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dOut 2

A third-person horror adventure that draws inspiration from Indonesian urban legend. Play as Linda, a high school student with the ability to sense and see ghosts. This spine-chilling sequel expands on the cult hit original, making DreadOut 2 another terrifying addition to the horror gen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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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 third-person horror adventure that draws inspiration from Indonesian urban legend. Play as Linda, a high school student with the ability to sense and see ghosts. This spine-chilling sequel expands on the cult hit original, making DreadOut 2 another terrifying addition to the horror genr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22,5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스페인,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digitalhappiness.ne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플레이스테이션 트로피 공략 블로그 DreadOut 2 트로피 공략 - ACT 1

    DREADOUT 2 https://youtu.be/s8UBOTjbP7c?si=3bRW_fTOREPjrAM5 00:00 - 시작 04:16 - 모나의 도시 전설 The Flat-Faced Ghost 1/11 15:35 - 모든 장소 방문 Sman Arwana 5 (학교) 1/7 17:12...

  • ★불꽃의 불타는 블로그★ Dreadout (드레드아웃) - 핸드폰 카메라로 악령을 찍어...

    자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게임은 Dreadout (드레드아웃) 입니다으. 우워어어얽 메인부터 무서워어어어... 이런건 공략이 답이죠. 심지어 맵까지 어마어마하게 넓습니다. 폐교 같은 곳에서 돌아다니는데, 정말 그냥...

  • 스즈미야 하루히 ♥ DreadOut 도전과제 현황 및 프로필 자랑~

    ㅎ 어제 오늘 DreadOut에 푹빠져 살고 있네요 ㅋㅋㅋㅋ 일단 프로필부터 싹 갈았습니다 ㅋㅋㅋㅋ... 딱 내 스타일 ㅋㅋ 특히 주인공 너무 이쁨 ㅋㅋ 아 그리고 찾아봐도 없는 이 도전과제 공략...ㅠㅜ 어느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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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ixed
  • 일단 극히 추천하는 게임은 아니다 [ 영 제로 ] 시리즈에 영감을 크게 받고 개발된 인도네시아산 공포 인디 게임 2014년작 [ 드레드아웃 ]의 정식 후속작 [ 드레드아웃 2 ]이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의 후속작이 이렇게 갑작스럽게 나올줄은 몰랐으나 예전부터 줄곧 기대를 모아왔던 후속작이였다 그래픽은 전반적으로 전작보다는 좋아졌으나 요즘 나오는 게임들의 비해서는 다소 낮은 퀄리티를 선보여준다 ( 엔진 자체도 유니티에서 언리얼 엔진 4 로 갈아탔더라 ) 사운드는 여전히 훌륭하다 예전 못지 않게 무서운 BGM 을 선사하며 으스스한 분위기를 연출해내는데에 성공한 사운드였다 귀신들의 비주얼도 괜찮았으며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귀신들을 물리치는 컨셉도 여전히 괜찮다고 볼 수 있는 컨셉이였다. 특히 인도네시아 쪽 학교가 배경이다 보니 꽤 전작과 마찬가지로 흥미롭고 신선했지 않았나 싶었다 최적화도 나름 훌륭하며 게임의 스케일이 꽤 방대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주인공이 살고 있는 도시를 돌아다닐 수가 있으며 동네를 이리저리 돌아다닐 수 있는 스테이지가 마련되어 있다 하지만 조작감이나 주인공 움직임 부분들이 꽤 답답하고 불편했다 이는 이 게임에 최대 단점으로 보이고 있다 유령은 속도가 굉장히 빠르나 이를 회피할 수 있는 기능 조차 없고 계속해서 맞으면서 진행되기 때문에 답답함을 느낄 수 있었다. 버그 또한 굉장히 극심한 버그들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진짜 솔직하게 이런 버그가 있을것이면 대체 왜 발매일을 하루 더 연기한건지 모를 정도 ACT 1 정도로 넘어가게 되면 병원으로 이동해야되는 미션이 있는데 병원으로 이동하기 전에 잠시 게임을 나갔다가 다시 게임을 키면 정말 무섭게도 병원으로 이동하지 못하는 최악의 버그가 남아있었다. 이는 게임을 다시 아예 원점으로 회귀한 다음 플레이해야만 진행이 되는데 정말 최악의 버그라고도 볼 수 있었다. 즉 게임을 중간에 끄게 되면 강제로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하게 만든다. 게임 플레이가 대체적으로 상당히 구식이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다른 여타 인디 게임들도 이렇게 구린 게임 플레이 시스템을 지닌 인디 게임을 별로 보지를 못했으나 [ 드레드 아웃 2 ]는 굉장히 구린 게임 플레이 시스템과 버그, 그래픽 퀄리티들로 인해 아무리 전작보다 크게 발전한 전투라던지 하여도 게임 플레이에 굉장히 치명적인 버그들과 게임 플레이로 답답함을 선사해주고는 하였다. 다시 평가하는 바이지만 그리 추천해줄수 있는 게임이 아니다. 게임의 설명들도 대다수 대충 설명되어있고, 조작감은 불편하며 답답하다. 버그 또한 치명적인 버그들이 대다수라 아무리 20,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도 돈이 매우 아깝다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였다.

  • 불친절한 공포게임의 표본! 악의적인 뺑뺑이와 온갖 버그들, 그리고 불합리한 판정! 가장 큰 문제는 공포를 전혀 느낄 수 없는 공포게임! 세일이나 한글지원 후 구매하세요! 유튜브 영상 링크입니다! https://youtu.be/HhscNtqfjbA

  • 이딴게 게임이냐?? 이딴걸 게임이라고 쳐만들었어?? 요즘 공포게임 다 이따구로 쳐만들고 뭘 잘했다고 이딴걸 팔아먹음?? 개인적으로 하면서 이게 공포게임인지 코믹게임인지 공포게임 이면 일단 기본적으로 어느정도는 무서워야 할거아냐?? 무섭진않고 모션이나 버그땜에 그냥 웃기기만함 심각하게 재미도 없음 억지로 플레이타임 늘릴려고 하지말고 공포게임좀 공포게임답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 인도네시아 버전 페이탈프레임(령제로). 징그럽고 무섭게 생긴 크리처들이 마음에 든다. 폐쇄적인 공포분위기 속에서 크리처까지 무섭게 생겼다. 령제로 방식의 전투와 3인칭 근거리 전투가 흥미로웠다.

  • 맵은 쓸데 없이 넓은데 지도도 없어서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르겠다. 보스전? 또는 귀신과의 전투시에 너무 휙휙 지나가서 도대체 뭘 어떻게 싸우라는 건지 답답하다. 시야각도 좁아서 답답한데 옵션에 시야각 설정도 없다. Add FOV Slider PLEASE!!!!!!!!!!!!!!!!!!!!!

  • 솔직히 전작보다 공포 느낌이나 전체적인 짜임새가 부족해진 것 같지만 나는 의외로 전투씬들이 많아진 게 좋았다 카메라로 퇴마하는 게 호러느낌은 충만하긴 한데 칼들고 귀신 때려잡는 것이 액션겜 좋아하는 나로써는 뭔가 스트레스 풀리는 기분이랄까 계속 억까당하다가 되갚아주는 느낌이 있었음 다만 특유의 나쁜 조작감으로 인해 막 게임 플레이가 쾌적하지는 않았다 아무튼 분량도 생각보다 충실하고 내용도 다채로워서 재밌게 했고, 무엇보다 여주인공 린다가 전작보다 좀 더 예뻐져서 더 붙들고 할 수 있었음 다만 갑자기 단발이 된 머리와 뭔가 뭔가가 너프된 교복은 마이너스 요소였다 코스튬 요소 좀 더 많이 만들어 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 그럼 다회차도 좀 해볼만 할텐데 ㅠㅠ

  • 전작보다 나아진 점: 그래픽, 린다의 체력, 무한 스태미나, 리스폰 시간 감소, 화려한 액션씬, 게임 길이 전작보다 못한 점: 스토리 개연성, 재미 없음, 주인공 외모, 불친절한 더빙, 무섭지 않음, 너무 많은 보스전 결론: 하지 마세요. 제발.. 친구한테 추천해 주세요! 친구가 아주 좋아할 겁니다! 20500원에 8시간을 고통받을 수 있는 갓겜!

  • ㄱㄱ

  • GOOD

  • 개꿀잼 띵겜 추천

  • 공포게임 좋아하고 세일하길래 샀는데 공포겜 아니고 병맛겜이다. 일단 그래픽이 거짓말 안보태고 플스3 초기, 모션은 1인 개발자가 한 팬게임보다 못하다. 스토리도 개연성이 없으니 패스. 조작감은 전투시에 빛을 발하는데 더럽게 느린데다 록온 따위 없고 칼 휘두르다 운 좋으면 맞는다는 느낌. 적을 공격하는 방법은 두가지로, 령일 때는 사진 후레시를 터뜨려 잡고 괴물일 때는 칼로 잡는데 후레시를 모았다 터뜨리면 파워가 강해진다고 튜토리얼에서 배우지만 개 같이 느릿느릿하니 그냥 노이즈 보이면 바로 셧터 누른다. 최악이 뭐냐면 버그 덩어리라는 것. 폴리곤 깨지거나 어딘가 끼어서 안움직이는 사소한 버그를 빼도 아예 진행이 안되는 버그가 너무 많다. 특히 마지막 챕터 즈음에 자물쇠 퍼즐 나오는데 버튼 5개를 눌러서 푸는 건데 버그 걸려서 3개 밖에 못 누름. 해결책은 5개가 전부 눌릴 때까지 체크포인트 불러오기 뿐이다. 처음엔 이게 버그인지 모르고 원래 버튼 3개만 눌러서 푸는 퍼즐인줄 알고 몇시간 헤매다가 너무 이상해서 ㅇㅌㅂ보고 버그라는 거 알고 5초 만에 퍼즐 풀고 존나 허무했다. 또 빡치는 버그 중 하나는 보스전에 음악이 너무 커서 옵션으로 bgm을 0으로 줄였는데 전혀 반응 없이 계속 귀 찢어지게 나온다. 아무튼 이래저래 망작이니 차라리 치킨 사드시길.

  • 저는 똥믈리에입니다. 먹지마세요

  • 1편과 외전 다 해본 입장으로서 2는 무서움이 덜 한것같습니다 그리고 어울리지 않는 미션까지 맵도 쓸데 없이 넓은것 같습니다 카메라와 핸드폰으로 잡는 맛이 조금 떨어진것같습니다 뜬금없이 어울리지 않는 무기까지 한글번역도 있었으면 좋겠지만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도 재미있으니 끝까지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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