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extorcist: The Story of Ray Bibbia

Dodge bullets while typing exorcisms at the very same time: Get ready for an electrifying mix between bullet hell and typing game! Turn on both sides of your brain and jump into the adventure of private exorcist Ray Bib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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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타자치며탄막피하기 #피지컬+영타연습 #어려운난이도
Get ready for an electrifying mix between bullet hell and typing game! Dodge bullets while typing exorcisms at the very same time: turn on both sides of your brain and jump into the adventure of Ray Bibbia, a private exorcist who's going to face the threats of a demonic outbreak and deal with his dark and sinful past at the same time!



A city in decay, streets filled with thugs, crime and censorship and only one man to stop it all. Groundbreaking gameplay, exorcists, demons, metal singers, pimps, the Pope, drama, bad jokes and tons of hardcore action-filled boss battles for the first type ‘em up game ever realized.


In order to defeat the forces of evil, learn how to type your exorcisms with your keyboard or with your joypad WHILE dodging tons of bullets, dealing with puddles of barf, defusing bombs, singing at the mic of a metal show and more during intense Boss Battles: easier said than done. Hold your Bible tight, both hands needed!


Rome is the theatre of our adventure, discover new locations and fight in one of the biggest metropolis in history, home of some of the craziest characters and enemies! Behind a demonic outbreak, unearthly forces are scheming to seize power and subvert the order of the the biggest religious organization in Rome: The Holy Church has reached unlimited powers over the streets of the city, but how can our protagonist be sure of their good deeds? Unravel the demonic plot aimed to overturn the order in the city and put together the pieces of the dark past behind Ray Bibbia!


From Goth maids to gun-crazed gangsters and the Pope himself, Ray will get his hands dirty by exploring a great variety of locations to solve a mystery that’s going to grow heavier as it takes shape. Who’s gonna turn out to be a friend and who’s gonna stab Ray behind his back?

Are you a fast typer? Can you read and spell latin while you dodge bullets? THIS is the game you're looking for! Real exorcisms, english, latin and more! Avoid making mistakes and reach the highest combo! Compete with your friends by spelling the “perfect exorcism” and compare with their scores on online leaderboards!



Forgotten Relics Update Features:
  • Boss Rush Mode (Speedrunners welcome!)
  • Story Mode now offers 30 (+1) Trinkets
  • Hardcore Boss Fights
  • Updated Leader Boards

Main Features:
  • An intense storytelling
  • Tons of bullets
  • Lots of typing
  • 10 Boss fights
  • Challenging twisted typing mechanics for every boss
  • Type even to open a door
  • Type on a Holyvetti computer
  • Show it off with online leaderboards
  • Play with the keyboard for a typing experience or with a gamepad for a rhythm experience
  • Original Soundtrack composed by GosT
  • Some more Bullets

All these features and even more, if you're a fan of shooters, a masochist, a wannabe exorcist, or you just need some black comedy in your life, don't miss The Textorcis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75+

예측 매출

25,9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인디
www.headup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2)

총 리뷰 수: 21 긍정 피드백 수: 19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키보드 퇴마사. 악마를 퇴치하는 퇴마사의 이야기를 담은 슈팅 게임이다. 악마와의 전투는 1:1 보스 배틀 방식으로 진행되며 악마가 날리는 탄환을 피하면서 주어진 텍스트를 정확히 입력해야 한다. 탄막을 피하는 슈팅 장르에 키보드 타이핑의 요소를 결합한 이색적이고 참신한 방식의 게임이다. 귀신 퇴마 과정을 통해 사악한 악마를 무찌르고 딸을 구하는 스토리는 큰 반전 없이 무난하며 특유의 픽셀 그래픽과 배경 음악의 퀄리티도 나름 준수한 편이다. 악마가 쏘는 탄막을 피하면서 하단에 적혀있는 문장을 차근차근히 입력해야 한다. (퇴마사 캐릭터 위쪽에 단어가 뜨니 그걸 보고 입력해줘도 된다.) 혹여나 타이핑이 틀리면 입력한 글자가 한 개 씩 까여 입력을 다시 해줘야 한다. 자칫하면 조급해지기 쉬우니 좀 더 차분하게 임할 필요가 있다. 나중에 가면 입력해야 하는 문장이 점점 라틴어스러워지면서 좀 더 어려워지고 악마들의 방해 패턴도 다양해져 난이도가 점점 올라간다. 게다가 투사체에 피격당하면 책을 놓치게 되는데, 일정 시간 내에 책을 줍지 못하면 문장을 처음부터 다시 입력해야 한다. 화려한 탄막 패턴을 피하면서 키보드 타이핑까지 해줘야하니 조금 정신 없게 느껴질 수도 있다. 이렇게만 설명해놓고 보면 탄막 피하기와 키보드 타이핑, 두 가지 모두를 동시에 신경써줘야 하니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탄막 패턴이 너무 어렵게 깔리진 않기도 하고 중간중간 적당히 쉬어가는 타이밍이 있어 보기보다 그렇게까지 어려운 게임은 아니다. 책을 들고 있는 상태에서는 피격당해도 체력이 깎이지 않는다는 점 또한 난이도를 낮추는 요소.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탄막 슈팅 게임이다보니 게이머의 피지컬에 따라 플레이타임이 조금 갈리지 않을까 싶다. (본인기준 105분) 단순히 전투 뿐만 아니라 이동을 제외한 모든 행동은 키보드로 입력해줘야 한다. 이를테면 컴퓨터를 켤 땐 키보드로 ON을 타이핑한다던가, 전화를 받을 땐 ANSWER를 입력한다던가 하는 방식이다. 키보드 타이핑이라는 컨셉을 사소한 부분에까지 구현해 컨셉의 극한을 잘 보여준다. 다만 과거 DOS 운영체제를 오마주한 DEUS를 활용하는 부분은 조금 생소하게 다가올 수 있다. 키보드 타이핑에 탄막 슈팅을 융합한 이색적인 게임이고 난이도 배분이 적절해 재밌게 즐길 수 있을 슈팅 게임이다. 슈팅 게임에 자신 있는 게이머라면 어렵지 않게 끝마칠 수 있을 것이다. P.S! 따로 코옵 기능이 안 갖춰져 있긴 하다만, 한 명은 캐릭터를 조종하고 다른 한 명은 타이핑을 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하기에도 정말 좋은 게임이다. 코옵 기능이 갖춰져 있었더라면 좀 더 좋았을 것 같긴 하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0768777&memberNo=40601392

  • 영타에 익숙치 않다면, 존나게 어렵다.

  • 데모 플레이해보고 직접사서 잠깐해봤습니다. 일단 앞부분은 데모랑 똑같아서 그나마 편하게 플레이했습니다. 화살표방향키로 이동을하면서 단어를 입력해야하는 게임입니다. 주인공은 엑소시스트이며 주 활동은 악령제거 및 불량배 처리인거같습니다.(영알못이라 처음에 나오는 불량배도 악령에 몸이 빼앗겨버린건지는 잘 모르겠네요.폰트가 심하게 흔들흔들거리는거보면 그런거 같기도하고) 움직이랴 탄막피하랴 단어입력하랴 매우매우 바쁜게임입니다. 3탄 보스패턴중에 폭탄떨어트리는 패턴은 단어를 입력해서 해체를해야하는데(굳이 안하고 피해도됨) 손이 안따라줘서 슬프더군요. 다행인 부분은 단어입력중 맞으면 책이 날아가서 책의 게이지가 사라지기전에 주우면 이어서 입력이 가능하다는 부분입니다. 라이프는 책을 떨어뜨린 상태에서 맞을때마다 1칸씩 날아가구요. 라이프 윗부분 녹색게이지는 알파벳 하나당 1콤보이며 꽉차면 크리티컬 히트가 가능한 상태가됩니다.(단어틀리면 버프 날아감) 오른쪽의 보라색게이지는 써보질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암튼 망겜은 아님 2월 17일 추가 영알못이라 스토리부분 진행이 좀 더딘게 문제가되네요. 갈수록 입력해야하는 단어들도 길어지고 탄막고 괴뢀하게 너무너무 많이 나옵니다. 마스터 찾아간부분이랑 콜리세움부분에서 머리에 열이 너무 몰려서 키보드 부술뻔했습니다. 지금 보니 이 게임 단점이 외국인은 그냥 하기 힘든거같음..... 단어 하나하나가 너무 길어.... 2월 18일 추가 중반인지 후반인지 모르겠는데 보스에 즉사패턴이있습니다. 제한 시간(이지만 몇초인지는 안나옴) 보스가 기본 탄막 패턴을 쓰다가 주문을 외우더니 즉사공격을 하더라구요? 파훼할려면 입력하고있는 주문을 완성해서 공격을 해야 넘어갈수있습니다. 처음 한번은 뭐지?하고 그래도 넘겼는데 그 다음에 한번 더 쓰길래 그냥 게임 끄고 삭제했습니다. 인간적으로 탄막피하기도 어렵고 단어도 너무 긴데 즉사패턴까지는 좀 아닌거같습니다.

  •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한컴타자에 탄막겜이라니요. 세일때 사봤지만, 역시 갓겜입니다. 판정도 정확하고 탄막겜 많이하셨어도 탄막피하면서 타자치는건 어려울껍니다. 전체적으로 이겜을 아는 사람은 극소수 인거 같네요. 인디게임이라서 광고를 못했을수도 있고 말이죠. 참신했습니다. 나름 재밌게 플레이 했어요 보너스 포인트를 주는 아이템과 점수 퍼센트를 깍는 아이템이 있어서 탄막게임 하기 어려운 분들은 점수 퍼센트를 깍아서 쉽게 플레이 하실수 있을꺼예요. 덕분에 영어타자 늘었습니다. ㅋㅋ

  • 참신하고 재밌어서 진행하고 싶었으나.. 지구촌의 장벽은 허물어졌어도 언어의 장벽은 아직인가봅니다.. 만약 자신이 진또배기 한국인이다. 혹은 언어의 장벽에 맞서 싸우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도전해보세요. 대체 TITUSTWISTER 가 뭔지..

  • 컨셉이 참신하면서도 손맛이 있어서 재미있네요 동체시력과 멀티태스킹 능력을 길러주는 게임입니다 내가 영타 좀 친다 하시는 분들은 펄펄 날아다니실지도? 게임의 대략적인 특징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이 잘 설명해주셨으니 저는 간단하게 2회차 홍보(?)만 하고 가겠습니다 스토리는 컨트롤이 조금만 손에 익어도 어느정도 장비빨 되면 수월하게 밀 수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첫 엔딩 보고 나서 도전할 수 있는 하드모드가 정말 쫀쫀하고 재밌더군요 모노클(피1 고정, 보스 패턴 강화, 기도문의 단어 순서가 뒤섞임) 낀 채로 다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데 이거 정말 어렵습니다 모든 보스들을 하드코어로 무찌르고 돌조각을 다 모으시면 [spoiler]히든보스인 비홀더를 상대하고 엔딩을 보실 수 있어요[/spoiler] 첫 엔딩 보고 끝내시지 말고, 꼭 2회차 모노클런 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 진짜 재미있어요. 근데 한글화좀... 전투씬에서 영어치는것은 그나마 봐줄만 한데, 컴퓨터 들어가면 진짜 해석해서 보려고 해도 잘 안보일 정도....

  • 영타가 늘어남. 왼손만

  • 프레임이 24fps 고정임 순간 내컴 고장난줄

  • 꿀잼

  • 타자 쳐서 퇴마하는 게임인데 탄막 피하랴 타자치랴 정말 바쁜 게임... 처음에 튜토?로 설명해줄 때 shift+wasd로 이동하라고 알려주는데 시프트 안누르고 움직이는거랑 자꾸 헷갈려서 버벅임ㅠ 알고보니 그냥 화살표 키패드로 이동 가능하네요..... 타자치며 스릴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 적당한 실력을 요구하는 전반부, 실력보다는 운이 따르는 어이없는 후반부. 악마를 퇴치한다는 흥미로운 소재를 가졌던 초반 스토리, 그러나 그 악마를 퇴치하기 위해 갑자기 자기도 악마가 되어버리는 어이없는 전개. 여러모로 김이 빠지는 게임이다.

  • 영타연습기

  • 재밌는데 플탐이좀 짧은듯 신박하기도하고 한번 해볼만한 게임? 하다보니깐 재밌어서 바로 끝까지 깨버림 돈은 안아까운듯

  • 도트도 깔끔하고 잘 만든 게임. 단지 내가 하기에는 어려웠다. 영어가 아니라 한글이었으면 더 쉬웠을지도?

  •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

  • 울 아들이 참 좋아해요,,*^^*,,

  • 빡빡이퇴마사 신부님 과 함께하는 주옥같은 영어타자연습 야발^^

  • 참신한 플레이방식, 집중하기 좋은 사운드, 비싸지 않은 가격. 볼륨이 어느정도 되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다른 유저들의 점수를 통해 파고들만한 요소도 많아보이네요. 영어로 밥을 벌어먹고 살고 있지만 왼손만으로 타자를 치려니 오타가 말도 못하네요. 개인적으로 영타 오타가 많아 사무적으로 스트레스가 좀 있었는데 이게임을 통해 해결이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 화살표로 탄막을 회피하면서 텍스트로 성경을 입력하는 게임 위 내용이 전부라 뭔가를 배울 필요 없이 간단한 게임이다. 오른손으로 키보드 우하단의 화살표를 조종하다 여유가 나면 후다닥 타이핑을 쳐야 해 상당히 신선한 경험으로 다가왔다. 조작감에 하자가 없어 순수재미는 충분하고 배경음악도 신나는 편이라 매우 즐겁게 플레이했다. 캐릭터 대사에 한국어 번역은 없었다만 게임플레이에 큰 불편은 없었다.

  • fine game, finer even considering the 92% discount.

  • only 영어 그것도 라틴어 잔뜩 섞인 영어 타자게임. 영타에 자신없으면(분당 300?) 건들지 말자. 타수 높아도 정확도 떨어지면 못한다. 성경 말씀으로 사탄을 퇴치하는 타마자(구마사)Textorcist(exorcist) 이야기. 일부 도전과제는 DLC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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