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a thousand years, three opposing forces have waged war for what they believe is true. There can be no room for compromise: their way is the only way. Dubbed The Infinite War, this devastating conflict has taken its toll on a once-peaceful galaxy and has only served to deepen the hatred between the f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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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 원
1,425+
개
19,950,000+
원
아무 생각없이 물량전하고자하면 추천
이 게임을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플레이하는게 미안할 정도로 재밌다..
거의 재미없을 뻔 했지만 선을 긋자면 재밌다 쪽으로 살짝 넘어와있음 처음엔 이해 안 돼서 지워버릴까 하는 충동이 들긴 하지만 참을만 함 전작(토탈 어나힐레이션)에 비해 직관적으로 변한것도 좋음 관심 있던 사람이 세일때 사서 해보면 좋은정도
https://blog.naver.com/sumait/222676658401 한글패치
진짜 재밌다. 내가 오랫동안 상상해 왔던 RTS 느낌. 멀티 안하고 캠페인만 해도 뽕 뽑을듯.
재밋음
토탈 어나힐레이션에 정수를 조금 더 업그레이드해서 나온 게임입니다. 다만 오리지널 같은 경우 버그 때문에 가끔 팅기는 경우가 생기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는 있습니다. 장단점이 명확해요. 육해공을 아우르는 전략게임은 이것 밖에 없는듯해요. 단점은 너무 느린 속도감.
역쉬... 다시해두 잼나넹~ ㅎ
요즘 이런겜 잘없음 할만함
최고 전략 시뮬... 갓겜...
굿 너무 일찍 나온 게임
good top classic remake
토탈의 그리움~휴가내고 두번째작을 용산가서 사온후 경험한 망작~ 그리고 다시 부활~ 굿~~
물량전을 한다는것에대해 기대중 키헤헿
이제는 고전이긴 하지만 지금 플레이해도 여전히 재미있다. 나에에 있어서는 스타나 워크나 C&C 보다도 상위권
11시간밖에 플레이못했고 또한 멀티도제대로 못해봤지만 11시간만해도 알수있었던거는 이게임은 상당히 수작이라는점... 무한적인 자원시스템과 육공해를 아우르며 거대한 전장을 지휘할수있는 rts게임 더욱이 맵을 축소해 전장의 상황을 지켜보면 보면 실제 전장을 지휘하는 지휘관에 느낌을 받을수있다 그덕분에 필요한 엄첨난 시간.....한판에 기본1시간에서 길어지면 3시간은 붙잡고 있어야한다 더욱이 워낙 맵이넒어 유닛들 뽑을 때 건물을 못찾아 해매는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는게임 제돈 주고 사기에는 아깝고 한번 세일 해볼떄 시도해볼만하다
Two thumbs up!!
크리스 테일러의 RTS의 명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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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어나힐레이션을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사람이라면 수프림 커맨더 시리즈는 꼭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유닛이 현실적인 움직임을 하는 점과 자원소모가 실시간 소모되기 때문에 스타크래프트 류의 게임처럼 필요한 자원을 한번에 소비하고 생산이 시작되는 게임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자원관리가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질 지도 모릅니다. 또한 호버링하는 느낌으로 유닛이 전진하다가 느닷없이 반대방향으로 이동하지 못하기 때문에 유닛하나하의 급격한 컨트롤을 제어하는 능력보다, 각 유닛의 상성이나운영, 패트롤, 자원관리 및 공격타이밍을 좀더 많이 생각해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각각의 부대가 동시에 같은 목표를 공격하고자 한다면 유닛 하나하나의 전투에 신경쓰기보다는 어떤 부대가 어떤 코스로 접근해서 어떤 순서로 무엇무엇을 우선적으로 공격할지, 각각 따로 공격할지, 동시에 공격할지 어떤 부대가 어느위치에서 어떤무기로 어떻게 지원을 할지, 어떤 대형으로 전투를 해야할지 등등 전술적인 면을 많이 신경써야 합니다. 다른 게임들에 비해 해군이 충실하고 인상깊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으로, 2007년 발매된 꽤 오래된 게임이긴 하지만 지금에 와서도 찾아보기 힘든 역작입니다. 특히나 레이더와 유닛시야의 차이, 수송선의 페리 기능등은 눈여겨 볼 만한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