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검전설3 TRIALS of MANA

Trials of Mana는 독창적인 마나 시리즈의 3번째 게임을 현대식으로 부활시킨 작품입니다. 원래 일본에서 Seiken Densetsu 3로 출시된 이 게임을 3D로 완전히 새롭게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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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실시간액션JRPG #성공적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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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검전설3: Trials of Mana 데모에서 플레이한 저장 데이터를 정식 게임 버전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Reviews & Accolades

"absolutely charming" - IGN

"pure gaming comfort food" - GameXplain

"a lovingly crafted remake." - Hollywood Reporter

Note: Reviewers quoted on this page may have been reviewing different platform versions of Trials of Mana.


게임 정보

"Trials of Mana"는 1995년 Seiken Densetsu 3로 출시된 일본의 클래식 RPG 히트작의 3D 리메이크 작품입니다.

운명의 시험을 극복하는 이야기가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개선된 그래픽, 캐릭터 음성 지원, 리마스터된 사운드 트랙, 엔딩 이후에도 계속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에피소드, 능력 시스템, 캐릭터 레벨 시스템을 다시 구성한 새로운 클래스, 더욱 활발해진 전투 등 완전히 현대화된 어드벤처 게임을 경험해보세요!

뒤섞인 운명의 겹치는 이야기는 여러분이 선택한 메인 캐릭터와 동료에 따라 달라집니다! 운명의 시험을 극복해나가는 이야기에 새로운 생명을 부여했습니다! 이 젊은 모험가들이 마나의 힘을 사용해 파멸에 직면한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요?

세상이 어둠에 덮여 있을 때 마나의 여신이 마나의 검을 사용해 파괴의 괴물인 신수 8마리를 벌했습니다. 그리고 8개의 마나 스톤에 이 괴물을 봉인해 왕국을 위기에서 구했습니다. 세상을 재건하기 위해 힘을 쏟아부은 여신은 나무로 변해 오랜 세월 깊은 잠에 빠져듭니다. 하지만 얼마 되지 않아 악의 세력이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이 신수를 풀어줄 방법을 찾아헤맵니다. 이들은 음모를 실현하고 왕국을 불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끔찍한 전쟁을 일으킵니다. 평화는 끝났습니다. 세상에서 마나가 사라지기 시작했고 마나의 나무도 시들기 시작했습니다...

주요 기능
3D 그래픽으로 재구성
Trials of Mana는 마나 시리즈의 3번째 3D 리메이크작으로 원래 일본에서 Seiken Densetsu 3로 출시됐었습니다. 게임 전체를 모던 3D 그래픽으로 완전히 새롭게 재구성했죠.

파티를 선택하세요
플레이어는 6명의 캐릭터 중에서 마음에 드는 주인공과 2명의 동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는 파티의 주인공과 동료의 조합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음악
작곡가 Kikuta Hiroki가 감독한 총 60곡의 음악 트랙을 새롭게 준비했습니다. 또한, 원곡과 새롭게 준비한 사운드 트랙 사이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전투 및 캐릭터 성장
당신은 빛과 어둠 중 어느 것을 선택할 건가요? 클래스 변경 시스템을 갖춘 다양한 캐릭터 유형을 만드세요! 캐릭터 성장 시스템에 새로운 "능력" 메카닉을 추가하고 각 캐릭터에 네 번째 클래스를 추가해 커스터마이제이션의 폭을 넓혀줬습니다. 파티를 구성해 확장된 액션 게임 플레이로 긴장감 넘치는 전투 시스템을 플레이해 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975+

예측 매출

1,314,10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qex.to/stea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0)

총 리뷰 수: 293 긍정 피드백 수: 261 부정 피드백 수: 3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원작의 감성을 잘 살려준 성공적인 리메이크작. 넘버링 작품이지만 스토리나 캐릭터의 경우 배경지식은 전혀 필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이다. 뇌 빼고 봐도 이해되는 왕도 그 자체 스토리. 소위 말하는 중2 감성은 없는 대신 초2 눈높이에 맞을 법한 평이한 스토리며, 캐릭터도 전형적인 성장형 캐릭터다. 오히려 빌런 쪽이 캐릭터로서는 더 매력적일지도? 그리고 리스가 예쁘다. 그래픽 수준이 높진 않으나 아기자기한 감성이 있고 주인공 일행 모델링은 잘 뽑혔다. 클래스나 무기가 바뀔 때마다 외형 바뀌는 것도 구현해두었다. 더빙도 잘 됐고 BGM 리메이크도 잘 됐으며 심지어 원작 버전도 선택하여 들을 수 있는 부분도 좋다. 길 찾기나 퍼즐 등도 간단한 편이라 머리 쓰기 싫을 때 속 편히 하기 좋다. 그리고 안젤라가 귀엽다. 6명 중 주인공 1명, 동료 2명을 선택하는 방식이고 스토리는 약간씩 다르긴 하나 2명씩 세트로 메인 스토리를 공유한다고 봐도 큰 무리는 아니다. 스토리를 정말 다 챙겨보겠다면 6회차, 적당히 메인 스토리만 보겠다면 3회차, 그냥 겹치는 애들 없이 한 번씩만 다 보겠다면 2회차 정도가 권장되는 분량이다. 회차 플레이 편의성이나 컨텐츠 면에선 적당한 편. 추가 난이도나 레벨 인계 선택 등이 있고, 컷신이 많아서 스킵도 원활히 된다. 참고로 로딩이 느리진 않은데 꽤 잦다. 그리고 미수가 꼴린다. 액션 면에서는 전반적으로 그렇게 뛰어난 작품이 아니다. 특히 몹 종류의 다양성이 많이 부족하고 모션 또한 눈에 자주 밟힌다. 그리고 동료 AI 상태가 별로라서 고난도일수록 보스전에서 고생하게 된다. 대신 캐릭터마다 다양한 클래스를 지원하고, 고유 어빌리티와 공용 어빌리티 개념이 있어 이것저것 해보는 재미는 있다. 다만, 클래스가 뚫려갈 때의 이야기라서 초반부 전투는 심히 지루하다. 그리고 여왕님이 탐난다. 이래저래 스토리에 큰 거부감이 없다면 50% 할인도 제법 하니 한 번 집어볼 만한 작품이다. 스토리가 상당히 저연령용이라서 그 부분이 가장 취향이 갈릴 듯 싶다.

  • I am 명작게임 리메이크 welcome 해요~ This game JRPG의 바이블 같은것이에요. But, 요즘 게임들 대부분 게임 Quality쓰레기에요. 그래서 이런 웰메이드 리메이크 게임 Love해요. 이 게임 제대로 Enjoy할려면 최소 3회차 play해야해요. 현생이 Busy하기 때문에 다 즐기진 못해서 Next time에 마무리 할게요.

  • 스팀덱으로 약 1시간 플레이했는데 이게 파판 7리메이크랑 2주 텀으로 나온 게임이라니.... 파판 7 리메이크는 원작 몰라도 재밌게 플레이했는데 이건 그냥 재미가 없음 단점 1. hp가 오른쪽 mp가 왼쪽 진짜 처음보는 형태의 ui 2.타격감이 하나도없음 그 흔한 진동 하나 안넣어줌 애니마 기억의 문 이후로 처음임 진짜 원작팬 아니면 사면 안될듯

  • 0. 시작하실때 옵션들어가서 달리기 설정 바꾸고 하세요 달릴때마다 shift 누르는게 기본으로 되어있는데 설정 조금만 건들여주시면 1초후 자동달리기로 바뀝니다 장점 1. 키보드 마우스로 즐기기에 가장 적합한 조작체계 wasd 이동 alt 점프 space 회피 심지어 npc와 대화도 마우스로 할 수 있어요. 조작법이 단순한걸 떠나서 이런게임 몇 없던거같은데 너무 키보드 마우스 친화적이에요 대부분 스팀겜이 키마유저 배려 거의 안해놓고 꼬우면 니들이 바꾸라는 등 배째라식으로 나가는데 이부분에선 따로 설정할 필요성을 못 느꼈을 정도로 독보적입니다. 2. 성장 과정에서의 도전정신을 자극하는 디테일 일단 챕터 1만 했고 깨는데 8시간이나 걸렸습니다 이렇게 까지 오래걸린 이유는 전 맵을 돌아다니면서 보물상자 챙겼거든요 근데 이게 처음엔 그냥 맵 돌아다니면서 즐기고 싶은 순수한 의도였는데 열심히 이것저것 수집하다보니 수고했다고 전 맵에 보물상자를 찾기쉽게 총 갯수를 보여주는 기능이 해금되더라고요? 이런 수집요소를 단순한 맵 뺑뺑이에 그친다거나 보물상자 100개 아무렇게나 박아놓고 금화 수량만 조정할수도 있었을텐데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요소의 일부로 잘 녹여든것에 상당히 감동받았습니다. 노가다에 당위성을 부여한다고 해야되나요? 위와 같이 도전정신을 자극하고 지루하지 않게 해주는 소소한 디테일들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3. 전투. HARD 모드 본인 기준 황금같은 밸런스 다들 하드도 쉽다는 평이 많은데 제 기준에서는 황금밸런스였습니다 본인 탱커 주인공 해보고싶어서 이것저것 세팅 건드려보는데 주변 적들 끌어모으는 도발이라는 스킬이 있더라구요? 이거 찍으니까 말그대로 적들이 몰려오면서 밑에 상대방 스킬 피격 범위를 알려주는 빨간장판들이 본인쪽으로 치우치는데 이걸 무작정 피하고 도망다니기만 하면 적들 어그로가 분산되서 아군 딜러쪽으로 흩어지게되고 아군 딜러는 짤짤이를 맞고 갉아먹히거나 상대스킬 정통으로 맞는순간 한방컷나고 바로 찢깁니다. 도망만 다니느라 견제에 실패했고 아군 보호에 충실하지 못했던 대가를 치뤘군요 빌드를 도발로 타서 그런진 몰라도 1장을 탱커로 진행해본결과 게임이 그렇게까지 쉽다 느낄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탱커라고 무조건 맞아주고 데미지 감소 빌드 타게끔 일차원적으로 설계한게 아니라 게임의 핵심인 장판을 피해야함과 동시에 치고빠지면서 견제도 적당히 넣어주게끔 유도함으로써 전투에 박진감이 느껴질수 있도록 설계된것도 제가 느낀 디테일의 일부였습니다. 비록 회피 점프만 있지만 속도감이 느껴져서 전투는 전반적으로 흥미진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회피할땐 공격을 캔슬할수 있다는점이 속도감 있는 전투에 한몫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4. 화려한 연출에 집착하지 않음 호불호가 갈릴수있는데 다른 게임들은 이펙트를 너무 화려하게 키워나서 내 캐릭터가 어디있는지, 맞고있는게 나인지 분간이 안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그냥.. 기본에 충실해요 화려하지도 않지만 내가 적에게 얼마정도의 데미지를 줬는지, 받았는지, 회복은 얼마나 받았는지, 이게 내 캐릭터인지 이런 부분에서 방해되는 부분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니 오히려 잘만들었습니다. 흠잡을데가 없어요 단점 1. 스토리 진행과정에선 챙기지 않은 디테일 아버지가 검술대회에서 쓰던 전설의 유물이라며 딸랑 공4짜리 나무막대 던져주더니 다음 지역 가자마자 유기 마법을 못배워서 고민이라 찡찡대더니 정작 마법하나 던져주고 나니 캐릭터 전용 컷씬하나 없음 누구 죽는다는 대사 나오니깐 평온했던 얼굴이 1프레임 단위로 질질짜는 장면으로 급격히 넘어가는데 그 과정에서 느꼈던 괴리감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2. 장비 노가다 요소의 부재(1장 기준) 몬스터가 장비를 떨구지 않고 장비는 상점에서 수급하는데 방어력 5-6 이렇게 상옵 하옵을 기대할만한 요소는 없는거같습니다 같은 물품이면 전부 5로 통일되어있어요. 상위 지역 개방되면서 상위 무기, 방어구가 해금되는것까진 봤는데 1장기준 제작요소도 없고 노가다 요소도 안보입니다. 대신 필드를 돌아다니다 주울 수 있는 씨앗이라는 랜덤박스 요소가 있는데 듣기로는 그곳에서 희귀한 물품들을 많이 던져준다고 하네요 이 랜덤박스에서 반지 하나 먹은거같은데 그게 실제로 반지였는지 자세한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전 당연히 Lv1 상자니까 물약 포션같은 잡템만 줬는데 게임 진행하면서 많이 까다보면 상자도 업그레이드되서 더 좋은물품 많이 준다고는 합니다 여튼 첫인상은 파밍요소가 살짝 부실하고 갑옷, 무기같은 장비들을 상점템으로 떄우게끔 통일하는점? 폐지 줍기 노가다를 좋게보는 저같은 플레이어들도 있는 반면 아닌 사람들도 당연히 있을겁니다 그렇지만 제작도 안보이는건 선넘은거같습니다. 명백한 단점이에요 정리 첫인상만 봤을때 스토리는 개나주고 게임플레이에 몰빵한거같습니다. 강해지는 과정에서 흥미를 유발하는 디테일이라던가 속도감있는 전투의 재미를 잘 살려서 완성도가 높습니다. 심지어 흔히 평가하길 늘어진다는 1차전직 전 과정에서도 맵 돌아다니느라 지루할 틈을 못느꼈습니다 단순해보이지만 정작 해보면 파고들거 많고 캐릭터의 성장의 재미를 잘 살려낸 RPG라는 점에선 부정할 수 없네요

  • 패미컴 시절 성검전설3를 재밌게 했다거나 기억에 남는 팬 유저라면 무조건 다시 해봐야 할 리메이크 명작 원작을 모르거나 팬이 아니라면, JRPG에 익숙치 않다면 6만원은 많이 아까울 것같다. 오래되고 유명한 겜이기 때문에 온라인에 공략이 넘쳐나며, 수집요소를 모두 모으기 위해선 공략을 보는 것이 필수(1회차부터 보는 것을 권장) 모든 캐릭터의 스토리라인, 엔딩을 보기 위해선 (주인공을 바꿔가며)3회차 플레이를 해야함 1회차 25시간, 2회차/3회차 각각 15시간 정도 소요 장점 - (원작과 비교하여)긴장감이 살아있는 실시간 전투, z축이 더해져 입체감과 몰입도가 더욱 높아짐 - 환상적으로 다듬어낸 BGM(갓곡의 향연), 잘 뽑힌 보이스, 매끈하게 모델링된 캐릭터들, 완벽하게 최적화된 키보드/마우스 설정 - 안젤라와 리즈가 너무 귀엽고 쌔끈해서 겜하는 내내 흡족했음 - 복잡하게 생각 안하고 느낌표 찍어주는대로 가서 몹 잡고 스토리 보는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최고의 게임 - 어려운 적이나 퍼즐을 풀어내면 플레이어에게 그에 걸맞는 보상을 주는, 기본이 제대로 갖춰진 근본RPG게임 단점 - 1차 클래스체인지(전직) 전에는 평타, 필살기(물리) 위주, 2차-3차로 넘어가야 각종 마법들을 섞을 수 있어 초반 전투가 매우 지루함 - 전직 후에도 매 전투가 비슷비슷해서 쓰는 전략이 다채롭지 않고 op스킬 위주의 전투로 흘러감(강제로 난이도를 올리지 않으면 속성, 버프, 보조 등을 굳이 따지지 않아도 됨) - 스토리라인을 따라 무엇을 하라고 강제로 떠먹여주는 일직선형 스토리라인, 아무런 분기점도 없어서 이런 점은 단점도 될 수도 있음 - 다회차 플레이(새게임+) 시에 경험치버프 패시브 및 각종 스킬들을 이어받아 게임 내내 오버스펙으로 몹을 찍어누르게 되니 진행속도는 빨라지지만, 그만큼 모든 전투가 단조로워지고 오로지 스토리를 보기 위해 진행을 미는 격이라 노가다에 가까워짐. 다회차 플레이에서 대다수의 시간을 빨아먹는 전투 파트가 거의 무의미한 수준으로 전락 3회차 플레이가 강요된다는 것이 단점이 될 수도 있겠으나, 1회차를 클리어했다면 분명 다른 캐릭터들의 스토리도 보고싶어져서 결국 3회차를 하게 된다. 다회차시 노가다성이 짙어짐에도 불구하고 정말 매력적이고 잘 만들어진 웰메이드 JRPG. 유저모드 같은게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디 순정으로 즐겨보시길 권하고 싶다. [spoiler] 안젤라 강하고 귀엽고 섹시하고 사랑스러우니까 무조건 파티에 넣으세요♡ 리즈도 사랑해♡ [/spoiler]

  • 오래된 슈퍼 패미컴에 비해 새로 추가된 내용이 맘에 든다. 액션과 연출 또한 나쁘진 않으며 나름 콤보 시스템이란것이 존재 한다. 그러나 다른 친구 또는 스팀 플레이어와 협동 플레이가 가능했더라면 더 좋을 뻔했다.

  • 와 어릴때 슈패로 개재밌게 했었는데 리메이크가 있었구나.. 그래픽이나 연출은 제작사 스킬이 좀 많이 모자라보이긴한데 전투시스템이나 캐릭육성 편의성은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유저친화적으로 잘 바뀐듯. 와.. 브금 듣는 순간.. 와.. 눙물..

  • 슈패 시절 이게임만 200시간 한 유저로서 팬심으로 60퍼 할인때 결국 사서함 리메이크 했다고 장점만 있는게 아니라 단점이 더 많음 전작과 비교 장점 전투는 전작의 억까로 인해 일부클레스 체인지로는 난이도가 말도안되게 어려웟던 게임이었지만 이번엔 밸런스가 다 맞고 회피시스템과 보스 필살기 파훼라는게 생겨서보스 난이도는 매우 내려감 AI도 전작의 멍청함과 비교해서 지금도 바보긴 하지만 그래도 전략설정 이라는게 있어서 적당함 덤으로 캐릭터의 일러와 복장 성우가 존재 거기에 모드도 존재함 단점 스토리는 좀 보강했고 후일담도 나름 겐찮은데 연출이 슈패시절감성과 비교해서 오히려 별루임 특히 개그파트는 전작만 못함 게임성이 슈패시절 이게임을 하던 팬들 아니믄 추천 못함

  • 극악무도한 개씹틀딱 IP인건 맞지만 리메이크를 굉장히 잘해놓은 케이스. 회차요소를 말도 안되게 많이 만들어놔서 게임 질리도록 하는거 좋아하는 유저에겐 볼륨도 고봉밥이다. 무엇보다 인게임 히로인 두명 리스와 안젤라 보면서 게임하면 눈이 즐겁다 엔조이는 안젤라 정실은 리스 [spoiler] 그런데 리스로 겜하고있는데 호크아이 씹창새끼가 갑자기 키갈을 날리는데 여기서 굉장히 불쾌해진다 [/spoiler] 전투 노잼이라고 하는데 그건 그냥 진짜 극초반만 경험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한다 클래스체인지하면서 스킬이 늘어날때마다 커맨드와 추가 스킬들이 생기는데 캐릭터를 스왑하며 적절하게 사용하는 재미들이 있다. 스토리는 뭐 전형적인 왕도물인데 굳이 볼 필요가 있나 스킵하셈 나같은 스토리 스킵충한텐 말도 안되는 장점 그런데 꽤 장점이 많은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사는건 매우 별로다 역대 최고 할인율인 60%이지만 후속작이 이미 올해 8월에 나오기로 오피셜로 나왔기 때문이다. 얘네들도 이미 끝물인거 아니까 할인 쌔게 때려서 돈좀 빨아먹어보려 하는거겠지 어림없다 성3 리메이크로 기본 골자를 굉장히 잘 잡아놨기 떄문에 후속작 플레이 영상 조금만 봐도 잘 만들어진거 같다는게 느껴진다. 아무튼 데모로는 이게임이 뭔 게임인지 전혀 감을 잡기가 힘들다 그렇다고 이걸 돈주고 지금 사기엔 시기가 너무 애매하다 할꺼면 후속작을 사도록 하자

  • 모드질하려고 pc판으로 샀다가 마우스 감도 설정을 풀로 올려도 감도가 너무 느려서 살짝 열받은 뒤 듀얼센스로 플레이하다 스위치판 할인을 보고 '어차피 패드로 할거고 모드판도 좁은데 걍 스위치로 할까?' 싶어 스위치판 사서 엔딩 본 게임. 원작의 턴제이듯 턴제 아닌 반 턴제 느낌에서 리메이크를 통해 완전한 실시간 전투 기반 액션 게임이 되었다. 액션이 화려하거나 컨트롤이 많이 필요한 게임은 아니지만, 나름 전투의 재미는 괜찮은 편. 3인 파티이기 때문에 6명의 엔트리 중 누구를 파티에 편성할지에 따라 플레이 양상이 달라지는 부분도 있고, 전투 중 캐릭터를 바꿔가며 서포트 스킬이나 공격 스킬을 사용한 뒤 본캐릭으로 돌아와 아까 조작했던 캐릭터가 사용한 기술과 연계하는 재미도 있다. 게임의 난이도는 1회차 하드 기준으로도 그리 빡빡한 편이 아니기에 난이도가 좀 있는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에게는 아쉬울 수 있으나 레벨디자인 자체는 굉장히 완만하게 잘 설계되어 있으며, 싱글플레이어 콘솔 게임 특성상 자체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므로 이 부분이 크게 단점으로 와닿지는 않는 느낌. 다회차 요소도 빵빵하진 않지만 적당히 갖추고 있어 마음에 들면 2~3회차 정도까지는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 귀여운 그래픽과 적당한 전투의 재미로 인해 원작 팬이 아니더라도 그럭저럭 재밌게 할 수 있게 리메이크되었으니, 반남 감성 게임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추천 7 / 10

  • 조작감 좆 구리다고 하길래 걱정 했는데 약간 불편한 정도 였고 안젤라 좋아서 개추

  • 안젤라는 무조건 키워라 돚거꼬추 새끼는 존나 무쓸모임

  • 재밌어요 닼소, 몬헌 생각하면 재미 없구요 어릴 때 메이플 하듯이 전직하는 재미로 하면 재밌어요

  • 할거없을때 하면 딱임 엄청재밌지도 않고 재미없지도 않음

  • 내가 도전과제 다 깬 첫 스팀게임

  • 성검전설은 재밌었따 추억이지만?

  • 팬들 등꼴 빠는 겜

  • 처음해보는데 재밌습니다

  • 노잼환불

  • 재밌음. 굳

  • 재밌어요.

  • 재 밋 음

  • Exciting

  • 할만합니다

  • 스트레스 안 받으면서 뇌 비우고 밀기에 좋은 게임

  • 이 게임은 용과(과일) 같은 게임이다 무맛이다 차라리 맛이너무 별로라면 버릴텐데 또 못먹을정도는 아니고 하지만 먹어도 별 감흥은 느껴지지 않는다 초반밖에 안했지만 조작감 타격감 스토리 등등이 상당히 애매하다 근데또 애매하게 때려칠정도는 아니고 정말 밍밍한 게임이다 좀 더 진행하다보면 나아질수도 있겠지만 나에겐 지금 밀려있는 게임 많다 진수성찬이 앞에있는데 굳이 아무맛도 안나는 용과를 먹을 필요없는거 같다 밀린게임을 다 해치워서 할게없어지면 다시할수도있다.. 아마도..

  • 나온지 시간이 좀 지난 게임이지만 크게 어렵지 않고 여러 회차 캐릭터와 직업을 조합할 수 있는 재미가 있는 액션 JRPG로 비슷한 게임 중 부담없이 즐겨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 나중에 가면 지침....

  • 상당히 잘된 리메이크. 옛날 생각이 나면서도 나름 신선함. 다만 2회차 이후부터는 난이도가 급감함.

  • 분명 어렸을때 가장 좋아했던 게임중 하나였는데 왜이렇게 지루한건지... ㅠㅠ 억지로 지루함을 참고 1회차 엔딩보고 바로 구석에 쳐박아 놨습니다 생각해보면 첫 화면공유 코옵이 되는 RPG여서 인기가 많은 성검전설이었는데 지금은 멀티플도 안되고 시스템상 진화도 없으니 추억보정이 되어도 재미가 없나봅니다.

  • 과거 SFC 시절 다회차 플레이 해가며 열심히 했던 게임이 리메이크 됐다고 해서 시작했습니다. 기존 게임성과 스토리 라인 최대한 살리고 게임 플레이는 더욱 박진감있고 지루하지 않게 리메이크 했네요 기대 이상의 리메이크 입니다. 만족합니다.

  • 할 수록 재밌다^^

  • 당 장 시 작 해

  • 혹시 게임을 해볼 생각이 있으시다면 95년의 시선으로 보셨으면 합니다 96~97년 부모님을 졸라 운좋게 슈패 중고가 있었고 친구가 팩 빌려주는 가게에서 빌려온 팩을 빌려줘서 운좋게 해볼 수 있었어요 11~12살이 외국어를 모르니 막 누르다가 어려워서 찍먹하고 접었지만 미려한 그래픽은 충격으로 지금도 가슴속에 남아있었죠 성검2도 그렇고 3도 옥토패스 트래블러같이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습니다만 그러면 그냥 한패 된 에뮬로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여러 고민 끝에 이렇게 만들었겠죠 장점은 90년대 그시절 향수를 느낄 수 있다는 것과 개선된 편의성, 개노잼은 아니었고요 단점은 어쩔 수 없었겠지만 스토리 개연성이 좀 아쉽고 지루하고 보강을 했지만 2회차를 해야 할까? 업적작 아니면 다시 손 대기 힘들더라고요 저는 10대 20대 30대를 지나며 에뮬로는 도저히 못하겠어서 40대 진입 기념으로 해봤습니다 생각해보면 오히려 3D라 1회차 끝까지 달릴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 유치하고 재미 없어요. 엔딩도 봤는데 재미 없네요.

  • 배경음악 만큼은 진짜 감수성 터진다 !!ㅋㅋㅋ

  • 나쁘지 않음

  • 말해 뭐함 해보셈 꿀잼임

  • 1. 스토리가 굉장히 재미없다. 2. 전투가 너무 반복적이다. 3. AI가 너무 멍청하다.

  • 스토리 노잼 연출이 더 별로임 진짜 옛날 감성 일본 애니 감성 그득그득함 진짜 도저히 못들을정도 화나는 목소리가 들리는데 애들 얼굴은 별로 달라지는게없어서 진짜 환장할노릇 캐릭 그래픽은 그냥저냥인데 배경 그래픽은 아쉬웠음 그리고 왜 캐릭 돌려쓰기는 좀 너무한거아님?? 분명히 캐릭은 완전히 생김새 가 다른데 왜 어린시절 캐릭은 얼굴 다똑같고 체형 똑같은데 머리색만 바꾸는거는 진짜 무슨 배짱인거인지 욕이 절로나옴 다른 npc 또 돌려쓰기 막함 상점 npc 를 처음 문열고 만났을때 지읏 같은 감정이 드는거는 이겜이 처음 전투 AI 최악 좋은식으로 애기하면 쉽다 필살기 라고 100% 채우면 한번씩 쓰는 스킬있는데 머 초반만 해서 멋있지는 않지만 좀 한개정도는 빨리빨리 주면안되나? 너무 루즈함 제일 지읏 같은 동료 AI 진짜 멍청함 피하는건지 마는건지 때리는건지 안때리는거지 그냥 지들마음대로 그냥 쉽게 동료들이 나사가 하나,둘씩 빠져있음 소비아이템 쓰는거 정도만 딱 지키고 나머지는 최악임 원래 JPRG 좋아해서 동료들의 스킬,육성 이런걸로 후반에 어떻게 할지 정하면서 하는걸좋아하는데 동료 AI가 저따구니까 점마들이랑 같이 싸우기도싫음 내가 물약 채워주고 딜넣고 똥꼬쇼 해야함 그렇다고 동료 바꾸면서 스킬쓰고 다시 안쓴애로 바꾸고 하기에는 위치 가 자꾸 바뀌고 짜증난 늘어남 스토리 진행하는데 그냥 진짜 일자식이라서 편하기는함 미니맵 보기편하고 지형자체도 요즘 소울라이크 식 맵구성 그런거는 절대 아니라서 진행하는데는 딱히 문제없음 전투 난이도 자체가 쉽기때문에 레벨링 노가다 생각은 안났음 물론 4시간밖에안했지만 원래 전직 개념이 성검전설 시리즈 에서 가장 중요하고 JPRG 좋아하는 이유가 육성 과정이 제일 잘맞아서인데 그때까지 진행을 못할정도임 저 스토리,연출,유치뽕짝 옛날 일본애니 대화퀄리티,동료AI 것들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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