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The Rescue!

To The Rescue!는 매력적인 개 보호소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독특한 개들을 돌보고 가능한 한 많은 개들에게 알맞은 집을 찾아주세요. 실제 동물 보호소를 지원하는 동시에 보호소를 업그레이드하고, 질병 발생을 통제하고, 각 개의 선호도를 알아보고, 어려운 결정을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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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동물보호소시뮬 #안락사까지재현 #똥치우고목욕시키기

To The Rescue!는 집이 필요한 수십 마리의 귀여운 개들을 돌보는 개 보호소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하지만 꼭 껴안고 엉덩이를 토닥거리는 것만은 아닙니다. 보호소 운영에는 많은 일이 필요합니다. 개들이 올바른 영원한 집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 개들의 모든 요구 사항을 관리해야 합니다.

매일 새로운 도전과 보상이 제공됩니다. 개들은 특정한 선호도가 있고, 전염병에 걸릴 수 있으며, 부정적인 특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금 행사를 열 수도 있고, 무작위로 기부금을 받을 수도 있고, 열심히 일한다면 다른 사람을 도와서 새로운 가장 친한 친구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항상 공간이 부족하고, 개들은 항상 늘어납니다.

몇몇 개들은 다른 개들보다 더 선호되지만, 충분히 오래 기다릴 여유가 있다면, 모든 개들이 선택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실제 자선 활동을 지원하세요. To The Rescue! 판매로 얻은 개발자 수익의 20%를 자선 파트너인 PetFinder Foundation을 통해 실제 강아지 보호소에 제공합니다.

  • 모든 개는 독특합니다. 각각의 개는 독특하고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신만의 특성과 선호도를 가지고 생성됩니다.

  • 입양자의 요구 사항에 개를 맞추세요. 입양인들은 종종 특정한 것들을 찾기 위해 보호소에 옵니다. 입양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입양자들의 선호도를 맞추세요.

  • 보호소를 업그레이드하고 꾸미세요. 여유 자금이 생긴다면 보호소 시설을 고급 켄넬로 업그레이드하고 청소나 유지 관리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보호소를 열어 두세요. 때때로 보호소에 있는 모든 개들을 돌보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개가 집을 찾는 것을 계속해서 도울 수 있도록 절약해야 하고 때로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그리고 물론 개를 쓰다듬을 수 있죠!

  • 모든 개는 고유합니다. 각 개는 독특하고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신의 특성, 먹이 선호, 성격, 건강 특이점, 이름, 훈련 가치 등을 가지고 생성됩니다. 28종의 다양한 품종의 개들이 제공되며, 모든 종류의 개들을 돌보고 잠재적 입양인들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입양인들은 종종 특정한 것들을 찾기 위해 보호소에 옵니다. 입양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입양자들의 선호도를 맞추세요.

  • 요구 사항을 맞추세요. 개들에게는 먹이, 물,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또한, 깨끗하고 행복해야 합니다. 보호소의 주요 직원으로서 개들을 돌보는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정신이 없을 수도 있지만, 개들이 영원히 집을 찾는 것은 모두 가치 있는 일입니다.

  • 미니게임 -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개들을 잘 돌볼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미니게임은 4개가 있습니다. 터그 전쟁, 긁적긁적, 물어오기, 목욕 시간입니다.

  • 예산 관리 - 보호소는 기부금과 입양을 통해 운영되며, 돈을 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먹이, 백신 그리고 다른 예상치 못한 비용을 지불할 수 있도록 예산을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

  • 매일 새로운 문제가 발생합니다. 일상적인 유지 관리 작업 및 비용 외에도 무작위 이벤트로 인해 일상 생활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질병이 발생하여 퍼질 수 있고, 새로운 개들이 엉뚱한 시간에 나타날 수 있고, 힘든 결정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 성장 및 업그레이드 - 보호소를 업그레이드하여 개를 키울 수 있는 한도를 늘리고, 먹이를 주고, 물을 주는 것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며, 보호소에서 개를 최대한 편안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나만의 보호소입니다. 성장 방법을 직접 결정하세요!

  • 이벤트 진행형 스토리 - To The Rescue!의 주요 스토리 모드에서 차고에서 개를 기르는 것에서부터 거대하고 효율적인 보호소를 운영하는 것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항상 긴장하게 하는 사건들이 있을 것이고, 그 사이에 전개되는 스토리에 대한 실마리가 있을 것입니다.

  • 양육 및 입양 - 보호소를 운영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동물들이 집을 찾도록 돕는 것입니다. 집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 개들의 특징을 방문객들의 선호도와 맞추세요. 공간이 없을 때 개를 돌봐줄 수 있는 위탁 가정을 찾으세요.

  • 게임 내 커뮤니티 영향력 - 보호소 활동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보호소를 커뮤니티의 일부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벤트를 주최하고, 홍보하고, 교육하고,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도록 하세요.

  •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보호소가 직면한 실제 문제에 대해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문제의 진실은 보호소가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개와 고양이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죽음 불가" 보호소에 도움이 필요할지도 모르는 동물을 모두 수용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입양, 재활 또는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는 개들이 많습니다. 아무도 안락사를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의식을 높이고 싶기 때문에 안락사가 잠재적으로 그 일의 일부가 아닌 것처럼 행동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미화되거나 쉬운 탈출구로 제시되지 않았지만, 경험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 그렇긴 하지만 안락사 전문가와의 관계를 끊을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안락사 없이 게임을 경험하고 싶은 플레이어들을 위해서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25+

예측 매출

30,6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https://discord.gg/w2WhbqWYc3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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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9)

총 리뷰 수: 19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Mostly Negative
  • The game lag is so severe that it is difficult to progress even for a day. Love this game and hope it keeps getting better. 캐쥬얼한 개들이 정말귀엽습니다. 정말 정말로요. 그리고 사실 입양 안되는 개들의 후속조치... 안락사.. 걱정 많이하고 시작했는데요, 되려 입양이 너무 잘돼서 현실의 갑갑함을 여기서 푸는 기분을 느꼈어요.. 오래 애지중지 돌보던 애들 이쁨받으러 가고 빈 케이지 남을때마다 뿌듯해요 진짜. sns에 잘 지내는 모습 올라오면 증말 뿌듯.. 그리고 그 케이지를 메꾸려는듯 단체유기 들어올때마다 인간을 욕하게 됩니다. 인간은 악마다.

  • 나중에 감당안 될 정도로 유기견을 수용하고 관리하는 것은 어렵지만 오히려 현실에서 과도한 유기견들로 되려 힘든 보호센터의 실상을 느낄 수 있었어요 ㅋㅋㅠㅠ.. 그래도 강아지는 귀엽고 예쁩니다 ㅎ 아 그리고 처음에 선택한 내 개와 함께 할 수 있는 컨텐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

  • 처음에는 강아지를 받고 케어하면서 떠나보내는 재미로 했는데 돈이 어느정도 쌓이고 나면 알바생들 시키고 할게 없어요. 하물며 시간이 지날 수록 사람들이랑 강아지들이 찾아오는 횟수가 적어집니다. 강아지들이 적게 들어오는건 보호소입장에선 좋지만 사람들이 오지않아 계속해서 기다리는 강아지들이 너무 많아요. 어떻게 보면 경영게임인데 보호소 운영에 신경 쓸게 너무 없어서 재미가 없습니다. 후반되면 방치게임이 되어서 더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 버그 개심함 게임 시작할때 튜토리얼 하다가 장면 넘어가는부분에서 그냥 엔딩 크레딧나옴ㅋ 껏다 켰는데 뭐 중간에 세이브버그도 넣어놨는지 난분명 새로운 시작을 눌렀는데 전혀 새로운 시작이 아니었음 그때 환불을 했어야 했는데 이게 또 오기가 생겨서 될때까지해봄 중간중간에 마감할때 딴거 누르면 퇴근버튼 없어짐 그래서 하루치 날리고 다시 시작했는데 또 이틀정도는 잘됨 4주차에 입양우리에 넣을라고하면 강아지가 죤나 지그재그 그리면서 부메랑처럼 왔다가 갔다가 난리임 버그 신고하려니 뭐 자꾸 뜨고 영어고 귀찮아서 여기다 씀 그냥.. 뭐.. 돈버렸다고.. ㅋ

  • 다른건 다 괜찮은데 ㅅ12314ㄱ발 왜 퇴근 안뜨는 버그랑 세이브를 거지같이 만들거면 수동세이브 버튼을 하나 처 만들어 놓던가 왜 자꾸 시간 날리게함 제자리걸음 계속 하는중 ㅋㅋㅋㅋ

  • 일반적인 타이쿤 형식으로 만들어졌긴한데 처음은 재밌어요 근데 여기서 내가 했던 요소들이 어려워지기만할뿐 뭐가 더 생길 것 같진 않습니다 한번하면 끝인 느낌이에요 근데 개들이 귀엽기 떄문에 괜찮은 거 같습니다

  • 보호소 운영 게임인지 똥 치우는 게임인지 초반엔 조금 아리까리 하지만 직원이 해금되고 나서는 손이 좀 편해집니다. 개 특성중에 딱봐도 안좋아보이는 특성(: 신발 물어뜯기, 신경질적인 등)을 교정해서 입양 보내는 줄 알았는데 딱히 그런 건 없고 그런 특성을 원하는 보호자가 하나씩 나오더라구요. 며칠 전까지만해도 오픈베타인가 생각했을 정도로 버그가 엄청났는데 그래도 패치로 조금씩 잡히기는 하네요. 아이템을 내려놓을 수 없는 버그만 좀 어떻게 해줬으면.. 강아지는 귀엽습니다..

  • 물건을 집을 때 자동선택 불편함 나는 능력이 없는데 큰 보호소 맡겨서 부담스러움

  • 상호작용하는걸 직접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라 자동으로 선택하는 방식이라 너무 불편하다. 그리고 처음에 강아지 2~3마리부터 시작하면 좋을텐데 처음부터 거의 20마리 정도의 강아지들을 관리하려니 너무 힘들다 배고픈 상태도 바로 알 수가 없고, 방식이 다른 게임들과 너무 다르다보니 게임이 어렵게만 느껴진다..

  • 똥치우고 목욕시키다가 급료 다 깎임

  • 개를 켄넬에 넣었는데 넣어졌다고 인식이 안 되는 경우도 많고, 유기된 강쥐 옮기려다가 켄넬에 같이 갇혀서 이도저도 못하고 끈 적도 있음. 잔버그가 많아서 짜증은 나는데 개는 귀엽고 겜은 반복노동이라 지루한데 바빠서 정신은 없음. 제값에는 절대 안 살 것 같고 5천원이면 할만한듯

  • 걸어가는게 왜이리 느림 렉 장난아님 아직 한번 켜보고 제대로 해보지도 못함 ㅜㅜㅜㅜㅜㅜㅜㅡㅡ 개발자야 게임관리좀 해라 걸어가는게 안되면 어떻게 게임을 하니 ㅜㅜ

  • 버그가 심해요 게임이 하루 단위로 저장되는데 2~3일에 한번씩 버그로 진행이 안되어서 강종하고 롤백돼요 - 목욕, 사료 오브젝트 전부 투명해지는 버그 - 놀이터에 개가 없는데 있는 걸로 표시되고 똥만 쌓이는 버그 - 입양을 보냈는데 입양자가 움직이질 않아서 다음 입양때 입양자 선택이 잘 안되는 버그 - 입양 중에 게임이 멈춰서 강종 말고는 진행이 불가능한 버그 - 강아지랑 같이 맵에 낑겨서 Unstuck 버튼을 눌러도 빠지지 않는 버그 - 퇴근버튼을 못눌러서 저장불가 등등등 안좋은 특성이 많은 강아지가 입양되어서 기뻐하다가도 롤백되고 귀여운 강아지들 새로 들어와서 기뻐하다가도 롤백되고 가구 배치 전체 싹 바꾸고 뿌듯해하다가도 롤백되고 너무... 너무 잦습니다

  • 워낙 이런 타이쿤 류를 좋아합니다. 게임은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강아지들을 입양보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할 게 적다고 느껴지는데 중반부에 이르르면 하루가 정신없이 짧습니다. (수정) 버그가 많아서 플레이하기 어렵다고 작성했는데, 현재는 많이 개선되어서 지금까지 플레이하기 쾌적합니다

  • 할인해서 5천원에 삼 재밌긴 재밋음 강아지들도 귀엽고 근데 2만원 주고 살 게임인진 잘 모르겟어요 오류가 많으면 따로 세이브 버튼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음 잘 하다가 퇴근 직전에 오류남 불러오기할 수밖에 없었음 근데 따로 세이브 버튼이 없으니까 하루 다 날라감 열받아서 종료함

  • 재밌긴 하나 가끔 아니 다소 좀 자주 발생하는 버그를 고쳐야 할 것 같음 먹이를 갖다줘도 바로 안 먹고 계속 배고프다면서 방치 상태에 두게 하는 버그 (물도 마찬가지) 갑자기 복도에 똥이 생겨서 치우려고 해도 안 치워지는 버그 (놀이방도 마찬가지) 이런 버그들이 좀 자주 일어나는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 진행에 문제가 별로 없긴 함 솔직히 재밌음

  • 이 게임 너무 하고 싶어서 버그 고쳐질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하아... 끝까지..버그가..함께하는 게임이네요..진짜 프롤로그만 4번 했더니..질려서..더는 재시작..안할 예정...게임은 재밌습니다. 그런데..게임이..그 재미를 방해하네요.

  • 강아지가 귀엽고 나름 할만한데 버그가 너무많음 세이브조차안돼서 자꾸 원상태로 돌아감

  • 불러오기가 안된다구~ 내 갱얼지들 다 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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