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ream Machine: Chapter 1 & 2

The Dream Machine is an award-winning point & click adventure game about exploring other people's dreams. It's built by hand using materials such as clay, cardboard and brocc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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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Dream Machine is an award-winning point & click adventure game about exploring other people's dreams. It's built by hand using materials such as clay, cardboard & broccoli.


In Chapter 1 you play Victor Neff, the husband of a young couple who've just moved into a new apartment. While trying to get settled in you discover that all is not as it seems in the quiet, unassuming apartment building...


In Chapter 2, Victor goes to confront the landlord, Mr. Morton, only to find his apartment empty. Can Victor find the elusive landlord in time and is there more to Mr. Morton than meets the eye?

Key Features

  • World: Explore a creepy apartment complex and uncover the mysteries within. Get to know your neighbors and discover their secrets.
  • Story: Delve into the minds of strangers and loved ones as you’re trying to save them from The Dream Machine.
  • Graphics: Wander around beautifully detailed environments built using physical clay models and hand-crafted sets.
  • Puzzles: In order to progress you have to solve puzzles ranging from simple pushovers to fiendish brainteasers.
  • Music: A haunting original soundtrack weaves through the narrative, emphasizing the surreal atmosphere of the gam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4,0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한글패치 없어도 하기 괜찮긴 한데 솔직히 초반에 영어권 플레이어 아니면 풀기 어려운 퍼즐 때문에 화딱지 납니다 그것만 넘기면 직관 위주여서 재밌었어요 그러나 결말...애매...

  • 6챕터까지 구매하고 엔딩 보고 쓰는 소감 2인제작 게임이더군요.. 직접 클레이로 커다란 모형을 만들고 그걸 하나하나 찍어 만들었기 때문에 게임하는 내내 패트와 매트 같은 클레이메이션을 움직이는 기분이 듭니다 호러겜으로 분리되었지만 여타 유명한 호러게임처럼 깜짝 놀래키는 장면이나 크게 잔인한 장면은 없어서, 소위 쫄보 플레이어라 하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영어 대사는 쉬운 편이에요 다만, 영어를 좀 꼼꼼히 읽어야 스토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엔딩 보고 먹먹해졌네요. 제작팀의 차기작이 나온다면, 꼭 구매하고 싶습니다.

  •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머리터진다. 스토리, 배경, 음악 전부 완벽하지만 중간중간 모호한 퀴즈풀이와 압도적인 영어 텍스트가 부담. 만약 한글화게 되어있었다면 갓겜 반열에 있을지도 모른다. 이건 제값 줘도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이다. 꼭 한번 해봐야 한다.

  • 찰흙으로 만든 아이가 매우 무섭게 생김 ㄷㄷ

  • 클레이로 만든 모든 것은 다 옳습니다. 특히 그것이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한국어로 번역이 안되어있음에도 NPC들과 지문이 친절하여 할만합니다. 배경과 소품들이 꼼꼼하고 귀여워요. 방탈출게임 , 포인트앤드클릭 부류중에서도 퍼즐 난이도도 평타취고 스토리도 상당히 잘 만들어졌쓰요. 마누라의 뒷모습마저 클레이로 만들어져서 어딘가 모르게 무섭고 쫄립니다 ㅠㅠ 리뷰에 코렐라인 언급되어 있는 것 보고 바로 다운했는데 역시 후회없습니당

  •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본 것 같아요 완전 재밌네요

  • 개성있는 게임입니다. 제작자가 직접 만든 인형들로 게임을 만든 점이 흥미롭습니다. 스토리도 나름 탄탄하고 퍼즐도 흥미로워요. 아무래도 색감이 좀 칙칙하고 인형에 눈동자가 없다보니 몇몇 장면에서 기괴함(?)이 느껴지긴 하지만, 그다지 공포스럽진 않습니다. 추천합니다

  • 와...........충격과 공포! 신선함 만점! 하지만 멘탈붕괴도 만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신박한 소재, 몽환적인 그래픽같은 것은 아무래도 좋다. 이 게임은 언어의 장벽은 물론이고 장벽이 없다 치더라도 텍스트의 양이 압도적이다. 포인트 앤 클릭 장르가 아니라고 느껴질 정도로. 신비로운 이야기를 생각해내는 것에 그칠 것이라면 게임이 아니라 소설로 만들었어야 한다.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 영어땜에 막혀서 나중에 유튜브 찾아보려구요..ㅠㅠ

  • 와 지문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어요. 해석하면서 플레이하다가 지쳐버렸습니다.

  • 좋긴 좋다 번역만 있으면 더 좋겠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