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MOST

영화 같은 퍼즐 플랫폼 게임에서 다른 세계의 미궁 깊은 곳으로부터 탈출하세요. 세 명의 캐릭터와 함께 스산하면서도 아름다운 픽셀아트 세계를 탐험하며,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되는 암울한 이야기를 직접 체험해 보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그림자 속에 무언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리투아니아에 자리 잡은 인디 스튜디오 Hidden Layer Games에서 제작한 Inmost는 내러티브 기반의 감성 퍼즐 플랫폼 게임입니다. 모험심 넘치는 어린 소녀와 냉철한 기사, 답을 찾아 헤매는 남자의 이야기를 경험해 보세요.



무너져 내리는 악몽과도 같은 풍경을 탐험하고, 적을 베어 쓰러뜨리고, 치명적인 함정을 피해 여러분을 노리는 악으로부터 탈출하세요...

**Inmost는 상실과 희망에 관한 깊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요 특징:

  • 스산하지만 분위기 있는 픽셀아트 세계를 탐험하세요.
  • 각각 독특한 스타일의 게임플레이를 제공하는 세 명의 주인공
  • 한 기사가 무너져 내리는 성 깊은 곳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한 아이는 으스스한 집의 비밀을 밝혀내고, 한 방랑자는 답을 찾아 헤맵니다.
  • 적을 치명적인 함정으로 유인하고, 게임 환경 속에 어우러진 퍼즐을 풀고, 낫과 갈고리, 곡괭이를 사용하여 끔찍한 최후를 피하세요!
  • 3~5시간 동안 감성적인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폭우가 내리는 어두운 밤, 한 번에 끝까지 완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게임 세계 구석구석을 탐험하며 숨겨진 통로와 수집품을 찾아 보세요.
  • 애정을 담아 픽셀을 그렸습니다!
  • 14개 언어로 플레이 가능
  • 앤드류 데니스와 카산드라 리 모리스 등 유명 성우진 참여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375+

예측 매출

145,3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inmostgame.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4)

총 리뷰 수: 125 긍정 피드백 수: 99 부정 피드백 수: 26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인생을 살면서 고통이라는 것이 우리가 원치도 않고 뜻하지 않는 상황에서 옵니다. 이 게임은 그러한 우리의 인생에서 발생되는 고통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2D 횡스크롤 게임을 하면서 이 작품처럼 깊은 내용을 다루는 게임은 처음 해본 것 같습니다. 도트 그래픽이지만 특히 광원 효과와 배경 이펙트가 굉장히 아름답고(오리 시리즈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정도), 음악도 서정적이어서 게임에 굉장히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라이트하게 즐기려고 구매하는 분들께는 개인적으로 비추천드리고, 게임의 전반적인 스토리를 깊게 음미하고 파고드는 분들께 강추천드립니다. (플탐이 길지 않아 부담이 없습니다)

  • 어두운 색감의 도트 그래픽이 마음에 이끌려 구매하게 된 게임. 도트 그래픽이나 움직임 등 굉장히 섬세하게 만들었다는게 느껴짐. 세 명의 캐릭터 시점으로 전환되며 플레이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음. 그런데 우선 키보드 플레이에 불친절함. 처음에 키를 못찾아 진행을 할수가 없었음. 가이드라도 주던가 키설정에서라도 볼수있어야하는데 어느 것도 없어서 상호작용 키가 e라는 것을 마구 누르다가 겨우 찾을 수가 있었다. 스토리에 관해서는 전달하고 싶은 확실한 메시지가 있는 것은 알겠으나, 이야기가 너무 추상적이고 난해하게 전개되다보니 엔딩을 봐도 크게 마음에 와닿지 않았음. 스토리가 와닿지 않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스토리와 메시지가 따로 노는 느낌? 사운드적으로는 지금도 나쁘진 않았으나 개인적으로는 INMOST하면 딱 이 음악이 떠오른다! 싶을 정도의 확실한 메인 테마가 존재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음. 전체적인 감상평은 도트그래픽은 예쁜데 솔직히 노잼이라 비추천.

  • 여러분들은 혼자가 아닙니다. 힘들 떄는 주변 사람이나 전문가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시기를 바랍니다

  • 스토리가 중요한 게임 치고는 너무 난해한 표현들로 가득합니다. 최악인 부분은 게임의 마지막인데, 거의 10분 동안 나레이션이 포함된 영상을 그저 보고만 있어야합니다. 제작자가 스토리를 게임으로 풀어낼 능력이 부족하여 구차하게 부연 설명을 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토리의 이해가 힘듭니다. 게임 자체는 무난한 퍼즐 게임이고 아트 또한 훌륭합니다. 다만 너무 많은 것을 압축해서 넣지 않았나 싶습니다.

  • 마지막 까지도 스토리에 대한 갈피를 잡지못하다가 마지막에서야 이해했음 게임 난이도는 쉬운편, 어드밴처 보다는 퍼즐에 가까운 느낌으로 내내 플레이 했음 나름 전달하려는 의미도 전달되고 게임 플레이 자체도 지루하지 않게 잘 풀어냄 할인 가격이면 아주 괜찮게 플레이 할만함

  • 이 게임을 하고 다시한번 자신이 저지능임을 확인할 수 있었음 스토리 1도 이해안감 특히 남자 케릭터를 조금 더 차별화 했어야 했다고 봄.. 아빤지 할아버진지 구분이 안가게 해놨어

  • 게임은 재밌고. 스토리는 이해하기 어렵긴 한데 이해하면 이 게임이 대단하게 느껴짐.

  • 맵을 전체적으로 잘 봐야하고 어느정도 피지컬을 요 합니다 플탐도 적당하고 스토리가 좋네요 ㅎㅎ

  • 조작 묘하게 거슬려서 이거 때문에 하차할 뻔함 -1 버그 걸려서 한 구간에서 다음 챕터 못가고 뺑뺑이 돌다가 다시 전 챕터 돌아가서 공략보고 겨우 넘어감 -1 결말부분은 그냥 게임이 아니라 설명 개인적으로 불호 (뭔가 깜빡이 없이 결말 진입하는 느낌) -1 배경 좋음 눈 호강 함 +1 그래도 비추할 정돈 아니니까...

  • 도트 특유의 분위기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강추, 느린 진행 싫어하시면 비추 나는 개추

  • "제가 고통에 관한 이야기를 했던 거 기억하세요?" [spoiler] "제 생각이 틀렸어요, 그건 사랑에 관한 이야기였어요."

  • 개 X같네, 키 배열부터. 평이 좋아서 샀는데 ㅋㅋㅋ 앞으로는 안 좋은 평부터 보고 게임 구매해야 겠네요;;

  • 후반에 나래이션만 나오는 건 좀 성의가 없지 않나

  • 주인공 죽는 모션이 기깔납니다. 대체적으로 후반가면 영화 보는 느낌

  • 할인할 때 사서 재미있게 했음.

  • 한 번은 해봐야 할 겜.

  • 아 고통이여 어찌 제게 이런 시련을... 하지만 그 또한 기억하고 감내하리라 그리고 나아가리라

  • 스토리 전개를 이렇게 했어야했나 하고싶은 말은 알겠는데 스토리가 너무 추상적이다 에바임

  • 도트 그래픽 좋았고, 스토리도 좋았고, 연출도 좋고 다 좋았는데 플탐이 되게 짧은데다 스토리 이해할려면 마지막까지 거의 물음표 상태여야 된다는점이 아쉬웠달까 이게 마지막에 떡밥회수를 전부 해줘서 그전까진 ㄹㅇ 이게뭐지?? 상태임 할인할때 사야 괜찮은 게임인듯 플탐이 너무 짧아서 원가로 사기엔 좀 아까움... 그래도 할인할때 사게된다면 절대 후회는 안하는 겜

  • DO NOT BUY THIS GAME. The dev abandoned the game. This game has a critical bug that you can't play thru and it happens like in 30 mins. After the first account to enemy, I cant do anything. There are so many bug reports about this bug but seems the dev ignoring or not taking care of it. Other than that, the character control quite sucks. Jump timing and interaction point to ladder is not clear. Do not be tempted by the beautiful pixel art. Just do not buy this. The games sucks, just like who developed it 사지 마세요 게임 진행 불가 버그가 있습니다 게임 시작 30분 안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첫번째 적과의 조우 이후에 진행 불가 버그가 있습니다 포럼에도 이와 관련한 수많은 리포트가 있지만 개발진은 무시하고 있거나, 관심이 전혀 없는 것 같아요. 저는 구매한지 14일이 넘어서 환불 받을 수 없겠지만, 다른 분들은 이 게임의 구매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사지 마세요 짧은 시간 내에 느꼈던 게임의 조작감조차도 별로 입니다 점프 타이밍은 기괴하며, 사다리와의 상호작용 포인트도 애매해서 쾌적한 플레이를 할 수 없었습니다 예쁜 아트에 속아넘어가지 마세요 만든 사람 따라가는 게임입니다.

  • 조금 힘들때 이게임 하니깐 도움이 되었어요.

  • 스토리위주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께 할인할때만 추천 난해한 스토리에 질색하시는 분은 비추천 잘 모르겟음 스토리 정리가 안되니까 엔딩보고도 뭔가뭔가 하는 느낌밖에 안들엇음 게임성보다도 스토리와 연출이 중요한 겜인데 스토리가 너무 난해해서.. 나레이션 자막은 간접적이고 시적으로 어렵게 말하는 주제에 너무 빨리지나가서 읽지도 못하고 주인공 인물들의 이야기를 번갈아 진행하면서 각인물들의 접점도 부족한데 인물간의 구분도 힘듬 도트게임의 묘사에는 한계가 없다고 생각햇는데 이겜의 표현에는 한계가 잇는듯.. 전달이 명확치 못한 표현이 종종잇어서 전혀 몰입할수 없엇음 게임하는 내내 아 얘가 걘가? 아 아닌가? 이거는 저거 아니엇어? 이거라고? 저게 무슨 행동인데 무슨 의도인데 뭘표현하고 싶은건데 하다가 끝남 스토리를 나무위키 검색해서 이해햇는데.. --------------------------------------------------------------- 무슨말이 하고싶은건지 좋은취지인건 알겟음 연출도 좋긴한데 플레이어가 메인 스토리 엔딩의 해석을 게임외적으로 찾아서 이해해야한다는데서 말하고자하는게 와닿지 못해서 좋은 점수를 주긴 힘듬 비추천 그래서 수호자는 뭐고 마녀는 뭐냐고 ㅡㅡ

  • 훌륭한 도트 디자인, 꽉 찬 퍼즐, 신박한 진행방식 다 좋은데 엔딩 보기 전까지 이사람들이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지 알 수가 없다; 추상적이라는 단어를 설명하려면 이 게임을 보여줘도 될 정도.. 그래도 세일할때 하면 맛은 있다. 잘 만든 웰메이드인데 한입만 먹어서는 모르는 맛이긴 하지만.

  • 스토리가 난해한것 빼곤 잘 만든 인디 게임 그래픽 ◎, 한글화 ◎, 스토리 △, 조작성 △, 볼륨 △ 도트랑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아 보여서 구매. 확실히 도트를 잘 찍은게 느껴지는게, 배경 뿐 아니라 캐릭터들 움직임도 도트 치고 매우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도트라 단점이라 느껴진건 캐릭터들 구별이 잘 안가는 정도? 특히 남자 둘(기사 말고)이 마지막까지 동일 인물인줄 알았는데 위키 한번 읽어 보고 2회차 하니까 동일 인물이 아니라 부자지간인걸 알았다 스토리에 힘 준 게임인데 작중에 나오는 글들이 죄다 은유법을 많이 쓰고 화자가 누구인지 애매해서 내용을 이해하기가 너무 난해했던게 아쉬웠다. 문학 작품도 아닌데 전달하려는 내용을 좀 더 명확히 서술해줘야하는거 아닐까 싶다. 자신들도 내용이 난해한걸 아는지 마지막에 엔딩 직전에 10분 가량 두 사람의 대화만으로 스토리 풀이를 하는게 좀 짜치는 부분 적당한 액션과 퍼즐이 섞여 있는데 액션 난이도가 높지는 않은데 '모르면 죽어야지~' 같은게 자주 있는건 좀 불호였다. 물론 거의 바로 앞에서 재시작할 수 있긴한데 의미도 없이 자주 죽으니 짜증이 나는건 어쩔 수 없다. 이런 부분은 LIMBO랑 비슷했다 1회차에 길 좀 헤매서 3시간이 안되서 클리어 가능했는데, 길 안헤매면 아마 2시간 남짓이면 클리어할듯한 볼륨인게 조금 아쉽다 도전 과제 난이도는 좀 있는편이니 도과 올클하는 분들은 주의. 적에게 스쳐도 죽고 갑툭튀 몹도 있는데 노데스 클리어하기라던가, 숨어 있는 수집품들 모으는 도과/반대로 수집품 하나도 안모으고 클리어하기가 좀 어려웠다. 본편은 3시간 걸렸는데 도과 올클이 8시간 정도 걸린듯;;;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