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g and Sorcery

Swag and Sorcery에서 나만의 판타지 마을을 건설해 보세요. 영웅을 훈련시키고 든든하게 장비시켜 모험에 보내고 근사한 아이템을 얻어보는 건 어떨까요? 펀치 클럽과 그레이브야드 키퍼 제작진이 선보이는 새로운 스타일의 RPG를 만나보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Consider Kill It With Fire


게임 정보



欢迎赏玩全新精简型角色扮演游戏Swag and Sorcery(赃物与巫术),
由《拳击俱乐部》和《守墓人》团队创作!建造你自己的幻想村庄,训练
和装备你的英雄,然后派他们去收集赃物!

游戏玩法

  • 装备英雄
  • 派英雄战斗(一次最多3个英雄),
    密切看管英雄通关时获取的赃物
  • 英雄快要阵亡前将他们从战斗中抽离(否则会失去
    战利品)
  • 在村庄中不断升级英雄



剧情

开始史诗级任务,夺回国王的失踪...套装。他
真的很喜欢。想要拿回来。让所有英雄奋不顾身地
执行这次重要的任务!



Swag and Sorcery(赃物与巫术)是一款残酷的史诗级探险游戏,
将备受角色扮演游戏和休闲游戏粉丝的喜爱。游戏中还有一只尖酸刻薄的猫。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0+

예측 매출

65,2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RPG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tinybuild.com/contac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세상 모든 게임 다 발굴한다.. 시뮬 갓게임이 나왔다[초반공략] / Swag and Sorcery

    게임의 이름은 "Swag and Sorcery[스웨그 앤 소서리]"라는 게임입니다. 인디게임으로 오늘 출시되었는데 반응이 상당히 핫합니다. 마을관리, 사냥, 파밍, 육성, 거래, 패션쇼 등 많은 컨텐츠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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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61)

총 리뷰 수: 60 긍정 피드백 수: 28 부정 피드백 수: 32 전체 평가 : Mixed
  • 좋은 노가다 게임의 완벽한 반면교사. 스웩을 고집하는 왕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다양한 패션 용품들을 만들어나가야 하는 RPG 장르의 게임이다. 이를 위해 영웅들을 고용해 육성하고 다양한 구역으로 탐험을 보내 몬스터를 사냥하고 훌륭한 패션 용품을 만들어 왕을 포함한 왕국의 패션 피플들을 기쁘게 만들어줘야 한다. 도대체 영웅을 육성하고 몬스터를 사냥하는 RPG에 패션이 왠 말인가 싶긴 하다만, 아무튼 그렇다고 하니 그런 줄 알도록 하자. 모험에 떠나보낼 영웅을 고용하고, 그들을 훈련시키고 장비를 제공해 모험을 떠나보낸다. 한 번의 모험만으로는 원하는 만큼 재료를 전부 확보할 수 없어 반복적으로 모험을 떠나보내야 한다. 여기에 몬스터들이 만만치 않게 강한데 영웅은 그만큼 빠르게 강해지질 못한다. 장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는 수십번의 모험을 거쳐야 겨우 확보가 가능한데다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너무도 제한되어 있다. 게다가 영웅들이 모험을 떠나는 과정을 감상할 수 있는데, 이 속도가 너무나도 느려 가슴이 먹먹해지고 숨이 턱 막힐 정도다. 게임 상에 배속 기능 넣을 생각은 죽어도 못했는 모양인가보다. 설령 하나의 구역을 완수했다 하더라도 이후 구역을 탐험하는 데 요구되는 레벨과 능력치가 너무 높아 결국 같은 노가다 과정을 오래오래 거쳐야 한다. 또한 장비를 만드는 데 있어서도 레시피를 확보하기 위한 재료가 따로 장비를 만들기 위한 재료가 따로라 안 그래도 느린 노가다 작업을 무수히 거쳐야 한다. 가뜩이나 게임의 템포가 처절하게 느껴질 정도로 느린데 시시때때로 열리는 패션쇼에 영웅을 보내야 하니 안 그래도 느리고 느린 게임의 흐름이 탁 끊겨버린다. 즉, 게임의 모든 요소가 최대한 느리고 불편한 방향으로 구현돼있는 것이다. 이러니 게임을 조금만 플레이해도 끊임 없이 요구되는 느린 노가다로 인해 의욕이 팍 꺾여버린다. 사실 게임을 면밀히 뜯어보면 컨텐츠도 그리 풍부해보이진 않는데, 일부러 게임을 쭉 늘리고 번거롭게 만들어 긴 플레이타임을 확보하고자 하는 알량한 의도가 있었던 건 아닐까 의심까지 하게 된다. 노가다 게임으로써 그 어느 면에 있어서도 조금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게임이다. 장담컨대 이 게임의 모든 요소를 전부 뒤집는 게임이 나온다면, 그 게임이 최고의 노가다 게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설령 이 게임에 75% 이상의 할인이 붙는다 할지라도 절대 구매하거나 플레이하지 않기를 강하게 권장한다. P.S! 참고로 게임 발매 당시 한국어를 지원했으나 번역의 수준이 처참하기 그지없어 한국어를 잠시 내린 상태라고 한다. 물론 이후에 한국어를 다시 지원한다 한들 이 게임을 누구한테 추천할 일은 절대 없겠지만 말이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0010325&memberNo=40601392

  • 17시간 플레이 총평 : 게임 사지마 평가도 비추천으로 바꿀란다 우리나라 방치형 모바일 게임들이 갖춘 시스템을 이 게임은 갖추지도 못함 --------------------------------------------------------------------------------------- 트위치 스트리머 선행플레이를 보고 바로 샀다 공식 한글화도 되어있기에 (왈도체나 번역이 미흡한게 있었지만) 샀다 5월 10일 3시 현재 플레이 해본결과 한글은 없고 일단 영어로 플레이 하고 있다 18분에 45.5메가 정도 업데이트가 붙긴했는데 이게 한국어업데이트인지는 모르겠다 아니었다 하긴 언어패치인데 45메가밖에 안할리는 없는거 같다 ------------------------------------------------------------------------------------ 오전 5시 9분 3시 48분에 제작자가 달은 답글을 이제 확인했다 번역해보니 한국어 번역에 어려움이 있고 며칠 후에 패치를 해준다는 답글 이었다 그럼 선행플레이 방송에서 봤던 미흡했던 번역을 고치고 완전한 한글 패치로 바뀌기를 기대해본다 ------------------------------------------------------------------------------------------- 오후 1시 23분 종막쯤 왔는데.... 왜 막던이 안열리죠? 심지어 퀘스트 몇개는 만들어야하는 아이템이 없거나 해당 아이템을 만들어도 퀘스트 진행이 안돼. 그레이브야드 키퍼때도 뭐 오염된 장기인가 뭔가 안나와서 패치하고 나서 나오게 했더만 똑같은짓 하네요... 시발 진짜 시간지나서 환불도 못하고 재밌게 하다가 끝에와서 개같네 오후8시 23분 7시간째 똑같음... 모든 플레이가 던전돌고 장비만들고 콘테스트 하고 무한반복의 굴레 토론장 같은데서 내가 필요로 하는 아이템의 레시피가 던전에서 드랍된다고 해서 그 던전만 줄창 도는데... 그 던전에서 나오는 재료템 전체 현재 200개 넘었는데 레시피는 드랍도 안됨 같이 진행 안되던 퀘스트 몇개는 껏다켰다하니까 진행이 됐지만 포션관련퀘스트는 레시피도 안뜨고 그렇다고 돌발퀘로 주는것도 아니고.. ------------------------------------------------------------ 게임 사지마 살거면 이거 패치되고 사라 평가도 비추천으로 바꿀란다 ------------------------------------------------------------- 오후 9시 30분 패치로 인해 막던 열림. 근데 색깔만 다르고 다 똑같음. 히오스냐? 색깔놀이나 하게? 아 다른거 하나있네 한번 돌고 아이템얻어서 막던 업글하고 이하 반복 무한던전이란 소리네요 와! 새로운 노가다에요! 씨발거 -------------------------------------------------------------- 내 플레이시간이 위에 17시간과 다르게 계속 느는걸 이상하게 생각할텐데 100% 도과 진행중이다 24시간 플레이경과 도전과제중 마지막 2개가 버그로 인해서 클리어되지 않는다 포기할련다 딴겜할래 ----------------------------- 5월12일 오전 4시 22분 업데이트 있길래 들어와봤다. 이전에 없었던 포션이 생겼다 내가 이거 때문에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한국어 번역은 없고 중국어 번역 패치다 -------------------------------- 6시 13분 도전과제 1개 남았다. 패션하우스에서 모든 레시피 구매. 이미 다 산지 오랜데 안된다 버그 좆망겜 같으니라고 --------------------------------------------------------------------------- 5월 15일 오전 3시 31분 한국어 패치가 나왔다 근데 이전꺼랑 별반 차이 없는거 같은데...? 그리고 마지막 도전과제도 다 했다 이제 킬 일 없을거 같다 잘가라 똥겜

  • 이전작인 펀치클럽이나 그레이브야드 키퍼같이 노가다성 플레이를 많이 필요로 합니다. 상기된 게임 스타일, 성장형 시뮬레이션 플레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래 플레이 할 수 있을것 같네요. - 8시간가량 한거같은데 { (던전 -> 제작템 재료 만들기 -> 회복) X 5 -> 필요템 만들기 -> 템 팔거나 교체} 이 정도만 한거같은데 아직 캐릭최고렙이 30도 안됩니다. 정말 이 개발사에 노가다상 줘야될듯. - 막던까지 열었지만 뭔가 배속시스템이 없는이상 이 이상의 노가다는 그만하고 싶다. 흔하디 흔한 모바일 게임조차 자동사냥엔 배속이 있던데 왜 없는건지 도통 모르겠다. 나중에 한글이 다시 업데이트 된다면 그 때 한 번 더 해보겠지만 다시 재미를 느끼기엔 조금 힘들듯. 만원이면 게임값은 하는거 같은데 기대했던 모양새에 비하면 이제 할인하면 사볼법한 그런 게임이 된 것 같아 아쉽다. - 한글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발매전 한국어에 비하면 정말 정말 번역 잘되서 나왔네요!!! 다만 퀘스트 명시에 < (공백)에서 뭘 얻으세요. // (공백)에서 (공백)을 만드시오. > 같이 퀘스트에 대한 상세설명은 정상적으로 나오는데 한줄 요약이 저런식으로 나옵니다. Ex) < , , 아이템을 제작해 방랑자에게 주기> <~ 에서 ~ 한 개를 생산하시오. > 장소와 아이템이 누락된거 같은데 시급히 고쳐졌으면 좋겠습니다. 덤으로 치명적인 버그들도 대부분 고쳐졌네요. (전에 업적완료가 안되었던 것들도 다 완료가 되었습니다.) 전투 진행도 굉장히 빨라졌습니다. 다시 던전으로 바로 갈 때도 체력회복 과 무드 회복이 가능하게 버튼도 달아줬네요.

  • 지금 플레이시간 거의 20시간에 2일정도 꾸준히 플레이했는데요.... 스마트폰 게임들 처럼 자동전투시스템인데 빨리감기가 없는 자동전투입니다. 2배속 아이템을 현질할수있다면 할거같아요. 뭐랄까 굉장히 노다가성 게임이에요 게임켜놓고 많은걸 할수있습니다 하하 예전에 초록버섯9999마리잡기를 했었던 메이플스토리가 생각나는 플레이지만 마법을쓰는것 말고는 (그것도 마나가 제한적+마나 얻으려면 또 제작시간걸림) 전투에 ! 전혀 ! 참여할수없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포기하기를 누르려고 화면만 보고있게됩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말해주셨듯이 골드로만 렙업과 스텟찍기가 되는데 골드벌기가 참...귀찮아요 랜덤으로 등급이 나오는 제작아이템을 팔아서 골드를 벌어야 합니다. 한번에 여러 제작템만들어서 확인후 한번에 팔기를 해야하죠. 제작은 점점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또한 게임 제목인 스웩 부분이 패션쇼 시스템같은데 처음엔 프린세스메이커의 수확제가 생각났지만 나중엔 반복되는 부분에 약간 재미는 잘모르겠다... 느낌이었습니다. 초반엔 패션쇼로 골드수입이 괜찮다고 생각이 들수있습니다. 하지만 중반을 넘어가면 1등을 해도 수익이 거의 안나고 아이템도 이렇다 할정도로 주지않기때문에 참여를 안하게됩니다. 룩에 재미를 느끼고 인형꾸미기 같이 하하호호 즐길수있다면 재밌겠지만 전투와 패션쇼는 별개라 전투에 도움되는걸로 아이템을 맞추다보면 패션쇼와 점점멀어지는거 같아요. 그러므로 게임의 스웩은 잘 와닿진 않는것같습니다. 스토리도 초반엔 자주나오고 뭔가 있을것같지만 중반을 넘어가는 시점에서는 잘 안느껴집니다. 너무 뺑뻉이를 돌아서 일까요 스토리는 잘모르겠고 마을도 처음에 그 마을이 전부입니다. 스토리보다는 일단 재료로 퀘부터 해야겠는데 재료모으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버그인지 중간중간 나오던 초록퀘스트가 중반이되니 사라졌네요. 초록퀘를 잘 선택하면 초반에 골드가 잘들어옵니다. 결론은 한국에서 이 게임을 만들었으면 핸드폰게임+3배속전투+등급아이템현질+골드현질가능 이렇게 했을텐데 차라리 돈으로 살수있는 편리함이 그리워집니다. 하지만 정말 시간을 그냥 때우기엔 좋고 컨트롤을 안해도 즐길수있는 게임이라 좋네요. 난이도는 스웩 앤 소서리 <<<<<<펀치클럽<그레이브야드키퍼 같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던전뺑뺑이고 스텟보는건 숫자라 한국어 지원안해도 충분히 할만합니다. 글씨가 거의 없어요.

  • 대부분의 사람들이 게임의 장단점을 적었으니.. 저는 게임을 하는데 짜증나는 요소만 적게습니다. 대략 50시간이상 게임의 끝을 보자면서 했는데요 짜증나는게... 1. 피로도나 피를 회복할때 사냥에 나가있는 케릭들을 무조건 최대치로 계산을 해버려서 회복할때 돈이 200원이면 되는게 필요이상으로 돈이 지출됩니다. 케릭들을 비활성 처리를해서 회복하고싶은 케릭들을 고를수 있게 해줘야지 무조건 전부 활성화 되어있어서 8케릭중에 5~6케릭을 일일이 비활성화 누르거나 아니면 8케릭 전부 뻥튀기 된 가격에 회복해버립니다. 2. 이게임은 패션쇼와 무한던전이 최종컨탠츠인데 둘 다 너무 할 정도로 귀찮습니다. 패션쇼 npc에게 선물해서 좋아하는 아이템,색상,종류등을 알아내서 패션쇼를 나가야 합니다. 아이템을 제작할때 이 아이템이 레드인지 무지개인지 똥인지 된장인지 만들때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이유없이 점점 쌓여가는 아이템들과 그아이템을 실수로 팔아버려서 빡쳐있는 자신이 한심해 집니다. 1) 무슨색의 무슨종류의 뭐뭐뭐다 이런식으로 제작UI를 개선을 해줘야합니다. 1-2) 패션쇼 트랜드 컬러가 핑크인데 심사위원이 싫어하는색에도 핑크를 넣어주면 어쩌자는겁니까 그리고 이건 좋아하는색이 점수가 높은지 트렌드컬러가 점수가 더 높은지 누가좀 알려주세요 2) 이게임은 누가 제작장비 목록을 정렬해놨나요? 하다못해 레벨별로 해주거나 종류별로 해주거나 15레벨 8레벨 10레벨 18레벨 3레벨 이딴식으로 아이템들을 정렬해둬서 찾는데 ㄹ마ㅣㅈ럼젇ㄹ 3) 그냥 자동모드만들어 주세요 무한던전 거기서 나오는 아이템으로 뭘 할 수 있는것도 없고 죽을때까지 무한으로 탑을 오르게 해주세요 18 ----------------------------------------------------------------------------------------------------------------- 케릭3개 랩 120찍고 무한던전 150층까지 갔는데.. 한글패치되면 스토리나 한번더 보고 겜 지워야 겠습니다. 엔딩이후에 아무것도 없ㅅ습니다.

  • 모바일게임에서나 볼법한 인터페이스와 진행으로 게임하면서 졸리고 피곤하게 만듭니다. 똑같은 노동형 게임이라고 해도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다른 타 게임에 비하면 한참 떨어집니다. 혹시나 해서 재미있을까봐 6시간이나 더 진행해보았지만, 역시나 재미가 없습니다. 그냥 재미없습니다. 무료게임으로 풀어진 모바일게임이 더 재미있을 지경입니다. 게임 스틸샷 보면 그게 다 입니다. 더 이상 진행되는 스토리, 화면 다 똑같습니다. 스틸샷 보시면그냥 게임 한판 다 했다고 생각하세요. 저게 진짜 끝이에요.

  • 정말 오랫만에 취향에 맞는 게임을 찾은것 같습니다. 게임의 컨셉과 방식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플레이 할 수록 너무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1. 아이템 제작 이슈 아이템을 제작해야 하는데 너무 일관성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이템 레벨이 너무 이상하게 적용되어 있습니다. 고 레벨 던전에서 얻는 레시피로 만든 아이템이 기본 베이스 데미지가 훨씬 낮은 경우도 많고, 심지어 정렬도 기준 없이 되어 있어서 뒤죽 박죽 입니다. 더군다나 아이템 제작시 표시되는 고정 효과들도 정상적으로 반영되지 않습니다. 2. 콘테스트 컨텐츠는 왜 있는건지? 처음에는 콘테스트를 통해서 먼가 즐길거리가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몇번 연속으로 이기니깐 명성치가 최대치가 되며 모든 아이템이 해금되었습니다. 아직 15시간 밖에 안햇는데 이 컨텐츠를 더 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이 콘테스트 컨텐츠는 그냥 시험삼아 만들어진 완성된 컨텐츠로 보이지 않습니다. 3. 퀘스트와 아이템 레벨링 미완성 초반 퀘스트는 나쁘지 않지만 갈수록 퀘스트 레벨링이 이상하단 느낌을 받습니다. 퀘스트에 대한 설명이 매우 부족해서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퀘스트도 있는데, 이 경우 동시에 퀘스트를 3개밖에 받을 수 없어서 다른 퀘스트를 추가로 받을 수가 없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퀘스트 레벨이 갑자기 너무 높거나 너무 낮거나 하기도 합니다. 아이템 레벨링도 마찬가지 입니다. 레벨 2에서 착용가능한 아이템이 레벨 20에서 착용 가능한 전설 아이템보다 데미지와 옵션이 더 좋게 붙을 수도 있습니다. RPG게임의 아주 기본적인 규칙조차 지키지 못합니다. 그리고 특정 아이템은 옵션이 너무나 사기적입니다. 예를 들면, 특정 아이템은 전체 파티원의 크리티컬 확률을 약 30% 올려주는 아이템이 있는데, 다른 장비에서 붙는 옵션으로는 개인 크리티컬을 4~6% 올려주는게 고작이였습니다. 레벨링이 붕괴되는 모습니다. 4. 한글화 완성도 문제 초반보다 좋아졌다고 들었는데, 아직도 해석이 안되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사실 이번 1.5 버전 패치가 이뤄진 것을 보고 악플이 많았지만 제 취향인 게임이라 구매를 해서 15시간 정도 굉장히 즐겁게 즐기긴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엔딩도 보지 못한 상태에서 단점들이 너무나 많이 발견되어서 더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신경 써 줬다면 정말 잼있는 게임이 되었을텐데 너무나 아쉬운 마음에 리뷰를 작성합니다. 혹시 개발자들이 이 글을 보고 다음 2.0 patch에서는 부디 수정을 해줬으면 좋겠군요. 게임 컨셉 자체는 훌륭하고 개발자들이 고쳐줄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것 같아 추천은 드립니다.

  • 한마디로 말하자면 언럭키WeaponShopFantasy입니다. 17년도에 나온 게임에 그래픽과 몇가지 추가컨텐츠를 더 넣은 정도의 게임입니다 WeaponShopFantasy의 대부분의 시스템을 가지고 오긴왔는데 여기서 중요한게 쓸대없는 플레이 시간만 늘리기위해 기본적인 몇몇 시스템은 고의로 뺀게 보이더군요 우선 최종 작업자의 숫자를 줄이고 제작하는 곳을 1곳씩만 유지하게 만들어져있습니다. 배속조절도 빼버렸고요 사냥시 반복사냥하는 부분도 깔끔하게 빠져있습니다 가장쉬운 사냥터마저도 일일이 돌려줘야합니다. 진짜 이렇게 쓸대 없이 귀찮게 만들거면 전투라도 직접관여하게 만들어야하는데 전투에 들어가면 빤스런 말고는 관여할수있는 부분도 없습니다. 뭐 극한의 노가다를 추구하는 ㄷ동겜이라 생각하고 넘어가기에는 너무 1차원적인 컨텐츠 관리라고 생각하네요 물론이따위 시스템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분들은 이게임 평가에 추천리뷰를 쓰신분들밖에 없다고 생각하네요 이부분이 가장 화가납니다 나만당하지말자는건가 아니면 나만의 노가다를 너도 느끼라는 건지 안타깝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큰문제는 스웨그와 스토리 입니다. 요즘은 ㄷ동겜도 주제의식과 스토리의 마무리는 짖습니다. 그런데 그런거 없이 그냥 도전 과제만 줄줄줄줄줄 주다가 무한던전이라는 엔드컨텐츠에 들어가게 만들어놓은 구조입니다. 클리어라는 것이 없죠. 그렇다고 강조하는 스웨그? 그냥 특이한 템정도 이상도 이하도 없습니다 심사 기준도 모호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내는것이아닌 그저 뇌물 먹이고 힌트 알아서 색맞추기 놀이하는것뿐입니다. 솔찍히 저같은 경우 이런부분을 기대했는데 정말 실망이더군요 다시말해서 WeaponShopFantasy 비슷하게 만들었지만 오히려 미완성에 가깝게 급을 내버렸다는거죠. 이 게임을 사려는분은 평가가 매긍이 되기전에는 사는것을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이건 아무리 좋게봐줘도 얼리억세스 정도 밖에 안되는 게임입니다.

  • 13시간 정도 플레이하고 엔딩 봤습니다. 그 이후 컨텐츠도 있긴한데 여기서 그만 두고자 합니다. 시간보내기에는 나쁘지 않은 게임입니다. 전작의 그레이브야드키퍼는 스타듀벨리와 같은 농사/제작 겜이었지만 이번 작품은 둠3이나 여타 온라인게임과 같은 아이템 파밍 게임이라는 느낌입니다. 아이템의 옵션이 랜덤하기에 원하는 옵션이 나올때까지 계속 제작해 아이템빨로 캐릭터를 강화시는 형태로 게임을 진행합니다. 초반은 좀 재미가 없습니다. 아이템을 제작해야 강해지는데 아이템 재료 구하기가 어려워서 후퇴를 반복해야 하기 때문에 플레이타임이 늘어나고 성취감이 떨어집니다. (이부분이 상당히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강화가 되고나면 재료 수급이 빨라져서 게임 진행이 (기존에 비해) 급가속 합니다. 플레이중 팁을 정리해보자면 1. 초록(돌발)퀘 진행 - 무조건 좌측 버튼을 누르는게 나은것 같습니다. - 우측 버튼을 눌러 패널티를 받느니 요구하는 재료나 돈을 주는게 낫습니다. 2. 후퇴와 아이템 킵 - 죽으면 모험 중 얻은 아이템을 모두 잃어버립니다. - 그러나 후퇴를 하면 랜덤하게 아이템 일부를 잃어 버립니다. - 다만 반드시 잃지 않고 싶은 아이템을 선택할 수 있으니 후퇴할때 선택하고 후퇴하세요.(모험중 얻은 아이템에 마우스로 클릭하면 파우치에 담기며 킵 됩니다.) - 초반에는 후퇴를 매우 많이 해야 합니다...(곶통!!!) 3. 패션 컨테스트 - 선호 색상을 맞춘 아이템을 1개정도 맞춰주면 대부분 3위 안에는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 컨테스트에서 선호하는 색상은 캐릭터 고를때 위쪽에 나옵니다.(컨테스트마다 선호 색상이 달라집니다.) 4. 대열과 무기 - 2, 3열의 캐릭터는 원거리 무기를 들려주지 않으면 멀뚱멀뚱 서있게 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창은 투창으로 원거리 무기입니다. 5. 스텟과 무기 - 검/도끼/창 등은 힘 스텟을 올렸을 때 데미지가 상승합니다. - 활/총 등은 민첩 스텟을 올렸을 때 데미지가 상승합니다. - 지팡이/오브 등은 지능 스텟을 올렸을 때 데미지가 상승합니다. 6. 중후반엔 흡혈 옵션을 추천 - 흡혈 옵션을 위주로 맞추면 게임이 편해집니다. - 또한 HP와 스테미너를 적절히 갖추어 방어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 흡혈탱은 1,2,3 모든 대열에 유의미 합니다. - 흡혈탱을 맞추면 계속해서 만피가 유지되기에 쉬지않고 던전돌기가 가능합니다.(포션은 1도 안씁니다.) 7. 방어력 상승하기 - 힘을 올리면 물방과 체력이 어느정도 상승합니다. - 스테미너를 올려도 물방과 체력이 상승하는데 힘보다 더 올라갑니다. - 지능을 올리면 속성 방어력이 상승합니다. - 때문에 방어력을 좀 갖추고 싶을때는 지능과 스테미너 옵션 아이템을 추천 합니다. 8. 주 사용 아이템 - 머리 : 달인모자(흡혈) - 몸통 : 철 방어구(공격력) - 다리 : 숙련생 바지(HP) - 목걸이 : 풍뎅이 침공(HP) - 무기 : 전능의 삼지창(흡혈/힘캐용), 스타지팡이(흡혈/지능캐용), (민첩캐용은 딱히... 흡혈 옵이 나올때까지 제작밖에...) - 랜덤옵 추천은 1)흡혈 2)스테미너 3)HP 4)지능 5)해당캐의 주스텟 순 9. 아이템 제작과 등급 - 대장간에는 힘이 높을수록 등급상승 확률이 증가 - 사냥용 산장에는 민첩이 높을수록 등급상승 확률이 증가 - 마법 상점에는 지능이 높을수록 등급상승 확률이 증가 - 연구실에는 스테미너가 높을수록 등급상승 확률이 증가 10. 돈벌기 - 아이템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이 가장 무난한 벌이 입니다. - 모험중 드랍되는 돈은 쥐꼬리밖에 되지 않습니다... - 초반에는 패션컨테스트도 하나의 돈벌이 방법이긴 합니다만 별로 추천되지는 않습니다.(질수도 있어서 오히려 참가비만 날릴수도...) 11. 엔딩 본 시기의 캐릭터 스텟 - 에디의 경우 : 레벨27 체력1041 흡혈력131 공격력729 방어력1466 힘80+134 민첩62 지능62 스테미너44+28 - 다른캐릭터들도 이와 엇비슷 - 마지막 보스전때만 공격력/방어력 버프 걸고 있는대로 힐 마법 걸어서 아슬아슬 클리어

  • 다른분들이 다 적어놔서 적을게없네 10시간정도 타임킬링용으로는 괜찮아요 그 후로는 퀘스트 진행부터가 안 됨

  • 초반에만 있는 육성의 재미가 각 케릭별 30정도 찍으면 아무런 육성의 재미가 없다. 단순한 던전>장비제작>판매 혹은 착용>콘테스트 참가 의 반복 아주 빈약한 컨텐츠에 플레이시간만 늘리려는 반복 노가다의 정수다.

  • 난 솔직하게 리뷰 적음 100% Real 하게 말함 전작인 묘지기 게임에서 노가다 그래도 뿌듯함과 달성률을 주었기에 노가다 게임이라는 것을 알고 이 게임을 샀고 했음 근데 이 게임은 달성률을 느끼기 전에 노가다의 장벽이 심각하게 주고 있고 의미없는 버튼 놀이는 스마트폰 게임의 소전의 거지런보다 더 심한 노잼을 보여줌 그와 동등할 수도 있음 단순 패턴 찍기나 그냥 마우스 클릭이나 마찬가지니까 그러니 이미 산 게임 끝은 보긴 보거나 아니면 중도 포기를 할지는 먼 미래에 맡기는데 확실한 것은 하나 있음 Lazy bear games, uroboros games 이 두 개발사의 게임은 두번 다시 사지 않는다 묘지기 게임에서의 나의 리뷰는 백그라운드가 없어서 불편했는데 이 게임은 백그라운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노잼을 보여준다는 것은 단순 반복 행위 자체에 의미만 두고 있음 게임이라는 것 자체 이해를 못하고 게임을 개발 하고 있다. 도트? 그래픽? 예쁘다. 잘만들었다. 근데 도트와 그래픽을 바라보고 할거면 도트 CG 혹은 그래픽 CG를 찾아보는게 이 게임을 하지 않은 당신에겐 5023123% 이득이다. 컨텐츠 자체가 얼마나 부실했고 얼마나 준비된 것이 없으면 노가다 시간으로 모든걸 숨기려고만 하는 악질적인 추한 모습을 이 게임을 플레이 하면 할 수록 느낄 것이다. 그래, 이걸 이해 해도 편의성에 대한 부분 또한 부족 하기에 이 게임은 패치를 미친듯이 하지 않는 이상 게임이라고 말을 하면 안된다. 당신이 만약 이 게임을 사기 전이라면 비추를 주는 사람들의 플레이타임을 보고 그들이 말하는 것을 보고 생각해보기를 노가다? 묘지기도 난 재미있게 나름 했었다. 근데 이 게임의 노가다는 소녀전선의 거지런과 같거나 그 보다 더 노잼을 보여준다.

  • 게임이 너무 노가다성이 심함 그 노가다의 반복 반복... 이 회사 다른 게임 그레이브 야드도 이런식이라서 금방 질렸는데

  • 아니 분명 찜하기 해놓을때는 한국어 지원 했었는데... 사고나서 보니 한국어 미지원이네;;; 후덜덜;;;

  • 마지막 던전이 뚫리기 전에 메인퀘스트가 끝나고 던전이 열리지 않았으며 이후 진행에 필요한 아이템을 입수 불가능하며 진행역시 안되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음. 12시간 한 데이터가 이렇게 펑됨.

  • ..

  • 1. 방치형 모바일 게임이랑 비슷함, 근데 자동 모드 없고 느림 2. 컨텐츠가 용병 뽑아서 사냥 보네고 재료모아서 장비만들고 패션쑈하는게 다임 3. 용병성장 요소가 레벨업과 스텟업 밖에 없어서 키우는재미가 없음 4. 마을 발전시키는것도 잠겨있는 기능 해금 정도밖에 없음 꾸미기나 자신만의 빌드 같은거 생각하면 안됨 5. 던전을 수월하게 돌기위해 장비 레시피를 모아서 장비를맞추고나면 다음 던전으로 넘어가야하는 시점이 되어버림 6. 레벨업에 필요한 돈을 던전에서 재료템 모으고 장비만들어서 팔아야하는 2중으로 수고가 들게 되어있음

  • 전작도 노가다였지만 무덤듀밸리는 좋은 그래픽에 노가다갓겜이라면 이겜은 걍 모바일 겜 수준이다 차라리 캐쉬 발라서 2배속이나 전투 바로 끝내기 이런거 있었음 좋겠다 끄고 걍 마피아시티같은 양산겜이나 페그오 하러가셈

  • 다른분들도 충분히 말했지만 노가다가 진짜 너무 심합니다. 그 흔한 배속조절하나 안되서 1분 1초 흘러가는걸 계속 봐야하며 몬스터 밸런스는 제대로 한건지 적절레벨에 안맞게 엄청 강해요. 내 캐릭터는 그에비해 허접하기 그지없고... 던전 보내놓으면 죽는지 안죽는지 신경써야합니다. 이후 죽겠다 싶으면 마을로 돌려보내고 모아놨던 자원은 1 종류는 확보되지만 나머지는 확보가 안됩니다. 그냥 날리는것도 부지기수예요. 돈 모으는것은 몬스터를 잡거나 자원으로 아이템을 만들어서 파는것 뿐인데 그 몬스터가 쉽게 안잡히니 속터집니다. 되도록 안죽는 약한 던전에 보내놓으면, 자동으로 던전 도는 설정 또한 없으니 일일이 한번한번 눌러줘야합니다. 이 작업은 정말 지루하고 끔찍하기 짝이없어요. 내가 게임을 하는건지 공장을 돌리는건지... 한글패치는 나중에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그 이전에 이것저것 손볼 패치가 한두개가 아닌것 같네요. 그나마 매일 패치 하고 계신데 배속이랑 자동 던전 시스템은 왜 안넣는 걸까요?

  • 실질적인 플레이타임은 1시간30분정도 그 뒤부턴 뭐가 있겠지..나오겠지하는 심정으로 백그라운드 켜놓고 노가다돌렸는데 아무것도 없고 똑같은 컨텐츠인데 다음 스테이지 넘어가는 허들만 엄청나게 높여놨음 차라리 모바일 방치형게임에 소과금으로 하세요 이딴게임 할인해도 사지말아야함 내가 총대메고 10시간 했으니까 피해자가 없길 바람

  • 한글화 매우 감사드립니다. 근데 번역 오류인지 퀘스트 내용에서 필요한 아이템이 뭔지 써져있질 않아서 좀 짜증나네요. 그래도 게임 자체는 재미있어요. 그냥 멍 때리면서 파밍하고 업글하고 그런 게임.. 근데 편의성 쪽으론 좀 아쉽네요. 던전 무한반복이라던지 제작할때 자동으로 효율 좋은애 배치시키는 기능이라던지 포션 다쓰면 자동으로 채워준다던지 뭐 그런것들이요. 폰게임 할땐 있어서 편했던 기능들이 전혀 없습니다. 국산 모바일게임들 욕하면서도 이 게임 하다보니 그립네요.

  • 5월 16일 기준 한글 번역 상태가 안 좋네요 전에 평가 하신 분들 글을 보면 번역 상태가 안좋아서 한글 패치 취소했다고 오늘 다시 패치 한것 같은데 번역 상태 안 좋습니다. 스토리는 그럭 저럭 읽을만 한데 퀘스트가 힘듭니다. 어떤 몬스터를 잡아라 또는 어떤 아이템 들을 구해라인데 표기가 ",,,,.' 또는 "___"로 표기 되는게 많네요 영어로 바꾸어서 아이템이나 몬스터 이름 확인후 다시 한글로 해야 될 정도입니다. 아마 전 한글패치 수정없이 한거 같네요

  • Weapon Shop Fantasy 느낌이 나서 기대 하며 구매 3번째 구역 오픈까진 캐릭터를 키우는 느낌과 퀘스트를 클리어해 가는 목표가 있어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 했는데 생각했던거 보다 플레이 타임이 길지 않음 무한던전 구역 이후 재료는 어디에 쓰는지 새로운 장비와 레시피가 존재하는지? 아직 초입이라 찾지를 못한건가 또한 장비제작 랩은 12 10 8 18 왜 이렇게 중구난방인가 개발자는 정렬 기능을 도입해라! 얼리엑세스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미흡해보인다 전작들과 너무 비교됨

  • 처음에는 재미있으나 뒤로 갈수록 재미가 떨어집니다. 1. 노가다가 너무 느린데다가 번거롭습니다. 재료를 획득하려면 무수히 많은 반복 탐사를 보내야하는데, 너무나도 번거롭습니다. 하다못해 자동으로 반복 탐사를 보내거나 무한 던전 이전에는 반복 탐사 횟수가 좀 적도록 하는게 좋지 않았나 싶네요. 2. 제작 아이템이 쓸데없이 많고 레시피가 복잡합니다. 의미있는 성능을 가지는 아이템만 몇 종류 생산하게 되고 나머지는 생산할 일이 없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효율적으로만 생산하더라도 노가다에 필요한 시간이 엄청난데 다른거 뽑아볼 틈이 없습니다. 차라리 아이템 생산 방식은 조금 심플하게 하고 전체 옵션을 랜덤하게 주는게 차라리 더 나을 것 같습니다. 3. 레벨에 따른 아이템 성능이 일정하지가 않습니다. 2와도 연관된 문제인데, 2단계 정도 하위 티어의 아이템이 상위 티어 아이템보다 월등히 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4. 아무짝에 쓸모없는 스킬 시스템 급초반에 몇 번 써보고 쓰질 않습니다. 성능도 애매한데, 사용하기 위해 수작업으로 마나를 생산해줘야 합니다. 5. 번거로운 버프 시스템 스킬 시스템보다는 의미가 있는 성능을 보입니다. (급후반에는 의미없을 것 같지만) 다만 캐릭터 하나하나마다, 버프 건물 2개에서 일일이 다 해줘야합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솔직히 추천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어지간하면 추천을 주고 싶지만... 정도를 넘어섰네요... 점수를 주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부터 쓰겠습니다. 1. 게임이 매끄럽지 못합니다. - 이런 류의 노가다 게임은 하나의 목표를 완료 한 후 다음 텀까지 부드럽게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해당 게임은 퀘스트와 퀘스트 사이에 말도 안되는 갭이 있습니다. 심지어 그 말도안되는 퀘스트를 깨고 난 후 나오는 퀘스트가 오히려 더 쉽습니다. 이러한 점은 다음과 이어집니다. 2. 서브 퀘스트 수 제한 퀘스트 수가 제한되는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 수인 3개를 넘어가는 순간 게임을 쉽게 풀어 갈 수 있는 일일 퀘스트가 막히는건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특히 1번과 같은 엄청난 갭이 있는 퀘스트 3개가 들어차는 순간부터 일일퀘스트가 나오지 않는데 굉장히 짜증납니다. 3. 너무 플레이어에게 할 일을 안줍니다. 정말 말그대로 지켜보기만 하는 게임입니다. 그나마 만들어 놓은 컨텐츠들은 노가다성 게임에서 노가다가 흥미를 잃게 하는 최악의 컨텐츠 뿐입니다. 예를 들어, 마나를 만들어서 스킬을 만들었으면 제대로 된 게 있어야 하는데 보여주기 용일 뿐입니다. 4. 정말 짜증나는 UI - 버프는 일일이 사줘야 함. - 전체 치료, 전체 스테미나 회복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음. 등등 5. 제대로된 파밍이 불가능 한 구조 저 같은 경우는 어지간하면 도전과제까지 다 깨려고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마지막 컨텐츠는 여러 파티가 들어갈 수 있게 만들었어야 하지 않았나요? 이해할 수 없습니다. 6. 발 묶는 스킬 당한 후 진행이 안되는 버그는 굉장히 치명적입니다. 포기한 후 다시하면 되지만 나름 스트레스입니다.

  • 전작에서 했던 무한 노가다의 기질이 벌써 보인다 출시전엔 한국어 가능이 있던것같은데 출시되니까 한국어는 없다

  • 한국어 안되도 플레이하는데 지장은없다 그렇지만 한국어 된다고해놓고 안되는건 기만아니냐 전형적인 노가다 좋아하시는분은 재밋음 단순하고 재밋음

  • 너무 심한 노가다 아무 의미없는 컨텐츠 이게 버근가? 의도된 것인가 구분 안갈 정도의 충격 기능 및 UI 개발사가 갈수록 끔직한 게임을 만들기로 한거 같습니다. 절대 그레이브야드 키퍼 처럼 대체로 긍정적으로 올라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이겜을 하기전에 그레이브야드 키퍼를 다 깨신분이 아니라면 그거에 준하는 노가다가 필요하니 노가다를 싫어하시면 절대로 피해야됩니다.. 그리고 레벨업이 돈으로만되는데... 이게 지옥의 시작입니다. 저 레벨업과 스텟업이 돈이고 컨테스트의 뇌물정보는 1회성이고.. 심지어 이길각오도 없는데 돈소모는 계속됩니다. 빈곤한거 싫어하시면 추천 안합니다.

  • 이 게임의 최악은 레벨업을 돈으로 해야된다는거야.. 왜 몬스터 잡아서 레벨업이 안되는거냐고 ㅠ 거기다 엘리트 몬스터 나오는순간부터는 더 지옥임 템도 레벨도 딸려서 못잡는데 컨디션까지 나락으로 떨어지면서 더못잡게됨 컨디션 올리려면 돈이필요하고 돈을 모으려면 몬스터를 잡거나 퀘스트를 깨야되는데 그것도 안되고 뭐야 이 빠져나올수 없는 지옥은

  • 이 게임에 가장 필요한건 '자동 재도전' 이었다

  • 개재밌다. 하루가 증발했다. 마을관리, 사냥, 파밍, 육성, 판매, 패션쇼, 보스 말이필요없네요, 어떤게임인지 짧게편집한 영상을 바칩니다. https://youtu.be/GtrLNYL3Ick 구매하시는데 도움이되시기를

  • 시간버리는 게임 치트엔진 쓰면서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 이 글을 본 당싱은 행운아 입니다. 절대 사지 마십시오. 편의성도 없는 개노가다 게임입니다.

  • 재밌는데 너무 짧고 쉽다 게임 어렵다 싶으신분들은 피관리 귀찮으면 흡혈템(달인모자 추천) 채우고 무한 뺑뺑이 돌리시고 돈이 없다 싶으면 앵벌템 흡혈템 채우고 한단계 낮은 던전에서 뺑뺑이 돌리세요 금방 강해짐

  • 30시간 해서 모든 업적, 모든 부위 전설템, 끝없는 모험 100단계, 주로 하던 3명 100렙 찍고 자체엔딩으로 끝. 개인적으로 방치형 노가다가 취향에 맞아서 나름 재밌게 함. 노가다류 안맞는 사람한텐 한없이 안맞는 게임. 플레이하면서 약간씩 번역이 애매한 부분이나 설명이 부족한 부분 (전설목걸이 퀘, 조롱박 퀘) 이 좀 아쉬웠음. 그리고 최종단계 방어구 만드는데 마법사 하의 제작이 상의로 제작이 되는점이라던가 (제작할 방법이 없어 유니콘셋으로 만듬), 원거리 하의 만드는데 이름이 투구로 나오는 등 몇가지 문제가 좀 있었음. 버그패치랑 편의성패치, 배속 패치전엔 평가가 계속 좋지 않을거 같지만 전작을 보면 배속패치는 없을듯.

  • 스토리는 짧으나 파밍과 아이템 제작에 시간이 많이 들어감. 모든 아이템을 다 해금할 필요는 없음. 왜냐하면 아이템 제작 시 기본 수치와 옵션도 랜덤이라서 좋은 옵션 붙을 때까지 노가다 해야 하기 때문 그냥 적당한 옵션 뜨면 그걸로 싸우는 걸 추천 던전 돌리고 잠수 태우기에는 주기가 짧아서 불편하니 차라리 하루에 시간 정해서 일주일 정도로 즐기거나 날 잡고 한번에 클리어하는 편이 좋음 모든 장비 다 해금하고 도전 과제 다 마스터한 결과 허무함이 있으나 할인 가격에 사서 즐기기에는 괜찮음

  • 어우...하면서 질렸네요 재미는 없습니다.. 도전과제 다 깨는 거 목표로 했는데 17시간이면 넉넉하게 깨는 것 같습니다

  • 3.5시간 정도 했는데 아직도 캐릭터 4마리에 평균 7랩이에요 전투 일일히 들어가서 계속 눌러줘야하고 돈은 엄청 안모여요 배속기능도 없고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너무 답답하고 노가다성이 너무 짙네요

  • 도전과제 100% + 레시피 올 해금 = 10시간. 샀으니 다 했지만 다시 할 생각도 없고 관짝임. 스토리 볼 이유도 모르겠고, 초중반 스팩 올리는게 어려웠는데 후반은 쉽고 노가다만 있음.

  • f

  • 다만 나중에 할게 없어서..슬프답닏.

  • 마우스 조작 만으로 플레이 하는 게임 입니다. 마을에서는 영웅들의 장비, 스킬 등을 맞추고(사실상 장비 스펙 비교하는 시간이 다수... 스킬은 전혀 신경 안쓰게됨)하고, 패션쇼(유행하는 색?을 맞춰야 우승하지만 그냥 돈좀 모아 심사위원 매수하면됨...)에 참가합니다. 그 뒤 모험을 떠나 영웅들이 몹과 싸우는걸 구경하는 것이죠..(모험 한 번당 1분정도.)즉 노가다. 저는 취향이 다행히(?)맞아서 30시간 넘게 플레이 했습니다. 이 게임이 자체 한글화가 되어 있지만 영어를 아예 못한다면 사기전에 고민하세요. 번역이 어색한 점도 있고, 한글폰트가 보기 조금 불편합니다.(특히 숫자...) 이 게임이 한국유저에게는 출시된 처음에만 관심 받았기에 한국 커뮤니티에 정보가 아예 없어서. 맨 땅에 헤딩하는 느낌으로 플레이 하시겠다면... 뭐...

  • 편의성만 빼고 만든 게임

  • 시간 남을때 한번씩하면 좋은 게임 인것 같아요..

  • 노가다게임....반복적인걸 좋아하시는분은 추천

  • 엔딩 후 무한모드가 있습니다. 무한모드만의 재료, 제작레시피를 드랍합니다. 자동 재도전 언락이 있나 싶어 끝까지 해봤으나 그런거 없습니다. 노가다를 좋아하는 제겐 딱히 단점은 아니었습니다. 도트 그래픽이 아기자기하고 매력적입니다. 아이템 정렬기능이 없습니다. 제작 레시피 정렬기능도 없습니다. 패션 컨테스트가 있으나, 퀘스트 클리어를 위한 것 말고는 하게될 일이 없습니다. 컨테스트용 의상을 덧입는 것이 아니라 기본장비를 벗고 입어야되는데, 게임 특성상 노가다하면서 수많은 장비를 제작해야 하다보니 정렬도 안되는 장비속에서 내가 입었던 장비와 컨테스트용 장비를 찾아 입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컨테스트 보상으로 주는 골드와 재료는 던전 한번 도는것만 못하며 주어지는 평판또한 후반에 퀘스트로 한번에 올라가므로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스토리는 별거 없습니다. 정렬기능과 컨테스트용 덧입기 기능만 넣어준다면 좋겠습니다.

  • 잼있음 아직 컨텐츠부족 컨텐츠부족때문에 레벨디자인이 잘못된듯 레벨 20이상 장비가 아직없음 개발사 믿을만하니까 꾸준 업데이트 기대해봄 이겜땜시 그레이브키퍼 구매했음 노가다는 아직 별로 안심한듯 그냥 폰겜하듯 돌려놓고 한번씩봐주면되서..

  • 이 게임의 전 작인 그레이브야드 키퍼도 꽤 재미있게 70시간정도 했는데 이 게임도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다. 게임 특징은 카이로 소프트사에서 만드는 XXX스토리 같은 게임. 특히 던전마을스토리를 굉장히 닮아 있다. 다만 노가다가 던전마을스토리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많지만, 별로 신경쓰지는 않는다. 그런 세세한거 신경쓰다가는 게임 못하지. 게임에 노가다가 심하다고 게임사에 게임의 정체성을 자기입맛대로 고쳐달라고 한다고 고쳐줄거같았으면 진작에 그레이브야드 키퍼부터 달라졌겠지. 말해봤자 안들어줄게 뻔하니 그냥 즐기자. 현재 약 50시간정도 했고, 캐릭터 레벨은 아직 20씩. 3개의 모든 세이브파일에 총 15명의 캐릭터를 육성하고 있지만 재미는 떨어지지 않는다. 살짝 로블록스 노가다형식의 게임이나 그냥 아무생각없이 즐기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잘할 만한 게임이다. 한글업데이트는 발매 직후에는 포함이 되지 않았으나, 최근 한글 업데이트가 되었다. 단지 번역가가 무언가를 실수했는지, 몇몇 부분이 누락된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예를들어 어딘가에서 무엇을 찾으시오' 라는 퀘스트가 있을때, '어딘가' 와 '무엇' 에 해당하는 것들이 명시되지 않는 것이라던지, '누구누구에게 무엇을 몇개 주시오'에서도 '누구누구'와 '무엇'이 명시되지 않는 것이라던지 꽤 많다. 그리고 영어에서는 '위 점액'이라는 재료가 '늪지 슬라임'에게서 나온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한국어에서는 '늪지 달팽이'한테서 나온다고 써져있더라. 저거 때문에 헷갈려서 한참 찾아다녔다. 이 게임에는 자동플레이나 가속 시스템이 없다. 당연하겠지만, 그레이브야드 키퍼에서도 자동플레이나 가속은 없었다. 하지만, 던전 끝난 후 기분 회복(기분이 나쁘면 공격이 실패할 확률이 높다), 체력 회복을 바로바로 할 수 있어 연속적인 던전돌이는 가능하다.

  • 간만에 개꿀잼게임 했는데 플탐이 ㅈㄴ짧은게 흠이지만 재밌었음

  • dd

  • 10시간 노동하고 나면 너무 허무함... 뭔가 스토리도 없고 그냥 장비 뽑는 재미가 끝임...

  • 게임자체는 지능/컨트롤을 일체 배제한 순수 '노가다' 게임이며, 영화라든지 드라마 시청중에 즐기기에 상당히 괜찮습니다.

  • 노가로 시작으로 노가다로 끝나는 말 그대로 노가다의 진술을 보여주는 게임이다. 노가다 게임이 대부분 그렇듯이 이 게임도 10시간 정도까지는 새로운 아이템 새로운 던전의 두근두근 거림 때문에 나름 할만하다. 하지만 그 이상 하면 똑같은 패턴의 반복때문에 지루해져 보통은 포기하겠지만. 어렸을 적부터 메이플 스토리나 리니지 같은 노가다의 끝을 보여주는 한국의 게임으로 부터 조기 교육을 받은 한국 게이머라면 지루함을 이겨내고 최종보스까지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똑같은 패턴 똑같은 모습으로 행동하는 장면을 보는데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싶거나. 나는 노가다를 함으로서 쾌락을 느끼거나. 누군가에게 괴롭힘 당하는 것을 즐기는 특별한 취향을 가진 유저. 디아블로조차 치료할 수 없는 불면증을 가지고 있는 유저라면 이 게임을 한번쯤 해보기를 추천한다.

  • 그냥 용사뽑아서 던전보내고 아이템모아서 장비만들고 장비팔아서 돈을 모으고 모은돈으로 용사뽑고 용사를 뽑아서 던전보내고 아이템모아서 장비만들고 장비팔아서 돈을 모으고 모은돈으로 용사업글하고 게임의 목적이 없음

  • 밸런스를..이따위로해놓고...심지어 전투는 수동이나 다름없음 자동이라고는 했지만 전투 다녀오는동안 아무것도못하고 지켜만봐야하고 그러면 모바일에서 이런식으로 유사하게 진행되는 게임에 비해 너무 모든게 뒤쳐진다해야하나 자동화도아니고 뭣도아닌 애매한 그런 글고 왜 전투다녀와도 레벨업이안돼 그냥 이거에서부터가 밸런스가 망함 돈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는데 실질적으로 벌리는 금액은 얼마안되고 그레이브야드키퍼나 이런건 스토리나 파밍으로 어떻게든 해냈지만 이건 파밍하는 맛도 없는 그냥 실패만 반복되는 노가다

  • 단순한 클릭게임입니다. 가챠성 아이템뽑기 시스템이므로 원하는 아이템이 나올때까지 재료를 모아 제작합니다. 모바일게임에서 많이 보던 시스템이죠? 네. 단지 다른점은 자동이 없이 모든지 마우스 클릭만으로 합니다. 한손플레이 가능! 마지막 엔드리스 던전 초입부까지 10시간 걸렸습니다. 10시간 재밌게 했습니다. 앞으론 더 진행할지 모르겠네요.

  • 이게 얼리엑세스가 아닌게 믿어지지 않음... 진짜 별로 없는 컨텐츠를 쭉쭉 늘려서 플탐만 길게 만들어 둠...

  • Graveyard Keeper는 2만원, Swag and Sorcery는 1만원. 그러나 게임성이나 볼륨의 차이는 두 배가 아니라 비교가 안 되는 양의 차이가 난다. 아무래도 아쉽다... 개인적으로 만원이 아까울 정도는 아니지만, 전작처럼 가격 대비 만족도가 어마무지하게 높은 편은 아닌 것 같다. 차라리 개발 기간과 가격을 증가시키더라도 게임 볼륨을 키워줬으면 어땠을까... 싶은 아쉬움이 남는다.

  • 모바일 (노가다) 게임을 플레이 하는 기분이 든다. 물론 게임 내 매크로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가볍고 밝고 재밌는 분위기 일단 맘에 듦. ===== 열시간 후기 한국어화가 돼있지 않긴 하지만 진행에 큰 어려움은 없어요. 재료파밍..판매..제작..던전구경..패션쇼 등등을 해서 얻는 재화로 던전 보스를 잡습니다. 모바일 게임같은 분위기인데 안타깝게도 모바일게임에서 지원하는 편의성(오토, 매크로)이 없습니다. 아주 작고 뻔한 전개를 위해서 무수한 반복과 반복을 반복하는 고행이 따릅니다. 게임 분위기나 생김은 취향저격이라 출시전부터 꽤 많은 기대를 했어요. 그래서 나오자마자 구매했는데 굉장히 아쉽습니다. 다른 사람들 평가를 읽어봐도 이 게임은 밸런스패치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 15시간 all 업적 달성 후기(공략) 중반쯤에 너무 잘 죽어서 진행이 막히는 경우에 보면 좋음 : 1. 바지에 생가죽 및 가죽 <- 어떻게든 이 바지를 제작한다.(대장간) 부활옵션 60%에 가까운걸 끼운다. 2. 달인 모자 <- 흡혈 70에가깝게 띄운다.(마법) 3. 스테미나 달린 목걸이를 낀다. 돌 목걸이 -> 머니 목걸이 4. 우주 방어구, 거대 산탄총을 낀다. <- 때리면 골드획득 5. 2,3 지역 파밍하면서 8인체제 맞추고 스펙을 올린다. 콘테스트는 퀘스트만(뇌물로 밀기)하고 모든 캐릭 레벨 25찍어주고 패시브를 다뚫는다. 6. 에이든 장비 1,2,3,4탭에 각각 힘, 민첩, 지능, 스테미나 세팅을 맞추고 모든 장비 강화될 확률 100%를 맞춘다. 7. 기술석궁을 부활 30~40 퍼센트 (전설=빨간색) 띄운다. 40에 가깝게 8. 15레벨 숙련공 후드( 숙련공 후드가 두개임 20레벨 ㄴㄴ)를 흡혈(130이상뜨는듯)이 붙을때까지 제작한다. 이제부터 제작시 기타 스텟은 무조건 민첩이 좋다.(민첩 = 크리티컬확률 + 공격력) 9. 상의에 나무꾼 갑옷 2 (크리티컬피해 280%증가)를 몇개 제작해서 민첩스텟이 높게 붙을때까지 제작한다. ex) 크리티컬 피해 280%증가, 민첩30, 민첩25 등 10. 악세사리는 공포의 얼굴을 제작해서 크리티컬 확률 ~30%에 가깝게 띄우고, 나머지 하나옵션은 민첩 or 크확 or 속성피해 등 7~10 에서 제작한 아이템을 모나(적 회피무시) 에게 끼우고 마지막 던전(우주)를 민다. 보스 못잡아서 던전 해금안됐으면 얘로 민다. 참고로 바지는 무조건 부활옵션 60%짜리 생가죽 및 가죽을 써야만 한다. 적정 체력은 400이상 저항이 낮으면 지능을 올려주고, 피가 적으면 스테미나를 올려주자. 스텟강화 비용이 비싸면 레벨을 많이 올려주고, 딜이 약하면 민첩을 올린다. 세팅을 설명 해주자면, 기술석궁과 생가죽 및 가죽의 부활옵션을 95% 정도로 세팅하고 모자에서 흡혈을 130가량 챙겨서 맞은만큼 다시 회복하고 흡혈하면서 버티는 세팅이다. 나머지 부위인 상의와 악세사리에서 크리티컬 피해와 크리티컬 확률, 민첩, 피해를 챙기면 우주 난이도 100단계도 무난히 뚫는다. 이 세팅을 하기 위한 골드 수급과 재료 수급은 앞선 1~6단계에서 미리 완료가 된다. + 우주에서 파밍한 재료로 만드는 아이템들을 고려하지 않았기때문에 이후 세팅에 대해서는 직접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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