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더 미스터리 머신

아이소메트릭 기법의 모던 누아르 추리 스릴러에서 지방 범죄 수사국의 일원이 되어보세요. 정교한 디오라마의 범죄 현장을 탐험하며 증거를 취합하여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옳고 그름의 경계를 무너뜨리세요. 진짜 형사가 되어 사건을 해결할 수 있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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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클릭추리 #증거수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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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실종, 음모... 지방 범죄 수사국(DCA)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방 범죄 수사국으로 갓 발령된 새파란 새내기 카산드라 클라크는 업무 피로에 찌든 네이트 휴스턴 형사와 한 팀이 되어 한 유명 정치인의 피살사건을 담당하게 됩니다. 모든 증거가 단순 강도 행위가 틀어져 발생한 우발적 살인임을 가리켰지만, 두 형사는 이내 간단해 보였던 이 사건이 훨씬 더 복잡하고 거대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특징:


아이소메트릭 기법의 정교한 범죄 현장을 조사하며 폭넓은 시각으로 새로운 단서를 찾아내세요. 현장에서 용의자를 탐문하고 모순되는 증거를 찾아 범인을 밝혀내세요. 사건의 핵심을 쥐고 있는 열쇠와 함정을 구분할 수 있으시겠습니까?

범죄 현장에서 발견한 증거와 용의자 인터뷰, 그리고 감식 결과를 한데 모으세요. 작은 단서 하나라도 놓치지 않도록 상황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사건의 전말을 밝혀내는 일은 모두 당신에게 달렸습니다.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 수상 경력에 빛나는 프로덕션 회사 Blazing Griffin의 영화 및 TV 전문 작가들이 창조한 탄탄하고 풍부한 스토리의 필름 누아르에 빠져보세요. 정의라는 관념 자체를 뒤흔드는 어둡고 무거운 설정과 입체적인 캐릭터를 통해,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선사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25+

예측 매출

23,0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중국어 간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

총 리뷰 수: 15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ixed
  • 스토리가 뻔한듯 하면서도 꽤나 흥미롭게 진행됩니다 에피소드가 8개가 있는데 완전히 독립된게 아니라 조금식 이어지네요 2만원에 플탐 10시간이면 꽤괜찮네요 단서를 제시할 때, 단서와 단서끼리 이어서 추론할때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히 알려주지 않아 비슷한 단서끼리 다 이어보는 소위 찍기가 되어리는게 아쉽네요 번역 상태는 용어,말투 모두 아주 자연스럽게 잘 되있는데요 근데 8월 27일 기준 8챕터가 번역이 안되있습니다 모든 사건들과 단서가 모두 모이는 중요한 대단원 챕터인데 아쉽네요 9월 7일 번역, 조작버그를 고쳤다고 하네요 직접확인해보니깐 100%는 아니고 98% 정도?

  • 현재 챕터2까지 했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어요. 장점 겸 특징: -아직 챕터2까지밖에 안했지만 스토리는 괜찮아요. 뭔가 현실에 충분히 있을거 같은 이야기들입니다. -사건 해결방식이 사건현장과 사건관련 인물들을 만나 단서를 모아서 그 단서들을 조립해 새로운 단서를 만드는... 그런 식으로 반복해서 범인은 추리해 잡는 겜입니다. -다행히 힌트가 있어서 추리를 못한다해도 겜이 친절하게 잘알려줘요. 단점: -아직 발행된지 얼마 안된 게임이라 그런지 버그가 있어요. 단서를 따로 정리하는 코너가 있는데 단서를 조립하다 갑자기 클릭이 아예 안되고 게임이 아예 멈춰서 게임을 아예 꺼야해요.(근데 막 엄청 자주 나타나지는 않고 한 두챕터에 한번정도?나타는거 같습니다) -이건 위 단점때문에 생긴 단점인데 자동저장만 있지 수동자동이 없어요. 만약 버그가 없었다면 그냥 날잡아서 겜하는 저로서는 상관없는데 갑자기 클릭이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거의 사건 마무리하는 중인데 갑자기 게임이 멈춰서 다시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추천하는 사람: -추리물에 입문하고 싶다! -내가 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추리물을 좋아하지만 추리를 못해 조금 걱정이다! -현실에 있을만한 스토리를 보고싶다! 하는 분들께 추천해요. 근데 아무래도 버그가 있다보니 일단 찜목록에 넣어뒀다가 나중에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최근챕터(챕터8)까지 다 한 후기: 처음에는 옴니버스 스토리 게임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모든 챕터가 다 연관되어 있었네요. 스토리는 잼있었어요. 근데 번역을 하다만건지 챕터8에 갑자기 캐릭터 대사 몇부분이 미번역되더니... 챕터8 후반부터는 아예 대사가 다 영어더라고요... 다행히 대사만 미번역된거라 사건 해결하는데 커다란 어려움은 없었지만... 글두 뭔가 자세한 부분은 영어라 모르니까 좀 엥스러운 부분이 좀 있긴했어요. 글고 아직 추측일뿐이지만 뭔가 안풀린 떡밥?이 있어서 챕터8에서 끝나지 않고 계속 스토리가 업뎃될거 같아 기대가 됩니다. 결론: 게임은 재밌지만 아직 버그도 있고 후반부 스토리에 미번역된 부분이 있으니 조금 시간이 지나고 사자

  • 한글판이라면서 도중에 영어로 나오는건 무슨경우인지? 거기에다 선택 안되는 버그. 무난한 그래픽에 무난한 스토리 음악은,, 다른 게임들과 비교하고 싶지 않지만 게임성도 재미도 완성도도 어느하나 괜찮다고 말할수 없음.

  • 아직은 버그가 많습니다. 진행불가가 되는 버그들이요. 좀 더 다듬어질때까지 기다리세요.

  • 플탐 개혜자

  • 추리수사물을 기대하고 플레이했는데 물가에 내놓은 아이마냥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설명!설명!설명!이라 답답하네요. 스킵도 안되고...게이머가 헤맬때 알아서 찾아볼 수 있게 하는 게 낫지 않았나란 아쉬움이 남습니다...뭣보다 그래픽이 좀...

  • 일단 추천...은 함 왜 일단이냐면 게임 자체는 재밌기 때문임 반면에 사소한 버그나 오역(몇몇은 전혀 반대의 뜻으로 나오거나 게임 진행을 어렵게 하기도 함 영어 공략 보고 알아들은 것도 있고, 영어를 알아야 이게 정확히 무슨 뜻인지 느낌이 올 때도 있었음)이 몇몇 있어서 좀 거슬리긴 함 아마 이 게임 평가란이 복합적으로 나온 건 게임 초반 시절의 버그가 상당히 컸기 때문인 것 같은데, 나는 큰 버그 없이 엔딩까지 봐서 별 유감 없었음 그래서 다음 시즌은 언제 나옴?

  • 연결을 잘못해도 힌트가 있어서 플레이에는 무리가 없고 큰 스토리를 보는 맛은 있다 7스테이지부터 인물간 대화에 번역이 안된부분이 있다

  • 버그 고치니 할만하다 적당한 추리와 스토리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근데 추리할때 시원시원한 느낌이 아니라 그냥 있는 내용에 끌려다니는 느낌입니다 추리보다 스토리에 지분이 살짝 더 있습니다

  • 스토리 기반 추리게임입니다. 추리게임이라지만, 힌트를 보면 답을 알아낼 수 있기 때문에 스토리만 보고 싶다면 힌트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추리게임을 원한다면 힌트를 보는순간 게임이 쉬워지기 때문에 힌트를 쓰지 않길 권합니다. 하지만 역시 재미있더군요 ㅎㅎ

  • 추리물을 좋아하는 입장인데, 그런 거 치고는 너무 단서들을 쪼개놨고 직접 추리를 한다기 보다는 답정너식의 단서 잇기가 되어버려서 전 재미가 없더라구요. 스토리를 따라가려고 해도 많이 답답했습니다. 그리고 A+ 도전과제 깨려면 원래 진행상태가 아니라 아예 새로운 게임을 시작해야해서 불편해요.

  • 추리를 하는 게임을 원한다면 비추 발매일은 애거서 크리스티 - 에르퀼 푸아로: 첫 번째 사건 보다 먼저지만 대부분의 추리게임들이 단서 짝맞추기식으로 되는 느낌... 이게 추리한다는 느낌을 주지 못하는게 인물과 대화를 하면서 세부사항들을 이해하고 정보를 주체적으로 해석해야하는데 대화는 그냥 클릭연타로 스킵하고 단서 페이지에 요약된 정보만 읽어도 된다는 단점이 생김 첫 튜토 스테이지 깨면서 화났던 부분이 시체 조사하고 [피를 흘린채로 죽어있는 피해자]를 찾은 다음 주변 환경 탐사하는데 열린 창문 조사하자마자 단서페이지에 발 묶어 두고 강제로 A랑 B를 이어! 그냥 이어! 안 이으면 진행 안해! 이런식으로 튜토를 해버림 아무리 튜토라고는 하지만 단서 얻고 현장도 다시 보면서 단서가 과연 이걸 의미하는게 맞는가 놓친부분은 없나 자유롭게 생각할 시간도 안주고 더 찾을거 없어 뭘 더 찾게? 여기서 이거랑 이거 이으라니깐! 이런식으로 진행해버려서 매우 실망이 큼 비슷한 방식의 애거서 크리스티는 그래도 단서를 다시 조사하고 언제든 단서를 이을 수 있게 튜토를 진행함 정해진 단서끼리 잇는 부분은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제발 단서 한번 조사하면 단서페이지로 들어가게 안했으면...

  • 좁은 공간에 남겨진 단서들로 사건의 진상을 추리하다 단서를 수집하고 사건을 추리하는 파트에 집중한 게임. 그래서 이동이나 기타 부가적인 것은 부실한 모습이 보인다. 단서는 현장에 남아있는 것을 조사하는 것부터 인물과의 대화, 더 나아가 단서를 조합하여 추가로 찾아낼 수 있다.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고 힌트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 적절한 난이도의 추리게임이지만.. 맵의 종류에 따라 단서를 표시한 마커 가시성이 떨어지는 경우는 예삿일이고 단서 끼리 조합하는 데 있어 자유도가 떨어지며 작위적인 경우가 있어 종종 힌트 없이 이해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물론 사건 흐름을 이해하는 데 문제는 없다. 여러 사건이 서로 연계되며 큰 스토리 줄기를 만들어 가는 전개는 훌륭했지만 아무런 컷씬도 설명도 없이 마무리되는 엔딩과 오묘한 쿠키 영상은 많이 당황스러울 수 있다. 시즌1이라 적힌 거로 봐선 후속작을 염두한 듯 싶지만 과연 나올진 의문이다.

  • 단서끼리 이어야하는데 솔직히 왜 굳이 이걸 이어야만하나 하는 요소들이 반절은 됨. 그래서 중간중간 추리가 자꾸 막히게 되고 쓸데없는 피로감을 만드는 요소가 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하는 이유는 1 어찌됐던 힌트가 존재함 (근데 누를때마다 힌트 몇개 보고 맞췄나 평가점수에 영향 주니까 함부로 못 누름) 2 현재 2번째 에피소드 플레이중인데 에피소드들이 소소하고 괜찮음 3 다른 사람들의 평가를 보니 플레이타임도 가격대비 적절한 거 같음 4 이 개발사의 다음 작품인 에거사 크리스티: 에르퀼 포아로 가 꽤 재밌다. 많이 성장한게 느껴진다. 이 작품을 더 편히 즐기기 위해서 해당 개발팀의 증거 줄 잇기 놀이에 익숙해 질 필요가 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추리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 도전과제 한번에 다 깨고 싶으면 추론하고 제출하기전에 유튜브보고 맞는지 한번 확인하는거 추천 처음에 A+ 못받아서 도전과제 놓치면 아예 2회차에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함 그리고, 의상 중에 1-4 A+받기는 1-4에피소드가 아니라 1에서 4까지 모든 에피소드를 말하는 거였음 5-8도 똑같음 이걸로 왜 의상 안열리는지 한참 찾아헤맴 ㅜ 재밌다 사실 간단하고 별거 없다고 볼수도있는데 집중해서 했음 이런 추리기반게임 좋아하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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