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miland

Simmiland is a god-like card game. In this game you indirectly influence a small civilization by manipulating their surroundings by playing cards 🃏🃏🃏 Playing cards on different biomes and objects will result in different findings. The way you play the game will define how mankind will devel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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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immiland is a god game.
Watch how mankind develops!

What the heck is Simmiland?
In Simmiland you create a small civilization that you can only influence indirectly by playing cards to the land, such as plants🍃 and minerals ⛰️. Playing a plant on a grass biome tile will result in a wheat plant, but playing a plant card somewhere else will also create something else. Try to experiment as much as you can!

Playing cards costs ✨ 'faith' ✨ that you gain from the humans when they periodically pray for you, or when you fulfill their wishes. One may wish for a berry bush and another for a deadly plague ☠️

One of the more important cards is the ⚗️ 'inspect' ⚗️ card. This card can be played on items, objects and sometimes just on empty tiles. The inspect card will trigger an invention that will help the humans explore your world further.

The way you shape the land and guide the humans will decide which way the humans will develop. They can go as far as to build a rocket! 🚀

The metagame
You can play Simmiland in 2 different modes:
  • Normal mode - your card deck is limited and you will find the apocalypse card at the bottom
  • Endless mode - you can play an endless amount of cards, but you won't get any achievements

In normal mode you will get achievements. Both achievements and progress will net you some in-game currency which you can use to buy new and more cards to fill your deck, giving opportunity to new possibilities.

Features

  • Quick, but relaxing, 10~60 minutes play per game
  • An alternative endless mode where you can shape the land into infinity
  • ~20 different cards
  • 13 different biome types
  • 30+ inventions to discover
  • 40+ different resources to discover
  • 20+ different achievements to f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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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350+

예측 매출

23,9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시뮬레이션
sokpop.co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0)

총 리뷰 수: 58 긍정 피드백 수: 46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너는 나같은 신은 만나지마... 제발...

  • 장점 : 비슷한 컨셉의 많은 게임 중에서 복잡한 듀토리얼 없이 간단하게 할 수 있음. 5천원정도의 싼 가격에 적당한 컨텐츠. 꽤 머리를 써야 하는 괜찮은 난이도. 재미 있음. 단점 : 게임이 살짝 직관적이지 못함. 개발을 위한 요소들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꽤 헤멤. 도트는 괜찮게 찍었으나 조금 난잡해서 보기 좋다는 느낌은 안듦. AI가 멍청해빠졌음 이런 놈들이 인류라면 그냥 멸종하는게 나을것. 게임 : 조그만한 섬의 신이 되어서 멍청한 인간들을 이끌어주는 게임, 배정된 카드들을 가지고 비를 내리거나, 번개를 치거나, 나무나 식물을 심거나 동물들을 풀어주거나,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부여해주거나 하는 방식의 게임임. 영어를 거의 이해하지 못해도 할 수 있음.

  • 잼 볼건 다 봤지만 생각날때마다 한판 씩 할듯 +수정) 응애용 가이드 만들었습니다. 대체 게임을 어떻게 해먹으라는건지 감이 안잡히신다면 부디 한번 읽어봐 주세요. 짧음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827872018] Simmiland 기초 가이드 [/url]

  • 멍청한 원숭이들의 신이 되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AI는 멍청해빠져서 바로 옆에 사과 나무가 있어도 "인류의 식량이 떨어졌습니다!"라는 겅고가 수시로 울리고 마을에서 사람이 굶어죽어가요. 대체 AI로직이 어떻게 짜여있는지 모르겠어요. 게임은 손에 들고 있는 카드를 소모해서 동물이나 나무를 소환하고 인류의 발전을 이끄는 식으로 플레이 하게 됩니다. 하지만 카드패의 수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한 게임 당 플레이 타임이 매우 짧습니다. 제가 1시간 남짓 했는데 게임을 15판 정도 했네요. 그렇게 따지면 플레이 타임이 15~20분 남짓이려나요? 거기다가 동식물들은 번식하지 않기 때문에 손놓고 있으면 순식간에 사라지구요. 심어스처럼 생태계를 만든 후 구경하는 식의 플레이를 원하는 분들에겐 어울리지 않습니다. 게임의 진행속도가 너무 빨라서 중간 중간에 지형 정보나 동식물 정보를 보는 것도 쉽지 않아요. 카드 사용에 따른 결과가 직관적이지도 않고,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헤메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의 효과 범위도 나타나지 않아서 원하는대로 사용하기가 어렵구요. 곰을 소환하고 싶었는데 양이 나오거나, 유전을 만드려고 했는데 화산이 나오거나 하면 좀 짜증나죠. 도트도 트레일러로 보기에는 괜찮은데,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눈에 딱 들어오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특히 기술 발전 과정에 따른 건축양식 차이가 없어서 인류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감이 잘 안와요. 그러다보니 아무리 어렵사리 기술발전을 시켜도 와닿는 부분이 없어요. 영 성취감이 들지 않아요. 무척 잘만든 게임이고 5500원에 걸맞는 볼륨을 가지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실망이 크네요. 특히나 세일 기간이라서 5500원이면 이 게임보다 볼륨이 큰 게임을 구매할 수 있어서 그런지 더 실망이에요. 물론 게임 자체는 잘 만들었어요. 평점을 깎고 싶지 않아 추천을 누르지만, 가급적 사지말라고 하고 싶네요.

  • 이 게임은 재밌는데 개빡치는것들이 몇개있음 일단 몇가지 알게된 팁과 함께 적어보겠음 - 게임 오른쪽 제일 상단에 집모양 아이콘(base info)을 클릭하면 IQ / 성향 /인벤이 나오는데 제일 중요한건 IQ 120이 넘기전에 신앙심(카트구매포인트)이 1000이 넘으면 애들이 교회를 짓는데 그럼 연구를 더이상 안함 왜인지는 나도 모름 왜 이딴 엿같은 시스템을 만들었는지 알수가없음 그럼 그 판은 접어야함 (교회 없애면 된다는 말이있음) - 마찬가지로 집모양 누르면 나오는 인벤창에서 연구도 가능하다 - IQ가 모자라면 능지딸려서 어떤 연구나 발전 진행을 못하는데 어느정도 오르고 난후 연구하거나 상호작용해야한다. - 어떤 땅이던 (용암/오일 제외) 나무/미네랄/풀 같은걸 심고 난 후 remove 로 없애면 초록색 땅이된다 - 애들 성향이 존재하는데 번개/지진 같은 자연재해가 계속해서 발생하면 난폭하게 변하고 자연을 심거나 해서 소원을 들어주면 착하게 변한다 일정 아이큐가 되면 성향이 고정된다. 그에따라 발전하거나 만드는 템이 달라지는듯한데 확실치않음 - 날아다니는 신기한 무언가를 본다면 번개로 맞춰라(맞출수있다면 말이지) 내가 개빡치는건 이 모든 정보가 게임에서 스스로 알아낼수없다는거임 정보는 너무 없고 진행이 더이상 안되는 이유를 알수가없음

  • 속팝 + 인디 = 존맛

  • 재밌긴 했는데 딱 2시간짜리 게임이었다... 약간 돈아깝긴 한데 이 가격이면 뭐... 싶음

  • 좀 불친절하긴 한데 다른 사람들 하는거 보면 발전 잘 하던데 나한테는 좀 많이 어려웠음.

  • 이 게임에 아쉬운 점이 너무 많다. 내가 신이어서 미안하다.

  • 게임이 좀 불친절하긴 한데, 비슷한 계열인 스택랜즈를 재미있게 했어서 그런가 이 게임도 괜찮았습니다. classic 모드는 무한으로 할 수 있는게 아니라 가지고 있는 카드를 다 소모하면 한 턴(?)이 끝이 납니다. 그리고 그 한 턴을 통해 모은 포인트로 다음 턴에 사용할 카드를 늘려서, 횟수가 누적될수록 점점 더 발전해 나가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처음 한 다섯 판 정도는 튜토리얼도 설명도 없어서 살짝 짜증났는데, 점점 발전할 수록 카드를 선택할 때 생각할 게 많아져서 재밌게 했습니다.

  • 귀여운 도트형식으로 신이되어서 사람들을 발전시키는 게임. 카드형식이나 유전위치 등 약간의 운빨도 있고 발전에 있어서 머리쓸것도 있고, 재미있다.

  • 돈값 그대로의 재미와 플레이 타임

  • ...컨텐츠가 없다.. 솔직히 카드사서 업데이트해도 카드 수량 한계도 그렇고 애들 소원 다들어줘도 남아도는 카드는 뭔가 벨런스가 없다 5500원 주고 사기는 아깝다 라는 느낌이다.. 내 플레이시간은 3.4시간인데 더는 안할듯 하다. 더는 할게 없어서..

  • 초반에만 버티면 후반엔 지들이 알아서 잘 함

  • 옆에 사과나무가 5그루 있는데 아사를 하는 게임

  • 사막을 평원으로 만드는방법 : 사막에 바람을 분다. -> 추워서 설원이 된다. 설원을 평원으로 만드는방법 : 햇볕을 쬐준다 -> 뜨거워서 사막이된다. 사막을 숲으로 만드는방법 : 비를 내린다 -> 습해져서 정글이 된다. 정글을 숲으로 만드는방법 : 햇볓을 쬐준다 -> 뜨거워서 사막이 된다. 애미

  • 나름 재밌고 귀염뽀쟉함. 의외로 진엔딩 보려면 신경 쓸 게 많은 편임.

  • UFO 이거 번개로 맞출 수 있는 거 맞냐고.........

  • 난 머리가 안돌아가서 잘 모르겟는데 나같은 신은 만나지 마 애기야 ㅠㅠ

  • Sokpop의 다른 작품들처럼 특히 디자인이 빛나는 흥미로운 게임이지만, 빈약한 튜토리얼과 언제 터질지 모르는 버그 때문에 자신 있게 추천하진 못하겠다. 분명히 모든 조건과 재료를 갖췄음에도 풍차, 시장, 공장 등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버그에 빠진 거니 그냥 재시작하세요...

  • 한국어만 있으면 되는데

  • 스택랜드와 묶음으로 사면 할인해주길래 묶음으로 구매했는데 약간 사기당한 기분임. 게임의 개요는 단순함. 당신은 신이 되어 선인장을 캐다가 자살할 정도로 지능이 떨어지는 인류를 멸망전까지 신앙심을 코스트로 쓰는 카드로 보살피며 점수를 쌓아가다 모든 카드를 소진하면 반드시 뽑게 되는 끝으로 세상을 박살낸 뒤 상점에서 카드를 사서 플레이 가능한 영역을 늘려가는 것을 반복하는 방식임. 쾌청, 폭우, 강풍, 벼락, 지진 등 다양한 자연현상으로 생태계를 바꾸고 동물, 식물, 나무, 광물등 각 생태계에 걸맞게 창조되는 다양한 존재를 인간의 요구와 성장에 맞춰 알맞게 제공해야하며 주기적으로 해줘에 시달리는 전일근무가능한무보수만능하인이 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색다른 게임임. 고전작 중 블랙 앤 화이트에서 화신 역할을 해주던 크리쳐를 제외하면 다소 비슷한 구성이긴 함. 문제는 튜토리얼이 없는 주제에 내 행동이 미치는 영역과 결과에 대한 안내가 전혀 없음. 강풍을 불게 하면 어디까지 바람이 닿는건지, 이 바람으로 생기는 추위가 어느정도인지, 벼락을 내리꽂게 하면 벼락이 피해를 가하는 영역이 어느정도인지 이로 인해 불이 붙을지 어떨지 등 이 게임의 카드는 단순히 1개의 기능이 있는 경우만큼이나 복합적인 결과를 미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에 대한 안내가 전혀 없음. 어차피 한판당 길어야 20분쯤 걸릴 짧은 게임이니 꼬라박으면서 배우라는 의도같긴한데 조건과 결과에 대한 명확한 안내가 없다보니 반복적, 소거적으로 확인해야하는 과정에서 피로도가 꽤 누적됨. 특히나 나는 본적도 없는 것들을 만들어달라고 하는 금붕어대가리들을 보면 당황스럽다 못해 피곤할 지경임. 도트 그래픽은 언뜻 보면 귀엽지만 반대로 인간들의 발전양상이나 행동같은 걸 제대로 보여주지 못해 반복 플레이중 관찰하는 재미를 그다지 제공해주지 못함. 카드의 매수는 정해져 있는데 원하는 타이밍에 원하는 카드가 나오지 않는건 덱구성형 게임의 공통적인 문제라지만 이 겜은 특히나 서순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해 조금 더 불편한 편. 다만 당장 필요없는 카드는 카드 우측 상단의 달러 마크를 누르면 팔아치울 수 있어 대응 불가능한 영역도 아님. 결과적으로 컨셉 자체는 재밌긴 한데 게임 자체는 미묘했음.

  • 마지막 도전과제를 깨는 건 시간이 좀 걸렸지만 엔딩 보는 건 조합법만 잘 보면 금방 할 수 있다. 참신하고 재미있게 즐긴 게임.

  • 도전과제 올클했는데 별로 추천하고 싶은 게임은 아니고 10점 만점에 7점 정도. 재미가 아예 없는건 아닌데 미묘합니다. 그리고 컨텐츠 부족을 눈속임하기 위한 쓸데없는 무작위 카드 시스템이 별로네요. 재미나 전략성은 없고 카드운으로 재시도하게 만들어서 플탐 늘리는 용도. 어려웠던 부분 몇가지 조언 남깁니다. 재미를 위해서는 직접 도전하시고 막혀서 너무 답답하면 읽으세요. -처음에 자꾸 마을이 얼어붙어 곤란했는데 범인은 바람이었습니다. 바람과 비는 온도를 낮춥니다. 물건 날리는 효과는 지도 전체지만 온도는 화살표 가리키는 방향 앞쪽으로 원모양입니다. 비나 태양 효과범위와 비슷합니다. 바다위나 안쓰는땅 아무데나 써도 신앙심 올라가니 마을 근처에 찍지 마세요. -식량효율 높이려면 솥을 만들어야 하는데, 땅에 비를 썼을때 생기는 물웅덩이를 조사하면 주민이 솥을 만듭니다. 물웅덩이를 길어다놓은 물통을 조사해도 됩니다. 그런데 선행조건이 있어 그냥은 안 눌러집니다. 마을에 모닥불이 있어야 합니다. 마을 근처에 번개 떨어트리거나 식물 바로 위에 태양 쪼이면 불이 나고 모닥불이 만들어집니다. 상황이 되면 나무, 닭, 양, 곰 모아놓고 번개 한번에 처리하면 신앙과 카드를 아낄수 있습니다. 불탄나무는 오븐, 불탄나무 해체해서 나오는 조각은 숯, 닭털은 문자, 동물뼈는 비료, 양털은 물레, 곰가죽은 옷을 연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까지 좋은 상황은 잘 안나오기 때문에 무리하지 말고 나무만 하나 태워서 일단 모닥불 만들고 솥부터 확보하는게 좋습니다. -솥보다 고급기술로 오븐이 있는데 오븐 완성되면 음식이 미친듯이 뿜어져 나옵니다. 그런데 운 나쁘면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식민마을에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븐 앞에는 음식이 잔뜩 쌓여있는데 본토 주민은 굶어죽거나 음식 주우러 왔다갔다하며 길에서 시간 다 쓰는 참상을 볼수 있는데.. 별 방법은 없고 그냥 재시작하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날씨카드로 지형을 바꾸면 건물이 부서지고 주민이 무작위 위치에 다시 짓는데 그걸 시도해 보시든가요. -조사는 기지(마을창고) 창 안에서도 할수 있습니다. 창 열어놓고 조사카드 클릭하고 물건 아이콘에 클릭하면 됩니다. 이거 몰라서 매번 창고 밖으로 꺼내서 눌렀네요. -커뮤니티 가이드탭에 보시면 영어로 된 가이드 두개 잘된게 있습니다. 아이템 효과나 도전과제 깨는법 같은거 많이 적혀있으니 막히는거 있으면 참고하세요. 물론 직접 발견하는게 재미긴한데, 연계가 직관적이지 않아서 도저히 모르겠는게 있을 겁니다. 예를들면 전지 얻는법 같은거. -전염병 도전과제 깨는법. 늪에 풀 심으면 약초가 되거나 독열매가 됩니다. 둘다 필요합니다 조사하면 각각 약학과 독물지식이 발견됩니다. 정글에 동물 소환하면 뱀이 나옵니다. 정글은 땅을 태양과 비로 고온다습하게 만들면 생깁니다. 살해카드나 번개카드로 뱀 죽이고 시체 추출하면 독이 나옵니다. 칼 발명후에는 놔두면 주민이 해체하기도 합니다. IQ가 상당히 높아진후(정확히 안재봤는데 150정도? 꽤 높아야 됩니다) 산호초 추출한 산호조각을 조사하면 고급약학이 발견됩니다. 산호는 해안에 1타일 이상 떨어진 바다에 광물을 만들면 생깁니다. 약학, 독물지식, 고급약학은 지식(디스커버리)이고 뱀독은 아이템입니다. 네가지가 갖추어진 상태에서 전염병카드 사용하면 주민들이 자동으로 백신을 발견하고 업적 달성됩니다. -빙하시대 도전과제 깨는법. 달성조건은 옷 아이템이 있고 얼음집(이글루) 건물이 지어진 상태입니다. 옷은 쉽습니다 곰가죽을 조사하면 기술 열리고 곰가죽 1장당 1벌씩 주민이 자동으로 만들어 입습니다. 만드는데 시간은 좀 걸립니다. 옷 입은 주민은 추위로 죽지 않습니다. 문제는 얼음집 건설조건을 정확히 알수 없습니다. 주민이 추운지역에 짓는 집인데 재료로 얼음조각 있어야 합니다. 얼음조각은 추운지역에 광물을 만들거나 주민이 얼어죽으면 얻을수 있습니다. 문제는 얼음조각이 있어도 잘 안짓는다는 겁니다. 다른거 다 하고 이 도전과제만 안깨져서 10번 가까이 재도전 했는데 어떻게 깨긴 했지만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잘 안되면 여러번 시도해 보세요. IQ는 별로 높지 않아도 되는것 같고, 모닥불 있어도 됩니다. 성향 선이어도 됩니다. 이글루는 조사로 발견하는 기술이 아닙니다. 유튜브에 simmiland ice age검색하면 영상 하나 나오는데 막히면 참고하세요. -동물소환을 들판에 쓰면 닭이 나오고 숲에 쓰면 양이 나오는데 숲에서는 확률적으로 갈색곰이 나옵니다. 갈색곰은 주민을 공격해 죽이므로 곰 잡을 준비가 되었을 때 아니면 숲에는 소환 안하는게 좋습니다. 살해카드나 번개카드로 죽일수 있는데 번개는 주변에 불을 지르므로 주의. 주민성향이 사악하고 화약이 연구돼 있으면 직접 싸우기도 할것 같은데 저는 악성향으로 한번도 안해봐서 못봤습니다. 소환을 정글에 쓰면 뱀, 바다에 쓰면 물고기, 한랭지나 빙판에 쓰면 백곰이 나옵니다. 백곰은 갈색곰과 똑같이 주민을 공격하지만 추운지역 바깥으로는 안 나오는 것 같습니다.

  • 똥겜인데 그래픽이 아기자기하고 갓게임이란 장르 자체가 뽕차는 거라 살만은 함 만원 넘었으면 안 샀음

  • 평타 못치는 게임... 불친절 + 노잼

  • 개 씨발 레인 없는데 달라고 징징대지 말라고!!!

  • 바쁜 사람이 주말에 가볍게 2~5시간 즐기고 삭제하기 좋은, 깔끔한 게임입니다. 콘텐츠가 너무 빈약하다는 느낌도 없고, 미완성도 아니고, 질려갈 즈음 끝이 보여서 볼륨이 적당했습니다. 빈 땅에서 문명을 일궈나가는 건설 시뮬레이션을 즐기는 사람이면 재밌게 하실 겁니다. 플레이 팁: 무한모드 무척 편합니다. 카드 생성 서순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 시작한다면 무한모드로 콘텐츠 다 보고 종료합시다.

  • 도시로 어케 넘어가는지 모르겠음..

  • 그냥 그저 그런 게임 1시간정도는 즐길수있음

  • 튜토리얼같은게 없어서 뭘 해야되는지 모르겠는게임 인간들이 원하는걸 해주고 신앙을 벌고 그걸로 운영을 해야되는데 연구트리같은게 매판 초기화 되서 헷갈리고 뭘 해야 이게 열리는지도 모르겠음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게임이니까 주의

  • < 간단 리뷰 > ★★★★★ ☆☆☆☆☆ - 장점 - 심플하게 플레이할 수 있음 랜덤성이 강해 리트할 맛이 남 - 단점 - 모든 면에서 직관적이지 않음 튜토리얼이나 가이드가 부실하고 외워야 할 것이 많음 AI가 멍청하고 버그인지 구분이 안가는 부분이 있음

  • 원한다 한국어, 원한다 업데이트 게임 자체는 아기자기하고 애들끼리 뭐하는지 구경하는 맛이 있음 근데 그 구경하는 맛이 아주 짧게 있음

  • 도데체 어쩌라고 씨발

  • ㅋㅋㅋ

  • 제작사 다른 게임 스택랜드 플레이해 보고 괜찮아서 이것도 사서 해 봤는데 가성비 측면에서 아주 만족. 8시간 녹았는데 도전과제 따느라 여러 번 해봐서 그랬던 거고 실제 클리어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별로 안 걸렸다.

  •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습니다. 게임 시스템이 특이합니다. 튜토리얼이 없어서 초반에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습니다.

  • 짧고 굵다

  • 신이 되는게 아니라 그냥 카드 내는 겜임 노잼

  • 운빨이 좀 심하긴한데 재밌어요 할인해서 2200원인데 5500원에 사도 만족했을듯? 플레이타임도 그렇고 게임성도 그렇고 ㄹㅇ 혜자임

  • good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 제작자가 재밌게 만들고 싶었던 것은 알겠으나 너무 불친절한 게임입니다. 뭔가 업그레이드에 관한 루트가 있는 것 같은데 그런 설명도 없고 무엇보다 튜토리얼도 없습니다. 현실의 인류란 도대체 어떻게 번창하였는가에 대한 의구심을 매우 많이 갖게 해주는 게임입니다. 이 세상에 신이 있다면 적어도 필기를 열심히 하는 신인 것 같습니다.

  • 할인 하기 전은 모르겠는데 할인한 가격으로는 소소하고 괜찮음~~

  • 에,,,원하는대로 다 해 주세요. 그리고 지켜보세요

  • 제발 한국인 분들 많이 플레이 해서 공략 좀 알려주세요 아직 클리어를 못 했어ㅓㅓㅓㅓㅓ 석유 어케 캐는데

  • 간단한 조작과 흥미로운 게임성이 돋보이는 작품

  • 신앙심 밀당 오짐

  • 가끔 하면 재미난 게임같음. 조합만 알면 참 좋겠는데 그게 힘듬..ㅠㅠ

  • 컴팩트하면서 중독성 있는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그렇지만 컨텐츠가 많진 않아요.

  • 재미는 있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하나도 모르겠다 그냥 하다보면 알아서 발전하는맛으로 하는건가 봄 한글이 없어서 모르는건지 내 능지가 딸리는지 잘 모르겠

  • 꼬물꼬물 움직이는거 보면 시간이 후딱 가는데, 망했다 싶으면 운석 한방!

  • 저렴하고 재미있는 게임이에요 다만 제작자가 인게임에도 밝혀두었는데 ai가 똒똑하진 않아서 굶어 죽어가는데 돌캐고있고 나무 나르고있고 하는 게 좀 답답해요 그래도 가격대비 만족도는 있습니다 팁이라면 초반 빵 생산라인이 원할하게 돌아갈 때까진 운영을 느긋하게 해야됩니다 나무 여러그루 심고 창고에 적절히 식량이 쌓이고 빠진단 느낌이 들 때 지진이랑 운석 쓰고 철광석 만들어줘야지 너무 빨리 이것저것 만들어주면 애들이 이거 하랴 저거 하랴 하다가 빵을 못만들어서 굶어죽습니다 해초는 캐는 데 한세월인데 공복은 얼마 못채워줘서 많을수록 애들이 해초만 캐고 다른 일을 못해요 섬이 많은 맵일수록 섬마다 이동하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서 대륙맵 아니면 리겜하는 게 편합니다 두 가지 엔딩 본 소감으로는 씨깐을 똘릴 쑤 있따면 뼐로 꾸먜하꼬앂찐 않녜요

  • 멍청한 인간들이 귀여운게임 멍청해서 자꾸 죽긴하지만 발전해나가는걸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도전할만한 재미도 있음 근데 3.7시간 하니까 더이상 할게 없다 그냥 심심풀이로 한번 하고 지울만함

  • 결론부터 말하자면, 값어치는 하는 게임입니다만 그래도 고민되신다면 좀 할인할때를 노려보셔도 괜찮습니다. 게임 자체는 매우 간단합니다. 여러 카드들을 적절히 사용해서 인류의 지능을 높여 최대한 발전된 문명을 만드는 것입니다. 초반에 주는 카드만으로는 엔딩을 못본다고 볼 수 있지만, 게임을 할 때마다 얻는 재화로 다양한 카드들을 해금할 수 있고, 얼마 안가면 가장 발전된 문명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초반 1~2시간 정도 헤메다 보면 어느정도 공략법이 생겨서 엔딩을 볼 정도의 실력이 된다고 봅니다. 운빨을 좀 타는 것 같지만... 플탐이 그리 길진 않지만, 그래도 값어치는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할인할 때 사서 더 만족스러운감이 있긴 하지만 5000원정도 값어치는 합니다. 한글화가 안되어있긴 한데 그렇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다만 후에 해금한 문명 요소들의 정보를 알아볼 때 좀 불편한 점이 있긴 할겁니다.

  • 묘하게 귀여워서 자꾸 죽이게됨

  • 딱딱 맞아야 하는 사람에게는 ai가 너무 멍청해서 괴로움

  • Sokpop게임의 진수가 보이는 작품. 조합하고 창조하라!!

  • 공장 왜 안쳐짓는데

  • 이거 진짜 세일 할 때 사서 하면 시간 죽이기 좋은 게임

  • 할인 중이라면 추천합니다. 짧고 가볍게 한두 판 돌릴 게임을 찾으신다면 더 좋습니다. 거미 같은 생김에 터무니없이 멍청한 인간들을 잘 키워 발전시키는 게임. 한글 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나와 있지만 영어를 몰라도 플레이에 문제없습니다. 적은 분량 덕에 종종 한두 판씩 돌리기에 좋습니다. 정가도 충분히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할인을 자주 하기 때문에 할인 중 구매를 추천합니다. 선택한 카드를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새로운 지형이나 동식물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게임이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아니기에 실험적으로 하나하나 해가며 알아야 합니다. 나는 A가 하고 싶었는데 B가 튀어나오고 카드가 부족해서 손가락이나 빨아야 하거나 멍청한 인간들이 먹을 걸 눈앞에 두고는 먹을 게 없다며 냅다 굶어 죽는 상황이 종종 생깁니다. 적당한 세상을 만들어두고 구경해볼까 했으나 워낙에 적은 분량, 그럼에도 빠른 진행 속도, 멍청한 AI, 번식하지 않는 동물들의 환장할 콜라보에 불가능했습니다. 이런저런 아쉬움이 있어도 저렴한 가격에 어느 정도 용서가 되는 수준입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