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어서 추천은 합니다. 해볼만은 합니다. 중독성 있습니다. 그런데 큰 단점이 2가지 있습니다. 1. 번역이 안좋음... 헷갈리게 번역해 놨음. 그래서 몇 번은 손해를 보셔야 깨닫게 될 것입니다. 2. 갑자기 끝남... 얼리억세스라 4탄깨면 갑자기 끝납니다.

slay the spire 를 해보셨다면 재밌게 하실 수 있을거에요. 아직은 미흡한점이 많지만 꽤 재밌게했네요. 미완성작이라 볼륨과 이벤트는 적지만 그럼에도 꽤 재밌게해서 추천드립니다. 위에 기재한 게임과 차이점이라면 죽을시 모두 초기화되지만 골드라는 개념이 있어 그거는 초기화되지 않습니다.

몇 시간은 재미있었지만 결국 아류작 1. 카드 밸런스 똥망 -재미있는 덱을 짜려고 해도 결국 돈을 짊어지고 가는 컨셉 때문에 덱이 늘어남 수월한 진행을 위해 드로우 많은 무한덱을 꾸리면 너무 쉬움 -오버밸런스 카드들이 너무 많음 2. 노코스트 덱 빌딩 -카드를 사용할 때 노코스트라는 점은 전략성과 게임성을 던저버린 구성임 3. 특색 없는 카드 -직업카드들이 슬레이더 스파이어에 있는 몇 몇 카드들을 복사 붙여넣기 한 수준임 덱을 연구해도 직업에 어울리는 카드들을 연계하는 것보다 몇몇 키카드를 살리는 덱빌딩이 너무 강력함. 심지어 타로나 영웅카드 뽑기는 리셋 노가다도 가능함. 업데이트 해도 노코스트와 영웅카드 밸런스를 못 고치면 한동안 할 일 없을 듯.

전략 카드 배틀과 로그라이크 어드벤처 게임인데 어드벤처가 없음. 게임 진행이 거의 전투 일변도라 너무 단조로움. 덱빌딩 장르에 어드벤처 요소를 섞으면 재미있겠다 생각하고 있던 와중에 관심이 가서 시작했는데, 어드벤처 요소라고는 갈림길 선택, 가끔 가다 나오는 미지방에서 상점 강화소 정도? 심지어 그것도 너무 단촐해서 갈림길 선택은 약한 몹, 강한 몹, 미지방 중에 선택 수준이고, 상점이나 강화소도 아이템 보고 고르는 것도 아니고 돈 던져주면 랜덤으로 아이템 던져주는 식임. 그 외에 미지방 인카운터도 거의 없다시피 함. 돈이라는 요소도 덱빌딩 장르라는 점이랑 결합되어서 나름 전략적인 가치도 만들어 내고, 어드벤처 요소로 활용이 될 만한데 게임에 어드벤처가 너무 부족하다 보니 그냥 언락에나 활용되는 수준임. 그나마 봐줄만한 부분이 카드 배틀 쪽인데, 캐릭터만 5캐릭터나 되고 각자 컨셉도 확실하고 재밌는 카드들도 많음. 코스트가 없으니 너무 깊게 생각 안 하고 핵앤슬래쉬 느낌으로 쉽게쉽게 전투하는 맛도 있음. 그러나 중립카드 풀이 그렇게 넓진 않은 것 같고, 몬스터들도 다양하지 않아서 오래 즐기긴 힘듦. 패치노트 올라오는 거 보면 나름 꾸준히 개발하고 있는 것 같고, 개발 방향을 아예 캐릭터나 카드들 먼저 추가하고 어드벤처 요소 추가하는 식으로 잡고 있는 것 같기도 해서 지켜볼 만은 함. 근데 이 퀄리티가 정식 출시감은 아닌 듯...옆동네 슬더스 정식 출시 완성도를 생각하면 완성도가 부족해도 너무 부족함. 조금 더 컨텐츠 추가하고 정식 출시했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이렇게 일찍 출시한 거 보면 컨텐츠 조금씩만 추가해주다 익절 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함.

꽤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게임입니다만, 업데이트가 2019년 12월25일 이후로 끊겼습니다. 일러스트 및 디자인은 걱정했던 것보다는 낫습니다. 썸네일의 마녀는 캐릭터가 아닌 NPC로 보스를 처치하고 보상을 줄 때만 등장합니다. 각각의 직업은 꽤 흥미롭게 설계되어 있으나 각각의 직업별 난이도 격차가 다소 있습니다. 하나의 직업을 플레이하면 다른 직업이 해금되는 식으로, 모든 직업을 경험했다면 하드모드가 이제 당신이 즐길 수 있는 한계선입니다. 전술했듯이, 업데이트가 지속되지 않아 컨텐츠가 아쉽습니다.

카드게임 + 로그라이크 던전크롤러 의 게임형태를 매우 좋아하는 유저로써 기본적으로 재밌게 플레이했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다만 얼리억세스라 컨텐츠 소모가 엄청 빠릅니다. 이런 게임을 즐겨하는 유저라면 1~2시간안에 컨텐츠가 고갈될 정도...그리고 난이도가 너무 쉽습니다. 본인턴이면 손에 있는 모든 카드가 사용가능하다는 특성과 드로우카드가 많다는 점 때문에 무한덱이 빠르면 1~2층에서 손쉽게 완성되어 버립니다. 난이도를 약간이라도 높이기 위해 무한덱을 짜는걸 의도적으로 피하더라도 보상을 전부 다 선택하거나 넘길수 있다는 점, 1회용카드와 유배효과 등이 자주 등장한다는 점에서 그마저도 실패하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제작자가 이 장르에 대한 이해가 그리 깊지 않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잡소리가 길었는데 결론은 얼리억세스답게 컨텐츠소모가 빠르고, 카드+로그라이크던전크롤러 게임답게 취향만 맞다면 몇판은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류의 게임이 비주류라 한 게임 한 게임 소중하게 다가오는 저로써는 이 게임이 많은 유저의 피드백을 받아들이고 개선되어서 정식출시 되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침략자는 4층에서 10%확률로 만나서 이기면 획득가능한데 운나쁘면 몇십시간해도 못 얻을지도.. 이거 확률을 높여주든지 아님 자주나오는 신비의방에서 나오게 해야...

지루함.....

4천원 미만으로 세일해서 사면 훌륭함. 본인은 굉장히 재밌게 했음. 하지만 추천은 못함. 절대로. 완성도가 너무 떨어지고 버그인지 번역의 문제인지 아무튼 문제가 있음. 사운드도 너무 심심함. 만들다가 말았다라는 게 그냥 보임. 성의가 없다고 해야하나. 밸런스도 좀 문제가 있어보임. 운이라는 요소 때문인지 밸런스가 좀 안 좋음. 카드풀도 많아보이지 않고.. 게임 디자인이 뭔가 납득이 안가는 구조가 좀 있음. 캐릭 간 밸런스문제라 볼 수 있을 듯. 그래서 굉장히 아쉬움. 분명히 재밌고 여기서 더 확장해나가고 개선할 여지가 충분했을 텐데 왜 여기서 그냥 자금 투자를 그만뒀는지 모르겠음. 4천원 미만으로 킬링타임용으로는 굉장히 훌륭함. 그러나 역시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음. 슬더스보다 어렵지만 슬더스보다 재밌게 했음. 하지만 완성도가 너무 처참해서 도저히 추천은 못함. 1. 사운드 망함. 2. 번역엉망 3. 없데이트와 게임의 완성도가 전체적으로 떨어짐. 카드 풀 적음 등등 밸런스문제

밸런스가 매우 안좋습니다. 번역이 x 같아서 손해를 여러번 봐야만 카드 능력을 이해합니다. 로그라이트 요소로 금화 벌이가 있는데 거의 모으기가 힘들어서 그냥 열받기만 합니다. 더 잘만든 게임을 하시길...

세일할 때 사기엔 나쁘지 않고 정가로 사기엔 아까운 게임

한번정도는 해볼만함 두번은 못하겠음

그냥저냥

나쁜건 아닌데 이 게임만의 한방이 없다. 여기저기서 따온 설정으로 만든 밋밋한 게임.

Pros : Worth the buck had fun. Simple version of Slay the spire. Deck customizing tactics + RNG Cons : Korean translation is terrible. There are a few broken combos that can let you draw every card in your deck endlessly. Balance patch needed. Start up customization is limited.

번역좀 다시해주세요

2019-11-28 환불했다가 평가가 좋길래 다시 해봤음. 글자가 ㅁ으로 나오던게 많이 고쳐졌음 폰트가 바꼈는지 가독성이 좋은것같기도하고.. (예전엔 싸구려 느낌 받았는데 지금은 그런거 못느낌) 꾸준히 업데이트(개선)하는거보고 추천으로 바꿉니다. 겜 자체도 재미있네요 ------- 2019-01-08 업데이트 좀 많이해야겠음.. 폰트 가독성이 매우 안좋음

슬레이더스파이어를 매우 재밌게 한 유저라 샀는데 특징은.. (날짜 19/02/10) -키보드나 패드 미지원.. 마우스로만 하느라 불편하다 -너무쉽다.. 어떤직업이든 모험가 등으로 유배카드 나오면 쓸모없는 카드 지우면서 화살쏘고 담턴 카드드로우 올리는 카드에 적 전체침묵 카드가 나오면 뭐가나오든 1턴에 끝 대략 2~3층이면 각나옴 -엔딩이.. 그냥 죽었을떄랑 똑같음 그냥 클릭 한번이면 끝남...............스토리? 없음.............하드모드까지 다 깼는데도 이 게임의 목적이나 스토리는 1도 모르겠음

Slay the Spire 에 영향을 받은 게임 중에 괜찮은 쪽에 속하는 게임으로 나름의 중독성과 재미가 있다. 하지만 캐릭터별 카드의 숫자가 적고 그나마 좋은 카드는 명백하게 정해져 있어서 빌드가 거의 한두가지로 고정되는 단점이 있다. 또한 맵에 다양성이 없어 진행이 심심하고 무기 카드 업그레이드 장소가 순전히 랜덤이라는 것도 짜증을 유발한다. 전체적으로 Slay the Spire 의 깊이에는 한참 못미치고 짧게 즐길만한 게임.

슬레이 라이크류 게임을 꽤 해봤는데.. 그중에 제일별로 같다...

처음 이 게임을 사면서 평가를 보았을 때 색다른 슬레이어 더 스파이어같은 게임이라고 생각하였으나 시작하자마자 실망밖에 들지 않았다. 미연시클리커야겜급 잔잔함과 마인크래프트에서 흙을 캐는것과 같은 타격감, 양산형 모바일게임의 자동사냥을 킨것같은 긴장감없는 전투... 도데체 어떻게 12분만에 하기 싫어지게 만들 수 있는지 제작자들의 능력이 경탄스럽다. [spoiler]하지마[/spoiler]

재미는 있는데 돈벌기가 너무 힘이듭니다...1시간을 하였는데 아직도 0원입니다.. 현질시스템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읍니다

로그라이크라 다회차를 요구하지만 그정도 플레이할만큼 재밌는 요소는 없다

저가요. 로그라이트 데빌딩 장르를 좋아하는데요. 이 게임은 여기까지 해야될것 같아요.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은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전투가 속도감이 없고 좀 느린것 같아요. 카드간 밸런스가 너무 안낮아서 성능 차이가 심한것 같아요. 같은 장르의 다른 게임을 하는걸 추천드려요. 만약 하고싶다면 적어도 50%이상 세일할 때 사세요.

슬더슬 등 비슷한 류의 게임과 비교하면 대학생의 과제와 같은 완성도 입니다

비추

꿀잼

확실히 렌덤성 있어서 지루하지는 않음 근데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맵이 좀 단조롭다는 느낌이 많이듬 주변에 상호작용하는 오브젝트가 있으면 확실히 오랫동안 집중할 수 있을 듯

그냥 이겜은 딜이 답임..

단 한번의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다. 골드 욕심내다가 돈 한푼 못건져가는 상황이 자주 벌어지므로 욕심을 내지말자.

카드겜 묘수풀이 하는 느낌도 있고, 손패에 카드 사용에(조건부) 횟수 제한이 없어서 좀더 쉽게 할수 있네요 다만 랜덤요소가 있어서 욕심부리면 플레이 타임이 눌어나는?? 마법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슬더스 짭같으면서도 방식이 꽤 달라 솔직히 말해 묘하게 잘만든 짭. 항상 죽을때 HP 5이면 5딜맞고 죽고, 7이면 7딜맞고 죽는 등 아슬아슬하고 아깝게 죽는거 보면 잘만든 게임인 것 같기도 하고...

이 게임 재미있습니다. 한글은 약간의 오타가 있지만 뭐 괜찮습니다. 발동이 안되는 카드가 아주 많구요. 어렵습니다. 꼭 사세요. 나만 당할 수 없지

재밌습니다 패치전에는 각 직업 클리어후에는 너무 지루했는데 패치 후 다양한 전략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기조합도 여전히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게임 시스템에대한 설명이 부족하고 한글패치가 잘되어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골드를 사용하는 곳이 적어서 골드수급이 어느정도가 지나면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도 플레이에 지장이 될 정도는 아닙니다 골드수급이 많이 힘드시면 최종보스전까지는 카드조합을 우선적으로 맞추고 최종보스클리어 시 보물을 모두 선택하면 어느정도 골드를 수급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골드로 구매하는 기본카드들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므로 천천히 골드를 수급해도 됩니다

한국에서 Slay the spire는 다키스톤이라고 부른다 다키스톤이란 Darkest Dungeon+ heartstone을 뜻한다. 만약 이 게임이 Slay the spire 보다 먼저 나왔다면 이 게임이 다키스톤이라고 불렸을것 같다. 물론 아직 완성도는 부족하지만, TCG로써도 로그라이크로써도 훌륭한 편이라 미래가 기대된다 오래하면 할수록 기본 초기덱(골드로 변경 가능)하기 때문에 수집하는 재미도 있을 뿐더러, 그 골드 수집 마져도 랜덤성이라 로그라이크 답다 시스템적의 단점은 카드의 글씨가 매우 작아서 좀 키울 필요가 있으며 연속적으로 빠르게 카드를 내려해도 탁탁탁 내지는게 아니라 천천히 하나씩 내야만 적용된다 + 로그라이크에 충실함 다키스트 던전과 같은 쫄깃함이 있음 - 1. 카드 종류가 현저히 적음 2. 덱에서 카드를 제거하는 방법이 매우매우매우매우 지극히 힘들기때문에 (적으로 인한 랜덤 제거, 1회용 물약으로 인한 제거) 덱관리의 재미가 좀 떨어짐 레벨업 할경우에 카드를 한장 얻거나, 카드를 2장정도 선택해서 제거할수 있도록 선택이 가능했으면 더 좋을것같음 (하지만 이건 누군가에게는 게임의 난이도를 올리는 장점이 될수도있음)

하면할수록 재밋네요 ㅋㅋㅋㅋ 아그리고 이건 팁인데 보스방에서 보스랑 하수인이랑 같이잇을때 보스 일점사해서 죽인다 해도 쫄병이 도망가거나 죽지않습니다...ㅋㅋ 야 근데 플레이어 피를 10이나 8로 고정해놓고 몬스터 5명식 나오고 그건에바아니냐...

게임은 재밌습니다. 폰트가 너무 작습니다. 글씨가 안보여요 글씨를 크게 해주세요 제발요 PLZ BIG Font PLZ BIG F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