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AT IN TIME 을 제작한 Gears for Breakfast 가 배급한 게임입니다 유저 한글패치가 8월 23일자로 제작되었는데 언어의 장벽에 막혔던분들은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한패 링크 : https://blog.naver.com/dkfvls1/222481465827 한글패치 제작 : Eueeeeeeeek(으잌㉪) 으잌ㅋ 스팀 프로필 : https://steamcommunity.com/id/eueeeeeeeek 감사합니다

친구(알바)가 필요한 퍼리들과 친구(피고용자)가 되는 게임이지만 친구비는 귀신같이 챙김 게임속 간단한 퍼즐들이나 미니게임들이 있으며 기본적으로 돌아다니는게 주 컨텐츠 A Hat in Time 보다는 A Short Hike에 가까운 게임 플레이타임은 대략 4시간이고 업적을 위해서 숨은 요소를 찾는 재미가 있으며 텍스쳐가 리로딩되는 번쩍임이 몰입도를 방해하는게 특징인 시스템적인 오류가 있음 뒷모습만 보면 재미없으니 심심하면 s를 눌러서 얼굴을 확인해보자

형광색아니라고 겜 자체는 매우매우매우 루즈하고 느긋한 힐링용 모자걸 같은 분위기를 기대하고 한다면 많이 아쉬울 듯

햇인타임 제작사래서 기대했는데 그런 감성은 잘 없고 힐링물 느낌애 수많은 퍼리들이 있었따... 그래도 무난하니 나쁘지는 않았음... ^^..

만약 당신이 - 모자걸을 재밌게 하셨다면(특히 데스위시, 바네사 스테이지) - 아기자기한 그림체를 좋아하신다면 - 힐링을 원한다면 - 블랙코미디를 좋아하신다면 추천 합니다. 그래도 그렇게 추천드리지는 못하겠네요. 아래 단점들을 다 씹어먹을 정도로 귀여운 그래픽 하나면 된다 하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 도전과제에 목을 매시는 분이라면 - 정신연령이 너무 어려서 충격적인 장면을 보면 악몽까지 꾸시는 분이라면 - 제 값 못하는 게임은 못 사시겠다면 - 퍼리를 싫어하신다면 추천 안 합니다. 배급사에서 만든 모자걸 특유의 악랄한 도전과제, 뜬금포 공포, 배급사도 안 넣던 퍼리... 섣불리 추천드리지는 못하겠네요.

햇타임이랑은 다른 3D플래포머 게임 전체적으로 힐링하기 좋은 게임임 발리볼 10번 토스하기 도전과제를 안한다면 말이지

귀여워

상처를 받은 니코가 프로 친구라는 일에 지원하게 되어 친구들을 많이 만들고 그 사이에서 상처를 자연스럽게 치료받는 게임입니다 가볍고 개그틱한 분위기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느긋하게 해서 4-5시간 정도의 분량입니다. 자세한 리뷰는 요기에 있어요 https://youtu.be/usVTiahVtQ0

주인공 이름이 니코인 이유가 있었다, 다른 동물들을 도와 친구비를 걷는게 주 임무다.

모자걸 유저 분들 지금 이해를 못하시나본데, 이 겜 안 팔리면 모자걸2 안나온다고.

테이프찾기 게임 근데 Gears for Breakfast 에서 배급했길래 A hat in time 만한 게임 기대했는데 A hat in time 보다는 몰입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썩 재밌지는 않았습니다. 릴렉싱 게임이라 하기에는 배경과 그래픽 스타일만 그럴 듯하고 여러모로 사람 속을 툭툭 건드리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프로친구라는 그럴 듯한 이름을 붙였지만, 잡심부름을 하며 동전 한 닢 동냥하러 다니는 게 대부분이고, 미니게임은 매 지역마다 반복되는 같은 패턴. 무엇보다 등장인물들의 태도도 주인공을 잡역부 이상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잡심부름 한 번 해주고 다시 볼일도 없는데 무슨 친구. 엔딩까지 가는 게 뭔가 작업하는 느낌이 드는 게임입니다.

모자걸은 마지막 직전 스테이지에 나옴

음... 귀여움

재미는있는데 멀미나서 못해먹겠음

어헷인타임에 비하면 아주 적은 컨텐츠와 비실한 난이도... 그래도 케릭터가 귀엽다면 해야지!

엔딩까지 분량이 가격에 비해 적은 거 빼면 나름 힐링되는 좋은 겜

짧지만 귀여운 3시간이였다.

뭔가 빨리 뭍히고 저평가 된게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나쁜 겜이라고 생각은 안함 개인적으로 힐링겜으로 해야할건 했다고 생각함 다만 아무래도 모자겜 만든 곳에서 배급해서 기대치가 너무 높아진거지 겜 자체가 너무 구리다거나 그런건 아님 뭔가 난이도가 너무 쉽고, 반복되는 점이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짜증나거나 그런 미션은 없었음 비추천 리뷰에서 "수상한 취향의 퍼리가 너무 많아요"라는 평이 좀 보이는데... 뭐 솔찌 맞는말이라 뭐라고는 말 못하겠음.... 사슴퍼리는 좀 많이 노골적이긴 했고... 그냥 생각없이 외딴섬 모험가는 느낌의 힐링 게임

가벼운 힐링 어드벤쳐입니다. 동화풍에 가볍게 친구 사귀기가 목적인 게임입니다. 사방을 돌아다니면서 콜렉팅 혹은 퀘스트 몇가지만 하는 게임이라... 꽤 짧고, 쉽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오랜만에 가벼운 힐링물을 해보겠다면 추천드립니다.

애초에 힐?링?게임이 취향은 아니지만 가끔씩은 해보고싶어서 뭐 있나 보다가 아트가 눈에 띄어서 삼 다른 힐링게임을 해본 기억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이 게임은 게임하는 내내 비슷한걸 반복해서 하기때문에 상당히 빨리 질렸고 결국 엔딩 못보고 하차함 힐링 게임이라는 장르가 다 이런게임이면 다음 힐?링?게임구매는 고민해봐야할듯 최적화 문제인지 세팅 문제인지 필드에서 드드득 하면서 끊기는 구간도 많았고 그냥 편안한 분위기에서 미니게임하는 정도의 게임이 취향이면 추천 꼭 전투같은게 아니더라도 다양한 경험을 원한다면 비추천 나는 반복적인 컨텐츠때문에 비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