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앞부분은 굉장히 신선했는데 후반갈수록 메인스토리가 잊혀지는 느낌을 잊을 수 없다. 엄청 수작은 아님

초반엔 신선하고 재밌을 것 같았는데. 메인 스토리가 너무 노잼.

GTA2 생각도 나고 괜찮긴한데 길 찾기 네비게이션 정도는 제공해도 되는거 아닌가 이런거까지 옛날생각나게할 필요는 없는거 같은데... 게다가 좀 좋은차를 타고 밟고 싶어도 시야가 너무 좁으니까 좀만 밟았다하면 앞에차에 쾅 ㅋㅋㅋ 운전할때 시야좀 확 넓혀줫으면 좋았을거 같다. 그리고 내 컴이 사양이 낮은건 아닐건데 왤케 프레임 끊길때가 많은지... 그래도 할만은하다....말그대로 할만은해 하고싶으면 세일할때 사자

개같은 차량 조작감 거기에 한술 더 떠서 시간제한까지 걸어대는 재미는 커녕 짜증만 나는 레이싱 미션 스토리도 처음에만 그럴싸 하다가 나중엔 그냥 npc들 잡일말곤 하는게없음 gta2느낌 나서 구매해볼까 하는사람은 잠깐 해보고 환불하는게 나음 비추

잠깐 해 본 바로는 자유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난이도는 지금 시작 단계라 그런지 모르나, 쉬운 편입니다. 아쉬운 점은 아이템이 근처에 가야 알 수 있는 점. 그러나, 게임 플레이에는 그다지 문제될 게 없는 거 같네요. 엑박 컨트롤러로 하는 중인데, 일단은, 컨트롤이 쉬운 편.

80년대 액션 영화와 같은 GTA

50% 이상 할인할 때 사면 나쁘지 않음. 정가는..

GTA2의 향수로 구매한다면 비추.

운전이 너무 짜증나요. 또 경찰에 자동추적기라도 달린건지 안 보이는데 존나 쫓아와서 들박하는데 뭐같은 운전조작으로 튀려니 암걸려요. 패드는 안 써봐서 모르겠는데 키보드로 진짜 하지마세요. 운전만 아니면 추천하겠지만 GTA 슬리핑독스 등등 동류 게임이랑 비교했을때 (운전 때문에) 팍 싫어지는 구간이 많아서 아니요 누르겠습니다.

스위치로 3시간정도 진행후에 프레임드랍현상이 너무 심해서(휴대모드) PC판도 구입했는데 2019년 6월5일 기준으로 보면 패치를 했다곤 하지만 PC판도 프레임 부드럽지가 못합니다. 도보로다닐때는 문제가 없는데 차타고 주행만 하면 스터터링 현상이 좀 있어서 끈김현상이 있다고 느껴지는게 젤 크네요. 60fps고정이 안됩니다 최적화에 문제가 있는지.. 퍼포먼스 제외하고 게임의 재미만 보자면 충분히 할만하고 재밌습니다. 한글화도 되어있고요. 건물에 침입해서 탐색시에는 경찰의 도착시간을 계산해서 최적의 탐색 루트를 계산하는것도 재밌고요. 예전 GTA1,2에서는 경찰에 쫒기고 있을시 무조건 차량 도색이나 숨는방법밖에는 없었는데 이 게임에선 옷을 갈아입는다거나 차량을 갈아탄다거나 하는점으로 경찰 회피에 대해 좀 더 선택권이 있습니다. 다만 GTA1,2를 너무 참고 했는지 편의 시스템이 좀 올드한느낌은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미니맵이나 목적지까지의 네비게이션이 없어서 맵을 외워야지 차량 주행시 좀 수월하고, 고속주행시 카메라 높이가 좀 낮아서 앞에서 갑자기 스폰되는 차량을 피하는데 어려움이 좀 있네요. 도보로 다니면서 총을 쏘는 조작감등은 다른 트윈스틱 슈터랑 비슷하고요, 패드기준으로 크게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퍼포먼스만 좀 개선되면 돈값하는 겜인것 같네요

ㄴㅇㄱ 상상도 못 한 미국 봉선누나가 나오는 게임.지금까지 해 본 바로는 스토리에 중심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아빠 죽인 범인찾아서 누명푸는게 주된 내용인것같은데, 정신차려보면 다른사람 심부름이나 하고있습니다.. 오늘 엔딩을 봤는데 뭔가 이야기가 진행되는가 싶더니 끝까지 남의 뒷치다꺼리하다가 상상도 못한 결말을 보고 순식간에 끝났습니다..몬가 많이 허무합니다.

gta1,2 를 떠오르게 하구만 재미짐

스마트폰 게임 같이 가벼움 그래서 환불받음

While play this game, i really could look back to my childhood with playing GTA1 and GTA2.

어지간하면 레이싱에 욕 안 하는데 운전하기 더럽게 그지같음. 사운드도 졸리고 속도감도 없고, 타격감도 없고, 긴장감도 너무 없음 일단 총질, 레이싱이 주요 피쳐임에도 불구하고 시야가 너무 좁은게 답답해 뒤짐. 그나마 한글과 해준게 기특해서 환불은 안 함. 정 궁금하신 분들은 50% 세일 할 때 구매하시길...

GTA 시리즈 와 비교 했을 떄 장점 보다 단점이 오지게 많음 이게 어디로 왜 흘러가는 지 모르는 스토리(분명 원인은 확실한데 엔딩이 이상하다) 이상한 조작감, 어이없는 판정의 지명수배(마치 유비소프트 사의 DRIVER 시리즈 느낌) 알수 없는 물리엔진 이걸 꼼수로 해서 꺤 미션도 여러가지 있으나.. 차 견인 하는 미션에서 실수 했는 데 뒤에 차량이 뒤집어 진 상태로 그냥 끌고 가거나 쫌 어이 없고 황당한 물리엔진이 메인 그냥 하지마세요. 그타 3,vc,sa 묶음 사고 말지

이 게임이 노잼인 이유 1.스토리 NPC:여기로 가서 이거좀 하셈 주인공:이거 왜 해야됨? NPC:몰라도 됨 걍 하셈 주인공:먼가 불길한데...일단 ㅇㅋ 이 게임의 미션은 중반까지 대부분 이런 식입니다(후반은 안해봄) 범죄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이 게임 주인공은 스스로 무슨 계획을 세우질 않고 그냥 남이 하라는대로 합니다 왜 해야되는지 모르지만 암튼 합니다 이런 멍청한 놈이 주인공이니까 스토리는 재밌을수가 없습니다. 2.게임플레이 그럼 게임플레이라도 재밌어야되는데 이것도 재미가 없습니다. 실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행동은 컨트롤이나 전략따윈 의미가 없고 그냥 아이템과 스킬에 따른 확률로 이뤄지는데 단순하게 열쇠로 문열고 들어가면 시간제한이 없고 창문으로 강제침입하면 시간제한이 생깁니다 근데 이게 황당한게 집에 창문으로 들어가서 열쇠 훔치고 집주인도 죽여버린다음 도망쳐서 옆집에 들어가서 열쇠 훔치고 집주인 죽여버린다음 경찰이 보는 앞에서 다시 처음 집으로 열쇠써서 들어가면 아무런 시간제한 없이 집을 털수 있습니다 옷도 안 갈아입고 경찰 막 죽이다가 들어가도 열쇠만 썼으면 경찰은 안따라옵니다 처음에 훔쳤던 열쇠랑 물건들도 다시 생겨있습니다 대신 처음에 죽였던 집주인도 왠지 살아나있고 그 집주인 죽이면 다시 시간제한이 걸립니다 이건 옆집에 가도 똑같아서 잘만하면 집 두개로 무한강도질이 가능합니다... 경찰 수배레벨도 1단계는 10초만에 풀려버리는데 5레벨쯤 가면 도망칠수가 없는 수준이고 수배 걸리는 기준도 애매한데 가로등을 1개라도 부수면 수배가 걸리는데 남의집 담벼락 다 부셔버리고 다니는건 문제가 없는등 밸런스가 전혀 안맞습니다. 스토리랑 게임플레이가 다 재미가 없으니 노잼일 수밖에 없죠 결국 저도 중간쯤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비추

남들 말하는 탑뷰시점의 고전 GTA 시리즈와 상당히 흡사해서 개인적으로 GTA 2.5라는 느낌을 받았음 그러나정작 해보면 약간은 다름 우선 미션깨면서 받는 돈이나 스킬포인트를 사용해서 주인공 성장시켜가는 콘텐츠가 있음 사실 스킬이 대부분 미션 깨기 위한 수단으로 도움될 만큼 대부분의 번돈은 스킬 사는데에 치중하게 되고 스킬 기능 없이 그냥하면 아마 플레이에 조금 어려움을 느낄 만큼 미션에 따라 확률이 걸린 미션도 있기 때문에 다시 미션을 시작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함 스토리는 음모에 휘말려서 억울하게 누명을 씌인 주인공이 진실을 파헤쳐가는 그런 이야기고, GTA 5같은 유쾌하거나 GTA4같이 어두운 면을 강조하는 그런 이야기를 바랬다면 접어두는 편이 좋을듯 그냥 평범함 초반에는 그려러니 한데 중반쯤가니 겁나 유사 심부름 게임 운전수2(마피아2) 마냥 미션 거리도 멀고 그냥 차타고 뭐하라고 시켜대고 미션도 비슷하다보니 겁나 뺑뺑이 돌림 물리엔진이 상당히 마음에듬 왠만한 장소 다 뚥고다니고 막혀도 총이나 빠루로 갈기면 되니 어려움도 없고 무엇보다 견인차로 경찰은 물론이고 다른차 능욕하는거 꿀잼ㅋㅋ 그 외에 GTA에는 없었던 기능들 살펴보면 처음에는 흥미롭긴 했는데, 1700달러짜리 스킬들 하나 씩 얻은 순간 강도질이나 빈집터는 것도 지겨워 질만큼 미션도 대부분 그런거라 컨텐츠가 그렇게 풍부하게 느껴지지 않음 애초에 맵도 그다지 넓지 않으니 어쩔수 없다만.. 그외에 가장 문제 삼는건 AI AI부분은 게임 루즈하게 만들 정도로 게임하면서 절대 어렵다는 느낌을 전혀 못받음 특히 경찰은 물론이고 모든 시민의 AI 역시 개판이라 내가 깽판 안쳐도 도로가 어느순간 보면 개판이 되어있고 클락션 기능은 왜넣은건지 모를 정도로 시민들이 쌩까고 지 갈길 가기 바쁨, 반대로 내가 차앞에 있어도 다른 차들이 반응이 느린건지 바로 앞에서 가로막으면 깔아뭉개고 난뒤에 멈춤 (?) 그리고 범죄 저지르고 별 1개부터 5개까지 경찰차던 헬기가 와도 걔들 보는 시점에서 살짝 화면만 벗어나서 풀숲에 대충 은신하거나 지나가는 시민 기절시킨후 옷만 갈아입히면 그냥 넘어갈 만큼 너무 난이도가 쉬운게 다른거 다 이해해도 AI 부분은 맛이 간거 같아 실망

1. 버그심함 (미션진행중 구석탱이에 낑겨서 실패하는 것들이 세번중 한번꼴로 일어남) 2. 미션을 진행할수록 쓰잘데기 없는 주행거리만 늘어남 3. 처음의 스토리는 어디가고 주인공 삥삥 돌리기로 시간늘리기만 지속됨 GTA2 스타일을 그저 베낀것에다가 차량 교체, 복장교체로 회피하는건 타 게임에도 존재했었고 이리저리 짬뽕시킨걸로밖에 안보임 고로 폐기작

무장트럭 왜이리 잘터짐? 퀘스트좀 할려고 하면 잘 안됨

지금 타시고있는 자동차가 없거나 있어도 느리고 답답하신가요? 레드락카운터 경찰서에는 그런분들을 위해 특별히 경찰차를 무료로 배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우선 근처에 누가 없는지 살펴보세요. 아니면 지나가는 차량도 좋습니다. 너무 사람들이 많은 곳은 피하세요. 전화가 폭주하게되면 쓸데없이 많은 경찰차가 의도치않게 한꺼번에 배달되며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배달을 시켰다는걸 경관들이 알게되면 모두가 한마음으로 경찰차대신 납탄을 플레이어의 머리통에 배달할테니까요 ^^ 아 물론 배송비는 무료입니다. 아 우선 배달서비스 사용법을 알려드려야겠죠? 사용법을 알기전에 위에 주의사항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레드락카운터경찰서는 여러분의 대갈통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우선 적당히 시민이나 차량이 있는곳을 물색해주세요. 그리고 다가가서 대갈통이나 차량, 아니면 근처에 기물에 냅다 주먹을 박아주세요. 당신이 지금 자동차가 없어 극도로 기모찌 흥분상태라는걸 아는 시민들은 당신을 위해 레드락카운터 경찰서에 호갱 아니 고객님께서 차가 필요하시니 빨리 대령하라는 전화를 걸어줄겁니다. 그럼 잠시후 저희 직원이 직접 경찰차에 사이렌까지 이쁘게 키고서 고객님 앞까지 찾아갑니다. 찾아간 직원에게 감사의 선빵을 날려주세요. 한 대 두 대 세 대 줘패시다보면 직원이 몰래 먹으려고 꼼쳐뒀던 도넛이나 경찰봉, 수갑등의 사은품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경찰차와 깔맞춤할수있는 멋진 레드락카운터 경찰제복까지!!!!!!! 물론 이 모든게 공짜입니다. 단 선빵을 제대로 못때리게되면 벌칙으로 대가리에 납탄구멍으로 고속도로가 뚫린다는걸 잊지마세요. ^^ 모든 fuck 아니 fugitive님들을 저희 레드락카운터 경찰서가 응원합니다 ^^b

재밋는거같긴한데 화면이 너무 적응안되는데;;; 위에서 보는시점이 너무 적응안돼;;;

키보드 조작감이 너무 떨어짐 패드가 없으면 비추

1인칭 액션슈팅 게임보다 이런 코만도스류 게임을 선호하려고 하는데 이런게임도 마우스 하나로 할수는 없고 키보드+마우스 조작이 필요한 게임이네요.한글화도 좋고 게임내용도 재밌을거 같네요.컨트롤 조작은 어럽게 되어 있는거 같지는 않고 할인된 가격에 컨트롤 조작이 불편하지 않은 게임내용이라면 만족합니다

굳

21:9 해상도 지원안합니다. 집중하기도 전에 그냥 환불해버렸습니다. 기본이 안되어 있네요 게임이.

BEST American style sandbox game in my life! also Soundtrack was really good.

심각하게 재미가 없는 게임 GTA2? 어따 비벼 이딴 똥겜을.. 재미가 없으니 하는내내 졸게됨 이건 뭐 디아3 저리가는 수면제임 스토리도 존나 재미없음 아버지를 살해한 누명을 써서 진범을 밝히는데 뭔 죄다 뜬금없는 애들 심부름이나 해주다가 끝남 마지막 엔딩보고 진짜 경악함 심지어 멀티엔딩임.. 게다가 분기점 세이브도 없으니 다른 엔딩 보고싶으면 첨부터 다시ㅋ 차마 처음부터 다시 할 자신이 없어서 그냥 삭제하고 두번다시 쳐다도안볼듯 절대 사지마세요 4100원조차 아깝고 플레이 하는 시간도 아깝습니다

예전 GTA1인지 2 같은 게임~

도전과제 깨느라 시간 더 걸렸다. 다신 보지 말자꾸나

메인켐페인 난이도가 뭐가 이리 어렵냐 화딱지나서 도중에 관뒀다 운전 컨트롤도 너무 불편하고 덤으로 게임 진행에 문제가 생기는 버그까지 있네

버그투성이

아주 재미있다 2.5D이지만 말이다 너무 재미있어 !

게임은 gta2 했던 느낌나고 할만함 하지만 경찰의 어그로가 주인공에만 들어옴 일반 npc가 경찰 앞에서 나한테 총을 쏘건 말건 지갈길 감 허나 주인공은 경찰 앞에서 나한테 총쏘는애 주먹으로 한대만 쳐도 별이 뜨는 거지같은 현상 정당방위도 없음

개인적으로 빠른이동이 있었으면 좀더 쾌적하게 게임을 진행할수있을것 같다 미션도 너무 단조롭고 차량 운전시 약간 어려움이 있다 10점만점에 7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