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dungeon

로그라이크와 타워 디펜스, 그리고 카드 게임을 융합시킨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 카드 게임!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신감각 리얼타임형 카드 배틀 게임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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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Q. Overdungeon는 어떤 게임인가요?

A. 카드를 마구 내놓는다 → 알파카가 무한대로 나온다 → 상대방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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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라이크와 타워 디펜스, 그리고 카드 게임을 융합시킨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리얼타임 카드 배틀 게임 ! 자요로운 조합과 랜덤성! 당신만의 스타일을 발견해보세요!

던전을 통과하려면 변하는 카드의 조합으로 덱을 구성하고, 필살 카드 콤보와 독특한 유닛들을 대량으로 소환하여 적을 압도해보세요! 알파카,바둑이,치킨 쿱,당신의 조커는 무었인가? 덤벼!

■ 다이내믹한 덱의 구성

게임에는 동물, 건물, 마법, 트랩 등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수많은 카드들이 있고 계속 증가할 예정입니다. 조합하기에 따라서는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덱이 만들어질지도 모릅니다!

■ 밈 투성인 카드

온통 밈 투성인 카드! 야옹이, 멍멍이, 알파카, 그리고 카르노 사이클 치킨 쿱, 미친 던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가금으로 구성된 군단!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 짜릿한 게임과정을 즐겨보세요. 주의: 환공포증 환자분들 조심해주세요!

■ 짜릿한 리얼타임 카드 배틀 게임

적합한 카드 조합으로 적을 무찌르세요! RTS모드를 융합해 설계한 리얼타임 카드 배틀 게임. 카드만 있다면 당신은 천하무쌍! 보스를 억누를 쾌감을 맛보지 않을래요?!

■ 플레이할 때마다 변화하는 맵

허투루 로그라이크 게임이라 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맵은 플레이할 때마다 변화하고, 위험한 엘리트 몬스터와 보물이 잠들어 있는 보물 상자 에리어 등을 자신의 덱의 상황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50종 이상의 다양한 이벤트가 발생하는 이벤트 칸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예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 풍부한 렐릭 시스템

심오한 전략성과 적당한 랜덤성을 위해 렐릭 시스템까지 만들어낸 ! 다양한 카드와 더불어 랜덤으로 입수할 수 있는 렐릭들이 당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무한한 가능성을 더해드립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600+

예측 매출

59,4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전략
일본어, 영어,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한국어
https://www.pocketpair.jp/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8)

총 리뷰 수: 48 긍정 피드백 수: 33 부정 피드백 수: 15 전체 평가 : Mixed
  • 슬레이 더 스파이어를 재미있게 즐기셨나요? 너무 즐거운 나머지 비슷한 게임도 찾아보게 되셨나요? 이 게임은 슬더스와 비슷합니다. 아니, 거의 카피게임입니다. 물론 독자적인 시스템이 구현되어 있긴 합니다. 반턴제 , 반 리얼타임으로서 설치해둔 포탑이 실시간으로 대포를 쏘거나 소환한 동물이 계속 적 타워를 향해 걸어가서 공격하는 등 매 턴이 꽤나 긴박하게 돌아가죠. 매 턴에 기본적인 시간제한 또한 존재하구요. 마나 시스템은 없고, 4장의 기본 드로우 후 카드를 사용하다가 2장이하가 남는다면 턴이 종료됩니다. 물론 드로우카드나, 드로우 제약카드도 있으니까요, 항상 두장의 카드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슬레이 더 스파이어와 닮은 점은 그 외 전부라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처음 영웅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기본 영웅의 시작유물(게임에서는 렐릭이라 합니다) 이 '전투 종료시마다 최대 체력의 9퍼센트 회복' 이었습니다. ㅎㅎ 아이언클레드야 안녕! 1층부터 시작해 한층씩 판단에 따라 강화/휴식을 택하거나 일반전투/ 혹은 엘리트전투를 택하기도 하고 상점을 갈 수 도 있습니다. 보물상자또한 한층에 한번씩 등장하구요 , 유물(렐릭)이 나옵니다. 전투 후 골드와 카드를 제공받아 그것으로 기본덱을 강화해나가는 방식, 특히 보스를 무찌른다면 보스유물이 나오구요. 다음막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가장 가관인건 몹 특성입니다. 1막에서 만났던 엘리트 몹인데 세마리가 나오더군요. 번갈아가며 '떨림'을 두장씩 집어넣거나 딜을 넣습니다. sts 의 보초기와 완벽히 같은 (인공물은 없더라구요) 패턴을 보고 그만 할말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보스로는 거대슬라임 비슷한놈이 나오더군요. 공격을 받아 체력이 절반 이상으로 떨어지면, 행동을 취소하고 분열하며, 분열한 놈도 마지막으로 한번 더 분열 할 수 있더군요. 그 시점에서 게임을 종료하고 환불요청을 넣었습니다. 하스스톤에서도 많이 아이디어를 얻은거같아요. 카드 이름이 무려 '개들을 풀어라' 인데 어떤 효과인지 아십니까? 적 동물 개체수만큼 개를 소환하는 카드에요. 참 독자적인 아이디어 아닙니까 ㅎㅎ 스팀에서 쓰는 첫 리뷰이고, 스팀에서 처음으로 환불을 진행하는 게임입니다. ㅎㅎ 장점이라면 슬더스 보다 더 라이트한점이 있겠네요. 게임 시작시 서브덱을 선정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덱컨셉의 선정과 완성이 수월하구요, 완벽한 턴제가 아닌 리얼타임이 섞이기 때문에 좀 더 긴박하게 흘러 긴장감은 있습니다. 한글화가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일부 문장이나 단어는 번역이 덜됨) 그래도 자체 한글화가 있다는 점은 고맙긴 합니다. 배경음도 따로 팔정도로 나름 힘쓰긴 한거같아요. 그래픽도 나름 괜찮구요. 단점이라면 카피겜 느낌이 강한점, 일본겜이란걸 알게 해준 여캐 디자인. 게임 내 여캐에 대한 설명으로 대충 이런 문구가 있었어요. 흡혈귀. 원래 인간이었다.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있지만 사실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 하... 오래 해보지 않고 지워서 별 도움 안되는 리뷰일겁니다. 그래도 충격적이라 리뷰 남겨봐요

  • 뱀파이어 옷 왜 너프했냐?

  • 크래프토피아라는 파쿠리겜 만들려고 4년간 유기했다가 2023년 5월달에 오랜만에 업뎃함 이거 살바엔 슬더스 사는게 이득 슬더스가 이미 있다면 모드 깔아서 계속 즐기세요 2024년 1월 20일 추가 이 새끼들 팰월드라는 포켓몬 파쿠리 겜도 만들었네

  • 12/26일 평가 슬레이 더 스파이어 이후로 꽤나 재밌는 카드게임이 등장한 것 같네요. 게임의 여러 시스템(맵 시스템, 유물 시스템,엘리트 몬스터등)은 슬레이 더 스파이어를 많이 참고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타워, 동물의 존재로 차별화된 개성을 뽐내고 있습니다. 카드들간의 시너지를 극대화시킬때의 뽕맛은 꽤나 좋네요. 게임의 업데이트는 매주 금요일이지만 초반단계라그런지 매일매일 크고작은 업데이트를 최소 한번이상 하고있습니다. 현재 출시 34일차,40번째 패치노트입니다. 슬레이 더 스파이어같이 게임의 기본적인 틀만 잡고 얼리어세스로 출시한다음, 유저들의 피드백을 통해 빠르게 게임의 완성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26일 오늘 3개의 직업중 2번째 직업이 출시되었습니다. 튜토리얼의 설명이 살짝 부실하기 때문에 추가 설명 남깁니다. 카드의종류는 애니멀,어택,건물,주문 4종류입니다. 애니멀은 필드에서 직접적인 힘싸움을 담당합니다. 어택 카드는 상대 타워(적 본체입니다)를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카드이고 건물카드는 필드위에 지속적으로 남아 전투를 직간접적으로 도와줍니다. 마지막으로 주문카드는 나머지 3종류의 카드군에 속하지 않는 카드들이라 보시면 됩니다. 몇몇 카드들은 애니멀/어택 두가지 속성을 모두 가지고있습니다. 죽지 않기위해서 '도발'을 잘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적 타워의 공격은 기본적으로 나의 명치만을 노리기때문에 이러한 공격을 분산시키기위해 '도발'능력치가 있는 건물/애니멀을 소환하여 대신 맞게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건물/애니멀 1개당 1개의 공격을 대신 맞아줍니다. 따라서 많은 횟수의 공격이 들어올때는 그만큼의 건물/하수인이 깔려있어야 본체가 지켜질 수 있습니다. 전투는 타워디펜스와 턴제 형식을 적절히 융합하였습니다. 보통 턴제 형식의 게임은 턴과 턴 사이에 상호작용이 일어나지 않지만 이 게임은 애니멀과 지속딜을 하는 타워의 존재로인하여 턴과 턴 사이에도 적과 나 사이에 상호작용이 존재합니다. 도발카드가 필드에 있는데 턴이 끝나기전에 적 애니멀에 의해 내 도발이 터져서 딜이 내 명치에 꽂힌다던지 , 상대가 애니멀이 없고 나는 지속딜이 가능한 타워가있어 일부러 시간을 끈다던지 하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이외에 자잘한 팁들----- 마력은 전투가 끝날때까지 어택카드에 데미지를 상승시켜줍니다. 건물은 체력이 있습니다. 불덩이같은 공격은 범위공격이기때문에 중요한 타워 옆에 도발카드를 놓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배리어의 설명은 '받는 데미지를 줄인다' 이지만 효과는 받는 데미지를 0으로 만듭니다.

  • 12월 27일 평가입니다. 뽕맛으로 가득찬 sts 입니다. 무리하게 컨셉덱을 짜다가 카운터 패턴에 망하는 sts와 달리 미친듯한 시너지를 내는 조합을 만들어야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덕분에 sts보다 훨씬 가볍게 즐길수잇지만 전략성이 많이 떨어지는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애초에 같은 게임성을 즐기려면 그냥 sts를 하는게 더 낫겠지요 크게 생각하지 않고 정신나간 op 조합을 만들어서 낄낄대고 웃고싶으신분에게 강추입니다!! 상대방의 어떤패턴에 이렇게 대응하겠다 따위는 생각할필요 없습니다. 영상에 나오는대로 overpowered card + overpowered relic을 조합하여 나만의 사기덱을 만들어보세요!!

  • cpu : i7-7700HQ 그래픽카드 : GTX 1050ti 램 : 16GB 이러한 사양으로 게임을 돌리는데 병아리 소환 덱으로 (병아리 소환 카드(매턴마다 손에 들어옴) + 닭(병아리 자동 생성 동물) + 둥지(병아리 생성 건물) + 병아리 죽을시 닭 소환 건물) 이렇게만 구성하여 플레이를 하여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필드에 병아리만 보일정도로 많아지자 심한 렉이 걸립니다. (좀 심하게 많은거 같긴 했습니다.) 그래도 게임 플레이 자체는 준수하게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동물만 뽑으면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한 난이도로 밸런스 조정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동물을 많이 뽑을시 렉걸리는 문제때문에 저는 환불합니다. STS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즐겁게 즐기실 수 있을겁니다. -------------------------------------------------------------------------------------------------------- 이 게임을 환불하고 STS을 대체할만한 적당한 카드게임을 찾고 있었습니다. neoverse, deck of ashes, blood card, hand of fate 1,2 같은 게임들이 있었는데 neoverse는 STS에서 리더만 미소녀로 바뀌었다 보면 되는 게임으로 개인적으로 너무 부담스런 그래픽이고, deck of ashes, blood card의 경우는 darkest dungeon 분위기의 너무 어둡고 음산한 그래픽이고, hand of fate는 할인할 때 아니면 가성비가 별로라고 생각하기에 이것도 좀 애매했습니다. 가장 큰 고민으로는 neoverse, deck of ashes, blood card의 경우 기본 베이스는 STS와 비슷하기에 차라리 STS 모드를 즐기는게 낫지 않을까하는 고민입니다. 결국 이 게임이 그래도 카드게임에서는 부담가지 않고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제 취향에 맞고, 다른 카드 게임과는 달리 리얼타임 포탑 디펜스와 카드 게임을 결합한 참신한 게임이라는 점에서 환불하고 나서도 종종 생각나는 게임이라 다시 재구매하였습니다. 앞으로 나올 던전, 카드도 꽤나 많고 1,2주에 한번은 패치한다고 했으니 나중에 가면 꽤나 괜찮을 게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얼리엑세스이기 때문에 발전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하여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필드에 동물이 심하게 많아지자 심한 렉이 걸리는 문제 때문에 환불했지만, 환불하고 나서도 그 재미가 계속 생각났으며. 그런 덱을 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생각없이 가볍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이 게임만의 특색이라 생각하기로 하고 다시 즐기러 가겠습니다. (조금더 최적화를 해주시면 좋겠긴합니다..) ---------------------------------------------------------------------------------------------------------- 환불 이후 다시 사서 즐기고 있긴 한데, 카드의 폭이 굉장히 좁습니다. 또한 동물을 섞어서 덱을 짜지 않으면 게임 자체가 굉장히 힘들기 때문에 어떤 덱이던간에 무조건 도발 동물을 섞어야합니다. 덕분에 포탑을 메인컨셉으로 짜려고 해도 도발 포탑이 1개밖에 없어서 이 시도자체도 굉장히 힘들고 주문 컨셉이던 뭔 컨셉이던 항상 늘 들어가는 도발 동물이 필요합니다. 결국 잡덱이 되는거죠. 컨셉으로 짤만한 카드도 별로 없습니다. 1주~2주에 1번은 업데이트 한다고 해서 샀긴 했는데, STS과는 달리 캐릭터가 3개 있어도 그 각자의 직업카드보다 공용카드에 대한 의존도가 훨씬 높기 때문에 직업간의 차이는 별로 크게 와닿지 않습니다. (물론 각 직업의 카드로 컨셉덱을 짤 수 있긴 하지만 이렇게 짤 수 있는 컨셉 자체도 굉장히 적습니다.) 결국 도발 동물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패치, 더 다양한 카드풀 지원이 필요해 보이며, 이렇게 해야 여러 컨셉덱이 가능해지므로 게임 자체도 더 오래 즐길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가격에 이정도 볼륨이면 아직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 오랜만에 다시 켜서 좀 돌려봤습니다. 풀버스트만 뜬다면 동물덱보다 마력 상승 + 풀버스트 덱이 파츠모으기도 쉽고, 덱 파워 자체도 더 강력합니다.(이와중에 코끼리, 흑곰, 알파카 등 도발 동물은 필수입니다.) (풀 버스트가 뜨지 않더라도 그냥 그 자체로도 무난하게 강합니다.) 오늘만 각 직업별로 2번 정도씩 3시간 정도 더 돌린거 같은데, 역시 도발 동물이 필수이기 때문에 컨셉덱을 짤 때 제한이 걸린다는 것과 컨셉 자체가 몇 안되서 오래 즐길만한 게임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카드폭이 굉장히 좁습니다.

  • 이 게임은 게임이 아님 내가 일방적으로 적을 학살하는 걸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지 스트레스 풀기 정말 좋네요

  • 재미있습니다. 이런 류의 게임을 처음해서 그런지 몰라도, 편견없이 재미있게 느꼈습니다. 규칙, 룰을 이해하는데 적은 시간이 필요하고 각각 카드와 각각의 렐릭(패시브 스킬로 이해함)의 성향과 연계를 이해하는데 약간 시간이 필요하고 게임에 흥미를 느끼고 도전하게끔 만드는데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 들어간 게임이었습니다. 간단한 게임인데, 간단하지 않은 깊이가 느껴졌는데 앞선 리뷰를 보면 모 게임보다 가볍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만약 이런 류의 게임을 처음하는 입장에서 게임을 접하신다면, 분명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캐릭터의 노출도와 성향 같은 건 게임 중에 전혀 눈에 들어오지도 않구요. 솔직히 그런 어필이 있을 거라 기대했는데 거의 없었습니다. 신경도 쓰지 못했구요. 아무튼, 재미있었습니다. 겨우 노멀에서 최종 보스를 잡는데까지 3번의 도전을 했습니다...

  • [H1] 로그라이크 카드 게임의 뽕맛의 결정체[/H1] 아마 이 게임은 로그라이크 카드게임의 대표작인 슬레이 더 스파이어에서 영감을 많이 받은 것 같다. 게임 진행방식이나 유물 효과가 비슷한 것들이 많았지만, 하다보면 그 게임과는 다른 게임이라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유닛을 소환하여 하수인들을 막고, 분열이나 카드패 버림을 이용하여 본체에 폭딜을 주는 컨셉 덱을 그 게임보다 쉽게 짤 수 있는데, 여러 디펜스와 속도가 중시된 기획의도를 생각하면 신중히 게임진행하는 슬레이 더 스파이어와는 차원이 다른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이 게임은 각종 조합으로 전설적인 시너지를 이룰 수 있는 것들이 많으므로 자신의 덱으로 환상적인 전개를 보고 감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게임 강력추천 한다. 그 것이 아니더라도, 스트레스 풀기위해 아무 생각없이 게임하기에 딱 좋은 것 같다. evo score 1점 : 이게 게임이냐? 그냥 적선해달라고 하지? 2점 : 이거...즐기라고 해놓은건 맞지? 3점 : 그냥 저냥 시간 떼우기로 즐길 수 있는 게임. 4점 : 정가로 주고 사도 손색이 없을만한 게임 5점 : 1000시간을 하고 싶을정도로 이 게임을 영원히 지속시키고 싶다. 4.1 / 5 뽕맛 만큼은 진짜 오지는 게임.

  • 제가 겜알못인지 모르겠는데, 기본 포탑만 설치해도 턴 안넘어가고 무한으로 쏘기 시작해서 모든 몹이 그냥 죽네요 이게뭐야;

  • 재미있는 편. 슬더스를 즐기다 하게됬는데, 다른 점은 오버던전쪽이 카드와 카드의 시너지가 커서, 덱을 잘 짰을때의 파워 인플레가 크다는 점이다. 뽕맛을 느끼고 싶다면 해볼만하다. 단점이라면, 유닛을 한번에 300마리 이상 소환할 수가 없고, 맵이 좁아 유닛을 대량생산하는 시너지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건물로 300 채워본적은 없으니, 유닛 생산계열의 한계라고 봐야 하는데.... 그리고, 카드를 잔뜩 쓰다보면 가끔 무한 루프로 게임이 끝나지 않을 수 있으니, 시너지를 높일때 주의. 물론 루프를 중간에 끊을 장치가 있긴 하다.

  • 가볍다 하지만 가격은 가볍지 않다 재미는 있음

  • 다른 리뷰에 올라오는 비슷한 게임들 안 해보고, 이것만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단점으로는 소환하는것들 동물개체를 비롯해서 심지어 마법 카드까지 숫자가 1000개 넘어가면 무조건 버벅이기 시작합니다. 장점으로는 심심할때 짦게 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 장점 : 시너지를 맞췃을때 뽕맛이 좋다 단점 : 시너지를 맞출려면 운빨이 필요한탓에 처음 컨셉을 잡고 시작했지만 정작 마지막엔 전혀다른 컨셉의 덱이 되어있다 똑같은 몬스터, 똑같은 보스, 똑같은 패턴인탓에 쉽게 공략이되서 긴장감이 떨어진다 히든보스(?)인 알을 깨부술려면 오직 병아리덱만이 가능한탓에 컨셉에 폭이 좁아진다. (덫, 미사일, 터렛. 마법 컨셉을 잡고 다해봤지만 오직 병아리만이 클리어했다) 요약 : 15500원 주고 사기에는 더럽게 돈아까운 게임이다 하지만 세일을해서 5000원 정도가 된다면 충분히 구매할만한 게임이다

  • 애미뒤진겜

  • 반만 번역돼있으면 그게 번역이냐..

  • 킬링타임으로 하기 좋은 STS라이크 덱빌딩에서 전략이니 리스크니 싹 빼버리고 콤보랑 뽕맛만 남겨놓은 자극적인 맛의 집합체 말도 안 되는 모드캐릭으로 슬더슬을 하는 느낌이다. 할인할 때 잠깐 즐기는 용도로 추천

  • 미묘함.. 기본적인 구조는 로그라이크 카드게임인데 턴방식인 카드게임과 실시간인 전투가 섞여있어서 양쪽장르의 묘미를 동시에 느끼는게 아니라 어느쪽으로도 제대로 재미를 느끼기 힘듬. 좀더 전략적으로 효율적으로 턴방식 플레이하고 싶은데 실시간으로 접근하는 적이 신경쓰이고 실시간전투의 재미를 느끼기엔 턴방식플레이가 방해됨. 카드설명이 난해해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이해가 안될때도 종종있음.

  • 다시는 치킨을 무시하지 마라.

  • 진행 불가급 버그가 남발하는 버그투성이 게임

  • 어느 순간부터 크래시나서 안켜짐

  • 뽕맛 원툴인데 개재밌음

  • 처음엔 어느정도 머리 쓰면서 해야하는데 특이점을 지나면 걍 생각 없이 원패턴으로 다 밀어버릴 수 있음. 나중가면 1초에 수백마리씩 소환돼서 게임 터지니까 소환은 봉인임

  • 뽕맛으로 시작해서 뽕맛으로 끝나는 게임! 소환수덱 한번 해보면 컴퓨터 수명 살살녹음

  • 업데이트만 꾸준히 해줘도 충분히 재밌는 게임일텐데 업뎃이 없어서 일회용게임 그이상 그이하도아님

  • 재밌긴한데 같은 장르의 더 완성도있는게임이 있어서 손이 잘안간다

  • 재밌긴한데 막판에 유닛싸이면 슈퍼컴으로도 렉걸림

  • 아니 시발X들아 뭔 게임을 키자마자 정지가 되더니 계속 킬때마다 정지가 되냐고ㅡㅡ 사양이 10875에 2070 인데 사양문제는 아닌것 같고 시발 뭔 그냥 만오처넌 날린거냐 고쳐줘ㅡㅡ

  • 덱을 잘 짤수록 프레임이 떨어지는 신박한 게임

  • "엄청 재미남"은 아니지만 시간이 너무잘가는 게임! 느낌 : 시간 잘가는류 게임으로 말하지만 클리커류 게임 같은 느낌! 장점 : 한번 빠지만 못해어나오는 타워디펜스 느낌의 카드게임 단점 : 뭔가 씁쓰르한 엔딩이 없는 게임. 기본은 충실함 (버그없음, 객체 1000개 설정하면 랙 생김)

  • 버그 존내많아 하다 멈춰서 껐다 다시키고 이런게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 겜 자체는 할만해서 킬링타임용으로 하고는 있다만 도중에 게임플레이 안되는 경우가 자주 있다 고쳐줘라 좀..

  • 여기저기서 주워온 리소스를 기워만들어 세계관을 도통 알 수 없는 로그라이트 버전 클래시로얄. 허나 클래시로얄과 달리 마나개념이 없고, 패에 카드가 2장 남을 때까지 카드를 맘대로 낼 수 있는 형식이라 강한 카드만 욱여박으면 장땡이다. 이에 유저덱의 파워는 터무니없이 치솟아 성층권을 뚫고 그에 맞춰 후반부 보스체력들은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높게 설정되어있는데 웃긴건 유저가 그걸 또 녹인다. 한 마디로 개판이다. 신기한 건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게임이 나름 재밌다는거다. 중국인들의 게임 취향이 캐릭터의 사기적인 성능으로 밀어버리는 플레이랬던가. 이 게임이 그렇다. 메이플이나 던파같은 겜에서 999999 띄우는 재미가 뭔지를 조금은 알게 해준다.

  • 할만함 일본 갬성

  • Slay the Spire랑 비슷해 보이지만 여러모로 다른게임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게 더 재밌다고 느껴지네요. 박진감넘치고 카드조합만들어가는 재미가 상당한거 같습니다. 물론 Slay the Spire를 너무 많이해서 지겨워서 그런것도 있겠지만요ㅎㅎ

  • 한글이 덜번역되었지만 재미있다. 하다보면 rpg처럼 끝없이 강해지는 맛도 즐길수있다. 단점이라면 너무많이 소환했을때 소환이나 모션에 시간이 걸린다는것.

  • 일단 디테일한 완성도가 떨어짐. 너무 아무 설명 없이 게임이 그냥 시작하고 10페이지나 달하는 튜토리얼은 게임을 하면서 익히는 게 아니라 그냥 설명서 10페이지. 그냥 아무 카드나 내도 이기는데 뭔 재미인지 도통 모르겠음.

  • 19.7.7 what the The cheerful woman steal not 60 but 1000gold bugggggggggggg 19.10.6 reincarnation is impossible 1 week is already passed why????

  • 비기너, 이지모드를 깼는데 렉이나 멈춤현상등은 없었음 ------------------ 노멀로해서 병아리 쏟아져나오니 렉땜에 뭐 하기가 힘듬. 그래도 깰 수는 있는정도

  • 게임 시작 35분 몇마리 소환도 하지 않았것만 게임이 멈추기 시작했다. 병아리를 소환 안해보고 이것 저것 해봤지만 계속 멈춘다. 게임은 재미있으나 멈춤으로 인하여 환불이냐 존버냐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 번역도 몇개 빠지거나 안나온다. 아직 개발중이라 그런지 금방금방 끝나버린다.

  • 처음에는 가능성만 보이는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면 갈수록 게임이 재미있어져간다.. 초창기에는 하루단위로 패치를 해주면서 이건 될겜이다 싶었는데 아직 완성단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slay the spire(STS) 장르로는 STS 다음가는 게임이 아닌가 싶다.

  • -기본적으로 난이도가 너무 낮음 그냥 닥치고 물량공세로 동물만 뽑으면 어떻게든 이김 특히 병아리파티+목장견 조합이나 알파카 파티+거대화 or 레이지 등 과하게 동물에만 치우쳐있음 -주문의 밸런스가 너무 낮음 스킬카드로 상대를 타격하는 시스템이 되어있음에도 그걸 쓰기 위해서는 무조건 동물로 어그로를 끌어야함 결국 결과적으로 동물덱이 되어있음 -엔딩이 굉~~장이 무성의함 해보면 알겠지만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만들어도 그림만 있으면 포토샵으로 5분안에 만듦 -보스, 엘리트몬스터가 정해져있음 3라운드 3보스, 3라 3엘리트 -일반몹도 종류가 적음 종류는 안세었으나 겹치는게 너무 많았음 저는 환불하러 갑니다. 20000

  • 안녕하세요 국민호구입니다. 제가 왜 만워넘게 주고 삿을까요 ㅠㅠ 슬더슬 베타때도 못산 호구입니다.

  • Slay the spire와 타워디펜스를 결합한 게임인데 추천은 하지만 갈길이 멀다. 아직 개발중인 단계이기때문에..... 그래도 충분히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이다 게임의 발전을 위해서 고쳐야 할 점만 얘기해보면 1. 렐릭(유물)이 일단 재미가 없다. 효과는 단순한 것들이 대부분이고 특색있는 유물은 딱히 많지가 않다. 2. 턴제와 실시간의 구분이 어설프다 내가 카드를 내는동안 이미 적군이 공격해서 내가 센 적군의 공격횟수와, 실제 공격횟수가 어긋나는 경향이 있어서 적 리더 몹이 많을수록 정확한 셈이 잘 안된다. 3. 가장 핵심적인 단점인데, 도발을 가진 애니멀이 너무 필수요소이다. 부연설명하자면, 카드는 기본 케릭 기준으로 타워종류, 어택종류, 동물소환 종류, 마법종류 정도가 있는데 Slay the spire 의 경우에는 방어도를 쌓는 카드가 어떤 컨셉을 하던간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데 이 게임에서는 도발 특성이 있는 붐 타워, 또는 배리어가 쌓이는 어택카드 말고는 타워종류와 어택종류에 방어적 요소가 거의 없다시피하기때문에 기본적으로 애니멀 위주의 덱으로만 플레이할수밖에없다. 어택카드 컨셉이나 타워컨셉으로도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도록 업뎃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위와 같은 이유로 모든 동물에 도발 능력이 생기는 렐릭만 먹으면 게임이 너무 수월해진다)

  • 꽤나 괜찮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게임. 무한증식덱이나 무한포격덱 같은 경우, 컴이 좋더라도 게임 자체에서 과부하가 걸려서 프레임 드랍이 일어나네요.....이런 플레이를 의도하고 카드를 기획하셨겠지만, 최적화 부분에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 생각보다 매우 재미있게 했습니다! 다만 업뎃이 많이 되어야 할것같아요. 지금당장은 몇가지 덱을 다 만들고 앤딩보면 끝이기 때문에..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슬더스종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만한 게임입니다.

  • 할인하지 않는 게임을 산 건 이게 처음입니다. 그 만큼 재미가 있습니다. 진행 방식은 다른 카드 디펜스 게임과 비슷하지만, 그걸 뛰어 넘는 귀여운 그래픽과 웅장한 사운드가 있습니다. 디펜스 게임을 좋아하시면 꼭 추천드립니다. 이 게임이 제 기억에서는 디펜스 게임의 1위 인 거 같습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dlc 발매로 오랫동안 즐기고 싶네요.

  • 카드게임류 최강 뽕맛, 슬더스라이크 중에서 가장 재밌다 실시간 카드게임이라 카드겜 답지않게 전투가 긴박하다 타이머안에 빠르게 전개해야하는 덱도 있고 타이머를 최대한 늘려서 전개하는 덱도 있어 신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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