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러분 이가격에 이게임은 아니지요. 솔직히 한 7000원 정도면 살만하다고 봅니다. 그이상의 돈을 주고산다는것은 좀 말이 안되지않나 생각해봅니다. 저도 이거 젤다랑 완전 비슷한줄알고 샀습니다. 고민도안하고 젤다처럼 재미있을거 같아서 샀습니다. 젤다 개발자가 발가락으로 만든 수준입니다. 진짜 제 글 보시고 심히 고민후에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이거 닌텐도 칩으로 구입하신분들 불쌍해서 어쩔?

스토리 좋고, 아리가 예쁘고, 행동도 귀엽네요.

장점 ◆ 아름다운 사운드트랙 ◆ 한글 지원 ◆ 탄탄한 스토리라인 구성 단점 ◆ 조작 불편 ◆ 게임 자동저장 문구가 하단에 뜨는데 이게 상호작용 문구의 위치랑 비슷해서 헷갈림 ◆ 길 안내가 미흡함 자잘한 팁 ◆ 버니합 하듯이 공중에서 방향을 전환할 수 있고 이를 이용한 코스가 조금 있습니다. ◆ 공간이 일렁이는 곳이 있는데 그건 계절이 바뀌면 그 곳에 뭔가가 생긴다는 표시입니다. ◆ 초반에 숨바꼭질 퀘스트 중에서 한 녀석은 지붕 제일 위에 있습니다. 잘 찾아보세요. ◆ 점프력이 높아서 낙하데미지를 무시할 것 같지만 아닙니다. 체력은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회복됩니다. ◆ 2단 점프를 이용하여 땅에 닿기 전에 점프를 한번 더 하는 것으로 낙하데미지를 없앨 수 있습니다. p.s 개인적으로는 아바타 아앙의 전설(The Last Airbender)이 생각났습니다.

사계절의 구를 활용해 구 안에 있는 얼음을 생성한다던가 물을 빼고 이런 기능을 활용해 퍼즐을 풀며 모험을 하는 게임이다. 그런데 게임 자체는 신기하고 재미있지만 완성도가 너무 부족한 게임이다. 번역 문제인지 원래 그런건지 npc의 대사가 이상하다 (친근했던 우채부 아저씨가 이름을 부르다가 갑자기 얘 꼬마야 이렇게 부른다던가) 말을 걸어도 아무런 대사없이 텍스트 박스만 띄우는 npc도 있으며 퀘스트를 깨거나 받고나서도 계속 남아있는 퀘스트마커, 단축키가 없어서 맵이나 아이템을 보려면 매번 일시정지를 통해 들어가야하며, 각종 잡다한 버그부터 게임 진행에 방해되는 치명적인 버그까지 많다 덕분에 불쾌한 경험을 꽤 많이 하게된다. 지금 당장은 구매하는걸 비추천한다.

숨바꼭질이 이렇게 어려워도 돼?

캐릭터 비주얼 버그와 약간의 오역과 미니맵의 난해함이 아니면 좋은 게임.

일단 초반 플레이를 해본 소감으로는 1060GTX 그래픽으로 울트라로 설정하면 프레임 드랍이 심하게 발생, 중간에 그래픽이 깨지는 증상도 있었고, 무엇보다 맵 안내 설명이 엄청 불친절하다. 시장으로 가라고 하는데, 내비게이션도 없이 그냥 지도에 표시만 해주고 알아서 찾아가라고함..ㅋㅋㅋ 일단 캐릭터가 귀엽고 내 타입이라 일단 계속 해봐야알듯..

게임 시스템은 진짜 불편하고 조작감도 조잡하면서 짜증나는 정도였지만 마지막 결말을 소름 돋을 정도로 잘 꾸려놓았다 스토리가 ' 아리 ' 의 여정을 위대하게 잘 꾸며놓은듯 싶다 스토리가 좀 잘 만들어진거 같아 추천 구매는 뭐 할인할때 사는것을 추천한다

클리어하긴 했는데 PC로 하기엔 움직임이 약간 불편한 부분이 있었어요 컨트롤러로 하면 다른 느낌일 수도 있겠지만.. 의상/복장이 중간중간 버그가 일어나는 점이 있지만 플레이에 지장없으니 패스

들어가기전에 저는 75% 할인때 샀고 4만원은 돈아깝다고 생각함 만원 이하가 되면 그때 사는걸 추천함 간단요약하자면 와 이거 진짜 재밌다!! 다른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을정도로 재밌다! 까지는 아니고 할인해서 만원 이하가 되면 그때는 심심풀이용도로 추천함 제가격인 4만원에 주고 엔딩봤다면 솔직히 진심으로 엄청 돈아깝다!고 생각할거같음 하지만 만원이하라면 시간 잘 보냈네 재밌네 괜찮네 라는 생각을 할거임 진심으로 말하는건데 제가격에 주고사지 마시고 할인하면 그때 사세요 우선 지금까지 해본 결과 잔버그가 꽤 많음(스토리 진행에는 지장 없음) 그중 하나로 예를 들자면 저는 돈모아서 긴머리를 사고 착용하면서 스토리 진행하는데 스토리 진행하다 보면 어느샌가 긴머리가 장착해제되어있고 의상도 기본의상으로 바뀌어있음 (한두번이 아니고 스토리 컷씬 재생되면은 그때 머리장식이랑 복장이 풀리는걸 볼수있음(모든 컷씬이 그러는건 아니지만 컷씬 보고 풀려있는 경우가 꽤 있음)) 길안내는 오른쪽 하단 맵에 화살표로 알려주긴 하는데 어느쪽에 있다 이것만 있어서 길안내가 미흡함 (예를들자면 복잡한 미로에서 11시방향에 출구(목표)가 있음 딱 이것만 알려줌..) 참고로 조작감이 불편하다고 하는사람이 있는데 저는 좋다고할순 없지만 그렇게까지 불편하다고는 못느꼈네요 그리고 게임에 대해 잠깐 말하자면 무기는 팔고 있는데 무기 공격력 있고 그런건 아니고 단순한 무기 스킨임 (의상과 복장(머리장식)도 똑같음) 능력치는 레미스승(무사강아지)이 룬같은걸 파는데 그걸 사면 됩니다. 그리고 낙뎀은 무조건 피 한칸이고 착지 직전에 점프(이단점프)한번 하면 낙뎀 안받아요 전투는 쉬운편 퍼즐은 보통 퍼즐(미궁)에서는 길이 조금 햇갈리긴 하는데 못할정도는 아니네요 그리고 스토리는 괜찮지만 엔딩은 부족하다고 느꼈음 아리오빠도 좀 애매하게 끝냈고...(스포방지로 애매하게 끝냈다고 했음) 스토리를 스포없이 간단하게 말하자면 4명의 수호자가 있는데 아리(주인공)가 수호자 견습생이 되서 계절이변을 해결하는게임

재미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