 만든 게임! 무엇보다 픽셀 고양이가 귀여워서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

  • 귀여운 메트로배니아 클리어 까지 3시간쯤으로 분량이 짧은 편이니 잠깐 쉬어가는 게임이 필요할때 즐기면 딱 좋습니다

  • 난이도도 나쁘지 않고 가볍게 즐길만 합니다

  • 짧고 귀여움 애옹쓰

  • 입문자를 위한 순한 맛 메트로배니아 플레이어는 배틀 슈트를 입은 고양이로 전투와 탐험을 진행하게 됩니다. 특히 고양이 상태과 배틀 슈트 상태의 특성이 게임의 핵심 메카닉입니다. 고양이는 공격을 할 수 없지만, 헤엄치거나 좁은 공간을 지나고 벽을 탈 수 있습니다. 배틀 슈트는 공격을 할 수 있지만, 헤엄치고 벽을 타거나 좁은 공간을 지날 수는 없습니다. 또, 체력, 더블 점프, 로켓 등 능력 강화는 배틀 슈트에만 적용됩니다. 전투는 특정 기믹 전투를 제외하면 패턴도 단순하고 어렵지 않습니다. 플레이어의 체력과 세이브 포인트도 넉넉해서, 대부분 리트라이를 하지 않을 정도의 난이도입니다. 플랫포머 역시 어렵지 않습니다. 메트로배니아는 능력을 해금해서 길을 개척하게 되는데, 이 게임에는 더블 점프, 로켓, 대시가 전부입니다. 그마저도 대시는 특정 구간을 제외하면 편의성 역할이 대부분이죠. 스토리는 깊이 있지는 않지만, 컨셉을 잡아주는 정도로도 충분했고, 여러모로 부드럽게 만족하면서 했던 게임입니다. 딱히 특별한 점이 있다고 느껴지진 않았지만, 모난 점도 없다는 게 좋았습니다. 문득 옛날에 를 했던 느낌이 떠오르는군요. https://blog.naver.com/wlgusaud2000/223805183075

  • 최고의 입문용 메트로배니아

  • Te Que Amaba

  • 게임 재미있어요. 그리고 플레이하실 때 불 지역 먼저 가지 마세요 그럼 불 지역 보스 깨고 게임 진행 안돼요. 무조건 물지역 탐사하고 가야해요

  • 크게 어렵지도않고 무난하게 하기좋다 메트로배니아 입문용으로 추천

  • 슈트 없이 아무것도 아니면 더욱 가지면 안 된다냥 -아이언캣- 게임이 순수 흑백이라서 눈이 아플 수 있음

  • "가벼운 메트로베니아"라거나 "입문용 메트로베니아"라거나 리뷰가 많은 데, 나는 공감하기 어렵다 스토리나 전투나 플랫포밍이나 큰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보스전은 보스전 특유의 난이도가 있고, 일반 레벨을 돌파할 때는 사망 시 재도전을 하는 데 피로도를 느꼈다 체크 포인트의 위치는 비교적 합리적이지만, 간간이 힘겨운 레벨을 끝마치고 나서 위와 같은 상황으로 ㅈ같이 죽으면 거쳐온 레벨을 다시 클리어해야 하기도 한다 가장 큰 단점은 조작감이 쥰내게 구리다 고양이고 로봇이고 김연아마냥 쥰내게 미끄러진다 실수를 해서 죽으면 실수가 내 탓이라는 게 납득이 되어야 재도전 욕구가 생기는데 허구한 날 쥰내게 미끄러져서 실패하고 죽으니 납득을 할 수가 없다 그 외에도 대쉬할만한 위치 끝자락에 항상 몬스터를 둬서 피격을 당하게 하기도 하고, 씬 바깥으로 나갔다가 돌아오면 다시 부활하는 몬스터 시스템 때문에 조작하다 미끄러거나 미사일을 쏘면 뒤로 밀리는 반동에 레벨을 다시 처리해야 하기도 한다 적 몬스터의 콜리전 범위는 스프라이트보다 작아서 내 공격이 피격 판정 없이 지나는 경우도 있다 이런 때는 진짜 개빡친다 나는 안 맞을 것까지 다 맞고 적은 맞아야 할 것도 안맞으니 ㅈㄴ 불쾌하다 결국 엔딩을 보기는 했다. 클리어를 하고 난 다음에 든 생각은 이 게임은 전혀 가볍거나 입문용 메트로베니아라는 표어가 어울리지 않는 게임이라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추천해줄 때 절대 저런 표현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저 짧은 플레이타임의, 깊이가 얕은 평작 정도의 게임이라고 말할 것이다.

  • 가벼운 가격에 사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가벼운 메트로배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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