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판타지 느낌의 가게를 운영하는 게임 - 게임 자체는 소소하게 재미가 있다. - 그러나.. 성격 급한 사람에게는 지루하고 답답하게 느껴질 만큼 게임이 느긋하게 진행된다. - 재고 관리하고, 가게 꾸미고, 손님 상대하고.. 특별한 이벤트랄게 없이 그냥 이 작업을 계속 반복한다. - 뭐.. 상점 운영 게임에서 당연한 반복 노가다 라고 할 수 있겠지만... 뭔가 편의 기능.. 자동화.. 기능이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은.. 그런게 있다.

처음 샀을땐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으나 조금 지나니 손이 아예 안간다

한 좋류의 물품으로만 판매하면 그 뒤부턴 게임도 쉬워지고 걍 방치형 게임하는 느낌남 어느정도만 지나면 걍 반복 노가다

최고난도 플래티넘 달성, 재미있게 했습니다. *주의* 겜하다 후반부쯤 부지 좀 넓어지면 직원이나 손님이 중간 타일(보이지 않는 벽)에 껴서 셔플댄스추면서 안움직이는 ㅈ버그 있습니다. 상점마감이 안되서 메인메뉴 로드해야하는데 하루치 장사 그냥 날립니다. 그점말고는 괜찮았습니다.

가볍게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 시물/경영/중세 좋아하면 강추... 업적 신경 쓰는 사람이라면 꼭 시작할때 12*12 말고 큰맵으로 시작하세요! 그래야 200타일 구매하기 업적을 달성할 수 있어요~!!

이거 쉬움말고 보통 난이도로 시작해도 충분히 할만함 초반에는 이것저것 하지말고 대장간이나 의류점이나 방앗간 뭐 그런 컨셉을잡고 하나만 쭉 하면서 주말마다 빚만 갚아 나간다는 생각으로 조금씩 성장하는게 좋음 안그럼 부채때문에 파산남 꾸준히 하면 나름 괜찮은 플탐 나올듯싶음

한국인이라면 디자인보단 돈을 더 많이 벌수 있게 효율적으로 배치할거 같네요

텃밭 복사하기 (Shift)하면 씨앗 날아가고... 건물 겹쳐서 반환한다고 하면 씨앗 날아가고.. ㅈ망겜이네 이거

손님 많아지면 사람 두고 할라 그랬냐? 카운터에 앉아 갖고 왔다갔다 돈 계산하려고 그랬지? 이런 썩어빠진 생각으로 뭘 하겠다는 거여?

내가 생각했던 상점게임이 아님. 그냥 별로 재미가 없음.

3000~5000원 이면 살듯,, 16,500원 가치를 하는 게임은 아님,

영끌로 대출받고 어떻게 되는지 알고싶으면 Very hard 모드를 해보세요

찾으시는 상품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아 손님~ 거기 없으면 없는거에요~

중독성게임

주말 이틀을 불태우고 나서야 내가 게임을 잘못 하고 있었다는걸 깨달음... 대량생산 대량판매가 거의 불가능한 게임 초반에 텃밭 열고 농사 잔뜩 지었더니 넘쳐나는 식재료에 템칸이 부족해져서 다른 재료를 구매하지도 못하고, 템칸을 늘리려고 적재량 늘려주는 구조물을 지었더니 그게 공간을 전부 차지해서 장사 할 공간이 부족해지는 악순환 너무 재밌어서 정신없이 플레이하다가 후반에 '내 가게는 왜 이렇게 못 생겼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 사람 스크린샷을 봤더니 이 게임은 이렇게 하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어쨌든 재밌었음 게임플레이에 정답은 없다지만 좀 더 느긋하게 플레이 했다면 더 재밌었을것 같았다 그리고 끝까지 자동화 시스템 없는건 좀 별로였음 자동제작 까진 아니더라도 스프링클러 정돈 있었으면

plz 2x, 3x speed up so late...

음 작년 업뎃이 마지막 업뎃이었구나. 디코들어가보니깐 더이상 업뎃은 없을거라고 하고 새프로젝트 하고있나보네

작년을 마지막으로 업뎃이 하나도 없내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관리 안하나 다들 한번해보고 안해서 그런가 일단 그냥 시간때우기용 한번쯤 해보긴 좋으나 세일할때 사는걸 추천., 게임 자체는 어려운게 없는데 창고 선반을 그냥 처박아야됨. 꾸미고 만들고 뭐 없음 상인오면 내가 팔거 싸게 사서 진열하고 계산하고 상품 종류를 다 팔면 손해임 연금 음식 기본재료 등 2개 항목 위주의 품목으로 파는게 이득 나쁘진 않으나 오래할 게임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