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l Division 2 is a historically-accurate WW2 real-time strategy game set on the Eastern Front. Features 1:1-scale turn-based army management and real-time tactical battles with thousands of men at your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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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0 원
5,925+
개
260,700,000+
원
너무 많이 했다...
셔먼 너무 비쌈.... 판저 성능 비교하면 파플도 한 90정도면 적당한데 너무 비쌈 셔먼이 판저보다 비쌈... 재미는 있음
싱글를 좋아하든, 멀티을 좋아하든 소규모 전술을 좋아하든, 대규모 전략을 좋아하든 FPS게임이 아닌 RTS게임을 찾는 유저거나 마이너한 장르인 제2차 세계대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저 수많은 부대들과 다양한 장비들을 보는 것만으로 한 모금의 물같이 갈증을 채워줄 수 있는 그런 게임이네요. 하지만, 솔직히 초보시절에 기억을 떠올려 보면 외국 유튜브를 보고 배웠을 정도로 높은 진입장벽을 느꼈었네요. 이러한 이유로 할인할 때 반드시 패키지가 아닌 본편만 사서 충분히 즐겨본 후 추후 DLC 구입을 고려해 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재밌음 근데 한글은 안됨
처음엔 어렵지만 적응하면 재밌습니다.
1으로 다시 돌아가야지 2는 켐페인도 없고 조작도 어렵과 총체적으로 난관 1의 dlc라 생각하고 2을 다시 발매해주세요
잼있당
연합 버프좀
GOOD
타임머신
2차 세계대전 개임들은 서부전선 프랑스 해방으로 시작해서 동부전선을 차기작으로 내놓는걸 참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전작 이름은 스틸디비전: 노르망디 44 였던 반면 이번작은 깔끔하게 그냥 2입니다 동부전선 중심의 게임답게 소련군과 독일 동부방면 사단들 중심이고 전작과 크게 변하진 않았지만 확실히 달라진 부분들이 눈에 보이는게 게임이 작품 마다 달라지던 워게임 시리즈를 생각나게 하네요 포인트는 시간단위로 올라가며 시간대별로 페이즈가 정해저 첫 조우전 단계인 A부터 배치 할지 늦게 배치할수록 부대수량은 많지만 시간이 지나야지만 배치할수있는등의 전략요소가 돋보입니다. 그만큼 시뮬레이션 성이 짖은만큼 어렵고 재밌고 변칙적입니다. 이런 특징을 즐기는 유저에게 추천합니다. 진입장벽이 꽤나 있는게임이고 한글패치가 창작마당을 통해 존재하지만 아직까지 본게임 업데이트 중이라 유저한패는 잠시 누락될수있습니다. 그리고 게임 실행후 창작마당탭에서 별도로 활성화 시켜야 모드 적용됩니다.
WASD 화면 각도만 움직이는 버그 좀 제발...
한글화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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