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al Alchemist

Intrigue, betrayal, deaths! An Otome / BxB survival Raising Simulation in a high-fantasy royal court setting with RPG elements.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Check out the indirect sequel!


게임 정보


The King was murdered.
The assassins have not been found. And the threat of rebellion hangs over the land.

With the succession thrown open and none of the three Royal Princes ready to take the throne, the King’s brother has assumed the Regency.

Hoping to protect the nation and its people and help the rightful heir to the throne, the Regent has sought the help from the High Council, a neutral and influential faction of powerful magicians. The delegate it has sent, however, isn’t someone the Eskian aristocracy prefers, for more reasons than it seems.

You are the scion of the ancient Rosenkreuz family, the High Council’s delegate and newly appointed Tutor to the Royal Princes. Can you navigate the maze of Eskian politics and guide the princes on the path of power? Or will you succumb to the murky intrigues of the court, and the ever-present danger of assassins?



Click on that button on the right to download the demo!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3,0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RPG 시뮬레이션 전략
bit.ly/RABugs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게임 · 애니 이야기 PSP「학☆왕 -THE ROYAL SEVEN STARS- +METEOR」소라노가...

    「학☆왕 -THE ROYAL SEVEN STARS- +METEOR」(学☆王) 는, Lump of Sugar의 인기 에로게임의 이식판으로, 주인공의 여동생「소라노(宙乃 CV: 이구치 유카)」가 공략 대상으로 추가됩니다. 소라노를...

  • 야옹야옹의 PS4 / PSVita / PSP 세상!! PSP 신작!『학☆왕 -THE ROYAL... 신 공략 히로인 '소라노...

    또한 메인 비주얼과 신 공략 히로인 '소라노(宙乃)'의 일러스트 & 이벤트CG, 한정판... http://products.alchemist-net.co.jp/products/gackoh/index.html 타이틀 : 학☆왕 -THE ROYAL SEVEN STARS- +METEOR 장르...

  • Memories of Love PC 여성향 게임 소개 리스트

    지원 / 공략 캐릭터 : 9명 & & Royal Alchemist - 유료 / 보이스 X / 영어 / 공략 캐릭터 : 3명 & & 학원 클럽 - 유료 / 풀 보이스 / 영어, 일어 / 공략 캐릭터 : 6명 & & How to Fool a Liar King - 유료 / 풀 보이스 / 영어...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원래 엔딩을 다 보고 평가 작성하는데 루트 하나 밀고 너무 힘들고 피곤해서... 도저히 손이 안 가길래 ㅋ.ㅋㅋㅋ... 걍 리뷰 쓰겠습니다. 게임 산 이유는 장발남 공략캐에 홀려서였고요 그래서 루트도 이 친구 하나만 밀었고.. 엔딩도 굿으로 하나 봤습니다. 다른 친구들 엔딩을 못 봐서 스토리에 대해 뭐라 말하기는 힘든데 일단 제가 봤던 루트는 스토리에 만족했습니다. CG 일러스트 퀄리티도 높아서 좋았고요(좀 서양 그림체 호불호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함) 영어 지문은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인데 또 판타지 세계관이라서 쓰이는 단어같은 것도 많이 나와서 (남작, 영지, 뭐 이런거) 영어가 능숙하지 않으면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힘들어했던 건 게임 진행 방법인데 미연시 스토리를 밀면서 육성도 같이 해야하는데... 한 주마다 주인공의 스케쥴과 공략남캐 세명의 수업내용을 정하고 실행을 하면 해당하는 스탯이 오르는데 주인공 같은 경우는 2~6 사이에서 랜덤으로 오르고 공략캐들은 본인이 재능있는 과목은 4~6? 이고 아니면 1~3 정도 오릅니다. 이렇게 오른 스탯으로 미션에 필요한 물건들을 연금술로 만들거나, 임무에 나가서 스탯으로 판정을 실행하거나, 루트를 진행하는 도중에 판정을 해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뭐 예를 들면 왕궁의 귀한분들과 대화를 해야하는데 필요한 에티켓 점수가 40인데 제 에티켓 점수가 50이면 성공 판정 후 이벤트가 진행되는 식이에요. 저같은 경우는 공략캐의 과목 성적은 문제가 없었는데 주인공의 스탯 육성이 빡빡해서 힘들었습니다. 초반에루트 진행하면서 데드 엔딩을 수집할 수 있을 것 같은 곳에서 그때 그때 데드엔딩을 수집했는데요 루트 후반부를 밀면서 데드엔딩을 수집한 과거의 저에게 감사했습니다. 데드엔딩을 볼 때마다 주인공의 스탯에 보정치가 늘어서 덕을 많이 봤거든요. 원래 비주얼 노벨계 게임은 처음 할 땐 공략을 안 보고 하는 타입이라 이 게임도 공략을 안 보고 밀었습니다. 보통 다른 미연시는 뭔가 잘못 되면 세이브로 돌아가서 선택지만 다시 누르면 되잖아요. 근데 여기는 스탯이 늘 발목을 잡는데 나중가니까 후반부에는 스탯이 보정 10? 정도 있어도 판정이 실패를 해요. 일단 그 이벤트를 성공 하고 싶으니까 전주의 세이브 파일을 불러와서 아까 판정에 실패했던 스탯을 올리기 위해 스케쥴 3칸을 전부 특정 수업으로 선택을 해보는데 아까 말했다 싶이 스탯 오르는 게 랜덤이여서 최저치에 가깝게 오를때는 다시 세이브 파일을 불러오고 스탯 증가치가 높을 때까지 수업을 들었습니다. 최고치에 가깝게 스탯을 올리면 드디어 세이브로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까요... 최고치에 가깝게 스탯을 올려도 성공하고 싶은 이벤트가 실패하면 전전주의 세이브 파일을 불러옵니다. (ㅋㅋㅋ) 그리고 이번에는 2주치의 스탯 성장치가 최고치에 도달할 때까지 세이브리로드를 합니다.... 한번은 스탯 요구치에 주인공의 스탯이 너무 못 미치는데다가 다른 이벤트와 운나쁘게 겹쳐서 5주 전의 세이브 파일을 되돌린 적도 있었습니다... 제일 어이없었을 때는 셋째 왕자가 [spoiler] 나랑 여기서 키스할래, 아니면 죽을지도 모르는 다른 선택할래? [/spoiler] 해서 안해야지 하고 뒤의 선택지 골랐는데 주인공이 스탯이 부족해서 [spoiler] 진짜 죽어버린거에요 [/spoiler] . 근데 이게 또 의외로 요구치가 높아서 [spoiler] 셋째 왕자랑 키스를 안하겠다고 ㅠㅠ [/spoiler] 2주 전인가 3주 전의 세이브 파일을 로드 하는데 이게 뭐라고.... 잡소리가 좀 길었는데 결론적으로는 저처럼 진짜 귀찮게 게임 하고 싶으신 게 아니면 게임과 같이 파는 공략집을 사거나 최소한 유저 공략을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공략 안 보고 기합으로 굿엔딩보려다가 기를 쪽쪽 빨려서 다른 루트들이랑 다른 엔딩들도 보고 싶은데 세이브파일 로드를 수없이 한 기억 때문에 손이 안 가는 게 슬프네요... ㅋㅋㅋ...ㅠㅠ

  • 이게 뭐라고 이렇게 며칠 밤낮을 잠을 설쳐가며 했을까 ㅋㅋㅋ 아직 한국어 리뷰도 없고 이래뵈도 혼자서 공략을 쓰다시피 하면서 열심히 플레이 했으니 참고를 위해 몇 자 적어 봅니다. - 특징 1: BL도 되고 오토메도 되다니 개쩌는 컨셉의 게임이자나? 무조건 사야지!! 라고 생각하고 구매했으나 막상 주인공 성별은 일러에서 머리가 짧고 길고의 차이밖에 없습니다. 스토리나 주변 인물들의 반응 같은게 전혀 달라지지 않아서 그다지 의미가 없어요. (왕자님 후사를 남겨야 되는데 남주랑 괜찮겠어요?..라고 나만 걱정함) - 특징 2: 왜 공식 가이드북 같은걸 같이 파는걸까? 하고 생각했으나 파는게 당연한 것이었죠.. "생존 육성 시뮬레이션"이라고 되어 있는 설명이 정확하며 초반부터 스탯 관리를 빡시게 하지 않으면 멸망합니다. 스팀 포럼에 나름 자세하게 나와 있는 공략글도 스탯 요구치가 10~20씩 오차가 있어서 계속 도르마무 하면서 플레이해야 해요. (원하는 결과를 위해 언제까지고 세이브/로드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문제 없음) - 특징 3: 음성 지원이 안 되고 컷신보다는 텍스트 위주로 되어 있어서 책을 읽고 있는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영문 비주얼노벨 게임을 해왔지만 이 게임의 영어는 확실히 비영어권 유저용은 아닌 듯해요. 엄청 어렵지는 않은데 술술 읽힐 정도는 아니고, 궁정이 배경이다 보니 격어체라던가 모르는 단어가 꼭 한 두개씩 있어서 영어공부 당합(?)니다. -- 뭔가 단점만 늘어놓은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서 텍스트 읽는 게 취미인 사람이라면 추천합니다. BL/오토메 게임은 어차피 한정되어 있고 잘 나오지도 않으니 일러 수준이 이정도면 감지덕지죠! 언뜻 보기에 동화 같은 분위기지만 막상 들어가면 꽤 잔혹한 내용도 있고, 유치한 스토리는 아닙니다. 왕자들이 넘어올듯 말듯 철벽쳐서 나름 성취감도 있어욬ㅋㅋ 1회차는 세린 추천!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