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패스 트래블러

8명의 여행가, 8개의 모험, 8개의 역할. 광활한 Orsterra 세계로 여정을 떠나 여행가 8명 각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만나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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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s://joonie86.github.io/

#클래식JRPG #고퀄리티도트 #아쉬운스토리

Reviews & Accolades

“Heady for the eyes and ears” - Gameblog

“Wonderful panoramas painted in pixels” - Everyeye_it

“A gift for the senses” - Vandal_net

"Love letter to classic JRPGs" - 4Players

“Pure nostalgia” - 3Djuegos_com

“Beautiful” - Gamesvillage_it

“A game with brilliant moments” - PC Gamer

“The PC version’s gorgeous 60fps is absolutely to die for” - Rock Paper Shotgun

“A remarkable title” - UveJuegos


『OCTOPATH TRAVELER』+『VARIOUS DAYLIFE』Bundle


SQUARE ENIX Team Asano가 선사하는 『OCTOPATH TRAVELER』와 『VARIOUS DAYLIFE』가 번들 상품으로 등장!

■번들 내용

・OCTOPATH TRAVELER 본편

・VARIOUS DAYLIFE 본편


게임 정보


수상에 빛나는 RPG 게임을 PC에서 만나보십시오!

8명의 여행가, 8개의 모험, 8개의 역할. 광활한 Orsterra 세계로 여정을 떠나 여행가 8명 각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만나보십시오.

- 8명의 캐릭터로 플레이해보십시오. 캐릭터마다 각자의 이야기와 완료해야 할 보조 퀘스트가 있습니다
- 8개의 광활한 지역으로 이루어진 매혹적이지만, 위험한 Orsterra 세상을 탐험하고 여정을 펼치며 각 캐릭터의 이야기를 알아내십시오
- 광란의 전투에서 각 캐릭터의 특별한 능력(Path Actions), 스킬, 재능을 사용하십시오
- 간단하지만, 심오한 턴 기반 전투 시스템에서 적의 약점을 파악해 물리치십시오
- 보조 퀘스트와 스토리 시나리오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결하고 고비마다 결정을 내려 나만의 길을 개척하십시오
- 2D RPG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을 3D 세상에서 펼쳐지는 실감 나는 아름다운 요소로 만나보십시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5,250+

예측 매출

3,901,9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qex.to/stea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3)

총 리뷰 수: 870 긍정 피드백 수: 709 부정 피드백 수: 16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얼마나 걸어야 한 캐릭터의 엔딩을 볼 수 있나. 오, 묻지마라. 바람만이 아는 것을.

  • 처음에는 두근거림이 가득찬 게임이지만 3장 이후 8캐릭 스토리 밀때는 고통이 시작되고 4장부터 너무 재미없어서 손이 안갑니다. 옥토패스 트래블러 1은 찍먹 안하는거 추천

  • 턴제 RPG는 역시 스퀘어애닉스다. 스토리는 호불호 갈릴만한 억까 전개가 있는데 그에 반해 괜찮은 스토리의 캐릭터도 있고 무엇보다 도트 그래픽의 연출이 훌륭하고 브레이크 채우는 뽕맛이 일품 드퀘 11 이후 간만에 재밌게 즐긴 턴제 RPG

  • 게임이 지루합니다 스토리가 너무 단조로와요

  • 스토리가 끔찍하게 유치함... 전투는 재미있음 템먹는것도 재밋음 2회차는 절대 못할 스토리

  • JRPG의 전성기에 나온 작품을 리메이크 스퀘어사의 전성기 1년 6개월 안에 뚝딱 만들어 발매 하는 즉시 밀리언셀러가 되는 공식이 존재하던 시절의 작품. 스팀에 2편도 있고 이것은 1편이다. 그래픽 도트 그래픽을 언리얼엔진으로 만들어 냈다. 상당히 공을 들인 티가 나지만 호불호 요소. 좀 더 좋은 풀3D 그래픽으로 가기에는 여러모러 힘들었을것이다. 게임성 왕도를 걷는 JRPG 클리셰를 충실히 따름. 기본적으로 주인공 캐릭이 다수 존재 한다. 긔 캐릭간에 얽히고 설킨 서사가 좋고, 캐릭터의 목표를 잡아줄 과거의 사건이 하나씩 존재. 이 또한 호불호 요소. 전투는 턴제이다. 최대한 안맞고 플레이 하기 위해 머리를 써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브레이크시스템과 더블 공격 긱술, 위크 시스템이 존재 한다. 그리고 주인공 캐릭들의 고유 스킬이 있다. 존재 라는 단어를 많이 쓴 감이 있다. 이 게임을 철학적으로 바라본다면 캐릭터를 어떻게 볼것인가에따라 몰입할 요소가 충분하다. 존재...하는가?

  • 장점 1) 언리얼 엔진을 사용했는지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최적화가 끝내준다. 2) 전면 한글화가 되어있으며 현대에서 안 쓰는 단어까지 어색하지 않게 번역되어 있다. 3) 사운드 + 그래픽의 조화가 뛰어나다. 4) 세이브 포인트에서만 세이브 하는 구조지만, 세이브 포인트가 자주 배치되어있다. 특히 보스전 앞에서는 무조건 세이브 포인트가 있어 배려가 느껴진다. 5) 캐릭터(직업)마다 특징이 겹치지 않아 조합을 활용한 전략성이 돋보인다. 단점 1) 엔딩을 보려면 8명을 전부 키워야 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어있다. 내가 잘 사용하지 않는다 해서 키우지 않으면 엔딩을 볼 수 없다. 2) 캐릭터(직업)간에 밸런스가 영 애매하다. 게임을 시작할 때 어떤 캐릭터로 시작하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지옥이 될 수도 있고, 평지가 될 수도 있다. 3) 캐릭터(직업)을 이해하고 전략을 짜야 한다. 무조건. 반대로 전략을 짜지 않으면 전투가 엄청 힘들어진다. 80~90년대 저 난이도의 RPG 게임을 생각하고 플레이한다면 전략의 부재로 인해 난이도가 급 상승할 수도 있다. 4) 한명 한명의 스토리를 쭉 이어서 진행하는게 아니라, 8명의 스토리를 번갈아가며 진행하기 때문에 스토리가 뚝뚝 끊어진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이자 가장 큰 단점 = 모든 떡밥이 진엔딩에서 밝혀진다.

  • 공략 찾아가며 하던 그때 그 맛을 가졌지만 딱 하나 아쉬운 게임 웅장한 배경음악 뛰어난 도트 그래픽 재미있는 전투 시스템 배틀잡 교체를 통한 캐릭터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 약점을 찾고 브레이크를 걸며 쓰러뜨리는 쾌감 부스터의 활용과 한턴을 고민하며 쓰는 재미 옴니버스 형태의 각 캐릭터의 스토리 하지만 따로 노는 듯한 메인 퀘스트 반대로 세밀한 설정을 가진 NPC들 그로 인한 서브 퀘스트가 더 알참 끝에 그 후 스토리나 히든 보스로 스토리를 엮어주지만 스토리가 진부하고 따로 노는 감이 있는 건 사실임 스토리 외에는 모든 것을 만족함 개추

  • 꾸르잼~

  • 2재밌어서 했는데 스토리도 그렇고 전투도 그렇고 재미가없네

  • 스토리 ★★★☆☆ [6/10] 퀄리티 ★★★☆☆ [6/10] 전투 ★★★★☆ [8/10] 재미 ★★★☆☆ [7/10] 총평 6.75

  • 4인 파티로 대륙을 여행하는 게임 총 8인의 캐릭터가 있으며 캐릭터마다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 있음 각 캐릭터별로 고유한 이야기들이 진행되고, 모든 이야기는 '진엔딩 이야기'와 연결됨 수집하는 도전과제가 많은데 도감 시스템은 지원하지 않아서 수작업으로 기록하는 노가다가 필요함 (다행히 인터넷에 관련자료도 많고 '몬스터 약점 도감'은 엑셀로 작성된 것이 인터넷에 있으므로 참고할 것) '부스트 액션'이 흥미로웠음 (데미지를 강화하거나 횟수가 늘어남) 서브직업 (배틀잡)을 언제든 마음대로 바꿀 수 있어서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함 배경음악이 좋음

  • 간만에 턴잼 잼게 했네요 ㄲㄲ

  • 전형적인 JRPG게임 이지만 훌륭한 그래픽과 음악을 곁들인 처음에는 적당한 JRPG게임이 하고싶었고, 기존의 것과 다른 도트그래픽으로 할까말까 고민하다 이제야 하게됐는데 놓쳤으면 아쉬웠을만한 작품. 게임플레이도 무난하게 재밌었고, 무엇보다도 최근까지한 게임 BGM 중 TOP이라고 할 정도로 가장 좋았다. 다만 여러모로 스토리 등에서 아쉬운 점이 없진 않다.

  •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JRPG. 스토리 난이도는 무난. 깔끔한 그래픽과 UI. 스토리는 그냥 그렇구나 감상할 수 있는 내용. 그러나 캐릭터간 스토리의 교차점이 없어 아쉬운 부분이 있음. 스토리만 달릴 시 플레이 타임은 40시간 이내 끝날 듯. 업적 달성을 위해 강제되는 도적 기용은 플레이 내내 짜증나게 만드는 요소. 진보스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공략 실패시 게임패드를 던지게 될 수도 있음.

  • 1장까진 재밌었는데 그후부터 진짜 너무지루함 스토리 보는맛도없고 전투도 처음에만 신박했지 노잼 그자체 TRPG하면서 그냥 엔딩만 보잔식으로 올스킵하면서 해치운겜은 이겜이 처음인듯

  • 정말 제가했던 게임중에 탑급이라 느끼네요 단점이 없지는 않지만 전투시스템이라던지 진짜 좋아하는 성우 캐릭터 매력도 있고 도트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배경 배경에 맞는 OST가 진짜 너무 좋았어요 어빌리티나 잡 으로 다른 스킬도 각각 쓸수있고 어떤식으로 해서 주딜러를 버프 몰빵으로 떄릴지 아니면 다양하게 팰지 전투방식이 다양해서 좋았어요 템파밍이라던가 미니보스도 개성넘치고 좋았습니다 다만 스토리가 너무 아쉽습니다. 8명이라 당연히 짧고 상호작용 이것저것하면 머리가 터질테니 그래도 한아트의 무조건 떄려잡고 진행하는 스토리는 엄청 아쉬웠습니다. 각각 8명 엔딩을 보면 끝이지 마지막에 함께 진행하는 8명 모인 풀 보이스 스토리 같은건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히든보스도 뭔가 서로 8명이 다같이 이야기를 진행한다는 느낌이 안들었어요. 보이스도 풀 보이스가 아니라 중요한 순간만 보이스인게 아쉬웠습니다. 레벨링 노가다는 정말 힘들었어요 수작!

  • 재미있게 플레이 했고 2도 할 생각 아쉬운 점은 2가지만 느꼈음 1. 마지막 보스에서 갑자기 전략적 플레이 요구 전투 부분에서 막보 직전까지 전략 필요성 못느낌 약점 공격 난사 + 중간중간 힐 이 패턴으로 전부 쉽게 가능한데 갑자기 막보에서 불가능 이때부터 전략 생각해야 되는데 레벨업 노가다 + 서브직업 조합 전부 따져봐야 함 가늠해보면 10시간 이상 헤딩해야 되는데 이걸 엔딩 직전에 갑자기 요구함;; 게임 초반부터 차근차근 필요성 느끼게 해왔으면 상관 없는데.. 심지어 막보 전용 전투방은 나가기, 저장 불가능 + 중보 8마리 이거 때문에 실패하면 예전 스팩으로 중보부터 다시 다 잡아야 됨 중보도 전략적 플레이 요구 안하는데 막보만 전략 요구함;; 막보만 연습하기 빡샘 지쳐서 이때 한 번 접음 유튜브 보고 따라할거 아니면 여기서 한 번 접게 될거임 2. 스토리겜으로 광고하는 겜치곤 유치한 스토리 이런 류의 게임 스토리는 다 거기서 거기인데 그걸 메인으로 광고 때려서 더 유치해보임

  • 그래픽 8/10 : 상당히 수려한 디자인과 이펙트 스토리 3/10 : 2000년대 초반 수준에도 못미치는 진부한 스토리 기타 : 레벨디자인이 상당히 잘 되어있어 스토리만 진행해도 적당한 난이도로 플레이 가능, 맵에 배치된 상자는 줍는 것의 가치를 잃음, JRPG 게임 특유의 낭만이 없음.

  • 턴제 RPG를 해본적이 거의 없는데 재밌더라구요. 확실히 캐릭터들끼리 왜 같이 다니냐에 대한 개연성은 없습니다. 또 레벨링 시스템이 스쿠에니 답다고 해야하나…약간 중간이 없어요… 저렙은 쉽고 고렙은 너무 어렵고…

  • 2장까지 진행 후 남기는 리뷰라서 밀도가 부족한 점 양해 부탁한다 장점으론 도트 그래픽이지만 수려한 그래픽과 더불어 뛰어나 사운드 나름 개성있는 전투 시스템이 꽤 즐거운 겜이다 혹평을 받은 스토리 구성에 대해 개인적 소견으론 옴니버스 식 스토리 구성이라서 주인공들 접점이 거의 없다시피 하고 진부한 스토리지만 개별 스토리를 플레이 한다고 생각하면 나쁘진 하다 단점으론 스토리 보다 겜 진행 구조가 단순하고 천편일률적이라서 지루하다 jrpg 특성상 노가다가 필수인 겜이지만 캐릭들 성장 시키는 맛은 있는 겜이라서 노가다는 할 만하다 다만 메인퀘 진행 구조가 8명 주인공 다 똑같은 구조이고 그 구조 안에서 큰 변화가 없기에 메인퀘 깨는 맛이 밋밋하다보니 스토리는 둘째치고 메인퀘에 흥미가 안 가는 게 가장 큰 단점이다 오히려 서브퀘 구조가 퀘스트마다 다양하고 스토리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서브퀘도 있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는 퀘스트도 있어서 서브궤가 좀 더 흥미가 있다 스토리와 메인퀘 진행 구조가 아쉬운 점이 있지만 전체적으론 잘 만든 수작 게임이라고 생각된다

  • 적어도 JRPG는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딱 적당하다. 분위기, 사운드, 스토리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이 게임은 나에게 JRPG의 기준을 새롭게 만들어줬다. 앞으로 모든 JRPG의 평가 기준은 이 게임이 될 것이다.

  • 드래곤 퀘스트, 파이널 판타지의 스퀘어 에닉스의 정통 JRPG 화사한 그래픽과 사운드가 돋보인다 캐릭터가 8개인데 캐릭터 각각마다도 볼륨이 크다 즐길거리가 적어서 아쉬울 일은 없을 것으로 생각함 탐험하는 재미, 성장하는 재미, 스토리 보는 재미 등 JRPG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실망하지는 않을 게임

  • 끝나고 조연들 후일담있는게 맘에듬 난 이런 jrpg류 게임 잘 못하고 안좋아해서 걍 극초반만하고 트레이너로 스토리만 쭉 밀었지만 어차피 이런류게임은 찾는사람들만 찾을거고 그사람들한텐 꽤 괜찮은 게임일듯??

  • 도트와 일부 주역들의 메인 스토리, 특유의 분위기는 환상적이고 턴제rpg의 재미도 갖춰서 좋았던 것 같아요. 메인과는 별도로 엑스트라 설정까지 파고들 요소가 많아서, 저처럼 스토리 중시하는데 성격급한 수집광 같은 경우에는 비추합니다. 지속적인 플레이 도중 서브퀘, 노가다 등 전투와 그외 요소들이 루즈하게 느껴져서 메인 스토리는 4장밖에 진행하지 못 했기에 아쉽지만 다시 건들이지는 못 할 것 같습니다.

  • 옥토2 하다가 1하니 다운그레이드 체감 심하지만 BGM과 보스전땜시 나름 쏘쏘하다 할인기간에 옥토2소지자 한정 번들로 더 싸게 구입가능 이번에 옥토모바일 나왔지만 취향 맞는 사람 한정 원조 옥패의 맛은 끝내준다 ------------------------------------------------------------- 30시간 클 1회차는 옥토2생각하며 깻지만 다회차는 안할것같다 옥토2에 비해 전판적으로 모든게 불편함 비유하자면 폰4G쓰다가 3G 쓰는 느낌(적응하면 또 할만은 한데 옥토2가 있는데 옥토1로 다회차는 구지인 느낌) 상위 직업 3가지는 꼭 얻고 진보스 가야 할만 하며(유튭 공략 참고) 세팅이 많아서 은근 조합 찾는 맛이 있다 <최종 권장사항> 옥토2를 다회차로 질리게 했고 각종 불편함을 감수해서 라도 비슷한겜 원하는사람만 옥토1를 귄함

  • 전통 국밥 RPG 스토리가 구리다고 하는데 그냥 저냥 할만합니다. 요즘 게임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고전 알피지 치고는 그래픽도 배경도 괜찮습니다. 특히나 음악은 게임을 플레이 하는 내내 귀를 즐겁게 합니다. 8명의 캐릭터 *4장 총 32개의 스토리를 번갈아 깨가면서 이야기는 종료됩니다. 각 직업 사당과 숨겨진 직업츨 찾아 파티를 조합하는 재미, 던전에 상자를 까거나, 사이드 스토리를 깨거나, 훔치거나, 매입하거나 하면서 아이템을 수집하는 재미. 마지막 히든 보스는 약간 어렵지만 약간의 노가다와 유튜브 공략 영상이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오랫만에 전퉁 RPG 한상 푸짐하게 즐기고 갑니다. 2를 먼저 하고 왔는데도 할만 했어요.

  • 캐릭터 여러개 만든 이유를 모르겠음 군상극으로 만든 것도 아니고 다 자기들 얘기 따로 따로 하면서 서로 파티하고다니는 스토리의 재미를 느낄 수가 없음.. 개인적으로 이런 JRPG류는 스토리가 재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꽤 크다고 생각하는데 각자의 스토리는 정말 진부하고 어찌보면 유치한 왕도 스토리 그 잡채임 매력도 없고 재미도 없음.. 굳이 이 게임 말고 다른 재미있는 JRPG는 많다고 생각하니 비추천함

  • 오랜만에 JRPG해서 재밌었고 상호작용 시스템도 좋았고요 여러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볼수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다만 더빙이 잘안됬다보니 스토리에 몰입이 잘안됬네요 그래도 재밌고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옥토패스2도 사서 나중에 해봐야겠네요.(기대기대)

  • 시골 동네 이교도 주민한테 구국의 영웅도 전설적인 사냥꾼도 반항조차 하지 못하고 감금당하는 개연성 갖다버린 스토리.

  • 노가다고 나발이고 상급직업패는 시간이 제일 길고 힘든거같아여 그래도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지금도 하는중 벌써 100시간 다되가네여

  • 도트그래픽이 분명한데 나무나 풀 물 들이 흔들리고 찰랑이는 모습이 굉장이 이쁘고 자연스럽다 스토리는 말할필요도 없이 최고!

  • JRPG의 요소가 그대로 녹아들어 있어, 과거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네요. 후반에 반복되는 스토리 모드는 지루할 수 있지만, 충분히 잘 만들어진 게임으로 보기에 차고 넘칩니다.

  • 후속작인 옥토패스 트래블러 2를 먼저 하고 나서 하는거라 그런지 전투 배속도 없고 해서 조금 불편하지만 그래도 역시 재미있다

  • 케릭터 이야기들이 요즘 초딩들도 육두문자 날릴수준인데 전통인지 뭔지 중시하는 일본 학생들 수준이 딱 이정도인가봄. 그거만 빼면 나머진 꽉꽉 채워놨음. 마지막 진보스전은 결코 쉽지 않음. 오프닝곡이 너무 좋아서 음반 나오면 구매할 계획입니다. 전 2를 하러 갑니다.

  • 난이도 : 복잡하지 않음 / 재미 : JRPG 괜찮으면 즐길만함 / 그래픽 : 도트지만 상당히 매력적임 / 스토리 : 낫 배드 / 조작감 : 패드기반, 좋음 / 밸런스 : 괜찮은 편, 가끔 레벨 노가다 해주면 수월한 플레이 가능 진행방식 : 8명의 캐릭터들이 각자의 스토리를 병렬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방식. 플레이 시 4명까지 파티에 참여시킬 수 있다. 개인적 평가 : 오랜만에 JRPG 해서 재밌었고, 나름 그래픽도 좋아서 하는 맛이 있었다. 다만 아쉬웠던건 정말 '도트'밖에 없었다는게 아쉬움...도트 아닌 그림이 캐릭터랑 엔딩밖에 없냐고....

  • 스토리 노잼이라 후반쯤가면 캐릭터 스토리 다미는게 존나 고통스러움 히든보스까지 할거면 노가다도 좀 많이 필요하다보니 지루한 구간이 존나게 길다 진짜 전투 하나보고 하는 겜

  • 마지막 보스만 공략보고 했는데 그 보스 말고는 쉬움 다만 8캐릭 전부 키워야 되는걸 일찍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음 스토리는 생각보다 애매한데 2D RPG중에서는 전투를 재미있게 했음 9/10

  • 파이널판타지5,6 로맨싱사가3 같은 게임 재미있게 하신분들은 매우 추천 이런류의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비추천 솔직히 배경음악 만큼은 정말 잘 만들었고, 전투시스템이, 히든클래스를 포함한 배틀잡 시스템도 재미있었음 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약사 의존도가 너무 심해지는게 약사가 있는 파티와 없는 파티가 너무 차이남 아니면 BP회복 포션(특대) 드랍율을 올려주던가... 상인을 상향 시켜 주던가 몬스터도감이나 아이템드랍도감 존재 유무가 정말 아쉬웠고, 스토리는 솔직히 중반 이후부터는 스킵버튼에 자동으로 손이 갈수밖에 없을 정도로 몰입감이 별로였음 곧 옥토패스2를 할 생각인데 이런 점에서 많이 개선했으면 좋겠음

  • 최근 옥토패스 트래블러 모바일 게임을 너무 재밌게 했어서 원작이 궁금해서 하게되었는데. 나름 도트 감성 좋아해서 만족스러움. 그런데 몬스터들 체력이 안보여서 전투가 많이 불쾌한 부분이 있음.

  • 드래곤 퀘스트1,2,3,4,5, 파이널 판타지 1,2,3,4,5,6 에 추억이 있다면 사라! 이만한 도트그래픽의 옛스런 JRPG 찾기 힘들다!

  • 고전 JRPG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단점은 후속작에도 계속되는 안일한 스토리 라인 같습니다.

  • 2.0 전투나 그래픽은 재미있는데, 스토리가 너무 단조롭고, 노가다성이 강함. 굳이 8명으로 나눌 이유가...

  • 확실히 재미는 있습니다. 다만 전투 2배속 이라던지 편의사항이 옥토2에 비해선 조금 부족하네요

  • 스토리가 지루하고 노가다를 해야하지만 이것마저도 잼있음 빠른겜을 좋아하고 편리한 게임을 좋아하면 비추

  • 생각보다 플탐이 엄청 길게 나오네요 개꿀꿀잼 도트,턴제 좋아하는 저한테는 완전 딱이었음

  • 이게임 재밌다는 애들 제정신 아님. 그래픽도 눈아프고 전투도 단순하고 무엇보다 스토리, 캐릭터가 못참을정도로 매력이 하나도 없고 재미없음

  • 브금 좋아서 계속한듯 +룬마스터 얻으면 게임이 너무 쉬워짐 평타 한번에 수만딜씩 들어가고 물리공격회피까지 광역으로 줌

  • 브금갓겜... 한 번은 중간에 튕겨져나갔었는데 2 올클하고 다시 하러 오니까 진짜 재밌더라

  • 스토리 진행방식이 좀 단조롭고 스토리자체가 조금 부족한거 같지만 전투는 재밌습니다

  • 긴 분량과 좋은 레트로 그래픽, 사운드 트랙까지 빠지는 게 없네요

  • JRPG를 좋아하는 유저들이라면 추천하고 싶은 게임. 2D 도트 감성도 괜찮았음.

  • 재밌고 사이드 콘텐츠 또는 올도과까지 노린다면 몇백시간은 녹일 수 있음

  • 도트 좋아해서 재미있게 하긴했는데 도전과제가 너무 힘들었다

  • 재밌음. 불륨도 꽤 좋고 스토리도 재밌음

  • 이 가격에 엄청난 플레이타임과 짱많은 요소 갓갓갓

  • 너무 재미있다! 옛날 감성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좋다

  • 좆덤 씹카운터 못 잃어~ 민주주의 못 잃어~

  • 2가 너무 재미있어서 그런지 1은 중도 하차 ㅠㅠ

  • Still fun in second play. Square Classic.

  • 간만에 정말 순수한 의미 그대로 재밌는 게임을 찾게 되었습니다.

  • 아주 재미있는 턴제 게임 강추드려요.

  • 멋진 모험이었다.... 아직 다 안했지만...

  • Yasunori Nishiki's soundtrack is insane

  • 최고!~!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재미를 선사해줍니다.

  • 너가 스퀘어의 희망이야!

  • 고전 RPG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 JRPG 좋아하시는분은 정말 강추

  • 어릴적 추억으로의 여행

  • 인생은 시련의 연속이다.

  • 간만에 정통식 rpg가 손에 붙네요

  • 뭐가 재미있다는 말이지..

  • 턴제 rpg 좋아하면 무조건 사셈

  • 재미있어요

  • 이거 플레이 안하면 범죄야 범죄!

  • 그 정돈가...

  • 갓겜;

  • 그저 갓 겜

  • do it 'ㅂ')b

  • 재밌어요

  • good

  • 시간이 순삭이였다.....

  • Good

  • 이거 언제 다 하냐

  • 재밌음

  • 개좆병신게임

  • 재밌다

  • 이거 개꿀

  • GOOD

  • 굿굿

  • 123

  • -

  • 배경도 이쁘고 음악도 좋고 진짜 좋아하는 장르인데 넘 아쉬움 - 등장인물은 많은데 각자 자기스토리 따로 진행하고 자기할말만 함 이럴꺼면 등장 인원이 이렇게 많을필요 있는지 의문.. 표지사기당한 느낌 - 등장인물간 밸런스도 똥망임 능력치도 매력도 특정 몇몇 캐릭터만 몰아준것같음 수납하는 인물은 걍 평생 수납임 - 왜인지 모르곘는데 이 겜만 켜면 잠이 옴 (그냥 재미없는듯) - 제 플탐 절반이상 켜놓고 졸았어요 해보고싶으신 분들은 반값이하로 세일할때까지 존버하시는 것을 갠적으로 추천드립니다.

  • 꿀잼

  • 재미있었음 rpg 좋아하시면 강추

  • 잘 만든 턴제 RPG 진짜 오랜만에 재밌게 끝까지 다 꺤 게임

  • 옥패2하고 1시작하는데 역체감 너무심하네요 ㅜㅜ

  • 원래 JRPG 좋아하지만 역시 스퀘어 에닉스! 파판, 드퀘와는 또 다른 재미 적극 추천 합니다. 1편 플레이 하면서 너무 재미있어 2편도 미리 구매 해놨네요^^

  • 재밌어요

  • 게임 자체는 그냥저냥 할만함 노가다해서 강해지고 스토리 클리어하는.. 근데 스토리가 그냥 ㅈ박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더럽게 재미없고 성의없는 스토리

  • 클래식 RPG입니다. 시나리오도 전투도 연출도 파판6 시절 느낌. 추억으로 즐겁게했습니다만, 21세기 출생 분들은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습니다. 문자 그대로 레트로 게임입니다. 그리고 업적작이 아주 불친절한 게임. 장비가 하이라이트. 가이드에 가시면 엑셀 시트가 있습니다. 그거 보고 하시면 되고, 아이템 콜렉팅은 따로 결투 걸고 훔치고하는걸로 작업해야합니다. 시트의 첫 부분은 빨간색으로 놓치면 망하는거만 표기되어 있기 때문. 그리고 지도에서 마을 터치하면, 가본 마을은 바로 워프합니다. 보스는 약점 안봐도 되니까 그냥 녹이면 됩니다. 그래서 사이러스(학자)는 2번째로 추천드리고, 첫 캐릭은 트레사(상인)하시면 됩니다. 상인깨고 윗동네 가서 학자 깨고 다시 상인 돌아와서 조사로 약점 정리하면 됩니다. 트레사는 BP 펌핑과 전체 바람 마법이 사이러스와 궁합이 좋고, 용병이 있기 때문에 골드 노가다만 좀 하면 초반이 매우 편해집니다. 그리고 나서 반시계나 시계로 도시면 됩니다. 시계로 돌면 올베릭(검사), 아펜(약사) 보고 가게 됩니다. 올베릭같은 물리 딜러는 최후반에 무예가로 날아오르고 나서야 쓸만합니다만, 결투로 수위들 치우고 상자까야하는게 있어서 유틸을 주로 보게 됩니다. 약사의 상태이상 예방은 전투 회피 안하고 걍 렙빨로 키우면, 히든 직업 보스 정도 제외하면 걍 맞으면서 버티고, 일어나면 회복하면 되는지라, 빠르게 엔딩 보시려는 분들에게나 더 좋은거 같습니다. 반시계로 돌면 오필리아를 보고 가게 되는데, 힐러라서 전투가 매우 수월하고, 성직자 궁극기가 사이러스랑 궁합이 좋습니다. 또한 인도 스킬을 이용해서 섭퀘를 미리미리 진행할 수 있습니다. 대신 한이트가 구리기 때문에, 결투 쪽을 나중에 처리해야합니다. 저는 오필리아가 무척 편했기 때문에 반시계를 추천드립니다만, 사실 오필리아-올베릭 이렇게 체리피킹하는 것도 한 방법이겠죠. 어느 방향으로 가던, 최종적으로는 테리온을 목표로 갑니다. 테리온을 고정 멤버로 박아버리면, 트레사, 사이러스와 테리온 박아두고, 나머지 한자리는 시나리오 밀 캐릭터로 하시면 됩니다. 초반엔 4캐릭 모두의 시나리오를 하려고 하실텐데요, 사이러스는 물공캐릭으로 4라운드 깨야하는 난점이 있어서 방치하다가 올베릭이 무예가 달면 조지러 가는게 편합니다. 그래서 트레사, 테리온을 먼저 진행하시는게 좋습니다. 나머지 한 자리는 오필리아가 좋겠구요. 정리하면 사이러스(3장까지), 트레사,테리온, 오필리아를 모두 1,2,3,4로 밀되, 트레사의 4장을 제일 먼저 깨고 올베릭을 넣어서 진행하며 결투용 렙작 맞추시는 쪽으로 하시면 됩니다. 그때쯤 되면 3인이 꽤 강해져있으므로, 한이트, 아펜, 프림로제는 쩔받으면서 밀면 됩니다. 최종 히든 보스전 돌릴려면 모든 캐릭터 렙업작도 따로 해서 70쯤 맞추고 장비랑 서포트 어빌 다 세팅하셔야 합니다. 이게 업적으로 히든 보스 깨라는 한 문장 가지고, 다 알아서 시행착오 겪으면서 필요성을 느끼고 다시 돌아가서 렙작, 파밍작 노가다를 진행해야하는데, 그리고 나면 세팅과 빌드가 맞는지 검증하기 위해 또 가서 들이박아야합니다. 세이브도 안되서 꼬이면 다시 돌아야하는 던전. 우웩.

  • 도트 게임이라고 꺼려하다가 50%세일할때 1,2 구매해서 해보니 정말 재밌음

  • 👍

  • 시스템 너무 후짐

  • 늙겜유저 입니다.. 시작은 잼있었습니다. 근데 어느정도 진행하려니 지겨워 지더군요 특히 필드에서 몹 만나는게 너무 귀찮아지더라는.. 현재 어느정도 진행하다가 포기 상태이고 다시 하려니 하기가 싫은 그런 상태 입니다. 늙어서 어디까지 했는지 기억도 잘 안나고.. 이게임을 추천하라면 추천은 하겠지만 다시하고 싶은 그런 게임인가라면 글쎄라고 답변드리겠습니다.

  • 8명이 각각의 스토리로 진행되서 여행하는형식이 특이했음 힐링도되고 스토리도 재밌음 개추

  • 아주 잘만든 jrpg입니다. 8개의 스토리를 보는데 따로따로 나오는 음식점인줄 알았는데 먹고 보니 그건 재료였고, 음식은 따로 있었습니다. 음식까지 먹고 나니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턴제 jrpg 좋아하시는 분들은 플레이 해보셨음합니다.

  • 턴제 게임의 묘미를 알게됐네요 재밌었습니다

  • 나온지 한참되었지만 이제야 시간이 나서 플레이를 하게되었습니다. 도트 그래픽이라는 옛감성을 잘살렸고, 요즘 작품답게 편의성이 좋습니다. 스토리는 어떤캐릭터를 선택하던지 8명 모두 즐길 수 있으며, 파티원 구성에 따라 중간중간 잡담모드?로 서로 이야기를 하는데 그닥 깊이있는 얘기는 없습니다 다들 고만고만한 스토리지만, 개인적으로는 프림로제, 올베릭, 한이트 순으로 스토리가 그나마 좀 재밌었네요. 참고로, 주인공으로 정한 캐릭터의 스토리를 완료하기 전까지는 파티에서 뺄 수 없습니다 전투는 빠른템포로 시원시원하게 즐길수 있고, 도트캐릭터의 한계상 움직임은 적거나 없지만, 화면 효과가 화려하고 효과음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재밌었습니다. 8명의 스토리를 다 해봐야하고, 레벨 노가다 또한 조금씩 해야하기에 플레이타임은 긴편입니다. 제 기준으로는 단점은 크게 없는거 같네요.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출시된지 꽤 지난 게임이기에 세일할때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긴 호흡으로 플레이해야만 하는 게임. 24시간을 했는데 절반도 못온 것 같다. 게임 시스템 상 캐릭터 육성을 위해 노가다가 강요되는데 턴제전투에 전투도 느리고 편의성도 썩 좋지 못해 취향 안맞으면 구매하지 않는 것을 추천함. 그래도 난 재밌음.

  • 평가 좋아서 구매했었는데 후회함. 스토리도 별로 이녀석들이 왜 같이 여행하고있는지 의문일 정도

  • 2편이랑 비교하면 보물 상자를 너무 거지 같은 곳에 숨겨놔서 안 보이는 길로 빙빙 돌아가야 함. 그래픽이나 효과음도 많이 구림. 텍스쳐 엄청 늘어진 거 보이고, 벌레가 때릴 때 대포 소리가 남. 브금이나 기능적으로는 2편보다 막 구리고 그러지는 않음.

  • 역시 잘만든 게임이네요 괜히 많이 팔린 게임이아니에요 거기다 사양도 낮아서 많은사람들이 즐길수있는 게임이죠 2D만세입니다 가장재미있게 게임하던시기가 3d 게임나올때보다 2d 게임이 나올때였거든요 대항해시대2 용기전승 파이널판타지1234 파랜드택틱스같은 게임이 처음나왔을때요 3d게임들은 좀하다보면 지겨워져서 2회차 하기가 쉽지않아요

  • 턴제 RPG를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 이 게임을 하고 나서 '내가 왜 이 갓띵작을 지금 알았을까'라는 엄청난 자괴감이 들었던 명작 RPG입니다. 장르와 특징 자체가 뚜렷하기 때문에 호불호가 분명히 갈릴수는 있지만, 그래도 이건 레알 갓띵작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진짜라니까요!? 1. 게임성 및 전략 최대 4인 파티를 구성할 수 있고, 추가 컨텐츠를 통해 조합의 가짓수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전략성은 아주 괜찮으면서도 치밀합니다. 적은 항상 방패 모양의 방어도와 '약점'을 들고 나오는데, 방어도가 활성화되어 있으면 적은 피해를 보다 적게 받습니다. 이 방어도를 까기 위해 '약점'에 해당하는 무기나 속성 공격으로 두들겨 패야 하며, 방어도가 까인 적은 스턴 효과와 함께 해당 턴과 그 다음 턴에 행동 불가 상태가 되고 기본 방어력 수치가 대폭 감소하게 됩니다. 당연히 이 때가 극딜 타이밍으로, 이 극딜 타이밍을 어느 순간에 만들어내는지가 전략의 핵심입니다. 아군은 BP라는 포인트가 턴이 경과되면서 하나씩 적립되는데, 이 BP는 최대 4번 소모하여 기본 턴수나 딜량에 배수만큼 적용됩니다. 적 방어도가 까인 상태에서 BP 4를 소모해 최종 딜량이 100이 박히는 무기로 공격하면 총 400의 딜이 박히는 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BP를 소모한 턴의 그 다음 턴은 BP가 회복되지 않으므로 이 역시 계산을 잘 해야 하며, 아군 스킬 중에 BP를 회복시키는 스킬이 있기 때문에 이 스킬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군으로 조종하는 캐릭터들은 필드 커맨드라는 시스템을 통해 NPC와 상호작용이 가능하며, 이 역시 전략의 일부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특정 NPC를 데리고 다니는 계열의 필드 커맨드가 있는데, 데리고 다니는 NPC는 제한 횟수 동안 아군이 되어 싸워주며 경우에 따라 매우 쩔어주는 스킬도 가지고 있기 떄문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2. 스토리 및 캐릭터성 아...진짜 이걸 뭐라 해야 하나...그 기분이랄까요? '그/그녀의 운명은 아직은 알 수 없다...' 이 문구를 딱 볼때 느껴지는 웅장함이라 해야 하나...뭐 사실 JRPG 특유의 개성만점 캐릭터들이긴 하지만, 주연 캐릭터들은 각자의 서사와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몰입감이 정말 장난 아니게 드는데, 아주 적절하고 웅장한 BGM까지 합쳐지면 그야말로 한 편의 판타지 이야기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다 필요없고 그냥 BGM 갓겜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야기를 놓고 보면 판타지 특유의 과장섞인 이야기 전개라고 말할수도 있는데, 그딴걸 전혀 생각나지 않게 만드는 엄청난 퀄리티의 BGM을 듣고 있자니 그런거 다 필요 없고 그냥 브금이 좋아서 겜하는 게 90할 이상입니다. 농담이 아니라, 작곡가들이 진짜 말 그대로 몸과 영혼을 다 갈아넣었나 생각될 정도로 음악성이 기가 막힙니다. 전 진짜 사막지역에 접어들었을 때 나오는 브금 듣고 그냥 '와...'소리만 연발했습니다. 그리고 전투 브금은 나도 모르게 흥얼댈 정도로 진짜 기가 막힙니다. 정말 너무 아쉬운 점이라면 극초반 전투 브금에 영혼을 몰빵했는지 다른 전투 브금이 상대적으로 너무 아쉽게 들렸습니다... 결론. 그냥 눈 딱 감고 해보십시오. 할인행사 할 때 꽤 큰 폭으로 세일하는데 진짜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출시 년도가 2018년인데 이걸 6년이나 지나서 알게 된 제가 어리석은 놈입니다. 진짜로요.

  • 아름다운 픽셀, 괜찮은 스토리지만 개별 스토리라는 부분에서 8번을 반복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느껴짐 그렇다고 로그라이크도 아니기에 하려고 해도 손이 안가는 아쉬운 게임

  • 옥트2 재밌게 플레이하고 1하러 오신분들은 사지 않는걸 추천드립니다..

  • 8명의 스토리를 진행하는 것이 재미있음

  • 고전 게임의 향수가 느껴지는 픽셀 게임

  • 재밌어요!!

  • 좋다

  • 오랜만에 사게 된 턴제 RPG입니다. 꽤 재밌게 했고 8명의 여행가의 스토리가 꽤 재밌습니다만, 스토리를 진행해도 다른 여행가와 상호작용이 전혀 없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그리고 도전과제 중에 '모든 적의 약점 파악' 이란 게 있는데 이게 발목을 잡는데 옥토패스 트래블러2에선 이 도전과제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위 2가지 단점만 빼면 8명의 모험가와 8개의 직업, 개인 특성을 고려하면 다양한 조합을 할 수 있으니 꽤 재밌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이런 게임장르에 이런 가격이면 최소한의 스토리 퀄리티가 보장되는 갓겜이겠지?를 배신한 게임 스토리 대부분이 진부하고, 연출 건성건성에, 이 8명이 왜 동료인지조차 전혀 모르겠음 JRPG 좋아해서 열심히 하긴했는데 돌이켜보니 무슨 시간 낭비를 한거지 싶었음.

  • 찾았다 인생겜

  • 스토리: B 그래픽: A 전투: A 음악: S 유기적인 스토리, 편의성만 개선되면 걸작이 될텐데 아쉽다. 그래도 재미있게 했고 유려한 그래픽과 개성있고 짜임새있는 전투 시스템, 너무나도 아름다운 비지엠이 좋았다. 2도 샀는데 1보다 많이 좋아졌겠지?

  • 하다가 빡칠떄가 많음... 레벨 디자인이 그지같네~ 스토리가 몰입이 안되네~ 등등. 어려운 보스 만났을 떄 몇 번씩 리트하고 몸 비틀면서 겨우겨우 깨면 성취감은 오짐.

  • jrpg의 단점을 가진 이쁜 게임,아 턴제 빡친다. 하지만 하면서 향수에 빠진다.

  • 킹갓겜 2도 하셈

  • 게임 그래픽 감성은 좋은데 8명 다 제대로 스토리 밀어주려고 하면 시간 소모가 너무 심합니다. 레벨이 중요한데 경험치, 스킬포인트를 무조건 전투로 얻어야 하다 보니(퀘스트보상으로 경험치를 안줌) 레벨업을 위한 일정 시간의 사냥이 지속적으로 강제됩니다. 그렇게 심한건 아닌데 풀 파티가 4명이라 나머지 4명을 따로 케어를 해줘야하는 구조라 더욱 지루하네요. 전투가 다이나믹해서 사냥이 재미있냐 하면 그건 또 아니고.. 굳이 따지자면 스토리가 메인인것 같은데 일단 챕터 2까지는 각 캐릭터의 스토리들도 상당히 전형적이라 시간 들여서 플레이하기엔 애매한 느낌이네요.

  • 비주얼과 음악으로 사로잡고, 캐릭터 육성과 전투 시스템으로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합니다. 다만 스토리는 대체로 전체 이용가 느낌 이라는 점, 랜덤 인카운터 시스템은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2편보다 1편을 더 재미있게 했습니다.

  • 수집가 ….. 변옥의서 버그

  • 명작

  • 간만에 클래식 JRPG의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작품입니다. 파이널 판타지 5, 6의 황금기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충분히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매력이 있습니다. HD-2D 그래픽은 현대적인 감각과 레트로 픽셀 아트의 조화를 잘 이루었고, 특히 전투 시스템의 깊이가 인상적입니다. 캐릭터 성장 시스템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각 캐릭터의 고유 능력과 직업 시스템을 통한 커스터마이징은 꾸준히 성취감을 주었습니다. 다만 8명의 캐릭터 스토리가 독립적으로 진행되다 보니 전체 내러티브에 집중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습니다. 옛 스퀘어 시절 JRPG의 현대적 재해석을 원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그 시절의 감성을 그리워하는 분들에게 특히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 3시간 꼬박 했는데 그 다음 실행하려고 하니 실행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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