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re the beautiful archipelago of Skiir; Sail its open seas, roam its deep woods, and sexplore its exotic species. Hunt and Snare to your heart's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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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0 원
375+
개
11,625,000+
원
아 좋다
영어를 읽을줄 모르는 나에겐 야외 야스가 가능한 조깅 시뮬레이터일뿐.. 총을 써서 친구를 만든 다음에 데리고다니면서 초단위로 나오는 다양한 야스를 구경할수있습니다
총은 어디서 구하는거? 초반 편지주고 창고에서 옷을 입긴했는데
<장점> 1. 오픈월드(컨텐츠 절반 이상이 걷기 시뮬레이션). 시작하면 바로 마을 중심가로 달려가서 리엔필드 받고 숲으로 졸라게 텨서 사냥하고 각종 야스를 즐길 수 있음. 근데 그게 다임, 걍 평소에 남정네들 입에 달고 다니는 말: '아 야스하고 싶다'.....할때 이 게임은 너님들이 포박한 노예로 얼마든지 야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정도? 그거말고 맵탐방하고 산책하는 기분? (추후 업데이트에선 또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2. 소총으로 너의 부족한 에임과 탄 낙차를 연습하기 조흠. 요즘 게임들이 다 그렇지만, 분명 야스가 들어간 야겜임에도 소총이 있고 탄 궤적(낙차)까지 구현되어 있음. 사실 그런 요소는 이젠 너무 진부해져서 듣기에 별거 없긴 하지만, 필자는 그 부분은 꽤 높게 평가. 3. 필드몹의 성별과 특징을 입맛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 설정가면 너님이가 좋아하는 페티쉬(이성간의 야스, 뉴하프/후타나리, 게이게이야*...)를 고를 수 있으며 설정된 값은 필드 위에 스폰되는 퍼리들에게 적용됨. [spoiler] 가슴크기도 정할 수 있더라...!! [/spoiler] 4. 가능충들에겐 최고의 게임 이 게임 사기전에 리뷰부터 보는 너님도 표지를 보자마자 이미 알겠지만, 이 게임에서 사람새끼를 찾으려면 일단 걍 존1나 퍼리임 그러는 나는 퍼리 좋아하냐고? 아니? 일단 적어도 짐승처럼 야스하는건 아니고, 사람이 하는 야스로 구현되어 있어서 꾸역꾸역 참으면서 하는거지 뭐...ㅋㅋ <단점> 1. 저옵으로 돌리는 플레이어에겐 그야말로 헬적화 게임... 그래픽 관련된 용어는 전문직 공돌이가 아니라서 몰?루겠고, 아 암튼 헬적화임, 내가 봄ㅋㅋ 컴터 고사양으로 돌리면 광고처럼 풀숲에서 플레이 할 수 있음. 그거 아니면 폴라곤으로 이루어진 민둥산 플레이 해야됨 [spoiler] 대신 고옵으로 돌릴때보다 필드 몹들 찾기쉬움 [/spoiler] 2. 영알못은 조금 힘들 수 있음. 자유로운 오픈월드임에도 이 게임도 나름 퀄리티 좀 신경썼다고 별거아닌 자잘한 스토리 같은게 있긴한데, 대화 읽어보면 영국현지 토종언어도 간혹 찾아볼 수 있음. 더욱이나 이 게임은 야스 뿐만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시작할때 옷 자체를 훌렁벗은 나체로 시작하는데, 돈이 있어야 옷을 입을 수 있음. 그러기 위해선 끊임없는 경제 경영을 해야되는데, 대충만 봐도 대화의 흐름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해봐...."아 난 몰?루겠고 걍 소총들고 사냥가서 포로데리고 야스나 할련다" 하게 됨....ㅋㅋㅋ 공략법이 있긴 한데 그건 알아서들 잘 찾아보시고~ 즐겜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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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배를 정박시키고 돌아다니면서 사냥한 수인들을 따먹는(?) 게임입니다 퀘스트도 진행할수있긴 하지만 아직 개발이 많이 안된 게임이다보니 지금은 그저 걷기 시뮬레이터 정도 밖에 안되네요. 특히 사슴 숲 갈때는 뛰는것만 몇십분은 한것 같습니다. 그나마 따먹는 애니메이션은 그래도 구현이 어느정도 되어있네요. 저장 기능도 나온지 얼마 안됐고 아직 할것도 없으니 좀더 개발이 되기를 기다렸다 사는걸 권장합니다. 일단은 추천하지만 꼭 세일할 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