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 of Empires III: Definitive Edition

Age of Empires III: Definitive Edition은 이 역사물 RTS 경험을 싱글 및 멀티 플레이어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판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문명과 협동 역사적인 전쟁, 놀라운 4K HD 그래픽 및 최신식 게임플레이를 즐겨 보세요. 보다 꾸준한 재미를 위해 콘텐츠가 매달 돌아가며 해제되고 문명, 영웅 외형, 이벤트가 포함되어 있으니 자주 즐기실수록 좋습니다! 오늘 바로 든든한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친구를 플레이에 초대하세요! *참고: 게임의 모든 기능을 해제하려면 '완전판' 제품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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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s://cafe.naver.com/agetopia/7369 한국어 음성 패치

#시원찮은리마스터 #없어진한국어더빙 #신규문명2개추가

Knights of the Mediterranean DLC Available Now!


게임 정보

Age of Empires III: Definitive Edition은 이 역사물 RTS 경험을 싱글 및 멀티 플레이어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판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문명과 협동 역사적인 전쟁, 놀라운 4K HD 그래픽 및 최신식 게임플레이를 즐겨 보세요. 보다 꾸준한 재미를 위해 콘텐츠가 매달 돌아가며 해제되고 문명, 영웅 외형, 이벤트가 포함되어 있으니 자주 즐기실수록 좋습니다! 오늘 바로 든든한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친구를 플레이에 초대하세요!
*참고: 게임의 모든 기능을 해제하려면 '완전판' 제품을 참조하세요.

Age of Empires III: Definitive Edition은 가장 사랑받는 실시간 전략 프랜차이즈 게임 중 하나를 강화된 기능과 최신식 게임플레이로 완성한 결정판입니다.

놀라운 4K UHD 그래픽과 완전히 리마스터된 사운드트랙을 만끽하며 유럽을 지나 아메리카 대륙에서 아시아 전장을 넘나들며 강력한 문명을 지휘하세요.

체험판 버전에서는 전체 게임의 16가지 문명을 돌아가며 제공해 싱글 플레이어와 멀티 플레이어 게임으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고, '혈통' 스토리 모드 캠페인 도입부에서 알제리의 역사적인 전쟁을 맛보고, 튜토리얼과 손자병법 챌린지 미션으로 게임을 익히고 숙달시킬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들어가 친구와 함께 즐기거나 엄선된 무작위 지도 위에서 AI를 상대로 소규모 전투를 벌이며 전진하세요. 어떤 플레이 방식을 선택하든, 수상에 빛나는 Age of Empires 프랜차이즈의 세 번째 에디션에서 뛰어난 그래픽, 완전히 리마스터된 사운드트랙, 최신식 RTS 게임플레이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6,000+

예측 매출

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무료 플레이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베트남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ageofempires.com/support/aoe3/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09)

총 리뷰 수: 480 긍정 피드백 수: 339 부정 피드백 수: 141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저 실례합니다. 제가 발견을했습니다.비록 에오3 결정판이 한글더빙판이 없어서 불만이신것 같은데 바로 이 주소 https://drive.google.com/file/d/19kiZAeSIpyE3pd8z4xVMPqNWJwJeU9mY/view?usp=sharing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orldsedge&no=83&page=1 여기 주소에 가면 에오3 결정판 한국어 더빙패치가 있을겁니다.거기서 찾으시면 분명 잘될겁니다. 부디 힘내세요!파이팅!즐거운 게임 하세요!

  • [[ 가격 ]] □ 정가 줘도 좋음 □ 20% 세일까지 존버 ■ 50% 세일까지 존버 □ 7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그래픽 ]] □ 최상급 □ 아주 좋음 ■ 좋음 □ 쏘쏘 □ 별로? □ 이게 맞아?? [[ 사운드 ]] □ 최상급 ■ 아주 좋음 □ 좋음 □ 그냥 그럼 □ 별로? □ 스피커 OFF [[ 사양 ]] □ 초고사양 컴 □ 고사양 컴 ■ 적당한 컴 □ 가정용 컴 □ 노트북 □ 지뢰찾기용 컴 [[ 한글화 ]] □ 제대로 한글화가 되어있음 ■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음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비한글화지만 지장 없음 □ 비한글화로 플레이가 어려움 [[ 난이도 ]] □ 지옥 □ 어려움 ■ 적당함 □ 쉬움 □ 유아용 [[ 스토리 ]] □ 영화화 가능 □ 재미있음 ■ 평범함 □ 별로? □ 개후짐 [[ 플레이타임 ]]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가량 □ 1시간 이하 [[ 버그 ]] □ 전혀 없음 □ 1~2개 있음 □ 자주 보임 ■ 꽤 많음 □ 게임 자체가 버그 덩어리 □ 플레이 불가 수준 [[ 게임성 ]] □ 완벽에 가까움 □ 굉장히 재미있음 □ 재미있음 ■ 적당했음 □ 별로? □ 이게 맞아?? □ 당장 삭제

  • 십수년 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를 재밌게 플레이 한 추억이 있어 굉장히 기대되는 작품이었습니다. 플레이 해본 결과, 이걸 추천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굉장히 고민 되네요. 냉정히 말하자면, 1. 가장 중요한 그래픽. 오리지날에 비해 발전하긴 했는데, 사실 처음 켜서 플레이 하면 도대체가 뭐가 달라졌는지 모를거임. 두 게임의 그래픽 품질을 비교하는 영상을 보면 차이가 보이긴 하지만, 막상 보면 꼭 그래픽이 발전만 한 건 아니다. 대표적으로 물 그래픽이랑 선박 모션 등. 따라서 이 생각이 들지 않을 수가 없다. '이것도 나름 1년 또는 그 이상 개발하고 돈 들여서 냈을텐데, 새 시리즈를 만드는게 아니라 굳이 요만한 차이 보여주려고 이걸 다시 재포장해서 돈받고 파나?'. 1편과 2편도 모두 결정판이 나왔으니 3편도 내놔야 그림이 이쁘겠지만, 에오엠3는 이미 1,2편과 다르게 2D 그래픽이 아닌 3D 그래픽으로 제작 되었고, 15년전 당시로서는 굉장히 훌륭한 그래픽이었음. 이걸 엔진부터 해서 전부 갈아 엎지 않는 이상 오리지날에 비해 굉장히 발전한 그래픽을 보여주는 것은 불가능함. -> 즉, 애초에 그래픽에 관해서는 리마스터 수준으로는 별로 발전할 것도 없는데 '굳이' 결정판을 냈고, '아니나 다를까' 전혀 만족스럽지 못함. 2. 1번과 이어지는 내용의 최적화 이야기. 사실 예약구매를 진행하면서 그래픽에 관해서 어느정도 기대를 했음. 권장 사양이 GTX980 정도면 지금 현역 메인스트림급(중급) 그래픽카드를 요구하는 것이니까. 플레이 결과, GTX980이라는 사양을 적어놓기도 민망한 그래픽이었으며(모던워페어 리부트(2019)의 권장사양이 GTX 970 or GTX 1660), 심지어 980을 커버 하고도 남는 그래픽카드를 가지고 안되는 프레임을 보여줌. 초반 시작할 때는 60~70fps 정도 나오며, 중후반 여러 병력들이 엎치고 덮치는 한타 시에는 20~30프레임이 나와 도저히 눈 뜨고 봐주기가 힘들다. 옵션을 낮추면 덜하긴 하지만, 옵션 낮추고 흐릿한 화면으로 플레이 하면 2005년 오리지널판 하는거랑 뭐가 다른거지? -> 즉, 더 깔끔하고 정교하게 다듬어진 게임을 만든게 아니라, 기존 소스를 그대로 가지고 몇가지 대충 덧붙여서 그냥 막 내놓은 거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듬. 3. 접근성 및 편의성. 사실 그래픽은 그렇다 쳐도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건 이 부분. 이건 외국 게이머들의 입장은 모르므로 우리나라 게이머의 입장에서 말하자면, 단축키 및 편의기능(?) 등이 하나도 개선되지 않았다. 가장 가장 아쉬운건 공격이동, 소위 말해 어택땅. 공격이동이 말도 안되는 단축키이며, 바꿀 순 있지만 QWER ASDF ZXC 등이 게임 플레이에 필수적인 단축키라 손에 익어있는 (A)키로 바꾸는 것도 불가능함. 누가 shift+ctrl+z+우클릭 으로 어택땅을 하고 싶어하겠나....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롤 등의 게임에 익숙한 사람들은 진짜 미칠 지경일거임. 그나마 맨 아래 쪼매난 아이콘으로 공격이동을 마우스 클릭하여 명령할 순 있긴 한데 너무 불편함. 여기서 한술 더 떠서 공격이동의 매커니즘이 말도 안됨. 목표 지점까지 다다르지도 않았는데 앞에 원거리 유닛이 자리 차지하고 공격하고 있으면 비켜가면 될거를 그 뒤에서 가만히 있고, 누구는 적 유닛 때리고 누구는 때릴 필요도 없는 집을 부수고 있고. 직관성도 없고 일관성도 없음. 결국 일일이 마우스 우클릭으로 찍어줘야 속이 그나마 풀림. 4. 자잘한 미니 컨텐츠 제외하고 새로운 컨텐츠가 없는건 아쉽긴 하지만, 애초에 리마스터 수준에서 새롭고 흥미진진한 대규모 컨텐츠를 바라는건 양심 없는거니 넘어가도록 하겠음. 결론:: 1. 이 게임에 대한 애정 또는 흥미, 추억이 있는 오리지날 유저 - 가격이 비싸지도 않으니 플레이 하며 향수를 느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음. 스팀 서버로 멀티 플레이어 유저가 확보 됐다는 것도 반갑긴 한 점. 2. 이 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 - 비추. 2020년 발매라 해도 2005년 오리지날판과 사실상 크게 다른 것도 없어서 스타2 하는 것 보다 재미 없을 수도 있음.

  • sh이뻘...요오즘 것들은 말이여, 겜 한지 15분도 안되서.. 지가 쪼~오끔만 불리하다 시프면 그냥 바로 나가버리고 말이여.. 나때는 대포를 뽑기 전까지만 해두 그냥 jo온나 버텼어.. 근디 요오즘 껏들은 즈그들이 노오력이 부족해가지구~ 그냥 픽픽 나가부리는거여.. 그리구 이 sh이뻘것들~ 나갈땐 나가더라두.. GG한번 치는게 그렇게 어렵냔 말이여..

  • 원판보다 그래픽 쬐금 좋아졌다고 터무니없이 무거워졌다는 점이 문제. 길찾기가 좋거나 어택땅딜레이가 없거나 한것도 아니고. 리마스터링의 방향이 잘못됬다고 볼 수 있다. 진형 시스템과 유닛 컨트롤, 반응속도, 연출에 합당한 성능이 중요한데 물감만 덕지덕지 바르고 부족이름 옳게 표시한거 정도로 생색내는건 제대로 리마스터링을 했다고 볼 수없다. 4트레일러를 보니까 제분소 제재소 보이는게 운반식 냄새가 나서 미쏠로지 나올때까지 4 안사고 3으로 버티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스타처럼 일꾼통과같은거 안해줄거면서 왜 운반식을 고집하는지 모르겠네. 동선꼬여서 버벅대는걸 보느니 차라리 3하고말지.

  • 아버지와 나의 어린시절 유일한 추억 그때의 아버지와 별 나이차이가 나지않는 나를 보면, 그저 아버지도 나와 같은 게임을 좋아하는 젊은이었을 뿐이었다. 나이에 맞지 않는 막중한 책임감에 잊어버린 웃음. 그러나 컴까기 한판에 피어나는 향수와 웃음들. 아버지의 다시금 웃는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준 게임에 무한한 감사를 보낸다

  • 컴대전이 재밌네요..ㅋㅋ

  • 인터페이스 약간 외에 뭐가 바뀐 건지, 뭘 바꾸긴 한건지 체감이 안 됩니다만, AOE 2 결정판이라는 긍정적인 예가 있으니 조금 더 기다려보겠습니다. 근데 그래도 최소한 시작하자마자 시선이 꽂힐 수밖에 없는 이 큼지막하고도 촌스러운 건축물들 폴리곤이랑 전체적으로 꾸릿꾸릿한 광원 정도는 더 세밀하고 화려하게 다듬어서 내놓는게 옳지 않았을까요? 내가 아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내가 3편 결정판을 킨건지 실수로 구작 3편을 다시 킨건지 순간 혼동이 올 뻔했단 말입니다... 하여튼 '아직은' 추천 못하겠습니다. 적어도 지금보단 더 가시적으로 뭔가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어디 내놔도 안부끄럽게 제가 사람들한테 츄라이 츄라이를 외칠 것 아니겠습니까.

  • 나는 재밌게 하는데 주변 사람들한테 권유해도 안 한다고 해서 슬픈 게임.

  • 분명 리마스터 출시전에도 원작게임을 가끔씩 즐길 정도로 좋아했고 리마스터 출시소식과 함께 바로 찜해놓고 기다렸던 유저로써보자면 별로 잘된 리마스터는 아닌듯 보임. 4K해상도 지원이야 리마스터를 한 이유겠지만 높아진 해상도만으론 심심했는지 인게임 화면줌을 더 넓게 축소할 수 있게 바꿔놓고도 그 부분에 관한 세심한 변경은 딱히 안 한게 보임. 변경된 지형외에 건물이나 유닛텍스쳐는 블러효과 지원외엔 거의 그대로인덕분에 축소해서 보는 그래픽은 더 시대에 뒤떨어져 보이고, 안그래도 보병유닛이 현실비율로 작아 다른 유닛이나 건물사이에 있으면 쉽게 잃어버리던 게임이 그런일이 더 많아짐. 개인적으로야 워낙 이 게임을 자주하던 유저라 그러려니 해도 분명 직관성을 생각도 안했다고 생각이 듦. 그것만이면 적응하면 되는데 체력바또한 유닛크기와 동일하게 더 작아져보이는 덕에 전투중인 유닛 체력을 보고 있으면서도 체력이 떨어진 유닛을 유심히 보지않으면 알아볼 수가 없다는건 이 게임이 전략게임이라는 부분에서 게임 테스트는 해 봤나 의심이 가는 부분. 게임 시작전 지도의 대략적인 형태를 볼 수 있게 바뀐건 좋은데, 인게임 인터페이스의 미니맵위치나 홈시티버튼 위치도 바꿔놓은건 굳이 왜 바꿨나 싶을정도로 원작처럼 예쁘지도 않고 편의성도 크게 장점을 못느낌. 단축키 배열을 화면에 보이는 순서상으로 바꾼건 처음할땐 좋을지 몰라도 어떤나라는 집을 지을때 Q를 눌러야 하고 어떤나라는 A를 눌러야 하는등 나라마다 섞여버려서 귀찮다고 대충 한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음. 그외 역사적인 전투, 손자병볍 첼린지 모드, 새로나온 진영등 신경쓴 부분도 분명 있긴한데 멀티플레이 때문인지 기존작에 홈시티를 레벨업 해가며 각 진영의 특성을 찍어보던걸 레벨 1부터 모든 카드를 선택할 수 있게 바꿔놓곤 각 나라별 테크트리와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긴 했는데, 이 게임이 무슨 턴제전략도 아닌데 문명테크트리처럼 옆으로 쭉 늘어지게 만들어 한눈에 파악하기도 힘듦. 옛날에 스타1 게임사면 주던 가이드북에 있던 테크트리 소개페이지만도 못한 인터페이스가 2020년 후반에 나온 게임에 있으니 이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또 홈시티가 레벨업하며 소소하게 꾸며보던 기능도 원작 오리지날 진영외에 동양,원주민,신규진영 모두 기존처럼 지원하지 않아 이 진영들의 홈시티레벨은 숫자표시외엔 아무 기능도 없어짐. 아 사운드부분에선 원래있던 한글더빙도 빠져 우리나라 유저로썬 아쉬운부분이 플러스됨. 종합적으로 1,2편이야 워낙 오래된 게임이었어서 리마스터의 의미가 있어보였지만 그래픽적으로도, 편의성이나 게임 재미적부분으로도 크게 개선되지도 않게 나온 이번작은 본작을 해본 사람이라면 그다지 추천하진 않음. 그냥 대규모 업데이트식으로 몇부분 갈아엎고 두 진영 추가해 나온 확장팩 DLC 정도로 받아들이거나 본작자체가 시대를 초월해서 잘만들었다고 보는게 편할 정도. 아, 원작 보유유저는 원작과 묶음 꾸러미로 사면 조금 더 할인해서 살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게임 내에서 언어변경 가능합니다.

  • 업데이트 계속 하면 한국도 나오려나?

  • 에이지오브엠파이어 시리즈가 CD로 나올 시절에는 버그가 거의 없는 완벽한 상태였다. 이후에 결정판(Definitive Edition)이 나올 때는 게임이 인터넷으로 실시간 업데이트가 가능해서 그런가, 쓰레기 레벨의 게임이 먼저 올라오고, 그 쓰레기를 하나하나 바꿔가는 식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 아니 장난하나? 다른 게임 처럼 베타 기간이라고 명시를 해놓든가, 베타테스트 기간도 지나서 '정식 출시' 한 게임이 어떻게 베타 테스트 하는 수준보다 못할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소비자를 기만하는 것이라 밖에 볼 수 없다.

  • 아 더빙 어디감

  • * 장점 + 윈도우 10 지원 + 저렴(?)해진 가격 + 약간 나아진 모델링 단점 - 덜떨어진 최적화 (프레임 드랍, 튕김) - 모지리 AI - 인구수 변경 불가 - 변경없는 시나리오 에디터 - 한국어 한정 가독성 떨어지는 폰트 - 별로 나아지지 않은 그래픽 - 여전히 불편한 게임 내 UI - 따로 노는 오디오

  •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마음에 든다

  • 실행이 안됨..

  • AoE 3 원판 그래픽이 너무 잘 만들어져서인지 결정판에서 그래픽 향상을 크게 느끼기가 힘듭니다. 좋아졌긴 했는데 용량이 거의 10배 늘어난 걸 생각하면 그 정도 가치가 있나 의문이 들거든요. 1부대당 최대 유닛 수와 최대 인구수가 원판과 별 차이가 없는 것도 아쉽습니다. 아마 밸런스 문제로 그렇게 한 듯 한데 멀티 매칭은 200 유지하되 싱글 컴까기 할땐 옵션으로 400~800을 선택할 수 있게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시 당시 구입해서 캠페인을 진행할 때 영상이 멈추는 버그가 잦았는데 이는 수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오리지널과 대전사 캠페인은 진행도가 잘 저장되는데 아시아 왕조의 경우 국가를 바꾸면(일본 캠페인 후 중국을 한다던가) 이전에 했던 아시아 왕조 캠페인 진행도가 전부 초기화되어 버리던데 이 버그가 수정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유닛 다수를 선택하고 절벽에 붙어서 이동 시 일부 유닛이 절벽 너머로 넘어가 버리는 버그를 몇 번 겪었는데 (특히 대전사 캠페인 마지막 장에서) 이 버그도 수정되었는지 모르겠고요. 줄여서 쓰자면 1. 결정판 치고 큰 차이점이 느껴지지 않는다 2. 어이없는 버그들이 있다. 다행히 지속적인 패치로 수정 중이긴 함 따라서 버그 수정도 기다릴 겸 해서 할인 들어갈 때 천천히 구입하시는 게 좋아 보입니다.

  • 무슨 게임을 5분도 못돌리고 꺼지는데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

  • 스토리 모드중에 반복해서 멈추고 팅기는 현상 잏어나네 ㅅㅂ

  • 한국어 선택 있다

  • 본인은 에오엠 3 를 아주 재미있게 했음. 고로 이 작품에 대한 기대가 매우 컷음. 일단 실력이 그렇게 좋진 않아, 컴까기를 자주 하는 편임. 개인적인 단점들과 문제점들을 적어 내려가겠음,, -단점 ✔맵과 스테이터스 창의 위치가 바뀌었음. -(설정에 위치 바꾸는게 있음. 변경 가능함.) - 에오엠 오리지날에서와는 다르게 위치가 기냥 바뀌었음. 이유는 모르겠음, 오리지널을 플레이하지 않았다면 딱히 불편함을 느끼진 않을것. 그런데도 설정에는 이 UI 를 바꾸는 설정이 없음. (내가 못찾았을수도 있음.) ✔멀티 게임탐색 창에서 스크롤이 계속 자동으로 위로 올라감. - 아랫쪽에있는 방들을 살펴 볼수가 없음. 계속해서 위쪽으로 스크롤이 자동으로 올라가 버림. 심지어는 사라진 방들이 새로고침해도 계속 남아있을떄가 있음, (심지어는 내가 만들었다가 해체한 방도 계속해서 유지되어있음.) ✔AI 는 아직 멍청함 - 어느정도 어택땅 찍으면 공격하면 공격을 하긴 함, 전작에선 문제점이 많은 부분이었는데 어느정도 개선이 되었음. 하지만 아직 얼타고 멍때리는 유닛이 없진 않음. ✔채팅이 너무 늦음. - 멀티 게임 내에서나, 멀티 게임 생성방 안에서 채팅이 반응이 너무 늦음. 대략 2~3초 정도 후에 입력한 채팅이 올라오는 정도임. (사실 채팅이 그렇게 중요한 게임이 아니기에 사소한 문제임) ✔홈타운 카드 생성 사운드가 좀 겉도는 느낌임 - 개인적인 느낌이긴 한데, 카드 생성하면 나는 사운드가 살짝... 많이 겉도는것같은 느낌임. 이유는 모르겠음. 사소한 문제임. ✔게임 플레이도중 팅김 - 동기화 오류입니다, 다시 시도하세요, 라는 메시지와 함께, 멀티 플레이 게임이 종료가 되는 현상이있음. ✔AI 난이도 - "전문가" 뒤에 "최대" 라는 난이도가 생겼는데 전문가보다 어렵지 않은 느낌임. 난이도 조정 실패한건지, AI 가 좀 이상한 느낌임. 전문가 난이도보다 공격을 안함 ✔AI 항복 - AI 대전중에 가끔 AI 의 건물을 두세개정도 부수거나 하면 바로 항복해버리는 경우가 있음. 이는 심각한 버그라고 생각함, ✔멀티 플레이도중 너무 자주 튕김 - 개 ㅁ발 ㅁ같음. 멀티 중 게임이 조금만 길어져도 프레임 절반으로 뚝떨어지고 빌빌대다 그냥 게임 멈춰버림. ✔ 멀티 방에 입장하면 전혀 상관없는 엉뚱한 게임에 참여가됨. 가끔은 인원 창에 아무것도 안뜬채로 그냥 방에 들어가질때도 있음. (유령방) ✔ 멀티방 채팅 필터링 수준이 존나 무슨 북한급 입막음임. 뭔 되도않은 개같지도않은 말을 다 필터링 걸어서 대화 자체가 힘듬. 추후에 추가로 작성 예정임. 💥게임 존나 팅깁니다. 이거 아직 미완성 게임입니다. 나중엔 비싸지더라도 제대로 만들어진 게임이 되면 사십시오.💥 -20/10/24- ✔대부분의 오류와 버그들을 잡아냈다고 업데이트가 떳다. 이후 멀티 게임을 하려니, 100프로 확률로 "동기화 오류입니다" 라며 게임이 불가능함. 아예 게임이 안됨. 그냥 못함.

  • 1. 캠패인의 영상부분이 진행이 안되고 멈춤현상이 있음 2. 공격이동 명령시켰더니 못올라가는 언덕이나 지하를 유닛들이 내려감 ㅇ-ㅇ;; 3. 옛날 구수한 더빙이 없어지고 자막에서 언급시 한글이나 나레이션에서는 영어로 표기됨 -------------------------- 아직 싱글 밖에 안해봤지만.....추천하기엔 쪼옴....

  • 시리즈중에 최고라고 생각

  • 더빙만 좀 ...ㅠㅜㅠㅜ

  • 사람 다빠진 게임 아직도 dlc 출시 해주는게 어디냐

  • 기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를 CD로 10년 가까이 플레이 해오던 나에게 있어서 3 결정판은 무척이나 환영이었음. 본작 그래픽이나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시대를 너무 앞서나가서 결정판에선 어떻게 업그레이드 될지 궁금했는데 사실 별 차이는 못느낄 정도로 그래픽 현대화의 차이가 크진 않음. 그래도 다 뒤진 RTS 장르에서 이정도 그래픽이면 그래픽으로 눈살 찌푸릴만한 점은 없다고봄 ㅇㅇ 기존작 50명 부대단위 제한이 결정판에 들어오면서 제한이 늘어난게 체감이 크게남. 또 유닛 지정에서 편의성을 고려한 옵션도 넣어준 것도 좋고 주민 수를 따로 UI를 통해 알려주는 것도 좋은듯 업데이트로 새로운 팩션을 계속 추가해주는 것도 장점. 1 결정판은 걍 갖다버리고 2DE, 3DE, 4 중에서 3DE가 제일 인기없는데도 불구하고 업데이트는 제일 잘해주는 상황 ㅋㅋ 2나 기존작 유럽팩션마냥 유닛 돌려막기 하는 것도 아니고 특색있는 유닛들을 새 국가에 추가해주는 것도 좋게보고있음. 2도 해왔고 3도 해왔는데 갠적으로 2보다는 3가 플레이스타일이 더 맞아서 3만 해왔던 한 사람으로서 2DE나 4보단 3DE가 더 재밌다. 건물에 칼질하고 창질하는거보다가 3처럼 횃불던지고 불화살 쏘는거보면 이거지하는 느낌 들거임.

  • 원작보다 못한 병신같은 리마스터. 그래픽도 배 모델링은 기존보다 구려졌고, 화려한 파괴 물리효과를 자랑하던 원작에 비해 물리효과도 구려짐. UI도 기존보다 촌스럽고 불편하게 변했음. 원작은 최적화 갓겜이라 전문가AI 붙여서 2:2로 200 물량싸움해도 프레임드랍 한번 없었고, 사양대비 그래픽이 화려한 게임이었는데 리마 이후 최적화 병맛됨. 게임하려면 글카도 3060이상 가져오는걸 개인적으로 추천함... CPU도 5600X이상으로다가. 200싸움하면 프레임 박살나다못해 끊김. 기존 엔진이 듀얼코어인가 싱글코어 갈구는걸로 아는데 기존의 최적화 방식을 그대로 써서 그런듯. 3070ti데탑/6900XT데탑 두개 있는데, 전투 안할때는 프레임 100에서 120넘게 잘나오다가 전투 벌어지면 40까지도 떨어짐. 거기다가 원작 한글더빙은 어디다 팔아먹은거임? 원작에 호평받던 훌륭한 한글더빙도 날라가서 결정판인데 있어야할게 다 빠짐. 거기다가 단축키도 지들 멋대로 바꿔서 레거시 단축키 안쓰면 기존유저들은 "단축키 왜 안되지?" 하면서 설정 뒤져야함. Z+우클릭 어택땅이 아니고 스페이스+우클릭 어택땅 이런식으로 바뀜. 그래도 바뀐걸로 써보니까 QWERTY이런식으로 CNC 레드얼럿3식(F1,2,3,4)단축키 배열을 해서 입문자들에게는 편할거 같긴함. 아니 시발 고인물들만 하는 RTS장르, 거기다가 엄연히 원작팬덤이 큰 게임에 단축키를 지들 맘대로 처바꾸는 새끼들은 처음본듯. 스타 틀딱들은 리마 초창기에 4:3 화면비율이랑 단축키 커마도 못하게 난리쳤다고. 좋아진건 텍스쳐랑 총,대포 발사이펙트 같은정도. 거기다가 DLC로 미국,이탈리아,몰타,에티오피아 같은 새로운 팩션 넣어서 컨텐츠 늘린것도 좋음. 탐험가나 프로필 커마도 좋고. 근데 시발 아직도 대전사진영 밸런스는 개판. 원작에서 ESO 멀티 들가면 다들 대전사 밴방 존나 많았는데, 아직도 대전사 밸런스가 개판임. 그래서 전문가 AI 적은 꼭 아즈텍으로 둔다. 개새끼들. 아 그리고 AI도 원작보다 똑똑, 아니 ㅈ같아졌음. 원작은 그냥 멍청했는데, 여기는 이제 어설프게 짤짤이 치다가 죽고 방어벽치면 방어벽 점사하고 감시초소 점사해서 부숴버림. 근데 문제는 원작에서 받던 자원버프를 이새끼들이 아직도 받는다는거. 전문가랑 1시대부터 하면 나보다 1~2시대 앞서서 발전하고 물량뽑는 시발 AI를 볼 수 있는데, 문제는 옛날처럼 스타입구막기 하듯이 방어벽으로 입구막기 신공으로 게임하면 방어벽도 부숴버려서 초반 게임하기가 많이 ㅈ같아짐. (그래도 여전히 유닛소모 최소화하고, 감시초소 초반에 많이 짓는식으로 하면 쉽게 이길수는 있음...) 근데 전문가 AI가 자원버프도 받는데 짤짤이치지, 그러면서 원작에 있던 조롱대사까지 치지, 방어벽도 부수지 게임하다보면 내가 지금 AI랑 하는건지 짱깨 핵쟁이랑 하는건지 헷갈림. 그래도 이기면 ㅈ같은 새끼 이겼다 하는 재미는 있음. 최적화랑 함선들 열화받은거 빼면 괜찮은데, 중요한 최적화가 ㅈ같아서 좋은 평가는 못주겠음 한 5년 10년 지나서 CPU 싱글코어가 6-8Ghz넘어가서 사양으로 찍어눌러서 렉이 없으면 모를까 거기다가 자동검열 시스템도 개좆븅신이라 닉네임 #####으로 검열되서 한동안 #####으로 플레이했다. 잼민이시절에 영어 ㅈ도모를때 스타 배틀넷 들가겠다고 아무렇게 만든 GhazX라는 닉넴 10년넘게 쓰면서 이게 검열되는건 처음보네 고객지원으로 사이트 들가서 메일쓰니까 2일정도 뒤에 검열 없애줌.

  • rtx 3080 사용중인데 이따구 그래픽가지고 아즈텍 사원 미션 들어가면 프레임이 말도 안되게 떨어진다. 레데리 풀옵보다도 프레임이 안나오는 아이러니

  • 옛날 버전할때는 유닛들 이렇게 작지 않았고 유닛이랑 배경이랑 확실히 구분됐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유닛이랑 배경이랑 분간이 잘안돼요 옵션 설정 따로 해야하나요?? 눈만아프네요...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는 역시 더빙으로 해야지 제대로 하는 느낌이네요 국산 게임 하는 듯한 느낌 좋아요~~ 국내 역사를 이렇게 게임으로 하면 정말 좋을텐데 아쉽네요~ 체이튼 블랙 파트는 왜 더빙과 자막이 다른지 모르겠네요~~ 음성하고 자막 내용하고 완전 달라서 음성 무시하고 자막만 보느라고 힘들었네요~ 에오엠 팬이시면 이정도 금액은 투자하셔도 후회는 없을것 같습니다. 추천 합니다.

  • 에오엠 1(윈도우 스토어판)부터 3까지 결정판 구매한 유저입니다. 2까지는 밸런싱 문제가 많이 지적됬었지만 못할만하지는 않았는데 3에 와서는 멘붕 밸런싱이 가끔 나옵니다. 그중에서도 3의 가장 치명적이고 사기적인 버그. 바로 메모리 버그로 인한 팅김입니다. 제 컴 사양이 AMD RX590 8GB입니다. 메모리는 16기가구요. 무슨 이유에서인지 미친듯이 불특정 시간에 갑자기 팅겨버립니다. 1분, 3분 혹은 미션 2개정도 깨니깐 팅깁니다. 혹시나해서 옵션을 낮춰보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팅깁니다. 에이지 오브 바운스라고 해도 될것 같습니다. 발매한지 꽤 시간 지났는데 이제는 고쳐줄때도 되지 않았나요? 혹시라도 안사신분들은 절대 구매하지 마세요. 주변에 누가 구매한다고 하면 뜯어 말리시길 바랍니다. 미션 도중 팅긴적은 빈번했으나 오늘은 다 깼는데 팅겨버려서 미션이 리셋되버리는 사태까지 겪었습니다. 불같은 성격이면 쌍욕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 쩝....내가 생각했던게 아니었음......내가 원했더거는 이런게 아니었단말이다!!!!!

  • 에오이3 DE 선발대 - 그래픽 풀옵으로 55프레임 나오는 기준 게임시작 초반에 프레임드랍 22~25프레임 살짝있음 게임 중간에 2~3프레임드랍 8초가량 한번 있었음 프레임 최적화가 될 되어있으며 물량전에서 20~35프레임까지 떨어짐 텍스처가 실사랜더링으로 바뀐 후 뭉개져있고 떡져있는게 대다수 스크롤 감도 아무리 설정해도 매끄럽지않고 프레임드랍 좀 있음 시야 줄여도 가시성이 불편하고 캐릭터들이 찰흙이라 구분이 잘 안됨 총알과 화살이 잘 안보임 리메이크라치고 건물 멋지게 터지거나 와르르 무너지는것만 신경쓴듯 예전처럼 건물이 중간정도 부서진게 티가 안남 - 버그 기르는 염소가 살육이 안되는 버그가 있음 주민이 잡으려는데 계속 우측으로 도망감(무적) 음악 중간에 끊기는 버그 아직도 있음 맵 바깥에 있는 보물 감시자 못죽임 건설하던 건물 일꾼 추가하면 완공하고 그 건물 들어가버림 멀티 모니터면 마우스로 좌우 움직이다가 옆화면으로 마우스 커서가 튕겨져 나가는건 여전 시나리오 편집 하다가 자주 튕기는거 여전 윈도우 보안 창뜨면 튕김(Window defender 요약 등) 어택땅이라던지 이동같은건 개편하려다가 더 버벅거리는거 같음 열댓마리는 잘되는데 30마리부터는 앞에 부대원이 겹쳐지고 이동을 전체가 멈춤 - 바뀐점 잉카 : 초반 맵장악(교역소 필수), 원주민테크, 3시대 중시, 홈타운 보급품으로 1시대 보급품없어서 2시대 주택 빅버튼으로 부스팅해야함 스웨덴 : 약한 컨트롤 위주 병력, 2시대에 대포 열려있음, 주택에 딸기나옴 대전사, 영웅, 탐험가 등은 노란색 오라가 생겨서 구분하기 쉬움 홈타운은 카드 다열고 시작하나 레벨에 상당해서 열리는건 홈타운꾸미는거 밖에 모르겠고 일부 카드 살짝 바뀜(예 : 프랑스 수류탄투척벽이 유탄발사병으로 바뀌는카드) 대탐험가 영웅 스킬 버그는 고쳐짐 (보물감시자한테 스킬쓰고 취소하면 총이 장전하고 바로 쏴지는 평캔버그) UI 커스텀 가능하다는데 가능해도 뭔가 UI가 미숙하게 만들어짐, 단축키 설정도 미숙함 왼쪽아래 중복가능 옵션 체크하고 바꾸시길 해전은 프레임드랍은 없었는데 뭔가 그래픽이 카툰랜더링이아닌 실사랜더링이라 더 현실같지 않음(?) 그냥 바뀐거 별로 없다고 봐도 무방 손자병법이라고 튜토리얼의 심회버전 AOE2 DE 버전에서 나와준 그것도있음 초반러시 하기 해전, 포병, 자원채집 이런거 캠패인 퀄리티는 그냥 봐줄만 하다 느낌인데 애초에 우리 코리안게이머들은 동영상을 안봄 역사적인전투라고 외전캠페인 만들어뒀던데 AOE2식 갬성 켐페인들임 -멀티 공방 : 접속해본결과 짱깨친구들이 한국중부서버 점령하고 10~20개의 방이 있음 핑렉은 아직도 있고 버벅거리는게 미세하게있고 5~10프레임은 기본으로 사라짐 -etc, 추가해줘라 밸런스 조정은 아직까지 모르겠음 전문가랑 최상위AI는 아직도 허벌임 빠른 시대업 중시하기 때문에 프랑스 2시대 일꾼러시하면 정신을 못차림 멀티 도중 튕기면 재접속 유저 AI - 결론 55프레임에서 프레임드랍이 자주있고 최적화가 잘 안되있습니다. 초반이든 후반이든 자주 버벅거립니다.(멀티는 조금 더 많음) 그래픽은 뭉개져있으며 캐릭터들은 찰흙이라 가시성이 좋지않습니다 그리고 화살이나 총알이 나가는 것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신 문명들은 컨셉은 좋으나 전문가용 문명을 만들어 뒀습니다. UI커스터마이징을 개발해놓은건 좋은데 별 거지같은 00년대 글씨체와 그래픽을 넣었습니다. 버그는 폴아웃76보다 적지만 큰 지장이 있습니다. 기존유저들이 느낄만한 재미는 보장하고있고 신작게임인 만큼 위에 버그만 없다면 정가에 살만하다고 생각해용

  • 4편 나왔는데 이거만 붙들고 있네...

  • 역사적 전투가 추가되어 재미가 있습니다만, 문제가 몇가지 있습니다. 엔딩 동영상을 확인했는데, 사양차인지도 모르겠지만 몇몇 이벤트에서 멈추는 현상이 발견되고, 오리지날 1막,2막 엔딩이 깨져서 나오는 증상이 있습니다. 최소사양으로 플레이하시는 분들께서는 이점 주의 바랍니다. 해결 때까지 비추를 유지합니다. ---------------------------------------------------------------------------------------------------------------------------- 2020-11-21 추가 이제 해결이 되어서 추천으로 바꿉니다.

  • 솔직히 1v1은 2보다 3가 훨씬 재미짐. 자신과 상대 문명에 맞춰 카드덱을 꾸리고 선택하는 재미가 마치 포커를 하는 느낌임. 블리지다쪽 전략시뮬을 즐겼던 사람이라면 3의 자원관리가 그렇게까지 까다롭지는 않으리라 봄. 다만 팀전은 스타처럼 다소 뻔한 감이 있음. 그리고 현재 스팀 온라인 로비에 사람이 그리 많지 않고 고여서 온라인으로 팀전을 즐기려면 상당히 오래 기다리거나 눕방을 파놓고 있어야함. 2랑 다르게 문명별 특성이 꽤나 상이해서 각 문명별로 적응하는데도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리고 그때문인지 2보다 인기가 적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3도 분명히 굉장한 수작임. 오리지널 버전때는 ESO online에 최대 동접자 5천명이 넘었거늘 아쉽다... 컴터 인공지능은 다소 댕청해서 솔직히 봇전은 그냥 문명 특성 익히고 연습해보는 정도로 써봄이 좋음.

  • 옛날에.. 아주 옛날에 제가 플레이한..게임인데요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스토리 자체는..제 관점이지만 무난합니다. 다만..영어 키로 바꿔야지 실행되는 겜이라서.. 슬픕니다.

  • 혼자 천천히 하기에 좋은 게임

  • 개선해야 될 점에 대해서 올립니다. 1. 새로 나온 여성 영웅 외형 팩 dlc의 외형이 일본을 제외하고 모두 남성 탐험가로 인게임 중에 뜨는 오류가 수 일째 반복되고 있어요. 이 부분은 조속한 시일 내에 고쳐야 될 것 같아요. 플레이를 할 때 마다 몰입도가 떨어지고 계속 하다 보면 해깔려요. ㅠㅠㅠ 2. 일본 벨런스가 너무 세고 다이묘 벨런스가 너무 세서 일본을 적으로 만날 경우 컴퓨터라고 할 지라도 깨기가 너무 어려워요. 파워 벨런스가 잘 안 맞는 것 같아요. ㅠㅠㅠ 3. 만약 차후에 다른 영웅 dlc가 나온다면 여성 영웅 외형 팩 오류가 부각이 되어 혼란을 가중 시킬 수도 있으니 이 점은 개선이 필요해 보여요. ㅠㅠㅠㅠ 4. 게임 하는 중간에 게임 배경 음악이 끊겨서 안 들리는 경우가 많아서 당황 스러웠던 적이 많았어요. 이 점에 대해서도 개선이 시급한 것 같아요. ㅠㅠㅠ 5. 컴퓨터하고 게임을 대기하고 준비하는 곳에서 국가를 자유롭게 선택을 하려고 할 때 갑자기 검은 창이 뜨는 오류도 왕왕 있는 것 같아서 불안해요. 개선을 해야 될 것 같아요. ㅠㅠㅠ 6. 한국 맵에 왜 한국 사람이 없는 지 궁금해요. 차후에 한국 dlc가 만약에 나온다면 추가가 되는 지 궁금해요. 이 점에 대하여 궁금해서 적어 보았어요. ㅠㅠ 7. 한국어 보이스가 없는 점이 많이 아쉬워요. ㅠㅠㅠ 기존에 Age Of Empire 3에서는 한국어 보이스가 있어서 굉장히 신선한 재미가 있었는 데 이 번 확장판에서는 없어서 아쉬움이 있었어요. ㅠㅠㅠ 8. 185시간 동안 게임을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이 게임에 요새가 인구수를 안 올려 준 다는 점이었어요. 2에서는 요새를 만들면 인구수가 늘어서 방어가 쉬웠는 데 3에서는 이 점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ㅠㅠ

  • 얼마 해보지 않았어도 감각으로 느꼈다. 1편 DE보다 3편 DE가 더 못하다.

  • 게임 문의하기 너무 빡세다. 버그가 생겼는데 문의하는 방법이 너무 불친절하다. 문제 상황 게임 시작시 프로세션 조종이 불가능하다고 문구가 뜨면서 게임이 들어가진다. 그리고 나서는 게임안에있는 모든 기능이 막힌다. 캠페인 부터 시작해서 설정까지 전부 조작이 불가능하다. 문의를 넣으려고 검색해도 문의방법이 복잡하여 문의를 넣을수가없다. 혹시 해결 방법아시는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한판 한판 할 때마다 새로운 버그찾는 재미가 있네요

  • 대체불가겜

  • 인공지능이 좆망 그 자체. 내 기병대가 왜 계속 죽나 봤더니 안싸움. 우르르 몰려가서 쳐맞고 있음. 그렇다고 그래픽이 그닥 좋지도 않고...카드집도 25개 한계이고....옛날 AOE3가 훨씬 좋았음

  • 리마스터랑 오리지널이랑 비교하면 변한게 거의 없음 확대해서 게임을 자세하게 보는거 아닌이상 축소한 상태에서 기본배율로 게임하면 차이를 못느낄정도 제일 큰건 에오엠2 리마스터랑 너무 비교된다

  • 싱글 안하고 컴까기랑 멀티 위주로 하는데 잼나요. 그 중에서도 화약냄새가 코앞까지 나는 듯한 사운드가 맘에 들어요.

  • 옛날 어둠의 경로로 해서, 직장인이 되고나서야 정품 지름. 이제서야 구매해서 죄송합니다. 퇴근하고 캠페인 하나씩 깨고 자는데, 재밌음.

  • 이게임 개발자 들은 RTS 란 장르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해 보이네요. 가시성 꽝에 인터페이스도 구리고. 스타크래프트나 다른게임과 비교할 것도 없이 원작 에이지3 보다더 훨씬더 처참한 수준의 가시성에 불편한 인터페이스 입니다. 그리고 그래픽 디자인 팀들은 미적 감각이 일반인 하고 많이 다른듯 하네요. 이 그래픽이 2020년에 30기가나 먹는 게임에서 볼 이쁜 그래픽이라고 도저히 저는 얘기 못하겠습니다. 원작은 10시간 가까이 해도 눈이 아프거나 피고하다는 느낌 별로 없는 데 이 게임은 2시간 만 넘어가면 눈이 따가워요. 캠페인 한 액트라도 다 깨볼려고 참고 하는데 눈이 아립니다. 유닛크기는 왜 그리 작게 만들어서 컨트롤 도 힘들게 하고 그마저 확대 해서 해볼려면 시점을 변경시켜 버려 관리가 안되게 만들어 놓고 인터페이스는 이게 활성화 된건지 안된건지 구분도 안가고 전작에선 한 눈에 편하게 확인 되는 카드집 선택창은 뭔 25년전 게임에나 나올뻔한 테크라인으로 펼쳐놓고 설명도 제대로 안나오게 해놔서 이게 2시대 카드인지 3시대 카드인지도 모르게 바꿔버리면 어쩌라는건지... 에이지 3 원판을 게임은 해보고 만든건지 의심스러울 지경입니다. 그나마 칭찬할 만한건 건물 파괴 사운드 같은건데 그 마져도 오브젝트가 많아지면 오류음같이 나올때도 있으니 이건뭐.. 에이지 4는 이거 만든 회사 말고 그나마 렐릭에서 만든다 하니 4나 기대 할렵니다. 에이지 3를 못해도 1000시간은 해본 사람의 입장에서 오히려 더 퇴보한 리마스터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나마 양심은 있어서 1만9천원이란 2만원도 안되게 파는가 봅니다. 저는 물론 기족 작 다 있어서 할인으로 1만 4천원에 구입했지만. 진짜 에이지 시리즈는 앙상블 스튜디오가 최고였습니다. 갈 수록 게임이 퇴보하다니... 제발 RTS 이해부터 하고 RTS 게임좀 만들어라... 진짜.

  • 심하게 자주 일어나는 프레임 드랍... 제가 느끼기에는 수많은 유닛들이 병목으로 낑겨서 오가지를 못할때 유독 심해지는걸 보니 그래픽 렌더링이 아니라 그냥 AI 연산과정 같은 것에서 병목이 걸리나보군요. 그래요 뭐 최적화 그런거야 예산 인력 역량 시간 부족이라 칩시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검수하는 과정에서 컷신이 진행되다 멈추는 수준의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데(본편만 해도 2장 재회, 서쪽을 향하여 3장 다시 플로리다로) 출시일 핫픽스에야 뭐 캠페인 외 진행에는 별로 영향이 크지 않으니까 고쳐지지 않는건 고사하고 오늘 업데이트에서도 픽스가 누락된건 좀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얼리액세스도 아니고 요즘 무슨 게임들이 출시하고 있어야할걸 추가하는게 아니라 검수도 제대로 안하는가 봅니다.

  • 일단 가시성이 안좋습니다. 또한 글자 폰트조차 최근에 나온 게임과는 다르게 그닥입니다. 심지어 UI도 상단히 불편합니다. 오히려 클래식이 나을 정도입니다. 한국어 더빙경우 뭐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30기가 가까운 게임이 겨우 이정도의 퀄리티를 내놓을 줄은 몰랐네요. 그동안 기대하며 구매했으나 전작인 AOE2에 비하면 실망이 매우 큽니다. 그래도 팬심에 환불은 안하겠지만 좀 더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평점은 5점 만점에 3점을 주고 싶네요.

  • 솔직히 DK가 밸런스 맞춰도 이것보단 잘 맞출듯

  • 이런 류 게임 좋아하는 사람은 다 본전은 건진다고 생각함.

  • 그래픽이 좋아서 계속하고 싶어짐

  • 카드 버그 고쳣음 행벅

  • 처음 출시되고 나서 몇시간 동안 플레이 했었는데 생각보다 그래픽 말고는 바뀐게 없어서 실망함 그래도 에이지 시리즈에 애정이 많이 남아있어서 캠페인 등을 열심히 해본 결과 느낀점을 서술해보자면 캠페인에서는 크게 바뀐게 없다 좋아진 거라면 그나마 캠페인 전용 홈시티에서 카드집 수정이 가능하다는 점. 그래픽은 여전히 불만이다 무겁기만 하고 개인적으로 오리지널의 뽀샤시한 광원효과가 더 맘에 듦. 건물이나 배가 공격 당하고 파괴될때의 레그돌이나 효과 등은 오리지널의 비해 너프가 많이 되었다 그나마 건물은 나은 편이지만 선박은 너프가 심한 편이니 한번 원판과 비교해보는 걸 추천. 공격이동이나 패스파인딩도 크게 바뀐게 없는데 언덕 올라가는 버그나 교역소 자리에 끼는 문제까지 있어서 화만 돋군다. 새로 추가된 스웨던과 잉카는 확실히 다른 나라들에 비해 특색이 강해서 재미는 있다 하지만 특색이 너무 강한나머지 OP라는 느낌이 없잖아 있다. 마지막으로 번역은 아시아 왕조의 스크립트를 그대로 가져와서 기존 요소들의 번역은 나쁘지 않다 다만 보르네오 맵의 건물 체력을 15퍼 올려주는 보물 효과가 여전히 {어려움}으로 되어있고 주석광산을 '주석광산입니다'로 출력하는 문제는 여전하다. 또한 새로이 번역 된 부분은 영알못에다 겜알못을 데려다 스크립트만 보고 번역을 시켰는지 문장 구조가 어색하거나 UI 설정에서의 'Show Time'을 불렛타임이라고 생각했는지 시간 느리게라고 번역을 해놨다

  • 좀더... 좀더 숙성시켜야한다.... 지금 사지마!!!!!!!!!!!!

  • 교역소 끼임 버그좀 고쳐라 ㅡㅡ 난 흑우라 어쩔 수 없이 참고 한다만

  • 단축키가 불편함

  • AOE 3을 300여시간 가까이 즐겨운 나로써는 본 DE 제품은 썩 만족스럽지 못하다. 여러모로 아쉬움이 크다. 장점이라고는 그저 그래픽이 좋아졌다 말고는 없는데, 그런 그래픽조차도 단점이 있다. 우선 한글화 한글화는 텍스트만 되어있다. 음성은 안되어 있다. 그런데 여기서 몇몇문제가 있다. 우선 글자 폰트가 굴림체이다. 왜 이걸 사용했을까. 공짜이기때문이다. 굴림체의 어색함은 외국 회사 한글화에 항상 나오지만 볼때마다 불편하다. 이어 문제는 AOE 3이 이미 한글화가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음성을 사용안했다라는 점이 성우와 계약을 연장해야했어야 했기때문일까? 그래픽 어색하다. AOE3에 익숙해서 그럴지도 모른다. 그런데 어색한것뿐만 아니라 불편하다. 우선 유닛 인식이 어렵다. 가장 중요한 시민을 찾기 힘들다. 건물을 지으면 숨밖꼭질을 한다. 다른 유닛도 마찬가지이다. 채도가 높아서 그런거 같은데 각각 유닛과 배경이 왠지 혼합되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건설 AOE3와 달리 이번 건설을 시작할 땅을 찾을때 뭔가 탁탁 맞춰 건설된다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설명하기도 어렵다. 넘어가자 단축키 왜 기존 AOE3 기존 단축키 설정을 바꿨을까? 인터페이스 자원표시는 게임화면에 묻히에 바로 눈에 띄지 않는다. 그룹을 설정하면 그룹내 유닛들 목록을 보기 불편하다. 화살표를 따로 눌러 봐야하는 것도 짜증날뿐 아니라 그것도 고작 5개인지 4개인지만 먼저 표시되기에 유닛이 다양하게 있으면 내가 원하는 유닞을 찾기 어렵다. 탭키를 누르라고? 싫다. 업그레이드와 건설 가능유무 음영차이가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 불가화면의 음영이 밝은 편이다. 홈시티 뭔가 귀찮게 되어 있다. 카드 선택 방법은 불편하다. 다 불편하다. 전작에 익숙해서 그런걸까?

  • ▷평점 : ★★★★☆ Age of Empires III : Definitive 역사 기반 전략 시뮬레이션. 2020년 10월에 출시한 리마스터 버전이며, 오리지널은 2005년 10월에 출시했다. 그냥 까놓고 말하자면, 솔직히 기대를 아예 안한 게임 중 하나였다. 그 이유가, 예전에 나온 게임의 리마스터 버전이기 때문에, 그 시스템에서 얼마나 더 진보가 되었을까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냥 시스템부터 캐릭터까지 다 뜯어고친 마치 외격적인 느낌의 게임이었다. 일단, 전작과 비교해서 전체적으로 매우 심플해졌다. 그냥 다 심플해졌다. 그 이유가 전략 시뮬레이션 초보도 쉽게 접할 수 있게 고려한 것이라 생각이 되었으며, 그 심플의 기준에는 4개였던 자원에서 3개의 자원으로 축소되었으며, 자원수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자원 건물이 추가되었던가, 전체적으로 불필요한 건물 및 유닛이 대폭 축소되었다. 심지어 데미지 공식 또한 변경되어 적용되었다. 하지만, AI가 되게 멍청하다. 해상전의 경우에는 진형을 선택하여 이동할 수 있는데, 육상전의 경우에는 진형 이딴거 없이 같이 이동하는 유닛에 따라서 이동속도 및 진형이 자동으로 설정되기 때문에 은근히 불편했다. (예를 들어, 적군이 총을 쏘고 있는데, 이동속도가 느린 대포 하나 때문에, 적군의 공격에 다 맞으면서 기어가는 느낌) 그럴 때는 하나하나 컨트롤 하면서 진행해야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좀 애매한 느낌이 존재했다. 각설하고, 이 게임의 메인은 스토리모드와 온라인 모드라고 생각하는데, 스토리모드는 은근 허접한 느낌으로 나름 영화같은 연출을 만들려고 노력한게 많이 티가 났다. 개인적으로 필자의 입장에서는 스토리모드때 나름 몰입하고 게임을 진행했다. (나름 몰입감도 좋다) 나름 자세한 역사는 아니지만, 큰 줄기의 역사 느낌으로 잘 표현했다고 생각될 정도랄까? 그리고 온라인모드인데, 와.. 이게 생각보다 하는 유저들이 은근히 존재했다. 온라인모드로 계정내 레벨이 오르고, 레벨이 오르면 [홈시티 꾸미기]로 자신의 메인화면을 꾸밀 수 있으며, 카드덱이라는 보급시스템에서 새로운 테크트리의 카드를 해금하여, 인게임에 적용시킬 수 있다. 계정 레벨을 올리는 재미가 존재한다는 뜻이다. 나름 유저들도 초보부터 고수까지 다양하니 온라인을 자주 즐기는 유저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참고로 온라인은 글로벌서버이다. 그냥저냥 굉장히 오랜만에 전략시뮬레이션 스토리모드를 나름 지루하지 않게 플레이한 게임으로 기억될 것 같다. ▷그 외 게임이 정말 심플해졌다. 보급이라는 이름 하에, 카드덱을 설정하여 보급품을 설정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데, 이걸로 초반에 전투 유닛을 소환하여 쳐들어가거나 자원을 받을 수 있다. 카드덱도 온라인레벨로 특정 카드를 해금을하여 덱에 넣을 수 있으니, 컴퓨터든 유저든 많이 플레이해보자.

  • 튕기는 거 빼고는 재밌음. 근데 조합이 뻔해서 그것도 또한 반감됨

  • 에오앰의 완벽한 귀환은 맞는듯. 아쉬운건 더빙뿐인...가? 아무튼 재밌으니 꼭 해보면 좋아

  • 50퍼 세일할때 삿는데 돈아깝다.

  • 5천원에 이만한 겜이 대체 어디있나!

  • It's a good game because there's a lot of content that's still supported.

  • 더 다양한 국가 및 도전과제 변화가없어 아쉬운 캠페인

  • 거의 아즈텍만 해왔는데 요놈도 오늘 업데이트를 해주었네요 고맙읍니다 특히 전사 디자인 개선, 홈 시티 꾸미기, 탐험가 스킨까지 좋아요호

  • good

  • 스토리 개연성이 약함

  • 손끔치 굳은살 생기도록 했음. 그말은?

  • 1이너 2와는 전혀 다른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오히려 워크래프트3에 가까운 방식. 나름 스토리모드도 재밌게 플레이 했음. 각 문명마다 특색이나 컨셉도 확실하고 건물이나 유닛 디자인도 해당 문명에 맞춰 모델링을 고쳐서 냈음. 아쉬운 부분이라면 한국어 더빙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 제라툴 목소리 가진 이반 돌려줘요.

  • 복잡하지만 알아갈수록 재밌음

  • 이것도 결정판으로 나오다니 책션이 여러게 추가되어서 흥미진진함

  • Not worth 1 dollar. Garbage game. Do not buy it.

  • 병신 같은게임 새로운 업데이트 할때마다 버그가 존나 터진다. 맵핑 배타버전으로 경고 표시 4가지 선택가능한 ㅈ같은 쓸모없는 기능이 추가됫는데 1대1에서도 사용되고 왜? ㅋㅋ 심지어 족같은 선택지 떄문에 유닛 컨트롤이 마비되는 극혐 상황 다수발생 심지어 단축키도 존나 단순한 컨트롤+마우스오른쪽 클릭이라 난전중에 부대 지정하면 바로 유닛 컨트롤 마비됨... 화룡 점정으로 단축키를 제거해도 사용되는 나름 신박한 옵션이다. 하 ㅈ같네 게임진짜... 시발 개같은 게임 비동기화 뜨고 팅기는데 내가 졌음 ㅅㅂ 하지만 그냥 사랑합니다

  • 에이지3의 완전판 전략재미는 2보다 밀리지만 전략 간편화와 보급의 에이지3만의 재미가 있다 그리고 나름 캠페인 즐기는 재미도 쏠쏠하다 에이지팬이면 당연히 즐겨야하는 시리즈 중 하나라 생각하다~!

  • 시영준 갈, 장포스 이반대제, 저팔계 슐레이만... 그립습니다 돌아오세요 ㅠㅠ

  • 차라리 원작을 사는게 더 좋을듯... 원작보다 퇴보한 게임은 살다살다 처음봄. 원작이 설치 문제가 많다지만 솔루션들이 많이 나와있음. UI = 퇴보. 말할 필요도 없음. 단축키 = 퇴보. 아니 어택땅이 3개를 눌러야하는 시스템은 도대체 뭔데. 그래픽 = 상향. 원작은 박살나는거 보면서 스트레스라도 풀렸지 이건 뭐 오히려 그래픽 상향으로 뭔가 허무하게 박살남. 최적화 = 퇴보. 최신게임을 돌려도 옵션 빵빵하게 플레이 가능한 컴인데 이 게임이 렉이 걸리고 튕김. 게임성 = 퇴보. 원작의 장점인 홈시티를 키우는 맛이 사라졌음, 가시성이 최악. 결론 = 차라리 원작을 사거나 에오엠2 결정판을 사는 방향을 추천. 훨씬 즐길거리가 많을 거임. 굳이 시대상 게임 하고 싶다면 옆동네 바게트 토탈워, 엠파이어 토탈워를 추천.

  • 패치 후 갓겜

  • 1. 로딩과 저장이 빨라짐. 2. 은, 금광, 나무 등의 그림풍이 달라짐 3. 유닛과 시야 확대 축소가 더 많이 됨. 자세히 볼 수도 있고, 멀리서 넓게 보는 것도 가능하다. 4. 멀티플레이는 관전이 가능. 5. 야생동물이나, 지면 등 개선된 그래픽

  • I've had some problems with framerate but overall it's fantastic. Not needing to grind for cards is a SUPER welcome change, idk why people are complaining about that.

  • 솔플 하실거면 추천 합니다. 그러나 랭크 게임 멀티겜 하신다면 비추 입니다. 서버 개 ㅈ그지같습니다. 매칭은 오래걸리고 걸린다 해도 자꾸 튕기고 동기화 오류 뜨고 제가볼땐 1년이아니라 3년 푹 묵혀서 하시길 바랍니다. - ㅅㅂ 내가 랭겜 한판 하는데 30분 걸린적도 있음-

  • 생각보다 리마스터가 엄청 잘 된 느낌은 아니네요 그래픽도 그저 그렇습니다 한글화도 음성은 기대도 안했는데 폰트도 너무 별로고 옵션의 특정부분은 되어 있지 않네요 ㄷㄷ 오늘만을 기다려 왔는데.. 아마 4가 나올 예정이기도 하니 많이 힘을 안썼을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옛 추억 떠올리며 캠페인 진행해보기엔 좋습니다 우선 첫인상은 그리 좋지 않아서 비추천으로 작성했습니다 더 플레이 해본 뒤에 다시 적어야겠네요 --------------------------------------- 5시간 플레이하면서 본 버그 1. 배경음악 안나옴 (설정에는 켜져있음, 설정 해제 후 재적용해도 안됨) 2. 컷신 장면에서 유닛들 프리징 걸려서 진행이 안됨 (그냥 스킵하면 해결) 3. 유닛들 대량으로 언덕에서 비비면 아래 언덕으로 내려가짐 4. 유닛들 끼임 현상 5. 캠페인 영웅 유닛 이벤트 대사 음성 출력이 안됨 리마스터에 초점을 둬서 보면 다시 봐도 좋은 평가를 줄 수가 없네요 뭐.. 그래도 에오엠3라는 게임 자체는 재밌습니다

  • https://eso-community.net/viewtopic.php?f=986&t=21879 지금 게임하지 마세요. 특히 멀티플레이하면 안됩니다. 멀티플레이 검색하다가 튕기면서 자신의 컴퓨터 계정폴더와 바탕화면 전부 초기화되버리는 버그 있습니다.

  • 장점: 원판이 원판인만큼 보장된 재미와 그래픽, 소소한 개선 및 밸런스, 원판보다 저렴함, 홈시티레벨 안올려도 모든 카드 사용 가능 단점: 2편 결정판처럼 혁명적 스케일은 아님, 버그가 많음 (유닛 끼임, 캠페인 동영상 재생안됨 등), 불편한 인터페이스 그래도 이만한 게임이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신항로 개척시대를 다룬 게임을 좋아하는 관계로 추천

  • 다좋은데 에이지 2 결정판급으로 좋진않음 프레임드랍도 쩔어

  • 모니터 3개를 쓰는 유저입니다. 마우스가 계속 다른화면으로 가지는데 옵션을 만져도 마우스가 자꾸 다른 모니터를 침범함 .... 게임하는 내내 불편해서 도저히 못하겠음. 왜이런거요 ㅠㅠ 기대많이 했는데

  • 난 재밌음 암튼 재밌음

  • 기존작의 팬이든 아니든 모두를 확실하고 공평하게 실망시킬만 함 이 정도로 형편없다면 패치로 어떻게 해결 할 수준도 아닌 듯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만들었지? 만약 한 4900원에 팔면 살 가치가 있음.

  • 2022년에 구입후 아직까지 즐기고 있는데 의외로 아직도 밸런스 패치는 계속해서 해주고 있음 맵도 종종 추가되고 있음. 추가 국가는 더 안나올거 같은게 좀 아쉽긴함 예전평가에도 써놧지만 대규모 전투보다 소규모 전투에 좀 적합한 게임이라는게 좀 문제점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유닉이 많아지면 서로 뭉쳐서 뒤에 유닛들은 공격안하고 멍때리는 경우가 많고(원거리 유닛) 무엇보다 원거리 유닛들이 하나 같이 일제사격이 기본이라 너무 딜 낭비가 심한편임 제일 큰 문제는 패치할때마다 특정 국가의 카드들이 버그가 걸린다는 점임 보통 건설한도가 늘어나야하는 카드인데 건설한도를 안늘려줘서 카드를 받아봐야 의미가 없거나아니면 건설은 했는데 그 건물에서 아무버튼없이 그냥 건물만 달랑 있어서 버그가 생긴다거나... 이래저래 겜 자체는 재밌고 할만한 편이지만 아예 신규입문하는 사람한테 추천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함

  • 시급한 개선이 필요. 무엇을 리마스터했는지 알 수 없을 정도의 리마스터다. 묵혀두는 용도로는 추천하겠음. 그리고 도대체 35기가나 점유하는 용량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건지 모르겠다. 용량은 많이도 먹는데 어디서 먹는지 체감이 안오니 실망이 더 커진다.

  • 2 결정판 보다 못한 3 결정판이네요. 그래픽이나 에디터나,,

  • 나온지 2년 정도 지나니까 강제종료 버그, 팅김버그, 유닛 느려지는 버그 수정됬네요. 에이지 시리즈 결정판은 1 ~ 2년 뒤에 버그 다 수정되고 나서 플레이 하는게 좋습니다.

  • 리포지드의 잘못된 점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이 게임이 리포지드 급이다." 이것은 결코 아님. 그러나 리포지드가 했었던 실수의 일부를 고스란히 따라가고 있음. 바로 그래픽 부분임. 1. 일단 모델링에 너무 과하게 힘을 줬다는게 내 의견의 요지임. RTS는 결국 RTS 특성상 유닛과 유닛, 유닛과 건물, 배경과 건물, 배경과 유닛끼리의 가시성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게임임. 무슨 1인칭 RPG나 FPS,TPS가 아니란 말이야 본작은 수려한 본편이라는 꽤 무거운 짐이 있음.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라는 비판을 듣기 싫어서 리포지드처럼 모델링을 급격하게 퀄리티 업 시키는 방법을 택했음. 문제는 뭐냐면 티가 안난다는거지. 의미가 크게 없고 티가 안남. 거기에 배경이 너무 자세하게 묘사되면서 유닛들과 자원 등이 구분이 안갈지경이 되버린것임. 설상가상으로 원작의 소위 뽀샤시한 광원이 무슨짓을 했는지 많이 죽어버려서 상대적인 찰흙 느낌이 나버리게됨. 2. UI도 개발진이 RTS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상태에서 만들었다는게 느껴짐. 개발자는 UI를 가능한 테두리 없이 디자인하고 싶어했던거 같음. 마치 스마트폰의 노치디자인을 보는듯 함. 즉 더 넓은 화면을 보여주기 위해서 UI를 가능한 테두리를 생략 시킨것 같음. 그런데 이건 최악임. 노치디자인이 가능한건 노치나 펀치홀이 정말 작은 점 하나 정도로 끝이 나기 때문이고, RTS의 UI는 복잡하고 세분화되어 있을수밖에 없음. 이렇게 테두리를 다 없애버리면 시각적으로 하나의 박스로 보이던 구 UI에서 파편화된 요소요소로 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가시적인 기능성도 부족하고, 눈의 피로도 심해질 뿐임. 3가지 UI를 제공한것은 고무적이지만 애초에 UI 디자인이 구려서 커스텀이 의미가 없음. 3. 한국만의 문제점. 더빙의 부재와 부실한 한글화. 원작을 플레이 해본 사람 입장에서 영어 원어 버젼을 들어봤는데 더빙이 몇배는 낫다는 생각이 듦. 그 외에 일정 파트에서의 번역이 거의 파파고 이하급 번역임. 4. 그외에 자잘한 버그, 최적화들의 문제가 많음. 캠페인에서 컷씬이 멈춰버리거나 일정 미션에서는 아예 튕겨버리는 문제점을 지님. 결론: 조금 기다렸다가 구매할것.

  • 그레픽이 눈에 띄게 개선된것도 아니고, ui도 클레식 설정을 해줘도 조금 적응하기 힘들었으며 오리지널판에 비해서 전함 운용시에 지상으로 올라간다던가 컨트롤이 오히려 더 힘들어진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도 시나리오 중간중간 영상 장면들을 업스케일링 해서 보니까 좀 좋긴하네요. 몇가지 모드도 추가되고 국가도 두개 추가해준건 좋은데 기존 에오엠 리마스터판에 비하면 마감이 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이건 추후 업데이트로 보강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정식 CD발매판이 집에있는데 그때는 시나리오 보이스가 더빙이었던것 같은데 DE에서는 빠지게 된게 좀 아쉬운것같네요. 그래도 그때 그 재미는 여전한것같습니다. 원판 해보신분들은 해보셔도 좋을것같네요

  • 게임 모드 를 아직도 다운을 못받아요 대체 언재 수정 해주나..

  • 소싯적 본편을 정말 재밌게 즐겨서 어떻게든 존버하면서 해볼려고 했는데 도저히 구린맛을 참을수가 없어서 환불!! 본인은 워크3깐포지드도 버티고 즐긴 똥갬믈리에인데 이건 깐포지드보다 더 구림 미완성된 게임을 그냥 내놓은거 같음

  • 게임이 뭐이리 튕겨대 미션을 몇번이나 반복하게 만드는거야 그지같게 해놨네 진짜

  • 예전에 했던 분들은 재미있게 게임할수 있습니다. 다른 RTS게임과 다르게 카드트리가 있다는게 독특하고 재미있네요 저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1은 해봤지만 3은 처음이라 적응하느라 몇일 걸렸네요

  • RTS 부흥을 위해!!

  • 에오엠2와는 또다른 장점이 있어서 추천하고 싶네요! 에오엠2보다 빠른 게임 진행, 전반적이 화질이 더 좋음

  • 항상 감사합니다 😁👍 한 5년 6년 전에 캠페인 한번 해보고 결정판 나와서 다시 해봤다. 한글 더빙 있었던 것 같은데 없어져서 그부분은 살짝 아쉬웠다. 캠페인은 역시 재밌었다. 가문 대대로 이어지고 각각 챕터마다 숙적도 나오고 제일 중요한 점은 불합리한 난이도는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아시아 왕조는 볼륨이 적은 것이 세개 있어서 어수선하고 스토리도 기와 결만 나오는 느낌이라 아쉬웠지만 나름의 재미는 있었다. 처음에는 어라 시발 RTS가 어택땅이 없어? 개좆병신게임이네 라는 생각을 했고 엄청 불편했는데 이 문제는 캠페인 깰 때 엄청난 날먹 요소가 됐다. AI도 어택땅을 못하다보니 적의 목표 예정지에 방어 건물을 짓고 군대는 나가서 미리 맞이하면 이동하다가 병력 대부분을 꼴박해주더라. 또한 어택땅이 없어서 나름의 마이크로 컨트롤이 되게 만드는 요소라 생각이 들 정도였다. 어렸을때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를 재밌게 해서 기억나는 부분이지만 이 시리즈는 병종마다 상성이 극명하다. 특히 포병이 있어야 게임이 원활히 진행되다보니 템포는 조금 늘어지지만 교전 중에 포병은 건물 기병은 궁병 잡으러 컨트롤 하는 재미가 있었다. 특히 일꾼테러 들어왔을때 종 쳐서 피해 최소화하는 것도 나름의 멀티태스킹 요소로 재밌었다. AI는 그닥 좋지 못했다. 상대 AI는 어느정도 트리거로 생성되는 병력이 아니고서야 효율적으로 유닛을 관리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고 일꾼의 우선순위가 문제인지 내 본진 바로 앞까지 일꾼을 보내놔서 헌납하는 경우도 있었다. 트리거 생성 유닛으로 장난질하는 미션을 빼곤 거의 접대해주다 싶이 하는 AI라서 오히려 좋지 못한 AI가 캠페인 도중에 불편함이 없게 만드는 좋은 요소가 되었다. 제일 좋았던 점은 물량이었는데 템포가 질질 끌리더라도 인구수 꽉꽉 채우면 내가 만들어놓은 대 군세를 볼 수 있는데 이게 또 장관이었다. 역사 전쟁겜에서의 로망을 상당히 충족시켜주는 부분이 매우 좋았다.

  • 하다보면 재밌음

  • 추억 재밌지요

  • good

  • pretty funny

  • dk이주 좋음

  • 할인할때 1234 다샀는데 12는 그냥 하기힘들었고 34는 하려면 할순있는데 막 땡기진 않음 원래 해봤던사람들 추억용 게임이지 아예 안해봤던 사람이 이제와서 해보기엔 별로임 블리자드꺼 스타, 워크랑 완전 달라서 그거 생각하고 샀다간 저처럼 골로감

  • 에이지오브엠파이어2 하다가 넘어왔는데 재밌네요

  • 매우매우 재밌음

  • 추억으로 하기엔 좋으나.. 이젠 너무 느린 게임진행이 답답하게 느껴짐

  • :steamthumbsup: 갓겜 오브 갓겜. 안해보고 RTS를 논하지 말라.

  • 용량공간 좀 많이 먹는게 흠

  • 옛날에 해봤지만 다시해봐도 명작이네요 근데 왜 옛날에는 있었던 더빙을 뺐냐.... 갓 더빙이었는데

  • 위쳐3 차세대 61기가 갓오브워 64기가 에이지4 4k 비디오팩 제외하고 게임만 설치시 38기가 도대체 뭔짓을 했길래 50기가가 나옴?

  • 재밌는 게임입니다.

  • .

  • daf

  • 여전히 관리해주는 갓겜

  • AOE2에 비교하면, 게임에 RTS에서는 신선한 요소들이 추가됨. 근데 왜 재미가 없을까?

  • 스타랑같은게임 오래만인것가타요

  • soo doog

  • g

  • 진짜 이 시리즈가 병신같은게 대포가 대포에게 강하고 보병에게 강하고 사격유닛에게 강하고 기병에게 강하고 머저리새끼들아 상성이라는걸 만들 생각을 안하냐 왜

  • ㅎㅎㅎㅎㅎ

  • 나름 깔끔해진 그래픽과 김나빗들의 향연 개선된 그래픽만을 보고 다시 구매하고 싶은 사람에게만 추천한다. 구판의 물리엔진은 건물과 선박이 멋지게 박살났는데, 이 신판에서는 그렇게 시원한 파괴연출이 좀 덜해졌다.

  • 할만하네요

  • 아직도 가끔하면 졸잼.

  • 걍 하세요 ㄱㄱ

  • 재미있어서

  • 미국 팩은 무조건 사야지 ㅋㅋㅋ 근데 왤케 기관총이 약해.... 물 대표임? 그리고 미국 철갑선이 일본 아타케부네에 격추당하는 거 보고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 이놈의 버그는 고칠 생각은 전혀없는거냐?? 온라인 대전은 안해봐서 모르겠고 AI 대전 하면 AI가 건축 예정인 지점에 건물이 생기잖아. 그럼 체력 1로 생성되면서 주민혹은 모험가가 와서 짓기 시작해야 건축이 되는데 체력 1이면 어떤 유닛이든 공격할수 있는 유닛이면 한방만 쳐도 건물이 파괴되야하는데 전혀 파괴가 안되네 문제는 게임 진행에 영향을 주는 교역소 이런 일이 생기면 승패가 갈릴수도 있다는거지. 망할 똥겜 구작 2나 1에서도 이런 버그는 없었는데 뭔 개같은 짓이냐 대체

  • 공성병기의 중요성

  • 추억보정 개꿀잼

  • 오랜만에 생각나기도 하고 마침 세일도 해서 구매 했는데 옛날 생각나고해서 좋네요. 부모님이 이거 보고 옛날 생각난다고 해서 다 사드리고 가족끼리 하고 있네요 ㅋㅋ 첨에 다들 눈이 넘 아파서 고생 좀 했지만 설정 좀 하고 적응하니 할만 하네요.

  • Awesome

  • 게임도 하면서 역사를 배울 수 있어 정말 유익한 게임입니다.

  • 재밌어요!!!!1

  • 1. 재밌네요. 2. 세일하면 사세요 정가로는 아까워요. 3. 땡유닛만 보내면 말아먹기 딱 좋습니다. 업글 아까워도 조합해서 싸우세요.

  • 왜 최적화가 안된거같.,...

  • 고전게임 용량이 50기가?

  • 15.000원에 모든 DLC까지 구입. 알차다 2는 잔잔바리 추억보정 재미는 있지만 시스템이 너무구형이고 4는 부족한 볼륨과 퇴보한 그래픽. 진리의 3편은 풍부한 스토리 볼륨과 컴까기만 해도 시간 순삭. 문제는 개같이 멍청한 AI컨트롤 나의병사들 능지가 개같이 딸려서 좀 짜증나지만 나온지 오래된 만큼 이해. 그리고 아직까지 온라인대전에 사람많음. 고인물들,

  • 심심할 때마다 예열용으로 즐김 다들 에이지 시리즈중에 가장 망작이라고 악평하지만 나한텐 최고의 에이지 넘버링 작품 신대륙 발견과 산업시대를 이만큼 잘 표현한 RTS는 없다고 생각함

  • 화약시대 당시 도열한 보병들 뽕이나 당시 대포맛을 느낄만한 게임이 애초에 별로 없음. 그 중에서도 잘 만든편이고 출시이후 1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해도 나쁘지 않은 그래픽임. 혼자 캠페인 깨고 컴이랑 AI 전 하기에도 꽤 재밌음. RTS 좋아하고 화약시대 게임 즐겨보고싶으면 정가로는 좀 비싸니까 할인할때 사서 해보삼

  • 어릴때 하였던 추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 에이지오브엠파이어2,에이지오브미솔로지를 잇는 명품 rts 에오엠3 개인적으로 스타보다 재밌음

  • 멀티 게임하다가 그냥 상대가 일시정지 해버리면 이긴 게임도 지게 됩니다. 시스템이 아예 관리가안되어요

  • 어려움 난이도로 하는데 아시아 왕조 특히 인도로 할때 우주방어도 제대로 못할 수준으로 너무 어려워진다 난이도 어떻게 패치 해봐요

  • best game!!

  • very fun multiplayer USA DOMINATE

  • 한글 음성은 아쉽지만 손자병법 설명 혜자

  • 금새 질리네요

  • 4를 제외한 모든 AOE 시리즈를 다 즐겼지만, 개인적으로 3가 취향에 맞아 오래 즐겼었다. 그래서 스팀판에 3 나오자마자 재구매할 정도로 좋아하던 게임이었다. 그러다가 몇년 묵혀놓으니까 AOE2랑 같이 리메이크되면서 디피 에디로 숙성되어 버렸다. RTS 장르 명품이던 AOE 시리즈 중에서 3가 밸런싱이고 편의성이고 이런 저런 부분에서 가장 욕을 먹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밸런스는 좀 체감이 가긴 했어도 다른 부분은 그렇게까지 불편함을 느끼진 못해서 플레이하는데 지장은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다만 지금은 새 팩션 dlc나 여러 패치들이 적용이 된 것도 있고, 리메이크 이후로 딥하게 플레이해보지 않아서 밸런스에 대해선 말을 못하겠는데, 편의성은 전작보다는 나음. 물론 어디까지나 전작보다 낫다는거지, 입문자가 하기엔 ui고 무빙이고 좀 좆같은 면이 없잖아 있다. RTS 중에서도 느린 템포에, 자원을 3개 이상 캐야되는데 국가마다 특성과 유닛이 다 다른데 그 안에서도 홈시티 카드로 전략을 짜야되다보니 겜 자체가 지루하고 복잡한 감이 있다. 따라서 스타크래프트와 같이 편의성이 굉장히 좋은 RTS로 입문한 사람들한텐 지루하고 불편한 게임으로 다가오다보니 환불 박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ui는 많이 바뀌긴 했는데 입문자 입장에선 여전히 구리다고 느껴질거다. 그래픽도 발전이야 했다지만 솔직히 그렇게까지 좋아졌다고는 말 못하겠고. 그리고 AOE2랑 동접자 비교하면 여기는 유저 숫자가 얼마 안되는데, 사람이 적다는건 썩어버린 빠요엔들을 많이 만날 가능성이 높다는거다. 래더 들어갔다가 빠요엔한테 두들겨맞고 'Neo gae mot ha zan a?' 당할 가능성 높으니 그것도 어느정도 인지는 해야됨.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rts 중에서도 명품인 AOE 시리즈답게 평타 이상은 친다고 생각한다. 템포가 느리지만 그만큼 컨이 쉬운 부분이 있고, 국가가 다양한만큼 빌드나 전략도 다양해서 오래 붙잡을만하다. 본인이 피지컬보단 뇌지컬에 자신있다 하면 생각보다 괜찮은 게임일거다. 세일 자주하는 겜이기도 하고, 사후지원 빠방하게 계속 나오는 중이기도 하니 세일할 때 지인들이랑 사서 즐기는 정도로는 괜찮다고 본다. 3줄 요약 - 느린 템포, 캐쥬얼하지 않은 편의성, 래더에서 득시글대는 빠요엔 - 세일 자주함, 컨텐츠 계속 나옴, 국가랑 유닛 다양해서 빌드랑 전략이 생각보다 다양 - RTS를 좋아하거나, AOE 시리즈 좋아하거나, 나처럼 틀니가 딱딱대면 추천, 이외에는 할인을 하더라도 비추

  • 잼나유~~~

  • good

  • 재밌어요

  • 개꿀잼 개인적으로 4보다 훨씬 재밌고 그래픽도 더 취향임

  • 윈도우11에서 25주년 컬렉션 구매해서 실행해봤습니다. 오프닝 동영상 직후 강제 종료가 되네요. 아무리 해봐도 안되는군요. 아무리 검색해도 방법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이만 포기하려고 합니다. 다른 게임이 안되는 것이면 모르겠는데 이것만 안되네요.

  • 구매하기전에 다른분들의 평가를 보고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렇게 몇달 몇년을 고민하다가 어느날 메일을 보니 찜 해놓았던 이 게임이 할인해서 5천원정도 한다길래 '에이.. 그래 5천원정도면.. 플레이해서 영 아니다싶으면 로또 한장 날린셈 치고 해보고 좋으면 좋은거 아니겠어?' 라는 마음으로 일단 결제하고 약 8시간 플레이(스토리상으로는 1세대 모건 스토리만 클리어)해본 평가 이제 얘기해드리겠습니다 리마스터라고 해서 뭐가 달라졌나 정말 세세하게 하나하나 꼼꼼하게 찾고 체크하는 능력도 없고 그런 전문가도 아닙니다. 1. 기존 cd판 하고 스팀 리마스터판 하고 막눈이 굳이 비교해보자면 당연하지만 더 선명하고 깔끔해진 느낌 2. 화면 확대가 되서 그동안 볼수없었던 유닛들의 얼굴 생김새는 이제 어느정도 확인가능해진 점(요런것도 하나의 재미죠?) 2-1 더불어서 유닛들의 무기라든가 발사장면, 건물들의 형태와 다른 개체들의 형태를 좀더 또렷하게 볼수있다는 점 3. 인게임 영상 애니메이션이 당연하지만 좀 더 그럴싸해보이는것 4. 게임이 무거워서 멈춘다거나 하는점은 없었던 점 지금 당장은 요정도 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마지막으로 몇가지 단점을 꼽자면.. 1. 더빙 한글화의 부재(옵션에서 영여<->한글 선택 가능했으면 좋을것같은데..) 2. 기본 단축키가 오히려 어렵게 되어있는 점?(보통 F10이 메뉴불러오는 키인데.. 기본설정은 '퀵로드'로 설정되있음) 2-1 그로 인해 기본단축키 적응시간이 걸리거나 아니면 취향에 맞게 바꿔야 됨 단점도 지금까진 이정도 밖에 안보입니다.

  • 추억의 게임이라 캠페인만 해도 시간이 잘 가긴 한다

  •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조작감을 생각하고 하면 ㅈ같은 진형시스템이라고 욕만하고 시간 낭비임. 차라리 옆동네 게임 토탈워 하시는 게 맘 편함. 진형 시스템(병종 구분없이 어택땅시 가장 느린 유닛에 맞춰 진행함, 원거리유닛은 앞열이 죽어야 뒷열이 앞으로 가 공격함) 답답함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어가 해제 할 수 없어, 각 병 종과 유닛 숫자를 확인하면서 부대 지정하면서 게임을 해야함. 각 병종끼리 묶더라도 진형은 2열에서 그이상 열로 계속 유지되어 일정 너비 이하에서 유닛으로 싸울시 효율이 크게 감소하면서 답답함을 더 크게 느끼게함. 특히 많은 양의 유닛을 컨트롤할때 일부 유닛을 따로 따로 지정해서 움직이려고하면 진형먼저 맞출때까지 일부 유닛 속도가 느려짐. 중간중간 갑자기 충돌이 일어나 cpu를 과도하게 혹사시킴

  • 추천합니다

  • 별로 재미없음

  • 예전에 에오엠3 할 때도 그렇지만 이유는 모르겠는데 스타에 비하면 좀 하다보면 지루해지는 느낌임 뭔가 디피에디에서도 그런 거 보면 게임 시스템 자체의 문제같음

  • 명불허전!

  • 문명계 RTS의 명작!

  • 게임 중간에 멈추는데 해결 바랍니다

  • 레고랜드 비슷한 건물 배경 그래픽이 멋집니다.

  • 제국주의 야 기분좋다 동내 힘센 제국주의자들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을 거역할 순 없어

  • 대규모 병력 이동해 공격 시 렉 걸리는 걸 제외하면 괜찮다.

  • good

  • 성우들 책읽는듯한 목소리 들으니 마치 공부하는듯한 느낌이 들게 함 가시성도 오리지날에 비해 떨어져서 보물감시자 늑대도 찾기 힘들다 뭔가 전부다 어두컴컴한 느낌이라 구분이 잘안감 단축키는 그리고 왜 바꿔놨냐 할인해서 샀는데도 돈아깝네 진짜 에오엠3 광팬이었는데 이겜 할바에 지뢰찾기하는게 나을듯

  • good

  • Best old game

  • 딱총 든 칸트들의 행진을 보다 보면 유쾌함

  • AOE 광팬으로서, 개인적으로 3가 가장 명작인듯 싶음.. 한글 더빙 지원이 안된건 아쉽지만 매우 만족함

  • 넘나 재밌구욘.

  • 에오엠 4가 확실히 쉽다고 하면 쉬움. 에오엠 4가 업데이트가 워낙 없다보니 돌고 돌아와서 하게 됬는데 에오엠 4가 생각보다 쉬운게 맞음. 일단 홈시티라는 개념이 있어서 이걸 이용해서 플레이어 특성, 롤로 치면 룬같은걸 고르고 이후 게임에 들어가서 플레이하는 방식임. 거기에 단축키가 최소화 되어있고 대부분이 클릭 후 클릭 방식인데 생각보다 되게 복합하고 힘듦. 거기다가 자원관리 매커니즘, 감시자 매커니즘 모두가 에오엠4 오면서 확실히 쉬워진게 맞음. 그래도 한번은 해볼만 하다고 생각함.

  • 구판도 수작이었는데 개정판도 만족스럽

  • 아니 마우스가 왜 자꾸 겜 바깥으로 탈출하냐 애미없음?

  • 그래픽이 훌륭합니다.

  • good for time killing

  • 유럽지도 중 군도(archipelago) 지도가 사라졌습니다 무슨 이유가 있습니까?

  • 이제 홈시티 카드집 채우려고 뺑이 안쳐도 됩니다.

  • 그냥 하기 좋아요

  • good game

  • ㅇㅂㅇㅂㅇㅂ

  • very good

  • 무슨 말이 필요한가. AGE 시리즈 중에서는 소외받기는 하지만 2와 시대가 다른만큼 재미짐. AGE 1은 추억으로 묻어둘때 아름답고, AGE 2는 추억으로만 묻어두어서는 안되며, AGE 3는 더 이상 추억이 아니다. 멀티 이용자가 시리즈 중에 제일 적기는 하지만 게임하는데 무리는 없습니다. 요즘은 뉴비가 늘어난 모양, 게다가 오랫동안 업데이트 없다가 신문명 추가해준다고 하니 다시 사람이 늘어남.

  • 에티오피아좀 하게 해죠

  • 굿

  • 50기가나 처먹고 전작 캠페인에 문제가 있던걸 고치는거나 개선하기는 커녕 그냥 그래픽만 업글했군 예상대로 *캠페인 스토리 핵심 영웅 유닛에게 아군 버프 스킬이나 더 효율적인 능력도 안만들어주냐?

  • 1편과 2편에 익숙해져있따면 3편 시스템에 당황할수가 있다. 많이 변한 시스템으로 인해 적응이 쉽게 안됐고 재미를 느끼기도 힘들었다. 하지만 스토리모드로 조금씩 게임을 배워나가면 발전된 그래픽과 3편만의 시스템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스토리 모드는 큰재미를 느끼기보단 그래픽과 유닛보는 재미로 할수있다. 난이도는 허무하게 낮은 느낌이 좀 들긴한다. (금메달을 따기위해선 힘들순 있다.) 2편에 비해 인기가 많이 없었다는게 체감이되고 DLC도 2편에비해 현저하게 부족해서 플레이타임이 2편에비해 길진 않았다. 평가 : ★★★☆

  • 재밌어유~

  • 나의 청소년기부터 함께했던 게임...잊을 수 없는 한판이었다.

  • 2도 그렇고.. 3도 그렇고.. 이제 DLC좀 그만 내주면 안되나? 얼티밋 에디션으로 딱 세일할때 한번에 사서 끝내고 싶은데 자꾸 어중간하게 찔끔찔끔 나오고.. 무슨 심즈도 아니고 언제까지 우려먹으려고?

  • 폴란드 & 덴마크 dlc 공표했으면 내기라도 해야지. 에오엠 4랑 리톨드 수익 달달해서 거기로 런해버리면 누가 에오엠 브랜드를 신뢰하겠냐.

  • 각 진영의 장단점과 특성이 명확해서 질 때 지더라도 만족스럽습니다.

  • 오랜만에 플레이 했는데 역시 재미있네요.ㅋ 옛 기억이 솔솔 나내요.

  • 향후에 공지를 다시 해줄지도 모르겠고... 분위기상 추가 업데이트나 DLC는 없을 것 같아 추천은 못할 것 같습니다.

  • 추억 속 게임 너도 '미래' 당해버렸구나...

  • dlc 이제 안나오는데 사실상 사망선고라서 의미가 없음

  • 음... 이제 유기되는 길만 남은 건가??

  • 2, 4편은 확장팩 챙겨주는데 3편은 버린 자식인지 확장팩도 없고 홀대하는 건가요?

  • 최적화 이렇게 엉망인 게임은 레데리2 이후로 처음임....

  • 느리지만 재밌어요 스타보다도 더

  •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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