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he Future: Ep 3 - Citizen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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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OS 맥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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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3편부터는 과거로만 가는게아닌 미래로도 가는스토리를 보여주며 에피소드마다 새로움을 추구하려는 모습들이 보인다. 이쯤부턴 확실히 게임시스템을 적응했기때문에 스토리를 제대로 느낄수가 있다. 근데 대사를 제대로 듣고있고 이해를해도 머리속에 저장이안되는 느낌이 들기도한다. 너무 어린이영화같은 연출들에 가끔은 미소가 나오기도ㅎㅎ 평가:7점

  • 백투더퓨쳐의 팬이라면 팬심으로 강추합니다. 게임 자체로는 약간 애매함. 뭐랄까 게임으로 즐기기 보다는 인터렉티브 영화로 즐겨야 함이 옳고 그러기 위해서는 영화에 대한 팬이거나 줄거리나 자주나오는 대사 ( Heavy, no body calls me chicken ) 등 대사나 반복되는 장면, 시간 여행때문에 바뀐것들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스토리는 마티의 할아버지 (아서 맥플라이의 시대에서 진행되고) 익숙한 가문들 (태넌, 맥플라이, 스트릭랜드 등)이 나오며 닥의 소년시절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이 태넌은 또 XX에 빠지고요 즐겁습니다. 저는 이게임을 아이폰으로 했었고, pc게임이 있는 것을 알고 또 했습니다. 왜냐면 pc판에만 한글이 지원됬거든요. 산지가 꽤 오래되서 지금은 얼마인지 모르겠는데 뭐 발매일이 발매일인지라 정가로 사긴 좀 그렇고, 할인할때 사세요. 단 백투더퓨쳐를 보신 분이라면 에피소드 5까지 한꺼번에 구매하시길 권합니다. 꼭 결말까지 보고 싶으실텐데, ep1만 할인받아서 사시면, 결국 정가주고 사실거임.

  • 텔테일 망했다는 소리 듣고 주말 정주행 하는데 묵은지라 맛이 있네 티비시리즈로 좀 나와주라

  • [장점] 백 투더 퓨처 3 이후 정식 스토리 [단점] 텔테일 초창기 게임이라 조작감이 좋지 않으며 플레이가 반복적임, 정식 스토리이긴 하지만 스토리에 허점도 많고 원작 고증도 잘 되어 있지 않은듯한 모습 [총평] 백 투더 퓨처 팬이라도 없는셈 치자 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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