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at in Time - Nyakuza Metro + Online Party

냐쿠쟈 지하철은 완전히-새로운 챕터와 함께 10개의 신규 시간 조각들, 스티커 시스템, 의상, 색상, 무기, 보라 시간 균열 등을 제공합니다! 온라인 파티를 통해 최대 50명의 플레이어 그룹에서 여러분의 친구들과 함께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즐기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쉬운난이도 #고양이귀여움 #고퀄스테이지
지하 깊은곳에 위치한 냐쿠쟈 지하철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소소한 거짓말, 속임수... 그리고 훔치기에 제격인 장소랍니다. 냐쿠쟈가 되어 벼락부자가 되세요 - 갱단에 가입하는데 뭐 별일 있겠나요, 안 그래요?

냐쿠쟈 지하철은 완전히-새로운 챕터와 함께 10개의 신규 시간 조각들, 스티커 시스템, 의상, 색상, 무기, 보라 시간 균열 등을 제공합니다!
온라인 파티를 통해 최대 50명의 플레이어 그룹에서 여러분의 친구들과 함께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즐기세요!

냐쿠쟈 지하철 + 온라인 파티는 모든 킥스타터 후원자들에게 100% 무료로 제공됩니다, 발매일에 후원자 이메일에서 코드를 확인해 주세요

냐쿠쟈 지하철

  • 10개의 신규 시간 조각!
  • 스티커! 스티커는 여러분의 무기에 붙일 수 있으며, 카메라 배지 또는 이모티콘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신규 무기: 야구 방망이!
  • 신규 보라 시간 균열: 룸비 공장!
  • 냐쿠쟈 가면, 햄버거 모자, 예술가의 비전 등을 포함한 신규 의상!
  • 2가지 신규 카메라 필터!
  • 3가지 신규 배지!
  • 와이어프레임, 피자 타임 등이 포함된 20여개의 신규 색상!

온라인 파티

  • 친구들: 그룹 이름을 입력하여 최대 50명의 플레이어 그룹에서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즐기세요!
  • 공개: 여러분을 볼 수는 있지만, 영향을 주지 못하는 3명의 낯선 플레이어들과 함께 플레이하세요!
  • 신규 스티커를 이용하여 이모티콘으로 소통하세요!
  • 서로 난장판을 만드세요! 여러분은 서로 때리거나, 폭발, 흔들기, 그리고 술래잡기 등을 즐길수 있습니다!
  • 여러분의 진행도에 적용되는 시간 균열을 함께 클리어하세요!

(참고: 일부 게임 기능은 트롤링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파티에서 의도적으로 동기화되지 않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100+

예측 매출

63,18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한국어, 스페인어 - 중남미,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hatintime.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07)

총 리뷰 수: 108 긍정 피드백 수: 104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다채로운 고양이 지하철을 탐험하고 다양한 의상 및 스티커를 수집하세요. :3

  • 진짜 이건 미쳤습니다 그냥 모자걸사셨으면 그냥 사시면됩니다 여러가지코스튬 너무너무 귀여워요@@@@@@@@@@@@@@@@@@@@@@@@@@@@@@@@@@@@@@@@@@@@@@@@

  • +) 멀티 꿀팁 1 쳐서 '1'번 방으로 들어가면 아침엔 한 40명 정도 있고 밤엔 30명 정도 있습니다. 친구 없어도 게임을 외쿸인과 같이 즐기세요. 다 깨고 왔습니다 분량 좀 부족해요 짧습니다 그리고 쉽습니다.. 하지만 정말 재밌긴 합니다 맵 디자인이 정말 예술입니다. 좁은 공간에 장애물 배치하는 솜씨가 기가 막힙니다. 그래도 세일 기다리세요. 온라인 멀티 노리는 거 아니면 딱히 지금 사지 마셈 냥쿠자 스킨 꼴리면 사든지

  • 야옹이 쉐끼

  • 나오기전부터 기대했던 DCL 나오자마자 사벌임 귀여운 모자찡 + 냥이는 진리 = 귀여움2배의 냥이모자찡 온라인 대환장 파티도 신선 ㅋ

  • 나의 평가에는 변함이 없다.

  • 본편도 가격에비해 분량이 만족스럽지는 않았는데 냐쿠자는 더 심한 느낌. 그래도 재미는 있다

  • 너무 조아요 모자걸 재밋게 하시면 꼭 사셔야해요 팁은 서버는 1보다는 peck 으로 가세요 여기 사람 짱많아요 기본 40명? 1은 사람 없어요 다같이 게임하니깐 넘 재밌어요

  • 치밀하게 구성된 맵이었다. 탐험적인 재미로는 전 챕터중 압도적. 마지막 러시아워 파트의 화룡점정이 압권. 같이 할 친구가 있다면 정가주고 사도 전혀 아깝지 않은 dlc.

  • 햇맘이면 무조건 사야함

  • 갓겜

  • 흥미진진한 배경, 귀여운 스티커, 밋밋한 보스전 디엘씨 값으로는 충분한 콘텐츠를 가지고있으며 코스튬, 모자 스킨들도 매우 잘만들었다 이리저리 탐방하는 맛이있으나 보스전이 너무나 아쉽다 본편에서 한 성깔들을 보여주었던 보스들과는 다르게 카리스마 넘치게 생긴 보스가 밋밋하게 퇴장해버리니 조금 허무하게 피날레가 끝나버린 느낌이 없잖아 있다.

  • DLC임에도 예구로 판매를 했었던 '냐쿠자 메트로+ 온라인 파티' 결론만 말하자면 예구를 할만큼의 값어치가 매우 큰 DLC였다! 오픈월드식에 화려하고 눈을 때기 어려운 멋진 맵 디자인에 반하고 이전보다 훨씬 신경을 많이 쓴듯한 케릭터들의 모션, 그리고 스토리 미션까지 뭐하나 빠질것 없이 단점을 찾기가 어렵다. 또한 50인까지 플레이가 가능케한 '온라인 모드'까지 추가가 되면서 서로간에 로컬협동만이 아닌 여러 모자모자들을 만나 같이 간단한 의사소통을 하면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기왕 모자게임을 사고 푹 빠졌었다면 이것 역시 빼놓지 않고 구매 했으리라 보고 기대감 역시 크게 만족시켜줄것이라 보인다.

  • 장점 1. 본편처럼 순한맛. 2. 새롭고 다양한 수집요소 3. 오픈월드 프리롬(알파인 처럼) 4. 다양한 액트 5 더 다양한 카메라 옵션 6. 온라인 파티(멀티플레이) 7 다양한 쇼핑물품 단점 1. 아쉬운 온라인 파티(보스전) 2. 지나갔던 길을 중간에 되돌아 가기 힘든 구조. 모자겜을 보유하고 있으면 사도록 하자!

  • :)

  • 볼륨은 조금 아쉽지만 진짜 재밌고 추가의상도 너무 이쁘게 잘나왔고 음악은 여전히 좋고 맵구성은 또 기가 막힘 모자걸 해본 사람이면 꼭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뭐야 내 시간어디로 갔어

  • ㅈ더딜에서 욕 얻어먹은 이유를 알았는지 매우 정상적인 DLC를 만들었음. 본편 급으로 잘 만들긴 했는데 플탐이 짦아서 아쉬웠다. DLC 3 내놔

  • 실더딜DLC가 도전욕구를 충족시켰다면 냐쿠자DLC는 커스터마이징과 멀티에 중점을 둔 DLC라 할 수 있다. 냐쿠자 챕터는 물개 챕터랑은 비교가 안될 정도로 볼륨이 크고 레벨 구성을 잘 해놨다. 한 챕터에 투자하는 시간도 적절했음 온라인 모드를 해보고 싶다면 반드시 살 것, 근데 저는 찐따라 같이할 사람이 없네요 결론 : 모자소녀 + 고양이 = 가능

  • 시작은 창대하나 끝이 미약함. 맵디자인은 대단히 훌륭하나, 피날레가 되어야 할 마지막 보스전이 굉장히 성의가 없는게 큰 감점요소입니다. 전체적으로 본편 퀄리티보단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할인할 때를 노리세요.

  • 이게바로 DLC다 Seal the Deal은 잊자

  • 룩이 넘나 귀엽다.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이라 더 좋다. 멀티도 나름 재미있는데 외국 유저들은 렉걸린거 마냥 멈춰있는거 빼면 좋은거같음

  • 스토리 평타에 난이도는 그닥 안어렵다 무엇보다 냐쿠자걸 ㅈㄴ 귀여우니 꼭사자

  • 보스전이 좀 별로임

  • 엑박패드로 플레이할때 문제점이 있습니다. 온라인플레이가 생기면서 왼쪽스틱(LS)버튼을 눌러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는데요 문제는 왼쪽스틱(LS)버튼으로 이동하다보면 의도치않게 버튼이 눌러져 대화창이 활성화되어 곤란한 상황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이 부분 때문에 스트레스 오지게 받았음.... 아무튼 추후 패치로 버튼 설정을 바꿀 수 있도록 해주시던가 패드버튼을 재 설정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코옵의 패드 문제점을 제외하면 냐쿠자메트로는 전체적으로 맘에들었습니다. 본편의 쳅터4:알파스카이라인처럼 허브로 돌아갈 필요없이 해당스테이지에서 다이렉트로 파이널미션까지 진행가능하구요 중간중간 지름길 개통하는 부분에서는 마치 다크소울을 플레이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역시나 음악도 좋았구요 패드유저만 아니라면 강추합니다.

  • 사시고 실 더 딜로 불타서 재만 남아버린 마음에 평화와 안녕을 가져다 주세요. 여제님 너무 좋아.

  • 실더딜보다 훨씬 낫다

  • DLC이름은 누가봐도 일본의 야쿠자 오마주를 한 DLC이다. 고양이들이 가득한 지하철을 배경으로하고있고 이곳에서 Hat Kid는 고양이 보스를 만나 반강제적으로 모래시계를 찾아서 상납해야한다. 무엇보다 온라인파티와 코스튬이 매력적이다!

  • 존나 맛도리임

  • 일단 장점 스토리랑 냐쿠자 복장좋음 색다른 모습이많이나와서 즐거움 수집요소가 더추가되서좋고 그리고 가챠가 아닌 폰으로 지불해서 제일좋다고해야핧까 기존엔 자꾸 코인으로 사서 모아야하다보니 너무절망적이엿는대 이건그래도 폰만 많으면 다사고남아돌음 그리고 폰만으로도 무한 체력회복가능 돈만많으면 상점에서 마구마구 회복음식 사먹기 그리고 히든조합으로 체력바하나더추가! 단점 맵뻉이가 너무심함 그리고 스티커 모을려면 맵을전체를 돌아다녀야함 중간에 냥이 열차 로드킬 당할떄 현타오고 냥이열차들이 가득한 그곳(분홍정거장가보면) 현타옴 ... 전력100모으기 몇번다이해보면 패턴 기믹 알게됨 그리고 보스전떄 아쉬운게 보스랑싸우는게아닌 도망이다보니 기존의 보스랑 맞다이 하는 연출이없어서 아쉬움 + 무적고양이는 좀제발 하다못해 무력화가능하게좀 해주라 이놈들 자꾸 길막하거나 위협하거나 둘중하나임 진짜 킹받음...

  • 재밌다! 그런데 짧다!

  • 천천히 아껴먹는 중 맛은 있네요

  • 떼껄룩 모자걸 추천

  • 개발자 드디어 정신 차린듯

  • 그럭저럭 재미있었어요

  • 만약 당신이 - 모자걸 솔플 100시간이라 칭구들과 하고 싶다면 - 오픈 월드 수집 요소 모으기를 좋아한다면 - 도전 과제 올클을 노린다면(필수임, 냐쿠자 메트로 도전 과제가 몇 개 있음) - 냐쿠자는 안 해도 온라인 멀티를 하려면 추천 합니다. 칭구가 없어도 멀티를 하시고 싶으시면 공개 서버 이름 peck치면 서버 바로 연결될 겁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 오픈 월드를 극혐 한다면 - 52개의 수집 요소 수집의 강박에 시달리기 싫다면 - 어차피 친구 없으니까 멀티도 안 할 거라면 - 친구들이 게임 중에 트롤 하는 게 너무나도 개같다면 추천 안 합니다. 특히 52개 스티커 좆같은거 진짜 트롤 칭구들 팁 한 접시) 멀티에서 친구 때리면 날라감

  • God game

  • 이게 짱이지

  • 장점-귀여운 모자걸이 더욱 귀여워짐. 기존 맵들과 다르게 맵 디자인적으론 신박함. 단점-모자걸이 지하철에 로드킬당하는걸 많이 보게됨. 음식을 파는 식당으로 음식 조합 찾는 컨텐츠.(사유-능력치 오르는 버프템인줄 알았는데, 그냥 피통만 채움.) 보스전 직전과 보스전이 너무 허무함.

  • 갓겜의 갓 dlc

  • 데스위시 하다가 이거하니깐 재밌음

  • 아니 맵디자인은 좋다고

  • 최고로 기여워...

  • 레-트-로

  • 재밌긴 한데 생각보다는 별로인듯? 스테이지가 10개 있는데 마지막거 뺴면 진행방식도 스토리도 내용도 다 똑같음 오히려 복합적 평가를 받은 실더딜이 이거보단 재밌는거같음 멀티도 좀 시스템이 애매하게 되어있고 근데 생각보다 별로인거지 그냥 별로인건 아님 재미는 있는데 개인적으로 실더딜이랑 비슷하거나 오히려 실더딜이 낫다고 생각하는데 다른사람들은 냐쿠자가 실더딜보단 훨씬 낫다고 하는게 잘 이해안가네요 아무튼 냐쿠자도 재미는 있으니까 사세요

  • 솔직히 스토리 깨는거는 7500원짜리 DLC치곤 짧고 난이도는 메인스토리에서 조금 오른 수준임 그런데 햇키드 복장 모으고 맵 구경하다 보면 생각 바뀌게 됨 의상이랑 맵만해도 7500원 값어치 충분히 하는거 같음 그냥 의상이랑 맵 구매했는데 스토리게임 따라온다 생각하면 됨. 그렇다고 스토리가 재미없단거는 아님. 스토리도 충분히 재미있었음. 아무튼 살만한 값어치 충분함.

  • 게임성 빨로 플레이한 DLC인듯 최종보스랑 싸워보지도못하고 끝나는건 하다만기분이여...

  • 보스전이 이 DLC를 다 망쳤음 진짜 너무 아쉽다..

  • 스테이지 디자인, 레벨 디자인 다 합쳐서 플레이 하는 내내 즐거웠고 도시의 분위기는 진짜 일본여행 갔을때 그 느낌 나게 해줘서 여러모로 정말 마음에 들었던 DLC 그리고 춤을 출수있다.

  • 모자걸을 사셨다고요? 그럼 이 dlc는 왜 안사십니까 당장 구입하세요.

  • 최고

  • 귀엽다 다른 이유가 필요한가? 어서 사라

  •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모자걸 DLC라길래 사러왔음

  • Hat kid with cat ears and tail + baseball bat + some weeb poster also hat kid's cute 100/100

  • 이번 DLC로 한층 더 귀여워진 모자걸의 신규 의상을 볼수있습니다. 냐큐쟈 지하철에서 구석구석 스티커를 모으고 온라인 파티를 즐기세요! 물론 좀 오래 지나면 유저가 적어질겁니다.

  • 본편 해봤다면 필구죠 엄청 재미있으나 보스전이 허무합니다 ㅋㅋ

  • 개인적으로 챕터4의 자유탐험 모드가 맵 구조의 특성상 자유롭지 못한 탐험이었다고 느꼈다. 말만 자유탐험이지 실제론 피크 하나하나가 독립된 맵처럼 구성되었었고, 각 피크마다 큰 연관성도 없어서 어디부터 깨든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챕터7의 자유탐험은 진짜 말그대로 자유로운 탐험이다. 챕터1을 처음 마주했을때 느꼈던 파도파도 계속 나오는 탐험요소의 재미를 그대로 살려놓은 알찬 맵 구성과 다른 역에서 입장권을 얻어와야 다른 역으로 가는 지름길이 열리는 요소처럼 각 역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다. 챕터1을 이길만한 챕터는 다신 없을거라고 생각했지만 내 생각이 틀렸다. peck서버 들어가서 챕터7 자유탐험 받고 모르는 사람들이랑 생각없이 뛰어다니다보면 정말 순수하게 재미있다.

  • 알차게 해따 개꿀잼

  • 갓갓DLC

  • 지하철은 보스전이 아쉬운거 제외하면 눈으로 볼거리도 많고 상당히 재밌었다 그리고 50인 온라인 파티 기능은 신의 한수였다

  • 좋습니다. -> DLC구매후 스킨이 바로 적용되는것은 아닙니다. 냐쿠자 지하절에 들어가신후 냥냥이 여사를 만난 후 그분의 보석상? 에서 오른쪽으로 나오시면 고양이 갱스터 같은게 있으실 겁니다. 말걸면 보석으로 의상과 모자, 무기를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 모자걸 필수 DLC다. 모자걸에서 수집할 수 있는 것들을 크게 늘려주며 무엇보다 간지나고 이쁜 냥쿠자 복장을 입고 스티커를 붙인 방망이를 휘두르고 다닐 수 있다.

  • 모자걸 옷입히는 dlc

  • 분량이 짧은거 뺴곤 다 좋아요:)

  • 추천합니다 모자겜은 쉬워야 제 맛이지. 분량이 아쉽지만 엔딩 보니깐 dlc 하나는 더 나올 듯 하네요.

  • 솔직히 그 욕먹는 실더딜도 재밌게 한 사람이라 이것도 재밌음. 원래도 챕터들과 맵 돌아다니면서 '오오..'거리며 호들갑 떨긴 했지만... 이건 정말... 맵에 들어서자마자 입이 딱 벌어진 건 이 맵이 처음이었음. 물론 실더딜의 크루저선 들어갈 때 정원(?)같은 데를 볼 때도 탄성을 내뱉긴 했지만 이 맵처럼 온갖 즐길거리에, 각종 트랩과 기믹에, 화려한 색감을 지닌 맵은 본 적이 없었음. 정말 주변의 냥이들 대화하는 거 엿듣는 것만 해도 재밌었고, 음식 고를 때는 내 배에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맛난 걸로 고르면서 몰입을 엄청나게 했던 것 같다. 그리고 코스튬이 간지폭풍. 모자걸 귀여워요 모자걸 재밌게 잘 즐겼습니다. 감사합니다, Gears for Breakfast 제작진들!

  • 수십가지 신규 의상+컬러+스티커로 인한 수집욕구 자극 뛰어난 맵 디자인과 배경음악, 연출 특히 지하철 타고 번화가로 처음 들어가는 장면에선 내 안에서 무언가 말로 할 수 없는 감정이 솟구쳤다 게임하면서 이런 전율을 느낀 적이 Ori and the Blind Forest의 긴소나무 이후로 처음임 다만 분량이 정말 정말 아쉽다.. 스토리를 깨더라도 스티커 모으고 돌아다니면서 할거리는 있지만 그게 전부ㅜ 이 뛰어난 맵을 더욱 다방면으로 활용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 이게 DLC냐? 응 그래 이게 DLC지! 모자걸 사셨으면 냐쿠자 메트로도 함께 사는걸 추천한다. 난이도는 데스위시발 생각하고 했다가 그냥저냥 쉽게 깨버려서 좀 아쉬운 감이 없잖아 있지만, 볼거리가 너무 많다. 수집요소도 많고. 이것저것 하나 둘 씩 사다보니깐 녹색보석 3000개 이상 써버림ㄷㄷ 그리고 스티커 사진! 와 시발. 너무 귀엽다. 어디서 안 파나?

  • 플레이하는내내 새로운의상, 맵, 스테이지 모두가 너무너무 재밌고 귀엽고 사랑스러웠는데 엔딩에서 확 식음 ㅜㅜ 만약에 냐쿠자의상이 귀엽지 않았더라면 비추천을했을 것입니다.

  • 뭐?! 고양이랑 모자걸?! 안살이유가 없죠?

  • 맵 bgm 룩 온라인까지 다 마음에 들었으나 엔딩이.. 흠 너무 허무했음 아예 엔딩 없었어도 닥추했겠지만

  • 기존 DLC인 씰더딜과 달리 본편의 장점이였던 '쉬운 난이도' 를 부활시킨것에 대해 아주 만족함. 반복적인 플레이와 플레이타임이 상당히 짧아서 아쉽긴 하지만, 마지막 DLC답게 퀄리티가 폭발한것이 느껴짐. 온라인파티의 경우 중간에 난입하게 되면, 햇키드들이 서로 따로 노는 모습을 보이는데 (누구는 보스 패턴4까지 진입했는데, 누구는 막 2에 진입하고 그럼) 아예 보스 체력을 올리는 식으로 하는 대신 매칭을 같이 잡아버리고 모든 인원이 동시에 시작하게끔 하는걸로 바뀌면 더 좋지 않을까 싶음. 재밌게 했고, 이번 DLC는 구매 적극 권장합니다.

  • 얼른 사, 뭐해

  • .

  • 가능

  • 엔딩보고 제가 잘못한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게 끝이네요. 그래도 모자랑 옷스킨은 맘에 들어요.

  • Death Wish가 아니라서 평화롭습니다.

  • 햇 키드 + 떼껄룩 = Take my money Seal the deal과 다르게 어렵진 않았음. 알파인 스카이라인 맵처럼 자유 모드에 시간 조각만 찾는거라 난이도는 장애물을 돌파할 능력에 달렸다. 개인적으론 상당히 맘에 든다. 역시 끝나는 게 아쉬운 게임. 보스전이 개 허무하게 끝난다.

  • 엔딩 존나 허무함. 보스전 기대 ㄴㄴ 그 것 빼곤 좋았음

  • 귀엽고 재밌고 꼭사세요 근데 보스전이 좀 아쉽습니다. 보석상주인과 직접 대결 해도 이상하지 않았을 텐데 좀 허무하게 끝납니다.

  • 말해 뭐해 그냥 해

  • 사라

  • 한글자막 다시 설정하는건 귀찮지만 전반적으로 재미있는 DLC(이전 DLC는 좃같았고) 단, 폰을 넉넉히 모아갈것. 암상인이 파는 스킨이랑 코스메틱 막 사제끼고 음식 사다보면 폰이 금새 바닥남 이전 DLC에 비해서 타임리프트 난이도도 쉬운편이었습니다. 유물도 두개만 모으면되서 더더욱. 다만 파랑균열은 없고 보라균열만 있는게 단점. 그래도 4챕터마냥 자유모드로 연계된 스토리진행형인지라 마피아타운정도의 맵크기를 수직적인 공간배치로 잘 활용했다고 생각함. 또한 꼬우면 손컨 늘리던지 ㅅㄱㅇ 하던 좃같은 데스위시따위가 없고 그냥 이곳저곳에 암상인판매, 맵벽등등에 붙어있는 스티커나 의상, 색상등은 폰만 넉넉히 모아왔다면 서비스 차원인지라 스티커만 모으러다니면 된다는점도 특기할만함. 총 시간조각은 10개인데 보라균열 제외 피날레1개 자유모드/스토리간 8개라는 넉넉한 컨텐츠인지라 그럭저럭 즐기면서 한듯 끝끝내 자유모드를 안해놔서 빡친 모자걸이 배를 뒤집어버린 유람선 챕터에 비하면 상당히 혜자스러웠다고 생각함. 보스전은 DLC들의 고질적 문제인지 엄청나게 쩔진 않았지만 4챕터 피날레 음악을 복붙한 유람선 피날레와 달리 발매전 트레일러부터 소개된 신규 DLC OST를 보스곡으로 사용해서 맛깔나고 재미있었음. 길을 뺑뻉돌아도 도저히 못찾는 길치들을 이전 DLC에선 선장 극대노 미터기로 멘탈을 박살내면서 강제로 외우게 했지만 이번 DLC에선 길치들을 배려해 아예 자유모드 시작지점 중앙역에있는 안내데스크의 고양이들에게 네비게이터 같은것을 받을수 있게됨(물론 본인은 탐험을 선택해서 안써봤으므로 폰을요구하는지의 여부는 불명) 다만 일부 물리엔진 판정이 살짝 이상한경우가 있는데 모자겜 하면서 한두번 경험하는 문제도 아니었으므로 무시할만함. 단 맵 테마가 지하철이라 일부구간은 더럽게 어두우므로 참고바람

  • DLC가 또 나왔길래 바로 구매하고 달렸습니다 역시 Good 맵도 Good 캐릭터도 Good 새로 나온 색 옷 등등 다 Good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마지막 보스전이 좀 싱겁다고 해야 될까요 데스위시를 해서 그런지는 모르것지만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뭐 미니 보스가 있다고 해서 해봤지만 뭐 특별한 건 없었구요 여튼 마무리 빼고 다 좋았어요 ㅎㅎ

  • 마지막이기엔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좋네요

  • 본편 다 끝내고 첫번째 DLC는 너무 어렵다고 해서 안샀습니다. 냐쿠자메트로만 구매해서 더 즐겨봤는데 본편12시간 DLC 4시간해서 총 16시간정도 했네요. 개인적으로 되게 만족스럽네요. 어렵지도 않고 모자걸이 정말 귀엽습니다. 다만 맵이 좀 헷갈리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맨중앙에 안내소같은데에서 고양이들한테 200원을 주면 가이드라인이 생깁니다. 초반엔 몰랐다가 마지막즈음되서 구매했는데 되게 편해요. 대표코스튬인 점퍼와 고양이귀 방망이는 보스고양이의 보석점옆에 있는 양아치같은 고양이 3인조한테서 구매할수 있습니다. 어차피 거기에 돈이 겁나 많이 떨어져 있어서 한번은 확실히 가실겁니다. 그외 추가 코스튬은 정말 맵 곳곳에 있는 NPC들에게서 구매할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다시 가실게 아니라면 돈 많이 준비해놓고 가는게 편할거 같아요. 정말 파는 애들이 많아서 다시 찾으러가기가 귀찮아요 ㅠ. 온라인 멀티 플레이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는데 마을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다른 유저들이 가끔 들어올때가 있어요. 하지만 말이 안통해 ㅠ

  • 개꿀

  • 치사하게 냥트키 쓰네

  • 후속작 나왔으면 조켔당

  • 그리 복잡하지 않은 맵(사람마다 다름) + 귀여운 각종 스킨들 스크린샷 옷만보고 예구했지만 맵도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한다

  • 장점 (1).프리로밍 스테이지가 하나 새로 추가됨 (2).새로운 스킨, 뱃지, 스티커가 추가됨 (3).추가된 컨텐츠들의 질은 괜찮은 편 (4).난이도가 어렵지않아서 편안하게 즐길수있음 단점 (1).심심한 온라인모드 (2).챕터길이가 짧은편, 필자의 경우엔 클리어까지 3시간걸림 (3).나쁘진 않았는 데 엄청 재밌지도 않았음 40/60점 새로 추가된 스테이지는 알피즈 스카이라인과 비슷한 구성을 갖고있음 전체적으로 스트레스받을 일이없는 편안한 DLC임 단 플레이시간이 짧고 온라인모드가 할게없다는 게 문제임 온라인모드를 플레이하려면 온라인모드옵션을 켜야하고 또 파티이름도 입력해야함 예를들어 파티이름을 12345로 입력하면 그 파티에있는 사람들과 같이 게임을 할수있음 그런데 같이 게임을 해도 경쟁하는 느낌이 없고 실상하는 건 같이 춤이나 추는 정도임 저번 dlc랑 비슷하게 맵 자체는 멋지게 뽑았고 DLC 구성도 나쁘지 않았음 하지만 나쁘지않았을뿐 높은 점수를 줄만큼 엄청나진 않았던거 같음 요약하면 급할게 살 필요없고 세일할떄 사면 됨

  • 지난 DLC보다 쉬움. 맵이 진짜 넓은데, 지나치게 복잡하다고 느껴지지도 않음. 꾸미는것도 한층 더 다양해짐

  • 7500원짜리 냐쿠자 스킨 왜안삼? 졸커

  • 갓겜 그자체

  • 대박

  • 드디어 모자걸 두 번째 DLC Nyakuza Metro가 나왔다. 먼저 나왔던 Seal and Deal 이 대차게 말아먹어서 솔직히 조금 걱정도 되었으나, 게임을 키고 첫 번째 스테이지를 진행하면서 그런 생각은 깨끗이 사라졌다. 먼저, 스테이지 디자인이 잘 되어있다. 아트적인 면에서는 사이버펑크 한 스푼 + 와패니즈 를 잘 살렸고, 속도감이 중점이 되는 스테이지 임에도 불구하고 피지컬을 그렇게 요구하지 않는다.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주었고, 설령 죽더라도 근처에서 다시 시작해서 유저의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였다. 스테이지의 숫자도 내가 확인해 본 바로는 시간 균열을 제외하면 9개이다. ( 물론 하나의 맵으로 합쳐져 있다 ) 군데군데 숨겨져 있는 염료/의상 상인과 스티커들을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다. BGM도 훌륭하다. 스테이지마다 BGM이 다르고, 잘 녹아든다. 특히 마지막 보스전의 BGM은 상황과 딱 맞아 떨어져서 긴박감마저 들게 한다. 전부 다 Seal and Deal 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것들이다. 욕을 푸짐하게 먹고 나더니 각성했나보다. 이런 훌륭한 DLC를 내 준것에 감사한다.

  • 버추얼 유튜버, 스시, 야구재킷, SNS에 음식리뷰 올리는 프로불편러 흑껄룩들 그리고 엉덩이가 나빠지는 러시 아워 브금 넣을거 다 넣은 뱃놀이 DLC보다 갓갓 DLC이니 얼른 사자.

  • 모자걸=귀엽다 모자걸 여러명=더 귀엽다 수집요소=많음 난이도=쉬움 아쉬운 점=길찾기가 비직관적이고 살짝 복잡 실더딜에 비하면 난이도가 많이 내려가서 무난하게 하기 쉬움

  • 이번 레벨디자인 맘에 듭니다. 가속도와 여러 기믹,파쿠르 등등 재밌는 요소가 많네요. PS.멀티 어떻게 하는거죠?

  • 이걸 원했어... 최고야...

  • 첫 번째 DLC보단 난이도가 훨씬 쉽고 50인 멀티가 되는 데다 스킨도 다양하다. 번쩍이는 지하 도시 배경이라 그런지 그래픽이 더 좋아진 느낌이 든다. 게다가 시간 균열에서 꼭꼭 숨겨놨던 사진도 쉽게 찾을 수 있어서 편하게 즐기며 힐링하면서 플레이했다. 단 스토리 볼륨이 짧아서 너무 아쉬웠다. ㅠㅠ

  • 아직 플레이할 시간이 없어서 못해봤지만 난 이미 갓겜이라고 확신한다

  • 플레이 타임은 7시간 정도로 가격 대비 퀄리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번 편을 클리어 해도 이번 편의 스토리가 완결이 되지 않아서, (보스전이 보스와 싸우는게 아니라, 주인공이 보스에게서 도망치는 것인지라.) 그 다음편 출시 떡밥이 아닌가 싶은 찝찝함이 남습니다.

  • 갓겜인정 온라인파티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음

  • 예상대로의 갓겜... 물론 엔딩이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는 대만족! 한 가지 팁이라면 돈 한 최소 2~3000원 가량은 모아두고 플레이 하셔야 다시 돌아갈 일 없이, 돈 펑펑쓰면서 다닐 수 있습니다. 저번 DLC와는 다르게 의상, 의상 색깔, 새로운 뱃지들을 상점에서 팔며 (데스위시는 깨는 중이라 아직도 다 못 모았는데..) 음식상인이라는 새로운 컨셉의 상인, 게다가 조합해서 먹으면 추가 스티커에 최대체력 보너스까지주는 그런 시스템이라 풀피일때도 음식을 사먹게됩니다. 그런데 돈이 부족하다면? 돈을 다시 모아서 그 상인이 있는 곳까지 다시 가야하는 귀찮음이 있겠죠(..) 아예 돈을 모아두고 플레이합시다! 게다가 길치들을 위한 길찾기 시스템도 있더군요. 그러나 이것 없이도 돌아다니는 맛이 쏠쏠했습니다. 물론 이번 챕터에서는 넓이가 좁은 방이 많아서, 패드유저들은 시야 확보가 매우 불편할겁니다 ㅎㅎ... (저는 이럴 때는 아예 패드 버리고 마우스로 시야 확보하면서 다녔음) 그 외 스티커 모으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특히 스티커 감정표현 기능 ㅋㅋㅋ 좋았습니다. 저번 DLC하고는 달리, 진짜 새로운 챕터 하는 기분이라 행복했습니다. 결론은 본편 플레이 했으면 무적권 사셈 ㅡㅡㄹㅇ

  • 최악의 뺑뺑이 DLC

  • 쉬운 난이도에 이쁜 맵 퀄리티, 본편만큼의 탐험하는 재미까지..! 너무 맛있어요 😋 정가 주고 샀는데 진짜 만족합니당👍 그리구 귀여운 냥쿠쟈 코스튬 끼고 사진 한방 찍어주면 😼📷 비로소 이빨도 다 썩어서 안남습니당 ㅎㅎ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