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O!

REDO! is a game about a girl trying to find another human in a dystopian world overrun by biomachines. It's a lonely and evocative game about exploring the unknown and overcoming obstacles to see what is 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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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REDO! is a game about a girl trying to find another human in a dystopian world overrun by biomachines. It's a lonely and evocative game about exploring the unknown and overcoming obstacles to see what is left. In the world of REDO!, there is no hope for those left behind. You'll need to face your own limitation as a human being and also face the consequences of the mistakes of humanity.



  • A dark and mysterious narrative

  • A gloomy, vast and interconnected city to be explored

  • Non-linear exploration

  • Slow-paced, methodical gameplay

  • A diverse selection of weapons and tools

  • Ambient music with some experimental track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2,3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이탈리아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처음으로 구매한 도트게임. 찾고있었는데 마침 오늘 신작으로 나왔길래 별생각없이 샀다. 이런 게임을 처음해보고 또 오늘나와서인지 공략도 없어 많이 방황도 했지만 나름 괜찮은 게임인듯. 적어도 돈이 아깝단 생각은 들지 않음. 혼자 공포게임도 못하는 쫄보여서 많이 걱정했지만 도트라 그런지 기괴함이 3D보단 덜함. 그러나 모든 게임이 그렇듯 단점도 존재. 개념세이브가 안되서 일일히 세이브 포인트에서 세이브해줘야 가능.(파밍 다해서 템 맞춰놔도 세이브안하고 죽어버리면 초기화 개빡침 ㅡㅡ) 이거 숙지하고 요런 류의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구매 추천드림. P.s. 빨리 구매해서 공략 좀 올려줬으면 함. 일정 파트에서 계속 길을 헤매는 중.

  • 디스토피아 분위기로 먹고 가는 게임. 공격이나 점프 등이 꽤 굼뜬 점 등 호불호가 갈릴 부분이 꽤 많다. 특히 지도가 없다는 점은, 첫 플레이시 어떠한 장비도 없다는 점과 합쳐져 초반 부분을 굉장히 어렵게 만든다. 또한 튜토리얼이 아예 없는 편이기 때문에 메커니즘을 몰라 헤매게 되기도 한다. 동상을 산탄총으로 부술 수 있다는 걸 꼭 알아두길 바란다. 상술하듯 부족한 점이 꽤 있지만, 플레이 자체에 문제는 없고 전체적으로 디스토피아 표현이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하기에 추천한다.

  • 메트로배니아 게임중 초반이 중요하다는건 누구나 알거다 초반에 플레이어를 잡아돌수있는 동력이 이 게임엔 없다 ost도 너무 고요하고 게임플레이도 재미있다고 하기엔 좀.. 도트성애자는 관심이 있을진 모르지만 아직은 아닌거같다

  • 작은 메트로바니아 소품. 대중적 취향을 가진 사람에게 무난하게 추천할 만한 게임은 아니지만 메트로바니아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해볼 법한 작품이다. 아트 스타일은 호러 포스트아포칼립스물을 의도한 것 같지만 그다지 와닿지는 않는 편. 스토리도 소품에 어울리는 작고 무난한 전개임. 게임 플레이 자체는 서바이벌 호러적인 면이 있음. 예컨대 제한된 자원과 느린 페이스의 전투 등 디자인으로 긴장감을 만드는 편. 무기들을 모으는 재미도 있고 상성에 맞게 적을 해치우는 맛도 있다. 또 메트로바니아 답게 탐험하고 지름기를 열고 다니는 맛도 괜찮음. 다만 지도가 없어서 손이랑 머리로 지도를 머리 속에 그려야 하는 불편한 디자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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