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전 개발진분들의 커뮤니티홍보글로 인해 출시일을 기다리고있던 게임이었는데 평가작성이 너무 늦었네요ㅎㅎ - 장점 - * 이 게임은 병원을 배경으로 하고있는데, 개인적으로 제한적인 공포를 제공하기에는 학교와 병원이 가장 최적화된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 인디게임으로서는 기대이상의 그래픽을 볼수있습니다. * 공포게임을 잘하지못하는 분들도 큰 부담없이 플레이할수있습니다. * 현재로서는 얼리엑세스인만큼 앞으로 개선될만한 요소가 많아 발전가능성이 높습니다. (출시초에는 자잘한 버그&치명적인 버그가 꽤 있었으나 현재는 대체적으로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 단점 - * 기본적으로 공포게임의 1차적인목표는 어떤 위협으로부터 생존하는것인데, 이게임에서는 위협요소가 조금은 부족하지않았나 생각됩니다. * 볼륨이 적습니다. 첫회차 플레이타임 20분정도면 엔딩을 볼수있습니다. * 조작감이 불편합니다. * 아직 자잘한 버그들이 있습니다. (앉아서 수납장열때 위쪽수납장문이나 옆의 침대에끼어 안일어나진다든지...) * 스토리가 부실합니다. 그리고 처음시작하는 유저를 위한 설명이 부족합니다. 가령 주인공이 왜 병원에서 눈을뜨게된건지, 병원이 어떤이유로 현재와같이 된건지 등.. 게임을 진행하며 얻는 정보로 알수있는것도있지만 지나치기 쉬운부분이라서 엔딩을 보신분들중에도 모르고 지나칠수있겠네요. 단점은 얼리엑세스인점을 감안해보면 추후 모두 없어질지도 모르는 것들이네요. 게임의 발전을위해 개인적으로 생각이나는 장점과 단점을 작성했지만, 종합적으로는 발전가능성을 생각하면 좋은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다음시나리오 나왔으면 좋겠네요

한국 공포게임 환영합니다 :) 조작감과 조금 더 시간에 대한 압박이 적었으면 좋겠네요. 좀 구경하고 돌아다니고 싶은데, 두통과 플래쉬 밧데리 때문에 빨리 진행해야 되며, 힌트도 조금 난해해서 한번 버그나 이해부족이 걸리면 시간이 많이 허비하게 되네요 ㅠㅠ 하지만 전체적으로 잼있게 잘 즐겻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한국 공포게임 너무 반갑습니다!! 먼저 멋진 게임 만들어주신 이재훈, 김민균, 최홍석 3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직접 게임방송을 진행하며 피드백을 담아봤습니다. 재미요소를 위해 약간 무례할 수 있는 멘트가 포함된 점은 미리.. 사과드립니다. ㅠ.ㅠ 또 실제로 해당 영상의 많은 부분들이 10/15 업데이트로 해결된 점도 확인이 되어, 이후 버젼에 대해서도 올릴 예정이에요~! [더 메모리] 대박을 기대합니다!! https://youtu.be/6SSvZmbX3kY

음.. 만원주고 사서하기엔 컨텐츠가 다소 부족.. ㅠ 친구랑 3시간만에 앤딩봄.. 수고링.

엔딩 두개 봤는데요 일단 의도한건진 몰겠는데 빌런들이 같은 z축 상에 존재할 때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사운드가 들립니다. 다른 층에 있으면 소리가 출력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옳아보입니다. 깔끔한 맛이 나는 좋은 공포게임이었다고 생각해요!

국산 신작 공포게임 플레이 해봤습니다.. 음 뭐랄까 처음엔 걱정도 많았지만...과연 괜찮을지... 해보면서 몇번 막히고 하긴 했지만 그래도 가성비 좋은 공포게임인거 같네요 음 정말 괜찮은 스토리 인거 같습니다!! 갓겜!!! 다들 한번 정도 해보면 괜찮을거 같아요 !!

공포게임에서 기본적인 긴장감을 조성하는것도 잘 하셨구요 그리고 스토리의 개연성이 되게 좋네요 떡밥중간중간에 많이 뿌려놓고 나중에 플레이어가 예상할수있게 만드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게임이 전체적으로 공포분위기는 주는데.. 안무서워요 그게 끝 그리고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아요. 그리고 안무서워요.

잔버그만 없으면 완벽한 게임이에요! 일단 다필요없고 한글너무감사합니다!!

갓겜인데 여러분들 모두 하세요!!! 근데 전 안합니다!

할인해서 2천원에 샀어요. 이 가격이 적당해보여요. 그래도 구매해서 플레이 할 것 까진 없습니다.

게임 버그 졸라많네여 메인화면에서 언어변경도안되고 게임시작하고 변경하고 재시작해야 한글나오고 게임중에 esc 누르면 게임화면 검은색이에요 그래도 열심히 개발하세요 ^^ 응원합니당 ^^ 폰트도 좀 문서 읽을때 화면넘쳐흘러서 안보여요

리뷰에 나왔었던 조이 퍼즐이 문제였네요 20분? 거의 30분을 풀어보려고 하다가 도저히 못 풀어서 공략 영상을 보게 됐는데 제 미약한 연결력으로는 도저히 풀수 없었던게 맞았습니다. 아마 한 시간 혹은 그 이상의 시간동안을 풀어보려 했더라도 저는 결국 못 풀었을것 같습니다. 굉장히 쉬운 퍼즐인데 왜 못풀지? 힌트도 다 줬는데? 하고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작자님, 세상에는 그런 사람이 늘 존재 합니다. 게임은 좋았는데 도중에 하차 하게 되어 너무 아쉽습니다.

퍼즐 좋았습니다 갑툭튀도 상당합니다 그로 인해 언제 나올지 모르는 갑툭튀 때문에 조마조마하면서 플레이했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연출이 꽤 나오는데 그래서 후반에 덜 무서웠네요 살인마가 멍청했던 게 한몫했습니다 스토리는 궁금한 게 많은데 끝난 기분이고요

국산 인디 공포게임에 희망을 엿본 기분이 듭니다. 일단 완벽한 게임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비해서는 괜찮았습니다. 문을 열 때 끼이는 버그가 있는데 그 정도는 문을 다시 닫았다가 열면 되구요. 다만, 소리가 너무 애매합니다. 분명 같은 층에 있는 것처럼 들리는데 실제로는 쫒아오는 녀석이 윗층에 있다거나 같은 층에서도 위치를 특정하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다른 엔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맥거핀으로 남는 소재가 다소 존재합니다. 하나 더, 도중에 개발자분 중 한 분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서비스인지 목소리가 굉장히 좋으세요. 하지만, 배경 자체가 미국쪽 분위기인데 갑자기 한국어 더빙은 어색한 부분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들었어요. 장점보다는 단점에 무게를 둔 평가가 되었지만 제 점수는 10점 중 8점 정도는 됩니다. 공포 분위기가 조성이 잘 된 편이고, 제한적인 아이템들은 긴장감을 다소 유발시켜 게임에 집중하게 합니다. 그리고 높은 점수를 드린 이유는 공포게임의 불모지였던 우리나라 인디 공포게임에 대단한 도전작이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쉽지 않으셨을텐데 개발자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게임은 정말좋은데 my name is joy에서 막혔습니다 해답을 알려주실 생각이있으신가요... 업데이트가 새로되서 찾아봐도 안나오네요....

한글패치 넘나 좋은것 하지만 게임은... 플레이타임.. 노코멘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