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 Marines

공상과학 세계에서 펼쳐지는 실시간 전략 게임! 은하계에 당신이 필요합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캐주얼전략 #스타크래프트


유명 수상작인 킹덤 러시 시리즈의 제작진이 선사하는 놀라운 우주 모험입니다.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역동적이고 심오한 전략 게임이 당신을 놀라운 미지의 행성으로 초대합니다. 흥미로운 게임플레이, 매력적인 아트워크에 재밌는 유머까지 더했습니다. 용감한 병사들과 강력한 메카, 그리고 막강한 외계인들이 위대한 도전을 위해 당신의 명령을 기다립니다.

은하계에서 가장 뛰어난 영웅들을 모집하고 훈련시켜 불가능에 가까운 위험한 미션에 투입하고 영웅 능력을 맘껏 펼치십시오. 치열한 전투 속에서 부대원의 역할을 변경해 전략을 조정하십시오. 레인저, 스나이퍼, 화염방사기, 미사일 런처, 폭격, 지능형 지뢰, 지원군, 터렛, 다양한 특수 무기를 이용해 전세를 뒤집어 보세요.

로봇 군단, 추락한 우주선, 거대 몬스터, 미지의 종족, 용맹한 전투, 절박한 구조 요쳥,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파괴 공작... 은하계에 당신이 필요합니다.

수많은 플레이어들이 이미 이 은하계 군단에 합류했으며, 이제 새로운 명령과 완전히 개방된 영웅실, 새로운 표적 시스템 등 새로운 PC용 기능들이 제공됩니다.

은하계에 아이언 마린이 필요합니다.



게임 기능


  • 서로 다른 3 개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21개의 캠페인 미션에서 부대를 지휘하세요.대담한 공격, 기지 방어, 민간인 구출, 슈퍼컴퓨터 해킹 등 다양한 모험을 준비하세요. 각 미션에서 승리하려면 새로운 전술과 대책이 필요합니다.
  • 고유한 교전 규칙과 어려운 난이도가 적용된 21가지 특수 작전에서 당신의 지혜를 시험해 보세요. 각 단계마다 도전 과제와 역경이 당신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 임파서블 모드를 잠금 해제해 보세요. 불굴의 의지를 지닌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 역사적 전투에서 개성 넘치는 대형 보스를 상대해 보십시오. 비열하고 거대한 보스들이 당신을 짓뭉개려 할 것입니다. 전투를 준비하세요!!
  • 40가지 이상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전략을 개선하고 방어 드론, 네이팜 로켓, 탄도 블라스트 등 다양한 무기로 유닛을 강화하세요.
  • 뛰어난 능력을 지닌 14명의 영웅이 명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떤 영웅을 훈련해 완전한 경지에 도달할 것인지 직접 결정하십시오.
  • 8가지 특수 무기로 적들에게 지옥의 맛을 보여 주고 전략을 한층 더 심화하십시오. 평범한 미사일 공격보다 더 나은 방법을 찾으세요? 고성능 미사일로 궤도 폭격을 가해 보세요!
  • 70개 이상의 도전 과제를 달성하고 마땅한 보상을 받으세요.
  • 캐주얼, 노멀, 베테랑 난이도 선택을 통해 당신에게 알맞은 도전을 찾으세요. 자신감에 따라 선택하세요!
  • 궁금증이 더 생기시죠? 돌연변이 거북이부터 유명한 우주 전쟁 영화 패러디까지 수많은 이스터 에그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700+

예측 매출

41,8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캐주얼 인디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ironhidegames.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6)

총 리뷰 수: 36 긍정 피드백 수: 28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토깽단 다리미 해병 샀어여... 킹덤러쉬 프론티어, 오리진 잼있게 했고 영리해서 거의다 만점 등급으로 깼어여 기존 킹덤러쉬 타워디펜스랑 비슷할줄 알았는데 이 게임회사가 이전 디펜스 게임과는 다른 완전 새로운 시도를 한것같아여 예전에는 이 회사의 디펜스 게임 제품군들의 특징은 타워의존도60%, 병영길막10% 그외기타30%(영웅,용병등등) 대략 이런 식이였는데 이번 다리미 해병은 타워를 건설하긴 하지만 예전과 다르게 타워 의존도가 대폭 줄어든것 같아여 본진에서 영웅+병사+기계유닛 뽑아서... 이전 타워디펜스처럼 아주 제한된 범위 내에서만 방어하는게 아니구 스타크래프트 유닛들처럼 지도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정찰,공격,도망 하면서 치고 빠지면서 타워쪽으로 유인하고 외계 악당들이 우리 타워들을 파괴시킬수도 있어여... 그러니깐 더 조심해야 하구여! 글구 이전 킹덤러쉬 제작자들이 만들어서 그런지 이전작품들의 노하우들을 잘 응용해서 녹아져 나온 타워들도 보이구여, 신기술들도 보이구 암튼 잼있어여 끝으로... 솔직히 초반 1~3임무까진 그냥 그저 그랬음 우주판 타워디펜스다 얏호!! 하면서 기대해서 그런가... 너무 새로운 시도는... 내게 그닥 입맛에 맞지않았는데 5판쯤부터 잼있더라구여 덥썩 구매하기 쫌 그렇다... 하시는분들은 유튜브 같은곳에서 게임진행 영상 여러판 보시고 구매하시거나 구입하고 1시간쯤 해보시고 (1시간 대략 5판째 미션 할수잇을듯) 구매를 굳히거나 환불하면 되실듯해요! -토깽단- 올림 ps) 이건 제 예상인데... 이번 새로운 시도가 먹혀들어가면 이 제작자가 만든 타워디펜스 게임의 제작 흐름이 이런 식으로 나올듯하기도 하네용...

  • ironhide 게임이 항상 그렇듯 최소한의 재미는 있다. 하지만 기존의 킹덤 시리즈에 비하면 글쎄. RTS 스타일의 게임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타워를 움직여서 싸우는 타워디펜스에 가깝다. 물량 플레이가 가능한 것도 아니고, 전략이나 전술이 중요한 것도 아니며, 빠릿빠릿한 유닛 컨트롤이 가능한 것도 아니다. 게다가 전투의 절반 이상이 영웅이나 건물에 의지하여 기지방어하는 과정인데 이럴거면 그냥 타워디펜스 신작을 내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또한 레벨 디자인도 좋지 않다. 킹덤 시리즈의 경우 난이도를 높이더라도 어려운 퍼즐을 깨는 듯한 감각으로 최적의 클리어 방법을 찾아내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번 작품에서 어려움 이상의 난이도로 레벨을 클리어하기 위해선 일단 노가다로 영웅 레벨을 높이고, 돈 많이 모아서 좋은 소모품을 많이 사고 이를 적에게 퍼붓는 과정이 사실상 강제되고 있다. 여러 모로 실망스럽다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 ironhide의 팬이기도 하여 게임을 구매한 가격이 아깝지는 않지만, 과연 이 게임을 끝까지 플레이하게 될지는 의문이다. 당연히 다른 유저들에게 구매를 추천할 수는 없을 듯 하다. 재미있는 RTS를 원한다면 스타크래프트 등의 다른 좋은 RTS를 하자.

  • 모바일폰으로 킹덤러쉬를 정말 재밌게 해서 할인기간에 꾸러미로 한꺼번에 샀어요. 킹덤러시, 오리진, 프론티어, 벤전스 다 재밌게 했는데요~ 이 게임은 전작들과는 플레이방식이 다소 차이가 있어요 다른 킹덤러쉬 씨리즈는 디펜스게임이라면 이건 스타크래프트(?)처럼 전략게임에 가까워요. 자원을 생산하고 그걸로 유닛을 뽑는 것이나, 부대를 지정해서 일일히 몰고 다녀야 하는 것 등등... 저는 그런 게임을 좋아하지 않고 또 다른 킹덤러쉬 시리즈와 유사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실망스러웠어요. 킹덤러쉬 씨리즈에서 업적을 달성할 때, 포인트앤클릭 게임을 하듯이 여기저기 숨겨져 있는 즐거운 요소를 찾는 맛이 있었다면 아이언마린은 플레이 위주로 업적달성이 되는 점도 차이가 있었고요 업적 해제시 보상을 받아 1회성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전체 스킬트리를 찍는 것 등은 좋은 점이라고 생각해요. 킹덤러쉬 후속작을 준비중이라고 들었는데, 좋은 점들만 많이 반영되었으면 좋겠어요! 결론: 스타크래프트 재밌게 하는 사람에게는 추천 기존 킹덤러쉬 시리즈 타입의 디펜스게임을 좋아해서 사는거면 비추

  • 킹덤러시 제작사 게임이라 기대도 많이 했었고 약간 의무감으로 끝까지 하고는 있는데 솔직히 재미가 없다. 이건 진짜 비추다. 이하 자세한 이유. - 조작감이 무슨 플래시게임 같음. 마이크로 컨트롤 rts를 할 조작감이 아님. 유닛 선택후 다음 명령을 바로 내리면 씹힘. 0.5초 이상의 프로그램된 고정적 입력지연이 있음. 매우 잘못 만든 게임. 심지어 어택땅도 없음. - 대부분 미션에서 유닛수 제한이 2~3으로 걸려있음. 2~3마리만 쓸수있음. 건설도 기지마다 정해진 1~3곳 자리에만 지을 수 있고 건물 종류는 오직 방어탑뿐임. 생산, 건설은 자유도도 없고 거의 못하게 막혀있다고 보면 되는 게임임. 소수 유닛 컨트롤 게임임. 극히 일부 미션에서 유닛수 제한을 넉넉하게 주는 경우가 5~6마리임. 이건 게임의 특징이지 단점은 아닌데, RTS라고 당연히 생산과 물량이 있고 전쟁 느낌이 날거라 기대했다면 실망할 것임. - 캐쥬얼 게임 주제에 쓸데없이 지형 장애물 효과가 많이 들어가 있음. 문제는 랜덤하게 뜨는 로딩화면 팁에만 넣어놓고 스나이퍼 주는 초반 미션에서 안 알려줌. 스나이퍼가 자꾸 돌격해서 이해 안되고 짜증나면 망겜이라고 접어도 되긴 함 망겜 맞음. 근데 유닛과 적 사이에 장애물 없도록 사선 확보에 신경쓰면 더 잘싸움. - 자원 시스템도 쓰레기라, TA식으로 자동으로 차는데 차는건 느리고 최대치 있어서 넘치는건 버려지고 최대치 작아서 많이 쌓았다 쓰지도 못함. 유료아이템중에 자원최대치 늘리는 창고 있어서 팔려고 고의로 만든걸로 보임. 원래 모바일로 나온 게임이라서. 스팀판에선 인앱결제는 없고 미션 깨면 주는 게임내 화폐로 살수있음. 안사도 게임 진행은 가능하지만 전략성이나 편의성 면에서 잘만든 시스템은 분명히 아님. 또 정식으로 가르쳐주지 않고 랜덤 로딩팁에서 봐야되는데 자원 채취 속도가 점점 떨어진다고 함. 무슨 의도인지 알수없는 쓸데없이 불편한 설정임. 어차피 자원수집속도를 숫자로 보여주지도 않아서 계산해서 뭘 하기도 힘들고, 자원지대를 먹을지 말지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는 게임도 아님. 미션맵은 대부분 일자형이고 자원지대는 전부 먹게 되어있음. - 근접유닛이 적에 반응하는 범위가 너무 좁음. 진짜 코앞까지 적이 다가오지 않으면 안싸움 맞으면서도 가만있음. 다른 RTS의 위치사수(홀드)에 가까운 태세로 설정돼있음. 물론 이 게임에 태세 바꾸는 기능은 없음. - 넓은맵을 사방팔방 지키라는 미션이 많은 주제에 미니맵이 없음. 수동으로 화면 이쪽 저쪽 스크롤 해서 옮겨다녀야 함. 부대지정은 되지만 부대호출로 화면 옮기는 기능도 없음. - 영웅 스킬이 표적지정 가능한게 한개도 없어서 전부 자기주변 범위거나 자기강화인게 불편함. 근접영웅은 그렇다치지만 물몸 장거리 영웅이 자기주변 범위라 스킬 쓰러 적진에 돌격해야 하는건 부조리한 설계고 재미를 해침. - 영웅 밸런스 심하게 안 맞음. 공격력/맷집/유틸성을 숫자로 표현한다치면 5/2/3, 1/8/1, 3/3/4 식으로 특성화는 있으되 능력 총합은 같아야 좋은 밸런스일거임. 이게임은 2/2/0, 5/5/5, 8/10/5 같은 식임. 뭐든지 다 약한 쓰레기 영웅과 뭐든지 다 강한 만능형 영웅이 있음. 절반 정도의 영웅은 맷집이 너무 약해서 3번째 행성에선 아예 사용이 힘듬. - 특별미션중에 지들 딴에는 재밌는 미션이라고 유즈맵 같은 스타일로 넣은게 조금씩 있던데 끔찍하게 재미없음. 2분30초동안 쓸데없이 같은자리 빙글빙글 돌면서 시간 보내야 하는 드랍건 살리기 미션이라든가, 파일럿 3명으로 메카 찾아가는 미션의 레이저 울타리를 한 명씩 이동시켜 넘겨야 하는 구간 같은 것.. 무의미한 시간낭비 단순작업반복이 정말 재미없음. 다행히도 이런 미션이 많지는 않음. 대부분의 미션은 제작자가 잘 만드는 디펜스게임형태의 미션임. - 게임이 미션 하나 깨고나면 더 하고싶지가 않음. 중독성, 몰입성이 전혀 없음. 겨우 12시간 하면서 한판하고 껐다 다시하고 두판하고 껐다 다시하는 식으로 게임 30번 이상 껐다 켠듯. - 전작에는 꼬박꼬박 넣던 유닛도감을 안넣었음. 만화 다시보기도 넣었으면서 대체 왜? - 하면 안될 이유는 아니고 할거면 알아두면 좋은 정보. 레벨디자인이 잘못돼서 미션 3~5탄이 비정상적으로 난이도 높음. 이후 미션인 6~20탄보다 3~5탄이 어려움. 못깰정도는 아니지만 빡쳐서 게임 접을수 있음. 거기만 넘기면 되니 파이팅. 영웅 밸런스도 엉망이라서 강약 차이가 매우 심함. 강한 영웅으로는 쉬운 미션이 약한 영웅으로는 너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음. 어려우면 영웅을 바꿔보길. 1080p 기준 미션 시작할때 기본 화면배율은 너무 작게 보임. 줌 당겨서 가장 가깝게 보거나 가장 가까운데서 한단계 위 정도가 보기에도 좋고 컨하기에도 편함. - 장점도 있긴 함. 유닛 동급유닛으로 언제든 전환 가능한거는 좋은 시스템 같음. 생산-물량전 형태의 주류 RTS게임에는 뭘 생산했느냐도 전략적 요소라서 적용할 수 없겠지만, 생산이 거의 없고 소수 유닛 컨트롤로 풀어가는 이런 게임에서는 미션 시작할때 주는 유닛 강제로 써야되는게 아니라 원하는 유닛으로 바꿔서 쓸수 있는게 게임성이 좋은듯함. 미션 중간에도 적 공군이 많이 나오면 대공에 강한 유닛으로 바꾼다거나 방어타워가 많으면 공성에 강한 유닛으로 바꾸는 플레이가 재미있음. 단점은 이런 좋아하는 유닛 쓰기를 받쳐줄 연구 테크트리가 좀 구림. 원하는거 특화해서 쓰는게 아니라 모든 스킬이 일렬로 돼있어서 전부 찍어야 됨. 유닛1업-유닛2업-공용업-유닛3업-유닛1업-유닛2업.... 이런 식으로 선행조건이 짜여 있어서 강화하고 싶지 않은 유닛도 최소 1단계는 찍어야 함. 거기서 나오는 전략성이나 게임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생각없이 만든것 같음. 그리고 풀업해도 노업에 비해 별로 세지지 않음. 체감상 50%? 이내로만 세지는 것 같은데 연구포인트를 더 많이 투자해서 300~500%씩 강화할 수 있게 했으면 더 재밌었을 거임. 어차피 생산물량전 하는겜이 아니고 소수유닛 컨트롤 하는 겜이니까. 장점도 설명하다보면 단점이 나와버릴 정도로 단점이 너무 많은 게임임. 특히 개발비의 문제가 아니라 장르 이해도 부족으로 잘못 만든 부분이 많아 보임. 돈 한푼 안들이고도 더 좋게 만들 수 있었던 요소가 많음. 매우 아쉬운 게임임. - 그래픽은 좋음.

  • 스타 하듯이 하면 됨 근데 난 스타 할줄 몰라서 난이도 제일 쉬운거로 했다. 영웅 하나 10렙찍고 다른 영웅 렙업시켜주려고 아무스테이지에나 막 던졌다간 잉여된다. 메카들 이속이 너무 느려서 답답함.

  • 당신이 생각하는 타워디펜스가 아니다. 본진에 자원(1)과 타워 건설(2~3) 정도 있다. 자원은 자동으로 채취 해준다. 영웅의존도가 높은데 영웅 레벨작을 할려면 노가다는 필수이다. 영웅 1레벨이로 할려면 화병이 생긴다. 일단 킹덤러쉬 오리진과 프론티어 구입하고 재미있게 하는 사람이라서 새로운 시도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별5개중에서 3개반 정도 주고 싶다.

  • 기존의 디펜스게임을 워낙 재밌게 플레이 했어서 세일이든 뭐든 바로 지르고 하는중인데 아쉬운건 컨트롤이 어렵네요 부대지정이 잘 되지않아서 그것만 좀 해주면 좋겠는데 ㅜㅜ

  • 미니맵이랑 어택땅 없는 게 좀 아쉬움, 겜 자체는 재밌게 잘 만들었다.

  • They make good games. You at least know their attempt at new games won't suck but will at least be decent. This and then vengeance.

  • 되게 재미있습니다 뭔가 코옵이나 멀티요소도 있었으면 더 재미있었을것 같네요

  • 재미있다 난이도가 상당하다

  • 스타크래프트 캐주얼 버전 킹덤러쉬처럼 디펜스 스타일이 아니지만, 그래도 재미 있습니다.

  • 간단한 RTS 게임. 재미있음

  • 와...대단한 노잼....낚임 ..

  • 난이도하고 억까를 구분을 못하네 데미지 높이고 물량 때려박는게 난이도냐?

  • 킹덤타워와는 색다른 재미를 갖고있다. 첫느낌의 거부감만 견딘다면 킹덤러쉬급의 몰입감을 보여준다. 킹덤러쉬는 은근슬쩍 워크래프트를 패러디한 느낌인데 이건 대놓고 스타크래프트를 따라했다. 킹덤타워가 디펜스라면 이건 철저한 오펜스게임이지만 디펜스또한 해야되서 RTS장르를 좋아한다면 여러재미를 느낄수 있을것이다. 미션이 많은편이 아니라 모든 에피소드를 클리어해도 모든영웅 반정도밖에 만렙을 찍지못한다. 평가 : ★★★★

  • 시간 때우기 용 [7/10점]

  • 참 꾸역꾸역 억지로 하게되는게임 조작감 안좋고 난이도 들죽날죽

  • 난이도는 다른 디펜스 겜보다는 쉬워서 나름 수월하게 해낸던 것 같다

  • good

  • 1. 전략시뮬레이션 캐주얼로 해도 잼있음 2. 믿고 하는 회사 3. 잼있음

  • 킹덤러시 시리즈만큼 짜임새가 있는 게임은 아닌 것 같아요. 새로운 형식으로 만들어보고자 하다 보니 그렇겠지만.. 3.5시간 플레이했지만 앞으로 더 할 거 같진 않네요.

  • 스타크래프트를 즐기셨던 분들이라면 이 게임 강추합니다. 게임 난이도도 입문하기 쉽고 몰입해서 할만한 요소가 많네요.

  • 난이도 쉬움으로 했는데 드럽게 어려움

  • 그렇게 재미있다 재미없다라고 표현하기 애매해서 그냥 좋아요 선택했지만 RTS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그렇게 좋은 게임은 아님. 그래도 유닛을 상황에 따라 변경가능한건 신박한 시스템. 스2만 봐도 예시로 대공깡패 타락귀만 뽑다가 대지공격이 매우 떨어지는 상황이 왕왕 일어나는데(그래도 무리군주로 변태가 가능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림) 이 겜은 그럴일은 없음. 문제점 중 하나는 병력 컨트롤이 상당히 불편하다는거. 특히 메크유닛들은 움직이는데만 한세월이라 잘못 컨트롤하면 ㅈ되는 상황이 자주 일어남. 또 다른 점은 개인적인 기준으로 보병계열이 별로라는거. 기본 해병을 제외하면 딱히 쓸만한 유닛들이 아님.

  • 조작감은 좀 별로 하지만 디펜스게임장인들

  • 어나더 킹덤 러쉬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오마주가 가득합니다. 솔직히 게임 완성도도 높은 편이고 인디게임답게 낮은 사양과 준수한 최적화 덕분에 스타크래프트의 대체제들 중 하나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도중에 아이언 마린 부대에 합류하는 엠피리언 전사들은 스타워즈의 트윌렉하고 스타크래프트 프로토스 합해놓은 것처럼 생겼고, 유닛 성능도 그냥 프로토스에 가깝습니다. PVP 요소가 배제되고 PVE에 특화된 설계다보니 저는 정말 마음에 들었네요. 블리자드는 쇠락해갔지만 그 근본을 너무 훌륭하게 다른 게임에서 구현된 걸 보고 감동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은 의미로 '짭타크래프트'라고 부르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임파서블 난이도(최고 난이도) 업적은 그냥 포기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최종보스가 진짜 불합리한 요소로 도배해놔서(오프닝 컷신 스킵 안되서 리트라이 할 때마다 짜증남+한번 패턴 꼬이면 돌파법 자체가 거의 없음+그런데 적들은 너무 빠르고 아군은 멀쩡한 명령도 씹고 근처에 적이 있어도 공격 안하고 가만있을 정도로 낮은 인공지능과 느린 반응속도에 그걸 유저 반응속도로 다 해결하라고 강요하는 요소) 그냥 포기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더 짜증나는 건 유튜브 보니 모바일판은 적들이 훨씬 느려서 쉽던데 PC판만 이 모양이라서 돈 주고 산 사람들을 이렇게 차별해도 되나 싶을 정도임. 컷신 스킵+게임 속도 조절이라도 좀 있으면 만점 주는데 플탐 대부분을 여기서 허비시킨 괘씸죄 때문에 점수 깎음 ㅇㅇ

  • 신박한 도전이었다. 재미있었다. 묻지도 따지지도 마라 할만하다. 이말이다.

  • 조작감 좆같음. 재미는 있음

  • 애매합니다

  • -기존 킹덤러쉬 시리즈가 더 재밌는거 같음. -스타크래프트+타워디펜스 형식의 새로운 장르. -모바일은 과금 안하면 욕나와서 PC로 했더니 그나마 할만함.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음. 보스전에서 제일 좋은 폭격 아이템 여러개 챙겨가야 되는데 돈모으는거 짱남. -세일할 때 사면 그래도 돈값은 하는 거 같음.

  • 꿀잼입니다

  • 캐쥬얼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는 느낌 입니다.

  • 킹덤러쉬 제작진의 경괘한 SF작품.

  • 재밌었네요. 이 회사의 전작들은 해보지 않아서 전작과의 변화는 모르겠습니다. 디펜스 장르를 별로 안해본 초보자로서는 디펜스+영웅성장과 능력+간단한 전략 컨트롤 세가지가 적절하게 어울려서 좋았습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