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Flipper - Garden DLC

Expand your House Flipper® options with the Garden Flipper DLC 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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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정원꾸미기 #강박증유발


언젠가 정원사를 꿈꿨던 적 있나요? 가든 플리퍼 DLC라면 가능합니다!
꿈꾸던 정원계획대로 나무를 심기 전에, 쓰레기와 잡동사니들을 청소하세요.
잔디를 깎고, 필요없는 나무는 잘라낸 뒤 그 자리에 원하는 나무를 심고, 잡초도 정리해 다양한 색깔의 꽃들로 구불한 길을 만들어보세요.

실제 정원전문가들과의 컨설팅을 통해 디자인된 완전히 새로운 주문들과, 혁신적인 기계류들을 경험하세요!
조금씩, 조금씩, 아름다운 식물의 세계로 매료될 것입니다. 버려진 정원을 아름다운 예술로 승화해 보세요 - 당신의 관리만 있다면, 빛나는 정원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당신 자신만의 정원을 가꿀 수 있게 되면…




가든 플리퍼에서는, 오로지 여러분 만이 진정한 주인이 됩니다!
유명한 베르사유 궁전의 정원, 혹은 젠 스타일의 미니멀한 정원 중 어떤 스타일을 선호하시나요?
그 어떤 한계도 뛰어넘으실 수 있습니다! 이웃들의 질투를 즐기거나, 고객들이 당신의 정원을 두고 서로 사겠다고 싸우도록 만들어 보세요!
원할 때 마다 고요한 당신만의 성지에서, 두 다리를 올려놓고 안식을 취하시다 보면 다음 집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떠오를거에요.

확장 범위는 식물과 꽃 뿐 만이 아닙니다. 수 백가지의 새로운 아이템이 추가되어, 당신의 정원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어 줄겁니다!


새 DLC 포함사항 :
- 18가지 신규 주문,
- 3가지 새 집,
- 약 250가지 신규식물을 포함한 600개 이상의 유니크 아이템,
- 8가지 새로운 매커니즘.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450+

예측 매출

56,9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튀르키예어, 중국어 번체, 우크라이나어, 네덜란드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헝가리어, 체코어, 그리스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루마니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https://krej-net.atlassian.net/wiki/spaces/HFS/overview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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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46)

총 리뷰 수: 46 긍정 피드백 수: 26 부정 피드백 수: 20 전체 평가 : Mixed
  • 이거 정원 커터기 돌릴때 저만 스트레스받나요? ;;; 결벽증있는사람은 넓디넓은잔디 다 밀려고 할때 완젼 미치겠는데 저만그런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 정말 거지같은 의뢰만 있네. 모래나 자갈 100% 다 채워야 하는 것도 그렇고 잔디를 100%다 채웠었는데 잔디는 그대로인데 진행도가 0%로 초기화 되는 거지같은 버그도 그렇고 뭔가 게임을 다 안 만들었는데 출시한 느낌.

  • 정원을 꾸밀 수 있다는 것. 나무를 심고 잔디를 깔고 울타리를 만들고 잡초를 없애고 두더지(뉴트리아?)를 잡고(잡는 건지 굴을 없애는 건지는 아직 모름..;;) 정원에 대한 온갖 것을 할 수 있게 DLC가 나왔음. 정원 꾸미는 재미가 있음. 다만 내 컴이 느린 건지 최적화가 안 된 건지 몰라도 살짝 렉 걸리는 모습이 보임. 삽질 시 꿀팁 : 삽질 할 때 마우스 왼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하는데 삽이 땅에 꽂히고 흙을 막 퍼올렸을 때 쯤 마우스를 떼면 그것도 흙을 퍼올린 판정이 되는 것 같음. 그 후의 퍼올린 흙을 버리는 모션을 보지 않을 수 있음. 고로 모션 전체를 보는 속도보다 아주 조금 더 빠르게 흙을 풀 수 있다.

  • 자신만의 정원을꾸밀수잇는게 포인트

  • 가든 플리퍼 자체는 잔디깎기 귀찮고 쎄빠지게 깎아놔도 시간 지나서 보면 다시 자라있는 거 빼면 문제가 없는데 정원 없는 아파트에 사는 나는 도대체 정원에 뭘 넣어야 할지 모르겠음. 아무리봐도 정원 하나에 수영장과 연못이 공존하는 게 이상하기는 한데 공간활용을 효율적으로 할 수가 없음. 어떤 느낌이냐면 난 1인가구 사회초년생인데 첫 자취방이 한남더힐인 느낌. 그 넓은 공간에 놓을 게 내 몸뚱이밖에 없는 느낌. 게임 재밌게 하려고 확장팩을 질렀는데 정원만 보면 깝깝해서 안 들어가고 있음. 아이템의 사이즈를 알 수 없는 하우스 플리퍼 자체의 특징까지 합쳐져 나는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식물들을 꺼냈다 넣었다 하면서 크기를 봐야 함. 근데 재미는 있음. 집에 정원이 있거나 원하는 정원의 형태가 있거나 디자인을 잘 하거나 정원 또는 식물 잘알이라면 추천. 구매할 때는 집 다 꾸며도 정원 개판나있는게 답답해서 질렀는데 내가 손대고 나면 차라리 전이 더 낫지 않나 싶은 정원이 완성됨. 그냥 내 미적센스가 원래 구린데 정원은 본 적도 없어서 더 구려지고 있음.

  • 정원(마당)을 꾸밀수 있도록 해주는 디엘씨임. 특징 1.정원 가구들 잘생김) 본편 게임에 있는 후잡한 가구들에 추가할수 있는 잘생긴 가구들 몇종류가 추가되어 만족스럽기도 하고, 코트야드나 파티오 아이템들이 추가된다는 것이 특징적임. (바베큐 그릴, 파고라(퍼걸러), 및 공원 체육시설, 놀이터 장비 등) 미국 양반들은 집에서 파티할때 리빙룸(집안) 에서만 하는게 아니라 자기집 마당에서도 하더라. 그때 어떤식으로 가구 코디네이트 하는것이 좋을지 이미지 해볼수 있어서 좋은 팩이라고 생각함. (근데 이런 겜 하는 찐따들이 뭐 집꾸미기 하면서 인싸 파티 이미지 해보면서 만족스러워 할지 어쩔지는 모르겠다) 팩 구매로 추가되는 미션(메일) 중에 공공시설 비스무리하니 공터에 헬스장 꾸며주는 미션이랑, 마당 뒤에 있는 주차장 해체하고 어린이용 놀이터 만들어주는 미션 있었음. 대체 얼마나 부자여야 이런 의뢰를 하는건가... 평생에 걸쳐 공공 놀이터랑 공공 헬스장 같은 공간 따로 찾아가던 놈이라 '집' 에다 이런거 추가한단 의뢰 해결하러 가면서 족금 현타옴 본편에 있는 가구들을 마당에 놓을 수 있게 되기도 함. 근데 본편에 나오는 가구가 하도 못생기고 후져서.. 2. 할수 있는것들 가든 플리퍼란 이름답게 다양한 종류의 식물이 추가됨. 추가된 식물들 되게 디테일함. 식물 고르는 과정만 봐도 굉장히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도록 구성함. 나무, 관목, 꽃. 그거도 종류별로 분류 잘 되어 있어서 정원조경 맛뵈기용으로 괜찮은것 같음. 게다가 관목이나 나무는 화분에 들은거 사다가 정원 원하는 위치에 땅파서 심고, 분갈이 한 다음에 꼭 물줘야 되는.... 실제로 나무 사다 정원에 심을때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절차를 구현하고 있어서 만족스러웠음. 그리고 잔디 깔기... 잔디 양탄자 같은걸 사다가 둘둘둘 카페트 펴는 것으로 식재한다. 실제로 원예조경할때 이런 과정을 거친다는걸 간단히 모사한거겠지. 게임으로 인지될수 있게 잔디 식재를 모사한거 디테일 해서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무료 업뎃이던 아포칼립스팩에서는 쓰레기 삽으로 떠서 치우는거밖에 못했는데 가든 플리퍼는 삽으로 땅파서 식물 심는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됨. (모든 식물이 다 땅파는건 아님) 가구는 놔둔거 위치 변경이 용이한데, 나무같은건 도끼로 패서 베어버리는거만 가능함. 처음 심을때 신중해야 함. 본편에서는 마포 걸레 갖다가 건물 외벽의 오염청소 하는걸 구현했는데, 가든 플리퍼는 정원용 원예호스란 아이템으로 벽에 낙서도 지우고 연못에 물도 채우고 수영장도 물도 채우고...식물에 물도 주고..함. 좋았던 점 1. 드디어 잡초와 잔디를 뽑아버릴수 있다. 본편만 놓고 보면 집을 아무리 치워도 집을 둘러싼 정원이 개판 이라서 (특히 마당에 키큰 잡초들 어떻게 손을 댈수가 없는 지점) 짜증이 났는데, 무료 디엘씨 아포칼립스 팩에 화염방사기로 잡초 풀 싹 태워버리면서 너무나 시원했었고, 그게 이 디엘씨를 구매하는데 가장 큰 요인이 되었음. 예초기(브러시 커터)랑 미국 정원 있는 양반들이 정원 관리할때 쓰는 잔디깎이를 이용할수 있는데, 예초기는 잡초 따로 뽑아줘야되서 짜증나는반면, 잔디깎이는 이걸로 잡초랑 키큰 잡초들 한방에 쓸어서 치워버리는 쾌감이 상당함. 이거만 해도 만족스러움. 2. 식물들 디테일 훌륭함 정원에 심을수 있는 식물들 보면 실제 모종가게에서 파는 식물 형태를 거의 따르고 있음. 유실수, 관상용 나무, 꽃모종, 먹을수 있는 채소(!) 까지 구현하고 있음. 원예좀 해봤거나, 조경관련 관심 있었던 사람이 개발 스텝에 있었을것 같음. 개인적으로 킹왕짱이었던건 일본식 정원용 분재들의 디테일과 연못의 디테일이었음. 세상에.. 연못에 잉어 돌아다니고 연꽃 펴지는거까지 구현함. 아쉬웠던 점 1. 자갈(모래) 깔기 유저 인터페이스가 매우 불편하게 구현되어 있음. 음... 좀 더 다른 방식을 모색할수는 없었을까? 본편에서 바닥 타일 까는것처럼 할수 있었으면 좋을텐데, 바닥에 모래를 뿌리는걸 마우스 드래그로 묘사했다. 본편에선 창문닦는게 불편해서 손목이 나가는데, 가든 플리퍼에서는 바닥에 모래랑 자갈 깔다가 fps멀미난다. 게다가 미션 진행시 모래 깔아야 되는 영역을 어긋나는 경우도 빈번해서 2~3% 지분 깎아먹는거 계산해서 꼼꼼히 깔기를 하라고 시키는거도 빡침. 잔디깎는건 재밌는데 잔디 까는건 너무 빡침. 걸리적 거리는 개체가 있으면 처음부터 새로 깔아야되는데, 게임을 하면서도 일하는거 같고.. 인내심에 한계가 올락말락함. 본편 튜토리얼 엔딩이었던 유치원 꾸미기에서 벽 페인트칠 하는게 빡쳤던것처럼, 정원 디엘시 마지막 미션에서는 곳곳에 잔디 깔아주다가 빡침. 2. 상호작용 안됨 모든 가구나 조경요소들은 상호작용이 불가능함. 설치하면서 '와 이렇게 쓰면 좋겠네' 하고 상상하는거만 가능하고, 여기서 휴식하거나 바베큐 파티하면 좋겠다... 하는 뽕차는 상상만 할수 있을뿐, 실제로 기능하는 가구는 없어서 그저 보는것만으로 만족해야함. 요약. 가구 디테일및, 정원 조경을 현실적으로 구현한 좋은 팩. 미국식 전원주택 생각하면 만족스러운데, 아파트살이나 고층건물을 이상적인 주거형태로 경험한 사람들은 만족도 낮을것임.

  • 나온다고 해서 굉장히 기대했었는데 기대에 못미칩니다. 다운 후 실행하면 버벅임이 있어요.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다들 실행 하고 조금 버벅임이 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집을 한 번 더 꾸미는 것이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 추천... 합니다? 하우스 플리퍼의 DLC, 가든 플리퍼 입니다. 눈에 띄는 장점이 몇 가지 있군요. 이 DLC를 구매하신 [strike]호갱[/strike]고객님께서는 무려, 정원에 물건을 설치가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더 많은 콘텐츠, 정원 꾸미기를 통해 집을 더 비싸게 팔기가 가능해지는데요. 단점은 나머지 전부입니다. 끊임 없는 잔디 깎기 시뮬레이터! 새로 나온 테스크들을 갈아치우다보면, 내가 청소 아니면 집 꾸미는 게임을 하고 있는건지, 여름철이라 조상님 무덤에 와서 예초기로 제초나 하고 있는건지 모르는 상황이 옵니다. ...팁이 있다면, 이 경우에는 마음을 비우고 미니맵만 보면서 플레이 하세요. 불편한 삽질과 불편한 아이템 고르기! 관목을 심을 때마다 흙을 네 다섯번 [spoiler]나중에는 두 세번이 됩니다[/spoiler] 파서, 물건 넣고, 직접 손으로 일일이 흙으로 소중하게 덮고, 물 뿌리고... 직접 집안 마당에 심을 때는 얘들 크기가 얼마인지 나오지도 않아서 고르고, 다시 태블릿 켜고, 뒤로가고, 다른거 고르고를 반복해야 합니다. 벌목! 도끼질! 이 DLC의 백미가 아닐까요. 무려 도끼질로 나무를 쓰러뜨릴 수 있습니다! 잔디와 자갈, 모래 깔기! 아마도 최악은 이겁니다. 잔디 굴리는 경로라도 제대로 표시해줘야 해요. 부딛히는 곳이 있다면 빨갛게 표시해주던가, 어디까지 깔리는지도 제대로 좀. 거기에 자갈이나 모래는 물건이 있거나 맵 가장자리에 뿌리려고 하면 뿌려지지 않으려고 비활성화 되기까지 합니다. 결론 추천합니다. 자신이 하루종일 제초나 하고 있는데, 이걸 견딜 수 있겠다 싶은 [strike]변태[/strike]거나, HGTV 같은 다른 DLC도 모조리 클리어해서 더 이상 할게 없다고 느낀 [strike]변태[/strike]거나, 굳이 마당에 아이템을 놓고, 풀장을 꾸미고, 전원 생활 비스무리한 외국의 정취(靜趣)를 느끼고싶은 [strike]변태[/strike]라면 이 DLC를 적극 추천해봅니다. 아, 마당에 헬스기구가 없는 것을 아쉬워했던 헬창 게이머들에게도 이 DLC를 추천합니다만, 이게 의미가 있을까요. 이거 할 시간에 쇠질을 한 번이라도 더 하시는게 나을텐데.

  • 정원도 고객에 맞춰서 매물가격이 올랐으면 좋겠어요 콘테스트나가면 집값이 오르기는 하는데 식물 점수 너무 짜요.. 작은 꽃같은건 점수도 안오르는 것 같은데 나무심기 너무 귀찮아요ㅠㅠ 그리고 콘테스트분야에서 장비는 도대체 뭘 해놔야 점수가 올라가는건가요? 장비라고만 써있으니 뭘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뭔지 몰라서 이것저것 지어봤더니 별 반개 오르는...ㅠㅠ 하우스 꾸미는건 너무 재밌는데 정원은 노가다가 너무 심하고 그에비해 돈 버는게 적으니 귀찮고 지루해요... 그리고 하우스 꾸미는 아이템 좀 다양해졌으면 좋겠어요~ 가구별 고를 수 있는 색상도 더 다양했음 합니다

  • 삽질이랑 예초기 오지게 돌리네 시부랄 군대냐?

  • 놀이터버그 있어요. 미끄럼틀 붙어있는 거 벽에 가까이 설치하려고 하면 조립중에 벽만 보게 되고 진행이 안됩니다. 몇번을 팔아가면서 다시 했어요. 자갈까는 것도 너무 귀찮아요. 그냥 바닥 타일처럼 한번에 했으면 좋겠어요. 비용이 어떻게 나가는지도 모르겠고, 테두리도 지저분하게 되고, 이미 깐 잔디 침범하면 잔디 진행율 다시 내려가서 잔디를 다시 깔아야 해요. 잔디 깎는건 재밌어요. 멍때리고 하면 중독성 있어요. 개집은 있는데 강아지가 없어서 아쉽네요. 새집은 있는데 새가 없어서 아쉽네요. 다리가 너무 짧아요. 물위로 길게 올리고 싶은데 연결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나무 벨 수 있게 해주세요. 꽃은 다양해서 좋아요. 아직 업데이트가 많이 남은 느낌입니다. 집 팔때도 억지로 경쟁.. 그거 시키는 느낌이고, 아직 사람마다 선호하는 그것도 안나와요. 그래도 구상하고 디자인 하는 재미에 계속 하게 돼요.

  • "시발." 잔디깎다가 미칠거같아요 가든플리퍼 한번 샀다가 잔디깎는거 개같아서 환불 한번 했는데 그 이후로 사는 집들 제거해야되는 잡초만 존나게 늘어나서 그냥 다시 샀는데 환불했을때도 짜증 다시 산 지금도 짜증나요

  • 잔디를 깎고 수영장, 놀이터를 설치하고 가구를 놓는일은 즐거우나 식물 심는 과정이 너무나 지루합니다. 땅파고 심고 흙덮고 물주고를 나무 심을때마다 반복해야하다보면 게임에 대한 피로도가 급격하게 올라갑니다. 식물 배치가 간소화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모든 dlc를 다 끝낸뒤 할거없을때 휑한 집 앞마당을 더 꾸미려는 욕심에 뽐뿌오면 사기 좋다 좀이따 나올 럭셔리 dlc도 구매할 예정이라면 집앞마당이 휑한건 못참을듯 많은 종류의 꾸미기템과 식물들이 구비되어있고 잘꾸미면 정말 뿌듯한 정원이 완성됨 단점 및 보완 했으면 하는 점 : 1. 예초기의 경우 넓은 지역의 풀을 베어야하는데 마우스 클릭한번으로 예초기 동작의 on/off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손가락 나갈것 같고 마우스 고장날거같음. 2. 잔디롤러 : 360도 방향으로 회전이 가능해야한다고 생각함. 3.식물 : 관목들이나 개별 식물들의 경우 겹쳐야 뭔가 자연스러운데 겹쳐지지않으니 부자연스럽다. 겹쳐짐의 허용범위가 너무 좁아 아쉬움 4. 몇몇 식물 - 화분은 심어야된다는 표시가 나지만 심어지지 않는 버그가 발생함

  • 나만 야외 헬스 만들 때 쓰레기 버리기가 97%임? 암만 쓰레기 찾아도 안 보이는데....? 쓰레기 보는 것 관련된 건 다 풀옵인데 다시 플레이 해도 95~97% 다른 건 다 작업완료 뜬다만 야외 헬스 1, 5구역 쓰레기 암걸린다요 ㄷㄷ

  • 이번에 할인하길래 dlc 합쳐서 패키지로 샀지만 할인하고 사도 아까운 dlc. 본편은 노동이라는 생각보다는 일종의 다이어리 꾸미기와 같은 힐링에 가까웠는데, 가드닝 dlc는 그냥 노동 그 자체로 만듬. 본편의 창문닦이는 처음에 마우스 방향따라 움직이길래 불편했지만 하다보면 적응되는 반면에, 가드닝의 바닥재 깔기 같은 것들은 아무리해도 익숙해지지가 않음. 오버워치나 배그 같은 3D 게임에도 멀미가 없었는데 가드닝 DLC만 멀미가 남. 심지어 감마값을 조절할 수도 없어서 할 때마다 죽을맛. 그리고 식물들 크기를 가늠도 할 수 없어서 일일이 꺼내보고 확인하고 다시 없애야 하는 노가다 반복이 요구됨.

  • 본편게임 평가에 적어놨지만 DLC 평가부분은 여기에도 적어놓음. !!!존잼!!! 쥐콩만한 집에 무슨 거대한 정원이 딸려와서 정원 꾸미는 데 돈도 시간도 무한정 들어간다. 나처럼 식물 심는 거 좋아하고 꾸미는 거 재밌어하고 컨셉플레이 좋아하는 사람은 아주 좋아할 DLC. 가든 DLC로 꾸민 정원은 집 인테리어랑 평가가 따로 돼서 집팔기 말고 정원 콘테스트로만 평가받을 수 있는 것 같은데, 집 구매자들의 평가에 정원 평가를 도입해주세요. 아무리 콘테스트가 있다고 해도 기본은 부동산질이고 꾸미면서 실시간으로 구매자들이 정원 보고 감탄하는 걸 보고싶습니다. 집 팔 때도. 드는 시간이 어마어마한 만큼 아주 뿌듯할 듯. ...컨테스트 안 나가봤는데 혹시 컨테스트에서 평가 해주나요? 집 다 팔고나면 컨텐츠 소모 다 됐던 게임이 가든 DLC 덕분에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시간이 매우 늘어났습니다. 정말 재밌땅 그밖에.. 연못 좀 더 천연 연못처럼 만들 수 있으면 좋겠고, 새집을 나무나 정원 외벽에 지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모두가 지적하는 점이지만 모래나 자갈 같은 거 좀 줄맞춰서 깔 수 있게 해줘요 진짜... 자꾸 삐져나가서 미쳐버리고 구역 테두리에 딱 맞게 안 깔면 임무 완료됐다고 판정이 안 나서 미쳐버림 남는 건 삐뚤삐뚤해진 모래밭과 스트레스와 약간의 해방감 뿐 그리고 버그인지 나만 그런지 착각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정원 의뢰 수행하다가 잠깐 사무실 다녀오니 정원 상태가 초기화가 되네요. 띠용 집안 소품에 비해 정원 소품은 조립이 간소화됐던데 복잡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잔디깎을 땐 고개를 숙입시다.. 잔디깎이가 들리는 원리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조준을 멀리하면 잔디가 안 깎임 잔디깎이로만 깎이는 꽃이 있고 잡초도 잔디깎이를 휘두르면(?) 깎인다 게임하기 전에는 사람들이 왜 뉴트리아 나온다고 말하나 했네ㅋㅋㅋㅋㅋ 이메일 미션에서는 보도블럭 놓을 때 겹치게 해서 테두리가 안 보이게 해야 요구량을 채울 수 있는 편 조립식 소품 놓을 때 정원 외벽에 가까이 붙여서 놓으면 조립할 때 벽에 가려서 진행이 안 되는 상황이 생김. 현실적이라면 현실적인데 인테리어에 제한이 생겨서 아쉽네요.. 가까이 심은 나무들은 중간을 겨냥해서 물을 같이 줄 수 있음

  • 가든 dlc 오래 기다렸는데 그냥그래요

  • 별로 .. 버그가 시도때도 없이 있고 .. 모래나 자갈 까는건 깔끔하게 한다는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고 .. 순수하게 자기가 원하는 정원을 꾸미고 싶다면 뭐 할만하다고 생각하면서도 .. 사무실 정원 기깔나게 꾸며봐야 두더지 계속 와서 조짐 .. 번역이 별로, 검색이 별로라는건 본게임과 똑같은 상태인데 정원이 더 심한게 .. 차라리 ㅇㅇ나무 라고 확실하게 이름을 해놓으면 편할텐데 낮은 관목 1m 이런식이라 관목 검색하면 5백개 나옴 .. 일단 제 값에 살 것은 절대루 아님 ..

  • 아.. 본편은 좋앗는데.. DLC ... 돈 아까워..

  • 하도 게임할때 정원에 기본으로 깔린 타일이 렉이 걸려 안보이거나 바깥에있던 가구가 오류걸려서 이번 세일때 샀음. 근데 사서 정원꾸미니까 이젠 집안의 벽이 안부숴짐..마음이 아파온다 여러가지로 불만이였음 1. 불친절한 콘텐츠 꾸밀수 있는 식물의 크기가 S M L XL을 구별이 안가게 넣어둠. 그래서 일일히 하나하나 꺼내서 크기 알아봐야함. 똑같은 식물이 집2층만하게 크고 다른건 1층 반만함. 2. 완벽주의자들이 괴로움 잔디를 깎을때 절대 완벽하게 깎기 어려움 듬성듬성 잔디가 나와있음.잔디를 바닥에 깔 때도 맞춰서 깔기가 어려움 꼭 조금씩 밀려있음(ㅠㅠ) 그리고 일부 바닥 타일이 조준선에 빗나가있다거나 각도가 Shift랑 같이 눌러도 살짝 틀어져 있는 각도로 맞춰짐 이것 말고도 게임 타일 텍스쳐가 제대로 안만들어진건지 이리저리 움직이면 텍스쳐도 같이 움직임. 그리고 큰 잔디깎기 기계 움직이는게 창문 닦는거마냥 진짜 힘듬. 수정을 진짜 여러번 거쳐야 그나마 dlc가 될거같음. 참고:HGTV가 없으면 Garden보다 HGTV DLC를 먼저 구매하자. 장점이 훨씬많다

  • 잔디 깎는게 짜증날 땐 화염 방사기로 지져보시길~ 손으로 일일이 잡초 클릭 귀찮으면 연료 잔디깎기로 싹 밀어 보셈 편 ㅡ 안 구매해 보니까 왜 짜증난다는 줄 알거 같음 내 몸소 겪은 팁을 미리 본 플레이어는 여러모로 짜증나는 가든 플리퍼가 그나마 할 만 해질거임! 잡초 무성한 정원을 입맛대로 꾸밀 수 있는데 비해 조작감 구려서 비추 마렵지만 추천 누름 ㅠㅠ 다른 의뢰에 비해 가든 의뢰들은 좀 더디고 힘든 느낌..

  • 안녕 가든플리퍼는 강박증에 시달리는 나약한 여러분을 조져버리기 위해 찾아왔어!

  • 가든 DLC를 구매하면 정원을 꾸며 집을 더 비싼 가격에 판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침실/거실에서 정원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작은 창문보다 큰 창문을 넣어 인테리어하는데, 가든 DLC덕에 전체적인 완성도가 올라가는 느낌임. 다만 아파트에서만 평생 살았던터라 어떤 구조로 정원을 꾸며야 할지 감이 잘 안옴 또한 식물 하나하나를 겹쳐 배치할 수 없다 보니 굉장히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들고, 표면이나 가구 등의 종류가 한정적임.. 좀 더 파츠가 추가 업데이트 됐으면 좋겠음

  • 보이지 않는 먼지 한톨을 찾아서 호스로 물을 사방팔방으로 뿌리다 빡쳐서 중간에 포기한 경험이 있습니다. 노가다도 특히 심합니다.

  • 두더쥐가 아니고 뉴트리아잖아;;

  • 엄청 재밌는데요 두더지도 바퀴벌레처럼 다른걸로 대체 좀 하게 해주세요... 아무 생각없이 팠다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기절할뻔 했잖아요....\ It's so much fun. but a mole, like a cockroach Please replace it with something else. I was very surprised.

  • 게임은 너무 재밌는데 자꾸 튕겨요.. 수십번도 꺼져서 다시 키고 ㅠㅠ .... 오류 좀 수정해 주세요!

  • 잔디 다 깎았는데 100% 가 안되는 버그도 있는 것 같은데 이건 내가 꼼꼼히 안했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잔디 까는 것은 버그 때문인지 잔디 롤 설치는 되지도 않고 돈은 돈대로 나가는 버그가 있음. 모래 까는 것도 반듯하게 하고 싶은데 그런 기능이 없어서 불편해서 진짜로 정원 꾸미는 게 꿈이거나 해보고 싶은 사람이면 사고 아니라면 사는 거 비추. 암은 암대로 걸리고 진행도는 100% 안될 때까 잇어서 짜증남.

  • 잔디 깎던 노인

  • ..가든dlc사고.. 재미가없어져버렸다......

  • 앙 멀미띠...모자란 퍼센티지 어디있는지 찾느라고 멀미남..

  • 일단 원가주고 사기엔 컨텐츠가 부실합니다. 들어간 건 꽤 되는데요, 결국엔 게임 특성상 같은 작업 반복하는 것 뿐입니다. 다양한 작업이 추가된 것처럼 보이지만 [ 잔디 50% + 나무심기 30% + 대충 아이템 놓기 19% + 그외 1% ] 입니다. 그리고 타일 놓는게 너무 불편하고(손으로 직접 미세조정해서 정렬) 잔디도 생각보다 빨리 자라니까 정원 꾸밀 엄두가 좀 안납니다. 평가가 복합적이니까 꼭 읽어보고 구매합시다. +) 예초기 시점때문에 초반에 정말 화났는데, 그나마 연료기계가 해금되면 기계로 대부분 정리하고 예초기를 쓰면 되니까 좀 할만합니다. 잔디 깔때도 각도 잘 봐야하고 자갈 잘못 깔면 옆쪽 구역으로 튀어서 작업 한 번 더해야하니까 능력껏 마우스 컨트롤합시다.

  • 자갈... 드래그다'?............. 할만해... 잔디... 굴리기.... 조금 짜증나지만 할만해... 비어있는곳을 어떻게든 채우려고 하지만 채워지지 않아 ㅜㅜ 벌초? 예초기? 졸라 노가다!!!!!!!!!!!!!!!!!!!!!!!!!!!!!!!!!!! 눈깔 아프고 욕나옴 첨 사서 30분정도 했는데 졸라 울렁거리고 두통생기고 미식거림 환불해야되나 어쩌나 고민중....시점을 아래로 보고 있으면서 팔을 돌리는데 팔만 돌아가면 되는데 화면까지 이리저리 같이 움직이니깐 내가 게임을 하는건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지 헷갈림 ㅜㅜ 내 눈이 침침해 지는걸 느끼고 싶으면 강추합니다. 이걸 견디는 당신은 챔피온@@@@@ 업데이트 됐으면 좋겠네요 잔디도 드래그로 하던지 타일처럼 하던지 패널처럼 하던지.. 굴리는건 좀 아니다 ;;;; 그리고요 잔디 예초기는 진짜 발암이에요 어떻게좀 해봐요 속도도 안나고 미치겠음 깔끔하게 되지도 않고 한집하고 지쳐서 포기하게 되네요 그리고 심는 나무 미션은 나무를 자세히 지정해 줘요 뭔지 알수가 있나 ... 이제 남의 마음속을 꿰뚫는 예지력까지 있어야 하나.... 진짜 욕나와요 개발자님 제발 보세요 본게임은 노가다를 해도 나중에 예쁜 가구로 놔야지~ 하는 기대감에 하는데 이건뭐 삽질만 하다 끝나네요 그래도 업데이트 자주하는 편이니 놔둬볼까요????? 저 다 샀어요 2편도 나오면 살려고 찜해놨는데 손절해야될까요?.....

  • 벌초 가능해서 좋긴한데 그냥 화방이 최고인듯

  • 잔디 깎는 것들이 너무 지루하긴 한데 정원 있는 집에 살기가 로망이라 그런지 너무 좋아요 제일 먼저 구매한 dlc인데 후회 안 합니다 집 꾸미기에 정원은 필수잖아요

  • 미니맵 업글 다했는데 잔디 다 안보여주는건 뭔가요? 자꾸 96% 에서 오르지 않고 4시간 돌아다녀도 소용 없잖아요 다른건 다 좋은데 잔디 깍는게 너무 짜증납니다 구석 구석 다 돌아 다녀도 소용이 없어요 진행을 하고 싶은데 진행을 못하겠잖아요

  • 본겜보다 노가다가 심함. 의뢰하는 동안 잡초 깎다가 토나오는줄 알았음. 정원 로망 가진 사람들이 나중에 잡초 때문에 후회한다던데 그것조차 구현해낸 갓겜.. 잘 꾸미면 진짜 멋짐. 근데 잘 꾸미기가 힘듬ㅋㅋㅋㅋㅋㅋㅠ HGTV만 사서 하시다가 GARDEN은 대폭 할인하면 사세요. 진짜 정원이 너무 꾸미고 싶은거 아니면 정가에 살 필요는 없음.

  • 본 게임인 하우스플리퍼를 몹시 좋아해서 주저없이 가든도 구매했는데 후회중. 이상하게 가든은 하다보면 짜증이 남. 특히 잡초 미는게 짜증. 처음엔 깨끗해져서 기분이 좋았는데 갈수록 시간이 너무 잡아먹히고 콘트롤이 참... 아무래도 나랑 안맞는 듯. 그래서 이 dlc는 비추. 다른 dlc는 매우 좋음

  • 집을 리모델링 할때는 고객들이 원하는 요청사항이 있어서 그들이 원하는 것들을 만족 시켜주는 재미로 설계하고 인테리어는 덤으로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는데 가든플리퍼는 고객들의 관심이 1도 없음. 그저 유렵식정원, 일본식정원, 미국식정원 등 으로 콘테스트에 참가한다는 버튼을 누르면 게임 자채에서 판단해서 집값이 상승되는 효과만 있음. 한국의 경우 정원이 있는 곳에 거주 하는 경우가 드물다고 볼수 있으며, 마당이 있는 집은 많으나 정원과의 차이점이 있기에 꾸밀때 아이디어도 떠오르지 않고, 솔직히 관심도 크게 안생김. (내가 그런 경우인지라 개인적인 생각임) 그래서 인지 정원을 꾸미려고 하면 투자하는 시간이 내부를 인테리어 하는 시간보다 조금 오래 걸리는데 보상이 작아서 거의 피하게 됨. 가구를 정원에 놓을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는 하나. 고객들은 정원에 있는 가구에 관심이 없음. 또한 또 다른 공간으로 인식해 주지도 않음. 그냥 정원꾸미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길수 있는 DLC임. 반전은 구입을 잘했다고 생각함. 특별한 이유는 없음. 잘 사용하지는 않지만. 잘 사용해보고 싶은 생각은 늘 생김 ㅠㅠ 몇번을 다시 시작하고 처음부터 게임을 플레이 하고 나니.. 정원에 관심이 가는데 꾸미고 나면 개떡 같음 ㅠㅠ 세일할때 구매해서 다른 DLC에 무료함을 느낄때 실행해 보면 좋을것 같음. 심즈게임은 내가 일하러 가는 시간엔 그냥 하염없이 퇴근할때까지 플레이어는 멍때리는 것이 전부인데 하우스플리퍼는 직접 일은 하니까 좋긴하지만. 심즈처럼 집에서 공부를 따로 한다던가. 밥을 해먹는다거나. 오래 청소가 되지 않으면 청소도 해야한다거나. 설비를 재대로 하지 않아서 불이 나거나 하는것까지 있다면 완전 좋을것 같은데...(큰 바람이겠지?)

  • 기존의 너저분한 마당을 청소하고 꾸밀 수 있는 건 좋긴 한데, 잔디 깎다 보면 정신나갈거같애 자갈이나 모래들 삐뚤빼뚤하지 않게 까는 것도 정신나갈거같애 괜찮은 DLC이긴 한데 제돈주고 산다? 그건 좀 아닌거 같네요. 한 반값세일 할 때 사야 잔디 깎다가 현타가 덜 온다.

  • 전 나름대로 재미있게 했어요. 근데 잡초의 자잘한 버그... 그거만 뺴면..

  • 추가 컨텐츠라 추천하기는 하나 잡초 찾느라 시간낭비 많이 된다 스킬 퍽은 무조건 미니맵에 잡초표시 먼저 찍어야 됨

  • 노가다도 할만해야 재밌지 이건 열만받음

  • 잔디 깔다가 한틱씩 아다리 어긋나면 키보드 부수고싶어짐 어ㅓ뉘 씨바 이게 왜 아다리가 안맞아!!!!!!!!!!!!!

  • - 일정 범위 안에 모래나 자갈을 뿌려야 되는 데에 타일도 아니면서 원형이나 사각형으로 바닥에 낙서하듯이 뿌리는 것이 상당히 조잡해보인다. - 정원이 있는 집을 구입하면 정원을 꾸민 다음에 [정원 콘테스트]에 나갈 수가 있으며 거기서 별 5개를 받으면 해금되는 도전과제(Achievements)가 있다. 그런데 그 도전과제에 대해서 특정 집을 구입한 다음에 정원을 꾸미기는 커녕 사방에 널브러뜨려진 쓰레기들을 하나도 건드리지 않고 곧바로 [정원 콘테스트]에 나가면 해당 도전과제가 해금된다고 스팀 가이드에 버젓이 안내되어있다. 정원을 꾸미기는 커녕 쓰레기를 건드리지도 않고 [정원 콘테스트]에 나가야 별 5개를 받고 도전과제가 해금되는 이유는 나도 알 수가 없다. - 주문 받은 집에서 예초기랑 잔디깎기를 얻을 수 있다. 예초기는 내가 높이를 얼마나 높게 치켜드느냐에 따라 잔디를 길게 깎을 수도 있는데, 최대한 낮추면 카메가 바닥을 향하기 때문에 앞을 볼 수가 없으니 정면을 보면서 잔디를 최대한 짧게 깎는 높이기준을 알 수가 없다. 잔디깎기는 카메라 회전을 마우스로 하지 않고 오로지 방향키로만 하기 때문에 조작감이 쓰레기다. - 잔디를 깎을 때 거의 다 깎아서 99%(소수점 표기안됨)가 되었지만 크기가 너무 미세하기 때문에 화면에서 육안으로 확인이 불가능한 잔디가 남아있으면 100%로 인정되지 않아서 100%가 될 때까지 무한정 잔디깎기를 돌려야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정원 DLC에 대한 평가에 이 문제를 버그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DLC의 주문 100%를 모두 달성해야 얻을 수 있는 도전과제가 있다.) =============================================================== 기본 게임의 평가 👎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자유도가 너무 낮고, 전혀 디테일하지도 않다. (적응 좀 하고 도전과제때문에 108시간을 플레이했을 뿐, 게임 시작한지 1시간만에 지겨워졌었다.) 1. 픽셀그래픽도 아닌데 마인크래프트마냥 픽셀단위로만 벽을 지을 수가 있다. 때문에 창문을 벽 사이에 설치할 때에도 창문을 중앙에 놓고 싶지만 창문이 좌우 2픽셀단위로만 움직일 수 있어서 창문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상황이 생긴다. 굳이 창문을 중앙에 맞추고 싶으면 더 작은 창문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2. 2~3시간 이상 플레이하다 보면 무슨 동작을 할 때마다 프레임이 툭툭 끊기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3. a/ 넓은 벽의 중앙에 서서 3개 이상의 사워룸 어셈블리를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한다 b/ 샤워룸을 준비해서 마우스 좌클릭만 누르면 사워룸이 설치되는 상태. c/ 좌클릭을 누르지 않고(샤워룸을 설치하지 않고) 마우스를 좌우로 왔다갔다해서 설치 직전의 샤워룸이 여러 개의 샤워룸 어셈블리에 번갈아가면서 선택되도록 한다. d/ 그렇게 하면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되어있던 샤워룸 어셈블리의 위치가 바뀌어 버린다. [샤워룸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템들에도 같은 증상이 발생하며, 해당 증상이 발생할 때 프레임이 굉장히 심하게 끊긴다.] 4. 특정 공간 안에 여러 개의 가구들이 들어갈 수 있을지 확인하려면 직접 설치해보는 수 밖에 없고, 들어가지 않으면 다시 처분하는 수 밖에 없다. (인테리어 게임이지만 "공간의 크기를 줄자로 한 번 재본다."라는 개념따위는 없다.) 5. 나는 커튼을 미닫이 "문"에 설치하고 싶었지만 커튼과 블라인드는 반드시 "창문"에만 설치가 가능하다. 6. 상점의 구조가 너무 비효율적이다. 한 번에 표시되는 아이템의 개수가 너무 적고(아이템들 간의 여백을 좁힐 필요가 있다.), 설치를 하는 것이 그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으로 이어지기때문에 여러 아이템을 동시에 구매할 수 없다. 같은 명사가 붙는 세트아이템들은 한 번에 구매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세트아이템을 1개 설치할 때마다 매번 상점페이지를 다시 찾아야한다. 7. 공간(방)의 기준은 인방보로 결정된다. 집 안에서 디자인은 무시하고 모든 공간마다 제일 비싼 물건들로만 놓으면 그 집은 아주 비싸게 팔 수 있다. 배치를 할 필요조차도 없다. 그냥 아무렇게나 널브러뜨려 놓으면 된다. 기본게임의 도전과제들은 전부 클리어했는데, DLC의 도전과제들은 DLC를 무료배포하지 않는 이상 클리어할 일이 영원히 없을 듯 ============================================ ...이라고 말했지만 도전과제를 올 클리어해야 직성이 풀리겠다 싶어서 DLC가 최저가 갱신된 가을할인에 눈물묻은 쌈짓돈으로 DLC를 결제했는데, 개발사에서 가을할인 첫날에 새 DLC를 내놨다. 새로운 도전과제 10개를 첨부해서....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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