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JJJJ SteamLibrary\steamapps\common\J-Girl\J-Girl_Win\J-Girl_Data\StreamingAssets 폴더 속 FuLi.text를 오른쪽 클릭 -> 편집에 들어가 true를 false로 고치면 벌레들(모자이크)이 치워지는 ( ͡° ͜ʖ ͡°)마술. J-resource J-stone J-girl J-driver J-radiation J-shaped . . . 잘 알지 못하는 먼 미래에 [i]J[/i] 라는 새로운 에너지 자원을 발견, 과학자들은 이 새로운 에너지원을 개발하기 위해 Long Wins, 'LW' 라는 연구소를 지었다. 이후 연구소는 군사업용으로 로봇을 개발하게 되는데 그것이 [i]J-girl[/i]이다. 이 [i]J-girl[/i]은 [i]J에너지[/i]를 흡수하여 더 강력하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개발 되었다고 한다. 허나, 힘이 너무 강해 스스로 힘 조절을 할 수가 없으니 이를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게끔 해주는 것이 바로 [i]J-driver.[/i] 그리고 이 driver로서 수천명의 지원가중 한명으로 채택된 주인공이 겪는 일생을 이 게임에서 보여주고있다. . . . 애초에 군사용 휴머노이드로 개발했다는데 차라리 안정성에 더 심혈을 기울이지 뭐더러 주요 인체 부위라든가 그렇고 그런 감각들과 그렇고 그런 행위를 완벽히 할 수 있는 기능은 대체 누구를 위해서[strike](바로 여러분)[/strike] 어떤 목적을 위해 그렇게 섬세하고 완벽하게 만들었는지 쓰읍..저는 전혀 모르겠고요~ 아무튼, 군사용으로 보기엔 쓸모 이상으로 예쁘고 멋지고 할 수 도 있는 [i]J-girl[/i]을 주인공이 조종하여 [i]J-stone[/i]을 채굴하는 장소에 출몰하는 몬스터들을 처치하는데 이 몬스터들의 정체는 도데체 뭐고 어디서 왔고 왜 [i]J-stone[/i]을 채굴하는 광산을 공격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서비스 씬에 고단백질을 섭취하면 상처가 아문다는 씬 또한 빠트리지 않고 넣어주는 센스를 보여주었다. 스토리 진행은 스테이지 형식으로 스테이지 마다 대화가 오가고 스테이지 중간중간에 서비스 씬 따로 대화만 있는 곳 따로 두어 언제든 다시 볼 수 있게끔 해놓았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딱히 나쁘지는 않으나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그정도의 친밀함을 가진 다거나 여러모로 떨어지는 개연성이 조금 거슬렸고 혼잣말, 과거 회상, 마이크로 말하는 부분의 구분이 힘들었다는 것이 있다. 딱히 서비스 씬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그렇게 막 강렬한 것도 아니고 솔직히 사운드를 들어야 딱! 서는 일러스트들. 그냥 인디 게임이군아 생각하며 플레이 하기를 권장. 사실상 4400원은 비싸고 반값 이상 할인 할때 사는 것을 권장 하는바.

보1지 보여줌 꼭1지 보여줌(무료누드DLC) 게임성이 좋은것도 아니고 H씬이 좋은것도 아님 광고페이지에서 확인해본 결과 1인 개발자가 대학 졸업하고 만들었다고 하는데... 내 눈에는 너무나도 아마추어적인지라 추천 못하겠음. 게임에서는 적을 공격해도 타격감이 전혀 안들고, 그저 같은 적들에게 같은 공격을 하는 방식의 플레이를 주구장창 하는지라 재미가 하나도 없어 쉬이 질렸다. H씬의 경우에는 이보다 더 한술 떠서 CG자체를 너무 못 그렸음. 특히 첫번째로 나오는 H씬 보고나서 이 게임의 H씬에 대한 모든 기대를 버릴 정도였음. 스탠딩CG는 캐릭터에게 표정이 전혀 없고 그렇다고 배경이 좋은것도 아니어서 내가 진짜 이걸 플레이 해야 하나?? 하는 허무함 밖에 안들더라. 결론은 이 게임은 "야"게임으로서 가치가 없으며 야"게임"으로서도 가치가 없다. 40%할인해서 2640원에 구입했는데 돈가치 전혀 못함. 비추천. 누가 사겠다면 말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