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bark

잎단풍은 짧은 웜뱃과 숲, 뜨거운 호주의 여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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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잎단풍은 짧은 웜뱃과 숲, 뜨거운 호주의 여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새로운 집을 찾으며 여행하고 먹을 것을 구하는 느릿한 웜뱃과 함께 여행하세요.

아름답게 묘사한 호주의 숲을 돌아다니며, 그림 속 풍경이 아름다운 수채화와 소리로 살아 움직이는 것을 감상하세요.

유명한 호주 동화책 및 풍경 화가들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잎단풍은 여러분의 서재 한구석을 멋지게 장식할 것입니다.

스토리: Renee Treml
나레이션: Georgia Maq
음악: Biddy Conner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9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4,2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인도네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paperhouse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포인트앤클릭 어드벤쳐 - 아동문학 작가 Renee Treml이 쓴 스토리와 수채화 그래픽, 섬세한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동화책 같은 게임. (작가 여성, 개발사 paper house는 여1남2 구성) - 솔직히 스토리 별 거 없고 플레이시간도 50분 내외로 개짧음. - 근데 우쿨렐레 중심의 따스한 OST와 숲속ASMR 들으면서 느긋하게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면 한 번쯤 해볼 만함. - 수집 요소 있고 모은 스티커가 볼 만함. 새가 귀여움. [spoiler]야생 코카투 무리를 볼 수 있다![/spoiler] - 공식 한글화 퀄리티 무난함. 할인할 때 사는 걸 추천.

  • 귀여운 웜뱃의 여정을 다룬 게임이다. 잔잔한 맛에 한번쯤은 해볼만 하다.

  • 매우긍정적이랑 유일한 한국어평가믿고 할인도 안하고 샀는데 개너무하다 물론 그래픽은 정말 좋았는데.... 노래가 좋은것도 아니고 내용도 뭔 다큐야뭐야 어쩌라고 게임이면 게임하고 다큐면 다큐하고 시바 하나만하지 게임성이 반이라도 있어야 되는거아니냐구 이럴거면 게임성을 확줄이고 퀄리티에 신경 더 쓰던가 웜뱃 무빙에 더 투자를 하던가.. 특출난게 하나도 없네.. 배경 마우스로 훑는걸 없애버리던가;; 진짜 생각할수록 이상한 게임이네 나름 무슨 벌레 콜렉션 있어서 게임은 게임인가보다 했는데 엔딩보는데 까지 할필요가없음 ㅋㅋㅋ 게임이라는 특성때문에 끼워넣은것같은 ㅎㅎㅎ 스포----- 스토리래서 새끼치고 뭐라도 있는줄 알았는데 등긁고 새구경하고 오옹 할쯤에 갑자기 산불나서 뭐지뭐지ㅜㅜ했는데 급평화로워지면서 급전개로 사람집 기어들어가고.. 사람집에 화재표지판있길래 헐 뭐지! 했는데 엔딩남 차라리 사람집 들어갔을때 총으로 웜뱃 쏴죽여라 씨 그게 더 재밌었겠다 잔잔할거면 끝까지 잔잔하던가 뭔가 전환을 주고싶어서 산불냈으면 스토리에 연관성이있어야지!! 엔딩보고나서 크레딧 올라오길래 그때 "?어진짜이거엔딩임???에이설마"하면서 크레딧 끝까지 올리고나서 초기화면 돌아갈떄까지 엔딩 아닐거라고 의심했다 100원이면 사서 해볼만한데 9500원은 dogsheep아치

  • 작은 웜뱃의 모험 웜뱃이 되어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는다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솔직히 엔딩 보는데 1시간이면 충분하고 남음([spoiler] 참고로 멀티 엔딩 [/spoiler]). 도전 과제는 거의 대부분이 수집 요소와 관련되어 있으니 공략을 찾아볼 것(다만 수집 요소 관련 공략이 영어로 작성되어 있으니 참고 바람). 이런 사람에게 추천-힐링이 좋다. 자연을 주제로 하는 다큐가 좋다. 이런 사람에게 비추천-잔잔한 게임인 건 알겠는데, 지루하다/노잼이다. 이럴 거면 다큐를 보고 말지 게임으로 한다고? 싫다.

  • 동화 같은 그림체에 동물들의 모션도 자연스러워서 놀랐다. 번역기를 쓴거 같은 번역이라 몰입도가 아쉽다. 스토리만 빠르게 끝내려면 맵에 하얀 발자국과 화살표만 따라가면 30분내로 끝난다. 각 챕터마다 숨겨진 모음 요소들 찾아다니면 좀 더 걸린다. 달리기가 없나 싶었는데 안개 긁어내고 해당쪽으로 가게하면 달린다. 스토리는 딱 어릴때 읽던 서양식 동화 생각나서 기분 좋게 본거 같다. 플레이 방식이랑 스토리랑 이어지는 점이 인상 깊었다.

  • 고퀄리티 쥬니어 네이버 유료 버젼 이쁘고 잘 만들었는데 지루함 조카들이 안자고 놀아달라고 떄쓸때 재우기용으로 딱 좋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