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ed more players!!!!

첫 출시때 코드 받아서 기념 탱크도 타고 그랬는데 출시하자마자 게임을 포기한건지 업데이트가 없다. 온라인 매칭을 만들어둔 게임은 패키지 게임처럼 운영하면 안된다. 그런데 딱 그런꼴을 하고 있다.

재미는 있는데.. 게임의 깊이가 너무 얕아서 유저가 부족한 것 같아요. 게임 자체는 부수고 터뜨리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사양의 컴은 아닌데 난투을 좋아한다면 고민없이 추천

친구가 같이하자고 졸라서 시작했는데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ㅋㅋ

It is very fun to play, kids friendly. Bring back some old memories :)

어릴때 팩게임 향수가 느껴져서 좋네요. 조작감도 나쁘지 않은것 같고.. 게임 처음할때 각종 아이템들에 대한 사용방법이나 효과 인지가 좀 어렵긴한데 하다 보니 익숙해져서 괜찮은것 같습니다. 종종 킬링타임용으로 괜찮네요~

Very nice game...!!and good to jionn with ma friends.

친구가 같이 하자고 추천해줘서 깔았는데 이건 뭐임 하고 실행시켰는데 인터페이스 단순하고 게임 빨리 할 수 있어서 좋네요 튜토리얼이 어디있는지 찾지 못했는데 그거 없어도 그냥 플레이가 가능합니다ㅋㅋ 암튼 쉽게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이네요

꽤 재미있다. 유저 수가 적은게 좀 흠이지만, 그 외에는 장점이 많다.컨트롤만 좀 되면 간단히 이길 수 있다.전체적으로 게임은 한마디로 'Good'

Tank [Check] Other players [Check] PvP [Check] Power up [Check] Different items [Check] Under 10 USD [Check] Yeah, its worth playing..

1. 복잡하게 탱크 업그레이드나 그런거 없어서 좋네요 걍 싸우고 때려 부수는 단순한 게임. 나름 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Casual Tank battleground! No need to understand tank, easy to play, easy to control, easy to understand.

장점 - 쉬운 조작과 패드 지원 - 짧은 플레이 타임 - 다양한 아이템 단점 - 듀오 모드 매칭이 잘 안됨 - 골드 모으기가 어려움 총평 - 유저가 많아지면 재미있을듯 한줄평: 재미와 그래픽으로 명징하게 직조해낸 단순하면서 괜찮은 배틀로얄 게임

This is a great game and I highly recommend it. It has simple but nice graphic, lots of different skins for tank (Duck one is my favorite!) Lots of replay value, more users means even more replay value! Hard to collect gold, but they do seems to give out fair amount through coupon. I hope they will keep updating this game!

Fun to play, but this game is really great with friends. In DUO there is healing feature which brings a new level of excitement and strategy! TRUST ME TRY DUO!!!

This game is extremely fun! Make sure to check out the duo mode - teaming up with a friend to fight other tanks is just so much better - you can heal each other so the trick is to stick together. I'd give it 9/10 :)

혹시 배틀시티라는 게임을 기억하고 계신가요? 30년 정도 지난 추억의 게임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게임인듯합니다. 어릴때 패미컴으로 즐기던 게임을 이렇게 만나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고퀄의 하드코어 게임들 사이에서 경쟁하기가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장르나 그래픽적에서 보면 저같은 아재들에게는 노스텔지어를 자극하면서 간단히 즐기기에는 부담이 없을듯 합니다. 초등학생 아들을 둔 입장에서 아이와 함께 즐길수 있는 게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