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cond DLC for Kingdom Come: Deliverance revolves around his attempts to woo the fairest maid he has ever set eyes upon, and his success will not depend only on his own mastery of the art of love – it’s also up to his trusty wingman Hen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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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는 내가 가져왔는데 왜 야스는 니가하냐
어찌보면 밴드 오브 바스타드보다 더 한 창렬 DLC. 유머스런 스토리는 좋았지만, 이게 이 가격주고 살만한 컨텐츠냐고 물으면 절대 아니다.
애미 뒤진 dlc니깐 사지마셈
Spoiler 있음. 목걸이 구하러 가는 거랑 영원한 매력의 영약 구하러 가는 거 상당히 귀찮긴 합니다만 할 거 없을 때 즐기기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내용적인 면은 별 거 없고 양도 적은 편입니다. 새로운 주사위를 구할 수 있는 점은 좋네요. 제일 좋은 건 마지막에 캐롤리나 구애할 때 웃겼다는 점 ㅋㅋㅋ 시 엉터리로 읊는 것도 웃기지만 헨리가 시간 끌려고 뜬금없이 노래 부리는 거 듣고 빵터져서 개웃었네요 ㅋㅋㅋ 진짜 ㅋㅋㅋㅋ 야젬 쿠틴호리쿠틴호리 ~ 예주예주 마랴~ 볼라라 볼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케이폰이 목적 달성할 수 있으니 공략 필독하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시 잘 읊고 노래 부르면서 시간 끌면 됩니다.
스토리가...
비호감 캐릭터로 시작해서 주인공의 찐친으로 거듭나게 되는 귀족 도련님 한스 케이폰의 추가 심부름 퀘스트 본편과는 다른 신선한 임무도 있긴 했지만 아쉽다 그래도 본편 사이드 퀘스트 다 찾아서 할 정도면 지루해서 못할 수준은 아님
엥 이거 선술집이였냐? 쾌스트 추가로 뭐 안뜨길래 방황하다 시비걸고 때리길래, 도적집단인줄알고 몰살했었네 ㅋㅋㅋㅋ 애네잡은돈으로 마을재건함 ;;
전체적으로 너무 웃긴 선택지와 대사가 많아서 정말 폭소하면서 게임했다.
아 돈아깝다.. 카롤리나의 궤짝이 분명 맵에는 앞에 있는데 없어.. 다 이런식.. 발암이다.
이건 참으로 DLC중에 가장 실망스럽다.... ㅠ 그동안 주사위를 많이 모았으면 여기서 실력을 발휘해보라! 그게 거의 끝 ㅠ
본편에서 아예 신경도 안쓰고 넘겼던 주사위 게임이 생각보다 재밌구나~ 하는거 말고는 최악의 DLC DLC 추가 퀘스트만으로 채운게 아니라 본편에 이미 있던 퀘스트 끼워넣어서 플탐 늘린 느낌도 조금 맘에 안들었다 차라리 본편 메인퀘 도중에 잠깐 케이폰이랑 같이 다녔던 것처럼 이 dlc도 케이폰이랑 둘이서 만담하면서 진짜로 모험다니는 dlc였으면 더 즐거웠을텐데... npc랑 떠들면서 모험하는 컨셉은 밴드 오브 바스타드에서나 나왔다... 케이폰 재밌는 캐릭터인데 이런 dlc를 받다니 슬플 뿐
킹덤컴 사이드 스토리중에서 가장웃겼고 재미있게함. 그러데 하드코어모드로 하면 이 dlc때문에 길 찾느라 혈압오름
앰창 병신게임사 미션구성도애미없고 버그는 또 뒤지게 많아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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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아주 실망스럽다. 새로운게 고작 도박 토너먼트며 스토리도 짦고 허무하다. 이걸 만원주고 살 이유가 전혀 없다. 킹덤컴 딜리버런스의 오랜 팬인데 dlc가 계속 이런식이면 아주 실망할것 같다. 패키지로 샀으면 몰라도 이 dlc를 개별적으로 살 이유는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