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ded fury

본 작품의 세계관과 이야기는 중국 고대의 역사와 신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춘추전국시대에 초현실주의와 공상과학의 설정을 접목하여, 고전과 환상이 결합된 새로운 액션 게임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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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액션쾌감 #중국산 #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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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이 게임은 고전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2D 액션 게임입니다. 중국 고대 신화와 춘추전국사를 결합하여, 초현실주의를 가미한 SF 설정을 바탕으로 합니다.

이야기 배경


전국시대 초, 제나라의 권신 전화는 음모를 꾸며 제 강공을 죽이고 공주 계강에게 누명을 씌운다. 언니 숙강은 사로잡히고, 강 씨의 시대가 망하니, 역사에서 말하는 전제(田齊)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계강은 나라와 가문의 원수를 갚기 위해 떠돌며, 분란의 시대에서 정의를 추구하면서 수많은 좌절과 실패를 겪으나, 끝내 복수보다 더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유랑 과정에서 계강은 고대의 신족인 후예와 정위를 만나고, 그들의 도움을 받아 혼식(魂識)의 힘을 얻어 왕궁으로 향한다.
그러나 이는 끝이 아니다, 새로운 세계의 시작이다...

게임 특징


예술적 표현: 독특한 미적 스타일과 신비로운 중국적 요소
액션 : 자유롭고 거침없는 동작과 다양한 테크닉의 액션 시전
다양한 시스템: 혼식 등의 시스템이 액션 시, 색다른 템포와 테크닉에 깊이를 더하여 액션의 통쾌함과 미적 효현력을 극대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300+

예측 매출

97,6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nextstudi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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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8)

총 리뷰 수: 124 긍정 피드백 수: 103 부정 피드백 수: 2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알겠지 내 오른쪽 새끼 손가락아? 점프! 라고 내 머리가 입력하면 너가 L을 누르는 거야

  • 잘만든 중국식 2d 든파 다크소울느낌에 게임입니다. 그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시면 한번쯤 재미나게 즐길 수 있어요 재밌었습니다.

  • 중국겜 무시하면 안되겠네요, 한글번역도 잘되어있고 재미있어요. 조작감도 좋구요. 대신 꼭 엑박패드로 하시길.. 진동도 잘오고 타격감도 배가됩니다. 게임은 솔로던파 느낌이에요.

  • 한 번 정도는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러나 볼륨이 그다지 크지 않고, 스킬셋이나 혼식 구성에 선택지가 많지가 않은 점은 좀 아쉽습니다.

  • 10년 전 저퀄리티 게임을 연상케 하는 조악한 인터페이스 (폰트랑 해상도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다른 여캐들은 둘째치고 공주라면서 시작부터 가슴이랑 엉덩이를 까고 다니는 주인공 사실상 없다고 볼 수 있는 스토리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고 게임 내에 존재하는 별도의 컨텐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얕은 액션성 바닐라웨어社의 비주얼 스타일을 지향하는 게임들은 이제 흔하게 볼 수 있는데, 'Bladed Fury'는 비주얼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컨셉 자체가 해당 회사의 '오보로 무라마사'라는 게임과 흡사합니다. 오보로 무라마사가 왜색 짙은 게임이라면, 본 게임은 그걸 중국판으로 바꿔 놓은 정도의 차이가 있죠. 딱 가격값 하는 오보로 무라마사 카피 게임입니다. 세일할 때면 구매할 만한데, 그렇지 않다면 만원정도 더 주고 다른 게임 구매를 추천합니다.

  • 주의 : 사물이 영상에 보이는 것보다 엿같이 있음 홍보영상 진짜 잘찍어놨다. 이런 조악한 게임이 재밌어보이다니

  • 소울류 게임을 재밌게 한 사람이나 소울류가 재밌었지만 좀 어려워서 포기한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다 좋은데 저주받은 언어때문에 몰입이 다 깨져버린다

  • 이 게임은 고전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2D 액션 게임입니다. 중국 고대 신화와 춘추전국사를 결합하여, 초현실주의를 가미한 SF 설정을 바탕으로 합니다. - 게임에 대해 처음 이 게임 봤을때 그래픽보고 맘에 들었는데, 기본 한글화라니 바로 샀습니다. 게임 시작하면 패드 권장한다고 나오는데, 키보드로는 WASD HJKL키로 조작이 나쁜편은 아니에요. 타격감 또한 좋은데 특히 타이밍에 맞춰서 방어할때 타격감이 최곱니다. 게다가 난이도도 갑자기 상승하는 구간이 있긴하지만, 후반부라 딱히 상관은 없었습니다. 스토리 내용은 뭐 너무 흔한 권선징악입니다. 주인공은 계속 성장하고, 결국 악을 쓰러뜨리는 흔한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었던건, 몹 디자인중 형천에서 모티브를 따온것처럼 보이는 몹이있는데 패턴 같은것들이 하나하나 맘에 들었고, 보스를 클리어 하고 나서 나오는 벽화에서 볼법한 동양풍 일러스트들은 개인적으로 바탕화면으로 모아서 쓰고 싶을 정도로 맘에 들었습니다. 10500원 가격에 이정도면 볼륨빼고는 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분량빼면 갓겜

  • 중국 느낌이 한껏 풍기는 게임으로 가볍게 즐기기에 괜찮다. 뚜까팰 적들이 한정되어 있는게 아쉽다.

  • 플레이 영상 보면 알 수 있듯이 비주얼 하나는 끝내주는 겜 근데 스토리랑 분량이 좀 많이 아쉬움... 그리고 키보드 키 배정 담당 누군지 몰라도 한대 때려주고 싶음 오른쪽 새끼손가락... 아파...

  • 최근에 즐겨본 어떤 액션 게임보다도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가드를 이용한 패링기를 이용하면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즐길수도 있겠습니다만, 저같은 똥손들도 즐기며 엔딩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까지도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게임성, 작화, 연출, 사운드 뭐 어느 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게임입니다. 콘솔 게임을 주로 하기에 소문으로만 들어 가지게 된 중국게임들은 양산형 모바일 게임들이 많다..와 같은 인식만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각잡고 만든 중국게임은 대단하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었습니다. 이 게임 하나 때문에 제작사의 팬이 되었는데요. 기존에 나온 게임들과 앞으로 나올 게임들을 보고나니 이 제작사가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지 계속해서 알고 싶어집니다.

  • 은근 패링이 후하네요 재밌게 했습니다

  • 재밌네요. 주인공이 너무 이뻐요.

  • 증인 다 죽이는 게임

  • PS비타로 나온 오보로 무라마사를 표절까진 아니고 많이 벤치마킹한듯 하네요 오보로 무라마사를 재밌게 즐기셨으면 이 게임도 취향에 맞을듯 합니다 아직 초반이지만 느낌이 굉장히 좋네요

  • 투박하고 거칠지만 그래도 괜찮았던 액션게임. - 정석적이고 전형적인 무협스토리로 진행된다. 학연,지연,혈연...은 아니고 아무튼 기연들이 뭉쳐서 피통을 늘려주고 스킬도 주고 갈 길을 제시해준다. - 그래픽은 나쁘지않았지만 그렇다고 좋다고 하기도 힘들다. 배경색채가 나중엔 거의 하나로 통일되어 있으면서도 디테일도 단순해 금방 지루해질수도 있었지만, 짧아서 크게 문제되는 건 아니였다. 하지만 캐릭터 몇몇이나 몇몇디자인은 차기작의 가능성을 점치기엔 좋을 거 같다. 특히 ui는 좀 많이 성의없는 거 같다. ui도 게임의 시각적 디자인부분에서도 중요함을 차지한다 생각한다. - 액션부분은 기본적인 부분은 아주 잘 정립되어있으나, 좀 뻑뻑한 느낌을 많이 받기 쉽다. 만원값을 하느냐 하면 잘 모르겠다. 얘네들도 자신이 없으니 일단 뜨자마자 할인을 한 게 아닐까?

  • 한국어 지원이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에 비해 내용이 너무 짧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가격대비 좋은 게임. 좋았던 점, 혹은 무난했던 점 가격대비 액션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액션은 크게 공격과 회피, 막기가 있으며 어느 횡스크롤 액션게임과 비슷한 구성을 가진다. 그래픽은 상당히 깔끔하다. 거기에 중국풍 액션이라는 독틈함 역시 가지고 있다. BGM이나 게임 인터페이스 설명 등은 매우 좋았다. 내가 가장 좋았던 부분은 연출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연출의 부가적인 요소인 성우나 일러스트 등에서 좋았다. 특히 성우는 중국어 성우분이 연기하시는데, 굉장히 신선했다. 그리고 한글화 잘 되어 있다. 아쉬웠던 점. 1. 볼륨 : 짧다. 짧아도 너무 짧다. 플탐은 대략 3~4시간? 액션게임고, 연출도 나쁘지 않아 몰입하는데는 큰 문제 없으나 뭔가 허무하다. 사실 게임이 가격이 저렴해서 이 정도 볼륨이 적당한가는 미묘하지만, 난 적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가격을 올리고 더 만들지;; 2. 스토리 : 대표적인 권선징악이다.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닌데, 세계관 설명도 부실해서 이해도 안가고, 마지막에 진짜 뭔가 딱 끊긴 것 같다. 미완성 같은 느낌? 뭔가 후속작이 반드시 나올 것 같은 느낌? 결론 : 괜찮았던 게임인 건 맞으나 볼륨이 너무 적어 큰 기대는 하지 말 것

  • 키보드로 조작 할려니 극혐이라 엑박패드로 했는데 왼쪽으로만 이동하려는 버그가 있어 환불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이번에 업데이트 하면서 고쳐졌네요 타격감과 액션성은 좋았구요 컨셉과 배경 괜찮았습니다 오랜만에 무협게임이라 재밌게 하고 있네요 한글 번역도 잘되어있어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을꺼 같네요 가격도 혜자고 인디게임 치고는 할만 합니다 꼭 해보시길 바래요

  • 반격만 가능하면 다크소울에 비유하는건 오바임. 중국의 권선징악적인 옛 고사를 다룬 유사 플래포머 액션게임인데 고위직을 죄다 도륙내며 국가를 전복시키는게 지금의 중국이 절대 좋아할 내용은 아니라서 추천 액션과 탐험 양쪽 다 나사 빠져서 명작 소리는 못듣는 모양이지만 비주얼만큼은 상당히 매혹적이다. 스팀에 꺽하면 올라오는 양산형 노꼴 야겜들보단 훨씬 야한데 선정적인 묘사를 절제했다는 부분만큼은 10점만점에 80점 드림

  • 오보로무라마사같은 게임을 만들겠다고 나온 게임입니다. 일직선 진행이라 탐험 요소는 전혀 없습니다. 그냥 성장 요소가 조금 있는 횡스크롤 액션게입입니다. 조작감은 좋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추천은 가능한데 게임이 짧고 스토리가 별로라 정가로 사는 건 추천 못하겠네요.

  • 보는거와는 달리 제법 어려운 2D 소울라이크 게임. 패링과 타격감 손맛이 정말 괜찮게 잘만들었다. 다만 난잡한 키보드 조작감 때문에 거부감이 있을 수 있음. 분량은 다소 짧은편으로 살짝 아쉬웠다. 그래도 킬링 타임용으로는 추천할만한 게임!

  • 세일할 때 사셈 오보로 무라마사 시리즈를 기대했던 만큼 실망도 컸음

  • 그럴듯한 재미를 가지고 있지만 잘못된 레벨디자인으로 게임 진행이 막혀버려서 일단 지운 게임. 블러드스테인드 하위호환이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 밑에 어떤 사람이 소울 라이크 운운하는데 그렇지는 않고 무난한 난이도에 무난한 게임임. 아주 훌륭하지는 않지만 그러다고 후지지도않고 정말 너무나 무난한 2d 액션 게임임. 단 한가지 주의해야 할건 분명히 싱글 게임인데 개인정보 수집에 관해서 동의를 구하고 동의를 구하지 않으면 게임을 할수가 없음... 분명 돈을 내고 샀는데...................... 개 씨부럴

  • 이거 나만 키가안먹는거야?? 패드도 안먹고 키보드도 다 안먹는데 뭐가문제인거지??? ---------- 패드잘되넹 헤헷

  • 장점 : 한글 번역 잘 됨. 단점 : 조각감 참 뭐 같다. 열심히 하는 중인데 아직은 그저 그럼.

  • FREE HONGKONG

  • 중국게임이라는 선입견을 날리기에 좋았던 게임, 다만 짧다는 걸 생각하면 아쉽지만 가격과 이 게임에서 보여주는 액션에 만족하자.

  • ㅈ같은 회피중에도 딜이 들어오면 그게 회피냐?

  • 딱 세일할 때 사서 한판 정도 해볼 만한 게임입니다. 독립 게임임을 감안해도 스토리 게임성 모두 그저 그런 게임입니다.

  • 와 진짜 생각보다 엄청나네요 중국게임이라 오히려 더 재밌는듯 중국어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게임은 처음인듯

  • 2시간동안 재미있게 했습니다.

  • 약간 플랫포머도 가미되어 있고 메트로베니아 느낌도 나지만 전체적으로 오보로 무라마사 냄새가 나는 액션 게임. 본인들이 자신들만의 오보로 무라마사를 만드는게 목표라고 했으니. 번역의 상태는 일단 게임하는데는 지장이 없을 정도. '공중 아이템 반사'같은건 좀 그랬지만. 액션 게임답게 줘패는게 연계도 시원시원해서 좋은데 모션 캔슬이 안되서 좀 답답하다. 쌍검은 초반부분에 기능해금하면 캔슬이 되서 좀 나은편. 그리고, 키설정은 왜 막아뒀어요...? 팬티가 거의 안보임(매우 중요). 누가봐도 매우 잘 보여야하는 옷인데? 당장 일러스트에서도 보이는걸 인게임에서는 왜 안보여주는지 이해가 안됨.

  • 짱깨가 왜 게임못하는지 알수있는게임 스킬성능이 핵수준이라 일부로 봉인하고 했음 나쁘지않지만 추천하고 싶진 않음 나중에 반값할인한다면 할만할듯

  • I don't play game the "steam controller." :( 스팀 게임패드가 인식을 못하네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게임에서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귀찮긴 하지만 일일히 키보드 설정을 따로 입력해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일단은 그렇게 재시도를 해봐야 겠지만 스팀 컨트롤러 유저로써는 마음에 안드네요.

  • 비추

  • 추천하냐 안하냐 하면 비추천 장점 그럭저럭 괜찮은 액션게임 아주 적당한 난이도 조절 동양풍의 유니크하고도 아름다운 비주얼 단점 다소 풀 프라이스 대형 타이틀에 비해 밀리는 액션감 숨겨진 아이템의 경우 표시가 안되어 있으나 알고나면 단순한 원패턴 방식 숨김 다소 부족한 볼륨 한국어판의 경우 부족한 번역과 ...폰트가 .. 비주얼 다 깍아먹고 있음 별 5개 만점에 3.5점

  • 12월 26일 패치로 키설정이 드디어 생겼다 크리스마스에 지들 놀꺼 다 놀고 '아 맞다'하고 패치한거 같은 기분이지만 어쨌든 그 좆같은 좆작감을 다신 안볼수있다는 것만으로도 훌륭하다 추가로 기존에 9천원에 산 흑우새끼들 통수치는 30퍼 세일은 덤 번역 폰트 좆같은거랑 인터페이스 디자인 븅신같은건 여전하고 꼴에 중꿔 배경이라고 중꿔 더빙을 해놨는데,, 아,, 아무튼 그냥저냥 할만하니 츄라이 해봐도 좋다

  • 아직까지는 키설정 외에는 마음에 드는데 키가 너무 불편하다 할인해서 사긴했는데 키설정 풀어줄때까지 추천은 못하겠다. 결정적으로 팬티가 안보인다.

  • 쫄 구간이 넘 짧음. 대화 구간이 너무 많아서 짜증남 내 스타일이 아님

  • ★★★☆ 적은 분량에 알차게 넣어놓은 액션 맛집. 그러나 스토리까지 먹이려고 하니 목 막힌다.

  • 2~3시간 남짓 짧은 분량인데도 구성요소 없이 늘린 맵이랑 영양가 없는 대화가 시간을 상당수 차지한다는 점이 너무 괘심하다. 액션은 괜찮은 듯하지만, 업그레이드가 왜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부실해서 합격점을 주긴 힘들다. 하지만 각 챕터마다 컨셉이 뚜렷한 점은 애지간한 게임들보다 좋아서 놀랐다. 챕터3에서 병풍을 이용한 연출은 정말 참신하더라. 단점투성이여서 그런가 나름의 장점이 더 잘 느껴지는 재미가있다. 세일 한정으로 추천, 정가 구매는 비추천. 2000원에 플레이 한 입장으로서 가볍게 잘 즐기긴했다.

  • 플레이 시간은 짧지만 가격 생각하면 가성비 좋은 게임. 장점: 완벽하지는 않아도 써는 맛은 있음. 캐릭터들이 매력적임. 단점: 한번 깬 맵은 다시 못돌아 감. 2편을 노리는 건가 싶을 정도로 흐지부지하게 게임이 끝나는게 아쉽다.

  • 짧네.. 후루룩 끝판 깨삐네.

  • 잘만든 중국식 2d 핵앤슬래시. 보스 난이도도 적당한거같고 무엇보다 예쁜 배경과 재밌는 컨셉으로 즐겁게할수있다

  • . 일단 짱개 산 게임이라 비추 1. . 소울류가 되고 싶었던 메트로베니아? 이건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 짬뽕 게임인데... . 타격감 제로에 전체적으로 쉬운 난이도... 그런데 중간 중간 특정 보스 및 구간의 난이도가 갑자기 튀는 현상이 발생을 하여 짜증을 더한다. . 깔끔해보이는 그래픽이지만, 헛지라 ㄹ 하는 느낌의 제로 타격감과 일정하지 않는 난이도가 게임을 플레이 하는 내내 성취감보다는 짜증만 더한다. . 번들로 구입했음에도, 시간이 아까운 게임. . 아직 안하신 분들, 그냥 하지 마세요.

  • 그... 짱깨어만 아니였어도 계속 했을듯... 그리고 컷신 화면 스킵안되는게 매우 불편함

  • 준수한 타격감, 접근하기 쉬운 업그레이드 및 스토리

  • 玩了一小会儿, 玩不下去了。剧情刚开始感觉还可以,但是过了2分钟,里面人物对话来来回回,感觉又很无聊,无法等你交代剧情走向,我就开始跳过。打斗场景就那么几个怪,打来打去,一直按打斗键,剧情又乱七八糟的,感觉主人公挺急 要赶路的样子,但是一会儿人间,一会儿又阴间的,突然就不想玩了,实在是没意思。不知道其他人是怎么玩下去的。剧情是硬伤,打斗无聊也是硬伤。 对了 打击感也是差,感觉像在切纸片一样。

  • 점프키가 Alt인것만 빼고 다 좋았던 게임 대충 잘하면 플레이 타임은 5시간정도 조금 헤매면 6시간정도 나오는거 같다. 2d로된 다크소울 같은게임인데 조작감 타격감 속도감 다좋았다. 딱 하나가 단점이 있다면 alt가 점프키라는점이다 이게 매우 불편했는데 설정에서 점프키를 space로 바꾸고 회피를 shift로 바꾸면 매우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정가 10500원 음 조금 아깝고 세일할때 사면 매우 가성비 좋게 플레이 할 수 있다!!

  • 스피디함과 액션성이 괜찮음. 크게 생각하지 않고 플레이하면 재밌게 즐길수 있음 단, 볼륨이 적고 스토리가 빈약한 것은 약점. 플레이중 몹들의 특수 기술이 2가지인데 준비 모션이 한문 나오고 공격 타이밍이 그지같이 나오기 때문에 패링 타이밍 잡기가 수월하지 않음. 그러나 세일가로는 구매해서 즐겨볼 만함.

  • 게임 플레이의 맥을 끊는 대사이벤트가 너무 많은듯.

  • 아무.. 생가없이... 머리를 비우고 싶을떄 간단하게 한판 ㄱㄱㄱㄱ

  • 게임 플레이는 너무 좋아요 모난 데 없이 깔끔한 조작감을 가졌고 난이도 면에서도 불합리하다고 느낀 부분이 없었습니다 스토리는 별 기대하지 마세요 흔한 인디식 용두사미 철학 흉내입니다

  • 중국판 2D 다크소울이라고 하길래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조작감이(특히 키를 바꿀수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부드러운척 하는 뻑뻑한 느낌? 게임 자체는 완전한 일직선구조라 탐험하는 맛이 별로 없는데다 생각보다 분량도 짧아서 아쉽다. 그래도 코드베인이나 닼소2같이 불합리한 게임들과는 다르게 다굴 요소들이 그렇게 많진 않고 적들 패턴도 정직하게 충분히 피할수 있는 요소를 넣어두고 딜타이밍도 잘 보이는 "합리적인" 전투들을 많이 넣어둬서 전투할 맛이 많이 난다. 다만 분량이 적어서 적들 수도 좀 적었고, 최종보스는 시발 ㅈ같은 패턴이 몇개 있어서 짜증나긴 한다. 게다가 닼소 1,2처럼 횟수제한 스킬들을 넣어뒀는데 스킬들이 디메리트 없는 씹사기라 보스전을 ㅈㄴ 쉽게 만들어버려서 고전한 보스가 거의 없다(최종보스 빼곤 거의 딜찍누가 가능함). 화톳불 레벨업 비슷한 시스템도 있지만 실용성 낮은것들밖에 없어서 전투스타일에 변화가 없는것도 아쉽다. 그래도 세일가격에 이정도 전투 퀄리티는 인정할만함. 깊이있게 할순없는 게임이라 좀 아쉬운 면이 있지만 간단하게 즐기기엔 무리가 없다. 그래도 여캐는 잘뽑았네ㅎㅎ

  • 짧은게 흠이긴 하나 잘만든 애니메이션을 보는 느낌이었다. 영문 더빙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긴함.

  • 간단한 킬링타임용 액션게임

  • 나쁘지 않았어요. 그냥 추천할만한 수준이고 할만한듯.

  • 할인할때 사서 한다면 적당한 게임 헤으응 눈나들이 너무 많아

  • 가격도 싸고 볼륨도 적음 세일할때 사는거면 가볍게 할만함

  • 스토리 중간에 끝남

  • 그럭저럭 할만함

  • 계강이라는 공주가 아버지를 죽인 죄를 뒤집어쓰고 나라에서 쫓기는 신세가 되는 스토리로 시작됩니다. 게임은 2D 액션 횡 스크롤로 진행이 되며, 시원시원한 공격과 보스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혼신이라는 능력으로 인하여 재미가 더해지고, 황혼을 모아 능력 개방을 시켜 점차 성장해가는 주인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맵이 복잡하지도 어렵지도 않은 게임이라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맵을 풀어나가는 전개가 거의 비슷하다거나 예) ~ 파괴해라, 모아라 스토리가 뒤로 갈 수록 너무 급전개에 엔딩마저도 흐지부지로 끝난다는 점 입니다. 후속작을 암시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재밌게해서 후속작이 나온다면 돈 주고 바로 구매할 의향이 있을 만큼의 잘만들어진 2D액션 인디 게임입니다.

  • 동양풍 느낌에 스타일리쉬해서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약간 아쉬운 건 J콤보와 K콤보를 좀 다채롭게 쓰는 것이 어렵다는 것과 H를 완벽한 타이밍에 눌러서 쓰는게 생각보다 어렵네요. 후반으로 갈 수록 노란 글씨 / 붉은 글씨가 뜨는 빈도 수가 늘어나니 피하기 급급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쉬움인데도 생각보다 어렵네요. 일반으로 했으면 재시도 엄청했을 듯.. ㅠ

  • 전체적인 플레이타임이 길지않지만 2D 횡스크롤이면서 공격중 회피, 패링을 할 수 있고 상대방의 탄막을 타이밍에 맞춰 튕겨낼 수 있어 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동양적인 판타지와 약간의 스팀펑크가 섞여서 취향이 맞는다면 가격대비 괜찮은 킬링타임 게임.

  • 장점 1. 작화 좋습니다. 독특하지만 부담스럽진 않아요. 2. 대사에 한글자막이 달려서 내용 이해가 가능합니다. 의외로 중요한 부분. 3. 게임의 액션성이 나쁘지 않습니다. 판정도 정확한편이라 게임하면서 판정이나 조작감때문에 빡친적이 없네요. 단점 1. 중국어라 익숙치 않으면 몰입이 안됩니다. 자막은 달아주니 내용은 이해하지만 대사를 들으면서 몰입하는건 중국어를 아는사람이 아니면 힘듭니다. 2. 최적화는 그리 잘 된편은 아닌것 같습니다. 3. 이스터 에그나 숨겨진 요소는 거의 없습니다. 4. 스킬이나 무기의 이름등이 너무 생소한데다가 과하게 다양합니다. 기술의 이름등을 전부 외우지 않으면 기술의 설명을 들어도 제대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나옵니다. 5. 화면에 이미지로써 뜨는 한자는 전혀 번역되지 않았습니다. 예를들면 방어 관통공격이나, 방어 불가 공격의 경우 몹의 상단에 한자로 이펙트가 뜨지만 내용은 알아볼 수 없어 색으로 구분해야하며, 보스가 등장할때 소개씬에서도 전부 한자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정가로 산다면 볼륨이 살짝 아쉬울수도 있겠습니다만 할인가로 산다면 충분히 값어치는 할 듯 합니다.

  • 클리어후 소감 https://www.youtube.com/watch?v=qU2RMqG0pj8&list=PLfKBxlNIzoe2j8yf955v3k4A-FGfhy-HF 타격감은 괜찮긴 한데.. 쓸데없는 스토리 대사.. 너무 중국티 나는 일러스트가 몰입을 방해. 그냥 스토리는 더 축소하고 액션에 더 시간을 투자 했으면 합니다. 이런종류 게임 좋아하시면 한번 해볼만은 한데, 추천까지는 안하겠습니다. ^^

  • 일반모드도 꺠는데 6시간 걸림

  • 천안문 사태와 홍콩 민주화운동의 정수를 계승하는 메시지, 미려한 배경 아트, 스피디하고 뛰어난 타격감... 무협물에 필요한 스타일리시한 부분들을 모두 담아낸 수작입니다. 다시는 중국을 무시하지 않겠습니다. 광복홍콩 시대혁명! 타이완 넘버원! 나는 개인이오!

  • 적당히 즐길 수 있는 횡스크롤 액션겜. 게임 볼륨자체가 작아서인지 스토리가 급전개인걸 빼면 다른 부분은 상당히 괜찮다. 특히 중국풍의 몬스터 디자인이 일품. 전투도 할만 하긴 한데, 적들의 슈퍼아머 수치를 높게 설정해놔서 이걸 깨뜨리는게 꽤 지루했음.

  • 전투는 재밌습니다. 평타 이상이고 특히 패링은 손고자인 제가 했는데도 손맛이 끝내줍니다. 기대도 안했던 5.1채널을 지원하는 사운드가 좋았고 당연하게 생각했던 4K 해상도는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어화가 되어있긴 한데 스토리는 반도 못알아먹었습니다. 번역이 직역위주로 되어있던가 아니면 스토리 자체가 엉망이던가 둘 중 하나일겝니다. 세일 기간에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간단히 말해 중국이 만든 오보로 무라마사다. 게임 스타일이나 맵 이동 모든 것이 오보로 무라마사나 같은 제작사의 오딘 스피어를 떠오르게 한다. 그렇다고 양산형 짝퉁 중국게임에 불과하냐 하면은 그렇지 않다. 아트워크는 아름답고, 기술이나 시스템도 짜임새 있게 잘 만들었다. 모방에 가까운 게임이기 때문에 특출난 창조력이 있다고 칭찬할 수는 없지만, 재밌게 즐기기에는 충분한 게임성을 가졌다. 모바일 게임도 그렇지만, 이 게임을 하면서 정말 중국 게임을 무시할 수는 없을 정도로 잘 만들기 시작했구나 싶다. (물론, 여전히 퀄리티가 떨어지는 중국 게임들이 많이 양산되고 있긴 하지만..) 딱 하나, 부러운 점은. 이 게임이 판타지적인 요소로 가득하지만, 중국의 문화나 역사, 신화, 양식 등을 충분히 잘 표현하고 우려냈다는 점이다. 이 게임의 원류라 할 수 있는 오보로 무라마사 같은 게임이 일본 특유의 감성을 잘 살려낸 것처럼, 이 게임은 중국적인 분위기를 매우 잘 표현했다. 고증과는 상관없이 게임에서 자국의 특징을 잘 살려내는 게임을 보면 부러운 것이 사실이다. 한국 제작사도 게임을 통해 우리의 문화나 특징, 감성을 전달하는 게임들이 많아졌으면 하다. 한글화도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오딘스피어나 오보로 무라마사를 해보고 싶었는데 하지 못하는 환경에 있는 사람 (PS나 VITA가 없는 유저)에게 강추한다.

  • 정통 메트로바니아에서 탐험은 극소화되고 액션이 강화된 류의 게임 연출이 뛰어나고 조작감도 훌륭함

  • 한국어 지원되고, 상당히 할만함

  • 동양풍의 2D 배경을 참 잘살려냄 보스의 난이도는 여타 소울스타일 태그의 게임들 만큼 높진 않으나 충분히 타격감 손맛등이 참 좋음 다채로운 무기시스템이랑 빠른 전투액션은 컨트롤하는 재미를 물씬 느끼게 함 꼭꼭 컨트롤러로 하세요 진동 또한 무기별로 강도에 맞게 잘 구현되어 있어요

  • 😀

  • 컨셉 확고한 아트 스타일과 액션이 좋습니다. 분량도 짧고 물량으로 밀어붙이지 않습니다. 양적으로는 상당히 아쉬운 편이니 구매 타이밍은 알아서 노리시고요. 엑박 패드 사용을 권장합니다. 가드, 패링, 카운터 액션에 익숙하시다면 더 재밌게 하실 수 있을것.

  • 값다주고 하기에는 좀 아까운데 할인해서 받으면 갑자기 게임 잘샀다고 생각하는 게임임

  • 나쁘지않아

  • 중국어가 거슬리긴 하다만 게임은 좋음

  • 중국설화를 바탕으로 만든 괴물 디자인이 맘에 든다. 문제는 컨트롤이 이전 겜들과는 달라서 초반에는 힘들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 스토리 그냥 대충만든거 같은데 재미는 있다 끗

  • 메트로베니아 풍의 플랫폼 + 회피보다는 저스트가드가 중시되는 전투 게임. 넉넉잡아서 3시간이면 엔딩보기에 세일 할 때는 살만해도 풀프라이스 가격은 아니라고 본다. 특징이라 하면 1. 중국 춘추시대 배경이기에 그 당시 인물을 어느 정도 안다면 '이 인지도로 게임 조연이 되다니 ㄷㄷ'란 감정은 느낄 수 있음. 2. 플랫폼 게임이라 말은 했지만 그냥 이동수단일 뿐 점프와 회피로 함정을 돌파해야 된다 등의 맵 이동 난이도는 없다시피 하며 비중은 더 적음. 3. 저스트 가드를 하기 전에는 공격 피해가 안 들어가는 등 저스트가드 위주의 전투. 초반 키 설정은 h가 회피고 점프가 l이라 불편하다. 인디라 생각하면 할만하지만 기대는 안 하는 게 좋다 본다.

  • 개꿀

  • 짧은 플탐이지만 무척 재밌게 했네요 스토리는 뭐 이런류 게임들이 다 그렇듯 무난무난하고 전투는 보스잡는 2D 게임중 손에 꼽을 정도로 잘 만들었네요 컨트롤 해서 보스 잡는거 좋아하는 분은 무조건 강추 대신 플탑이 짧아서 할인할때 사시는걸 추천하지만 할인 안 해도 별로 안 비싸니 그냥 사도 딱히 손해보는 기분은 안 들듯 *키보드 기본 세팅이 좀 불편해서 제 임의로 바꿨는데 참고하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동: 방향키 쌍도: a 대도: s 회피: 좌쉬프트 점프: 스페이스 방어: d 회복: r 인터랙션: e

  • 한번쯤 클리어 할만한 중국풍 액션게임입니다 할인할때 사세요

  • 간편한 액션을 원하신다면 좋은 게임일 것 같습니다.

  • 플탐 개짧네 ㄹㅇ;;

  • 중국 분위기가 물씬 나는 게임 일반 모드로 해도 가볍게 스토리를 즐길 수 있고 아버지가 살해당하고 그를 복수하러 간다는 비록 진부한 스토리 일 수 있지만 그 안에 소름돋는 연출과 보스 몹 하나하나 개성있는 캐릭터 등에 압도 되어 어느순간 몰입을 하고 게임을 해버림 중국풍 연출을 좋아한다면 무적권임 게임하면서 소름 잘 안 돋는데 오랜만에 소름이 돋아벌임.

  • 의외로 재미있게 했던 게임

  • 이것은 꽤나 생각보다 만족한!

  • 재밌지만 만듬새가 이쁘지않은 원석같은 게임 그림은 훌륭하지만 아트팀을 게임 연출에만 몰아주었는지 심심한 메인메뉴 디자인과 키 변경도 안되는 옵션, 기본 굴림체 폰트에서 UI 디자이너의 손길이 전혀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밖에 캐릭터 움직임에서 맥없는 등속도에 정지모션인 점프모션 회피모션 맞아도 피격모션이 거의 없어 너무 가벼운 쌍검액션 다듬을 여지가 많지만 멋져야하는 장면에는 힘 잘주고 연출했습니다.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이정도면 잘만든 편이지요.

  • 세일할 때 싸게 사서 가볍게 한 번 즐겨볼 만한 게임입니다. 추천드립니다.

  • 중국 게임에 대한 인식을 확 바꿔준 게임. 솔직히 블러드 스테인드보다 더 재밌음ㅎㄷㄷ 이 가격에 이정도 게임이면 갓겜임. 유일한 단점은 볼륨이 너무 짧다는거..ㅠ_ㅠ 이 제작사에서 후속작 나오면 바로 지를듯. 정말 재밌음. 고민없이 지르시길. ps. 근데, DLC로 OST 나온거 설치는 했는데 실행해도 없네.. 어떻게 듣는거지??

  • 가볍게 즐기는 게임 짱짱게임

  • 타격감 있고 재밌음

  • 석판맵에서 봉인 풀기전에 왼쪽 위로가면 갇히는 버그 있어요.

  • 중국산이라고 걱정하지말고 일단사서 플레이해볼 가치가있는게임

  • 그래픽을 보는 재미도 있고, 조작감도 좋은 편입니다. 아쉬운건 짧은 게임 볼륨인데... 그래도 재밌게 했습니다.

  • 키가좀 난감한데요 그거 빼면 짧게 즐기기 잼있어여 다회차 생각 하시면 비추지만 짧게 즐기실만한거 찾으신다면 추천 들입니다.

  • 약간 병맛같은 중국 스토리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게임.개인적으로는 그림체며 타격감이며 나름대로 쏠쏠한 패링 시스템까지 마음에 들었는데 조금 하드한 난이도를 보고 왔으면 실망할 수도 있을듯.그래도 세일 할 때 사면 제 값은 하는 것 같아여! +한글화는 완벽합니다.

  • 그래픽 좋고 패링 시스템에 패드로 하면 조작 하나도 안 불편하고 다 좋은데... (키보드 조작 설정 가능함 // 단, 케릭터의 모션 자체가 조금 답답할 순 있음.) 이건 내가 손맛을 느끼려고 액션게임을 하는 건지 미연시를 하는 건지 모르겠을 정도로 대화 텍스트 읽는 시간이 전투보다 더 길다. (무슨 한 나라의 공주를 다 벗겨놓고 시작하는데 대화...진짜....밥먹듯이 나온다.) 뿐만 아니라 전투 자체도 적이 좀 시원시원하게 쭉쭉 나오고, 그거 썰면서 컨트롤 하고 이래야 하는데 드문 드문 잠깐 나오고 말아버린다. 나는 베요네타나 퓨리 같은 속도감과 전투를 기대했으나 나온 건 마치 니어오토마타 같은 느낌이랄까... 보스의 공격 속도도 생각보다 너무 느리다. 다크소울이야 한 방 한 방이 세기도 하고 패턴이 섞여 있기도 하고 이래 저래 느린 공격에 맞춘 손맛이 있는 편인데... 얘는 그냥...차라리 평타를 자주 쓰는 중에 스킬을 섞어서 쓰면서 패링할 재미도 주고 하면 좋겠지만... 노멀 난이도 기준(어려움 잠겨 있음..) 그냥 뭔가 답답하다. 보스를 한 3~4마리 잡은 것 같은데..오죽했으면 게임 구매하자마자 패링 반격으로만 보스 잡기 같은 자가제한 플레이나 하고 있어야 할 정도... 전투의 속도감이나 손맛, 잦은 적의 출현, 보스의 보다 다양한 패턴 등에 대한 부분들이 보다 적절하게 조율된다면 다시 이 게임을 플레이 해볼 생각이 있으나..이 상태로는 환불 각이다;;; 적어도, 적이라도 자주 나와서 시원시원한 전투라도 할 수 있었으면 지루함이 많이 사라졌을 것 같은데.. 같은 인디게임 Fury랑 전투만 놓고 비교했을 때 블레이디드 퓨리는 쥬니어 네이버에서 하는 플래시 게임 정도의 느낌이다.;;; [총평] 액션 게임인데 다른 부분에 신경을 쓰다가 정작 메인인 전투에서 지루함을 느끼게 되는 아쉬운 게임 매운 손 맛을 찾고 있는 유저라면 차라리 이 게임 말고 Fury를 하자. [기타] 어려움 난이도 영상 찾아서 봤는데 다른 게 딱히 없다. 그냥 노멀 난이도 전투에서 몹 하나, 둘 더 나오는 게 다인 듯 하다. (= 결국 전투 구간은 똑같이 한정되어 있다는 말.)

  • 중국어대사도 되게 세련되게 느껴짐

  • 인생 첫 중국산 게임으로는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웠던거 같음, 중국풍의 그래픽과 스토리등이 매력적이였고 BGM 또한 좋았던 것 같다, 특유의 조작감이 좀 적응하는데 힘들었지만(점프를 해! 점프를! (K를 누름) 아 쫌!!!! 쉴드! 쉴드!(J를 눌렀다.) @*&$&#!) 어쨋든 익숙해지면 할만하다(게임 끝까지 적응하기 힘들었던게 문제지) 각 보스전도 재밌었고 난이도가 보통기준으로 난 좀 컨트롤이 된다! 싶으면 할만하다. 플레이타임이 좀 아쉽지만, 이런류의 게임이 플레이타임이 짧을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래도 그 안를 꽉 채워넣었다고 생각한다. 총평으로 조작감이 조금 아쉬웠을 뿐 전체적으로 좋았던 것 같다. 보통 게임 한번 클리어하고 다시면 좀 지루함을 느끼는 사람은 플레이타임이 아쉬울 수 있다.(개인적으로 필자가 그럼)

  • 꽤나 재밌는 게임이다 캐릭터 디자인들도 마음에 든다.

  • 플레이 타임이 굉장히 짧은 거의 그냥 보스전만 있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정리해서 표현한다면 2D 다크소울 느낌이 많이 난다. 의외로 굉장히 잘만들어졌다고 느껴질 정도로 좋았습니다 성우도 좋고, 일러스트도 좋고, 몬스터 디자인도 좋고, 브금도 잘어울리고 타격감도 좋고 예상외로 이 게임은 중국어가 나온다는거에 대한 거부감이 안느껴지더라구여 단점은 거의 없다싶지만 굳이 뽑자면 플레이탐이 클리어까지 2~3시간인데 원가 1만원에 맞는다싶어서 굳이 단점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하다 중국이라는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지만 보스전을 좋아하고 컨트롤을 좋아한다면 굉장히 강추인 부분인것이와여!

  • 나오자마자 플레이해서 바로 클리어했습니다. 발컨이라 이지모드로 클리어 했구요. 일반 몹은 이지라서 쉬운데 보스는 후반부 가면 좀 어렵더군요. 스킬이 사기라서 결국 깼습니다. 패드로 컨트롤 했는데 조작이 괜찮고 타격감도 괜찮기 때문에 액션류 게임 좋아하시면 만족하실 겁니다(키보드로는 안 해봐서 모르겠습니다). 중국풍 화법이 들어간 일러스트가 굉장히 수려하고요 스테이지 넘어갈 때 나오는 애니메이션이 꽤 멋집니다. 중국 성우 음성도 게임과 잘 어울리구요. 한글화 번역의 질이 그리 좋진 않아서 읽는데 살짝 거슬리긴 합니다만... 스토리가 고전적인 복수극 같은 거라 뻔하기도 해서 이해에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미려한 캐릭터 도트에 비해 몹 종류가 적게 나와서(이지라서 그럴 수 있음) 맵이 쓸데없이 넓고 황량하게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전투가 반복적이고 지루해지는 감이 좀 있습니다. 맵을 돌아다닌다던가 노가다도 그리 재미있진 않았어요. 그리고 별 중요하지도 않은 이벤트 화면이 뭐 그리 쓸데없이 자주 나오는지.... 2회차 요소나 해금되는 루트 같은게 없고 엔딩도 한개라 또 플레이하진 않을 것 같네요.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액션 게임입니다. 할인할 때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는 용도로 구입하시길 권장합니다.

  • 7/10

  • 쪼금 짧은 느낌도 있고 스킬이랑 회복이 사기라 스스로 제약을 걸지 않는 이상 많이 쉬움 하지만 그림이 워낙 좋아서 넉놓고 그림구경했습니다

  • 싼값에 오래할수있는 재미있는 횡스크롤 액션게임, 난이도가 쉬움인데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함, 노멀도 의외로 힘듬! 여캐 허벅지가 매우 마음에 드는 순산형 허벅지라 취향 저격조졌음, 중국어 음성에 한국자막지원! 이런류 좋아하면 꼭 한번 해보시길 강추합니다.

  • 재미난 액션 게임.

  • 제 컨트롤이 참 뭐같긴 해도 재밌게 한 게임입니다.스토리가 질질 끄는감은 있었지만(아무래도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이 컷던거랄까)..... 제게는 어려웠지만 ㅠㅠ 횡스크롤 격투게임을 좋아하면 추천하고 싶네요.

  • 조작감, 타격감, 그래픽 모두 좋습니다. 생각보다 짧은 감도 있지만 그래도 매우 재미있습니다. 특히 콤보나 반격 넣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 키 설정을 바꿀 수 있었다면 완벽했을듯

  •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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