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전에 플레이한게 마지막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추억이라고는 사물을 잡는것 보다 엿을 먼저 날리는 법을 먼저 배운것과 코코넛과 돌로 친구들을 죽인것과 불 어떻게 피우는지 몰라서 죽던거랑 물 없다고 바다로 다이빙 한거랑 그리고....어.... 이거 뭐 호모 사피엔스에서 진화한 새끼들이 사피엔스를 빼고 그냥 호모로 덜 진화 된 새끼들 마냥 플레이한게 기억이 나네요.

죽기싫으면 뱀 날라다니는 버그 고쳐라

안해

집 개열심히 만들고 있었는데 왜 나빼고 다 구출됐냐 왜 난 안 구해줌 집만 짓다가 원주민 되어버렸다

조작감 그래픽 키설정 다 구리고 설명 하나도 없어서 뭘 어떻게 해야하는 지도 모르겠어서 너무 화나는데.. 근데 그게 이 게임의 정체성이라.......... 추천함

끝내고 싶은 마음 없이 잔잔하게 불멍 때리면서 낭만 즐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배 보이더니 엔딩 나오면서 끝나버림;; 근데 캐릭터 움직이는 거 댕웃김ㅋㅋ 전갈이나 뱀한테 암살 당할 땐 좀 빡치는데 짧게 즐기기 좋은 게임인 듯!

저녁전까지는 돌아다니면서 도움될 만한 것들 모았는데 저녁되면서 항상 뱀이 깽판엔딩으로 끝이 나버림..

옛날에 컴퓨터실에서 깔아서 했던 기억이 있는데 거기서 만난 일본인 친구들이 착해서 맛있었어요 근데 하루밤만에 굶어 전멸하고 우리는 모두 원숭이가 되었죠

가격이 싸지만 다른 헨드게임보다 더 별로임

재미는 모르겠고 4명이서 해변에서 놀다가 끝남

한선월 노숙자 게임 시@발

천상의 조작법

뻐큐그만하라고2

'나무를 모아라'

ㄹㅇ개꿀잼

해 지면 죽는 게임

뱀 개새끼

3ewro!!!!!!!!!

걍욱김

👍

소똥

Y

.

빡빡이들의 무인도 생존기 를 가장한 본격 법규 날리고 야자수로 머가리 뽀시는 게임

손이 내마음대로안움직여

우..우가..............우....가...!!우우우우우욱아니 불 피우자고

강하고 똑똑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다, 살아남았으니깐 강하고 똑똑한거다

이놈들 미완성 게임 가지고 왔으면서 왜 B급 감성 내는 척 하는거임?

뇌 빼주는 게임

하다보면 캐릭터에 정이 들어요

최고의게임

이거 대체 뭐 어케하는건데,,, 진심 내맘대로 되는게 하나도없고 나무도 sibal 바닥에 고정도안되고 심심하면 나오는 뱀saki 꼬라지하고는

소곤이 꼬 3

1000원대 세일 추

어렸을 때 똥이란 단어를 듣기만 해도 자지러지던 옛 기억을 되살려줘서 좋다가도 수풀 속 뱀이 내 다리를 오마카세 하고 있는거 보면 머리가 아픈게 정말 똥과 된장의 이중 중첩상태 같은 겜임

4시간 동안 서로 얼굴보며 즐거워함 전갈에게 물려서 쓰러지는 그 순간도 즐거워했음 불도 못 피워서 추워 디질 때도 즐거웠음 아무것도 아닌 것에 웃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물론 세일 때 사야 행복하고 정가로 사면 차라리 집 앞 편의점에서 이클립스 하나 사먹을 걸 하고 계속 생각납니다

모두가 해야하는 최고의 갓겜입니다 야자수 깨다가 내 옆 사람들이 다 죽어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