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새로운 집을 찾으며 여행하고 먹을 것을 구하는 느릿한 웜뱃과 함께 여행하세요.
아름답게 묘사한 호주의 숲을 돌아다니며, 그림 속 풍경이 아름다운 수채화와 소리로 살아 움직이는 것을 감상하세요.
유명한 호주 동화책 및 풍경 화가들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잎단풍은 여러분의 서재 한구석을 멋지게 장식할 것입니다.
스토리: Renee Treml
나레이션: Georgia Maq
음악: Biddy Conner
9500 원
450+
개
4,275,000+
원
귀여운 웜뱃의 여정을 다룬 게임이다. 잔잔한 맛에 한번쯤은 해볼만 하다.
매우긍정적이랑 유일한 한국어평가믿고 할인도 안하고 샀는데 개너무하다 물론 그래픽은 정말 좋았는데.... 노래가 좋은것도 아니고 내용도 뭔 다큐야뭐야 어쩌라고 게임이면 게임하고 다큐면 다큐하고 시바 하나만하지 게임성이 반이라도 있어야 되는거아니냐구 이럴거면 게임성을 확줄이고 퀄리티에 신경 더 쓰던가 웜뱃 무빙에 더 투자를 하던가.. 특출난게 하나도 없네.. 배경 마우스로 훑는걸 없애버리던가;; 진짜 생각할수록 이상한 게임이네 나름 무슨 벌레 콜렉션 있어서 게임은 게임인가보다 했는데 엔딩보는데 까지 할필요가없음 ㅋㅋㅋ 게임이라는 특성때문에 끼워넣은것같은 ㅎㅎㅎ 스포----- 스토리래서 새끼치고 뭐라도 있는줄 알았는데 등긁고 새구경하고 오옹 할쯤에 갑자기 산불나서 뭐지뭐지ㅜㅜ했는데 급평화로워지면서 급전개로 사람집 기어들어가고.. 사람집에 화재표지판있길래 헐 뭐지! 했는데 엔딩남 차라리 사람집 들어갔을때 총으로 웜뱃 쏴죽여라 씨 그게 더 재밌었겠다 잔잔할거면 끝까지 잔잔하던가 뭔가 전환을 주고싶어서 산불냈으면 스토리에 연관성이있어야지!! 엔딩보고나서 크레딧 올라오길래 그때 "?어진짜이거엔딩임???에이설마"하면서 크레딧 끝까지 올리고나서 초기화면 돌아갈떄까지 엔딩 아닐거라고 의심했다 100원이면 사서 해볼만한데 9500원은 dogsheep아치
작은 웜뱃의 모험 웜뱃이 되어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는다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솔직히 엔딩 보는데 1시간이면 충분하고 남음([spoiler] 참고로 멀티 엔딩 [/spoiler]). 도전 과제는 거의 대부분이 수집 요소와 관련되어 있으니 공략을 찾아볼 것(다만 수집 요소 관련 공략이 영어로 작성되어 있으니 참고 바람). 이런 사람에게 추천-힐링이 좋다. 자연을 주제로 하는 다큐가 좋다. 이런 사람에게 비추천-잔잔한 게임인 건 알겠는데, 지루하다/노잼이다. 이럴 거면 다큐를 보고 말지 게임으로 한다고? 싫다.
동화 같은 그림체에 동물들의 모션도 자연스러워서 놀랐다. 번역기를 쓴거 같은 번역이라 몰입도가 아쉽다. 스토리만 빠르게 끝내려면 맵에 하얀 발자국과 화살표만 따라가면 30분내로 끝난다. 각 챕터마다 숨겨진 모음 요소들 찾아다니면 좀 더 걸린다. 달리기가 없나 싶었는데 안개 긁어내고 해당쪽으로 가게하면 달린다. 스토리는 딱 어릴때 읽던 서양식 동화 생각나서 기분 좋게 본거 같다. 플레이 방식이랑 스토리랑 이어지는 점이 인상 깊었다.
고퀄리티 쥬니어 네이버 유료 버젼 이쁘고 잘 만들었는데 지루함 조카들이 안자고 놀아달라고 떄쓸때 재우기용으로 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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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앤클릭 어드벤쳐 - 아동문학 작가 Renee Treml이 쓴 스토리와 수채화 그래픽, 섬세한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동화책 같은 게임. (작가 여성, 개발사 paper house는 여1남2 구성) - 솔직히 스토리 별 거 없고 플레이시간도 50분 내외로 개짧음. - 근데 우쿨렐레 중심의 따스한 OST와 숲속ASMR 들으면서 느긋하게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면 한 번쯤 해볼 만함. - 수집 요소 있고 모은 스티커가 볼 만함. 새가 귀여움. [spoiler]야생 코카투 무리를 볼 수 있다![/spoiler] - 공식 한글화 퀄리티 무난함. 할인할 때 사는 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